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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생 발레리 쉬르 솜 (Saint-Valery-sur-Somme) - 어부의 마을

생 발레리 쉬흐 솜(Saint-Valery-sur-Somme)은 오드프랑스(Hatus-de France) 해안에 있는 배 드 라 솜(Baie de la Somme)과 운하로 연결된 솜(Somme)강 입구에 있습니다.마을의 대부분은 Quai du Romerel, Quai Courbet, Quai Jeanne d'Arc, Quai Blavet 및 Quai Perree의 바다와 Somme 강에 인접해 있습니다. 셍-발르히-슈흐-솜 프랑스 80230 셍-발르히-슈흐-솜 마을의 역사는 로마 침공 이전에 갈리아인들이 거주하던 작은 정착촌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마인들이 프랑스를 떠난 후 마을은 곧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611년에 발레리라고도 알려진 수도사 가 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현재 Cap Hornu인 류콘(Leucone) 지역의 곶에 은둔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의 미덕과 기적은 빠르게 제자들을 끌어들였고 제자들은 원시 수도원을 형성했습니다. Saint V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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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 (노르망디, 쥐미에쥬 Jumièges) 쥐미에주 수도원 (Abbaye de Jumièges)

빅토르 위고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폐허라고 했다는 수도원 유적입니다. 7세기에 Saint Philibert이 설립한 쥬미에쥬(Jumièges)는 노르망디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중 하나입니다. 세느강이 굽이치는 바닥에서 거의 50미터까지 솟아 있는 흰색 탑은 항상 방문객의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냅니다. 24 Rue Guillaume le Conquérant, 76480 Jumièges, 프랑스 24 Rue Guillaume le Conquérant, 76480 Jumièges, 프랑스 Abbaye de Jumièges www.abbayes-normandie.com Norman Romanesque 예술의 위대한 건물인 노천 본당은 더욱 인상적입니다. 쥐미에쥬(Jumièges)는 Saint-Pierre의 작은 교회와 희귀한 Carolingian 유적, 15헥타르 규모의 영국식 공원, 수도원 주거지인 17세기 영주의 저택으로 최근 재개관해서 유적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도원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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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노르망디, 알루빌 Allouville) 참나무(떡갈나무) 예배당 (Chêne chapelle d'Allouville)

알루빌 벨포스(Allouville-Bellefosse)는 파리에서 약 170Km 떨어진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 있는 오래된 참나무 덕분에 Pays de Caux의 작은 마을이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이 천년 나무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참나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나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것은 샤를마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2년에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Le Chêne d'Allouville-Bellefosse ALLOUVILLE-BELLEFOSSE : Normandie Tourisme Le Chêne d'Allouville-Bellefosse (ALLOUVILLE-BELLEFOSSE) à retrouver sur Normandie Tourisme. Tous les lieux de visites et le patrimoine culturel à découvrir sur le site officiel du tourisme en Norma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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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6-1] 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자기를 속이지 마라)

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소위성기의자 무자기야) 이른바 자기 뜻을 성실하게 하는 것은, 자기를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誠其意者自修之首也. 毋者禁止之辭. 자기 뜻을 성실하게 하는 것은 자기를 닦은 것의 시작(首)이다. 무는 금지하는 말이다. 自欺云者知爲善以去惡, 而心之所發, 有未實也. 謙快也, 足也. 자기를 속인다는 말은 선을 행하고 악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이 드러난 것이, 아직 진실하지 않음이 있는 것이다. 겸은 유쾌하고, 만족하는 것이다. 如惡惡臭, 如好好色, 此之謂自謙. 故君子必愼其獨也. (여오악취 여호호색 차지위자겹 고군자필신기독야) 악취를 싫어하는 것처럼, 호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면, 이것이 스스로 만족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 있음을 삼가해야 한다. 獨者人所不知而己所獨知之地也. 독은 남은 알지 못하고 자기가 홀로 아는 자리이다. 言欲自修者知爲善以去其惡, 則當實用其力, 而禁止其自欺. 자기를 닦기를 바라는 사람이 선을 행해서 악을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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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노르망디, 페캉 Fécamp) 파네 곶 (Cap Fagnet)

페캉(fecamp)은 에트르타와 함께 알바트르 해안의 주요어항 및 휴양지로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요셉이 예수의 피가 묻은 나뭇가지를 페캉 해안으로 가져와 씻었다는 전설 때문에 중세시대에는 인기있는 순례지이기도 했다. Cap Fagnet 1257 Rte du Phare, 76400 Fécamp, 프랑스 파녜곶(Cap Fagnet)은 알바트르 해안에서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절벽에 오르면 바다, 바다와 Fécamp의 마을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를 제공합니다. 105m의 정상 지점에는 현재 프랑스 해군 기지가 있습니다. Cap Fagnet에서 보이는 전망은 Étretat까지 뻗어 있습니다. 페캉의 절벽은 클로드 모네의 연작 그림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Cap Fagnet near Fécamp (Normandy) - visit tips + photos Discover the Fécamp's cape "Cap Fagnet" (Normandy) -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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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6-2] 小人閒居爲不善, 無所不至. (혼자 있을 때 더 신중하게)

