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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ois Mikulski Bourgogne Chardonnay 2020 #2 - 꽃향이 좋다

[프랑스] Francois Mikulski Bourgogne Chardonnay 2020 #2 - 꽃향이 좋다 세스타에서 프랑스와 미쿨스키 기본급 샤도네이를 업장 주문하여 맛보았다. Domaine Francois Mikulski는 폴란드 출신 Francois Mikulski가 미국 Calera Winery에서 경력을 쌓고 뫼르소로 돌아와, 외조부 Claude Boillot에게서 포도밭을 물려받아 설립하였다. 첫 빈티지는 1992이고, 연간 생산량은 오만 병 수준이다. 이 와인은 10개월 오크 숙성 후, 병입 전 2개월 동안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안정화를 거쳤다. Mikulski Family * 시음평 *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 꽃, 배, 아몬드 풍미가 내비치고, 팔렛에서는 가벼우면서 크리미한 텍스처에 적당한 산미, 미네랄리티가 느껴졌다.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스타일이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해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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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ubert Sonoma Coast Pinot Noir 2020 - 따스한 분들과

[미국] Aubert Sonoma Coast Pinot Noir 2020 - 따스한 분들과 WA 97, JS 94. 캘리포니아 內 첫 '컬트 샤도네이'를 선보이며, 부르고뉴 그랑 크뤼에 비견되는 오베르의 Multi-Vineyard 라인 中 하나인 Sonoma Coast Pinot Noir 2020을 맛보았다. 오베르 와인은 천연 효모를 사용하고, MLF를 통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완성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젖산 발효를 함에도 산미가 유지되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듯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프렌치 오크만을 사용하는 듯한데, Taransaud, Seguin Moreau, and Francois Freres와 같은 프랑스 탑티어 Cooperages(companies that produce oak barrels)와 협업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후기 발췌) 지난 가을 Release에서 받은 바틀로, 2020 빈티지는 산불로 인해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를 생산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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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lex Gambal Bourgogne Chardonnay 2018 - 상큼하다

[프랑스] Alex Gambal Bourgogne Chardonnay 2018 - 상큼하다 1993년 미국에서 부르고뉴로 이주해 와인 양조에 뛰어든 Alex Gambal의 Bourgogne Chardonnay 2018을 맛보았다. 그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몽라쉐 밭을 소유한 인물로 유명하다. 천연 효모를 사용하고, 오가닉 방식으로 양조하며, 프렌치 오크를 활용한다고 알려졌다. Alex Gambal * 시음평 * 시트러스, 아카시아, 라임 등 산뜻한 과실향에 오크 터치가 더해졌다. 유질감있는 텍스처에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적당하였으나, 뭔가 살짝 아쉬웠다. 얼마 전 샤샤뉴 몽라쉐를 마신 터라, 체급의 한계를 느꼈나 보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현지가 $30) Try Again : Yes 품종 : Chardonnay Alcohol (en% vol.) : 12.5% pH : - Acidity :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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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R. Lenoble Cuvee Gentilhomme Grand Cru Blanc de Blancs 2013 - 놀래다.

[프랑스] A.R. Lenoble Cuvee Gentilhomme Grand Cru Blanc de Blancs 2013 - 놀래다. JS 96. 1920년 Armand-Raphaël Graser가 설립하여 4대 째 가족 경영을 이어가는 샴페인 하우스 A. R. Lenoble의 플래그십 中 하나인 Gentilhomme Grand Cru Blanc de Blancs 2013을 맛보았다. 이 NM 샴페인 하우스는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Haute Valeur Environnementale 인증), 여타 샴페인 하우스보다 오크 숙성을 오래 한다고 한다. Gentilhomme 빈티지 블랑드블랑은 뛰어난 해에만 생산하며, Grand Cru Blanc de Blancs의 경우는 생산량이 5,000 병이 채 안된다고 한다. 이전 빈티지는 '2009'이다. 마토에서 '장통'님께서 좋은 가격에 소개해 주셨다. 현 오너인 Anne Malassagne과 Antoine 남매 * 시음평 *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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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Benedicte & Stephane Tissot Cremant du Jura Indigene - 좋았단다

[프랑스] Benedicte & Stephane Tissot Cremant du Jura Indigene - 좋았단다 RP 94. 1962년 Jura 지역(동프랑스, 스위스 접경 지역)에 43 헥타르 규모로 설립된 Benedicte & Stephane Tissot의 Cremant du Jura Indigene을 맛보았다. 마토에서 장통님께서 소개해 주셨다. 이 와이너리는 Triple-'A' 인증을 받은 내추럴 와인 생산자이다. Benedicte and Stephane Tissot는 2nd Generation이고, 원래 와이너리 이름은 Domaine Andre et Mireille Tissot였다고 한다. 이 집은 Savagnin 포도로 만든 오렌지 와인이 유명하고, ‘Indigene’는 샤도네이 베이스로 만든 Extra Brut으로, 천연 효모, 손수확, No-Dosage를 거쳤다. 현 오너인 Benedicte & Stephane Tissot * 시음평 * 레몬, 구운 사과 등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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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맛집] 빠싸주20(Passage20) #2 - 언제가도 좋다.

[삼성동 맛집] 빠싸주20(Passage20) #2 - 언제가도 좋다. 에꼴 뒤카스 출신 박현지 셰프가 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빠싸주20을 다시 찾았다. 셰프님이 프랑스 현지에서 가져온 빈티지 소품들이 많아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재즈 음악 선곡도 좋다. '와인바'라, 와인 한 병을 기본으로 주문해야 하는데, 와인 리스트는 부담없는 가격대의 컨벤셔널/ 내추럴 와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마다 메뉴도 바뀌니 자주 가도 지루하지 않다. 프렌치 요리는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디저트에서 수준이 드러나는데, 빠사주는 다 좋다. 꼭 들러보시길. Written by 풀빛연어 테이블 세팅 바 데코 시원한 화이트로 시작 Gagnepain et Risoul - GR Vins 'Versus' Blanc 2016 미슐랭 식당 16군데가 모여 본인들 사용 목적으로 만든 와인 추천 한입거리 가리비 비프 타르타르 가자미 와인들 빠싸주20의 자랑 서브제로 디저트 지난 후기 빠싸주20(Passag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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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di Keber Collio Bianco 2020 - 경험을 넓히다

