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곳은 삼천궁녀가 떨어졌다는 낙화암이 있는 부소산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드시 낙화암을 먼저 보고 고란사로 가야 한다.
나는 잘 몰라서 거꾸로 갔다가 배를 못탔다ㅠㅠ 고란사는 왜 가냐? 그 이유는 뒤에 나온다.
부소산성 앞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간다. 이쪽으로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오늘 갈 곳은 낙화암과 고란사! 여기 왼쪽이 매표소이다.
부여군민, 공주시민 등은 무료입장이다. 여기 코스별로 있는데, 짧게 돌 거면 3코스가 제일 나아 보이는 듯.
하지만 나는 삼충사 쪽으로 올라가서(1코스) 2시간 정도가 걸렸다. 삼충사 앞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 있어서 해설사분께 30분 정도 백제와 이곳(부소산, 삼충사)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게 들었다.
여기가 삼충사로 들어가는 의열문. 참고로 삼충사는 절이 아니고 사당이다.
여기가 삼충사이다. 백제의 충신 3명(성충, 흥수, 계백)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좀 더 올라가다 보면 발굴조사가 한창이다. 아무래도 여기가 옛 백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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