小人閒居爲不善, 無所不至. (소인한거위불선 무소부지) 소인은 홀로 있을 때 불선한 행동을 하고, 못하는 짓이 없다가도, 閒居獨處也. 한거는 홀로 있을 때다. 見君子而后厭然揜其不善, 而著其善. (견군자이후염연엄기불선 이저기선) 군자를 보고 나면 <모른척> 자신의 불선을 숨기고서, 선함을 드러낸다. 厭然消沮閉藏之貌. 염연은 없애고 막고 덮어서 감추는 모양이다. 人之視己, 如見其肺肝, 然則何益矣? 此謂誠於中, 形於外, 故君子必愼其獨也. (인지시기 여견기비간 연즉하익의 차위성어중 형어외 고군자필신기독야) 사람이 자기를 볼 때,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이 하면, 그러면 무엇이 보탬이 되겠는가? 이것은 마음에 있는 성실함이, 밖으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군자는 반드시 혼자 있을 때 삼가한다. 此言小人陰爲不善, 而陽欲揜之, 則是非不知善之當爲, 與惡之當去也, 但不能實用其力以至此耳. 이것은 소인이 슬며시 불선을 하고, 겉으로 그것을 가리려고 하면, 이것은 선을 당연히 해야 하고, 더불어 악을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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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6-3] 富潤屋, 德潤身, 心廣體胖, 故君子必誠其意. (뜻을 성실하게 하면)

富潤屋, 德潤身, 心廣體胖, 故君子必誠其意. (부윤옥 덕윤신 심광체반 고군자필성기의) 부유함은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몸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군자는 반드시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 胖安舒也. 言富則能潤屋矣, 德則能潤身矣. 반은 편안하고 느긋함이다. 부유하면 집을 윤택하게 할 수 있고, 덕이 있으면 몸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故心無愧怍, 則廣大寬平, 而體常舒泰, 德之潤身者然也. 그러므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업으면, <마음이> 넓고 크고 너그럽고 평안해져서, 몸이 항상 느긋하고 편안해지니, 덕이 몸을 윤택학 하는 것이 그러하다. 蓋善之實於中而形於外者如此, 故又言此以結之. 선이 마음에 꽉 차서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 이와 같기 때문에, 또 이것을 말해서 결론지었다. 右傳之六章, 釋誠意. 이상의 6장은, 성의를 풀었다. 經曰: “欲誠其意, 先致其知.” 경에 이르기를: 뜻을 진실하게 하려고 하면, 먼저 그 앎을 지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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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장구 중용장구서(中庸章句序) 2] 若吾夫子, 則雖不得其位, 而所以繼往聖開來學, 其功, 反有賢於堯舜者. (성현에서 공자를 지나 자사까지)

夫堯舜禹天下之大聖也, 而天下相傳, 天下之大事也. (부요순우천하지대성야 이천하상전 천하지대사야) 무릇 요순우는 천하의 대성현이고, 천하를 서로 물려준 것은, 천하의 중대한 일이다. 以天下之大聖, 行天下之大事, 而其授受之際, 丁寧告戒, 不過如此, 則天下之理, 豈有以加於此哉! (이천하지대성 행천하지대사, 이기수수지제 정녕고계 불과여차 즉천하지리 기유이가어차재) 천하의 큰 성인이, 천하의 큰 일을 행하는데, 그 <천하를> 주고 받을 때, 간곡하게(진정으로) 일러 경계한 것이, 이와 같음에 불과하였으니, 천하의 도리가, 어찌 여기에 더할 것이 있겠는가? 自是以來, 聖聖相承, 若成湯ㆍ文ㆍ武之爲君, 皐陶ㆍ伊ㆍ傅ㆍ周ㆍ召之爲臣, 旣皆以此而接夫道統之傳. (자시이래 성성상승 약성탕문무지위군 고요이부주소지위신 기개이차이접부도통지전) 이 때부터, 성인과 성인이 서로 <이것을> 이어 받아서, 성탕, 문왕 무왕같은 임금과, 고요, 이윤, 부열, 주공, 소공같은 신하가, 모두 이것으로 저 도통의 전승을 이어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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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孔子家語) 상로 (相魯) 003(1-3)] 三家過制 隳三都城 (三家가 정해진 제도보다 지나치게 城을 쌓다. 三都의 城을 헐어버리다)

孔子言於定公曰: 家不臧甲, 邑無百雉之城, 古之制也. (공자언어정공왈 가불장갑 읍무백치지성 고지제야) 공자가 정공에게 말하기를: 집안에는 갑옷을 보관하지 않고, 읍에는 백치의 성을 쌓지 않는 것이, 옛날의 제도입니다. 百雉의 城은 길이와 높이가 모두 300丈인 城邑을 말한다. ≪春秋左氏傳≫ 隱公 元年에 “都城이 百雉가 넘으면 나라의 害가 된다.[都城過百雉 國之害也]”라고 하였다. 今三家過制, 請皆損之. 乃使季氏宰仲由隳三都. (금삼가과제 청개손지 내사계씨재중유휴삼도) 지금 삼가가 제도를 넘어서고 있으니, 모두 그것을 줄이도록 <명령하시기를> 청합니다. 이에 계씨의 재인 중유를 시켜 삼도를 헐도록 했다. 三家 邑의 都城으로, 계손의 읍인 費, 숙손의 읍인 郈, 맹손의 읍인 成의 都城을 말한다. 叔孫不得意於季氏, 因費宰公山弗擾, 率費人以襲魯. (숙손부득의어계씨 인비재공산불요 솔비인이습노) 숙손씨가 계씨에게 뜻을 얻지 못하자, 비읍의 읍재인 공산불요에 의지하여, 비읍 사람을 거느리고 노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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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孔子家語) 상로 (相魯) 004(1-4)] 初, 魯之販羊有沈猶氏者, (공자의 교화)

