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뤼셀의 상징이 되어진 오줌싸개 동상 (Manneken Pis) 실제로 보면 아주 작다. 1452년부터 이자리를 지켜왔다는데 너무 길거리한복판이다보니 그동안 수차례 도난, 훼손 사건들이 끊임없어서 심지어 프랑스 루이15세도 훔쳐갔다 돌려줌. 진품은 시립박물관에 있고 이자리를 지키는건 현재 모조품 이라고 한다.
재밌는게 루이15세가 반환하며 옷을입혀보냈다는 시작으로 각국에서 선물받은옷들, 이벤트나 국가행사, 기념일마다 옷을바꿔입어 1년에 대략 130일 정도는 옷을 입고 있다고 한다. 너무 귀엽고 소중한 문화이다.
움직이지도 않고 심지어 한쪽 허리손 붙어있는 동상에 저렇게 정교하게 옷을 갈아입힐수가 있다니.. 놀라울따름.
바지입은버전도 있던데 찍찍이일까..ㅎㅎ 2분거리에 옷만 전시해둔 박물관도 있다는 안내판. 생각보다 작은 규모로 입장하진 않았지만 이들은 동상이 입었던 옷들까지 박물관에 적합한 습도, 온도 유지하며 소중히 다루고 오래오래 보존 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싸비 기념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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