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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타투스티커 선짜야시장(손트라야시장) 다낭여행

선짜 야시장 Mai Hắc Đế, An Hải Trung,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텔에서 어디가볼지 검색하다 발견한 선짜야시장. 야시장 입구의 영문표기를 보니 SON TRA NIGHT MARKET. 손트라야시장이라고도 불린다. 왁자지껄한 야시장 분위기가 지역축제 처럼 정겹고 좋다. 다낭 타투스티커 가장먼저 눈에들어온 타투스티커!!! 작은건 한화 천원, 큰건 3천5백원 정도이다. 5~10일정도 유지되나보다. 우와 나도 해볼래!! 예쁜디자인이 너무많아서 결정장애가 왔는데 잠좀잘오게 드림캐쳐로 해볼까 하다 내방에 드림캐쳐 커다란거 걸려있음에도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관계로.. 장미도 예쁜것같고.. 기왕이면 큰게 좋겠다. 최종으로 꼬리 아홉달린 예쁜 구미호로 결정! 내가하면 망할껏같아 붙혀주시는거죠? 두세번 물었는데 웃으면서 끄덕끄덕. 사장님이 진짜 안떨어지게 전문적으로 붙혀주시는데 이거 유지기간이 신통함. 그렇게 매일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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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한강 유람선 레스토랑 "더뷰" 다낭한강 야경감상명소 추천

다낭 타투스티커 선짜야시장(손트라야시장) 다낭여행 호텔에서 어디가볼지 검색하다 발견한 선짜야시장. 야시장 입구의 영문표기를 보니 SON TRA NIGH... blog.naver.com 선짜 야시장에서 이어집니다 선짜 야시장까지 택시타고 이동하느라 몰랐는데 위치가 한강근처, 야시장끄트머리가 이 용다리방향으로 이어졌다. 용다리 밤에도 구경해보고싶었는데 잘됐다! 후.. 동남아가 어딜가나 비슷하긴한데 다낭역시 차들이 보행자 기다려줄 생각이 전혀 없다. 유럽에서 횡단보도 근처만 가도 차들이 무조건 멈춰서 보행자가 건너나 안건너나 눈치살피는 분위기와 정 반대. 사진만봐도 친구가 연속촬영 두두두 누른건데 차들이 아주쌩쌩 사라진다.. 이곳뿐만 아니라 신호등 있는곳에서도 초록불이 의미가 하나도 없었다. 보행자 초록불에도 기존속도로 쌩쌩 달렸다. 다낭에서 횡단보도 건너려면 목숨걸어야... 차들이 살짝 비었을때 비명지르면서 뛰어 건넜다. 밤에 머리부분에서 가까이 다시본 용다리는 화려한 조명으로 훨씬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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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비치바 maia 미안비치 다낭 바다수영후기

미안비치! 미케비치에서 살짝 북쪽부터 시작된다. 분위기는 비슷비슷 한듯. 유후~! 셋째날 아침. 호텔조식푸짐하게 먹고 바다수영해볼까? 주섬주섬 길을나선다. 한국이 이세상에서 시간이 가장 빠른 나라라 어느 여행지를 가건 일찍일어날수 있어서 참 좋다! 어차피수영할껀데 조식먹고 씻지도 않고 그길로 나왔는데 썬크림이라도 좀 바르고 올껄.. 마이아 비치바 290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maia 비치바. 주변에 비치바들이 많은데 모두 인테리어가 비슷하게 예쁜듯해 먼저 발견한곳으로 들어간다. 실내석은 바 형태고 야외석은 파라솔과함께 침대같이 넓은 쇼파가 멋들어지게 비치되 있었다. 비치바 메뉴 메뉴는 다양한 칵테일과 커피, 차종류도 있다. 아침엔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베트남에서 유명 하다는 코코넛 커피로 시켜봤다. 내가주문한 코코넛커피와 친구가 주문한 스트로베리어쩌고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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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택시 그랩보다저렴한 30만동에 가는법. 기사님카톡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다낭 스토리로 유입이 많은데 확실히 동남아여행지가 인기가 많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와 글을 읽어주시는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뭘까 고민하다 맘씨좋은 현지 택시기사님 소개드리려구요. 다낭-호이안 택시비용을 검색하니 40만동(2만원)~50만동 정도 나온다고 봤는데 저흰 30만동에 이용했습니다 첫날공항도착했을때 우연히 그랩기사님으로 배차되 알게된 분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카톡도 알려주시며 언제든지 부르라고 하셔서 항상 정말 편안하게 어디든지 모셔다주신 분인데 호이안까지도 30만동에 데려다 주셨어요. (호텔에서 그랩으로 찍어보니 38~9만동 거리였는데두요!) 제생각엔 그랩에서 떼가는 수수료도 있을테니 카톡으로 불러줘서 그만큼이나 깎아준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기사님이 번역기 사용을 기가막히게 잘하셔서 대화도 한국말로 질문하면 알아서 번역기로 답변주시는게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 카톡도 한글이나 영어 아주그냥 찰떡같이 답장해주십니다 호이안으로 넘어가는길에 "호이안 근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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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사가호텔 객실 리뷰 수영장깊은호텔 추천

다낭-호이안 택시 그랩보다저렴한 30만동에 가는법. 기사님카톡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다낭 스토리로 유입이 많은데 확실히 동남아여행지가 인기가 많네요. 제 블로그에 찾... blog.naver.com 호이안 택시이용은 위포스팅 참고 꼭하세요 THE SAGA HOTEL HOI AN 321 Cửa Đại, Cẩm Châu,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낭에서 체크아웃을 마치고 1사간가량 떨어진 호이안으로 출발. 사실 다낭오기전 정보가 전무했던 우리는 리조트에서 편히 쉬다오자 마인드였지만 조금 검색해보니 글쎄 다낭근교 호이안의 올드타운이란곳이 유네스코지정 세계 문화유산인 곳이라한다. 이걸알고 어떻게 빠뜨려ㅎㅎ 게다가 다낭에서 한시간 밖에 안떨어져 있다는데 근교투어로 당일치기 하느니 호이안에서도 한박 어때? 그렇게 찾게된 호이안 사가호텔. 다낭의 대부분의 호텔들이 특이하게도 체크아웃시간이 12시였는데 11시와 고작 1시간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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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코코넛배 분위기 확인하고 타세요. 코코넛배 솔직후기

다낭-호이안 택시 그랩보다저렴한 30만동에 가는법. 기사님카톡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다낭 스토리로 유입이 많은데 확실히 동남아여행지가 인기가 많네요. 제 블로그에 찾... blog.naver.com 호이안 가시는분 필독(왕복 20만동 아끼기!) TRANG COCONUT VILLAGE HOIAN ( LOCAL BASKET BOATS) thôn Vạn Lăng, Cẩm Thanh, Hội An, Quảng Nam 56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이안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코코넛보트타러 이동. 우리는 보트당 9천원대(식사미포함)에 예약했는데 직전에 택시기사님이 데려다 주신곳 주변 업체는 식사포함 7만원을 부르더니 대체 몇배를 뻥튀기를 하는거지? 놀라워하자 갑자기 3만원으로 내렸다.(?) 우린 미리 예매했기때문에 그업체는 이용하지 않았고 기사님은 업체가 우리에게 제시한 금액이 얼마인지 모르셨는지 계속 물었는데 (흥정 해주실기세..) 혹시나 미안해하실까봐 예약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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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사가호텔 수심 수영장깊은 호텔 추천 수영장리뷰

