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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5로 담아본 '봄이 오는 색깔' (feat.여의도공원)

'서울의 봄'이 오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꽃들이 피어나며 만들어내는 '봄의 색깔'이다. 도로변에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꽃들과 핑크보라 진달래꽃, 공원에 피어나는 산수유꽃, 매화꽃, 살구꽃 그리고 다시 초록초록한 잎을 틔워내는 나무들까지. 겨우내내 무채색이었던 도시에 지난 겨울 고생 많았다고 마치 자연이 주는 선물 같다. 아직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봄이 오는 순간을 포착하고 싶어서 니콘 Z5를 둘러메고 봄이 오고 있는 여의도공원으로 나섰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순간의 색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에 입문하기 전에는 그냥 꽃을 구경만 했는데, 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는 이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보고자 하는 욕구가 새로 생겼다. 어설픈 사진 입문 초보의 솜씨로 담아온 '여의도 공원의 봄이 오는 색깔'을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여의도공원 맞은편에는 '더현대 서울', 'IFC Mall' 같은 대형쇼핑몰이 있고,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 '파크원타워'가 있다 잠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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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쎄뻥 보헴 펜던트 촬영하고 놀기(feat. Z5)

두원리퍼브에서 사진 배경용 까만색 종이는 아니고... 이걸 뭐라 불러야 하나, 여하튼 까만색 배경판을 단돈 오천 원에 구매를 했다. 목적 없이 일단 구매를 했는데 사긴 샀으니 뭐라도 찍어봐야 될 것 같아서 와이프 목걸이를 몰래 들고나와서 찍었다. 위 사진처럼 주방에서 나만의 간이 스튜디오가 마련되었다. 입문 2달째인 카메라 초보운전자의 제품 사진 촬영 실력은 어떤지 한번 구경해 보자. 오늘 찍을 제품은 부쉐론의 쎄뻥 보헴 펜던트 xs 사이즈다. 출처 : 부쉐론 홈페이지 (홈페이지 이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찍은 걸까…) 다른 전문가 작가님이 이런 느낌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스쳐 지나가며 본 기억이 있다. 집에 있는 다이소에서 산 잔으로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리며 모방해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 와이프는 잔의 무늬가 너무 화려해서 시선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평을 남겼다. 집에 있는 식물을 오브제로 활용해 보았다. 여성초 잎 중 끝이 노랗게 타들어간 녀석을 잘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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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워에 만나본 여주아울렛(feat. 니콘 Z5)

주말에 여주아울렛을 다녀왔다.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실컷 둘러보고 나니, 떠날 무렵에는 매직아워가 찾아왔다. 문자 그대로 마법 같은 시간이어서 카메라를 들고 아무 곳이나 막 찍어도 상당히 아름다운 컷들이 나왔다. 보는 눈이 많아서 구도를 각 잡고 찍는다거나, 카메라 세팅을 공들여서 하지는 못하고 마치 폰카로 찍듯이 순간적인 장면들을 잡았다. 하지만 아울렛 자체의 인공적인 건물과 조명, 그리고 조경들이 매직아워의 환상적인 빛을 받으면서 아주 예쁜 그림을 만들어 냈다.(내가 사진을 잘 찍었다는 게 아니고, 막 찍은 사진임에도 색감이 너무도 좋다는 말이다.) 대체 매직아워가 뭔지, 그리고 그때는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함께 보도록 하자. 카메라 : 니콘 Z5 | 렌즈 : 빌트록스 35mm f1.8 매직아워는 해가 뜨거나 지는 시간대로, 하늘이 붉고 푸른 색으로 물들고,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이다. 매직아워는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시간대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매직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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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번째 66일 챌린지 종료

2023년도 개인목표 : 66DAYS CHALLENGE 2023년도 개인적인 계획 중 하나는 연 중 66일 챌린지를 5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다. 이 때, 66일 챌린지란 66일동안 매일 루틴처럼 수행할 무언가를 하나 정해서 꾸준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66일동안 무언가 하나를 매일 꾸준히 지속해서 한다면 이것이 습관이 되고 66일 이후에는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애써 의식해서 하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66일 챌린지는 내 임의대로 정한 것은 아니고, 과거 함께 일한 팀장님이 당시의 팀원들에게 제안했던 내용이었다. 그 때 그 팀장님은 나 포함 우리 팀원들에게 Work & Life 밸런스를 지키면서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자고 하시며 66일 챌린지를 제안했다. 아마 '66일 습관혁명'이라는 책의 영향을 받으셨던 것 같다. 업무적인 측면과 개인의 삶에 있어서 '66일동안 이것 하나만은 꼭 하겠다'라는 것을 하나씩 정해서 수행해 보자는 것이 66일 챌린지였었다. 하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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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일본식 라멘 맛집 '멘요이'

오늘은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일본식 라멘집에서 츠케면을 맛있게 먹은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츠케면은 이번에 처음 접한 요리인데, 일본의 유명한 면 요리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라멘보다 오히려 대중적인 요리라고 하는데, 국물과 면이 따로 나오는 방식이 그 특징이다. 국물은 진하고 고소한 동물 육수와 간장 등으로 만들어지며, 이 가게만의 특징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면은 라멘과는 다르게 마치 냉우동면처럼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이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원주에서도 외곽인 문막에 위치한 **멘요이**라는 일본식 라멘집이다. 원주에서도 시골에 속하는 문막에 올해 2월에 새로 오픈한 곳인데, 과연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가보았다. 11시 오픈인데 11시 반 정도에 들어갔다.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3팀정도의 손님이 들어와서 금새 식당 안이 가득찼다. 오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타이밍을 못 맞추면 웨이팅을 걸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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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mark II vs Nikon Z5, 오두막 2023년에도 쓸만한가?

캐논 5D Mark II는 2008년 9월, 캐논의 하이엔드 DSLR 모델로 출시되었다. 출고가 2,699달러 한화로 약 300만원 가까이 하는 이 카메라는 당시 풀프레임 센서 DSLR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었으며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오두막'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카메라였다. 출시한지 15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랜 사랑을 받는 카메라이다. 반면 니콘의 Z5는 2020년 7월 약 1,399달러로 출시되었다. 한화로 약 150만원 정도. Z5는 니콘의 엔트리 레벨에 속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하지만 타사와는 다르게 급 나누기를 덜 해서, 보급용 기종 이상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Z5보다 고급모델인 Z6, Z7과 유사한 외관에 5축 바디 손떨방이나, SD카드 2슬롯과 같은 기능들 등등이 그렇다. 또한 이미지 센서는 니콘의 전설적인 바디인 D750과 동일한 것을 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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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Z5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달 사진

지난 일요일(3월 5일) 강릉에서 낮달과 저녁달의 경계선 즈음에 있는 달...을 찍은 사진이다. 니콘 Z5, 24-200렌즈로 200mm줌을 땡겨서 찍었다. 원본 raw파일을 불러와서 달 부분만 크롭한 사진이다. 블로그에 올리니 확실히 원본보다는 화질이 자글자글해졌는데, 원본은 그런대로 볼만하다.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확대가 크게 되는 망원렌즈와 크롭을 해도 깨지지 않는 고화질의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혼자 보고, 가족에게 공유할 용도라면 니콘Z5는 24만화소인데 이걸로도 충분히 크롭할 수 있어보인다. 거기다가 200mm정도의 줌렌즈만 있으면 어느정도 식별가능한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핸드폰이 그려주는 달고리즘 사진이 아닌 진짜 모양의 달이다) 이 사진은 어제 밤에 찍은 사진이다. 크롭도 없고 보정도 하지 않은 사진이다. 어제 밤에는 하루종일 달이 예쁘게 떠 있었다. 초저녁에 산 위에 걸려있는 달을 찍고 싶었지만 퇴근중이어서 그러지 못했고 늦은 저녁 하늘 중천에 뜬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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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스피드라이트 고독스 V860iii...?