[이탈리아] Edi Keber Collio Bianco 2020 - 경험을 넓히다 1957년부터 이탈리아 북동부 Collio 지방(슬로베니아 접경)에서 토착 품종을 활용해 와인을 양조한 Edi Keber의 Collio Bianco 2020을 맛보았다. 그는 늦은 수확과 천연 효모를 활용하고, Stainless Steel Tank나 오크 배럴을 사용하지 않고, Old Cement Vats을 고집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시멘트/ 콘크리트 Vats은 "Slightly get in touch with oxygen", "Maintains the vine’s organoleptic qualities" "Enhances the minerality and texture" 등의 효용이 있다고 한다. 그는 화이트 와인에 집중하는데, 고품질에 숙성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Edi Keber Bianco는 Edi Keber의 시그너처 와인이다. Concrete Eggs ata Quintessa C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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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arilyn Wines Merlot Napa Valley 2017 - 향수가 느껴지다

[미국] Marilyn Wines Merlot Napa Valley 2017 - 향수가 느껴지다 1980년 St. Helena에서 Robert Pepi 가문이 설립한 Marilyn Wines의 Merlot 2017을 맛보았다. Marilyn Wines는 Monroe의 사진과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Monroe 재단으로부터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그녀의 생일인 6월 1일에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 와이너리는 Beckstoffer Vineyards를 비롯해 여러 고품질 멀롯 재배자와 장기 계약을 통해 포도를 구매한다. 'Marilyn Merlot'이 이 집 플래그십이다. 다양한 레이블을 갖추고 있다 와인메이커 Bob Pepi * 시음평 * 플럼, 블랙베리 계열의 어두운 풍미를 베이스로, 커피, 바닐라, 모카 계열의 뉘앙스가 느껴졌다. 팔렛에서는 두툼하고 묵직한 텍스처에, 견고한 탄닌이 더해졌고, 진득하고 달콤한 과실미가 배어난다. 산미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맛나게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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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 맛집] 유림 토종닭도리탕 - 진하게 맛나다

[염창 맛집] 유림 토종닭도리탕 - 진하게 맛나다 회사 동료들과 염창 맛집 유림 토종닭도리탕을 방문했다.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매우 맵지만, 양념 간은 강하지 않고, 토종닭이라 작고 질기지만 건강한 식감이라 재미났다. 아주머니들 서비스도 친근하고, 북적이지만 시끄럽지 않았다. 멀어서 자주 가기는 어렵겠지만, 가끔 생각날 듯하다. Written by 풀빛연어 다른 메뉴는 어떨지 궁금하다 외부에 자리 잡았다 밑반찬 가볍게 맥주 푸짐하다 맛있었다 유림 닭도리탕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71길 5 유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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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휴 리조트 - 얼른 또 가고 싶다

[양주] 휴 리조트 - 얼른 또 가고 싶다 얼마 전, 막내의 학교 친구/ 부모님들과 양주 휴 리조트로 글램핑을 다녀왔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는 부모님들이라, 여러 가족들이 함께 캠핑을 자주 다니시는데, 감사히도 모임에 초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휴 리조트는 양주 근처라 접근성도 좋았고, 탁 트인 전경과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시설도 깨끗해 아주 맘에 들었다. 고기도 배 터지게 먹었고, 여러모로 즐거웠던 터라, 어떤 형태든 얼른 또 가고 싶다. Written by 풀빛연어 입구 여러모로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넓은 공터와 놀이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나무가 울창해 맘에 들었다 좋은 자리에 자리 잡은 글램핑 텐트 공간도 널찍하고 앞에는 막내 친구 가족 텐트 장비들이 어마어마했다 글램핑 텐트 내부 1 글램핑 텐트 내부 2 글램핑 텐트 내부 3 울창한 숲 안에 자리 잡았다 화장실도 가깝고 탁 트인 전경이 포인트 일찍부터 식사 준비를 하시고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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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hys Home Vineyard Pinot Noir 2019 - 화사하다

[미국] Rhys Home Vineyard Pinot Noir 2019 - 화사하다 Vinous 94. Allen Meadow가 높이 평가하는 Rhys Winery의 Home Vineyard Pinot Noir 2019를 맛보았다.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와이너리에서 받은 바틀이다. 참고로, Rhys는 Biodynamic 농법을 사용하고, 토지의 75%는 자연 상태 그대로 두며, 허브, 꽃, 채소 등도 재배한다. Rhys는 Kevin Harvey(케빈 하비)에 의해 2001년 설립되었다. 2004년 첫 와인이 출시되었고 2007년 라인업을 갖추어 빈야드별로 와인이 생산되었으며, 최근 평론가들과 와인 애호가들에 가장 뜨거운 찬사를 받는 미국 Pinot Noir의 주인공이 되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Harvey는 1995년 투자회사 Benchmark Capital을 설립하였고, eBay, OpenTable, Snapchat, Twitter and Uber 등에 관여해 큰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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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맛집] 첼시스 하이볼 - 성시경 '먹을텐데' 따라서

[청담 맛집] 첼시스 하이볼 - 성시경 '먹을텐데' 따라서 성시경 유투브 먹을텐데에 소개되었던 첼시스 하이볼 청담점을 방문했다. 와인 모임에서 2차를 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다. (1차만 하자는 주의라 2차는 부담이 된다) 이때, 간단히 마무리할 장소가 필요했는데, 그 니즈에 부합하는 업장이었다. 위스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바텐더가 다양한 맛을 알려주어 재미나게 시음할 수 있었다. 워낙 핫해서 워크인으로 가면 자리가 없을 수 있다. 두 차례 방문했는데, 연예인도 많고 항상 북적북적였다. 하이볼보다 피쉬앤칩스가 더 인상적이었다. 추천 Written by 풀빛연어 바 테이블 메뉴 1 메뉴 2 홀 테이블 하이볼 등장 메뉴판 순서대로 주문 Jim Beam Highball 매우 달달하다 Suntory Kaku Highball 단맛없이 담백한 위스키 칠리 핫도그부터 피쉬앤칩스 요거 맛나네 Maker's Mark Highball 살짝 달달하다 Auchentoshan 12 High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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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hampagne Frederic Savart l'ouverture Premier Cru NV - 채워주다

[프랑스] Champagne Frederic Savart l'ouverture Premier Cru NV - 채워주다 WA 93, JG 91. 샴페인 하우스 Savart는 Reims 아래에 위치한 4 헥타르 규모의 RM 생산자이다. 3대째 가문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 년 생산량은 3~4만 병 수준이다. 이 집은 L'Accomplie를 제외한 라인업이 모두 Blanc de Noirs로, Savart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L'Ouverture와 Old Vine 및 Zero Dosage 방식으로 양조한 Expression Nature가 존재한다. 비오디나믹 농법을 고수하고, 천연 효모로 자연 발효를 시행하는데, 발효 기간이 수 개월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다른 샴페인 하우스보다 1차 발효 기간이 길어, 기포가 풍만하고, 샴페인이 복합적이며 리치하게 된다고 한다. 일부 리저브 와인들은 MLF를 시행하는데, 날카로운 산미를 다듬고, 크리미한 텍스처를 느끼게 도와준다고 하며, Low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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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ubert Russian River Chardonnay 2020 - 부러워하다

