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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선릉역 직장인 점심, 용호동낙지 강남직영점(용호낙지)

점심시간에 낙곱새를 먹으러 종종 가는 곳이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약 200 m)밖에 되지 않는다. 테헤란로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다. 용호동낙지 강남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9 강남파이낸스플라자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호동낙지 강남직영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9 강남파이낸스플라자 1층 0507-1427-4578 월~금 10:30~22:00(브레이크 타임 15:00~17:00), 토~일 10:30~21:30 용호동낙지 강남직영점의 입구이다. 계속 용호낙지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용호'와 '낙지' 사이에 조그맣게 '洞'이 있었다ㅋㅋㅋ 잠깐만, 소주 맥주가 2,000원??? 얼마 안 있으면 소주와 맥주의 음식점 가격이 10,000원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여기는 거꾸로 가고 있다. 심지어 내가 대학생일 때도 2,000원은 별로 본 적이 없다. 카운터 쪽에서 매장을 바라본 모습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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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시청역 근처 가성비 전통 카페, 프레스센터 지하1층 전통 찻집

광화문, 청계천, 서울시청 근처는 오래된 곳과 새로 생기는 점포들이 교차하는 곳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서울시청 바로 옆 건물인 서울 프레스센터 지하에 위치한 전통 찻집이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50 m 밖에 되지 않는다. 전통 찻집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통 찻집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지하 1층 02-733-7760 여기가 서울 프레스센터이다. 서울신문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있는 건물이다. 1층에는 스타벅스도 입점해 있다. 건물 정문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지하 아케이드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지하에 입점해있는 점포 안내가 있다. 제일 위에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사실 네이버에서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을 검색하면 여기가 아닌 퍼시픽 타워에 위치한 곳이 나온다. 퍼시픽 타워에 있는 전통 찻집과 이 전통 찻집은 다른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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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선릉역 근처 전통 한방찻집, 점심시간에 '선릉마실길'에서 십전대보탕 마시기

평일 점심에 식사를 마치면 주로 선릉 주변 또는 테헤란로를 따라 걸으면서 소화를 시키고 있다. 하지만, 식사 후에 카페를 가는 경우도 꽤나 있는데,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거나 기운을 내고 싶을 때 찾는 곳이다. '선릉마실길'이라는 전통찻집이며, 약간은 반지하 느낌의 카페(?)이다. 위치는 2호선 및 수인 분당선 선릉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4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선릉마실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30 삼정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선릉마실길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0 삼정빌딩 02-557-2226 월~금 10~22시, 토 12~19시, 일요일 휴무 1층인지 반지하인지 애매한(건물 앞뒤로 경사가 있다 보니) 곳이다. 이쪽 입구로 들어가면 되며, 20년 이상 된 곳이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안쪽에 현관문이 나온다. 문을 열자마자 바로 '아 여기가 전통찻집이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라는 게 뷰 때문이 아니고 바로 전통차의 향이 온몸에 스며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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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준을 분류할 때 쓰는 ICS(International Classification for Standards) 코드란?

국제표준 혹은 국가표준(한국산업표준)을 검색하다 보면 보이는 이상한 숫자가 있다. 예를 들자면, 가장 유명한 표준 중 하나인 KS Q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요구사항)을 e-나라표준인증(standard.go.kr)에서 검색을 해본다. 아래쪽의 국제 표준 부합화를 보면 ICS코드: 03.120.10(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S Q ISO9001은 부합화된 국제표준이니까 국제표준에 있는 ICS코드를 따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고유표준은 ICS코드가 없을까? 이번에는 고유표준인 KS C 9001을 찾아 들어가 보았다. 어라? 고유표준인데도 ICS코드가 있다. 이 ICS코드는 무엇일까? 1. ICS(International Classification for Standards): 국제 표준 분류 이 내용은 ISO의 ICS 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ISO -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for Standards (IC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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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2022년 말에 Chat GPT가 공개된 이후, 2023년은 그야말로 생성형 AI의 해로 불릴 만큼 AI가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끌었다'라는 표현보다는 여전히 '끌고 있다'가 맞는 말이다. 나도 10대, 20대였을 때는 새로운 개념이 나와도 어렵지 않게 습득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처음 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진다. 매뉴얼 또는 동영상을 보고 차근차근 익혀나가거나, 주변 전문가(경험자)에게 배우는 형태로 새로운 개념을 알아가기 시작했다(아~ 나도 이제 한물갔다ㅠ). 이제는 우리 주변 대화에서 심심치 않게 '그거 AI(또는 챗GPT)한테 물어보면 돼' 혹은 '이제 앞으로는 다 AI가 알아서 할 것이라 인간은 끝이야'라는 말을 듣고, 또 하고 있다. 그래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법.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인공지능에 적응해 살다 보면 다 방법이 나오지 않겠어? 그러려면 배워야지! 배우려면 뭐가 있는지 알아야지ㅋㅋㅋ'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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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똑게육아(영유아 수면교육)

'임출육'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책은 노란색 배경의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일 것이다. 하지만 저 책은 끝까지 정독하는 것보다는 백과사전에 가까우므로, 일부분은 읽고, 그 외에는 궁금할 때 찾아보는 백과사전으로 더 적합한 것 같다. 대부분의 (예비)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아마 아이의 '잠'일 것이다. 아이가 깨어있는 낮 시간은 어차피 포기한다 쳐도, 잠을 잘 못 자는 아이를 둔 부모만큼 괴로운 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밤에 충분한 잠을 못 자면 아이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도 모두가 고통스럽다. 이것 때문인지, 아니면 '똑게'라는 제목 때문인지(노력을 조금만 하고도 쉽게 아이를 기를 수 있다는 환상)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구매하고 있다. 그래서 아내도, 나도 이 대열에 합류하였다ㅋㅋㅋ 똑게육아 저자 로리(김준희) 출판 북로스트 발매 2022.02.24. 똑게육아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제목대로 '게으른' 육아를 위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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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가성비 좋고 머물기 좋은 카페, 챔스빈커피 상왕십리점

카페를 가는 목적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두 명 이상이 이야기할 공간을 찾거나 아니면 혼자 일을 하게 되는 경우 정도이다. 물론 이야기뿐 아니라 분위기 있는 곳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 대개 교외로 나가게 된다. 오늘 리뷰할 챔스빈커피 상왕십리점은 이야기, 작업(일) 모든 것이 다 적합한 곳이다. 챔스빈커피 상왕십리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 8-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2번 출구 바로 앞(도보 1분 이내)이다. 챔스빈커피 상왕십리점 서울 성동구 무학로 8-3 1층 0507-1856-7649 월~일 07:30~22:00 밖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야외 공간도 있긴 한데, 겨울에는 당연히 밖에 앉아서 뭘 마시는 것이 힘들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이루어진다. 가격 자체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한 잔 시키고 너무 오래 앉아있기는 미안하다ㅎㅎㅎ 아메리카노가 1,400원이고, 카페라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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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벨킨 부스트업 프로 2in1 맥세이프 충전기 WIZ020bt(샌드색상) 사용기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충전기를 찾는다면 벨킨 부스트업 프로 2in1 맥세이프 충전기가 답이 될 수 있다. 단점은 가격과 충전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정도(이것 또한 가격이다). 부피가 크지 않기 때문에 포장 역시 아담하다. 다른 벨킨 3in1 충전기에 비해 매우 작다. 옆면 사진이다. 품질보증기간이 2년이다. 제품 포장 뒷면에 장점이 나열되어 있다. 1) 애플워치 7 이후 제품의 빠른 충전(Fast Charging) 가능 2) 부피가 작으며, 0~70˚까지 각도 조절 가능 3)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있어 안정적인 거치 가능 4) 직물 충전선 사용으로 내구성 향상 추가로 이 충전기의 사용을 위해서는 30W 이상의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 제품을 개봉하면 남는 공간이 거의 없이 충전기가 들어있다. 제품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 앞에서 설명한 대로 어댑터는 제공되지 않는다. 케이블의 길이는 1.5 m이며, USB-C 타입이다.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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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코엑스 근처 파니니와 샐러드가 맛있는 카페마마스(cafe MAMAS) 코엑스점

코엑스에 음식점이 정말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여러 번 간 곳은 아마 카페마마스인것 같다. 좌석도 많은 편이고, 음식도 깔끔하고, 음료도 맛있기 때문이다. 카페마마스 코엑스점은 면밀히 따지자면 코엑스 안에 있지는 않고, 아셈타워 지하(?)에 있다. 하지만, 뭐 거의 연결되어 있다고 봐도 될 정도의 거리이기에ㅎㅎ 방문객 입장에서는 코엑스 안인지 밖인지 별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 역하고 거의 연결되다시피 한 곳에 있다. 카페마마스 코엑스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P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봉은사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카페마마스 코엑스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P105호 0507-1379-3240 월~금 08:00~21:30, 토~일 09:00~21:30 매장은 전체적으로 길쭉한 형태이며, 약간 아령 모양?이라고 보면 된다. 입구 근처 쪽에 카운터와 테이블이 있고, 복도를 지나면 또 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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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상담] 아기 수면컨설팅 무료상담 후기

먼저 나는 수면컨설팅 무료상담만 받고, 실제로 유료 수면 컨설팅은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를 전제로 글을 쓰는 것이며, 고작 무료상담만 받고 글을 길게 쓰고 있냐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나와 아내가 느낀 점을 쓰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 당연히 수면컨설팅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도 실패도 아닌 상태이다ㅎㅎ 0. 초보 부모는 아는 것이 없어서 불안하다 나를 비롯해서 초보인 부모가 첫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인 점이 '질병'이고, 그다음이 바로 '잠'일 것이다. 먼저 '질병'은 병원이 있으니 의사선생님을 믿고 가야 한다. 사실 아마 잠 못 자는 아이를 둔 부모보다, 아픈 아이를 둔 부모가 훨씬 더 슬플 것이다. 아직 든든이는 아픈 적이 없어서 내가 못 느껴본 감정이지만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이 아프다ㅠㅠ 잠은 음... 진짜 케이스도 너무 다양하고 이 정도 자는 게 알맞게 자는 것인지, 제대로 자고 있는 것인지, 잠이 드는 과정은 괜찮은 것인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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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준화 관점에서 본 표준특허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자료를 많이 참고하였다. 그 중에 가장 정리가 잘 되어있는 자료를 두 가지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 표준특허 길라잡이 2.0('21년, 특허청) 특허청 > 책자/통계 > 간행물 > 주요 발행물 (kipo.go.kr) 특허청 > 책자/통계 > 간행물 > 주요 발행물 총 : 88건, 2/9(Page) 발행일자 : 2021.12 특허고객 상담사례집 발행일자 : 2021.11 표준특허 길라잡이2.0 발행일자 : 2021.04 해외 디자인도면 가이드북 발행일자 : 2020.12 특허고객 상담사례집 발행일자 : 2020.12 2021년도 특허청 지식재산 지원 시책 발행일자 : 2020.12 BM 특허 길라잡이 발행일자 : 2020.07 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한 국제상표출원가이드 발행일자 : 2020.09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 특허 통계집 2020년 발행일자 : 2020.06 헤이그협정에 따른 산업디자인... www.kipo.go.kr - ETRI 표준특허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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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셀프촬영] 집에서 셀프로 하는 100일 잔치, 나날테이블+봉앗간

벌써 튼튼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나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사실 튼튼이의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산후조리원) 찍은 사진과, 요새 찍은 사진을 봐도 제법 살도 많이 올랐고 많이 컸음이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배냇저고리와 같은 신생아복이 더 이상 작아져서 맞질 않는다. 벌써 나눔 하거나 버려야 하는 옷이 생긴 것이다. 잠잘 때 입히고 있는 스와들 업도 이제 M사이즈를 입는다(뉴본[NB] → 스몰[S] → 미디엄[M]). 두 단계나 뛰어넘었다ㅋㅋㅋ 시간이 빠르게 가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깨어있는 시간이 3시간 단위로 쪼개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3시간 단위의 '먹 → 놀 → 잠'을 4번 하면 벌써 밤이 되어 잘 시간이 되어버린다 -_- 나는 출근할 때 잠깐 보고, 퇴근하고 나서의 육아를 담당하다 보니 2~3시간 정도만 깨어있는 튼튼이와 함께 생활한다. 튼튼이가 적은 몸무게로 태어나서 초반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아주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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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하베브릭스(haavebricks) 아기체육관, 3개월부터 사용 시작

튼튼이를 만나기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을 선물받았다. 당시에는 아직 아이의 성장과 육아에 대한 개념이 잘 없어서 그냥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창고에 잘 넣어두었다. 왜냐하면 딱 봐도 너무 신생아 때는 사용하는 게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다. 발로 차고, 뭘 보고 잡아당기고 해야 하는데 그게... 신생아 때는 불가능하지ㅎㅎㅎ 그런 이유로 튼튼이는 약 3개월이 될 때부터 아기체육관과 함께하고 있다. 출처: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판매페이지(위틀스토어) 참고로 판매 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만 봐도 3개월보다도 훨씬 더 큰 아기가 가지고 노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자는 아주 심플하다. haavebricks windmill baby gym이라고 쓰여있다. 대략 생긴 건 바닥에 적당한 천(?)이 있고, 발 쪽에 피아노 같은 것, 위쪽에는 바람개비와 모빌이 있다. 상자 겉면에 0m+이라고 쓰여있지만... 이걸 신생아에게 가지고 놀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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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체표준 제정 절차

국제표준은 적을 내용이 너무나도 많아서 단체표준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사실 국제표준은 나도 잘 모르는 내용도 많고, 또 소속 위원회(기술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마다 분위기나 문화(?)가 꽤나 많이 달라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녹록지 않다ㅎㅎ 여기서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단체표준을 중심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TTA 단체표준(정보통신단체표준)은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단체표준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여기서는 소개하지 않는다. 1. 단체표준(SPS -Standards of Private Sector)이란? 「산업표준화법」 제27조(단체표준의 제정 등)에 의한 정의는 "공공의 안전성 확보, 소비자 보호 및 구성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특정의 전문분야에 적용되는 기호ㆍ용어ㆍ성능ㆍ절차ㆍ방법ㆍ기술 등에 대한 표준"이라고 나와있다. 물론 "단체"표준이기 때문에 특정 "단체"가 제정해야 하며, "특정 전문분야"에 적용되는 표준이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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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이란?

