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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여행. 심심한 스위스 바젤

 바젤 여행. 심심한 스위스 바젤

밀라노-스위스 구간의 기차이동은 밀라노 북부지역~스위스전역을 통과하기때문에 경치가 끝내준다. 다른지역이동할땐 장거리 이동으로 지쳐 보통 쉘터반쯤내리고 책읽거나 폰보거나 자거나 하는편이지만 루체른지역이나 인터라켄 튠호수쪽 나올때쯤이면 쉘터 활짝열고 풍경을 기다린다.

스위스에 안내리고도 멋진풍경감상가능한 맑은날의 기차여행. 스위스 바젤.

스위스하면 기차에서 본 아름다운 초록색 들판으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수도 베른이나, 취리히, 바젤등등 굵직한 도시들은 전혀 다른 모습의 현대적인 건축물도 상당히 많은 시티의 느낌이다. 하지만 길거리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서울보다 현저히 적어서 그런지 여유있고 한가한 분위기.

왠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것만 같다. 바젤SBB역 근처 작은 공원의 벤치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잔디밭과의 경계를 만드는 펜스역할과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앉을수있게 디자인 된게 아주 효율적으로 보인다. 돌아오는길에본장면은 꽤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었는데 단순하지만 ...

# 바젤여행 # 스위스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