호이안 코코넛배 분위기 확인하고 타세요. 코코넛배 솔직후기 호이안 가시는분 필독(왕복 20만동 아끼기!) 호이안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코코넛보트타러 이동. 우리... blog.naver.com 아찔한 코코넛배 리뷰 무더위에 코코넛배 타고 혼미해진 정신 붙잡고 호텔도착하자 마자 수영장으로 달려간다. 우리의 호텔 선정 기준은 깨끗(벌레만 없으면돼.-다낭에선 왠만한 호텔은 아주 청결히 유지되는듯 해서 어느 시골마을 에어비앤비가 아니고선 벌레가 나오는곳을 찾기가 더 힘들듯.)+ 무조건 수영장깊은곳!! 호이안호텔 수심 사가호텔도 어느 블로그로 수심 2미터라는 글을 읽고 바로 예약했지만 최저 수심은 1.8미터였다. 사실 1.8미터도 나에겐 발안닫는 수심이라 문제는 없었다. 아주 넓은 수영장 (앞전 다낭호텔의 최장 가로길이가 이곳의 세로길이 정도) 이었어서 앞전호텔수영장의 3~4배 크기! 3~4팀은 충분히 여유있게 놀만한 공간이었다. ㄴ자 형태로된 수영장 하단엔 아주앝은 수심의 유아가 놀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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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쁘렝땅백화점 샤넬 트로카데로광장 산책 에펠타워 여행마지막밤

여행 마지막날. 모든 업무가 끝나고 내일이면 귀국행이다. 가벼운마음 발걸음도 가볍게 투스텝으로 쇼핑고고! 오페라근처 파리를 대표하는 두 백화점 라빠예뜨와 쁘렝땅이 있다. 쇼핑하려고 캐리어까지 구매했으나 상태는 사진속 싸비처럼 넉다운.. 한달간의 일정으로 너무 피곤했던탓에 그저 잠만자고 싶었다. 살려줘. 꽥. 쁘렝땅 입성. 숨막히게 아름다운 계단이다 정말.. 파리의 디테일들을 가득담은 집은 짓고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굳이 내 것이어야 하는가. 꽃밭의 예쁜꽃을 꺾어 내거실 화병에 담아두는게 과연 얼마동안 좋을까 예쁜꽃이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꽃밭으로 보러가면 되는걸. 작년에 수천년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조각해 만든 가방과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어서 선보인 자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물질 에러로젤로 만든 에어 스와이프백으로 유명한 코페르니. 이 가방의 소재인 실리카에어로젤은 공기처럼 가벼울뿐 아니라 총알의 3배속도의 압력과 섭씨1200도까지 견딘다고 한다. 이런 엄청난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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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버스(파리공항버스) 탑승위치 파리-인천 에어프랑스 기내식

Terminus Ligne R.A.T.P. ROISSYBUS 13-15 Rue Scribe, 75009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파리에서 샤를드골공항으로가는 가장 간편한 로지버스를 타러 간다. 호텔이 오페라 근처였어서 정류장도 호텔바로근처 5분거리였다. 공항전용버스라 버스내부에 캐리어세워둘 짐칸도 넉넉하다. ※로지버스(공항버스) 꿀팁! 버스에서 유로로 결제 할수있지만 나비고이지카드에 지하철 키오스크로 미리충전하면 할인요금으로 충전됨. 18.xx →16.xx 나비고무제한 카드는 로지버스포함! 내가 무슨터미널이더라... 공항버스에서 확인하기. 갑자기 돌고래가 보여 이게 탈때부터 있었나.. 했더니 뒷배경이 어두울때만 보인다ㅎㅎ 보낼짐이 있으면 카운터에 어차피 들려야 해서 셀프체크인을 굳이 할필요 없는데 공항 일찍 도착한김에 해봄. (인천공항은 대한항공 짐보내기도 무인시스템으로 바껴 셀프체크인 무조건 해야하는걸로 바꼈다.) 샤를드골 면세점 탑승동(셔틀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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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스카이허브라운지 서편 새벽 간식 인천공항 밤새기.

인천 오전7:00출발 다낭행 비행기. 단순히 이른아침 비행이라 여행 첫날부터 풀로 즐길수있겠다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다 닥친 하루전. 7시출발이면 적어도 5시엔 공항을 도착해야하는데 그시간에 공항을 도착하려면 3시에는 집에서 출발해야한다는 건가.... 몇시에 일어나야하지.? 같이 가기로한 친구와 긴급회의끝에 일찍 잠들기 가능한 친구는 새벽3시 야간 버스를 타고오기로 했고 요즘 놀면서 밤낮이 바껴 아침에 잠드는 난 밤12:40분에 도착하는 지하철 막차를 타보기로 했다. 나름 여행간다고 밤시간에 집앞에서 속눈썹 연장받고 그길로 공항출발! 새벽 1시가 다된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다. 이시간에 인천공항은 처음..! 출국장도 새벽1시에는 3번출국장만 열려있었다. 이렇게 줄이 하나도 없이 텅텅빈 입구가 낮설다.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가려고 스마트패스 이용하는 사람인데ㅎㅎ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셀프체크인을 완료하고 보낼짐이 없으니 항공사 카운터 열리길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출국장 입장! 엘메는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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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셀프체크인하는법 온라인체크인오류해결방법 수화물 초과운임

24시 스카이허브라운지 서편 새벽 간식 인천공항 밤새기. 인천 오전7:00출발 다낭행 비행기. 단순히 이른아침 비행이라 여행 첫날부터 풀로 즐길수있겠다고 긍정적으... blog.naver.com 위 글에서 보면 공항을 텅텅 거의 혼자 쓴것같이 보이지만 (탑승동안) 탑승동밖은 벤치에서 일자로 누워 주무시며 체크인카운터 오픈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정말 벤치란 벤치는 모두 사람들이 신발벗고 누워계셔서 그 큰공항 새벽시간에 앉을 자리가 하나도없어 서서 체크인 후딱 해버려야했다. 탑승동 들어가면 라운지가 아니더라도 훨씬 편안한 의자가 많은데.. 심지어 냅존이라고 편하게 누워잘수있는 공간도 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나잇대 분들이 벤치에 불편하게 누워계시니 안타까워 깨워서 알려드리고싶은 심정이었다. (인당 다섯자리씩 차지하며 모두 신발벋고 냄새나는 발을 뻗어계시는건 살짝 불쾌했음) 이메일 확인 항공권 구입한 여행사사이트에서 보내온 예약번호가 적힌 이메일이 무조건 와있다. (이내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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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다낭 기내식 베트남여행

어머 비행기 주유하는건가. 하늘이 맑아서 꽤 높이 이륙해서도 땅이 잘보인다. 안녕하세요? 중국쪽인가 했더니 항로를 보니 한국남해쪽으로 최대한 내려와 서쪽으로 꺾는듯 했다. 형태가 꽤 큰 배같은데 미니어쳐처럼 귀엽다. 바다가 잔잔하네. 베트남 기내식 메뉴. 저가항공이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내식은 따로없고 이 메뉴판의 음식을 주문할수있었다. 비엣젯기내식 메뉴 저가항공이어도 기내식은 육지에 비해 비싼편인데 베트남은 워낙 물가가 저렴해 출출하다면 이용할만한 부담없는금액이었다. 첫페이지의 반미샌드위치 콤보 한화8000원 정도. 가격이 베트남동 두가지로 적혀있는데 DOM은 도메스틱(국내선) ITL은 인터네셔널(국제선) 인천출발편은 국제선 가격을 확인하면 된다. 반미, 컵라면, 도시락이 종류별로 보인다. 베트남 환율 쉽게 계산하는법: 마지막 0하나떼고 나누기2하면 대략 한화금액. 160000동→16000/2= 8000원 핫밀 도시락이 6500원 정도면 가격때문에 참고 내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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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그랜드오션럭셔리부티크호텔 미케비치호텔추천 수영장깊은호텔 조식후기