이전 포스팅에서 표준개발협력기관이라는 용어가 좀 나왔었다. 일단 이름을 자체를 풀어서 보면 표준을 개발하는 "협력"기관이라는 것이다. "협력"이라는 단어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뭔가 활동은 열심히 하나, 결코 주인공이 될 수는 없는듯한 어감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산업표준은 최종적으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위원회)에서 제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협력"은 좋은 의미이지만, 정부와 관련된 곳에서 사용하는 "협력"은 '정부의 일을 실무적으로 덜어주는 역할'로 바꿔 이해해 볼 수 있다. 1.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이란? 조금 더 정제된 표현으로 살펴보자면,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이란 산업표준(통상 KS를 말한다.)의 제정 및 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KS 개발의 실무를 진행하는 곳이다. 여기서 개발 '실무'라는 표현이 상당히 애매한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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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미사용 시 땅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충전기 케이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석으로 고정해서 쓰기(제노바 마그네틱 홀더)

튼튼이와 함께하게 되면서 식탁 주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탁 근처에 충전기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식탁 바로 옆에 멀티탭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긴 길이의 충전기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긴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을 때 놓아두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매번 벨크로 매직테이프로 감기도 귀찮고, 또 그렇다고 어디에 잘 감아두기도 애매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었다. 보통은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바닥에 떨어뜨려 놓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다 사용하고 나서 바닥에 툭 떨어져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보기도 별로 안 좋고, 잘못하면 바닥에 상처가 날 수도 있을뿐더러, 매번 허리를 굽혀 충전기 케이블을 줍는 것도 귀찮았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자석으로 뭔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자석만으로 깔끔하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부착면 한 쪽은 양면테이프로 고정을 해야 하긴 한데, 이 정도 못생겨짐(?)은 충분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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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 보상판매로 재구매

약 5년 전 선물 받은 캡슐 커피 머신인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를 잘 써오다가 최근 뒤쪽으로 커피가 자꾸 새는 것이었다. 설명서를 찾아보고 스케일링, 세척 등을 다 해봐도 증상이 동일했다. 어쩔 수 없이 수리를 맡기려고 네스프레소 홈페이지를 뒤졌다. 1. A/S 가능 여부 문의(이메일 → 전화) A/S를 신청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메일 문의를 넣었는데, 결론은 전화로 다시 문의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업일, 영업시간에 네스프레소 클럽에 전화를 걸었다. 증상을 설명하고(디스케일링 수행했으나, 5잔 따랐는데 5잔 모두 뒤쪽으로 커피가 샘) 정품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내가 선물 받은 제품은 직구 제품이어서 네스프레소 클럽(www.nespresso.com)에 정품 등록이 불가능했다. 최종적으로 받은 답변은 다음과 같다. 직구 제품은 정품 등록이 안되며, 수리할 경우 7.5만 원, 보상판매 14.95만 원으로 진행 가능함 2. 보상판매로 결정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보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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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산업표준(KS)의 국제표준과 국가표준 간의 부합 정도와 표기(IDT, MOD, NEQ)

한국산업표준(KS)을 나누는 방식은 앞에서도 소개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가 있다. - 국면에 따른 구분: 제품표준, 방법표준, 전달표준 - 부문에 따른 구분: A(기본) ~ X(정보) - 국제표준 부합 여부에 따른 구분: 부합화 표준, 고유 표준 오늘의 주제는 국제표준의 부합 여부에 따른 표준 중 부합화 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 국제표준의 부합화(Harmonization)란? 부합화란 국가 표준을 제ㆍ개정할 때 국제표준을 따르는 것으로, 쉽게 말하자면 국제 표준을 번역하여 국가 표준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는 무역 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WTO/TBT 협정(Agreement on Technical Barriers to Trade)에 따라 국가 표준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인증 제도가 무역 장벽으로 작동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동일한 표준을 채택하고 있으면, 이를 기반으로 한 인증도 별도로 상대국에 가서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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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레인지(MS23K3535AW) 알림음 무음으로 변경하기

신혼 때부터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삼성 전자레인지(MS23K3535AW). 가볍고, 직관적이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조리가 다 끝나고나서 문을 열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삐~'소리가 나서 까먹지 않게 알려준다. 아내랑 둘이서 살 때는 알림음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튼튼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전자레인지의 버튼을 누를 때마다 나는 '삐~'하는 소리와 조리가 완료되고 날 때의 '삐~삐~삐~삐~' 소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바로 튼튼이를 겨우 재워놨는데, 전자레인지 소리 때문에 깰까봐...ㅎㅎㅎ (인터넷을 찾아보다 보니 야식 몰래 먹으려고 무음을 원하는 경우도 있던데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네이버에 '삼성전자레인지 무음', '삼성 전자레인지 음소거', '삼성 전자레인지 소리' 등으로 검색을 했는데, 원하는 답을 잘 못 찾았다. 그러던 중에 제품 모델명으로 검색하니 매뉴얼이 나왔고, 거기에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제품 모델명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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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근처 소규모 회의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세미나 룸 대관 후기

전국에서 모이는 분들과 회의를 진행하려면 서울역, 용산역 근처만큼 좋은 곳이 없다. 그중에서도 서울역이 접근성이 용산역보다 더 좋기에(경부선은 용산역은 안 가므로) 서울역 근처에 있는 회의실은 항상 인기가 많다. 이번에 방문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은 비즈니스호텔인데, 적당한 규모의 세미나 룸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서울역에서의 접근성이 너무 좋고 깨끗하므로, 교통이 최우선인 분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한다. 위치는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고작 도보로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 서울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물의 다음 건물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이다. 바로 이 건물이다. 진짜 바로 코앞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건물 전체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을 위한 입구가 이쪽에 있으므로 이쪽으로 들어간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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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아기 비데와 함께 쓰는 세면대 워터탭 비교(대림바스 디클린, 스윙글)

임신 중기 즈음 베이비페어에 갔을 때 어느 한 업체에서 세면대 워터탭 사용법 시연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워낙에 설명을 잘 하셔서 거의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좀 더 알아보고 사기로 결정했다. 튼튼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튼튼이를 맞이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었다. 소변은 기저귀가 처리해 주니까 괜찮은데, 대변 같은 경우에는 기저귀로 잘 닦는다고 해도 묻어 나오기 때문에 물로 닦아주는 게 필요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아기 비데와 워터탭이다. 아기 비데는 쉽게 말해서 아기의 중요 부위를 씻기기 좋게 앉히거나 눕히는 도구(주로 플라스틱)이며, 워터탭은 수전에 부착하여 물줄기를 이리저리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먼저 나는 대림바스 디클린을 구매했고, 나중에 스윙글 워터탭을 구매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림바스 제품이 완성도가 더 높고, 스윙글 제품은 물줄기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0. 집안의 수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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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S 분류 체계(부문과 부문기호)

국가기술표준원 고시인 산업표준심의회 운영 세칙과 KS A 0001(표준의 서식과 작성방법)에 따르면 KS는 21개 부문으로 분류하며, 부문기호 및 중분류는 아래와 같다. KS 부문은 2007년까지 16개였으나, 2008년에 '국가표준의 범위가 신산업, 미래산업, 재난관리, 사회적 책임 등 모든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표준 검색의 편리성 제고 등을 위한 한국산업표준(KS)분류체계 개선 내용을 반영'하면서 21개 분야로 늘어나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표준산업분류는 산업 관련 통계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KS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한국표준산업분류에서는 농업, 광업, 건설업, 소매업 등과 같이 대부분 'ㅇㅇ업'으로 끝난다. 이러한 구분(부문과 부문기호)은 국제표준인 ISO, IEC, ITU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본의 국가 표준인 JIS(Japanese Industrial Standards)에서는 이러한 부문기호를 채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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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EBS 지식채널e X 부모의 탄생

그동안 꾸준하게 읽어온 EBS 지식채널. 이번 편은 마치 올해 내가 튼튼이를 만나게 될 것을 EBS에서 알았냐는 듯이 주제도 부모의 탄생이고, 2023년에 출판되었다. 먼저 구입한 다른 책들도 읽을 것들이 많은데, 마치 무엇에 홀린 것 마냥 이 책부터 피곤을 무릅쓰고 읽게 되었다. 지식채널e 도서는 단편 단편으로 되어 있어서 짬을 내서 읽기에 참 좋다. 물론 한 편을 읽을 때만큼은 가능한 한 집중해서 읽으려고 애쓰고 있다. 거의 대부분을 튼튼이를 재우고 밤에 심야 독서를 했고, 지하철에서 출퇴근할 때 조금씩 봐서 다 읽게 되었다. EBS 지식채널e × 부모의 탄생 저자 지식채널e 제작팀 출판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발매 2023.03.31. 이 책도 여러 파트로 되어 있는데,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Learning - 돌이킬 수 없는 변화의 시작 Part 2. Growing - 모든 순간이 성장을 위한 밑바탕 Part 3. Realizing - 상천인 줄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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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산업표준(KS) 제정하기

가장 첫 번째로 한국산업표준(KS)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이야기하려고 하는 한국산업표준은 전부 문서화되어 있으며,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조회, 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구매) 가능하다. 조회(확인)를 하려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e-나라 표준인증으로 가면 된다. e-나라 표준인증 (standard.go.kr) e-나라 표준인증 부처별 인증·기술기준 현황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공정거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소방청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세청 기상청 문화재청 방위사업청 산림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가족부 특허청 해양경찰청 공지사항 중요 공지를 알려드립니다. standard.go.kr 소유를 하고 싶다면 한국표준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표준정보망(KSSN)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표준정보망(KSSN) 한국표준정보망(KSSN) K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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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형 포토프린터, 다양한 크기의 용지 사용이 가능한 캐논 셀피 CP1500

튼튼이를 낳으면서 사실 체력적으로는 엄청 허덕이고 있지만, 그래도 커가는 순간순간이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아서 사진과 영상을 가능한 많이 촬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진과 영상 보관을 위해서 외장 SSD도 사고 주기적으로 백업도 하고 있다. 잘 생각해 보면 분명히 그동안 살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고, 또 남의 카메라에 찍혀왔다. 그런데 그 사진들은 다 어디에 가 있을까? 몇 번 컴퓨터든 뭐든 파일을 이리저리 옮기다 보면 없어져 있거나, 아니면 파일이 너무 많아서 어딘가 dummy 폴더에 박혀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잘 나온 사진 한 장 건져보겠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결국 잘 보지도 않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데이터가 되어있는 것이다. 부모님께서 내가 어렸을 적부터 만들어놓은 사진 앨범을 펼쳐보면서 그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이야기를 할 때를 상상해 보면, 단순히 한 컷을 찍었을 뿐인데 당시의 상황이 너무나도 잘 그려진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1) 인화된 사진은 엄청나게 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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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효율적인 분리수거를 위한 프랑코 스탠드 수납함 3단 그레이믹스 60 L + 분리수거 비닐봉투

살고 있는 집이 그다지 넓지 않은데, 분리수거를 모아서 하려니 집안이 지저분해지기 일쑤였다. 사실은 분리수거를 위해서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봤다. 1) 용도별로 바구니를 비치 →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 2) 한 바구니에 모두 담기 → 분리수거장에 가서 시간 많이 걸림 3) 그때그때 분리수거 → 매번 분리수거장까지 가기 너무 귀찮음 그래서 집안 현관 근처에 종류별로 모아놨다가 외출할 때마다 분리수거를 하곤 했다. 그런데, 튼튼이와 함께하면서 분리수거할 거리도 많아지고, 또 집안에 계속 보이게 분리수거할 쓰레기들을 놓아두는 것이 계속 걸려서 저 위에 있는 것들 외의 방법을 찾다가 세로로 되어있으면서 각기 분리되는 수납함을 찾게 되었다. (확실히 아기를 키우면서 이것저것 살 것도 많아지고, 또 음식도 집에서 많이 시켜 먹거나 레토르트를 먹다 보니 일반 쓰레기와 분리수거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개념은 이렇다. 3단으로 쌓은 수납함이며, 각 수납함이 분리가 된다. 또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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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표준화 업무 시작하기(KS, 국제표준, 단체표준)