[미국] Aubert Russian River Chardonnay 2020 - 부러워하다 WA 97, JS 94. 캘리포니아 內 첫 '컬트 샤도네이'를 선보이며, 부르고뉴 그랑 크뤼에 비견되는 오베르의 Multi-Vineyard 라인 中 하나인 Russian River Chardonnay 2020을 맛보았다. 오베르 와인은 천연 효모를 사용하고, MLF를 통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완성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젖산 발효를 함에도 산미가 유지되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듯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프렌치 오크만을 사용하는 듯한데, Taransaud, Seguin Moreau, and Francois Freres와 같은 프랑스 탑티어 Cooperages(companies that produce oak barrels)와 협업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후기 발췌) 지난 가을 Release에서 받은 바틀로, 회사 동료들과의 송년회에 들고 갔다. '너무 일찍 오픈하는 거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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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Marchesi Antinori Pian delle Vigne BDM(Brunello di Montalcino) 2017 - 달콤하다

[이탈리아] Marchesi Antinori Pian delle Vigne BDM(Brunello di Montalcino) 2017 - 달콤하다 JS 93, WE 92, WS 91. 1995년 Marchesi Antinori가 인수한 Pian delle Vigne의 BDM 2017을 맛보았다. 이 집 플래그십은 'BDM Riserva'이고, 소량이긴 하나 슈퍼 투스칸 Vignaferrovia을 생산한다. Siena 남쪽에, 460 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름이 "Pian delle Vigne, Vineyard Plains" 인가보다. 이 바틀은 지인이 출장 후 면세점에서 구입하였다. 달콤한 베리, 체리 풍미가 그윽하고, 오렌지, 커피 풍미가 은은하게 받쳐준다. 팔렛에서는 견고한 탄닌에 페퍼리한 뉘앙스가 느껴졌다. 눈에 띄는 개성보다는 두루두루 'Well-Made'된 와인으로 느껴졌다. Winemaker Notes: Pian delle Vigne Brun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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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8 온스 스테이크 하우스 - 안창살이 좋았다

[라스베가스 맛집] 8 온스 스테이크 하우스 - 안창살이 좋았다 23년 초, 라스베가스 CES 기간 회사 회식을 8 온스 스테이크 하우스 (8 Ounce Steak House)에서 가졌다. 수 백 명을 수용할 만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데, 고기 질, 서비스가 좋아서 놀랬다. 큰 행사를 많이 치러본 집인 듯하였다. 안창살로 시작해 등심을 주로 먹었고, 기대보다 맛과 양이 좋았다. 만족했다 Written by 풀빛연어 안창살 놀랬다 질 좋다 회식 분위기 등심으로 두툼하니 좋다 미국은 소고기지 8oz Korean Steak House and Bar 4545 Spring Mountain Road B#105, Las Vegas, NV 8910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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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aroze de Drouhin(LD) Bourgogne Pinot Noir 2019 - 오키하다

[프랑스] Laroze de Drouhin(LD) Bourgogne Pinot Noir 2019 - 오키하다 Gevrey Chambertin에 기반한 Domaine Drouhin-Laroze의 네고시앙 브랜드인, Laroze de Drouhin의 기본급 피노누아 2019를 맛보았다. 이 메종은 2008년 Caroline Drouhin이 설립하였다. 늦은 밤, 블라인드로 받았던 것 같고, '피노인데, 어디 나라인지 모르겠네?' 정도로 평가했던 기억이 난다. 커런트, 체리 등 과실향을 베이스로 얼핏 효모 향도 느껴졌던 듯하다. 팔렛에서는 산미가 또렷하고 텍스처에서 바디감도 두툼하고, 과실미가 진하며, 바닐라 풍미가 내비친 탓에, '혹시 잘 만든 캘리포니아 피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괜찮게 마실 수 있는 부르고뉴 기본급 바틀이었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현지가 $20) Try Again : Yes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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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China Poblano - 찾아갈 만하다

[라스베가스 맛집] China Poblano - 찾아갈 만하다 친구와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위치한 China Poblano을 찾았다. 동료가 추천해 주었는데, 중국과 멕시코 요리를 함께 내놓는 퓨전 업장이다. 2층 구석에 위치해 있는데, 입구를 찾지 못해 살짝 헤맸다. 내부가 화려하고, 서비스가 친절하며, 요리도 우리 입맛에 맞았다. 규모에 비해 시끄럽지도 않고, 메뉴가 다양해 좋았으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IPA가 많아 재미있게 식사할 수 있었다. 메뉴도 딤섬, 누들, 타고, 세비체, 중국식 고기 요리까지 다양하다. 캐주얼하면서 모던해, 누구와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추천한다. Written by 풀빛연어 바 좌석은 이미 만석 주류도 다양하다 홀 다양한 인종이 북적인다 메뉴 메뉴 친절하게 맥주를 따라 주시고 과실미가 좋았다 친구가 주문한 필스너 Cold Cucumbers Tuna Ceviche Gan Pung Gi Wings 깐풍기 윙 Har Gow quail Egg Siu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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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비원 - 여긴 아니다

[라스베가스 맛집] 비원 - 여긴 아니다 23년 CES 기간 中 비원을 방문했다. 회사마다 회식이 많은 기간이라, 유명 한식당은 좀처럼 예약이 쉽지 않은데, 이곳은 가능해 자리를 잡았다. 밤늦게 찾았지만, 인당 1인분 이상을 주문해야 하고, 고기 질이 형편없었다. 직원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고, 서비스도 어이없었다. 여긴 아니다. Written by 풀빛연어 카운터 업장 입구 기본 찬 고기가 흐느적거린다 장난해? 기념사진만 찍고 자리를 떴다 비원 한식 BBQ & 스시 2721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0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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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omaine Odoul-Coquard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La Riotte' 2016 - 도도하다

[프랑스] Domaine Odoul-Coquard Morey-Saint-Denis 1er Cru 'Clos La Riotte' 2016 - 도도하다 W&S 90. 모레 생 드니에 기반한 Domaine Odoul-Coquard의 프리미에 크뤼 'Clos La Riotte' 2016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20세기 초에 설립되어, 4대 째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Domaine Dujac, Mommessin, and Domaine Denis Morte' 등에서 경력을 쌓은 'Sebastien Odoul'이 도멘을 이끌고 있다. 15개월 배럴 숙성을 거치는데, 프리미에 크뤼는 50% 뉴 오크를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Sebastien Odoul 초반에는 도도하게 자태를 감추다가 무대를 접을 무렵, 베리, 장미를 필두로, 가죽, 나무, 허브, 스모크 등 다채로운 매력을 화려하게 선보였다. 팔렛에서는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풍부하고, 텍스처는 두툼한 스타일이었다. 얼핏, Ge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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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김치 - 여기 좋네