다낭숙소를 정하기전 우린 다낭에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었다. 호텔을 검색하기전 "대충 10만원대면 둘이서 인당 5만원씩 어때?" "좋아!" 동남아인데 10만원정도면 비치근처 호텔이어도 숙소가 심각하게 나쁘진 않겠지 싶었고 우리둘다 전혀 예민한 스타일이 아니라 난 뭐 벌레만 없으면 돼. 수준 이었다. 그러고 아고다를 보는데 세상에..... 믿기지 않는 숙소 금액들로 눈이 튀어나올뻔...! 나도 동남아를 안가본건아닌데.. 어릴때 필리핀에서 4개월간 호텔에서 지내며 어학연수한적도 있고 비교적최근 태국도 여러도시 다녀왔었다.. 근데 비교도 안되게 다낭이 가장 저렴한듯 했다.! 풀장있는 호텔이 조식포함 만원도 안되는금액들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아고다 가격이 잘못된줄알았다. 호텔가격 정말이지 충격그자체...(8000원에 조식포함 풀장있는곳도 봄.) 삐까뻔쩍한 부띠크호텔들도 6~7만원선 대형 호텔체인 힐튼, 메리어트등도 10만원대 였다....;; (9월말 기준) 그 초저렴 호텔들이 너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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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시장 실망. 라탄가방쇼핑 용다리구경

한시장 119 Trần Phú,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낭 중심가에 위치한 한시장. 오기전 다낭을 검색하니 한시장 쇼핑리스트까지 나올정도로 저렴하기로 유명한 곳인가보다 싶어 잔뜩 기대하며 빈캐리어를 가지고온 이유이다. 심지어 여기서 많이 사게되면 짐을 수화물 부칠생각으로 귀국행은 대한항공. 아침비행기로 너무 일찍 도착한탓에 호텔에 캐리어 맡기고 선글라스를 안가져온 친구와 모든걸 다 사서 쓰려고 텅빈캐리어가져온 나는 한시장으로 출동했다. 어 싸비닮은 애..? 크로스백을 휴대폰 안들어가는 사이즈로 가져오는 바람에 가방부터구경. 내가 좋아하는 라탄가방을 살생각에 여기까진 신이났었다. 위 사진 가방 가격은 200.000동= 한화 만원정도. 한시장 투어 끝. 무슨일이냐면..한시장이 2층으로된 건물인데 서울의 동대문시장이나 부산 진시장과 분위기 흡사했다. 문제는 무더위에 내부에 에어컨이 없어 더워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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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로컬맛집 베트남현지술 다낭여행중 가장만족한 저녁!

Nhà Hàng Cơm Niêu Phù Sa 198 Trần Bạch Đằng,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케비치 밤바다 구경하다 출출해져 저녁먹으러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 우리둘다 이런 우연히 발견한 맛집찾는데 레이더같은게 있는듯 하다. 한국에서도 우연히 첨 들어간곳이 아지트로 되는경우가 많을 정도인데 "오늘도성공~" 항상 이말과함께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 다낭에서도 저녁먹을곳 물색하며 저기어때 괜찮겠지? 했더니 친구가 당연하단듯이 "우리 이런거 잘하잖아!"라고 해서 웃으면서 입장해보았다. 맥주부터 먼저 주문하려다 눈에띄는 로컬리큐어가 있다며 바나나맛과 애플맛중에 고르라길래 과일향나는 아주 약한 술인가보다 하고 바나나는 왠지 달까봐 애플로 주문했다. 우리가 시킨 음식들. 믹스드 샐러드 추천받아 주문한 메인메뉴 두종류. 사진과 영어설명이 있어 편하게 고를수 있었다. 수육같이 생긴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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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밤바다 다낭 편의점 구경 다낭여행

낮에 잠깐 한시장 근처에서 날씨와 분위기에 기겁을 하고 호텔에서 한숨 푹쉬다 친구와 저녁도먹을겸 밤바다 구경에 나섰다. 바다근처 휴양지 답게 반짝반짝 아주 밝은 분위기라 숙소에서 바다까지 늦은시간 걷는게 전혀 위험하게는 느껴지지않았다. 길거리에서 연기내며 즉석에서 조리하는 음식들과 인도에 줄지어 주차된 오토바이들, 노상 테이블을 마주하며 동남아분위기도 나긴 나는구나. 생각하는 순간. 바로보이는 한식집ㅋㅋ 미케비치주변이 한시장 근처에 비하면 살짝 덜하긴한데 이쪽도 한국어 간판의 한인식당들이 상당히 많았다. 유럽에선 장기여행하다 쌀밥이 그리워 한식당을 종종 가긴하지만 베트남음식은 너무맛있어서 한식이 특별히 그립진 않을것같은데 이곳에 정착하셔서 자영업하시는 분들또한 워낙 많다보니.. 이런 식당들이 여행자들을 위한게 아니라 현지 거주하는 한국인을 위한 식당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이많은 어르신관광객들 중엔 한식이아님 밥을 잘 못드시는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다. 바다주변 또한 빽빽하게 높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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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대낮풍경. 미안비치 다낭여행

다낭 그랜드오션럭셔리부티크호텔 미케비치호텔추천 수영장깊은호텔 조식후기 다낭숙소를 정하기전 우린 다낭에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었다. 호텔을 검색하기전 "대충 10만원대면... blog.naver.com 호텔조식후기는 위 포스팅에서 자세히 써뒀어요 여행 둘째날 아침. 눈뜨자마자 조식을 왕푸짐하게 먹고 새벽에 일출보러 다녀온 친구는 다시 딥슬립 난 수영하러 올라왔다. 주변 호텔들 옥상수영장바라보면서 수심1.9미터 깊이에 있어서 꽤 잘골랏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수영보단 풀장수영이 도난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어 더 나은것같다. 조식에 한식나올정도로 한국인이 이호텔에도 많을텐데 어째 한명도 안와서 나야 좋지만 다들 낮엔 뭐하고 노시는거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수영장 규모는 작은편이라 두명까진 좋았는데 그 이상이면 제대로 즐기긴 어려웠을것같다. 다낭 시티뷰 수영장 전세내고 혼자 놀다가 미케비치 낮모습 빨리보고싶어 주섬주섬 나가봄. My An Beach Sao Biển, Ngũ Hành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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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일식무한리필 시부야 All you can eat 강추맛집 배터지게 먹을수있는곳.

Shibuya Milano - Ristorante Giapponese - All you can eat Via Mauro Macchi, 69, 20124 Milano MI, 이탈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밀라노에 도착하니 반가운 톰이 기차역에 마중을 나왔다. 더반가운소리 내가묵은 에어비앤비건물 1층에 위치한 일식무한리필을 예약했단다.(오예!!) 첫째날 보자마자 가려고 벼루던곳인데 스페인을 다녀오느라 잊고있어 못가나싶었지만 내기분을 어찌알고 미리예약해준 톰덕분에 무사히 방문할수있었다. 짐도 없겠다 밀라노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역근처 에어비앤비였던 1층 레스토랑으로 고고. 이날 하루종일 이동하느라 제대로 먹은게 없어서 배가 심각하게 고팠는데 딱마침 뷔페라니>< 톰은 선물이야 정말. 메뉴주문방식이 독특하게도 창가쪽의 큐알을 찍으면 메뉴화면으로 이동이되고 먹고 싶은것을 무제한으로 클릭해서 주문하면 되었다. 메뉴가 100종류가 넘었는데 하나하나 사진과 재료설명이 나와있어 주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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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여행. 심심한 스위스 바젤

밀라노-스위스 구간의 기차이동은 밀라노 북부지역~스위스전역을 통과하기때문에 경치가 끝내준다. 다른지역이동할땐 장거리 이동으로 지쳐 보통 쉘터반쯤내리고 책읽거나 폰보거나 자거나 하는편이지만 루체른지역이나 인터라켄 튠호수쪽 나올때쯤이면 쉘터 활짝열고 풍경을 기다린다. 스위스에 안내리고도 멋진풍경감상가능한 맑은날의 기차여행. 스위스 바젤. 스위스하면 기차에서 본 아름다운 초록색 들판으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수도 베른이나, 취리히, 바젤등등 굵직한 도시들은 전혀 다른 모습의 현대적인 건축물도 상당히 많은 시티의 느낌이다. 하지만 길거리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서울보다 현저히 적어서 그런지 여유있고 한가한 분위기. 왠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것만 같다. 바젤SBB역 근처 작은 공원의 벤치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잔디밭과의 경계를 만드는 펜스역할과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앉을수있게 디자인 된게 아주 효율적으로 보인다. 돌아오는길에본장면은 꽤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었는데 단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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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결항사건 이지젯의 대처. 바젤공항 바젤에어포트호텔