이 글은 후속 글이 작성되면서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표준 관련된 일을 하기 전까지 '표준'이나 '표준화'라는 단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에 나올지 몰라서 외운 '표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표준의 정의)이 전부이다. 사실 이 때도 그냥 외웠지, 이게 '표준(standards)'인지, '표준화(standardization)', '국가 표준(national standards)'인지, '산업표준(korean industrial standards)'인지 제대로 구분하고 외우지는 않았었다(지금 생각해 보니 시험문제에 나왔었으면 틀렸을 것 같다ㅋㅋㅋ). 그래도 뭔가 네이버 등의 검색을 통하여 이 글을 읽고 있다면 - ① 한국산업표준(KS) - ② ISO, IEC, ITU와 같은 국제 표준화 기구와 관련된 업무 - ③ 단체표준 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궁금한 내용은 다른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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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근처 세미나, 회의실 공간으로 좋고 화상회의도 가능한 HJ 비즈니스센터 강남점 3-B 룸 이용후기

선릉역 근처에서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세미나를 할 일이 있어 근처 몇 군데를 알아보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회사 회의실이 꽉 찬 경우 맨날 토즈만 갈 수도 없고, 토즈도 규모가 조금 있는 방은 생각보다 잘나가기 때문이다. HJ비즈니스센터 이름은 조금 생소한 HJ 비즈니스센터 강남점, HJ 비즈니스 센터는 강남점과 광화문점 딱 2개만 있으며, 회의실 외에도 독립 사무실과 비상주 사무실도 제공한다. 잠깐, 비상주 사무실이 뭐지? 여기서 아주 잠깐 오늘의 주제에서 살짝 빠져본다. 비상주 사무실이란 말 그대로 물리적인 공간을 내가 고정적으로 점유하지 않는 상태의 사무실을 말한다. 예를 들면 사업자를 냈는데 굳이 물리적인 사무실까지는 필요 없다든가, 아니면 서울의 연락사무소 정도만 필요한 경우에 이용이 가능하다. 장점을 살펴본다면 1) 02 전화번호 제공, 2) 강남 주소 표기 가능, 3) 우편물 보관 가능, 4) 기본적인 전화 응대 가능, 5) 회의실 제공 가능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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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기 반납] 2개월 사용을 마친 유축기를 보건소에 반납하며

조리원에서 퇴소하는 날에 바로 성동구 보건소(성동아이맘건강센터)에 가서 유축기를 빌려왔었다. 유축기 대여는 출산하면 미리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해두어야 하며, 어느 날짜에 가능한지 보건소에서 알려준다. 생각보다 대기자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날짜에 빌리지 못할 수도 있다. 몰릴 때와 아닐 때가 있는 듯 -_- 그게 언젠진 잘 모르겠다. 통상 연초 출산이 연말보다는 조금 더 많다고 하니 연말쯤이 빌리기는 더 수월할 수도 있다. 조리원에서 2주간 열심히 모유 수유를 해본 결과 튼튼이가 빠는 힘이 세지 않고, 배불리 먹는 것 같지도 않아서 혼합 수유를 하기로 결정을 했었다. 그리하여 분유 + 직수 + 유축 모유를 혼합하여 수유를 했다. 주로 먹는 것은 분유였고, 그다음이 유축 모유, 직수는 횟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튼튼이가 작게 태어난 것이 마음에 걸려서(태어날 때 몸무게 기준 하위 8 %) 무럭무럭 자라게 하려면, 먹는 양을 알 수 있는 분유나 유축 모유가 더 적합했다고 판단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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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WH-1000XM3 저온 이상작동 수리 후기

소니 무선 헤드셋인 WH-1000XM3은 2018년 가을에 출시된, 무려 5년이나 지난 제품이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좋고, 착용감도 좋아서 자주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사용해오고 있다. 물론 헤드셋을 더워서 여름에는 못쓰고, 주로 가을~봄 사이에 사용한다. WH-1000XM3의 저온 문제 발생과 A/S 신청 그런데, 잘 작동하던 헤드셋이 추운 날, 특히 바람이 불 때 이상하게 작동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내가 입은 겉옷의 윗부분이 터치패드에 닿아서 오작동을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상 작동을 할 때마다 헤드셋을 껐다가 켰다. 하지만 '소니 WH-1000XM3 오작동' 등으로 검색을 해보니, 저온에서 터치 이상작동의 문제가 발견되었고 수리(보드 교체)를 통해서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아... 이걸 좀 더 빨리 알고 수리할걸' 이런 후회가 드는 이유는 첫 째로 이상 작동을 할 때마다 껏다 키는 수고를 하지 않았어도 되었던 것이고, 두 번째로는 무상 수리기간이 지났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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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촬영] 산후조리원 연계 폴스베이비에서 50일 촬영 후기

벌써 튼튼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다. (이 글은 훨씬 후에 업로드될 예정이라 글이 포스팅된 날짜는 50일이 꽤나 지난 이후이다.) 이제 제법 튼튼이가 낮과 밤을 구분하는지 낮에는 짧게 자고(20분~2시간), 밤에는 길게 자는 패턴도 생겼다.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시간까지도 잔다. 덕분에 엄마 아빠가 생각보다는 잘 자고 있어서 벌써 효자 노릇을 하는 것 같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중간에 낑낑거리긴 했어도 8시간을 내리 잔 적도 있다.) 오늘 주제는 50일 촬영이다.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연계로 폴스베이비에서 만삭 사진을 찍기 전만 해도 '뭐 50일이나 100일이나 그게 그건데, 굳이 50일 사진을 찍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① 실로 한 달 반밖에 되지 않는 기간이기에 50일이나 100일이나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②또 아주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0. 50일 촬영을 할까? 말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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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졸업] 제왕절개 출산 후 마지막 산부인과 방문(초음파,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튼튼이가 세상에 나온 지 2개월 즈음이 되었을 때, 출산 후 경과가 괜찮은지를 알아보기 위해 엄마의 몸 상태를 확인하러 다시 강남차여성병원을 찾았다. '알아보기 위해'라고 썼지만 사실은 이미 다 예약이 되어있는 것이다ㅎㅎㅎ 제왕절개 수술을 한 후에 별일이 없으면 산부인과는 총 2회 가게 된다. 2주 후와 8주 후. 출산 후 2주 후에는 어차피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에 병원에 다녀오는 것이라 큰 부담이 없었지만(여기서 큰 부담이라 함은 튼튼이를 돌보는 것이다), 8주 후 병원에 갈 때는 누군가 집에서 튼튼이를 돌보아야 한다. 이제 튼튼이가 신생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날도 춥고 하니 외출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또 병원은 튼튼이가 꼭 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에 산부인과를 다녀와서 느낀 것인데 출산 전에는 태아가 산모의 일부이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었지만, 딱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바로 아기는 소아과,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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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근처 행사장 스카이뷰컨벤션(한국섬유산업연합회 17층) 대관 후기

강남 웨딩홀로 알려져 있는 스카이뷰컨벤션은 주중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기에 세미나, 워크숍, 각종 행사 등을 목적으로 대관할 수 있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스카이뷰컨벤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17층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건물 스카이뷰컨벤션 입장을 위해서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건물 정문으로 들어간다. 층별 안내도이다. 17층에 스카이뷰섬유센터(웨딩홀)이라고 되어있다. 저곳이 스카이뷰컨벤션이다. 엘리베이터는 총 6개가 있다. 딱히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만 아니면 엘리베이터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로비 17층에서 내려서 스카이뷰컨벤션 홀로 입장하기 전의 로비이다. 예약실이 정면에 있으며, 생각보다 꽤나 공간이 넓은 편이라 여기서 본 행사 외에 제품, 포스터 등의 전시 등을 해도 될 것 같다. 로비에서 행사장 입구 쪽을 바라보게 찍었다. 입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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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위생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가습,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EE-DCH35K) 3.1L 사용 후기

겨울에는 정말 살인적인(?) 정도로 습도가 많이 내려간다. 추운 날씨 기준으로는 집에 전혀 가습을 하지 않으면 20 % 정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꼭 그렇지 않더라도 적정 습도로 겨울철 기준 40 % ~ 60 % 정도를 권장하고 있다. 0. 가습기는 왜 겨울철마다 계속 팔리는가? 그래서 겨울철을 앞두고 가습기가 엄청나게 잘 팔린다ㅎㅎㅎ 아니 가습기 하나 사서 계속 쓰면 되는데 왜 계속 팔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많이 보는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다. 왜 많이 보이냐면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가습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그럼 왜 다른 걸 사용하는가?? 초음파 가습기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1년 쓰고 다시 새것을 사는 것이 좋다. 설령 다음 해에 사용한다고 하면 음... 세척을 매우 꼼꼼하게 했을 경우 가능할 수도 있다.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부품이 고장 나거나 혹은 부품 안쪽에 녹이 슬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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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중구 소공동) 사파이어 볼룸 + 토파즈 룸 대관 및 식사(만찬) 후기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의 사파이어 볼룸과 바로 맞은편에 있는 토파즈룸이다. 사파이어 볼룸(Sapphire Ballroom)은 주말에는 결혼식장, 토파즈 룸(Topaz Room)은 신부대기실로 사용되는 곳이다. 다시 말해 사파이어 볼룸은 엄청나게 큰 방이고(500명까지 가능), 토파즈 룸은 작은방(20명까지 가능)이다. 하지만 여기서 가능하다고 한 인원은 최대 인원이므로, 이 인원을 생각하고 대관을 하면 안 된다. 엄청나게 빡빡하게 들어가야 한다. 경험상 원형 테이블이나 책상을 놓는 스쿨형으로 배치할 경우 50 % ~ 75 % 정도의 인원을 채울 때 가장 쾌적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의자만 놓으면 최대 인원으로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요새는 책상 없이 의자만 놓는 건 잘 안 하는 듯. 롯데호텔 서울 먼저 롯데호텔 서울은 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이동해도 되고, 을지로입구역 지하에서 백화점으로 올라가서 지하로 잘 찾아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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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근처 호텔 뷔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더 이터리 런치 후기

서울역 근처에 호텔 런치 뷔페를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 있는 더 이터리(the eatery)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매리어트 그룹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출장(여행) 객들을 타깃으로 하는 호텔 체인이다. 왜 네 개의 점(four points)인지는 잘 모르겠다. (뷔페 리뷰에서는 밥만 맛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ㅋㅋㅋ) 위치는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고작 도보로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더 이터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물의 다음 건물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이다. 층별 안내도. 이 건물 전체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은 아니고, 고층 부만 사용 중이다. 더 이터리는 19층에 위치하고 있다. 19층은 호텔 리셉션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층 로비의 모습이다. 스타벅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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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아기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두 가지이다. 바로 먹을 것(모유, 분유)과 기저귀이다. 둘 다 한 번 정해지면 좀처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을 주요 마케팅 장소로 이용하는 듯하다. 그중 오늘은 기저귀에 대한 글을 쓰려 한다. 기저귀는 (속)옷일까? 아니면 유료 화장실일까? 사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기저귀가 단지 유료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저 아기가 볼일을 보고, 부모가 새로 갈아입히는 정도로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튼튼이를 낳고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유료 화장실보다는 옷, 그것도 속옷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다. 물론, 당연히 유료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저귀야말로 24시간 아기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속옷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게다가 아이의 중요한 부위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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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신당역 근처 오래된 복 맛집, 강산복집

시점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아내가 임신 중일 때 부모님이 우리 집에 놀러 오셨다. 속에 부담이 안되면서도 시원~한(cold 말고...ㅋㅋ) 음식을 찾다가 마침 집 근처에 복집이 있어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원래는 근처에 있는 삼호복집에 가려고 했다가, 새로운 곳으로 한 번 도전해보기로ㅎㅎ 강산복집 서울특별시 중구 난계로 161 중앙시티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걸린다. 노란 바탕에 검정 글씨의 간판. '복'이라는 글자만 빨간색으로 강조해놓았다. 이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45년 전통이라고 쓰여있는데, 세월이 더 지나서 45년 초과 전통일듯ㅎㅎ 여기 왼쪽의 입구로 들어가서 올라가면 된다. 토요일,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신다. 언제든 가도 되겠군ㅎㅎ 매장 내부의 모습이다. 좌석은 꽤 많은 편이며,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곳도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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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떨어진 배꼽으로 도장을 만들자! 빈센트마켓 탯줄도장

튼튼이가 태어난 지 약 열흘 후에 배꼽이 떨어졌다. 조리원에서 떨어진 배꼽(탯줄)을 작은 박스에 담아주셨다. 이 탯줄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찾아보니 도장으로 많이들 만드는 것 같아서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탯줄 도장이라 함은 잘 마른 탯줄 약간(약 1 cm)을 도장의 옆 구멍에 넣고 남은 부분을 레진으로 굳히는 것이다. "탯줄도장"으로 검색해 보면 만들어주는 곳이 꽤나 다양하다. 가격이 엄청 싸 보여도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하다 보면 결국 10만 원 근처로 수렴하게 된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사실 아기를 낳고 보면 검색에 들이는 시간도 아끼고 싶다ㅋㅋㅋ) 빈센트마켓 제품으로 결정하였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탯줄도장-베이직 라인] 자연석 아기 탯줄도장 주문수정 및 취소규정 확인 : 규정동의합니다 / 도장번호(랜덤발송) : 베이직 628 더보기 2023.11.구매확정 빈센트마켓 탯줄도장은 베이직 라인(8만 원~), 시그니처 라인(9만 원~),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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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다이소 육각렌치

