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5로 담아본 '봄이 오는 색깔' (feat.여의도공원)
'서울의 봄'이 오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꽃들이 피어나며 만들어내는 '봄의 색깔'이다. 도로변에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꽃들과 핑크보라 진달래꽃, 공원에 피어나는 산수유꽃, 매화꽃, 살구꽃 그리고 다시 초록초록한 잎을 틔워내는 나무들까지. 겨우내내 무채색이었던 도시에 지난 겨울 고생 많았다고 마치 자연이 주는 선물 같다. 아직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봄이 오는 순간을 포착하고 싶어서 니콘 Z5를 둘러메고 봄이 오고 있는 여의도공원으로 나섰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순간의 색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에 입문하기 전에는 그냥 꽃을 구경만 했는데, 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는 이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보고자 하는 욕구가 새로 생겼다. 어설픈 사진 입문 초보의 솜씨로 담아온 '여의도 공원의 봄이 오는 색깔'을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여의도공원 맞은편에는 '더현대 서울', 'IFC Mall' 같은 대형쇼핑몰이 있고,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 '파크원타워'가 있다 잠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