初, 魯之販羊有沈猶氏者, 常朝飲其羊以詐市人; (초 노지판양유심유씨자 상조음기양이사시인) 처음에, 노나라에 양을 파는 심유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항상 아침에 자기 양에게 물을 먹여서 <크게 보이게 해서> 시장 사람들을 속였고; 有公慎氏者, 妻淫不制; 有慎潰氏者, 奢侈踰法; (유공신씨자 처음부제 유신궤씨자 사치유법) 공신씨라는 사람이 있는데, 처가 음행을 해도 제지하지 못했고; 신궤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치하는 정도가 법을 넘었고; 魯之鬻六畜者, 飾之以儲價. (노지죽육축자 식지이저가) 노나라에서 육축을 파는 사람은, 그것을 <말로> 꾸며서 값을 제멋대로 받았다. 及孔子之為政也, 則沈猶氏不敢朝飲其羊; 公慎氏出其妻; 慎潰氏越境而徙. (급공자지위정야 즉심유씨불감조음기양 공신씨출기처 신궤씨월경이사) 공자가 정치하는 것에 이르러서는, 심유씨가 감히 아침에 그의 양에게 물을 먹이지 못했고; 공신씨가 그의 처를 쫒아냈으며; 신궤씨가 국경을 넘어 이사갔다. 三月, 則鬻牛馬者不儲價; 賣羔豚者不加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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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4-b] 分人以財謂之惠, 敎人以善謂之忠, 爲天下得人者謂之仁. (천하를 위해 사람을 얻는 것이 인이다)

當堯之時, 天下猶未平, 洪水橫流, 氾濫於天下. 草木暢茂, 禽獸繁殖, 五穀不登, 禽獸偪人. 獸蹄鳥跡之道, 交於中國. (당요지시 천하유미평 홍수횡류 범람어천하 초목창무 금수번식 오곡부등 금수핍인 수제조적 교어중국) 요임금의 시대를 맞이해서, 천하가 오히려 아직 고르지 못해서, 홍수가 제멋대로 흘러, 천하에 범람했다. 풀과 나무가 자라서 무성하고, 금수가 번식해서, 오곡이 제대로 익지 못하고, 금수가 사람을 핍박했다. 짐승 발자국과 새의 발자국이 낸 길이, 나라에 어지러이 엇갈렸다. 天下猶未平者, 洪荒之世, 生民之害多矣; 聖人迭興, 漸次除治, 至此尙未盡平也. 천하가 오히려 고르지 못한 것은, 홍황의 세상이니, 백성의 삶에 해가 많았고; 성인이 번갈아 일어나서, 차츰 고치고 다스렸지만, 이에 이르러서도 오히려 완전히 고르지 못했다. 洪, 大也. 橫流, 不由其道而散溢妄行也. 氾濫, 橫流之貌. 暢茂, 長盛也. 繁殖, 衆多也. 홍은, 큼이다. 횡류는, 길을 따르지 않고 흩어져 넘치고 어지러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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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노르망디, 바렁주빌 쉬흐 메르) 생 발레리성당 (Église Saint-Valery de Varengeville-sur-Mer)

생 발레히(Saint-Valery) 교회는 디에프(Dieppe)에서 멀지 않은 샌마리팀(Seine-Maritime)의 바헝주빌 쉬흐 메흐(Varengeville-sur-Mer)에 있습니다. église de Varengeville-sur-Mer Rte de l'Eglise, 76119 Varengeville-sur-Mer, 프랑스 L'église Saint-Valery de Varengeville-sur-mer Aidez-nous à sauvegarder le bijou de la Côte d'Albâtre www.fondation-patrimoine.org 절벽 위에 있는 교회는 프랑스에서 결혼식으로 유명한 교회이기도 합니다. 디에프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교회까지 들어가는 길은 매우 좁아서 결혼식이 있는 날이면 오가는 차들 때문에 운전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주변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고 해안 절벽이나 산길을 따라 걸어오는 사람이 더 많은 곳인것 같습니다. 정원과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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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2] 釋新民 (신민을 해석함)