[라스베가스 맛집] 김치 - 여기 좋네 23년 CES 기간 中 김치를 방문했다. 예약이 안돼, 워크인으로 대기해야 한다. 2차로 두 번, 3차로 한 번 방문했다. 전반적으로 요리가 준수하고, 접근성이 좋았다. 고기도 구워 먹었는데, 맛났다. 사진이 없어 아쉽다. 내년에 찍어야지. Written by 풀빛연어 홀 메뉴 김치 전골 입가심 은근 냉면이 좋았다. 마시면서 해장되는 기분? 내년에 보자. 김치식당 라스베이거스 3049 S Las Vegas Blvd STE 14, Las Vegas, NV 89109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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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ierre Girardin Monthelie 1er Cru Terroir de Coteau 2019 - 딸기 딸기하다

[프랑스] Pierre Girardin Monthelie 1er Cru Terroir de Coteau 2019 - 딸기 딸기하다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Cote de Beaune)에 위치한 Pierre Girardin Monthelie 1er Cru Terroir de Coteau 2019를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1982년 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이 18세에 설립하였고, 천연 효모,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한다. 그는 2012년 사업을 접었고, 좋은 밭을 골라 아들 피에르 지라르댕(Pierre Girardin)에게 물려주었다. 이 집 화이트는 자주 마셨는데, 레드는 처음이었다. Monthelie는 꼬드 드 본에 있지만, 레드와 화이트 모두를 생산하는 조그마한 마을로, 볼레와 뫼르소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와인은 이 마을의 1er Cru 밭 포도들로 만들었다. 달콤한 딸기 향이 지배적이고, 줄기 뉘앙스가 더해진다. 팔렛에서는 탄닌감이 강하고, 산미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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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RPM Italian - 아름다운 밤이었다

[라스베가스 맛집] RPM Italian - 아름다운 밤이었다 23년 CES 기간 中 친구와 RPM Italian Las Vegas를 찾았다. 먼저 예약해 준 동료에게 감사하다. 이 집은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 Bill and Giuliana Rancic 커플과 정상급 F&B 기업 Lettuce Entertain You restaurant group이 콜라보하여 만든 레스토랑이다. 내부가 매우 핫하고, 요리들이 하나같이 뛰어났으며, 서비스도 깔끔했다. 와인 리스트가 합리적인 가격에 매우 방대했다. 아마도 당시 방문한 레스토랑 中 가장 만족한 업장이었다. 내년에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Written by 풀빛연어 입구 만석 핫하다 오픈 주방 바 글라스 와인 리스트 맛나요 Three Kings Edna Valley 2021 - Information - strawberry, raspberry and black cherry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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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hateau Giscours Margaux 2014 - 구관이 명관이다

[프랑스] Chateau Giscours Margaux 2014 - 구관이 명관이다 WE 96, JS 95, RP 92, WS 91, D 90. 1552년부터 와인을 생산한 보르도 그랑크뤼 3등급 Chateau Giscours의 Margaux 2014를 맛보았다. 루이 14세가 사랑한 와인으로도 알려진 지스쿠르는 실로 오랜만이었다. 이 와이너리는 소유권이 여러 번 바뀐 우여곡절을 가지고 있지만, 1845년 피에르 스카윈스키라는 매니저가 양조를 책임지면서 퀄러티가 향상되었다. 그는 포도나무의 치명적인 질병인 백분병의 치료에도 큰 공헌을 한 인물로, 무려 50년 동안 샤또 지스쿠르를 관리하였다. 그는 Gravity Flow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였는데, 포도의 반입부터 착즙, 발효, 저장, 숙성, 출하의 전 과정을 위에서 아래로 물 흐르듯 설계함으로써 와인에 공기가 섞이거나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데, 이렇게 되면 펌프를 쓸 필요가 없어 펌핑을 하면서 와인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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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목탄장 - 다양한 안주가 생각날 때

[여의도 맛집] 목탄장 - 다양한 안주가 생각날 때 주말 근무를 마치고, 술 한잔하자는 동료와 목탄장을 찾았다. 일식 베이스로, 판교, 도산에 이어 여의도에 새로 분점을 낸 업장이다. 인스타에서 자주 보여 궁금했었다. 와인바답게 요리 가격은 합리적이고, 콜키지도 가능하다. 직원분들이 겉으로는 친절하지 않으신데, 무심하게 서비스를 툭툭 던져주시는 모양새가 정겨웠다. 레드 와인을 주문하여 육회, 뇨끼, 항정살을 주문했는데, 모두 나름 맛났다. 다음에는 화이트 와인과 해산물 위주로 맛봐야겠다. * 와인 잔이 너무 막잔인 것이 아쉬웠다. 명색이 와인 바인데 말이다. Written by 풀빛연어 입구 처음 주문은 육회 깔깔콘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완성 오픈 주방 와인 한 병 주문하고 Thunevin Bad Boy 2016 트러플 뇨끼 맛있다 고기도 주문 항정살 구이 서비스로 내어주신 요리 감사합니다. 목탄장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지하1층 B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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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찰스하이직, Champagne Charles Heidsieck Brut Millesime 2012 - 아들 만세

[프랑스] 찰스하이직, Champagne Charles Heidsieck Brut Millesime 2012 - 아들 만세 JS 95, WA 94, D 93. 1851년 설립된 Charles Heidsieck의 Brut Millesime 2012를 맛보았다. 얼마 전, 아들내미가 반에서 회장이 되었기에, 기뻐서 아들내미 생빈 샴페인을 오픈했다. 찰스하이직은 일반 샴페인 하우스보다 Cellar Aging 기간이 길어 리치하고 복합미가 뛰어나고, 방대한 'Wine Library'를 보유하고 있어 여러 빈티지, 밭, 품종의 배합에 뛰어나며, 설립자 Charles-Camille Heidsieck는 19세기 미국에 샴페인을 소개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알려졌다. 아래 발췌에 나와 있듯이, 이 와인도 6년 병 숙성을 하였다. 사과, 배, 시트러스 풍미가 풍만하고, 견과류, 빵 뉘앙스가 고급지게 더해진다. 팔렛에서는 밀도감이 촘촘하고, 텍스처가 크리미하며, 경쾌한 산미, 활기찬 기포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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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rin Swift "Papillon" Napa Valley Bordeaux Blend 2018 - 강렬하다