들어가며 고독스 v860iii는 중국의 고독스사에서 판매하는 외장플래시이다. V860ii가 출시되어 판매되던 시절, 각종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에서 가성비 최고의 스피드라이트라는 극찬이 있었던 것 같다. 다만 V860ii에서 아쉬웠던 점으로 모델링라이트가 없다는 점이나, 핫 슈 결합부분이 돌려서 끼는 방식( v860iii는 원터치)또는 배터리가 옛날버전이라던가 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v860iii에서는 개선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몇가지 글들만 찾아보고는 '그래 고민은 배송시간을 늦출 뿐이지' 라는 생각에 덮어높고 일단 질렀다. 지르고 몇날 며칠을 기다렸는데 배송이 좀처럼 오지 않았다.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서 사용법이라도 숙지해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을 조금 해 보았다. 그런데 검색을 하면 할 수록 사용법이나 소감 리뷰 등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v860iii 보다는 차라리 고독스 V1이 낫다는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닌가! 배송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는 않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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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총정리(회사소개,직제,급여 등)

개요 재단법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19년 9월 24일에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1이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2의 표준 마련 및 표준의 적용에 대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품질향상을 통한 환자안전 및 환자 진료의 연속성 지원 등 보건의료정보와 관련된 사업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영문이름은 The Korea Health Information Service (약칭은 KHIS)이다. 수행사업 정관 상 주사무소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36이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한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인증에 관한 사항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기술개발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사항 의료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관련한 자료 개발·지원 사업 주무관청이나 국가기관이 위탁 또는 지원하는 사업 그 밖에 법인의 목적달성을 위해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은 수익 사업 재원 법인의 주요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위탁사업비, 보유 재산으로부터 발생하는 과실, 정부 등의 출연금과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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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플래시 실내 천장 바운스 비교

카메라를 만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플래시로 인한 곤혹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동굴사진*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플래시 빛 때문에 사진에 찍히는 사람 또는 사물만 과도하게 밝게 나오고 주변은 완전 칠흑처럼 검게 나온 몹쓸 사진으로, 찍힌 사람과 찍은 사람 모두를 민망하게 만드는 몹쓸 사진이다. 이러한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 보았다면, 사진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플래시 기능을 대부분 끄고 다녔을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플래시는 어두운 곳에서 길 찾을 때를 제외하고는 사용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안 그런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내가 그렇기에 하는 말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조명을 이렇게 접한 것이 처음이라서, 플래시에 대한 막연한 선입관이 있다. 무조건 일단 꺼야 하는 것. 하지만 조명은 카메라를 떠나면 본격적으로 제 역할을 하는 녀석이다. 빛의 방향과 세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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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만난 EV9 실물 후기

얼마 전, EV6에 이은 기아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차 전용차 EV9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EV6만 해도 차량에 대해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었는데, 현재 출시된 전기차량 중에서는 대형SUV가 없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EV9는 처음으로 대형 전기차로 출시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 물론 가난한 나로서는 기대만 크고 구매하기는...어려울 것 같다. 나중에 돈 많이 벌 때 즈음에는 대형SUV 전기차가 보편적으로 퍼져있겠지....? 자세한 정보는 3월 15일에 공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그때쯤에는 내외장 인테리어나 제원 등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무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던 와중에 며칠 전에 도로에서 테스트차량을 마주쳤던 기억이 있었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그 차량을 오늘 또 마주쳤더니? 어라? 뒷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아 저 차 저 차네 저 차~!!" 외치면서 정차한 틈을 타 급하게 사진을 찍었다. 앞 뒤 옆모습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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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바다, 니콘 Z5, 루미나AI

지난 주말에 강릉 사천해변에 겨울 바다를 보러 다녀왔다. 같은 강원도이지만, 가깝고도 먼 강릉. 사천해변은 해변가에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바다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종종 바다보러 애용하던 곳이다. 이번에 간만에 갔더니, 차들이 엄청 많이 늘었다. 나만 아는 뷰 맛집 같은 곳이었는데 아쉬웠다. 저녁을 먹으러 강문해변으로 이동을 했다. 기업도시에도 있는 폴앤메리의 원산지(?)가 강릉이라길래 오리지날 맛은 어떤가 궁금해서였다. 저녁 무렵에 해는 지지는 않았지만, 낮달이 하얗게 떴길래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낮달 모습이 잘 나왔다. 밥을 맛있게 잘 먹고 원주로 돌아가려는 길에 경포호에서 해가 산에 걸렸다. * 강릉 당일치기, 니콘 Z5로 찍고 루미나AI로 후보정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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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조명으로 집에서 멋진 제품사진 찍기

삼성 기어360, 캐논 5D Mark II로 찍음 사진을 본격적인 취미로 삼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구도를 잡는 감각*과 [빛을 다루는 감각]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특히나 취미의 영역에서는 미러리스와 스마트폰 같은 장비의 차이는 생각보다 사진의 퀄리티에 큰 영향을 못 미친다. 그보다는 오히려 빛이 잘 들어온 예쁜 피사체를 여행을 떠나 찾아가든, 연출로 만들어내든 어떻게든 만나는 부지런함과 그 예쁜 피사체를 직사각형의 프레임 안에 적절한 구도로 담아내는 센스 이 두가지가 사진 퀄리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사진기는 기술력으로 만들지만, 사진가는 예술로 완성된다 뭐 이런 느낌인 것이다. 니콘 Z5, 캐논 5D mark II로 찍음 제품 사진을 찍어내는 것은 뛰어난 카메라 장비도, 훌륭한 스튜디오도 필요 없.....지는 않지만 집에서 대충 후줄근한 장비라도 갖추어져 있다면 그럴싸한 사진이 나오게 연출해볼 수는 있다. 위 두 제품사진은 하얀색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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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Z5 무보정, 루미나AI 템플릿 보정 비교

루미나AI 란? Skylum에서 만든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다. 사진편집의 절대강자인 포토샵이나, 대안적인 위치를 노리고자 하는 어피니티포토 등과의 차별점은 AI를 기반으로 하여, 전문가적 수준의 결과물을 자동화를 통해 손쉽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사진을 불러오면 알아서 그 사진의 분위기에 걸맞는 프리셋을 추천을 하고 프리셋을 클릭하기만 하면 보정을 자동으로 해 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컨셉이다. 피부 잡티 제거나 눈동자 보정 등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과 하늘에 구름 사진 합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비교군1. 니콘Z5 무보정사진 아래는 낮, 노을 지는 저녁, 깊은 밤 풍경사진과 반려견 사진을 각 1장 준비했다. (사진초보의 막샷이니 예술성은 없음) 사진은 니콘Z5로 찍고 보정절차를 따로 거치지 않은 결과물이다. 음 그냥 그저 그렇다. 밋밋하다. 스크롤이 줄줄 내려온다. 비교군2. 루미나AI 추천템플릿 보정사진 루미나AI를 켜서, 각 사진을 불러온 뒤 제일 위 창에서 프로그램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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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로고 에스프레소컵 후기