湯之盤銘曰: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탕지반명왈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탕임금이 대야에 새긴 글에 이르기를: 진실로 하루라도 새로워졌으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고 했다. 盤沐浴之盤也. 銘名其器以自警之辭也. 苟誠也. 탕임금의 목욕 대야다. 명은 그 기물에 스스로 경계하는 말을 새긴 것이다. 구는 진실로다. 湯以人之洗濯其心以去惡, 如沐浴其身以去垢, 故銘其盤. 탕임금이 사람이 마음을 깨끗이 해서 악을 없애는 것이, 몸을 씻어서 때를 없애는 것과 같기 때문에, 대야에 새겼다. 言誠能一日, 有以滌其舊染之汚而自新, 則當因其已新者, 而日日新之, 又日新之, 不可略有間斷也. 진실로 능히 하루라도, 오래 물든 더러움을 씻어서 스스로 새로워질 수 있으면, 이미 새로워진 것을 따라서, 또 날로 새로워지면, 조금이라도 단절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康誥」曰: “作新民.” (강고왈 작신민) 강고에 이르기를: 새로워지는 백성을 떨쳐 일으키라고 했다. 鼓之舞之之謂作, 言振起其自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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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3-1,2,3] 釋止於至善 (지어지선을 해석함)

詩云: “邦畿千里, 惟民所止.” (시운 방기천리 유민소지) 시에 이르기를: 나라의 수도가 천리고, 오직 백성이 머무는 곳이다. 詩商頌「玄鳥」之篇. 邦畿王者之都也, 止居也. 言物各有所當止之處也. 시 상송의 현조편이다. 벙가눈 왕자(천자)의 도읍이고, 지는 머물러 사는 곳이다. 사물(람)이 각자 마땅히 머무르는 곳이 있음을 말한다. 詩云: “緡蠻黃鳥, 止于丘隅.” (시운 면만황조 지우구우) 시에 이르기를: 꾀꼴 꾀꼴 우는 꾀꼬리가, 언덕(산이 깊고 울창한 숲)에 머무는구나라고 했다. 詩小雅「緡蠻」之篇. 緡蠻鳥聲. 丘隅岑蔚之處. 시 소아 민만편이다. 울어대는 새 소리다. 구우는 산이 험하고 초목이 우거진 곳이다. 子曰: “於止, 知其所止. 可以人而不如鳥乎!” (자왈 어지 지기소지 가이인이불여조호) 공자가 말하기를: 머무는 데 있어서, 머물 곳을 아는데, 사람이 새보다 못할 수 있는가! 子曰以下孔子說詩之辭. 言人當知所當止之處也. 자왈 아래는 공자가 시의 말을 설명한 것이다. 사람이 마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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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3-4,5] 釋止於至善 (지어지선을 해석함)

詩云: “瞻彼淇澳, 菉竹猗猗. 有斐君子, 如切如磋, 如琢如磨. (시운 첨피기욱 록죽의의 유배군자 여절여차 여탁여마) 시에 이르기를: 저 기수의 물굽이를 보니, 푸른 대나무 아름답고 무성하다. 문채나는 군자여, 쪼갠 듯 다듬은 듯하고, 쪼아낸 듯 간 듯하구나. 瑟兮僩兮, 赫兮喧兮, 有斐君子, 終不可諠兮.” (슬혜한혜 혁혜훤혜 유배군자 종불가훤혜) 엄숙하고 굳세고, 빛나고 드러나는 것이, 문채나는 군자여, 끝내 잊을 수 없구나라고 했다. 詩衛風「淇澳」之篇. 淇水名, 澳隈也. 猗猗美盛貌, 興也. 시 위풍 기욱편이다. 기는 물 이름이고, 욱은 모퉁이다. 의의는 아름답고 풍성한 모양이고, 일어남이다. 斐文貌. 切以刀鉅, 琢以椎鑿, 皆裁物使成形質也; 배는 문채나는 모양이다. 칼과 톱으로 자르고, 망치와 끌로 다듬는 것은, 모두 물건을 마름질해서 모양을 이루게 하는 것이고; 磋以鑢鐋, 磨以沙石, 皆治物使其滑澤也. 줄과 대패로 갈아서, 모래와 돌로 가는 것은, 모두 물건을 다스려서 윤기 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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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노르망디, 디에프 Dieppe) 생 자크 성당 (Église Saint-Jacques)과 디에프 여기저기 (La Cité de la Mer)

약 200년 전에 디에프는 프랑스 최초로 해수욕을 하려는 피서객이 몰린 마을이었습니다. 바다를 따라 매우 아름다운 산책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리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주말에는 항구의 카페 테라스가 항상 만석입니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연 축제는 마법의 쇼를 보여줍니다. 또한 매년 11월에는 청어와 가리비 축제를 보기 위해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프랑스 76200 디에프 프랑스 76200 디에프 Que faire à Dieppe (Normandie) - 25 idées + Conseils Guide pratique pour visiter Dieppe (en Normandie) - que faire, que voir.... 25 idées en photos et conseils pour un weekend à Dieppe ou plus zigzagvoyages.fr 디에프의 생자크 교회는 1238년에 현재의 생 자크(Saint Jacques) 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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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4] 釋本末