[미국] Orin Swift "Papillon" Napa Valley Bordeaux Blend 2018 - 강렬하다 RP 94, WS 93. 로버트 몬다비에서 경력을 쌓은 Dave Swift Phinney가 1998년 설립한 오린 스위프트의 Papillon(빠삐용) 2018을 맛보았다. 이 와인은 설립자 아버지 미들 네임(Orin)과 어머니 혼전 성(Swift)에서 이름을 땄다. 동료들과 연말 와인 모임에서 오랜만에 접하니 반가웠다. 블랙베리, 플럼, 콜라, 스모크, 코코아 등의 진득하고 끈끈한 풍미가 강하게 피어나고, 팔렛에서는 견고한 탄닌을 비롯해 묵직한 풀바디, 달콤한 과실미, 미끈거리는 잔당감, 탄탄한 텍스처, 스파이시한 뒷맛까지 기대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 강렬한 레이블에 표현된 손은 오린 스위프트에서 포도를 따는 농부의 손이다. 빠삐용은 불어로 나비를 뜻하는데, 오너 딸이 포도밭에서 나비를 보고, '빠삐용'이라고 외친 일화에서 영감을 얻은 상표명이다. W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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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uval-Leroy Reserve Brut NV - 남겼다고?

[프랑스] Duval-Leroy Reserve Brut NV - 남겼다고? WW 91, D 90. 1859년 Edouard Leroy and Jules Duval이 설립한 후, 6대 째 가족 경영을 이어가는 샴페인 하우스 Duval-Leroy의 Reserve Brut NV을 맛보았다. 이 집은 샴페인 하우스 中 최초로 오가닉 인증을 받았고, 직접 경작한 포도로만 와인을 생산하며, 블렌딩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Carol Duval-Leroy, owner of Champagne Duval-Leroy 35세에 남편이 죽고,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와이너리를 일군 인물이라고 한다 서양배, 시트러스 등 과실향이 도드라지고, 팔렛에서의 질감, 신선한 산미, 미네랄이 적당했다. 다만, 입안에서 단맛, 거칠고 투박한 뉘앙스가 느껴지고, 매가리가 없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맛만 살짝 보고 들어가 잔 듯하다. 나중에 들어보니, 많이 남겼다고. 샴페인인데 믿기지 않는다.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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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hateau Beychevelle Saint-Julien 2019 - 나아졌다

[프랑스] Chateau Beychevelle Saint-Julien 2019 - 나아졌다 JS 96, V 96, WE 96, JD 95, D 94, RP 94, WS 93. Chateau Lagrange와 함께 일본 주류 기업 Suntory (산토리)가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보르도 좌안의 Chateau Beychevelle 2019을 실로 오랜만에 맛보았다. 돛을 내린 배가 그려진 라벨은 지롱드 강을 지나는 배들이 Beychevelle 城 주인인 프랑스 해군 제독 에페르논 공작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의식을 형상화했다. Beychevelle이라는 이름도 "돛을 내려라"라는 "Baisser Voilur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Grand Cru Classe 4등급이나, 중국과 일본에서의 인기 때문인지 가격은 $100에 육박한다. 커런트, 블랙베리, 연필, 흙 등 풍미가 다채롭고, 팔렛에서는 과실미가 우아하고, 탄닌이 부드러우며, 텍스처가 가볍고 매끄러웠다. 대체로 어두운 기운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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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Aristos 'Duquesa d'A' Grand Chardonnay 2014 (아리스토스 두케사) - 재미난 경험이었다

[칠레] Aristos 'Duquesa d'A' Grand Chardonnay 2014 (아리스토스 두케사) - 재미난 경험이었다 RP 95. 부르고뉴의 스타 Liger Belair가 Francois Massoc, Pedro Parra와 의기투합해 2003년 칠레에 설립한 Aristos의 Duquesa D'a Chardonnay 2014를 처음 맛보았다. 지금은 Francois Massoc이 지분을 전량 매입했고, 2014 빈티지부터 리제 벨레어의 이름이 빠졌다고 한다. 십 년 이상 숙성한 듯한 짙은 호박색이 아름답고, 농축미 있는 텍스처, 찌릿한 산미와 짭조름한 미네랄리티까지 임팩트 있으면서 두루두루 밸런스를 유지하였다. 시트러스, 핵과류, 그윽한 오크, 효모 풍미가 겹겹이 피어났다. 로브마이어 발레리나, 리델 베리타스 잔에 시음을 하였는데, 리델에서의 풍미가 훨씬 Powerful 하였다. 과숙한 위스키 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재미난 경험이었다. Conclusion :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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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ilver Oak Cellar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16 - 매혹적이다.

[미국] Silver Oak Cellar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16 - 매혹적이다. WW 94. 1972년 사업가 Raymond Twomey Duncan과 양조가 Justin Meyer가 설립한 Silver Oak Cellars의 Napa Valley 2016을 레스토랑 오와이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Extended Maceration과 Sustainable Winemaking Practice를 시행하고 있고, American oak(the Twomey Cooperage)만을 쓴다고 한다. 블랙베리, 커런트, 카시스 등 검은 과실향이 생생히 피어나고, 탄닌은 견고했으며, 팔렛에서의 과실미, 보드라운 텍스처, 스파이시, 바닐라 뉘앙스가 매력적이었다. 후반에 코코아, 커피 등 어두운 풍미가 여운을 깊게 남겼다. 최근에 가격이 $200 수준으로 올라, 쉽게 마실 수 없게 되어 많이 아쉽다. Winemaker Notes: Deep ruby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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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omaine Paul Pillot Saint-Aubin 1er Cru Les Charmois 2018 - 얼마일까?