집에 고장난 물건을 고치려다 보니 사이즈가 맞는 육각렌치가 없어 바로 다이소로 달려갔다. 다이소에서 파는 육각렌치는 2종이 있었다. 둘다 L형 이었으며, 2천 원 짜리는 10종, 1천원 짜리는 8종을 제공했다. 천 원 더 주더라도 10종을 사 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2천 원 짜리(품번: 60757)를 구매했다. 사이즈는 1.5, 2, 2.5, 3, 4, 5, 5.5, 6, 8 mm이며, 링에 걸려있다. 재질은 탄소강으로 되어있다. 순수한 철에서 탄소를 좀 추가해서 강도를 올린 것인데, 스테인리스강 보다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녹이 좀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 바로 집으로 가져와서 작업을 시작한다. 저 링에서 스프링 째로 렌치를 분리해도 되고, 렌치만 따로 빼도 된다. 렌치와 링을 연결해주는 스프링같이 생긴 부분을 분리하지 않고 사용했다. 저 부분을 빼고 사용하면 반대편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주 쓰지 않는다면 녹이 생길 것을 생각해서 따로 잘 놓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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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보안도, 내구성도 걱정 없는 삼성 Portable SSD T7 Shield 2TB

튼튼이가 태어나면서 영상도 사진도 찍을 일이 많아졌다.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을 추억하고 싶어서 정지 영상과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문제는 이 파일들을 어떻게 보관하느냐이다. 각종 전자기기에 파일들은 계속 쌓여가는데 정리를 못하고 있으니 정말 곤란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든가, 아니면 NAS를 구축한다. NAS가 계속 비용이 지출되지 않아서 한때는 각광받았으나, 문제는 구축 비용 자체가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졌고 또 이게 고장 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ㅎㅎㅎ 비용을 생각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뭔가 고정적으로 비용이 지출된다는 점이 좀... 꺼림직해서 일단 외장하드를 질렀다(명확히는 외장 SSD이지만ㅎㅎㅎ). 이러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내구성도, 속도도, 보안도 다 좋은 놈으로 고르다 보니 딱 한 개가 보였다. 삼성 Portable SSD T7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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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홀롤롤로 원지의 하루 여행 지갑 네이비 블루

여행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의 채널 주인인 원지 님이 해외여행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녹여 만든 지갑이다. 브랜드명은 홀롤롤로(hlllo)이며, 품명은 그저 여행 지갑(travel wallet)이다. 홀롤롤로 (cafe24.com) 홀롤롤로 홀롤롤로 쇼핑몰 | Outerwear, Tops, Dresses, Bottoms, Accessories wjwjhaha88.cafe24.com 여행 지갑의 색상은 총 4가지가 있다. - navy blue, foggy green, dusty pink, deep gray 원래 foggy green, dusty pink, deep gray만 있었는데, 나중에 navy blue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출시되자마자 거의 바로 품절되고, 재입고되면 다시 바로 품절이고,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웃돈을 받고 팔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러다가 원지 님께서 여러 가지 일로 힘드셨는지 잠시 휴지기를 가지셨다가 일정 텀을 두고 재입고가 되고 있다. 나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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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육아 필수템, 기저귀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매직캔 히포2 크롬 27L(MH280WCRA_27L)

아이를 키우면 분유값, 기저귀 값이 만만치 않다고들 한다. 분유는 1주일에 한 통씩 먹고, 기저귀는 하루에 10~15개 정도는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중 기저귀는 일회용을 쓰는 경우에 소변이나 대변이 기저귀에 흡수가 잘 되어 잘 묶을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 난다. 게다가 쓰레기를 매일 비우는 집이 아닌 경우에 일반 쓰레기통에 기저귀를 넣으면 냄새 때문에 빨리빨리 쓰레기를 내다 버리게 된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냄새 차단 또는 흡수가 되는 기저귀 전용 쓰레기통을 사라고 추천을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매직캔 제품을 많이들 쓰는 것 같아 매직캔 히포2 크롬 27L(MH280WCRA_27L)를 주문하게 되었다. 매직캔을 사려고 들어가 보니 뭐가 많던데 뭘 고르지? 스텔라와 히포 매직캔 쓰레기통은 크게 스텔라와 히포로 나뉜다. 원리는 동일한데, 차이점은 속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냐 아니냐이다. 스텔라는 겉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닫혀있어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안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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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내 아이의 체온은 괜찮을까? 목욕물 온도는? 브라운 비접촉식 체온계(BNT400)

코로나19 때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 접촉식 체온계(브라운 IRT 6520)를 당시에 비싼 돈을 주고 샀었다. 아내와 나 각각 코로나19에 한 번씩 걸렸는데, 정작 걸렸을 때는 체온계를 쓰지 못했다. 딱 봐도 증상이 확실해져서 체온도 안 재보고 검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외에 조금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할 때 체온을 자주 재는 용도로 3년 이상 아주 잘 사용했다. 물론 접촉식 체온계인 IRT-6520도 신생아의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있지만, 뭔가 매우 작고 여린 아기의 귀에 체온계를 꽂아 온도를 잴 자신이 없어서 비접촉식 체온계인 BNT400를 구매하였다. 1. 설명 및 개봉 사실 꼭 아기 체온을 재는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비접촉식 체온계를 구매한 것은 아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체온뿐 아니라 사물(음식, 목욕물 등)의 온도도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스 뒷면에 여러 가지 특징 및 장점에 대해 열거해 놓았다. 이제 박스를 열어본다. 왼쪽부터 품질보증서,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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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포맘스(4moms) 스마트 플러스 바운서(1037) 사용 후기

집에서 튼튼이를 돌보다 보니 잘 때랑 먹을 때는 상관이 없는데, 막 울기 시작하면 진정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물론 불편한 점이 있을 때(배고플 때, 기저귀 갈 때, 속이 불편할 때)는 불편한 점을 해결하면 금세 잠잠해졌는데, 도무지 이유를 모를 때는 일단 안아서 요리조리 흔들어주면 잠잠해지거나 좋아하는 것 같이 보였다. 물론 엄마나 아빠 품이 좋기는 하지만, 우리도 사람인지라...ㅎㅎㅎ '뭔가 이걸 대신해 줄 만한 도구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바운서를 알아보게 되었다. 바운서로 검색을 해보니 여러 가지 제품이 많이 나왔다. 자동, 수동, 반자동(사실상 수동) 등등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우리는 포맘스 바운서를 골랐다. 그 이유는 수동이나 반자동(사람이 주기적으로 밀어주는 것)은 그래도 나 또는 튼튼이가 계속 관여되어야 하는데, 일단 내가 계속 관여되는 반자동형은 주기적으로 계속 밀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수동(튼튼이가 알아서 노는 것)을 사용하기에는 튼튼이의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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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2+1주 이용후기(예약부터 종료까지)

튼튼이를 출산한 후에 병원+산후조리원 생활이 끝난 후 집으로 오게 되었다. 산후조리원 퇴소일(퇴원일)이 금요일이라 하루 이틀 더 연장할까 고민하였는데, 1박 당 가격(40~50만 원)을 듣고 바로 접었다ㅋㅋㅋ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없는데, 너무 비싸다ㅎㅎ 산후조리원의 추가 연장을 고민한 이유는 보통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는 날에 맞추거나 혹은 바로 다음날부터 산후도우미를 쓰기 때문이다. (산후도우미 이용은 월~금에 가능하다. 주말도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정부 지원 제외이며 더 비싸다.) 산후도우미 이용 서비스를 끝내고 일정 기간 지난 후에 과거를 되새겨보며 글을 적어본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요약을 먼저 적고 시작한다. <요약> 1.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기 전에 내가 정부 지원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보건소 등에서 상담한다. 2. 정부 지원금은 중위소득 150 % 이상을 벌더라도 예외지원으로 지원 될 확률이 높다. 3. 산후도우미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에, 사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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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요람부터 성인까지, 스토케 트립트랩 조립 후기(하이체어+베이비세트+뉴본세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유식 의자로 스토케 트립트랩을 선택해서 얼떨결에(?) 나도 구매하게 되었다. 오래 쓸 것이라(라고 쓰고 오래 쓰길 희망한다) 당근하지 않고 새 제품을 구매하였다. 스토케 트립트랩은 노르웨이의 Stokke 회사에서 만든 Tripp Trapp라는 나무로 만든 의자이다. 이게 비싼데도 유명한 이유는 견고함과 아이의 발달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단계 조절이 되는 의자가 많기는 한데 그래도 이 의자는 잘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서 일단 믿고 사봤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돈을 들였지만ㅋㅋㅋ 튼튼이가 앉기 싫어하면 내가 앉아야겠다...ㅠ). 스토케(Stokke) 설립된 지 거의 90년이 된 노르웨이 회사로, 우리나라에서는 트립트랩 의자와 고급 유아차로 알려져 있다. 둘 다 비싸다. 또한 타원형 원목 침대를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집이 넓지 않은 이상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트립트랩(Tripp Trapp) 의자 높이 조절이 가능한 나무 의자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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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위생을 생각한다면 비브롱 유리젖병(3단계 유속 조절 가능) + 쪽쪽이까지 써본 후기

나도 그랬지만 아기를 가진 모든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어떤 젖병을 쓸까?'이다. 이 질문은 단순히 어떤 메이커의, 어떤 크기의, 어떤 디자인의, 어떤 젖꼭지를 쓰느냐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떤 '재질'의 젖병을 쓰느냐이다. 젖병은 위에서부터 뚜껑, 젖꼭지, 연결캡, 그리고 내용물을 담는 통(젖병)으로 되어있다. 써놓고 보니 뚜껑까지 결합한 것도 젖병이고, 아래에 액체를 담는 것만도 젖병이라고 부르고 있다. 젖병 재질의 선택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젖병을 선택한다. 가볍고 잘 깨지지 않고 종류에 따라서는 흠집에도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호르몬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어떠한 플라스틱 젖병도 '절대'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기는 참 어렵다. 플라스틱 젖병의 경우, 열탕 소독에도 UV 소독에도 '괜찮다' 혹은 열탕 소독은 'ㅇ분 이내'를 권장한다는 문구 정도가 삽입되어 있다. 심지어는 UV 소독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말까지도 붙어있다. 플라스틱 젖병도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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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아기가 집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 Pro 설치 후기

아기가 태어나면서 홈카메라를 알아보게 되었다. 조리원에서 퇴원하자마자는 집에 산후 도우미가 와있을 예정이며, 몇 년 후의 이야기이지만 등하원 도우미도 이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홈카메라 혹은 홈캠은 크게 구매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 구매 요금만 지불하면 되지만 어떤 제품을 구매하든 간에 제조국이 중국인 것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제품 퀄리티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해킹에 대한 찜찜한 면을 항상 가지고 이용해야 한다. 반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여러 가지로 안심되고 편리한 점은 있지만, 반대로 매월 서비스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집에 대단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월 돈이 나가는 것도 별로여서 결국 카메라를 구매하여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그럼 뭘 사지?? 네이버에 홈카메라, 홈캠 등으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곳에서 홈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다. 헤이홈, 티피링크, 샤오미, QCP, 파인뷰, 펭카... 가격도 다 다양하고, 저마다의 장점을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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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신생아에게 날짜, 주차별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기록할 수 있는 타이니엘 신생아 성장육아달력

아이가 태어나면 예방접종도 해야 하고, 어느 때 즈음에 무엇을 하는지(발달 정보)도 알고 싶고 그렇다. 휴대폰 전용 앱이나 캘린더 앱을 이용해도 되지만,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가족 모두가(모두라고 해봤자 튼튼이 포함 셋이지만ㅋㅋㅋ) 확인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네이버에 신생아 달력으로 검색을 하니 '타이니엘' 제품과 '너와의 열두달' 제품이 나왔다. 둘 다 디자인적으로는 예뻐 보였는데, 나의 선택은 '타이니엘' 제품이었다. 그 이유가 결국 신생아 성장육아달력도 '달력'으로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너와의 열두달' 달력은 태어난 날이 가장 앞 요일에 배치되어 있다. 즉, 목요일에 태어났으면 달력이 '목금토일월화수'가 된다. 반면 '타이니엘' 제품은 달력 기능에 충실했다. '일월화수목금토'로 요일이 배치되어 있고, 태어난 달부터 돌이 되는 달까지 총 13개월이 표시되어 있다. 참고로 달력을 주문할 때에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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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태교여행으로 다녀온 워커힐 비스타 서울 디럭스 더블룸(리버뷰) 이용 후기