子曰: “聽訟, 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자왈 청송 오유인야 필야사무송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소송을 듣는 것이라면, 내가 남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송사를 없게 할 것이다.! 猶人不異於人也, 情實也. 유인은 남과 다르지 않은 것이고, 정은 진실이다. 無情者, 不得盡其辭. 大畏民志. 此謂知本. (무정자 부득진기사 대외민지 차위지본) 진정이 없는 사람이, 그의 말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성인이> 백성의 마음을 크게 두렵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근본을 안다고 말하는 것이다. 引夫子之言, 而言聖人, 能使無實之人, 不敢盡其虛誕之辭, 蓋我之明德旣明, 自然有以畏服民之心志. 공자의 말을 인용해서, 성인이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 거짓되고 믿음이 가지 않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했음을 말하고, 대체로 나의 명덕이 밝아지면, 자연스럽게 백성의 마음을 두렵게 할 수 있다. 故訟不待聽而自無也. 觀於此言, 可以知本末之先後矣. 그러므로 송사를 듣기를 기다리지 않고 저절로 없어진다. 이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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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장구 중용장구서(中庸章句序) 1] 中庸, 何爲而作也? (중용을 왜 지었는가?)

『中庸』, 何爲而作也? 子思子憂道學之失其傳而作也. (중용 하위이작야 자사자우도학지실기전이작야) 중용은, 무엇 때문에 지었는가? 자사자가 도학이 그 전을 잃을 것을 염려해서 지었다. 蓋自上古聖神, 繼天立極, 而道統之傳有自來矣. (개자상고성신 계천립극 이도통지전유자래의) 대개 상고시대의 성인과 신인이, 하늘을 이어받아 극(표준)을 세운 이래로, 도통의 전수는 비로소 내려옴이 있었다. 상고(上古)는 하(夏)·은(殷)·주(周) 이전의 고대를 일컫는 말로서 한대로부터 잘 쓰던 말이고, 이것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개념으로 요순 이전의 복희와 신농씨 시대를 가리킨다. 성신(聖神)은 도덕적 완성자가 아니라 고대에서는 천자(天子)를 가리키며 문명의 제작자들이다. 其見於經, 則‘允執厥中’者, 堯之所以授舜也. (기현어경 즉윤집궐중자 요지소이수순야) 그것이 경에 나타난 것으로, 윤집궐중(진실하게 그 중을 지켜라)이란 것은,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건네준 것이다.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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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5] 蓋釋格物致知之意而今亡矣

此謂知之至也. (차위지지극야) 이것을 앎의 지극함이라고 말한다. 此句之上別有闕文, 此特其結語耳. 이 구절의 위에 별도로 빠진 문장이 있고, 이것은 다만 그 맺음말일 뿐이다. 右傳之五章, 蓋釋格物ㆍ致知之意而今亡矣. 此章, 舊本通下章, 誤在經文之下. 이상은 전의 5 장이고, 모두 격물과 치지의 뜻을 풀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이 장은, 구본에서는 다음 장과 함께, 잘못되어 경문의 아래 있었다. 間嘗竊取程子之意, 以補之. 요즘 정자의 뜻을 받아들여, 그것을 보충했다. 曰: “所謂致知在格物者, 言欲致吾之知, 在卽物而窮其理也. 말하자면: 이른바 치지재격물은, 나의 앎을 지극하게 하려면, 사물에 나아가 그 이치를 궁구하는데 있다는 말이다. 蓋人心之靈, 莫不有知; 而天下之物, 莫不有理. 惟於理有未窮, 故其知有不盡也. 대체로 사람 마음의 신령함은, 앎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없고; 천하의 사물이, 이치를 가지고 있지 않음이 없다. 오직 이치에 대해서 아직 궁구하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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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3-d] 夫仁政, 必自經界始. 經界不正, 井地不鈞, 穀祿不平.(어진 정치는 바른 경제정책에서 시작한다)

使畢戰問井地. (사필전문정지) 필전을 시켜 정전 제도를 묻도록 했다. 畢戰, 滕臣. 文公因孟子之言, 而使畢戰主爲井地之事, 故又使之來問其詳也. 井地, 卽井田也. 필전은, 등나라 신하다. 문공이 맹자의 말로 말미암아, 필전으로 하여금 정전의 일을 주로 하게 했기 때문에, 그가 와서 상세한 것을 묻도록 했다. 정지는, 즉 정전이다. 孟子曰: “子之君將行仁政, 選擇而使子, 子必勉之! 夫仁政, 必自經界始. 經界不正, 井地不鈞, 穀祿不平. (맹자왈 자지군장행인정, 선택이시자 자필면지 부인정 필자경계시 경계부정 정지불균 곡록불평) 맹자가 말하기를: 당신의 임금이 장차 인정을 행하려고, 고르고 뽑아 당신을 시켰으니, 당신은 반드시 힘써야 한다! 무릇 어진 정치는, 반드시 경계부터 시작한다. 경계가 바르지 않으면, 정전의 땅이 고르지 않고, 곡식으로 <주는> 봉록이 일정하지 않다. 是故暴君汙吏必慢其經界. 經界旣正, 分田制祿可坐而定也. (시고폭군오리필만기경계 경계기정 분전제록가좌이정야) 그러므로 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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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경(經) 1-5] 物格而后知至 ~ 國治而后天下平

