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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 생후 7개월(34주 차), 배밀이 속도가 빨라지고 스스로 앉기 시작했다

 [성장일기] 생후 7개월(34주 차), 배밀이 속도가 빨라지고 스스로 앉기 시작했다

든든이가 29주 차에 배밀이를 시작한 이후로 점점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와, 속도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33주 차 이제 든든이를 부르면 제법 먼 거리에서도 한 번에 빠른 속도로 온다. 이런 모습이 엄청나게 반갑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위험한(?)

곳으로 가서 사고를 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된다 -_-;; 여태까지는 집안 환경에 대해 큰 신경을 안 쓰고 살았었는데, 이제부터는 든든이의 활동 반경이 넓어진 만큼 주의를 잘 기울여야 한다. 배밀이 다음 동작은 "앉기"이다.

사실 다음 동작인지 먼저 동작인지 좀 헷갈릴 수가 있는 게, 문센을 보내는 부모들은 앉기를 먼저 연습시키기 때문이다. 문센에 가서 일단 앉아야 사진도 잘 나오고 재밌게 놀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린 든든이에게 앉기 훈련(?)

보다는 터미타임을 더 많이 시켜서, 든든이가 열심히 기어다니기는(배밀이하면서 다니기는) 하는데 아직 제대로 앉지는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심쿵 짤을 만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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