지금이야 튼튼이가 태어난 지 한 달 이상 되었지만, 튼튼이가 태어나기 약 3주 전(임신 37주 차) 마지막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만삭인 아내와 함께 멀리 갈 수는 없고,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호캉스를 가기로ㅎㅎㅎ 다녀온 곳은 다름 아닌 워커힐 비스타 서울이었다. 예전에 더글라스 하우스에 호캉스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내와 '와... 저기 비스타 한강뷰가 정말 좋겠다ㅎㅎ 나중에 와보자~'라고 말한 것을 이번에 실현하게 되었다ㅎㅎ 튼튼이와 함께 여기저기를 다니려면 꽤나 시간이 지나야 하고, 또 둘이서 오붓하게 다니려면 시간이 더 많이 지나야 하기에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하였다ㅎㅎ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비스타 워커힐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워커힐 호텔 부지에 가면 숙박할 수 있는 곳이 크게 3곳이 있다.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 워커힐, 그리고 더글라스 하우스. 각각 특색이 조금씩 다르므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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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온라인으로 출생신고하기(한자를 꼼꼼히 보자)

이제 어렵게(?) 이름을 지었으니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출생 신고를 해야 주민등록번호가 나오고, 주민등록번호가 있어야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도 이름을 짓고 출생신고를 해야 더 이상 태명인 '튼튼이'가 아닌 진짜 이름을 가진 사람, 국민이 된다. 출생신고는 가서 해도 되고, 온라인으로 해도 되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뭘 또 관공서까지 가서 출생신고를...ㅎㅎ 1.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출산 의료기관에서 퇴원 전 제출)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출산한 병원에서 출생 정보를 정부로 보내야 한다. 그것을 동의하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관한 동의서를 먼저 작성하여 출산 병원의 원무과에 제출하면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일단 이것은 필수로 선행해야 하는 조건이다. 이게 안되면 온라인 출생신고는 할 수가 없다. 신청하더라도 반려된다. 2. 전자가족관계증명시스템 접속 출생신고를 위해서는 전자가족관계증명시스템(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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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아기 이름은 어떻게 짓는 게 좋을까?(작명) - 성명학을 그나마 쉽게 알아보자 (작명 과정 설명 추가)

튼튼이를 낳기 전에 택일의 고민에 대한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좋은 날과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에 적잖이 당황했었다. 아니 이게 그렇게까지 달라진다고?? 튼튼이가 세상 밖으로 나온 시간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이미 결정되어 있는 상태이고(정확히는 타의지만ㅋㅋㅋ), 이제는 이름만 지어주면 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이미 튼튼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그에는 계속 튼튼이라고 적으려고 한다. 이름을 짓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물이 아닌 사람의 이름을, 그것도 그 대상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름을 본인의 동의도 없이 부여하는 것은 정말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아직 말을 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튼튼이에게 '무슨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라고 물어볼 수도 없는 일이다. 아내와 충분히 상의한 결과 성명학을 따라 이름을 짓기로 했다. 그 이유는 아예 처음부터 택일도 안 했으면 모르겠는데, 택일을 할 때는 고려하다가 이름 지을 때는 그냥 무시하기도 찝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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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케이블 정리에 유용한 벨크로 타입 다이소 매직테이프(1045996) - 케이블 타이 대용

집에 남는 전선이나, 멀티탭에 복잡하게 꼬여있는 전선을 보면 '정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케이블 정리는 전통적으로 1) 전선(식빵, 과일 등) 묶는 철사로 묶기, 2) 케이블 타이로 묶기, 3) 상자 등에 넣어 가리기, 4) 안 보이는 곳(책상 밑 등)으로 붙이기 등의 방법으로 해오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 2) 케이블 타이로 묶는 방법이다. 전선 배열이 깔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이블 타이는 재 작업을 할 때 케이블 타이를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게다가 너무 꽉 조여버리면 자르기도 어렵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벨크로를 사용한 선 정리이다. 다이소에 마침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이 있길래 사봤다. 이름은 '잘라 쓰는 매직테이프'인데, 선 정리하는 제품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요 제품이며, 단돈 천 원밖에 하지 않는다. 바로 집으로 가져왔다. 길이는 1.5 m, 너비는 1 cm으로 선 정리하기에 딱이다. 사용 방법은 양면 벨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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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남편 입장에 본 출산 후 회복 및 아이 케어를 위한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삼성점 이용 후기(VVIP 룸) - 2편

이 글을 읽기 전에 1편을 읽고 이어서 읽는 것이 여러모로 이해가 빠를 것 같다.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삼성점의 프리미엄 룸에서 며칠 지내다가 VVIP 룸이 비어서 당장 이동했다. 물론 VVIP 룸 가격이 더 비싸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본다. 프리미엄 룸과 VVIP 룸은 같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 오랜 기간을 VVIP 룸에서 지냈기에, 나의 산후조리원 생활은 거의 VVIP 룸에서의 기억이 더 많다. 1. VVIP 룸을 선택한 이유 그럼 왜 최초에 VIP 룸을 예약해놓고 VVIP 룸을 선택했는가? 그것도 일정 기간 한 단계 낮은 프리미엄 룸을 이용하면서까지? 그 이유는 바로 VVIP 룸은 다른 등급의 룸과는 다르게 방이 2개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이다. 문이 여닫이가 아니라 미닫이문이라 소음 차단 정도가 낮기는 하지만,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큰 차이이다. 산모 혼자 조리원에 들어가 있거나 남편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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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숙면을 위한 선택, 머미쿨쿨 올인원(사이즈 조절 가능)

조리원에서 막상 나와서 집으로 오니 가장 힘든 점은 바로 잠이었다. 튼튼이가 잘 자야 그 시간에 부모가 다른 일을 하든 잠을 자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울면 어떡하지?' '목욕은 어떻게 시키지?' '똥 기저귀는 어떻게 갈지?'와 같은 걱정이 앞섰는데, 집에 와서 튼튼이와 며칠 지내보니 잘 먹고 잘 자기만 하면 초반 육아는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잘 먹는 것도, 잘 자는 것도 어렵다. 신생아인 튼튼이는 먹고 게워내는 일도 많고, 또 잠이 잘 들지 않거나, 자다가 모로 반사 때문에 깨는 경우도 많기 때문ㅠㅠ) 육아가 공식대로 딱딱 맞아떨어진다면이야 어떻게든 하겠는데, 내가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것이 '공식대로', '정답이 있는' 생활은 딱 학교를 다닐 때뿐이다. 유명한 유튜브 영상을 봐도, 임출육 분야 베스트셀러를 봐도 그저 내가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줄 뿐이지 꼭 그것대로 해야 하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잠을 잘 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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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남편 입장에 본 출산 후 회복 및 아이 케어를 위한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삼성점 입소 후기(프리미엄 룸) - 1편

0. 산후조리원에 대한 후기는 왜 칭찬 글이 대부분일까?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산후조리원 선택에 관한 글을 임신 9주 차에 쓴 적이 있다. 산후조리원 선택은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지금은 감염병 확산 등의 상황으로 산후조리원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비싼 돈을 지불하는 만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기는 한데, 막상 또 산후조리원에 들어와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외부인이 자꾸 들락날락하는 것이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는 것은 후기밖에 없는데, 바로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산후조리원은 상당히 후기(특히 불만 후기) 관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아내와 내가 선택한 산후조리원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산후조리원이 불만 사항을 게재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남편인 나는 지내는 동안 딱히 불만사항이 없었고, 아내 또한 만족하면서 지냈으나, 혹시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내가 쓴 글이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어서 글 게시 후에 내용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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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컨퍼런스A 대관 후기

예전에는 63빌딩이 서울의 상징적인 현대 건축물이었는데,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2017년에 개장함에 따라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의 상징적인 현대 건축물이 되었다. 뭐만 하면 "거기서 롯데월드타워 보여?"라든가, "오늘은 롯데월드타워가 안 보이는 거 보니까 미세먼지가 안 좋네.", 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보이는 거 보니까 이제 서울 다 와가나 보다"라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오늘 소개할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은 이름 그대로 31층에 위치하고 있다. 홀은 총 3개가 있는데, 원형 극장 형식인 오디토리움, 컨퍼런스 A, 컨퍼런스 B로 되어있다. 그중 컨퍼런스 A는 Cloud, Sky, Sun의 세 공간으로 분리할 수도 있다(다만 완벽한 방음은 안된다). SKY31 CONVENTION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3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찾아가는 길은 조금 복잡할 수가 있는데, 롯데월드 타워 "East Gate"에서 올라가야 한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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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노모어피자(NomorePizza) 왕십리점에서 반반피자(바질 마스카포네 뇨끼+슈퍼콤비네이션) 먹은 후기

노모어피자(NomorePizza)는 'No more taste'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모토로 하는 피자 프랜차이즈로, 요새 매스컴 및 Youtube 등에서 노모어피자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브랜드인데(법인설립일이 1년이 조금 지났다), 궁금하던 찰나에 집 근처에 생겼길래 바로 주문해 보았다. 여기서 광고하는 시그니처 메뉴는 '옥수수 새우피자', '트리플 머쉬룸 스테이크 피자', '바질 마스카포네 뇨끼 피자'이고, 매스컴에도 이 세 가지 피자가 주로 등장했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피자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콤비네이션이다. 이런저런 토핑이 다양하게 잔뜩 들어간 콤비네이션 피자를 먹어줘야 피자를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아재 같지만 그렇다 -_-ㅋㅋㅋ). 또 노모어피자에서 밀고 있는 것이 반반피자이길래, 바로 도전했다. 처음에는 반반피자라는 메뉴를 그냥 파는 것인 줄 알았는데, 반반피자를 선택하고 어떤 피자를 반씩 구성할지 고르는 구조였다. 노모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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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소고기 스테이크 하우스, 비싸지만 맛있는 붓처스컷(Butcher's Cut) 삼성점에서 한우 안심 먹은 후기

소고기 구이나 스테이크를 파는 집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스테이크를 잘 하는 집을 꼽으라고 한다면 붓처스컷이 순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예전 내 생각으로는 '비싼데 맛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그도 그럴 것이 붓처스컷은 삼원가든이 모태이며, 2011년에 론칭한 이제 10년이 조금 넘은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붓처스컷 삼성점이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5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정도 소요되며, 지하에 있다. 붓처스컷 삼성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17 지하 1층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붓처스컷 삼성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17 지하 1층 (B1) 02-552-6647 매일 11:30~22:00, 평일만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먼저 붓처스컷 삼성점의 입구이다.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지하 1층으로 가면 입구가 나온다. 1층 입구(내려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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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글타이머로 알려진 타임타이머(Time Timer) MOD 홈 에디션

지난번에 리뷰한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에 이어 이번에는 진짜 구글 타이머로 알려진 Time Timer의 리뷰를 하려고 한다. 정확히 구글에서 어떤 타이머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구매한 제품은 Time Timer MOD Home Edition이다. 이 역시 뽀모도로 시간관리법(25분 집중, 5분 휴식)을 위한 도구이며, 회사에서는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를, 집에서는 이 타이머를 사용하려고 구매하였다. 타이머야 휴대폰 앱을 사용해도 되고 모니터에 띄워놓고 사용해도 되지만, 아날로그시계로 직접 띄워놓고 작업을 하는 것이 확실히 시각적 효과도 있고 시간을 더 잘 지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무언가를 "구매"하고, 공간을 "차지"하고, 번거롭게 다이얼을 돌리는 "작업"을 했으니, 내가 심리적으로 저것을 더 "지켜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듯...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화이트가 제일 심플해 보여서 화이트로 골랐다. 안쪽에 시간이 남은 부분이 정확히 빨간색은 아니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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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 대관 및 식사 후기

올해 회사 행사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하게 되었다. 참석 인원은 대략 300명쯤 된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1988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4성급 호텔이다. 1988년에 세워져서 오래되었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2022년 3월에 리모델링이 끝나 아직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새 건물이다. 위치는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바라본 모습. 나무 뒤로 올림픽파크텔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이 가까워져 간다. 서울올림픽파크텔로 들어가기 서울올림픽파크텔의 입구이다. 회전문을 통해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로비이다. 입구 왼쪽으로 오늘의 행사 안내가 보인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의 층별 안내. 서울올림픽파크텔은 홀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 올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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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쿨 타워형 AM-07(화이트/실버) 개봉 및 사용 후기

다이슨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지금은 드라이기라고들 하겠지만, 청소기로 시작한 영국(지금은 싱가포르) 회사이다. 결혼 선물로 헤어드라이어를 선물받아 n 년째 잘 사용 중이라(고장이 잘 난다고 해서 풍량이 비교적 세다고 알려져 있는 다른 드라이기를 구매했는데, 결국 다이슨 드라이기만 거의 사용한다), 다른 제품도 한 번 사용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에어랩을 살 것은 아니고(컬이나 웨이브를 줄 머리는 아니라) 해서 나중에 튼튼이의 안전까지 고려해서 선풍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은 2014년에 출시되어, 얼마 안 있으면 출시 10년 차가 된 선풍기이다. 요새는 비슷한 디자인의 공기청정기를 많이들 구매하는듯한데, 집에 공기청정기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선풍기 기능만 되는 제품을 구매하였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의 박스이다. 바람이 나오는 부분 자체가 크고, 일체형이다 보니 박스도 크다. 대략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 AM-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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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회복] 남편 입장에서 본 강남차여성병원 제왕절개 출산 후기, 4~6일차