정가 5만원짜리 컵을 써보게 될줄이야... ㅎㄷㄷ 일리 로고 에스프레소컵. 케이스 안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로 한번 더 컵이 둘러쌓여있다. la tazzina[라 타치아] 이탈리아어로 '컵'이라는 뜻이다. 로젠탈은 '필립 로젠탈'이 1879년에 설립한 독일의 도자기 회사이다. 특히 로젠탈은 패션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 컵은 로젠탈社에서 제작한 컵이다. 컵 바닥에는 제조사인 로젠탈의 로고와 함께, 디자이너인 마테오 턴의 서명도 새겨져 있다. 마테오 턴은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일리는 1990년, 마테오 턴에게 에스프레소 잔을 제작해 줄 것을 의뢰하였고 마테오 턴은 컵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고려는 물론이고 일리로부터 '컵의 양, 직경, 컵의 가장자리 부분에 대한 재질, 느낌, 컵받침'등에 대한 상세 데이터를 받아서 과학적으로 디자인하고자 노력하였다고 한다. 마테오 턴이 디자인한 이 하얀 잔을 바탕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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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이 구글을 넘을 수도 있겠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검색엔진은 누가 뭐래도 구글이다. 물론 우리나라 한정으로 토종기업 네이버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네이버는 사실 요새 검색의 질 보다는 포털사이트로서 알고리즘에 의한 컨텐츠의 제공과 최저가 검색과 블로그 후기를 등에 업은 오픈 쇼핑마켓의 비중이 훨씬 더 큰 것 같다. 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요새 핫한 챗GPT를 등에 업고 검색엔진의 판도를 뒤집어 엎고자 시도하고 있으니 쌔삥이 아닌 새 Bing, AI 기반 응답엔진이 바로 그것이다. 마소 Bing에서 채팅형 검색을 지원한다. 현재는 완전히 완성되어 개방 된 것은 아니고 "대기 목록에 등록"을 요청하게 되면 수 일이 지난 뒤에 승인을 해 준다. 승인된 뒤로부터 빙에서 채팅 검색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다. 승인을 받게 되면 빙 검색창에서 스크롤을 위로 올리거나, 상단에 있는 채팅 버튼을 누르면 AI 기반 채팅형 검색 응답 엔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자 그럼 한번 맛보도록 하자. 기존의 검색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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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5와 함께 떠나는 원주기업도시 야경 구경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니콘Z5 무이자 60개월 할부에, 현대카드 5%할인이 더 들어가서 인터넷최저가보다도 싸게 먹혔다! 심지어 되팔이들 나쁜 마음 먹는다면 이거 사서 그대로 미개봉으로 산 가격에 팔고 그 돈 5년동안 저축해놔도 50만원 정도 이자금액을 벌 수 있다 5년동안 할부가 묶인다는 생각을 하면 갑갑할 수도 있겠지만, 금전적으로는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거. 24-200kit로 구매했기에 번들렌즈가 화각이 다양해서 풍경사진 담으러 다니기에는 정말 좋다. 풍경을 찍을때는 넓은 화각이 필요할 때도 있고, 줌을 땡겨보고 싶을 때도 있는데 20 ~ 200의 범위는 나같은 초보 아마추어 선에서는 웬만하면 전부 커버가 된다. 다만 최대조리개가 4이고, 넓은화각에서는 저마저도 못 조이기 때문에 아웃 오브 포커스로 배경 쫙 날려버리기는 쉽지는 않다는 단점이 있다. 아 그리고 바디캡으로 쓰기에는 좀 크기는 하다... 일단 이 렌즈 원툴로 여기저기 찍고 돌아다녀 볼 예정이다. 시간이 좀 흐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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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 원주기업도시 애견카페 아기사자

원주에는 카페가 많다. 원주에는 애견인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원주에는 괜찮은 애견동반 카페도 많고 애견카페도 많다. 기업도시에서 문막 가는 길에서 시골길로 조금 빠지면 나오는 애견카페 '아기사자' 특히나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공간이 넓어서 내가 애용하는 곳 중 하나이다.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어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놀기 좋다. 넓이는 흥업쉼터에 있는 강아지 놀이터 정도로 꽤나 넓다. 야외에는 이런식으로 테이블이 있다. 오늘은 해가 들고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두 야외 테이블에 나와있었다. ㅇ ㅏ ㄱ ㅣ ㅅ ㅏ ㅈ ㅏ 실내에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실내외 실외 사이 테라스 같은 공간에도 테이블이 있다. 조금 멀리서 잡아본 카페 건물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깡시골이다. 들어오는 길에는 축사가 있고, 그 주변에는 강이 흐르고 농촌풍경이 펼쳐져있다. 진입로가 1차선이라서 차가 몰리면 애로사항이 좀 있기는 하지만 주차공간은 많아서 다행이다. 니콘에서는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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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취미 부자, 취미에 진심인 사람이에요. 내가 진심인 취미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요새 진심으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취미는 바로 사진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디지털카메라는 어느덧 매니악한 영역에만 남고 우리 일상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진' 자체는 오히려 접근성이 쉬워졌다. 우리 모두 손 안에 카메라 하나씩을 들고 다니는 셈이니까. 나의 경우에도 DSLR시대에는 몰랐던 사진에 대한 흥미를 스마트폰 시대가 오고 나서야 깨닫게 된 것 같다. 오늘은 내가 어떻게 사진이라는 취미에 DIVE-IN하게 되었는가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자 한다. 처음 시작은 아이폰13프로 2021년 10월 아이폰13프로를 구입하기 이전까지 쓰던 핸드폰은 무려 갤럭시S9이다. 핸드폰 기종만 봐도 '아 이 사람은 폰카에 큰 관심이 없겠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노트1부터 갤럭시만 주구장창 써오던 내가 어떻게 아이폰으로 갑자기 갈아타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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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이것만은 되짚어보자

From, 블로그씨 오늘은 이렇게 꼭 외치고 싶어요. 대한독립만세! 잊지 말아야 할 삼일절 날 태극기를 담은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식민지근대화론은 정말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사람을 열불터지게 하는 것 같다. 오늘은 104번째 삼일절이다. 그냥 삼월의 첫 날이니까 하루 쉬고 가자 뭐 이런 날이 아니고 104년 전, 1919년 3월 1일에 우리나라가 일제통치로부터의 독립의사를 세계 만방에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 그 날을 잊지 말자는 날이다. 백년도 더 된 일이니만큼 그날의 정신이 오늘날 그대로 이어질 수는 없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삼일절 아침에 식민지근대화론자가 방송에 나와서 떠들어대는 현실이 너무도 참담하더라. 식민지근대화론이란? 식민지근대화론이 뭐길래 열불터져 하느냐? 경제학자 안병직, 이영훈 등이 주장하는 역사적 관점이다. 내용 자체는 간단하다. 말 그대로 "일제 식민지 덕분에 우리나라가 컸다" 라는 주장이다. 일본의 식민지배 덕분에 한국의 경제지표가 성장을 하고 해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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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슐랭가이드 스시 오마카세 '하네'

