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강릉 사천해변에 겨울 바다를 보러 다녀왔다. 같은 강원도이지만, 가깝고도 먼 강릉.
사천해변은 해변가에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바다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종종 바다보러 애용하던 곳이다. 이번에 간만에 갔더니, 차들이 엄청 많이 늘었다.
나만 아는 뷰 맛집 같은 곳이었는데 아쉬웠다. 저녁을 먹으러 강문해변으로 이동을 했다.
기업도시에도 있는 폴앤메리의 원산지(?)가 강릉이라길래 오리지날 맛은 어떤가 궁금해서였다.
저녁 무렵에 해는 지지는 않았지만, 낮달이 하얗게 떴길래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낮달 모습이 잘 나왔다. 밥을 맛있게 잘 먹고 원주로 돌아가려는 길에 경포호에서 해가 산에 걸렸다. * 강릉 당일치기, 니콘 Z5로 찍고 루미나AI로 후보정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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