바젤공항은 특이하게도 정확히 프랑스, 스위스 국경에 위치해있다. 공항이름도 스위스쪽에서 이용할땐 바젤(지명)공항이지만 프랑스쪽에서 이용할땐 뮐루즈(지명)공항이라 부른다. 공식적으론 유로에어포트. 공항에 들어가는건 바젤공항을 도착지로 이동하는거라 문제가없는데 나올때 2층으로 나오면 스위스 3층으로나오면 프랑스. 출국장에서 짐을찾고 Exit의 국기모양 잘 확인하고 나와야한다. 한번 프랑스쪽으로 잘못 나온경험이 있는데 공항 나온직후의 모습이 택시들 줄지어서있고 비슷한 풍경이지만 미묘하게다른게 '평행세계...?' 당황했던 기억이있다. "짐가방 무인방치시 벌금 450유로!!" 한국인이면 꼭 주의깊게 봐야할 경고문. 한국은 치안이 좋아 캐리어나 가방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하는게 자연스럽지만 이쪽은 도난의 이유가 아닌 사람없는가방은 위험물이 든 가방일수 있기 때문에 공항 대피령이 떨어지나보다. 저 사진속 아저씨처럼 캐리어를 꼭 내손에 들고 괜한 벌금을 낼일이 없도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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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호텔추천 항공기결항사건 2탄 바젤에어포트호텔카지노

항공편결항사건 이지젯의 대처. 바젤공항 바젤에어포트호텔 바젤공항은 특이하게도 정확히 프랑스, 스위스 국경에 위치해있다. 공항이름도 스위스쪽에서 이용할땐 바젤... blog.naver.com 항공기결항 스토리에서 이어집니다! 비행기 결항되서 기분이 찢어지게 좋은 리코핑은 어깨춤 추면서 객실로 올라갑니다. 8층. 고층이답 키키. 우워..대박.. 킹베드를 주셨네..? 몇명냐고 물을때 분명히 혼자라고 했는데 뭐지 이 넓다란 방은.. 리셉션에서 룸 업그레이드를 해준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직원분의 친절한 미소가 떠올랐다. 방도 굉장히 넓고 킹사이즈 베드에 모던하고 멋진 방. 애초에 공항에서의 기대치가 전혀 없었을뿐 아니라 조난민 대피소같은 허름한 곳이지 않을까 조금 걱정까지 들었는데 호텔 로비딱 보는순간 안도했고 방을보니 기뻐서 웃음만 나온다.(캬캬캬캬) 이 안락한 방에서 편안하게 보내면 되는구나! 화장실앞에도 옷장과 세면대 따로빠진 파우더룸 형태의 공간도 너무좋았다. 이게 근데 스탠다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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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여행. 모나코가 콩만해진 이유. 니스에서 모나코

봉쥬흐-싸비 프랑스 남부대형 휴앙도시 니스의 Nice-Ville 역에서 기차로 20분이면 모나코 Monte-Carlo 역에 도착한다. 기차도 매시간마다 꼬박꼬박 두대정도로 자주있는편이고 시간도 금방도착하니 니스에서 산책겸 둘러보고오기 간편한 위치이다. 지리상 프랑스 니스쪽의 국경에 붙어있어 니스동쪽에서 골목하나만 지나면 모나코. 프랑스 국경에 붙어있다고 하기도 거창하고 프랑스 속에 작은 독립국가가 콕 박혀있다. 모나코영토크기는 서울 여의도보다도작지만 국민gdp가 세계1위인 흥미로운 경제강국이다. 워낙 작은나라에 시민권자보다 영주권자가 더 많은 이유로 공식통계에는 안나오지만 그 영주권자들이 대부분 다른나라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해 모나코로 이민온 사람들 이기 때문에 일인당 GDP를 따지자면 독보적 1위인건 명백하다. 니스의 동쪽 휴양지마을 애즈를 지나 모나코까지 이어지는 가슴뻥뚤리는 파랑색바다뷰는 스위스를 열차로 통과할때 볼수있는 드넓은 초록색의 자연경관과 대비되는 매력이다. 이쪽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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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마세나광장 아폴론동상의 아픈과거. 프랑스 니스여행

하루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몇시인가요? 리코핑 이질문을 주변 친구들과 얘기나눈적 있는데 각자 모두 다른 시간을 대답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누구는 러닝나가는 새벽6시(리코핑 이해불가), 누구는 12시 점심시간, 누구는 퇴근시간, 누구는 새벽2시, 우리엄마는 밤 11시 하루일과다끝내고 책읽는시간이라 했고, 나는 오후7시 노을지는 시간을 제일좋아한다. 니스의 노을 가장좋아하는 시간대에 산책을 나선다. 해넘어가는것좀봐... 그림자가 끝도 없이 길어지는 이시간이 좋다. 해는 떠있을땐 전혀눈치채지 못하는데 넘어갈땐 정말 빠르게 쏙 빠져버린다. 그 찰나를의 분위기란 길가는 모든사람들도 왠지 낭만적인 이유로 걷고 있을것 같은. 마세나광장 숙소에서 남쪽으로 발길을 향하다보면 니스의 최중심지라 할수있는 마세나 광장이 나온다. 검은색돌과 흰색돌의 배치로 독특한 체스무늬의 광장바닥이 고급 실내 바닥장식 같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화려한 색상의 신 고전주의 건물들로 둘러쌓여져 있는 19세기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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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에르메스 명품거리 위치 프랑스 니스여행

워후..!!잇츠 파뤼타임! 어둑어둑한 밤이되자 머머리들의 색상이 노랑 핑크 초록 파랑 순으로 계속 바껴 광장이 한층 즐거워졌다. 핑크머머리. 머머핑. Hermès 8 Av. de Verdun, 06000 Nice,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세나광장 동편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명품거리가 쭈욱 이어집니다.> 니스 에르메스 맵을보니 마세나광장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 에르메스가 있길래 참새방아간 에르메스 구경삼아 들려봤다. 에르메스는 품목별로 라인도 많은데 그종류또한 많아 (가죽소재, 색상, 디테일의 조합으로 무궁무진하게 불어남) 특정 상품이 특정 매장에 없는 경우 살수가없어 루피가 보물찾아 떠돌아다니듯 가끔 보이면 들어가보는 편이다. 머리리본으로 매단 트윌리랑 같은색상의 스카프를 발견해 반가워 기념샷. 셀러분과 수다떨며 동네 핫플정보도 줍줍.:) ※참고로 에르메스는 계정이 나라별로 관리가 되기때문에 에르메스코리아(한국계정)과 구매실적통합이 안됩니다.. 프랑스에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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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의 암스테르담산책 네덜란드여행

10수년 전에 선물받은 부츠. 나에게 온순간부터 너무 맘에 쏙 들어서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유니폼인양 매해 겨울을 매일같이 신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매일 신었어도 신을때마다 너무 예뻐서 기분이 산뜻해졌다. 발목쪽 패턴부분이 짱짱해서 아직 멀쩡한줄 알았는데... 여행하며 하루 2만보이상씩 걸었더니 밑창이 결국 탈이났다. 비오면 빗물이 들어올듯 밑창이 어마하게 벌어져 한국가서 수선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정도면 보내줄때도 됐다 싶어서 짐도 줄일겸 호텔에 버리고왔다. 10년이상 내 인생의 일부분이 되어준 신발 마지막 기념으로 침대 끄트머리에 살포시 올려두고 기념샷 남겨봄. 더예쁜부츠 사야지. 호텔실내에서 신던 쓰레빠로 남은 일정 버텨야하는데 이건 한철용으로 지하상가에서 3만원주고 샀던거라 얘도 오늘내일함... 몇일만 더버티고 버리자.! 여행하면서 짐이란건 불가피하게 늘어나는데 이렇게 알뜰히 제수명다할만큼 쓰고 버리며 하나씩 줄어드는건 크나큰 기쁨이다. (짐싸기꿀팁!일부러 입고 버릴만한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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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아돌프다리 산책. 대중교통이 무료인나라 룩셈부르크여행