'미슐랭가이드 선정 맛집'이라는 말은 누구나 오며가며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슐랭이 우리가 아는 그 타이어 미쉐린이라고 하면 의외로 몰랐다는 반응이 많다. 미슐랭 가이드(=미쉐린 가이드)는 '그 타이어집'에서 매년 봄에 발간하는 가이드북이다. 프랑스 타이어회사 미쉐린(불어 발음으로는 미슐랭)에서 처음에 타이어를 판매하면서 손님들에게 여행 안내 책자를 나눠주던 것에서 가이드는 유래한다. 미쉐린 사장이 성심성의껏 작성한 이 가이드북은 처음에는 무료로 배포를 했는데 사장이 한 손님 집에 가보니 가이드가 냄비받침으로 쓰이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먹은 뒤로는 유료 배포로 전환을 했다고 한다. 미슐랭가이드가 유명한 이유는 '평가 전담 요원'을 활용하여 맛집을 선정한다는 점 때문이다. 이들은 식당에 신분을 밝히지 않고 고객으로 방문하여 식당을 경험한 뒤 평가를 하고 여러 평가를 종합하여 평점을 매기고 최종적으로 가이드에 등재를 한다. 이 때 평가의 기준은 오로지 '맛' 하나.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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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롤케익 제일 맛있는 곳 : 소프소프

생일이니까 케익을 해야 하는데, 피 묻은 그 집 빵은 좀 하기가 그랬다. 생일인데. 안 그래도 케익 하나 삼만원주고 사면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남겨두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맛있는 디저트집에서 케익 대용으로 작게 무언가를 사기로 합의를 봤다. 무엇을 살까 가열차게 검색을 하다 발견한 곳 '소프소프' 안그래도 롤케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이었다. 과연 어떤 맛일까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주말 소중한 시간을 여기에 쓰기로 결심했다. 영업은 20:00까지라고 써 있기는 했는데, 저녁시간 임박해서 가니깐 물건이 많이 없기는 했다. 오늘은 가장 기본인 카스테라 롤케익으로 구매를 했다. 가게 쇼케이스 위에 있길래 귀여워서 찍어봤다. 가게는 넓지는 않다. 요즘 유행하는 카페들이 그런 것 처럼. 인테리어도 그냥 요즘 카페 느낌이고. 특이한 점은 건물이 삼각형 모양이라는거. 카페 위치는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카페 맞은편은 세차장 건물이 쭈~욱 있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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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 프리지아꽃

니콘D5300, F/8, 1/40초, ISO-640 어제는 카메라 설정을 무언가 잘못했는지, 뷰파인더가 어떻게 봐도 흐리게 보였다. 처음에는 카메라 안에 습기가 찬 줄만 알고 렌즈를 떼고 아무리 쳐다봐도 깨끗하고 셔터를 들어서 센서를 쳐다봐도 깨끗하고... 한참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뷰파인더 옆에 있는 - + 다이얼을 돌리니깐 다시 깨끗하게 나왔다. 무튼 그래서 사진 초점이 안맞다. 니콘 D5300, F/11, 1/50, ISO-1250 하나로마트에 가면 한구석에 꽃을 모아놓고 판다. 대략 꽃의 양이나 상태 등에 따라서 5,000원에서 15,000원 사이면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는 프리지아를 6,000원에 팔길래 냉큼 업어왔다. 꽃 하나 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이렇게 사진 연습할 피사체도 생기고 좋다. 무슨 꽃을 사야 될지 모를 때는 노란 꽃이 제일 좋다. 실패가 없다. 어제만해도 첫 장의 사진처럼, 꽃들이 피기 전 상태였는데 하루만에 벌써 꽃들이 세상 구경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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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 강아지

요새 소파 위를 떠나지 않으려 하는 우리집 강아지는 사진 연습하기에 참 좋은 피사체다. 예전에는 카메라 렌즈와 눈 마주치기도 싫어했는데 요새는 알아서 포즈도 취해주니 사진 연습하기에는 최고의 모델이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모두 아이폰13프로로 찍은 사진들이다. 요새 카메라로 사진 찍기 연습에 몰두했었는데 오늘은 간만에 핸드폰으로 찍어봤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눈부신 발전은 참 놀랍다. 사용자가 구도만 잡으면 나머지는 기계가 전부 대신 처리해준다. 예전에는 DSLR아니면 찍을 수 없던 아웃포커스 사진을 이제는 스마트폰이 알아서 계산해서 만들어준다. 소프트웨어가 해결할 수 없는 물리적인 영역, 고난이도를 요하는 전문가의 영역을 제외한 일상에서는 큰 카메라가 굳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오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새 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뒤늦게 카메라 사진 촬영에 취미를 들이고 있다. 사진을 업으로 삼을 것도 아니고 인쇄할 것도 아니고 카메라의 성능을 100% 끌어낼 전문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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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D Mark 2와 떠나는 야간 장노출 연습(3)

도로를 따라 헤드라이트선이 길~게 잡혀있다. 이번에는 캐논을 소위 말하는 '이찌방 캐논'으로 만들어 주었었던 전설의 카메라 오두막(5D mark II)을 들고 야간 장노출 사진을 찍으러 가보았다. 오두막은 2008년, 지금으로부터 무려 15년 전 등장하여 DSLR붐 그리고 캐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카메라이다. 지금은 밖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지만 예전에는 주변인의 30%는 DSLR을 들고 다녔었다. 그리고 싸이월드에서 단골로 올라오는 셀카 중 하나가 DSLR들고 거울보고 찍은 사진이었다. (요새는 아이폰 들고 거울앞에서 찍은 사진) 하지만 그 시절에는 나에게는 그깟 카메라 주제에 비싸서 쳐다도 안 보는 대상이었었다. 이제서야 그걸 만져볼 기회가 생겼다. 핸드폰 라이트를 하트모양으로 휘둘러봤는데... 확실히 오두막은 바디가 상당히 무게감이 있다. 위급할 때 흉기로 쓰면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편의기능이랄게 정말로 없다. 뭐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조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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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D mark 2 가지고 놀기

테슬라 전기차가 자율주행하는 시대이지만 올드 벤츠 수동 모델을 몰고 드라이빙 참 맛을 느끼러 나가는 심경으로 캐논 5D Mark 2를 가지고 놀아보았다. 렌즈는 50mm f1.8 단렌즈 하나로만 놀았다. 스마트폰도 렌즈를 세 개씩 달고 나오는 세상에 단렌즈로만 촬영을 해 보니 많은 제약사항들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좋았다. 마치 게임하는 것 처럼 불편한 것들을 어떻게든 극복하거나 피해보려하는게 좀 더 사진촬영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를 느꼈다. 사진에 흥미를 갖게 된 지 두 달 쯤 된것 같다. 두 달짜리 초보인만큼 사진실력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것들 뿐이지만 어차피 내 블로그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 괜찮다! 지금부터 5D mark 2를 갖고 논 결과물을 늘어놓아 보려 한다. 1. 반려동물 사진 생애 첫 단렌즈 사용 경험은 즐거웠다. 50mm화각이라는게 왜 스탠다드인지 써 보니 느낌이 온다. 뭔가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세상 모습이 적절하고 적당하다. 아웃포커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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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300과 함께하는 별 사진 찍기 연습