物格而后知至, 知至而后意誠, (물격이후지지 지지이후의성) 물이 온(사물의 이치를 궁구한) 뒤에야 앎이 지극해지고, 앎이 지극해진 뒤에야 뜻이 성실해지고, 物格者物理之極處無不到也. 知至者吾心之所知無不盡也. 물격은 사물의 이치의 지극한 곳이 다다르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지지는 내 마음이 아는 것이 다하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意誠而后心正, 心正而后身修, (의성이후심정 심정이후수신) 뜻이 성실해진 뒤에야 마음이 바르게 되고, 마음이 바르게 된 뒤에야 몸이 닦이고, 知旣盡則意可得而實矣, 意旣實則心可得而正矣. 지식이 이미 다하면, 얻어서 실상이 되고, 뜻이 이미 실상이 되면 마음이 바름을 얻을 수 있다. 身修而后家齊, 家齊而后國治, 國治而后天下平.(수신이후제가 제가이후 국치 국치이후천하평) 몸을 닦고 나서야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고 나서야 나라를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 나서야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 修身以上明明德之事也, 齊家以下新民之事也. 物格ㆍ知至則知所止矣, 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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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경(經) 1-6] 自天子以至於庶人 ~ 未之有也.

自天子以至於庶人, 壹是皆以修身爲本. (자천자이지어서인 일시개이수신위본) 천자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모두 몸을 닦는 근본이다. 壹是一切也. 正心以上皆所以修身也, 齊家以下則擧此而措之耳. 일시는 일체다. 정심 위로는 모두 몸을 닦는 방법이고, 제가 아래로는 이것을 들어서 베푸는 것이다. 其本亂而末治者, 否矣. (기본난이미치자 부의) 그 근본이 어지러운데 말단이 다스려지는 사람은 없다. 本, 謂身也. 근본은 몸을 말한다. 其所厚者薄, 而其所薄者厚, 未之有也. (기소후자박 이기소박자후 미지유야) 그 두터워야 할 것에 각박하게 하고, 그 각박해야 할 것에 두텁게 하는 사람은, 있지 않다. 所厚, 謂家也, 此兩節結上文兩節之意. 소후는, 집을 말하고, 이 양 구절은 윗 문장의 뜻을 맺는 것이다. 右經一章. 蓋孔子之言, 而曾子述之, 凡二百五字. 오른쪽은 경 1장이다. 모두 공자가 말하고, 증가가 그것을 받아 적었다. 205 글자다. 其傳十章, 則曾子之意而門人記之也. 舊本頗有錯簡, 今因程子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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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베흐크(Berck) - 피서와 휴양의 도시

베르크(Berck)는 1215년에 문헌에 처음 등장했고, 1301년에 800명의 주민과 150개의 농가가 있다고 기록된 작은 어항이었습니다. 베흑끄 프랑스 62600 베흑끄 19세기 중반에 Berck는 결핵 치료와 관련해서 유명해졌습니다. 1840년대에 단뱅 박사와 샤르팡티에 박사, 당시 지역 의사였던 페로쇼(Perrochaud) 박사는 Berck 기후의 치료적 특성에 주목했습니다. 1854년에 Perrochaud 박사(1816-1879)는 하루에 두 번 아이들을 해변으로 데려가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상처를 치료했습니다. 아픈 아이들은 빨리 나았습니다. Berck의 요오드화 공기의 유익한 효과는 파리에서 매우 빨리 알려져 있습니다. 1869년 Eugenie 황후가 결핵 치료를 위한 해양 병원은 개원했습니다. 곧이어 다른 병원과 자선 기관이 설립되었습니다. 해수욕의 의학적 효능이 인정되면서 파리에서 불과 3시간 거리에 있는 이 도시는 철도의 도움으로 관광 수입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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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노르망디) 뵐 레 호즈 (Veules-les-Roses) - 장미의 마을

샌 마리팀(Seine-Maritime)의 이 마을은 알바트르(albâtre) 절벽 사이의 Pays de Caux에 자리 잡은 작은 계곡에 있습니다. 뵐(Veules) 강둑과 해안가 사이에는 Belle Époque 빌라와 오래된 Norman 골조 주택이 어깨를 맞대고 있는 마을이 펼쳐져 있습니다. 꼭 이곳에서 할 일이 많지 않아도 이 마을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길이가 1km가 조금 넘는 프랑스에서 가장 작은 강인 Veules을 건너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마을은 봄부터 가을까지 파리에서 하루 코스로 오는 단체 여행 상품도 아주 많은 인기 있는 곳입니다. Veules-les-Roses Veules-les-Roses, 프랑스 단순히 마을을 산책하는 것으로도 하루가 충분할만큼 매력적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해변까지 두 갈래 길로 갈 수 있고, 길 양쪽에는 관광지답게 먹자 골목입니다. 단, 비싸고 맛은 별로 없습니다(솔직). 해변을 가기 위해서 계곡의 평탄한 길이 아니라 교회 뒷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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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4-a] 勞力者治於人; 治於人者食人, 治人者食於人: 天下之通義也. (각자 자기의 일이 있다)