따뜻한 늦봄. 핑크색 목련이 활짝 만개했다. 룩셈부르크는 독특한 협곡형태의 지형으로 윗지역 아랫지역으로 나뉜다. 시선아래의 정갈히 조경된 헌법광장에도 핑크색 벚꽃이 팝콘처럼 활짝폈다. 아돌프 다리 Uewerstad, 2320 Ville-Haute Luxembourg,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룩셈부르크의 첫인상. 유럽 그 어느 지역보다 가장 동화책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나라크기는 제주도의 두배정도로 앞전에 설명한적 있는 모나코 다음의로 작은 나라이다. 모나코가 비공식 1위 부유국가라면 룩셈부르크는 공식 1위 부유국. 나라자체가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역사적으론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요새중 하나였다고 한다. 아돌프다리 1867년 런던조약에 따라 도시의 유명한 요새가 철거되고 도시로써의 편의성을 갖추고자 건설된 아돌프다리. 현재 룩셈부르크의 독립의 상징적 건축물로 다뤼진다. 물론 이 아름다운 그룬트지역(아랫마을)과 조화롭게 어울어진 웅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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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맛집추천 100종류 핫도그메뉴 스페인 패스트푸드점

마드리드의 밤풍경 마드리드는 도시자체가 깔끔그자체. !! 숙소근처 저녁먹으러 나가는 길. 관광지답게 여기저기 스페인대표메뉴 빠에야 입간판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하루가 너무 고단했던데다(새벽 4시에 일어남ㅜㅜ)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하는 관계로 간단히먹기로 함. 마드리드 산타아나 광장 Plaza de Santa Ana 정면에 아름다운조명으로 장식된 레이나 빅토리아 호텔이 보인다. 유명한 관광명소 까진 아니고 동네 소규모의 광장인데 호텔과 예쁜 노천 레스토랑들 덕분에 분위기가 좋다. 우연히 비행기 같이타고온 그룹을 만났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루트나 행선지가 고만고만하기때문에 우연히 다른지역에서 만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독일-스위스-이탈리아 같은경우는 지리적으로 붙어있어 위에서 내려오거나 아래에서 올라가거나 세나라모두 찍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나라 관광지스팟에서 우연히 마주치는경우도 가끔있다. 두번이상 마주쳐도 놀랍지않음ㅎㅎ 왼편에 보이는 그네는 유럽놀이터에서 마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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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에르메스 명품거리 샤넬 위치

까사밀라 유명한 가우디건물 까사밀라 주변에 명품 로드샵들이 싹다 모여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셀린느, 버버리 등등 모두 이거리에서 볼수있음. (그냥 까사밀라 찍고 가셔도됨. ) 까사밀라-까사바뜨요까지 쭈욱 화려한 명품거리. 현지에서 선물할 일이 생겨 에르메스 매장을 들렸다. 한국보다 종류가 훨씬 다양한 느낌.!! 매장이 한적하니 여유로웠다. 가격은 한국과 비교했을때 크게 메리트가 없지만 종류가 많았다. 유로 환율이 높아서 택스리펀받는다 쳐도 입국할때 관세내면 오히려 비쌈.. (현지 가격은 에르메스 스페인 사이트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스카프도 구경하고, 칼비 동전지갑. 한국은 더이상 동전 안가지고 다니는데ㅎㅎ 태양의나라 스페인답게 했살가득한 너무도 예쁜 정원이 마련되있었다. 요 정원에 뿅 반해버림.! 계산하는동안 "나 뒷뜰에서 커피마셔도 돼?" 물어봤더니 내입에서 그말만 나오길 기다린 사람처럼 "당연하지!!! 커피뭘로 갖다줄까!!" 유난히 기뻐하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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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파밀리아 디테일. 2024얼마나 지어졌나? 바르셀로나여행

사그라다 파밀리아( Sagrada Familia) 묵고있던 호텔에서 익숙한 크레인이 빼꼼 보인다. 설마하고 줌으로땡겨보니.. 주변 천사들도 잘보인다.! 오오오...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던거야?? 도심한가운데 호텔에서 묵는건 처음이라 사그라다까지 당장 뛰쳐나가보기로 했다. 보통 관광지나 어디서나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공사크레인이 가슴설레게 하는 경우는 없지만 바르셀로나에서만큼은 예외다. 바로 사그라다파밀리아때문. 스페인 대표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로 1882년 부터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중인데 그사이 가우디는 애즈녁에 죽었지만 가우디가남긴 설계도로 열심히 짓는중. 마지막으로 방문했던때가 수년이나 지난데다 곧 2026년 가우디 사망 100주기를 맞아 완공예정이라 얼만큼 지어졌는지 너무기대가됐다. 바로 다음블럭 코앞인줄 알았는데 한~참을 걷고있는데도 건물사이로 크레인 꼭다리만 계속보여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봤다.. 급히오느라 스페인 유심을 안사서 내폰은 와이파이존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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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람블라거리 라보케리아 시장 바르셀로나여행

La Ramblas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에서 30분정도 걸으면 스페인 대표브랜드zara등이 모여있는 패션거리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라람블라 스트릿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스트릿 시작부분에 위치한 "Botiguers"속옷상점. 매장 분위기상 작은 상점이지만 역사가 예사롭지않아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중심인 라람블라스트릿에 삐까뻔쩍한 현대적인 상점이 아닌 이런 전통적인 상점또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것에 참 다행스럽다는 기분이든다. 순면 100프로의 속옷들('') 지도없이 대충감으로 걸었는데 라람블라가 나와서 다행쓰...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활기가넘치고 바다까지이어지는 대표 관광지역이다. 출발직전 호텔로비에서 만난 레게머리 미국인 친구들을 여기서 우연히 또만났다. 호들갑떨며 같이 사진찍은기억이 있는데 내폰으론 안찍었넵 이잉...(;′`) 역시 돌아다니는 루트가 고만고만함..ㅎㅎ 근데 난 사그라다까지 겁나게 걸었는데 얘넨 뭐타고온거지.. 의문을 뒤로하며 있다 호텔에서또보자! 빈말을 던지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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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람블라거리 야외레스토랑 Pita house 바르셀로나여행

라람블라거리 중간쯤 위치한 보케리아시장을 나와 내려오다보면 멋들어진 야외테라스레스토랑이 이어진다. 단독 레스토랑은 아니고 양사이드의건물속 레스토랑에서 천막과 테이블, 라탄의자들을 세팅해 분위기좋은 라람블라 한복판에서 식사를 즐길수있도록 마련한곳. Hola!-싸비 이날은 관광지분위기 물씬나는 이곳에서 먹어야지 벼루고있던참이었는데 생각보다 레스토랑이 끝도없이 이어져 어디를 들어갈까 고민하던중에 호객하는 웨이터가 메뉴를 들이밀며 나에게만 주는 특별 혜택인양 소곤거리며말한다. "빠에야주문하면 타파스(스타터)맘에드는걸로 무료로줄께!" 오?? 괜찮은 조건인데? 메뉴를 살펴보는데 이미 빠에야+스타터 메뉴가 있다ㅋㅋㅋ 뭐야ㅋㅋ 여기있는메뉴잖아. "맞아 그런데 너에겐 특별히 타파스 두개줄께!" 오? 개이득. 라람블라의 낭만적인 분위기, 어디선가 들리는 기분좋은 음악과 어우러지는 길거리사람들의 오고가며 떠드는소리, 야외테이블의 내사랑 라탄의자에 앉으니 기분이 너무up되버린다. 첨엔 이곳이 단독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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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가우디가로등 레이알광장과 콜롬버스동상에대해.