내가 아는 유일한 별자리. 북두칠성. 오늘은 니콘의 크롭바디 DSLR D5300, 그리고 번들 18-50렌즈를 들고 별 사진 찍기에 나섰다. 마침 간만에 날이 밝아보여서 저녁에도 별이 좀 보이지 않을까 해서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서봤는데 정말 맑은 하늘이라 별이 많아서 다행이었다. 야간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특히 지금같은 겨울에는 추위도 이겨내야 하고, 셔터스피드를 길~게 해서 찍어야 하니 그 긴 시간동안 이겨낼 것도 필요하다. 별 사진을 찍기 위한 카메라 세팅 순서는 의외로 간단하다. 카메라 초점을 M(수동)으로 맞춘다 렌즈 손떨방 기능이 있으면 끈다 일단 대략적으로 구도를 잡는다. 이 때 하늘에 별만 덜렁 있으면 밋밋할 수 있으니 나무나 지형지물을 함께 담아본다. ISO많이 올려서 일단 빠르게 찍어본다. 구도가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 구도가 맞춰졌으면 카메라 세팅을 한다 5-1. ISO는 주변 상황과 카메라 성능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최종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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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ll 니콘Z5 무이자60개월 행사... 고민...

고민이 생겼다. Hmall에서 니콘Z5를 최대 60개월 무이자로 팔고 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이 시점에, 큰 지름을 하자니 손떨방기능이 고장난 것 마냥 손이 떨려온다. 1. 무이자60개월 행사 분석 사실 Hmall에서 캐논, 니콘, 소니 3사 모두 일부 품목에 대해 무이자행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행사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로서는 아직 사고 싶지 않은 금액대가 높은 카메라거나 다나와최저가보다 가격이 많이 비싼 경우가 많다. 아래 표를 통해 상세히 알아보자 캐논의 경우 R3,5,6 3종만 행사를 하고 있다. 가장 비싼 R3의 경우 무이자행사가와 최저가의 갭이 없다시피 해서 구매가 곧 이득이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다. 너~어~무 비싸다. R3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회일 수는 있겠다. 7백만원 5년 이자율 생각해보면 ㅎㄷㄷ R5, R6은 가격 차이 갭이 근 20만원을 넘어간다. 저렴한 라인업일수록 갭차이가 커진다. 그래도 캐논은 양반이다. 소니는 행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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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밤 산책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기어360을 꺼내들었다. 기어360 2016버전... 무려 이제 7년이 되어가는 카메라다. 처음에 삼성이 기어vr과 이 카메라를 낼 때만 해도 VR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안올것같다... 그래도 기어360이 옛날 카메라이기는 해도 적당히 갖고 놀 용도로는 좋은 것 같다. 동영상 화질은 2000년대 *.rm 이나 *.wmv 느낌이지만, 사진은 그런대로 참고 볼만은 하다 요새 최신 insta 360 one X3였나 이건 어떤 느낌일지 사고 싶지만 몇 번 찍고 말 것이라는 것을 기어360을 통해 경험했기에 잘 참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 정문 앞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다. 겨울이니까. 라온프라이빗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여름에는 물놀이터가 되는 곳이다. 아파트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이 공원 이름이 '능마루 어린이공원'인데 '능' 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덤을 뜻하는 능이다. 옛날에 무덤 자리였다는 것일까. 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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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사진 연습

*접사 사진 찍는 팁* 접사 렌즈를 사용하라. 접사 렌즈의 접사모드로 촬영. 접사렌즈는 통상 2 in 1 이라 인물사진 찍을때도 활용 가능. 접사 렌즈가 없다면 연장 튜브 어댑터를 활용해 기존 렌즈를 덧대서 가능. 50~60mm 도 좋지만 100mm 렌즈가 있으면 보다 더 멀리서도 피사체를 찍을 수 있 활용하기 좋음. 초점 링만으로 초점을 맞추기 힘들다면 카메라를 앞뒤로 움직여서 초점을 맞추 2. 초점을 수동으로 정확히 맞춰라 특히 접사는 작은 움직임에도 초점이 크게 틀어지니 자동에 맡기지 말고 수동으로 원하는 초점을 잡자 3. 플래시를 활용 F값으로 조리개를 닫아서 심도를 최대한 깊게 만들어야 하므로, 빛 보상을 위해서는 플래시도 활용 4. 삼각대를 활용하라 그럴 수 없는 상황에는 1/50 이상 셔터속도로 찍어야.. 며칠 전에 산 꽃이 벌써 시들어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 모양이 남아있을 때 서둘러 접사 사진 연습을 해보았다. 강의를 들어보니 접사 렌즈로 찍으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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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내규정을 통해 알아보기(급여,근무형태 등)

2023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23년 2월 13일(월)부터 2월 15일(수) 오후 2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이다. 왜이렇게 짧으냐고? 공고 자체는 2월 1일에 올라와있고, 자기소개서 항목은 이미 공개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국철도공사 자기소개서 작성 항목] [항목 1] 귀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이며, 이러한 가치관이 한국철도공사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와 어떻게 일치한다고 생각하는지 작성해 주십시오. [항목 2]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를 조율하는 본인만의 노하우와 이러한 노하우를 사용했던 경험에 대해 작성해 주십시오. [항목 3]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는 점과 이러한 개선이 한국철도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작성해 주십시오. [항목 4]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은 무엇이며, 귀하가 어떠한 부분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작성해 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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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장노출 연습

아침에 일어났더니 꽃에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잽싸가 카메라를 챙겨들고 찍은 사진이다. 뒷 배경이 어두워서 대비가 두드러져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오늘은 정월대보름날이다. 음력으로 23년 첫 보름달인 셈인데 아쉽게도 내 실력으로는 달을 찍을 수 없었다. 그저 노랗고 하얀 덩어리만 찍힐 뿐… 아쉬운대로 장노출 사진 연습을 해보았다 도로가 멀리 있어 빛 선이 두드러지게 표가 나진 않지만 도로를 따라 한 줄기 하얀 빛이 그래도 잘 보인다. 이건 아이폰13프로를 같은 앵글로 두고 동시에 찍은 사진이다. DSLR보다 환하게 나왔다. 손떨림이나 셔터스피드 생각하면 인터넷에 올릴 용도로 저조도 사진을 촬영할 때는 스마트폰이 꽤 나쁘지는 않은 선택지 같다. 다만 라이브모드 켜고 장노출 모드로 변경해 보았지만 장노출스럽지는 않다. 그리고 산 위에 마치 별처럼 보이는 플레어현상이 있다…. 저 멀리 아파트와 별처럼 깔려있는 가로등 야경을 담아보고 싶었다. 생각만큼 잘 담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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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삼겹살 맛집