有爲神農之言者許行, 自楚之滕, 踵門而告文公曰: “遠方之人聞君行仁政, 願受一廛而爲氓.” (유위신농지언자허행 자초지등 종문이고문공왈 원방지인문군행인정 원수일전이위맹) 신농의 설을 말하는 허행이 있엇는데, 초나라로부터 등나라에 와서, 문을 발뒤꿈치로 밟고서 문공에고 고하여 말하기를: 먼 곳에서 임금이 어진 정치를 한다는 것을 들었으니, 원컨대 한 뙈기 땅을 받아 백성이 되고자 합니다. 1. 有爲神農之言者 : 有는 동사로 쓰일 때는 “~을 갖는다”는 뜻의 타동사이지만, 有~者로 연용이 될 때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런 일이 있다”는 뜻이 된다. 爲는 모든 동사를 다 대신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해석해 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목적어가 言이므로 원래의 의미대로 “하다”라고 해석하면 될 것이다. 2. 自楚之呻 : 여기서 之는 “간다”는 뜻의 동사로 썼다. 之를 “간다”는 뜻의 동사로 쓸 때에는 구체적인 목적지가 그 다음에 온다. 3. 踵門而告文公 : 而는 기본적으로 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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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전(傳) 1] 釋明明德(명명덕을 해석함)

「康誥」曰: “克明德.” (강고왈 극명덕) 강고에 이르기를: <문왕이 자신의> 덕을 잘 밝혔다고 했다. 克能也 극은, 잘이라는 뜻이다. 「太甲」曰: “顧諟天之明命.” (태갑왈 고시천지명명) 태갑에 이르기를: <탕임금이> 이 하늘의 밝은 명을 돌아보았다고 했다. 「太甲」商書. 顧謂常目在之也. 諟猶此也, 或曰: “審也.” 태갑은 상서의 편명이다. 돌아봄은 항상 눈길을 주어 <마음에> 그것을 보좀함을 말한다. 시는 이것과 같은데, 누군가는: 살핌이라고 한다. 天之明命, 卽天之所以與我而我之所以爲德者也, 常目在之則無時不明矣. 하늘의 밝은 명은, 하늘이 나에게 준 것으로 내가 덕으로 삼은 것이니, 항상 눈길이 그것에 있으면 밝지 않은 때가 없다. 「帝典」曰: “克明峻德.” (제전왈 극명준덕) 제전에 이르기를 <요임금이> 자신의 큰 덕을 잘 밝혔다고 했다. 「帝典」堯典, 「虞書」. 峻大也. 「제전」이란 「요전」이니 「우서」다. 준(峻)은 크다는 뜻이다. 皆自明也. (개자명야) 모두 스스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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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孔子家語) 상로 (相魯) 002(1-2)] [攝行相事 文事武備] 文과 관계된 일에도 武의 대비가 있어야 함을 말하다.

定公與齊侯會于夾谷. 孔子攝相事, (정공여제후회우협곡 공자섭상사) 정공이 협곡에서 제나라 제후와 회합할 때, 공자가 재상의 일을 겸하고 있었는데, 曰: 臣聞有文事者必有武備, 有武事者必有文備. (왈 신문유문사자필유무비 유무사자필유문비) 말하기를: 신이 듣기로 문의 일이 있는 것에도 반드시 무를 갖춤이 있어야 하고, 무의 일이 있는 것에도 반드시 문의 갖춤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古者諸侯竝出疆, 必具官以從, 請具左右司馬. 定公從之. (고자제후병출강 필구관이종 청구좌우사마 정공종지) 옛날에 제후들이 모두 <자기 나라> 국경을 나갈 때는, 반드시 관리를 갖추어서 따르게 했으니, 청컨대 좌우 사마를 갖추어야 합니다. 정공이 이 말을 따랐다. 至會所, 為壇, 土階三等, 以遇禮相見, 揖讓而豋. 獻酢既畢, 齊使萊人以兵鼓謲, 劫定公. (지회소 위단 토계삼등 이우례상견 읍양이등 헌작기필 제래인이병고조 겁정공) 모임 장소에 이르러, 단을 만들고, 흙으로 쌓은 계단이 삼 층이었고, 만나는 예로써 서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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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오드프랑스) 캅 블렁 네와 캅 그리 네(Cap Blanc Nez & Cap Gris-Nez)

프랑스인이 꼽는 아름다운 해변 목록에 자주 등장하는 곳입니다. 두 곶 사이의 넓은 땅(Grand Site des deux Caps, Pas-de-Calais)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 보호 구역에서는 Cap Blanc-Nez(Cap Blanc라고도 함)와 Cap Gris-Nez(Cap Noir라고도 함) 사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16km 정도 걸을 수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곶을 의미하는 올드 색슨족 "naes"에서 비롯됩니다. 이 이름이 프랑스어로 된 것은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였습니다. Cap Gris-Nez에서 걒 블렁 네(으)로 옵션 휴대전화로 경로 보내기 3시간 8분 14.8 km D940 경유 상세정보 3시간 29분 16.5 km D249을(를) 지나 D940 경유 3시간 49분 18.0 km D249 경유 201 미터 · 145 미터 94 미터 5 미터 측면 패널 접기 www.google.co.kr Cap Blanc-Nez 정상은 해발 134m, Cap Gris-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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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2] 不亦善乎! 親喪固所自盡也. (부모의 상은 정성을 다한다)

