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일기] 생후 8개월(38주 차), 잡고 일어서기 성공! 젖병도 혼자 잡고 먹는다
'목 가누기 → 뒤집기 → 되짚기 → 배밀이 → 앉기'... 다음은? (일어) 서기가 아닐까 싶다. 일어서기 전에는 자꾸 일어나 보려고 여기저기 잡고 돌아다니면서 다리나 배에 힘을 기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ㅎㅎㅎ 자기 침대로 다시 기어들어가 보려고 용을 쓴다. 하지만 아직은 저 위로 들어갈 수는 없다. 침대에서 내려올 수는 있는데, 올라가는 게 안 된다ㅋㅋㅋㅋ 스스로 서기 위해서는 일단 서있는 동작 자체에 익숙해져야 한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든든이는 스스로 앉는 동작을 한 이후에는 자꾸 두 팔을 엄마나 아빠에게 벌려서 일으켜 세워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일어서기 계속 일으켜 세워주고, 소파나 디자인스킨 소파 등을 잡고 서있게 했다. 약간 어정쩡(?) 하게 서있다. 오른쪽 발가락을 보면 발에 힘을 잔뜩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ㅋㅋㅋ 계속 서있는 연습을 하다 보니, 이제는 서 있는 상태에서 물건을 잡고 빠는 여유(?)까지 부린다ㅎㅎㅎ 스스로 소파를 잡고 일어서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