원주기업도시에는 훌륭한 고깃집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재방문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돌삼겹'집이다. 여기는 한때는 주중에도 웨이팅이 있었는데 요새는 주중에는 웨이팅은 없는 것 같고 주말에는 그래도 아직 웨이팅이 있고 그랬다. 고깃집에 들어가면 이렇게 달구어진 돌판을 먼저 내어준다. 이러니 일단 맛이 없을 수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혁신도시에 있는 돌짜장과는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문득 궁금하긴 하지만 묻진 않았다. 무튼 고기를 맛나게 먹기 위해 먼저 비계로 돌판을 살살 문질러주었다. 요렇게 삼겹살도 올리고, 비교적 화력이 약한 가장자리에는 양파랑 버섯이랑 감자랑 떡도 올리고 돼지고기 기름이 흘러내려오는 아래에는 김치랑 콩나물 그리고 고사리를 올려서 기름에 튀겨지듯 구워주면 맛이 없는게 하나도 없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몇 번을 방문했지만 맛이 변함이 없다는 점도 좋다. 삼겹살은 바짝 익혀서 먹으면 맛이 좋다. 고기 메뉴는 삼겹살과 목살 딱 두 종만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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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장노출 연습(2)

지난 번 야간 장노출 사진 촬영 연습이 원거리에서 촬영해서 표시가 덜 나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장노출 연습을 나갔다. 오늘도 니콘 D5300과 함께했다. ISO는 200에 두고, f값은 8 조리개는 5초정도 열어주었다. 조리개가 길게 열리니 ISO는 낮춰도 충분히 밝게 나왔고 f값은 8~11정도가 렌즈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예도를 내 준다고 어느 블로그에서 읽었다. 첫 사진은 타이밍을 좀 못잡아서 헤드라이트 선이 절반정도만 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ISO를 100으로 낮추고, 조리개를 13초까지 잡아주었다. 헤드라이트가 사진 상 도로의 시작부터 끝까지 길~게 잡혔다. 위에 파란선은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튼 파란선 하얀선 두 줄이 아주 몽환적으로 잡혔다. 첫 연습치고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사진촬영 위치도 약간 위에서 조감하는 형태라 위치 자체는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삼각대가 구려서 좀 흔들림도 있고, 사진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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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트랙볼 Pro fit Ergo Vertical Trackball

얼마 전, 뻥 좀 보태면 한 5천명에게 메일을 전송할 일이 있었다. '요즘 뭐 메일전송이야 주소록에 연락처 엑셀로 쫙 등록하고 한번에 보내면 별 것 아니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 업무환경은 그런 최신식(?)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 '추억의 옛날 도시락'마냥 200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UI로 인해 일일히 클릭질로 한땀한땀 선택을 한 다음에 보내야 했고 일괄발송도 최대 500명밖에 안되었다. 파이썬이나 뭐 이런걸 다룰줄이라도 알면 자동화 시도라도 해봤을텐데 IT문맹은 결국 몸으로 때울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수 시간에 걸쳐 숙제를 마치고 나니 손목이 시큰하게 아려왔다. 그래서 트랙볼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결심을 했다. Kensington Pro fit Ergo Vertical Wireless Trackball 11번가 아마존에서 우주패스 5천원 장바구니 쿠폰을 줘서 약 70,000원에 구매를 했다. 2월초에 구매를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왔다. 트랙볼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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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현대서울 라멘 콘부

간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백화점 구경을 신나게 하다가 배가 고파졌다. 어제 과음 후 해장을 하지 못한 탓에 뭔가 얼큰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었다. 마침 퇴근시간과 겹쳐버렸기에 백화점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면 차가 엄청 막힐 것 같아서 백화점 내에 얼큰한 국물요리가 있나 찾아보다 발견한 곳이 지하1층에 있는 '콘부' 이다. 라면은 총 3종류를 판매하는데, 무조건 일단 빨간색으로 골랐다. 일본라면답게 맵기는 그렇게 많이 맵지는 않다. 신라면정도. 다른 라멘집에 비해서 면발이 약간 특이하다. 얇고 건조한 면인데 그렇다고 툭툭 끊어지는 면은 아니고 쫀득하다. 일반적인 느낌은 아니었지만 맛없지는 않았다. 국물은 적당히 매콤하고 얼큰해서 좋았다. 가게에 상품설명에도 해장에 좋다고 되어 있던데, 그 말이 맞다. 그릇에 걸쳐서 주는 분홍빛을 띄는 돼지목살차슈는 뜨거운 국물에 담가서 살짝 데쳐서 면과 싸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국물 안에 닭가슴살 또는 닭안심인가 싶은 토핑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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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월급 실수령액 알아보기

사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뿐 아니라, 대다수의 공공기관은 이 방법을 통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현직자 카더라 말고 실제 월급을 추정을 해 볼 수 있다. 바로 공공기관별로 공개하는 [내부규정]을 활용한 방법이다. 지금부터 아래 방법대로 원스텝 투스텝 따라해보자. 1.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부규정 찾기 심평원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 -> 기관소식 -> 내부규정] 에 있다. 그러면 이제 무엇을 찾아야 하느냐? 우리는 돈을 얼마 줄 것인지가 궁금하기 때문에 당연히 '보수'를 검색한다. '보수규정'과 '보수규정' 시행세칙을 다운로드 받자. 그리고 이 것 이외에도 '인사규정'이나 '직제규정' 그리고 '정관' 등을 살펴보면 자소서 쓸 때 직무 관련된 내용을 찾는 과정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 수도 있다. 2. 보수규정 살펴보기 우선 보수규정의 제3조(정의)를 살펴보면 용어들이 정의되어 있다. 규정에 대해 읽어보다가 뜻을 모르겠는 구간이 등장하면 다시 올라와서 용어정의를 살펴보도록 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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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연습 등

이번에는 풍경사진 연습을 했다. 밖은 춥고 위험하니까 집안에서 밖을 찍어보았다. 풍경사진은 초점이 한 곳에 집중되는 것 보다 최대한 넓게 잡혀야 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줘야 한다. 그래서 A모드에 두고 f값을 높여 심도를 넓혀보았다. 렌즈도 18mm로 와이드한 구도를 잡아보기도 하고, 55mm로 땡겨서 찍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이 뭔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하늘 색도 그렇고 구도도 영... 풍경사진은 인물사진보다 좀 더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밤에는 야간 풍경을 찍어보기 위해서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나가보았다. 아직 야간사진 혹은 장노출 사진 강의를 듣지는 않았고 그냥 무작정 나갔다. 일단 스마트폰이랑 다르게 DSLR은 삼각대 혹은 고정적 거치가 없으면 야간사진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면에서는 아이폰이 꽤나 사진 찍기에는 편리한 것 같다. 물론 확대해 보면 화질이 좀 구리지만, 이렇게 인터넷에 올릴 용도로는 구도만 잘 잡으면 적절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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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라봉 사진 찍기 연습

(나만) 이름 모를 꽃이다. 총 9천원에 모셔왔다. 파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빨리 시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꽃이 예뻐서... 2월 4일은 입춘이라는데 우리 집에는 봄이 좀 더 일찍 온 느낌이다. 오늘 날씨도 그랬고. 꽃을 사온 김에 조리개 다루는 연습을 좀 할 겸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다. 다발 전체 샷을 찍을 때에는 F값을 올려서 포커스를 넓게 잡아준 것이 사진이 제일 잘 나온 것 같다. 반면 접사는 55mm렌즈로 땡기고 조리개를 최대한 넓혀서 아웃포커스 처리를 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친척이 보내주신 한라봉. 오는 길이 추웠는지 엄청 차가웠다. 농장에서 직송된 과일이라 그런지 엄청 싱싱하다. (=새콤하고 상큼한 맛이 강하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상상과 현실은 괴리가 컸다. 깔끔하게 치운 주방 위에서 찍으면 깨끗하겠지...하고 찍었는데 그냥 주방 위에서 찍은 한라봉 사진이 나왔다. 다음달에는 간이 DIY 스튜디오라도 하나 만들어서 제품 사진 찍는 연습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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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카드지갑 롱텀 사용기