출산 후 4일차가 되니 아내가 정상 생활까지는 아니어도 제법 혼자 활동이 가능해졌다. 여전히 배에 힘을 쓰게 되는 동작(침대에 누웠다 일어나기 등)은 좀 힘들지만, 그 외의 동작은 잘 움직인다. 다른 것보다 제일 고민은 이놈의 압박스타킹을 언제 벗느냐인데, 찾아보니 대체로 퇴원할 때 많이들 벗었다. 왜 압박스타킹을 고민하고 있느냐면, 뒤꿈치 아래쪽이 아프다고 해야 하나 저리다고 해야 하나 그렇기 때문이다. 자주 마사지를 해주곤 있지만, 이따금씩 찾아오는 그 애매한 느낌(아마 피가 잘 안 통하는 듯)을 계속 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 부위에 피멍이 든 분도 있었는데, 우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틈나는 대로 발을 주물러주고 또 압박스타킹을 올렸다 내렸다 계속 위치 조정을 해주었다. 압박스타킹은 너무 아프지 않은 경우 조리원에 들어갈 때 벗기로 결론을 내렸다. 4~5일차 - 지속적 산책을 통한 몸 회복, 샴푸실 이용, 모유 수유(30분), 유축(시밀레 유축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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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아이템,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뽀모도로 타이머)

어느샌가부터 뽀모도로 기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뽀모도로 시간관리법은 25분 집중, 5분 휴식하는 방법인데, 뽀모도로(pomodoro)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하며(유명한 파스타 음식점 이름이기도 하다), 이 기법의 고안자가 처음에 토마토 모양으로 생긴 타이머로 시간 관리를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부터 구글에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이 도구(또는 어플)를 사용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공부, 회의, 업무 등에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기 시작했다. MOD 타이머가 정품(?)처럼 알려져 있는데(가격도 제일 비싼 듯), 기계 자체에 사실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예쁘고 편리한 타이머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에 구매한 낼나 포커스 온 타이머는 총 3가지 색상이 있다. 클래식, 퍼플, 블랙. MOD 타이머는 빨간색이 테마인데 반해, 이 제품은 녹색을 포인트로 잡았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불빛 알람 때문이었다. 이게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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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자연스러운 가족사진을 만들어주는 곳, 기록사진관

장모님 환갑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다. 어디서 찍는 게 좋을까 열심히 찾아보다가, 당산역-영등포시장역 쪽에 있는 사진관에서 촬영하기로 했다. 사진관 이름은 "기록사진관"이며, 사진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으로 선택하였다. 기록사진관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8분 정도 소요되지만, 웬만하면 차를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에 주차가 궁금했다. 해당 건물이 큰 편이어서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하다. 기록사진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19 리마크빌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록사진관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19 리마크빌 2층 02-2677-2256 수~월 09:30~18:30, 화 휴무 사진 촬영 예약은 일요일 낮 12시로 했고, 사진관을 방문하기 전에 머리만 하고 가기로 해서 근처에 추천받은 "메이크업바이블"로 아침 10시 반까지 갔다. 메이크업바이블은 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낫기에 세팅 받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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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트렌드 코리아 2024

예전 대학교 신입생일 때 LG 연구원에서 펴낸 '2010 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은 지 한참 되었고, 이미 2010년은 엄청난(?) 과거가 되어서 진부해진 것들도 많지만 막 성인이 된 나에게'아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지금 리뷰하는 도서인 트렌드 코리아 2024와는 느낌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미래, 아니 현재의 흐름을 보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겠다는 점에서 이 책을 골라잡게 되었다. 나는 트렌드 코리아 2023을 읽은 적은 없고, 이 책의 저자인 김난도 교수가 호불호가 있는 인물인 것도 안다. 하지만,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또 어떤 방식으로 읽어냈는지가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4 저자 김난도,전미영,최지혜,이수진,권정윤,한다혜,이준영,이향은,이혜원,추예린,전다현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23.10.12.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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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정말 길고도 짧은 D-day, 남편에서 남편+아빠가 되었다(강남차여성병원 제왕절개 남편 시점 후기)

수술 전날 아내와 나 둘 다 잠이 잘 오지 않아서 상당히 늦게 잠이 들었다. 튼튼이가 건강하게 나올지 기대 반 걱정 반인데다가, 아내도 제왕절개라는 수술을 하게 되는 심적인 부담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밤은 지나갔고, 새벽 일찍부터 간호사 선생님이 아내를 깨워 이것저것 준비시켰다. 수술 전 조치 먼저 몸 상태를 확인하고 샤워할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주었다. 샤워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수액을 놓아준다. 이제부터 이 수액을 제거할 때까지 아내는 자유의 몸이 아니다ㅠㅠ 한 2~3일 정도 팔에 달고 있어야 한다. 그 후에 남편이 할 일은 압박스타킹을 아내에게 신겨주는 것이다. 이 압박스타킹이 말 그대로 다리를 "압박" 하는 것이다 보니 신기기가 정말 어렵다. 낑낑대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신기는데 성공했다ㅎㅎㅎ 의료진이 1시간? 간격으로 들어와서 상황을 봐주시고, 수술 시작 30분 전쯤에 수술실로 내려갈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때부터 시간이 또 너무 잘 가기 시작했다. 아이는 아내가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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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회복] 남편 입장에서 본 강남차여성병원 제왕절개 출산 후기, 2~3일차

정말 길고도 짧은 출산일, 튼튼이의 탄생이 지나가고 밤이 되어 아내가 잠이 들었다. 제왕절개 수술 당일 밤에는 정말 의료진이 많이 왔다갔다한다. 진짜로 많을 때는 한 시간에 한 10번 왔다갔다한 것 같다. 수액도 갈고,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기도 하고, 소변줄 확인도 하고, 혈압도 재고, 체온도 재고 말이다. 그때마다 불을 켜야 해서 옆 소파침대에서 자던 나도 덩달아 잠을 많이 깼다. 아내는 아침까지는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에 남편이 항시 옆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봤자 도와줄 수 있는 게 많지 않기도 하지만 말이다. 출산 2일차 - 소변줄 제거, 산책 시작, 미음 및 죽 먹기 시작 출산 당일을 1일차로 했을 때 다음날이 2일 차이다. 아내는 오전까지는 물을 마셔도 된다고 했으며, 이른 아침에 소변줄을 제거했다. 소변줄 제거 후 4~6시간 이내에 스스로 소변을 봐야 점심에 미음을, 저녁에는 죽을 먹을 수 있다고 하셨다. 도와주시는 분께서(조무사 선생님인 듯)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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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 차] 출산 D-1 선택 제왕절개 하루 전 입원, 강남차여성병원 1인실 입원 - 예비아빠 입장에서 본 출산(준비) 후기

이윽고 예정일 하루 전이 다가왔다. 제왕절개로 분만 방법을 택하고, 수술 날짜를 정하고 나서부터 아내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자연분만이었으면 마지막까지 아이 나오라고 산책도 하고 여기저기 가까운 곳을 많이 다니고 했을 텐데, 최대한 정해진 날짜까지 안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 검사를 입원 이틀 전까지 실시하고, 입원 예정일 오전에 병원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1인실 입원 가능" 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인실에 입원해야만 보호자 상주가 되기 때문에, 행여나 2인실이나 4인실에 입원을 하게 되면 아내는 홀로 밤을 보내야 하고(옆에서 따뜻한 말도 해주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나(남편)는 코로나 검사도 다시 해야 하고 여러모로 번거로워지기 때문이다. 병원에 갈 준비 및 이동 출발 시간이 몇 시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자를 받은 순간부터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약 3주간 집을 비울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청소, 빨래, 음식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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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차] 선택제왕 결정 및 택일

지난 주인 38주 차에 거의 선택제왕 날짜 선택까지 갔다가 한 주만 더 기다려보기로 했고, 이윽고 시간이 흘러 39주 차 진료일이 되었다. 한 주가 다르게 배가 더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지난주에 초음파 검사를 했기 때문에 이번 주는 태동 검사, 자궁수축검사를 하고 진료만 본다. 1층에 있는 태아안녕검사실에 들어가서 태동 검사를 했다. 이제 거의 나올 때가 되어서 그런가 검사 시간을 꽤나 길게 가져간다. 이전에는 이렇게 길게 안 했던 것 같은데, 무려 30분이나 걸렸다. 강남차여성병원의 로비이다. 정말 공간이 널찍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놓았다. 하지만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냥 카페에 온 것만큼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검사가 끝나고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진료를 봤다. 지난주와 동일하게 어떻게 분만할지에 대한 결정은 우리가 하도록 한다. 태동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고 하고, 그 후에 내진을 했는데, 지난주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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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신당역 근처 신상 카페, 와인도 파는 어반디아(URBANDIA)

작년부터 몇 달 전까지 수영장을 다녔는데, 오가면서 보던 건물이 지어지고 나서 카페가 들어선 것을 보고 '언젠가는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카페를 가고 싶어져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포스팅을 하면서 찾아보니 날이 더울 때는 빙수를 많이들 시켜먹는듯ㅎㅎ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입구는 1층에 있으며, 좌석은 1, 2층에 모두 있으나, 2층 좌석이 더 많고 좋다. 어반디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5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반디아(URBANDIA) 서울 중구 퇴계로 458 0507-1343-0293 매일 11시~23시 기계식 주차 가능 이쪽 동네가 주차하기 좋은 동네는 아니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는 것이 좋다. 문을 연지 얼마 안 된 카페답게 깔끔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세련됐다. 밖에 URBANDIA COFFEE&WINE이라고 쓰여있다. 여담인데, 예전에 한참 많이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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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여의도역 근처 맛있는 한우 등심 한식 다이닝, 서울로인 여의도점

지난 연휴를 맞아 맛있는 반찬과 함께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서울로인 여의도점에 갔다. 위치는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10분 조금 넘게, 여의나루역 4번 출구에서도 10분 조금 넘게 걸린다. 여의도역 5번 출구가 아주 살짝 더 가깝긴 하다. 서울로인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로인 여의도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B1 (농협재단빌딩 지하1층) 0507-1393-8324 11:30~22:00 /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평일런치 주차불가 / 평일주말 무료주차 / 주말 및 공휴일 2시간만 무료주차 (주차비 카드 결제 불가) 서울로인은 발음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미국식 소고기 부위인 서로인(sirloin)에서 가져왔다. 이름은 서울 路人인데, 발음이 정말 비슷하다. 지난번에 갔었던 도쿄등심, 동화고옥과 같은 OPEN 소속 식당이다. 날이 갈수록 OPEN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15시~17시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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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오티움

이 책은 우리의 휴식, 여가 시간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우리는 평소 (직장이든 가정이든) 일을 하고 그 외의 시간에 '쉬는'것을 원한다. 굳이 의식적으로 쉬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쉬고 싶어한다ㅎㅎ 이 쉬는 시간을 '여가'시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여가 시간'을 에너지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지만, 정작 이 귀중한 시간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야 할지, 또 무엇을 하면서 보내야 좋은지는 잘 모른다. 여가 시간에는 그저 '충전'을 해야 하니까 본능이 이끄는 대로 킬링 타임을 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시청하거나, 그저 뒹굴뒹굴하거나 졸면서 chillin 하는 것이 나의 지침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수동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그 반대라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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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 차] 초음파+혈류 초음파, 어떤 방법으로 분만할까?, 강남차병원 근처에서 점심먹기(육개옥)

이번 주는 나름 긴장을 하면서 병원으로 향했다. 이제는 진짜 언제 튼튼이가 나올지 모르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난주에 초음파를 보지 않아서 튼튼이가 얼마나 자랐나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제왕절개 날짜를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병원으로 갔다. 강남차여성병원 층별 안내도이다. 자주 가는 층은 지하1층, 1층, 그리고 2층이며, 튼튼이를 낳게 되면 3층 이상으로 가게 될 예정이다. 먼저 초음파를 보았다. 오늘은 미리 예약한 혈류 초음파까지 함께 봐서 시간이 아~주 조금 더 걸렸다. 먼저 튼튼이의 얼굴 옆모습이다. 내 눈에는 얼굴 같아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다ㅎㅎ 요건 튼튼이의 다리이다. 자꾸 움직이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엄청 활발히 움직이지는 않는다. 이게 이제 막 움직일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가ㅋㅋㅋ 마미톡에서도 움직임이 예전보다는 덜 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심박수, 138 bpm으로 정상이다. 다음은 혈류 초음파(태반 기능 확인)를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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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선택, 린블 아이옷 원형 건조대 3단

이제 출산을 앞두고 아기용품(옷, 손수건 등)의 빨래가 시작되었다. '빨래 그거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또 건조기로 말리면 끝나는 거 아닌가?'라고 간단히 생각했었는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보통 우리 옷은 세탁 후 바로 건조기를 사용해 말리지만, 아기 손수건은 많은 사람들이 건조기보다는 건조대로 자연건조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는 건조기로 말리면 손수건이 쭈글쭈글해지고, 또 줄어들기 때문인 것 같다. 맘카페에서도 자연건조만 한다는 사람, 건조기로 조금 돌리다가 건조대에 너는 사람, 건조기로 다 말리는 사람 제각각이었다. 그래도 일단은 처음이니까 자연건조해 보자는 생각으로 건조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기 손수건, 옷 등을 자주 세탁하다 보면 어차피 건조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과 함께ㅎㅎ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건조대는 양쪽을 날개처럼 접었다 폈다 하는 형태인데, 뭔가 좁은 공간에서 더 많이 널 수 있는 게 없나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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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 참가 - 성동구 보건소(성동 아이맘건강센터)

