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공항은 특이하게도 정확히 프랑스, 스위스 국경에 위치해있다. 공항이름도 스위스쪽에서 이용할땐 바젤(지명)공항이지만 프랑스쪽에서 이용할땐 뮐루즈(지명)공항이라 부른다.
공식적으론 유로에어포트. 공항에 들어가는건 바젤공항을 도착지로 이동하는거라 문제가없는데 나올때 2층으로 나오면 스위스 3층으로나오면 프랑스.
출국장에서 짐을찾고 Exit의 국기모양 잘 확인하고 나와야한다. 한번 프랑스쪽으로 잘못 나온경험이 있는데 공항 나온직후의 모습이 택시들 줄지어서있고 비슷한 풍경이지만 미묘하게다른게 '평행세계...?'
당황했던 기억이있다. "짐가방 무인방치시 벌금 450유로!!"
한국인이면 꼭 주의깊게 봐야할 경고문. 한국은 치안이 좋아 캐리어나 가방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하는게 자연스럽지만 이쪽은 도난의 이유가 아닌 사람없는가방은 위험물이 든 가방일수 있기 때문에 공항 대피령이 떨어지나보다.
저 사진속 아저씨처럼 캐리어를 꼭 내손에 들고 괜한 벌금을 낼일이 없도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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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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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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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결항보상
원문 링크 : 항공편결항사건 이지젯의 대처. 바젤공항 바젤에어포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