[프랑스] Domaine Paul Pillot Saint-Aubin 1er Cru Les Charmois 2018 - 얼마일까? RP 91. 1900년 Barrel 메이커 Jean-Baptiste Pillot가 설립한 Domaine Paul Pillot의 Saint-Aubin 1er Cru Les Charmois 2018을 맛보았다. 현 오너 폴은 설립자의 손자로 1968년 도멘을 이어받았고, 현재는 폴의 아들 Thierry가 양조를 맡고 있다. 발효 과정에서는 Stainless steel tanks and Oak barrels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으며, 에이징 시에는 뉴오크 비중을 줄이고(약 10%) 350L 올드 오크를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가족 사진 강렬한 꽃향이 인상적이다. 온도를 차갑게 하니 레몬향이 두드러지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꽃, 꿀 향이 피어난다. 팔렛에서는 산미가 쨍쨍하고, 텍스처가 발랄했다. 넘 맛나서 '가격이 얼마일까?' 궁금해졌다. Conclusion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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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맛집] 오롯 로바타 - 와인이 없을 때

[공덕 맛집] 오롯 로바타 - 와인이 없을 때 최근에 와인 모임을 주로 하다 보니, 프렌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주로 가는데 가끔 일식이 댕길 때가 있다. 마침 회사에 가져다 둔 와인도 없길래, 회사 친구들에게 맛난 일식을 먹자고 했더니 이곳을 예약했다. 사시미, 구이, 나베, 튀김, 스테이크,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추었고, 요리들도 수준급이었다. 평일 저녁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가끔 가고 싶을 듯하다. Written by 풀빛연어 메뉴 홀 모츠나베 관자에비 아게모노 이베리코 목살 미소야끼 모듬 사시미 사바보우즈시 오롯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4길 5-5 1층 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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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remont Pere & Fils 'Ephemere 010' Blanc de Noir Extra Brut - 애매하다

[프랑스] Dremont Pere & Fils 'Ephemere 010' Blanc de Noir Extra Brut - 애매하다 Fréderic Savart and Drémont Père & Fils가 콜라보로 만든 샴페인 'Ephemere 010' Blanc de Noir Extra Brut을 맛보았다. 포도 구성은 70% from Verzenay, 30% from Vallee de la Marne이고, 4356병만 생산되었다. 14 빈티지 베이스로, 20년 데고르주망, 5년 병 숙성하였다. 최근 Savart가 워낙 인기라서, 콜라보로 만든 와인들도 함께 수입이 되나보다. Savart 더 라운드 청담에서 오픈하였다. 베리, 시트러스 풍미가 내비치고, 팔렛에서는 청량한 뉘앙스에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졌다. 복합적인 임팩트가 있다기 보다는 과실미를 강조하는 스타일 같았다. 천천히 시음하지는 못했지만, 가격 대비 조금 애매했다. Conclusion : TBD Recommend :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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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Overlook Lounge Wynn - 분위기 핫하다

[라스베가스 맛집] Overlook Lounge Wynn - 분위기 핫하다 23년 CES 기간 中 임원 숙소가 Wynn이라 모시는 부사장님과 몇 차례 Overlook을 방문했다. 워낙 분위기가 핫해서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한다. 내년에도 자주 가겠지. 기대된다 Written by 풀빛연어 홀 가볍게 IPA부터 칵테일도 주문하고 기록이 될 듯하여 와인까지 Overlook Lounge, Aperitifs & Spirits 3131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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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ochioli South River Vineyard Chardonnay 2013 #2 - 주인공이었다

[미국] Rochioli South River Vineyard Chardonnay 2013 #2 - 주인공이었다 RP 94, V 93. 1930년대 설립되어 Russian River Valley를 개척한 후, 3대째 이어져오는 J. Rochioli Vineyards and Winery의 Rochioli South River Vineyard Chardonnay 2013을 맛보았다. 이 집은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주로 만든다. 작년에 해외 직구로 구매하였고, 첫 바틀이 너무나 맘에 들었었다. 다만, 시음 적기가 끝나는 듯하여, 와인 모임에 가지고 갔다. 2013 빈티지임에도 농익은 황금색이 두드러지고, 향에서는 위스키 뉘앙스가 짙게 배어난다. 망고, 차, 배 풍미가 피어나고, 팔렛에서는 오일리 하고 끈적이는(Viscous) 텍스처에 스모키한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이었다. 팔렛에서 헤비하면서 엣지있는 과실미가 파워풀하였다. 올빈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 형님들도 너무나 좋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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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omaine Robert-Denogent Saint-Veran Les Pommards Vieilles Vignes 2015 - 이거 대박이네

[프랑스] Domaine Robert-Denogent Saint-Veran Les Pommards Vieilles Vignes 2015 - 이거 대박이네 1988년 Jean-Jacques Robert가 법대 졸업 후,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5 헥타르의 포도밭을 인수해 설립한 Domaine Robert-Denogent의 Saint-Veran Les Pommards Vieilles Vignes 2019를 맛보았다. 도멘의 포도들은 50-70여 년 수령 포도나무에서 오가닉으로 재배되고 있다. 생베랑(Saint-Veran)은 처음 접하는데, 이 마을은 부르고뉴 최남단에 위치하고, 뿌이퓌세를 사이에 두고 위, 아래로 갈라져 있다 과실 캐릭터가 강하고, 살구, 요구르트가 느껴지며, 내추럴 뉘앙스도 내비친다. 팔렛에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돋보였고, 보드라운 텍스처도 인상적이었다. 2019 빈티지를 맛보고 살짝 애매하다고 느꼈는데, 2015는 매우 달랐다. 잘 익어서 그런가 보다. 도네이션으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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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ilver Oak Cellar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1993 - 잘 익은 나파 와인이다

[미국] Silver Oak Cellar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1993 - 잘 익은 나파 와인이다 RP 90. 1972년 사업가 Raymond Twomey Duncan과 양조가 Justin Meyer가 설립한 Silver Oak Cellars의 Napa Valley 1993을 더라운드 청담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Extended Maceration과 Sustainable Winemaking Practice를 시행하고 있고, American oak(the Twomey Cooperage)만을 쓴다고 한다. 블랙베리, 커런트, 카시스 등 검은 과실향이 여전히 생생했고, 탄닌은 보드랍게 녹아내렸지만 여운이 느껴질 정도였으며, 팔렛에서는 산미도 살아있었다. 녹진한 과실미와 어둡고 Earthy한 오크 터치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중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에 가격이 $200 수준으로 올라, 쉽게 마실 수 없게 되어 많이 아쉽다. The 1993 Si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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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chrader Cellars Double Diamond Oakville Cabernet Sauvignon 2019 - 독특하다

[미국] Schrader Cellars Double Diamond Oakville Cabernet Sauvignon 2019 - 독특하다 Ws 94, JD 94, JS 94. 1992년 골동품 딜러 Fred Schrader가 전처 Anne Colgin(현 Colgin Cellars 설립자)와 Colgin Schrader를 설립한 후, 1998년 이혼과 함께 본인만의 와이너리로 설립한 Schrader Cellars의 Double Diamond Oakville Cabernet Sauvignon 2019를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나파 최고의 밭, Beckstoffer To Kalon vineyard 포도로 만든 'Old Sparky'가 시그너처 와인이다. 지금은 Constellation가 소유하고 있다. Constellation은 거대 주류 기업으로, Robert Mondavi Winery, The Prisoner Wine Company, Meiomi, Kim Crawford, S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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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맛집] 주방류 - 담백하다