별 의미 없는 라이언 인형 사진 2021년 10월, 아이폰13프로를 구매하기 전까지만 해도 갤럭시밖에 모르는 바보였다. 난. 어쩌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타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문득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무작정 아이폰13을 구매한지 1년. 지금도 새 폰에 대한 기변욕구 없이 크게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나서 주변 갤럭시 유저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나는 삼성페이 없으면 불편해서..." 라는 말이다. 인정한다. 나 또한 삼성페이 출시 초기 가게에 카드 대신 핸드폰을 들이대면 점주께서 어색해하시던 그 시절부터 누구보다 가열차게 삼성페이를 써 오던 사람이니까. 그 때 지갑을 두고 다니던 습관이 들어버려서 아직도 지갑을 가방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자 적응의 동물이었다. 지갑은 들고 다니지 않지만, 핸드폰은 늘 들고 다니는 것은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마찬가지였기에 핸드폰 등판에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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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다.

또 눈이 왔다. 많이 왔다. 올 겨울은 정말이지 눈이 자주 그리고 많이 온다. 눈이 오는게 싫으면 나이 먹은 증거라고 한다. 한숨부터 나오는 나를 보고 있자니 나도 이젠 나이를 먹을 만큼 먹긴 했나 보다. 눈 내린 날 산길을 걸었다. 앙상한 겨울나무들만 모여 있는 숲은 생명력을 잃어버린 회색 같지만 그 위를 눈이 하얗게 덮어버리면 흑백의 대비가 오히려 생동감을 자아낸다. 설경이 만들어낸 운치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눈이 많이 오면 출근길 걱정부터 들지만 그래도 아직 순수하게 설경을 즐길 수 있는걸 보아하니 나는 아직은 나이를 덜 먹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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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이초밥 잠실송리단길점

오사이초밥 잠실송리단길점은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본점은 건대에 있고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아직은 수도권 위주로만 매장이 분포해 있다. 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남에게 전부 맡긴다는 뜻'이다. 오마카세 초밥집은 쉐프에게 그 날의 초밥 메뉴 선택을 전부 맡기는 곳이다. 보통 오마카세집들은 예약제이다. 예약된 인원만 식당에 입장하여 쉐프가 정해진 코스대로 즉석에서 초밥을 만들어 내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래서 오마카세집들은 비싸기도 하고, 주말 같은 경우 예약이 쉽지 않기도 하다. 오사이초밥은 오마카세 전문점들 중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점심 인당 19,000원 / 저녁 인당 29,000원이며 즉석에서 한번 더 맛보고 싶은 초밥이나 다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둘이서 4만원 이내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니 세상에 이런 가성비가 있나' 싶어서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오마카세는 대충 10만원 내외로 준비해야 한다.) 네이버에서 '오사이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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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연습

요즘 사진 강의를 듣고 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DSLR이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 강아지는 렌즈를 무서워한다.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라도 든 걸까. 평소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가까이 오지 않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멀찍히 서서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을 하고서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물사진 연습 삼아 몇 장 찍어보았다. 사진은 니콘 D5300으로 찍었다. 번들렌즈 55mm에 맞추고, 조리개는 최대한 열었다. 인물사진 찍기에는 55mm 렌즈가 좋다고 하며 조리개를 열어야(f값을 낮춰야) 심도가 얕아져 피사체에만 초점이 잡히고 아웃포커싱이 된다고 배웠다. 노출을 맞추기 위해 셔터 스피드는 1/8로 낮추고 ISO는 640에 맞추었다. 후보정은 따로 하지 않았다. 강의 열심히 듣고 연습을 많이 해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때 즈음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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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동 남부시장 맛집. 진미본가

매번 맛집을 찾아가지만, 항상 새로운 맛집을 갈구하는 현대인인 나는 오늘도 맛집이 어디있나 검색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소개를 받은 곳이 있으니 바로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진미본가' 이다. 굉장히 허름한 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남부시장 지나서 KBS사거리에서 KBS건너편으로 우회전 한 뒤 골목으로 좌회전을 하고 시장 입구 쪽에 차를 눈치껏 잘 주차한 뒤 조금 직진을 하다가 우회전을 하면 나온다. (복잡허다...) 진미본가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46-4 1층 진미본가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 먼저 보고 가실게요~ 식당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구조도 뭔가 역사와 전통이 있어보이는 곳이다. 요새 깔끔한 인 갬성 식당도 인기가 많지만, 이런 레트로한 식당만 선호하는 매니아들도 계실텐데 한 편으로는 일리가 있는 논리적 맛집 추측이라고 볼 수 있다.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은 무언가 있다는 뜻이니까. 보라, 이 레트로함을. 일부러 레트로로 꾸민게 아닌,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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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의 조직 구조와 직무 역할

의도치는 않았지만 이번에 공고가 뜬 농협중앙회 6급 채용 관련 글을 하나 태웠는데, 조회수가 떡상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누추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에 농협중앙회 관련 썰을 하나 더 풀어보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mon-mon-mon/222981747164 2023년 농협중앙회 6급 신규직원 채용 분석 먼저 신뢰의 아이콘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1. 경쟁률에 대한 전망 농협중앙회 6급직원 신규 채용 공고가 ... blog.naver.com 1. 농협의 구조 농협은 다들 알다시피 전국 각지의 농민들이 자조적으로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농협이 출자하여 만든 것이 농협중앙회이다.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 중에서 선출된다. 그리고 이 중앙회에서 경제지주를 두어 농업과 관련된 사업(유통, 비료, 식품, 사료 등)을 운영하고 있고, 금융지주를 두어 금융과 관련된 사업(은행, 보험, 증권사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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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디저트 맛집. 수크레브와

불과 3~4년 전만 해도 공사판이었던 원주기업도시가 이제 살만해진 곳이라는 증거 중 하나는 원주에서도 손꼽을만한 디저트 맛집 카페가 기업도시에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특히나 원주는 인구나 규모에 비해 카페가 엄청 많은 도시인 것 같다. 치악산 자락에 위치한 각종 카페들부터 해서 봉화산택지 쪽 카페들, 단계동이나 무실동에 많은 젊은 느낌 카페들, 아파트 단지 인근 카페들, 자꾸 늘어나는 스타벅스들, 혁신도시 주변 그리고 비교적 외곽에 위치한 로톤다 같은 곳이나 애견카페들까지… 이런 무한 카페 경쟁에서 버텨내는 카페들은 모두 다 한 방이 있는 강자들일 것이고 수크레브와는 그런 면에서 디저트 맛에서 한 방을 갖고 있다고 평하고 싶다. 굉장히 맛있는 집이다. 원주에서 먹어본 디저트 들 중에서도 상당히 수준급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내가 좋아하는 흰색 초록색 베이스에 통창 통문으로 돼있어 특이하고 시원시원하긴 하지만 주변 뷰는 별 볼일 없고 골목이 주차하기에도 좋지는 않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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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치악산