예전에 보건소에 방문했을 때 받아놓았던 것인데, 임신 28주 이상 예비아빠가 참여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28주 차가 넘어가서는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야 생각나서 신청하고 보건소에 가서 체험복을 받아왔다. 성동구 보건소의 홍보물을 가져왔다. 약간의 스포지만, 저걸 보고 체험복이 녹색인 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달랐다는ㅋㅋㅋ 보건소 홍보물을 가져온 김에, 글까지 다 퍼 와본다. 프로그램 명: 가상 임신부 체험 신청대상: 관내 거주하는 임신 28주이상 예비아빠 및 참여희망자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https://seoul-agi.seoul.go.kr) 또는 전화신청(02-2286-7121) 프로그램 진행: -임신부 체험복 방문하여 수령 및 반납 -일주일간 체험복 대여로 일상생활 속 미션수행 -임신부 체험복 방문 반납 -체험 인증샷 및 만족도 조사 온라인 제출 1. 체험 신청 먼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seoul.go.kr)에 접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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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데이런(Olympic Day Run) 2023 10 km 참가 및 완주 후기

2주 전 '뉴발란스 런유어웨이'에 이어 기세를 몰아 '올림픽데이런 2023'의 10 km에도 참가를 했다. 사실은 올림픽데이런 2023을 먼저 신청하고 나서, '뉴발란스 런유어웨이'를 발견하고 신청하였다. 뉴발란스 런유어웨이를 신청한 후에 올림픽데이런 2023을 취소할까 했는데, 그래도 기왕 신청한 거 환불도 귀찮고 해서 그냥 두기로 했다. 신청이 8월 초(8월 9일부터)였어서 튼튼이가 혹시 대회 당일 이전에 나오거나, 임박하면 못 뛸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날짜를 기다렸다. 신청은 러너블 앱에서 했으며, 참가비는 44,000원이었다. 접수기간은 1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른 유명한(스포츠 브랜드에서 하는 마라톤들) 마라톤들도 많아서 조기에 마감되거나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가 기념품은 다른 마라톤들과 유사하다. '올림픽과 관련된 행사다'라는 것을 강조했다. 올림픽 데이는 6월 23일이다. 이 행사명인 올림픽데이런은 '올림픽데이 런'이 아니고 '올림픽 데이 런'으로 읽어야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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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 차] 태동 검사, 내진, 출산 관련 안내 및 준비

이제부터는 막달이라 병원에 매주 간다. 늘 그랬듯이 몸무게, 혈압, 소변검사를 한 후에 태동+심박수+자궁수축 검사를 했다. 지난번(32주 차)처럼 튼튼이의 심박수와 산모의 자궁수축 정도를 측정하면서 태동이 있을 때마다 버튼을 누르는 태동 검사를 했다. 수축이 강하게(?) 일어났을 때는 심박수가 잠시 떨어지고, 녹색으로 쓰인 숫자(수축 정도인 듯?)가 올라간다. 검사가 다 끝나고 나서 진료를 보러 갔다. 이번 주는 초음파를 보지 않아서 튼튼이의 몸무게가 어느 정도로 추정되는지 알 수가 없다. 조금 작은 편이라 매우 궁금한데, 다음 주까지 일주일 더 기다려야 한다 -_- ㄷㄷㄷ 지난주에 실시한 GBS 균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 튼튼이의 심박수도, 산모의 흉부 X-ray, 심전도 검사 결과도 이상 없다고 한다. 비타민 D는 오히려 수치가 높아서 매일 먹지 말고 일주일에 2~3번씩 먹으라고 한다. 다른 임신부들은 비타민 D 수치가 낮아서 열심히 먹으라고 했다던데ㅋㅋㅋ 그 후에 이제 내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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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근처 호텔 런치 뷔페, L7 강남 플로팅(floating) 점심 후기

선릉역 근처에 있는 4성급인 롯데 L7 호텔. 호텔 건물 10층에 뷔페(레스토랑)와 바(bar)가 있다. 이번에는 평일 점심에 L7 강남 플로팅(floating) 뷔페를 이용할 기회가 생겨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위치는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진짜 거의 바로 앞이다. L7강남 플로팅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5 10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L7 강남 플로팅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5 10층 02-2011-1041 조식 : 06:30 ~ 10:00 중식 : 11:30 ~ 14:30 석식(평일) : 18:00 ~ 21:30 석식(주말, 공휴일) : 17:30 ~ 21:30 라운지 : 10:00 ~ 22:30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다. 탑승해서 10층으로 가면 된다. L7 강남 플로팅 입구. 운영시간은 조식 이용 가능 시간부터 석식 마감시간까지로 적혀있다. 하지만, 중간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L7 강남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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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이 책은 지금 회사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고, 또 인공지능이 한참 화두가 되었던 2021년에 읽었던 책이다. 집 정리를 하다가 다시 발견하게 되어 빠르게 다시 읽으면서 복습할 겸 도서 리뷰를 해본다. 여전히 인공지능은 각광받고 있는 키워드이지만, 이 책을 처음 읽었을 2021년보다는 약~간 하향세인 것 같다. 그래도 2023년 초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Chat gpt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바꿔놓고 있는 것 같다. 당장 제안서나 보고서를 쓸 때 여전히 내가 직접 쓰는 비율이 매우 높지만, 가끔 창의력을 요할 때 Chat gpt에게 물어보곤 한다. 물론 전혀 엉뚱한 대답이 나올 때가 많지만(아마 질문을 잘 못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한두 키워드 정도는 건질 때도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책 이야기를 하자면,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정말 모르는 사람도 '아~ 이것이 인공지능이구나' 하는 정도를 이해시켜주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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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22층) 대관 및 식사 후기

서울시청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사실 서울시청보다는 바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이다. 오늘 리뷰할 내용은 역시 호텔 숙박은 아니고, 22층에 행사장이 3개(다이아몬드, 루비, 오팔)가 있는데 그중에서 다이아몬드홀에서 행사가 있었다. 더 플라자 호텔은 크게 LL 층, 4층, 22층에 행사장(연회장)이 있다. LL 층은 지하라고 보면 되며, 홀의 크기가 가장 커서 주말에는 결혼식이 주로 있다. 그래도 역시 경치는 22층이 최고ㅎㅎ 일단 외관부터 보자. 이 사진은 저녁에 호텔을 나오면서 서울시청 광장에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을 찍은 모습이다. 더 플라자 호텔은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6번 출구와 거의 바로 붙어있다. 더 플라자 호텔 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렇게 바로 시청역 6번 출구에서 호텔 정문이 바로 보인다. 비가 조금만 오면 우산 안 펴고 그냥 가도 될 정도다. 많이 와도 달리기랑 점프만 잘 하면 거의 비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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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81층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 주말 런치 후기(feat. 광주요)

이번에 리뷰할 비채나는 이번에 장모님 환갑을 맞아 가족끼리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자 찾은 곳이다. 비채나의 뜻은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라는 의미라고 한다(TMI 죄송ㅋㅋㅋ). 비채나는 지난번에 리뷰한 도자기 만드는 회사인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이며, 잠실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하고 있다. 비채나는 크게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는데, 홀 예약보다는 룸 예약이 매우 빡세다. 왜냐하면 돌잔치와 상견례를 많이 하기 때문... 이게 일생에 한 번뿐이라 기왕이면 좋은 데서 하고 싶은가 보다. 룸을 이용하려면 보증금액이 만만치 않던데...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정말 많다ㅎㅎ 비채나 예약 방법은 계속 계속 바뀌어(4달 전에 했다, 2달 전에 했다 등등), 지금은 내가 예약하고자 하는 달 1개월 전 1일 오전 10시에 모두 오픈된다. 예를 들면 9월 23일에 예약하고 싶으면, 8월 1일 10시에 광클하면 되는겨...ㅎㅎㅎ 내가 룸을 이용한 것은 아니어서 혹시 룸은 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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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런유어웨이(Run Your Way) 10 km 마라톤 참가 후기, 예비아빠의 무작정 도전기

얼떨결에 신청하게 된 뉴발란스 10 km 마라톤을 부상 없이 완주했다. 최초 신청부터 패키지 수령, 마라톤 당일 완주까지 그 과정을 적어보고자 한다. 아래 사진은 10 km 완주 메달ㅎㅎ [2023년 8월 18일] 뉴발란스 10 km 마라톤 신청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10 km 마라톤이 눈에 들어왔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아내가 10 km 마라톤 할 거면 "2023 뉴발란스 런유어웨이"를 신청해 보라고 했다. 대회 날짜도 9월 24일이라 출산이 완전 임박하지도 않아서 괜찮을 듯ㅎㅎ 고고~ "2023 런유어웨이 서울 10 km"는 총 8천 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 1) 오프라인 매장(강남, 홍대 딱 2곳만 가능)에서 지정된 러닝화를 구매하면서 신청 - 참가비 무료: 8/17~8/20 [1천 명] 2) 온라인 신청(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 참가비 6만 원: 8/22~ 선착순 마감 [3천 명] 3) 온라인 신청(MyNB) -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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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차] 출산 전 준비 - 산모 검사(feat. 채혈, 심전도, x-ray 촬영)

36주 차에 접어들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배도 32주 차 정도부터 급격하게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는 중이다. 자세를 잘 잡아야 튼튼이도, 엄마도 서로 편하다. 자세를 잘 잡는다는 것은 엄마의 호흡이 가빠 오지 않고, 튼튼이도 너무 불편하지 않아 배가 뭉치지 않는 상태(?)이다. 이게 아빠인 나는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없지만, 아내의 말을 잘 녹여서 설명해 보았다. 이번 주에는 아내가 출산할 준비가 잘 되었는지 등을 검사하는 주이다. 일단 초음파실에 가서 튼튼이를 초음파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는 태동으로만 튼튼이가 잘 움직이고 있는지를 느끼는데, 실제로 잘 자라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태동을 느낄 수 없는 임신 초반부터도 그랬지만, 여전히 병원에 초음파를 보러 가는 날짜가 기다려진다. 어느샌가부터 튼튼이가 커가면서 초음파가 조금은 재미없어(?) 진다. 왜냐면... 봐도 잘 모르겠어서 -_-ㅋㅋㅋ 크기가 작을 때는 꼬물꼬물한 게 커가는 것이 바로 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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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차] 예비아빠 백일해 예방접종,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잠실)에서

예비엄마인 아내는 지난 30주 차에 분만병원인 강남 차병원에서 백일해 예방접종을 마쳤다. 나는 적당한 곳과 타이밍을 못 찾고 있었는데, 마침 잠실에서 적당한(?) 가격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고고~ 사실 출산 2주 전까지는 맞는 게 좋다고 했는데, 이리저리하다 보니 조금 늦어졌다. 2주 안에 튼튼이가 나오진 않겠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한 곳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건강증진의원)였고, 잠실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다. 여담으로 잠실역 8번 출구에는 로또 명당이 있다. 토요일 또는 연휴 전날에는 길게 줄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첨엔 '저게 무슨 줄인가?' 싶은데 줄이 끝나는 곳에 로또 판매점이 있다ㅋㅋㅋㅋㅋ 급하게 가느라 로또 명당에 선 줄은 못 찍었다. 건물로 들어가서 롯데캐슬프라자 3층으로 가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송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69 롯데캐슬프라자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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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부자의 그릇

돈과 경제, 부자에 관한 입문서로 많이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전에 읽었던 "역행자"에서 추천된 책이라 구매를 했는데, 다른 "돈"에 관한 책, 영상 등에서도 많이들 추천한 도서이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지침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마음가짐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제목만 봐서는 "부자가 되는 그릇을 가지려면 ㅇㅇ해야한다"같은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그런 실질적인 내용은 없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할까? 많은 책들이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원칙, 지식 등을 이야기해 주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로 겪었던 일과 그것을 일반화 시켜놓은 것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마음가짐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어떠한 지식이나 이론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기가 어렵다. 부자의 그릇 저자 이즈미 마사토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0.12.14. 이 책은 은행원이었다가 주먹밥 사업을 시작하여 어느 정도 성공했다가 결국에는 실패한 '에이스케'와 '조커'라는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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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왕십리 뉴타운 센트라스 공부랑 일하기 좋은 카페, CAFE LAZES(카페라제스)

아내가 임신 말기에 접어들면서 이제 먼 곳을 가기가 부담스러워졌다. 컨디션이 언제 안 좋아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리는 갈 수 없고, 집에만 계속 있기도 좀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곳의 카페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물론 집 근처에 카페가 많기는 한데, 나가서 랩톱으로 조금 작업(?)을 할 게 있어서 작업하기 좋은 곳 위주로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바로 이 카페라제스. 단지 내 산책을 하면서 많이 봤던 곳인데, 상호를 보고 'laze? 느긋하게 지내는 곳인가? 편안히 분위기를 즐기며 쉬는 곳인가?'하는 생각만 했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딱히 꼭 그런 곳만은 아니고, 일하기 좋은 느낌이 들어서 방문하기로 하였다. 주말 오후 시간대에 방문했으며, 자리는 적당히 차 있었다. CAFE LAZES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상가A동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왕십리 뉴타운 센트라스 은하수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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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서울교대 근처 가성비, 특별한 돈가스집, 믿을신 돈가스