[논현 맛집] 주방류 - 담백하다 주변에서 평이 좋고, 와인 콜키지가 프리인 주방류를 방문했다. 논현 시장 內 한적한 곳에 위치했다. 코스 위주로 진행되는 듯하다. 일행보다 늦게 도착해 부랴부랴 먹느라, 메뉴판을 보지는 못하였다. 이날은 오마카세로 주문했다. 대체로 음식이 담백하고, 재료가 풍성했으며, 내부가 조용했다. 편안하게 중식과 부담 없이 와인 한잔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업장이다. 인상 깊은 요리는 간장 전복 찜과 소고기 안심이다. Written by 풀빛연어 블루리본이 인정한 내부 오품냉채 자연송이 게살스프 가성비 갑 테라스 가우다 유린소스 굴튀김 간장 전복찜 XO소스 가지새우 어항소스 소고기안심 짜장밥 짜장면 사진을 보니, 텍스트북도 마셨네 짬뽕 레몬크림 중새우 망고리치 편의점에서 급구 즐거웠니? 주방류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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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ois Mikulski Bourgogne Chardonnay 2020 - 밸런스 좋다

[프랑스] Francois Mikulski Bourgogne Chardonnay 2020 - 밸런스 좋다 세스타에서 프랑스와 미쿨스키 기본급 샤도네이를 업장 주문하여 맛보았다. Domaine Francois Mikulski는 폴란드 출신 Francois Mikulski가 미국 Calera Winery에서 경력을 쌓고 뫼르소로 돌아와, 외조부 Claude Boillot에게서 포도밭을 물려받아 설립하였다. 첫 빈티지는 1992이고, 연간 생산량은 오만 병 수준이다. 이 와인은 10개월 오크 숙성 후, 병입 전 2개월 동안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안정화를 거쳤다. 전반적으로 산미가 두드러졌다. 과실미와 오크 터치의 밸런스가 인상적이었는데, 잘 익은 배 향이 시작으로 너트, 아몬드, 꽃 류의 뉘앙스가 느껴진다. 팔렛에서는 텍스처가 크리미하면서 얼핏 꿉꿉하기까지 한 과일 노트가 묻어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맛나게 마셨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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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rank Family Vineyards Carneros Chardonnay 2021 - 버터 듬뿍 바른 랍스터가 떠오른다

[미국] Frank Family Vineyards Carneros Chardonnay 2021 - 버터 듬뿍 바른 랍스터가 떠오른다 WS 92. Disney Studio의 President였던 Rich Frank가 1992년 Rutherford에 설립한 Frank Family Vineyards의 Carneros Chardonnay 2021을 라스베가스에서 맛보았다. 호텔 근처 와인숍에서 구매하였다. 이 와이너리는 Small-Lot Production, Hand-Harvesting, French Oak Aging, Sur Lie Aging, Sustainability를 강조한다고 한다. 설립자 Rich Frank 오크 숙성과 Sur Lie Aging 영향인지, 색이 탁하고, 바닐라 뉘앙스가 매우 강하였다. 레몬, 구운 배 등 과실향을 베이스로 바닐라, 스파이스, 토스트 풍미가 아주 진하게 피어난다. 텍스처에서도 묵직한 바디에 입안 가득 핫한 견과류 중심의 오크 터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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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EL Anderson Valley Chardonnay 2018 - 신선하다

[미국] FEL Anderson Valley Chardonnay 2018 - 신선하다 WE92. 2014년 Anderson Valley에 설립된 FEL의 Chardonnay 2018을 라스베가스 Overlook Lounge Wynn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Cliff Lede가 2014년 설립하였고, FEL은 설립자의 어머니 Florence Elsie Lede의 이름을 땄다. 이 와이너리는 Oak 숙성과 MLF 배제하여 튤립처럼 순수성을 추구하고, 비오디나믹으로 양조한다고 알려졌다. 2대 Jason Lefe 전반적으로 꽃향이 지배적이고, 산미가 두드러지며, 텍스처는 발랄했다. 새벽 한 시, 피곤한 상태에서 시음하였고, 테이스팅 노트를 적지 않아 어렴풋한 기억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전날 마신 Frank Vineyards Chardonnay와는 매우 대조적인 스타일이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마셔보고 싶다. Wine Maker's Notes: Lifted floral ar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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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tag's Leap Wine Cellars Artemi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9 - 반갑다

[미국] Stag's Leap Wine Cellars Artemi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9 - 반갑다 JS 93, JD 91, D 91. 1970년 Warren Winiarski가 설립하여, 1972년 첫 빈티지를 생산하였고,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S.L.V로 무통 로칠드와 오브리옹을 물리치고 레드 부문 1위를 차지한 Stag's Leap의 Artemis 2019를 맛보았다. 나의 최애 와이너리 中 하나이다. Stags Leap District는 Volcanic soils, Warm days, Cool nights, and a Maritime Influence를 특징으로 한다. 이 집의 플래그십은 Cask 23 Cabernet Sauvignon으로 the Fay and S.L.V. vineyards의 포도를 엄선해서 만든다. Blackcurrant, Plum 등 검은 과실향이 풍부하게 피어나고 모카, 초콜릿 풍미가 더해진다. 팔렛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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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 Yellow Label Brut NV - 파티에는 뵈브지

[프랑스]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 Yellow Label Brut NV - 파티에는 뵈브지 JS 92, D 91, WS 90. 1772년 Philippe Clicquot-Muiron가 설립한 후, 1805년 'La Grande Dame de la Champagne'이라 불리는 Barbe-Nicole Clicquot Ponsardin가 이어받은 Veuve Clicquot의 엔트리 샴페인을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바에서 맛보았다. 그녀는 빈티지 샴페인, 로제 샴페인, 리들링 테이블 등 세 가지 발명을 이끌었다. 뵈브 클리코 샴페인은 피노누아 비중이 높고, 셀러 에이징 기간이 길며(기본급도 최소 3년 숙성을 거치고, Lees 터치 기간도 길다), 샴페인 하우스 최초로 ISO 14001을 획득했다. Barbe-Nicole Clicquot Ponsardin 블루베리, 시트러스 등 싱그러운 과실향을 베이스로, 아몬드, 토스트 풍미를 지니고 있다. 텍스처는 살며시 크리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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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akebread Cellar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8 - 여기서 만나다니