바르셀로나의 최중심가라할수있는 라람블라거리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레이알광장을 쉽게 찾을수있다. 마침 저녁식사한곳 바로 옆골몰이라 산책겸 둘러보러 왔다. 가우디 가로등 사실 이걸보러왔지.... 가로등이 이렇게나 멋질일인가... 레이알광장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가 안토니가우디의 어린시적 첫작품으로 유명한 가로등이 있다. 안토니 가우디가 대학을 갓 졸업한 후 공공시설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으로 뽑혀 시작하게되었다는 가로등건축프로젝트. 본래는 도시전체 가로등을 제작할 목적이었지만 가우디가 설계한 디자인대로의 건축은 시에서제시한 예산의 일곱배나 커져버려 이 레이알 광장의 가로등 단 두개를 끝으로 더이상 만들수 없었다고 한다. 싸비-가로등 먼지닦는중. 도시전체가 이 아름다운 6개의 등으로 밝힌다면 밤이 더욱 눈부셨을텐데. 레이알광장 레이알광장의 모습. 동서남북사방이 건물들로 둘러싸인 아담한 규모의 광장에 위용을 과시하는 가우디의 첫건축물인 가로등, 아기자기한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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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스타 항구 바르셀로나여행 Moll de la fusta

Moll de la Fusta Moll de la Fusta Ronda Litoral, 1740, Ciutat Vella, 08039 Barcelon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밤바다를 즐기기엔 바닷물이 온통 검게보이는 넓은 해변보다는 항구쪽이 예쁘다. 반짝이는 가로등과 네온사인 그리고 반대편 대형호텔의 불빛이 바르셀로나의 밤을 밝힌다. Rambla de Mar 번역하면 바다의 산책로. 바르셀로나의 근사한 산책로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걷는중. (나중에 호텔에서보니 3만보찍음) 항구도시답게 휘황찬란한 돗이 높은 멋진 배들도 많이 보인다. 옆에서 나와같은장면을 바라보는분이 계시네. 거북목이 심하시군요. 조안 살바트 파파세이트. 까딸루냐의 유명한 시인이다. 이곳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했던 기간이 있다고 하는데 그시대도 글만써서는 먹고살기 어려웠을까ㅎㅎ 1894-1924 서른살로 단명하셨네.. 훨씬 더 이전시대를 사신 이순신장군이 서른 한살에 과거에 급제하셨다는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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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공항 택스리펀 받는법 세관위치 엘프라트공항 세금환급

안녕하세요. 리코핑입니다. 한국출발 유럽여행중 바르셀로나out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바르셀로나 공항 택스리펀 정보가 별로없어서 공항에서 살짝 헤맸던 기억에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헤메지 마시라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왔습니다^^ 택스리펀을 받기위해선 내가쇼핑한 물건을 현재 가지고있고 이지역을 떠난다는 확인을 세관에서 받아야 하는데요. 이나라에서 부가세 환급을 해주는 이유는 이나라안에서 소비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세관을 먼저 찾아야합니다. 보통 공항터미널마다 세관과 텍스오피스가 있는데 이공항은 터미널이 2개로 나눠져있으면서 건물은 알고보니 거대한 하나라 세관도 단 한군데! 우버에서 내린 T2입구에서 한참을 걸어왔네요. 공항 1층 안내표지판의 텍스프리 마크를 따라 걸어오면 이런 텍스오피스가 나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버거킹방향으로부터 걸어왔으니 버거킹을 찾으시면 쉬울것같아요. 텍스오피스옆에 이런 세관(customs office) 이 있습니다. 여기서 쇼핑템검사와 비행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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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 SBB역 짐보관 위치 요금

Basel SBB Station Bahnhof SBB, Basel, 스위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밀라노일정이 취소되고 갑자기 스페인을 다녀오는바람에 다음일정은 스위스인데도 불구하고 밀라노숙소에 두고온 캐리어를 가지러 가야한다... 후.. 이곳으로 다시올 예정이라 스페인을 가져갔던 짐은 역에있는 보관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바젤역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오른편에 이런 락커가있다. 가격 6시간 기준 추가 6시간당 S 6프랑 3프랑 M 8프랑 4프랑 L 10프랑 5프랑 XL 12프랑 6프랑 XXL 15프랑 8프랑 XL사이즈 선택. 일단 12프랑 결제하고, 내일올꺼라 추가요금 무조건 확정. XXL 사이즈는 캐리어도 거뜬히 들어갈만큼 크다. 스위스각 역마다 이런 보관함이 있는데 당일치기근교여행할때 이용하기 아주 유용하다. 나는 큰짐은 아니었지만 밀라노에서 돌아올때 힘들것같아서 일단 맡기고 출발. 결제를 하면 이런 영수증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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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로얄 생-위베르 갤러리 (Royal Gallery of Saint Hubert)

Royal Gallery of Saint Hubert Galerie du Roi 5, 1000 Brussel,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로얄갤러리 생-위베르. 화려하고 디테일이 상당히 들어간 부유했던 한시대를 짐작하게 해주는 건물을 만나면 그 역사가 참 궁금해서 샅샅히 살펴보는 습관이 있다. 지금의 전기조명은 그시대 가스등 이었을테고 1800년대나 지금이나 이건물을 보는 사람들이 받는 인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에 그시대 사람들과 연결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후...와!!!!!!! 난 이럼.ㅋ (1800년대 사람들도 그랬겠지) 천장 디테일 ㅠㅠ!!! 작은 유리들로 각을 만들어 조명이 반사되 반짝반짝반짝반짝 여기가 지어질당시 그랑플라스에서 살짝떨어진 어두운뒷골목 이런 할렘가 스러운 지역이었는데 이건축물을 승인하고 완공까지 재산 이해관계 정리하는데 있어서 기존 할렘가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어마무시했나보더라.. 재산 소유주중 한명은 그때문에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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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로그를 처음방문하신분들께

안녕하세요. 여행가 리코핑입니다. 여행을 다니며 저에겐 크나큰 감동을 준 여행지가 어떤이에겐 그저 "별로던데?" 평점 별한개 뙇... 사람마다 제각각 여행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왕 돈모으고 시간 내서 여행하는데 별로던데 라는 기억이 적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계 이곳저곳 다니며 제가 느끼는 바를 글로써 풀어볼까싶어 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현지에서 검색을 통해 우연히 오셨다면 제 글을 보며 음 리코핑은 이걸보고 저런생각을했구나.하고 별로인것도 한번더 다시볼수있는 특별함 한스푼정도 전달드리는게 제 목적입니다. 잘될진모르겠어요(ㅎㅎㅎ) 소중한 이웃분들의 댓글중엔 제 사진들을 보시며 대리힐링이 되신다니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여행기 쭉쭉 써내려 갈테니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이웃분들 글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D 여행중이신 분들은 항상 안전!최우선한여행 하시고 한국의 이웃분들은 자주 소통 하며 뵈어요 낭만자적 리코핑올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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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호텔리뷰 호텔펜션키마

굿모닝!! 아련.. 벨기에를 떠나 베를린으로 항공이동중. 유럽여행루트를 짤때 상당히 많은 고민이 될듯한 부분이 나라간 이동수단일듯하다. 개인적으론 기차(ktx급 고속열차 떼제베 등등), 비행기, 버스 순으로 선호하는 편인데, 버스는.. 이동하면서 하루 그냥 날리는거고(팁을 꼽자면 야간버스를 이용해서 숙박을 하루 세이브하는 방법도 있다) 세가지 교통수단중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 출발당일끊어도 티켓값이 심각하게 뛰지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프리미엄 버스도 180도 제껴지지않기 때문에 옆으로 자유롭게 못눕는다. 야간버스는 심지어 아침에 도착하기때문에 버스에서 잠을 제대로 못잔탓에 정신도 반쯤 나가있고 씻지도 못한 좀비같은 몰골로 체크인시간까지 배회해야함... 고속열차나 비행기(저가항공)를 비교하자면 미리 여행루트를 모두짠 상태에 최소 한달전에 예약한다면 가격대비 비행기 압승. (아주저렴함) 1주일 이내라면 공항 위치가 시티에서 2~30분정도로 가까운곳은 비행기, 공항까지의거리가 거의 인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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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밀라노 기차여행 밀라노 에어비앤비