퇴근 후에 교대 쪽으로 갈 일이 있어 주변에 먹을 곳을 검색하다가 눈에 띈 곳이다. 이름부터 신뢰가 가는 곳인데, 가격 또한 적당하다. 등심 가스가 1만 원이다. 더 싼 돈가스집도 있지만, 고기 육질을 고려했을 때 이 정도 품질에 1만 원이면 아주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위치는 3호선 교대역 14번 출구로 나오면 거의 바로 보인다. 믿을신 돈까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믿을신 돈가스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1층 02-588-3377 월~금 11:00~20:00, 브레이크 타임15:00~17:00 토 11:00~15:00 일 휴무, 토요일 격주 휴무 상호명은 믿을신 "돈가스"인데, 네이버에는 왜 믿을신 "돈까스"라고 나오는지 모르겠다. 일요일은 영업을 안 하며, 토요일은 3시까지만 하는데, 격주로 쉬니 잘 확인해 보고 가야 한다. 현관에 있는 간판을 찍어보았다. 돈가스 접시와 젓가락을 형상화해 놓은 듯. 매장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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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 차] 만삭 직전 준비, 초음파검사 - 특이사항 없음

이번에도 역시 분만병원인 강남차 여성병원을 찾았다. 먼저 몸무게, 혈압, 소변검사를 하고 초음파 실로 향했다. 이제 진짜 배가 제법 나와서 누가 봐도 임산부 같다. 초음파를 보는데 튼튼이가 너무 열심히 움직여서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ㅠㅠ 아래 사진은 얼굴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_-ㅋ 여기는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양이라고 했는데, 팔인 거 같긴 한데 튼튼이가 활발하게 움직인다ㅋㅋㅋ 심장 박동수는 136 bpm이다. 초반보다는 많이 내려왔다. 튼튼이는 2.1 kg 정도이고, 지금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다. 제때 분만을 해도 3 kg 초반 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튼튼아 일단 나와서 쑥쑥 크자~!! 임신 전보다 8~9 kg 정도 살이 쪘는데, 많이 찐 건 아니라고 하신다. 움직이기 힘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신다. 다음번인 36주에는 오랜만에(?) 산모 검사를 하게 된다. 피도 많이 뽑고 여러 가지로 튼튼이를 낳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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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이북리더기(오닉스 포크 5 등) 휴대를 위한 모먼트24 이북리더기파우치

지난달에 6인치 이북리더기인 오닉스 포크 5를 구매하고, 보호를 위해 젤리케이스와 보호필름, 그리고 클립온을 장착하였다. 하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뭔가 추가적으로 보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이북리더기만 들고 다실 때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서 고리가 달린 파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파우치 선택에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겠지만 대충 고민했던 사항을 나열해 보자면 1) 재질(가죽, 천, 레자, 플라스틱 등등) 2) 지퍼형 vs 똑딱이형 vs 자석형 3) 두께(추가 수납 이 가능하도록 두꺼운 것 vs 슬림형)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는 일단 기능적인 면이 우선시 되고 그 안에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서...ㅎㅎ 1) 재질은 아무래도 가죽이 좋긴 하지만, 내구성도 그렇고 또 가격이 너무 비싸서 천으로 된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다. 2) 오픈 형태는 지퍼형이나 똑딱이형이 낫겠다는 판단이었다. 자석형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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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프랑스 아이처럼

이 책은 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고,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고 수필 같은 느낌이라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다 읽은 후기를 아주 짧게 말하자면 약간 음... 똑게육아같은 느낌이다. 전반적인 흐름을 내 언어로 재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의 상상력 및 자극 향상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것을 다 맞춰줄 것 아니라 제한할 것은 제한해야 하고, 부모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작가는 요새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좋을 것이니까 부모가 당연히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면서 희생해야지'라는 생각은 지극히 미국 스타일이며, 프랑스에서는 다르다고 말한다. 나도 아직 튼튼이가 세상에 나오지 않은 입장에서 인터넷의 육아 후기들을 보면 '저렇게까지 아이에게 헌신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낳아보면 다르겠지ㅋㅋㅋ 프랑스 아이처럼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 출판 북하이브 발매 2023.06.30. 책은 5월에 샀는데, 6월 말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왔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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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 차] 자궁수축, 심박수, 태동 검사

벌써 32주 차에 접어들었다. 30주 차에 만삭 사진을 찍을 때는 배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31주 차를 기점으로 배가 기하급수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30주 차 까지는 뭔가 좀 배가 나온 사람의 체형이었다면, 31주 차에 들어서는 겉으로 봐도 임신임이 확실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튼튼이의 태동도 배가 나온 만큼 더 잘 느껴진다. 출산 후에 배가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고들 하는데, 무슨 느낌을 말하는 것인지 알 것 같다. 겉으로 봐도 막 튼튼이의 움직임에 따라 배가 울룩불룩하게 움직이는 것이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이다. 이제부터는 2주에 한 번씩 산부인과에 찾아간다. 이번에는 자궁수축과 튼튼이의 심박수를 측정하였다. 저런 장비를 착용하고 자궁수축과 심박수를 확인한다. 그러면서 태동 검사도 같이 하게 된다. 태동이 느껴질 때마다 손에 있는 저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 20분 정도 만에 검사가 끝났으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심박수는 150 정도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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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남양주 숲속 느낌의 힐링 레스토랑 겸 카페, 팔숲

임신 후반부가 되어 이제 앞으로 당분간 평온하게(?) 어딘가를 갈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에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으로(편도 2시간 이내) 여기저기 다녀보기로 했다. 주말에는 도로도, 카페도 혼잡하므로 평일에 연차를 내고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남양주 산속에 위치한 "팔숲"이라는 카페 겸 브런치 집이다. 외부 전경은 이렇게 아주 멋지게 생겼다. 건물 모양이며, 조경, 뒤에 있는 산까지 아주 환상적이다. 위치는 대략 경의중앙선 팔당역 또는 팔당대교에서 차로 10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다. 거의 바로(?) 건너편에 하남 스타필드가 있다. 서울 동쪽에 사는 사람이라면 꽤나 가까운 거리이다. 팔숲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849번길 38-41 팔숲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내부 주차장의 모습이다. 따로 선이 그어져있지는 않은데, 안에 공간이 넓으므로 적당히 잘 대면 된다. 주말에 완전 만석인 경우에는 주차가 약간 빡셀 수도 있겠지만, 카페 자체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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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름 홀(6F) 대관 및 식사 후기

포시즌스 호텔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인 것 같다. 서울을 몇 번 방문했던 외국인들은 초청받아 올 경우(돈의 제약이 덜한 경우) 아예 포시즌스 호텔의 숙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오늘 작성할 내용은 숙박은 아니고... 행사장을 대관한 내용이다. 나도 객실은 들어가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ㅋㅋㅋ 가격은 크기, 시간, 계절(성수기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호텔 측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맞으며, '다른 곳에 비해 아주 비싸지는 않았다' 정도로만 서술하겠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광화문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건물 하나만 지나면 바로 호텔이 보인다. 포시즌스호텔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래 사진은 광화문역 7번에서 아주 약~간 걸어 나와 호텔을 바라본 모습이다. 이렇게 생긴 문으로 입장하면 된다. 여기는 정문이라기보다는 지하철역 출구와 가까운 쪽 입구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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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HOKA) 본디 8(Bondi 8) 뒤꿈치 수선 후기, 너무 수선한 티가 난다

5월 초에 호카 본디 8을 소개한 적이 있다. 정말 만족하면서 잘 신고 다니고 있었다. 쿠션감도 좋고, 너무 덥지도 않고 다 좋았다. 하지만... 오른쪽 뒤꿈치 안쪽이 뭔가 아픈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보니... 안쪽이 빵꾸가 나 있었다. 빵꾸가 난 원인은 뒤꿈치를 잡아주는 단단한(플라스틱인가?) 부분이 부러졌기 때문이다. 호카 본디 제품의 내구성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몇 번 들었었고, 사기 전에도 알고 샀지만... 산지 3개월 만에 이렇게 되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게다가 A/S도 그다지 기대하지 말라는 블로그 후기들도 많이 봤지만, 그래도 신발은 신어야 하기에 A/S를 신청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품을 맡기고 받기까지 26일이 소요되었으며, A/S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외관이 너무 못생겨졌다. 2023년 7월 28일(금) 제품은 잠실에 있는 호카 롯데월드몰점에서 샀는데, 코엑스몰점이 더 가까워서 찾아갔더니... "고객님의 제품 구매 내역이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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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이집트 백사막을 컨셉으로 한 감성 카페, 이천 바하리야(Bahariya) - 노키즈, 노펫

약 10년 전 이집트 여행을 했을 때 백사막인 바하리야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잔 적이 있다. 물론 겨울에 가서 매우 추웠지만 하룻밤이라 어찌어찌 잘 잤던 기억이 있다. 아래 사진은 2012년 1월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에서 찍은 사진이다. 백사막 답게 하얀 모래가 많이 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저 돌이 그대로일지, 풍화가 많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바하리야 카페는 이번 여름휴가를 평창으로 다녀오면서 들렀다가 왔다. 동선 상 좀 돌아가는 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차를 조금 돌려서 들렀는데 결론적으로는 가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위치는 영동고속도로 여주 IC에서 빠지면 거의 바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한 시간이 넘게 걸려서 사실 카페만 마음먹고 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거리이기는 하다. 하지만,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여주 아울렛이라든가) 가보는 것을 추천!! 바하리야 경기도 여주시 점봉길 43 바하리야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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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애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Apple MHXF3KH/A)

여행이나 숙박 출장을 다닐 때 내 휴대폰(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어떻게 충전하는 게 좋을지 계속 고민을 해왔다. 아이폰은 그냥 Lightning Cable로 충전하고, 애플워치용 충전기도 따로(유그린 제품) 들고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애플워치용 충전기 챙기는 것을 자꾸 까먹어서 난처한 상황이 몇 번 발생하고 나서는, '아 이거 휴대용이면서 휴대폰이랑 워치 둘 다 충전되는 게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발견한 제품이 바로 애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 크기는 접었을 때 7~8 cm, 폈을 때 약 16 cm 정도 되며, 무게는 약 290 g으로 휴대하기 딱이다. 물론 어댑터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기에 부피랑 무게가 더 늘어나겠지만... 제품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하자면, ① 20W 어댑터를 사용하면 11W, 27W 이상 어댑터를 사용하면 14W로 충전이 가능하다. ② 물론 두 제품을 한 번에 충전하면 충전 속도가 느리다. ③ 단점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 7 이상에서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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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상왕십리 텐즈힐 샤브샤브+칼국수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왕십리점

오랜만에 샤브샤브와 칼국수가 당겨서 근처에 있는 칼국숫집을 찾기 시작했다. 집 근처 상가에 등촌샤브칼국수가 나오길래 옛날 생각이 나기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등촌샤브칼국수는 등촌동에 본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산에 본점이 있다(그런데 왜 이름이 등촌칼국수인가ㅋㅋㅋ). 그리고 붉은 국물이 특징인 샤브샤브 칼국수이다. 하지만, 나는 사실 붉은 국물(육수)을 좋아하지 않기에 어렸을 때 몇 번 가고는 다른 타입의 샤브샤브 음식점(채선당, 뽕잎, 정성본 등)을 주로 갔었다. 위치는 텐즈힐 상가에 있으며, 신당역에서 도보로 10분, 상왕십리역에서는 도보로 15분이 걸린다. 근처에 사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찾아올 정도인가 싶지만, 시원한 국물의 미나리 버섯 칼국수가 당긴다면 그래도 와볼만하다. 또한, 점포 이름이 왕십리점이지만, 왕십리역에서 걸어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ㅋㅋㅋ 등촌샤브칼국수 왕십리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137 221동 1층 1165~116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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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차량용 맥세이프 15W 충전기, 벨킨 부스트 차지 프로(WIC008)

내 차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속도도 엄청 느리고 발열이 심해 지난 여행에서 화이트 실리콘 케이스가 완전히 붉은색으로 변색되어 버렸다. 흰색으로 다시 살려보고자 열심히 닦고, 아세톤도 묻혀서 닦아보고 했는데 결국 실리콘 케이스가 망가지고 말았다. 그래서 따로 차량용 충전기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기왕에 충전기를 살 거면 네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거치대 기능도 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폰 12 pro를 쓰고 있으므로, 맥세이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유선 충전 방식을 채택하지 않아도 된다) 맥세이프 충전기를 차량에 고정할 수 있는 형태이면 된다. 맥세이프 충전기를 차량에 고정하는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① 유리창 흡착 방식 ② 송풍구 고정 방식이다.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나는 송풍구 고정 방식이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유리창 흡착 방식은 결국 쓰다 보면 흡착판 성능이 저하되어 자꾸 떨어지기 때문이며, 내 차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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