[미국] Cakebread Cellar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8 - 여기서 만나다니 JS 91 90, RP 90. 1973년 사진가 Jack Cakebread가 22 에이커 규모로 설립한 Cakebread Cellars의 Cabernet Sauvignon 2013을 라스베가스에서 맛보았다. 현재는 77 에이커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뛰어난 샤도네이로 유명하나, Vine Hill Ranch와 Dancing Bear Cabernet Sauvignon이 시그너처들이다. 현재까지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5만 병 수준이다. 이 와인은 특이하게 발효 전에 "Cold Soak, 포도 껍질을 부드럽게 하여 포도 껍질로부터 포도 향, 색, 탄닌 등이 배어 나오게 하는 기법"을 시행하고, MLF를 거치며, 프렌치 오크에서 17개월 숙성하였다. 뉴 오크 비중은 55%이다. The Cakebread family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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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hitehall Lane Tre Leoni 2018 Red Blends 2018 - 레이블이 이뻤다

[미국] Whitehall Lane Tre Leoni 2018 Red Blends 2018 - 레이블이 이뻤다 JD 90. 1979년 Tom Leonardini Sr. 가 설립된 Whitehall Lane Winery의 Tre Leoni 2018을 라스베가스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140 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에서 보르도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Sustainable 양조방식을 따르며, 프렌치 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Tom Leonardini Family 와이너리 *시음평* 블랙베리, 플럼 향을 비롯해 초콜릿, 담배, 호두 등 오크 터치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탄닌도 견고하고, 텍스처도 부드러우며, 응축미가 있었다. 당장 레스토랑으로 가서 스테이크와 함께 마시고 싶었다. 레이블이 이뻐 구매하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상급 라인도 경험해 보고 싶다. Winemaker's Notes: This blend has depth, balance and big flavors. The 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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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ort Ross Sea Slopes Sonoma County Pinot Noir 2020 - 안주 없이도

[미국] Fort Ross Sea Slopes Sonoma County Pinot Noir 2020 - 안주 없이도 2001년 Lester and Linda Schwartz가 설립한 Fort Ross Winery의 Pinot Noir 2020을 라스베가스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태평양에 인접한 소노마 카운티에서 50 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을 운영하고, 주로 피노 누아를 메인으로 생산하며, Sustainable 양조방식을 따르고, low-yield farming techniques을 활용한다. 설립자 커플 *시음평* 오픈 후, 라즈베리, 체리 향을 시작으로 장미, 후추 뉘앙스가 느껴졌다. 탄닌과 산미도 적당하니, 안주 없이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순수한 스타일이었다. 이 와인은 15개월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였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현지가 $35) Try Again : Yes 품종 : 1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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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Luciano Sandrone Valmaggiore Nebbiolo d'Alba 2018 - 이태리 와인을 공부하다

[이탈리아] Luciano Sandrone Valmaggiore Nebbiolo d'Alba 2018 - 이태리 와인을 공부하다 RP 94, WE 92, JS 91. 1978년 피에몬테에 설립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생산자인 Azienda Agricola Luciano Sandrone의 Nebbiolo d'Alba 2019을 맛보았다. 플래그십은 Vite Talin이다. 이 와인의 첫 빈티지는 1994년이고, Roero 지역 內 Valmaggiore 밭의 포도들은 스파이스, 체리 풍미가 강하다고 한다. 이 와이너리는 바롤로 지역의 최고 밭 중 하나인 Cannubi Boschis도 일부 소유하고 있고, Sustainable practices, Minimal intervention, Hand-harvesting of grapes 등의 양조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Extended Maceration and Aging in Large Slavonian Oak 등 전통적인 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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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u Bon Climat Bien Santa Barbara County Pinot Noir 2018 - 와일드하다

[미국] Au Bon Climat Bien Santa Barbara County Pinot Noir 2018 - 와일드하다 1982년 와인 메이커 Jim Clendenen이 산타마리아 밸리에 설립한 Au Bon Climat의 Pinot Noir 2018을 맛보았다. Au Bon Climat는 "a well-exposed vineyard site"를 뜻하며, 테루아를 중시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고 한다. 산타바바라 지역은 The cool oceanic influence, foggy mornings, and moderate temperatures로 인해 산미와 밸런스가 좋으며, 부르고뉴 와인을 지향하는 스타일로 Minimal Intervention 양조 방식과 천연 효모를 활용한다고 한다. 설립자 Jim Clendenen * 시음평 * 체리, 콜라 계열의 향이 피어나고, 스모크, 스파이시한 뉘앙스가 강하다. 팔렛에서는 검은 과실미가 두드러지고, 탄닌이 두툼하다. 으레 그러하듯,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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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hateau Croizet-Bages Pauillac 2011 - 커런트 가득하다

[프랑스] Chateau Croizet-Bages Pauillac 2011 - 커런트 가득하다 WE 94, JS 91. 보르도 좌안 뽀이악에 위치하였고, 메독 그랑크뤼 fifth growth 등급인 Chateau Croizet-Bages 2011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18세기 초반 Croizet 형제가 설립하였고, 1942년 이후 Quié 가문이 운영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후,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손 수확을 유지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고 있다. 25 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이라 대량 생산보다는 퀄러티에 집중한다고 알려졌다. * 시음평 * 커런트, 플럼 등 어두운 향이 가득하고, 차콜, 담배 뉘앙스가 느껴진다. 팔렛에서는 탄닌이 부드럽고, 순수한 과실미를 담고 있다. 뽀이악이라 남성적인 힘을 기대했으나, 잘 익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럽게 넘어갔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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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hateau La Tour Figeac Saint-Emilion Grand Cru 2018 - 최고였다

[프랑스] Chateau La Tour Figeac Saint-Emilion Grand Cru 2018 - 최고였다 JD 93, JS 93, WE 92, D 91. 보르도 우안 쌩떼밀리옹에 위치한 Château La Tour Figeac의 2011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Chateau Figeac에 뿌리를 두고 있고, 슈발블랑 와이너리 바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토질, 채광, 포도나무 수령에 따라 Parcel 관리를 별도로 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온도 조절을 하면서 발효를 시행하고, 뉴/ 올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을 진행한다. * 시음평 * 커런트, 플럼 등 검은 과실향에 민트, 허브, 가죽 풍미가 내비친다. 무엇보다 팔렛에서 퍼포먼스가 무척 훌륭했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텍스처가 느껴지는 가운데, 탄닌은 부드럽고, 산미가 느껴지면서, 과실미가 빼어났다. 많은 와인을 접한 하루였는데, 이날의 베스트였다. 다시 보르도인가. Conclusion : Good Rec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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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버 오크, Silver Oak Alexander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3 - 생일이었는데 ㅜㅜ

[미국] 실버 오크, Silver Oak Alexander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3 - 생일이었는데 ㅜㅜ 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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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돈 멜초, Don Melchor Puente Alto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012 - 이거 맛나네

[칠레] 돈 멜초, Don Melchor Puente Alto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012 - 이거 맛나네 J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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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Krug Vintage Brut 1990 -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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