원주 혁신도시는 반곡동에 있다. 반곡동은 치악산 산자락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이 경관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고 반곡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다다를 즈음에 저 멀리 보이는 검은 산은 그 산세가 너무나도 웅장한 나머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서서 마치 파도에 집어삼켜 질 것만 같은 위압감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 내린 다음 날의 치악산은 예외적으로 꽤나 절경이다. 겨울왕국이 현실에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히 이번 겨울은 추운 날이 꽤나 길어서 만년설마냥 눈이 녹지 않았고, 또 눈이 녹을만 하면 폭설이 계속 내려서 더욱 더 겨울 장관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었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몇 안되는 낙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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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중식 포차 판판

원주시 무실동 중식 포차 판판. 중식 포차라는 이름답게 술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특유의 젊음의 고주파로 대화를 나누는데,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나도 한때는 저런 날들이 있었지…’ 싶었다. 하지만 나는 술이 아닌 저녁식사를 하러 간 것이었기에, 가게 자체의 분위기는 신선하고 좋았지만 너무도 시끄러워서 식사를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특히나 홀이 테이블이 많지도 않고 작은데 비해 복층구조여서 소리가 더욱 울려 펴져서 입은 즐거웠지만 귀는 곤혹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 맛은 꽤나 상당했다. 웬만한 차이니스 레스토랑보다 낫다고 느꼈다. XO 볶음밥, 해물짬뽕 그리고 어향가지를 시켰는데 셋 다 모두 내 입맛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짬뽕도 간이 깊은 편이지만 교동짬뽕처럼 걸쭉한 타입은 아니고 밸런스가 적절했고 면과 국물의 조화도 훌륭했으며 특히 볶음밥은 새우와 밥알이 잘 어우러져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일품이고 밥알이 과하게 기름지지도 않아 먹기도 좋고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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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퇴사 1주년을 기념하며 : 사기업 VS 공공기관 경험담

서론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늦은 오후, 나는 아래와 같이 이 회사에서의 마지막 결재를 올렸고 2022년 1월 15일 금요일, 나는 그렇게 공공기관 생활을 마무리 하였다. 사유 : 일신상의 이유 그리고 1년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그 날의 결정에 대해서 되짚어보고자 한다. 퇴사의 이유 '직장'은 선택할 수 있어도 '사람'은 선택할 수가 없다. 좋은 사람 또는 나쁜 쓰레기를 만나는 것은 모두 개인이 고를 수 없는 하늘의 뜻이니... 그리고 나는 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주변에 한 두명 이상한 사람이 있을 수는 있다. 이건 대한민국 어느 조직을 가도 피할 수가 없다. 소위 말하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적용되었다 보면 된다. 이 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지나간다. 반면, 주변인 모두가 전반적으로 동일한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은 '조직문화'이다. 이 거대한 문화는 이 조직 내에서는 어딜 가도 존재한다. 간혹 가뭄의 단비처럼 그렇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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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만원으로 행복을 구매하란 물음에 해바라기 한 송이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 돈으로 다른 것도 살 수야 있겠지만 꽃송이가 전해주는 행복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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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6일 도전(66Days Challenge)"을 통한 자기관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해를 맞아 헬스장을 등록했어요. 새롭게 시작한 나의 자기관리 루틴을 이야기해 주세요~ To. 블로그씨 아래와 같이 새해 새롭게 시작한 나의 자기관리 루틴을 이야기 해 드립니다~ (편의상 아래부터는 경어 생략) 평생 할 수 있는 강력한 루틴 만들기, 66일 습관혁명 사실 이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다. 제목만 봐도 책 전체의 내용이 뻔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66일동안 저 작가가 주장하는 무언가를 하면 인생이 좋아진다는 내용이겠지 뭐. 하지만 '66일' 이 무언가를 습관화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라는 점 만큼은 이 책에서 차용하여 내 삶에 적용키로 결심했다. 과학적 근거 여부는 차치해 놓고 '작심삼일을 스물 두 번만 참아내면 무언가 습관이 되긴 되겠지' 라는 판단에 새 해 새롭게 시작한 나의 자기관리 루틴의 타이틀은 '66DAYS CHALLENGE' 다. 365일을 66으로 나누면 5.5정도가 나온다. 여유를 좀 갖기 위해 0.5를 버리면 연간 5가지 정도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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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5. 강원도 폭설

아침에 머리를 자르려 집 밖을 나섰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영동지방에 폭설이 내린다더니 왜 영서지방까지 왔느냔 마리다 그래도 눈이 오는 순간에는 이쁘기는 이쁘길래 한번 요래요래 확대해서도 찍어보았다. 창문 난간에 서서 아파트 아래도 한번 찍어보았다. 올 겨울은 눈이 꽤나 자주 오는 것 같다. 그나저나 설 연휴 지나고 아주 깡패같은 한파가 온다던데... (-20도) 내일 아침 출근은 또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다. 이래저래 일요일은 씁쓸한 맛이 있어서 아쉽다. 토요일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있는데... 이게 다 월요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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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협중앙회 6급 신규직원 채용 분석

먼저 신뢰의 아이콘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1. 경쟁률에 대한 전망 농협중앙회 6급직원 신규 채용 공고가 떴다. 농협은 보통 하반기에 범농협 8대 계열사(중앙회, 은행, 경제지주 등등) 채용을 한번에 한다. 반면 얼마전에 농협은행만 6급 채용이 별도로 떴고, 이번에는 중앙회만 6급을 별도로 뽑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5급채용보다 경쟁률이 높을 것이다. 분산이 적게 되기 때문에... 게다가 현재 채용시장에는 별다른 공고도 없기 때문에 이 채용에 많이 몰릴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2. 6급 직원은 어떤 차이? (1) 호봉차이 농협 8대법인의 신규채용은 7급, 6급초급, 6급중견, 5급으로 나뉜다. 입사를 하게 되면 7급은 5호봉, 6급초급은 7호봉, 6급중견은 9호봉, 5급은 11호봉부터 시작한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7급에서 6급초급이 되기까지는 2년이 소요된다는 말이다. 지난 채용 때 중앙회, 은행, 생명, 손보 등은 범농협 채용때 5급을 뽑고, 경제지주는 7급을 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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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즐기는 방법

흑백사진 이야기.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발달한 요즘은 컬러사진에서 후보정으로 채도만 날려버리면 간단하게 흑백사진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멋진 흑백 사진을 찍으려면 보정이 없던 시절 이야기부터 간단하게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불과 수십년 전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컬러사진 또는 흑백사진 중 택1을 해야 했다.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흘러가면 흑백사진은 컬러사진에 비해 인화비용이 저렴해서 많은 선호를 받고는 했다. 비용적인 문제 외에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인물사진이나 배경사진을 찍을 때 흑백사진을 좋아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흑백사진은 사진에 색이 없기 때문에 색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즉, 사진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진의 디테일을 자세히 보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흑백사진에게 있었다. 흑백사진 잘 찍는 방법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흑백사진은 컬러가 없다. 하지만 그 외에 나머지는 모두 다 있다. 대비, 하이라이트, 섀도, 화이트레벨, 블랙레벨, 노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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