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스위스찍고 밀라노 내려가는열차.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한번에 가는열차는 없고 1~2번 경유가 필요하다.
지도의 취리히와 하트표시중간에 작은 파랑색 호수 (루체른지역) 지나고 있는 중. 이지역은 나만의 대단한 애증의 여행지인데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이 동영상보다 훨씬 맑았던 어느날 기차로 몇시간째 스위스의 초록뷰, 호수뷰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멍때리는 중에 "옛다 선물이다 더예쁜거 보여줄께!"
하는 느낌으로 갑자기 장관이 펼쳐지는데..... 처음봤을때 정말 정수리부터발끝까지 소름이 돋을만큼 환상적인 풍경에 넉이 나가있었다.
첫인상은 정말이지 천국속 어느마을 같았다. 이 장면이 지속되는 마지막쯔음에 급히 동영상 촬영하고 급하게 지도켜서 현재위치 캡쳐해두고 찾아간썰...ㅎ 영상을 엄마에게도 보내고 친구들 단톡방에도 보내고 내 감동을 조금이나마 전해주고 싶어서 호들갑떨며 밀라노까지 순식간에 도착했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월별로 정리해둬서 이폴더 저폴더 들쑤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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