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5만원짜리 컵을 써보게 될줄이야... ㅎㄷㄷ 일리 로고 에스프레소컵.
케이스 안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로 한번 더 컵이 둘러쌓여있다. la tazzina[라 타치아] 이탈리아어로 '컵'이라는 뜻이다. 로젠탈은 '필립 로젠탈'이 1879년에 설립한 독일의 도자기 회사이다.
특히 로젠탈은 패션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 컵은 로젠탈社에서 제작한 컵이다.
컵 바닥에는 제조사인 로젠탈의 로고와 함께, 디자이너인 마테오 턴의 서명도 새겨져 있다. 마테오 턴은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일리는 1990년, 마테오 턴에게 에스프레소 잔을 제작해 줄 것을 의뢰하였고 마테오 턴은 컵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고려는 물론이고 일리로부터 '컵의 양, 직경, 컵의 가장자리 부분에 대한 재질, 느낌, 컵받침'등에 대한 상세 데이터를 받아서 과학적으로 디자인하고자 노력하였다고 한다. 마테오 턴이 디자인한 이 하얀 잔을 바탕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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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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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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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원문 링크 : 일리 로고 에스프레소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