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모든 업무가 끝나고 내일이면 귀국행이다.
가벼운마음 발걸음도 가볍게 투스텝으로 쇼핑고고! 오페라근처 파리를 대표하는 두 백화점 라빠예뜨와 쁘렝땅이 있다.
쇼핑하려고 캐리어까지 구매했으나 상태는 사진속 싸비처럼 넉다운.. 한달간의 일정으로 너무 피곤했던탓에 그저 잠만자고 싶었다.
살려줘. 꽥.
쁘렝땅 입성. 숨막히게 아름다운 계단이다 정말..
파리의 디테일들을 가득담은 집은 짓고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굳이 내 것이어야 하는가. 꽃밭의 예쁜꽃을 꺾어 내거실 화병에 담아두는게 과연 얼마동안 좋을까 예쁜꽃이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꽃밭으로 보러가면 되는걸.
작년에 수천년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조각해 만든 가방과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어서 선보인 자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물질 에러로젤로 만든 에어 스와이프백으로 유명한 코페르니. 이 가방의 소재인 실리카에어로젤은 공기처럼 가벼울뿐 아니라 총알의 3배속도의 압력과 섭씨1200도까지 견딘다고 한다.
이런 엄청난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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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타워잘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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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샤넬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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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