베를린에서 스위스찍고 밀라노 내려가는열차.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한번에 가는열차는 없고 1~2번 경유가 필요하다. 지도의 취리히와 하트표시중간에 작은 파랑색 호수 (루체른지역) 지나고 있는 중. 이지역은 나만의 대단한 애증의 여행지인데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이 동영상보다 훨씬 맑았던 어느날 기차로 몇시간째 스위스의 초록뷰, 호수뷰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멍때리는 중에 "옛다 선물이다 더예쁜거 보여줄께!" 하는 느낌으로 갑자기 장관이 펼쳐지는데..... 처음봤을때 정말 정수리부터발끝까지 소름이 돋을만큼 환상적인 풍경에 넉이 나가있었다. 첫인상은 정말이지 천국속 어느마을 같았다. 이 장면이 지속되는 마지막쯔음에 급히 동영상 촬영하고 급하게 지도켜서 현재위치 캡쳐해두고 찾아간썰...ㅎ 영상을 엄마에게도 보내고 친구들 단톡방에도 보내고 내 감동을 조금이나마 전해주고 싶어서 호들갑떨며 밀라노까지 순식간에 도착했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월별로 정리해둬서 이폴더 저폴더 들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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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베네치아 당일치기(비오는날의 베니스) 리얄토다리의전설

왜 유럽여행은 여름이 성수기인가? 리코핑 하잇! (*/ω\*) 비가 추적추적.... 해수면 뿔어나 열차 침수되는건 아니겠지.? 베니스행 기차안. 바다를 가로지르며 베니스로 달리는 열차. 밀라노-베니스(현지발음으론 베네-찌아) 당일치기 쌉껌. 편도 두시간반걸리는데, 오전 7시반차 타면 오전10시도착. 거의 주말 쪼끔 차막힐때 서울근교정도 시간이다. 밀라노에서 3일이상 머문다면 베네치아 당치로라도 반드시 추천!!!!(무조건 들리세요) 일정중 이탈리아에 투자하는 시간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밀라노에 숙소잡고, 짐없는 빈손으로 다녀오는게 베니스 숙박보다 더 괜찮다고본다. (이렇게 구린날씨만 아니면...) 베니스. 본섬시작인 기차역에서 섬 끝자락에붙은 대표관광지 산마르코광장까지 도보 3~40분인 아주작은 도시라 주변섬들투어를 하지않는 이상 하루면 아주넉넉히 둘러볼수 있다. 이곳지형특성상 잔잔한 섬들로 이루어져 크고작은 운하로 둘러쌓여 있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는 도로가 물인셈이다. 횡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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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산마르코대성당의 역사 (비오는날의 베니스2)

왜 유럽여행은 여름이 성수기인가? 2탄 리코핑 비는 사진으로 안담기는구나.. 산마르코광장까지 가는도중에 폭우로 난리난리가 나버림. 대성당까지일단 도착은 했는데.. 이탈리아관광지엔 비만오면 신기하게도 어디서 나타났는지 우산장수들이 한쪽손목에 3단우산 줄줄이 걸고 한쪽손엔 본인 우산을, 겨드랑이엔 우비들을끼우고선 아주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갑자기 비를만나 당황해하는 관광객들에게 흥정을 하고 다닌다.ㅎㅎ 한국은 비맞으며 편의점까지 달려가야하는데 비오는데 찾아와주는 서비스!!.. 고마움. 유럽 사는동안에는 비오면 그냥 맞고다녔는데(집에구비된 우산자체가 없었다) 한국돌아와서 생활하며 어찌그랬었던지 까마득할정도로 다시 비오면 우산을 당연하게 쓰게되었다. '5유로면 사고 10유로면 안사야겠다' 처마밑에서 비피하고 있으니 역시나 우산장수가"umbrella?" 하며 찾아왔다. 얼마냐고 물으니 10유로라길래 아 괜찮아. 했더니 갑자기 5유로로 깍아준다... 우산 한국에서 아얘안챙겨왔는데 3단우산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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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뷔페 맛집추천 아페리체나 [이탈리아 식문화]

Ciu's Via Gaspare Spontini, 6, 20131 Milano MI, 이탈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베니스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이탈리아는 식사시간이 꽤 독특하다. 아침(break-fast)영어그대로 fasting을 커피로 깨는 사람이 많고, 점심은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아주간단히, 대신 저녁시간을 늦은밤 아주 길게 즐기는편이다. (보통의 일반적인 가정집문화) 지금생각해보면 얘넨 자라면서부터 간헐적단식이 일상이었던게야......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가장 인기있는 전통이라불리는 "아페리체나 Apericena"가 유명하다. Aperitivo(간단한술안주)+cena(dinner) 의 합성어로 술집에서 뷔페식을 차려두고 술과함께 늦은시간까지저녁을 즐긴다. 정말 내스타일이야..!!!!ㅠㅠㅠㅠ "톰! 나 유럽출장 지금 암스테르담이얌!" 암스테르담 도착했을때 유학시절 절친이던 톰과 통화를하던끝에 "마지막 일정은 어떻게돼?" "밀라노에서 1주일 머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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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근교 당일치기 추천 코모(꼬모)-벨라지오 유람선(Como-Bellagio)

Como Como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본!죠르노~~~! 모처럼 휴일에 밀라노 처음인친구를 어디를데려갈까 고민하다 어차피 내일부턴 낮에 나없는동안 시티관광은 실컷할테고.. 근교가 좋겠다. 벨라지오!!!! 곧바로 떠오른 장소! 벨라지오는 내가 10수년째 품고있던 아껴둔여행지였는데 최초는 유럽살던당시 친동생이 유럽여행하겠다고 한국에서 놀러온적이 있다. 동생 여행의 처음(아일랜드)과 끝(스페인)을 함께했었는데, 그사이 유럽곳곳을 여행하고 스페인에서 만나 대뜸하는 얘기가 "언니! 벨라지오 진짜 예쁘더라. 거기서먹은 까르보나라가 안잊혀져.!" T성향이강해 표현력이 부족한 동생입에서 저정도 얘기면 꼭한번 가봐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다. 밀라노 근교인 벨라지오를 가기 가장일반적인 루트는 밀라노-코모 까지 기차이동3~40분소요(편도 5.2유로), 코모-벨라지오 유람선이동(편도14.8유로). 벨라지오가 섬은 아니지만 코모출발 유람선이 자주있어 시원한 코모호수 감상하면 한시간이내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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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근교 당일치기 벨라지오 2탄

밀라노 근교 당일치기 추천 코모(꼬모)-벨라지오 유람선(Como-Bellagio) 모처럼 휴일에 밀라노 처음인친구를 어디를데려갈까 고민하다 어차피 내일부턴 낮에 나없는동안 시티관광은... blog.naver.com 1편과 이어집니다요.. 본 죠르노! 호숫가 마을엔 비둘기도아니고 갈매기도 아닌 오리가 이렇게 많구납.. 새는 무섭지만 눈이 새까만 오리는 인형같구 귀엽다.. 벨라지오에 와있다니 아 설레라(´`) 개인요트 타려나보네. 시원하겠다. 난 시간 관계없이 볼만큼충분히 여유롭게즐기다 지겨워질때쯤 귀가하는 생각을 하는편인데 톰은 선착장 내리자마자 리턴 유람선티켓을 사러갔다.ㅎㅎ 시간이 정해지는순간 그시간내 끝내야하는 플랜이 생겨버리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일하러 온것도아니고ㅎㅎ 톰 말로는 돌아갈때 사람들이 몰려 자리가 없으면 어떡해.. 라고 했지만... 티켓사놓고 놓치는 사람도 있을꺼고 갑자기 마음바껴 이곳예쁜 호텔에서 하룻밤 묶는 사람도 있을꺼고 뭐 만에하나 유람선 자리가없으면 기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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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근교 당일치기 벨라지오 3탄

