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럽여행은 여름이 성수기인가? 2탄 리코핑 비는 사진으로 안담기는구나..
산마르코광장까지 가는도중에 폭우로 난리난리가 나버림. 대성당까지일단 도착은 했는데..
이탈리아관광지엔 비만오면 신기하게도 어디서 나타났는지 우산장수들이 한쪽손목에 3단우산 줄줄이 걸고 한쪽손엔 본인 우산을, 겨드랑이엔 우비들을끼우고선 아주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갑자기 비를만나 당황해하는 관광객들에게 흥정을 하고 다닌다.ㅎㅎ 한국은 비맞으며 편의점까지 달려가야하는데 비오는데 찾아와주는 서비스!!.. 고마움.
유럽 사는동안에는 비오면 그냥 맞고다녔는데(집에구비된 우산자체가 없었다) 한국돌아와서 생활하며 어찌그랬었던지 까마득할정도로 다시 비오면 우산을 당연하게 쓰게되었다. '5유로면 사고 10유로면 안사야겠다' 처마밑에서 비피하고 있으니 역시나 우산장수가"umbrella?" 하며 찾아왔다.
얼마냐고 물으니 10유로라길래 아 괜찮아. 했더니 갑자기 5유로로 깍아준다...
우산 한국에서 아얘안챙겨왔는데 3단우산5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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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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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대성당역사
원문 링크 : 베네치아 산마르코대성당의 역사 (비오는날의 베니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