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 없는 라이언 인형 사진 2021년 10월, 아이폰13프로를 구매하기 전까지만 해도 갤럭시밖에 모르는 바보였다. 난.
어쩌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타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문득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무작정 아이폰13을 구매한지 1년. 지금도 새 폰에 대한 기변욕구 없이 크게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나서 주변 갤럭시 유저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나는 삼성페이 없으면 불편해서..." 라는 말이다.
인정한다. 나 또한 삼성페이 출시 초기 가게에 카드 대신 핸드폰을 들이대면 점주께서 어색해하시던 그 시절부터 누구보다 가열차게 삼성페이를 써 오던 사람이니까.
그 때 지갑을 두고 다니던 습관이 들어버려서 아직도 지갑을 가방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자 적응의 동물이었다.
지갑은 들고 다니지 않지만, 핸드폰은 늘 들고 다니는 것은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마찬가지였기에 핸드폰 등판에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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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맥세이프 카드지갑 롱텀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