밀라노 근교 당일치기 벨라지오 2탄 1편과 이어집니다요.. 본 죠르노! 호숫가 마을엔 비둘기도아니고 갈매기도 아닌 오리가 이렇게 많구납.. 새... blog.naver.com 2편에서 이어집니다. 돌아온 유람선 선착장 주변. 아까본 아치가 예뻣던 호텔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예쁜 아치속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여기도 그림일세.... 아치가 프레임효과를 줘서 무슨 액자에담긴 그림같은 훌륭한장면이 펼쳐져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멋지구만. 눈앞에 보이는 알프스산맥의 산봉우리꼭대기엔 4계절 녹지않는 만년설이 깔려있고... 샛파란 코모호수와 조경을 위해 폴라딩되어 독특한 모양의 나무.. 난 그늘이 좋아. 아침을 먹은지 얼마안돼서 맥주나 한잔씩할까싶어 시켰다. 이탈리아가 한국처럼 인정이 많은게 왠만한 식당에서 기본안주가 나온다.!! (뷔페포스팅만 봐도 인정넘치는걸 볼수있다) 올리브랑 땅콩이 기본으로 나왔고, 사진속 칩스는 톰이 시킨건지 기본으로 나온건지 잘 모르겠다. 눈앞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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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호텔리뷰 호텔팍스오페라 (조식리뷰)

호텔 팍스 오페라 47 Rue de Trévise, 75009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00유로대 무난한 싱글룸. 따뜻한 분위기의 라탄의자가 너무 맘에든다. 직접 컨트롤 가능한 작은 라디에이터도 있다. 이게 쌀쌀할때 난방기능 뿐만아니라 손빨래한 속옷 널기 핵조음. 한두시간이면 딱딱하게 말라있다 ㅎㅎ속옷 말리기용으로 한국집에 하나 설치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중. 방 사이즈는 넓진않은데 혼자 잠자기 불편함은 없다. 원목 건식바닥재가 화장실까지 이어져있는데 이집 인테리어 탐나는것 많네..화장실 깔끔 1층 조식공간 푸드스테이션은 작은데 비해 좌석은 상당히 많다. 뭔 복층까지 좌석 공간이 있음 내가갔을땐 붐비진 않았고 절반정도 찼었던듯. 조식은 15유로 현장결제.(예약할때 조식포함여부 확인!) 8유로 짜리 간단조식도 있나보다. 음.. 딱 평범. 이게 파리 100유로대 호텔의 무난한 아침식사정도. 정말 스탠다드. 벨기에호텔은 훌륭한수준.. 바로직전글 브뤼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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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소녀동상 부뤼셀오줌싸개소년동상

부뤼셀의 상징이 되어진 오줌싸개 동상 (Manneken Pis) 실제로 보면 아주 작다. 1452년부터 이자리를 지켜왔다는데 너무 길거리한복판이다보니 그동안 수차례 도난, 훼손 사건들이 끊임없어서 심지어 프랑스 루이15세도 훔쳐갔다 돌려줌. 진품은 시립박물관에 있고 이자리를 지키는건 현재 모조품 이라고 한다. 재밌는게 루이15세가 반환하며 옷을입혀보냈다는 시작으로 각국에서 선물받은옷들, 이벤트나 국가행사, 기념일마다 옷을바꿔입어 1년에 대략 130일 정도는 옷을 입고 있다고 한다. 너무 귀엽고 소중한 문화이다. 움직이지도 않고 심지어 한쪽 허리손 붙어있는 동상에 저렇게 정교하게 옷을 갈아입힐수가 있다니.. 놀라울따름. 바지입은버전도 있던데 찍찍이일까..ㅎㅎ 2분거리에 옷만 전시해둔 박물관도 있다는 안내판. 생각보다 작은 규모로 입장하진 않았지만 이들은 동상이 입었던 옷들까지 박물관에 적합한 습도, 온도 유지하며 소중히 다루고 오래오래 보존 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싸비 기념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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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가성비좋은 매운맛집과 벨기에와플

WOKUP Rue Grétry 64, 1000 Bruxelles,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매운맛이 땡긴다.. 본래도 모든 빨간음식에 캡사이신 한숟가락씩 뿌리고 아비꼬도 지존맛만 먹는 맵친사람인데 유럽오면 매운음식이 다양하게 없엉 기껏생각한게 한식당가서 김치찌개나 먹으까... 이날은 독일에서 날아온 현지직원과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라 한국레스토랑을 검색 해서 찾아가봤다. 호텔위치가 훌륭하게도 그랑플라스 근처라 모든게 주변에 있어 도보 10분컷!! 한인식당에 앉았다가 나는 못느꼈는데 일행분이 뭔가 불편하셨는지 나가자는눈치를주셔서;; 얼떨결에 따라나왔다... 움.. 오디가지.... 걸으면서 찾아볼까? 하다 바로 근처에서 차이니즈 런치 발견!! 저기 매운고추기름 있겠지???!!! Wok up이란 곳인데 내부 깔끔한 패스트푸드 중화버전의 가게였다. 후후..!! 성공적!!! 중국식 소고기 덮밥에 고추기름 자아아아안뜩 끼얹어 먹었더니 꽤 자극적인게 딱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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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3대야경 그랑플라스의 낮과밤 (Grand-Place)

파리 타워에펠,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과더불어 유럽3대야경으로 꼽히는 브뤼셀그랑플라스!! 어떤미디어에선 그랑플라스대신 프라하 까를교를 꼽던데 글쎄 까를교도 상당히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보고느낀바론 그랑플라스압승!! 유럽 그어느 광장보다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잇 브뤼셀 시립박물관 약 40개의 길드홀과 시청, 시립박물관 등으로 동서남북사방으로 둘러쌓여져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Maison du Roi (왕의집) 그랑플라스광장을 Grote Markt (Grand Market)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빵을 거래하는 대규모 시장 이었다고 한다. 이건물의 네덜란드어 명칭은 broodhuis 직역하면 빵집 ㅎㅎ 현재 시립박물관으로 이용되고있다. 유럽이 시장과 베이커리가 현재까지도 발달해 있는게 역사적으로 보면 빵이 주식인 나라에서 과거엔 집집마다 밀을 가공하는 물레방아나 오븐이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사먹을수밖에 없었기 때문. 한국으로 치면 쌀시장 정도 되겠다ㅎㅎ 수세기에 걸쳐 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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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대관람차 더뷰 구경

브뤼셀 대법원 (Justitie paleis) 브뤼셀 법원건물 19세기에 지어진 건물중 가장 크다고 한다. 유럽의 고건물들은 싹 밀고 다시짓는 재건축이 절대없다. 과거의 주요기관들이 중심가에 몰려있었으니 시티센터에서 공사를 하고있다면 보통 유지보수공사.! 이 법원도 1984년부터 리노베이션중이라고 하는것보니 역사적, 예술적문화유산을 최대한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 한번 만들면 영원히 가는거야!!!!! 시티에서 떨어진 외곽일수록 새로지은 모던한 현대식빌딩이 많다. 허허벌판에 세워올린듯. 법원 공사 청사진 구경. 꽥! 브뤼셀 더뷰 대관람차 아틀란티스나 프렌치레볼루션 하루종일 탈수있지만 관람차는 무섭다.. 혼자는 기울어질까봐 더욱못탐.... The view bruxelles Rue des Quatre Bras 1914, 1000 Bruxelles, 벨기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기 시작으로 주욱 럭셔리쇼핑거리있고 그끝엔 h&m이나 자라등등 글로벌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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