滕定公薨. 世子謂然友曰: “昔者孟子嘗與我言於宋, 於心終不忘. 今也不幸至於大故, 吾欲使子問於孟子, 然後行事.” (등정공훙 세자위연우왈 석자맹자상여아언어송 어심종불망 금야불행지어대고 오욕사자문어맹자 연후행사) 등나라 정공이 죽었다. 세자가 연우에게 일러 말하기를: 예전에 맹자가 일찍이 나와 함께 송나라에서 말한 것이, 내 마음에 끝내 잊히지 않는다. 지금 불행히도 큰 일을 당해서, 내가 맹자에게 사자를 보내 물어보려고 하니, 그 뒤에 일(장례)를 치르겠다. 定公, 文公父也. 然友, 世子之傅也. 大故, 大喪也. 事, 謂喪禮. 정공은, 문공의 아버지다. 연우는, 세자의 스승이다. 대고는, 큰 상이다. 사는, 상례를 말한다. 然友之鄒問於孟子. (연우지추문어맹자)연우가 추나라에 가서 맹자에게 물었다. 孟子曰: “不亦善乎! 親喪固所自盡也. 曾子曰: ‘生, 事之以禮; 死, 葬之以禮, 祭之以禮, 可謂孝矣.’ (맹자왈 불역선호 친상고소자진야 증자왈 생사지이례 사장지이례 제지이례 가위효의) 맹자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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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3-a] 有恆産者有恆心, 無恆産者無恆心. (백성에게 중요한 것은 생업!)

滕文公問爲國. (등문공문위국) 등문공이 나라 다스리기를 물었다. 文公以禮聘孟子, 故孟子至滕, 而文公問之. 문공이 예로써 맹자를 불렀기 때문에, 맹자가 등나라에 가서, 문공이 그것을 물었다. 孟子曰: “民事不可緩也. 『詩』云: ‘晝爾于茅, 宵爾索綯; 亟其乘屋, 其始播百穀.’ (맹자왈 민사불가완야 시운 주이우모 소이도삭 극기승옥 기시파백곡) 맹자가 말하기를: 농사 일은 늦출 수 없습니다. 시에 이르기를: 낮에는 가서 띠풀을 가져오고, 밤에는 새끼를 꼬아서; 빨리 지붕을 올려야, <내년에> 백곡을 뿌릴 수 있다.고 했다. 綯, 音陶. 亟, 紀力反. 民事, 謂農事. 『詩』豳風「七月」之篇. 于, 往取也. 綯, 絞也. 亟, 急也. 乘, 升也. 播, 布也. 言農事至重, 人君不可以爲緩而忽之. 민사는, 농사를 말한다. 시경 유풍 칠월편이다. 우는, 가서 취함이다. 삭은, 새끼 꼼이다. 극은, 급박함이다. 승은, 베품이다. 농사가 지극히 중요하므로, 임금이 늦추거나 소홀하게 여길 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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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오드프랑스) Église Saint-Maxime d'Escalle& Église Saint-Jean-Baptiste d’Audresselles

에스칼(Escalle)은 칼레에서 남쪽으로 13Km 떨어진 조그만 마을이다. 하얀 코의 곶(Cap blanc nez)에서 보면 남쪽으로 보이는 마을이다. 조그만 마을이지만 주차장이 잘 정비된 시청이 예쁘고, 옆에 있는 조그만 성당도 아기자기 하다. Cap Blanc nez에서 Wissant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프랑스 에스꺌르 프랑스 에스꺌르 Saint Jean-Baptiste 교회에는 사암으로 지은 요새화된 12세기 건물로 역사적 기념물 목록에 등재되어 있고 Association des Équipes d'Animation 주도로 2012년에 복원되었으며 절반은 마을 기부자의 비용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두꺼운 벽은 화살 구멍으로 뚫려 있고, 합창단과 본당 사이에 위치한 탑에는 두 개의 오래된 transept 팔의 흔적이 있습니다. 본당이 더 길었던 원래 건물은 16세기와 17세기의 전쟁으로 거의 파괴되었습니다. 마을에서 좀 떨어진 밭 가운데 붉은 돌로 지은 교회는 음산한 느낌이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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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孔子家語) 상로 (相魯) 001(1-1)] 孔子初仕, 為中都宰. (공자가 처음 벼슬길에 나서다)

相魯 第一 상로는 노나라를 돕다 또는 노나라에서 재상 일을 하다의 뜻이다. 공자가 중도의 재, 사공, 대사구 벼슬에 있을 때 있던 일화를 모았다. 주로 <순자>, <사기>, <공양전>, <곡량전>, <신서>의 기록을 근거로 헀다. 魯定公相位闕 孔子攝行相事 故以名篇 노나라 정공 때 재상의 자리가 비어 공자가 상의 일을 겸해서 행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편의 이름을 삼았다. 孔子初仕, 為中都宰. (공자초사 위중도재) 공자가 처음 벼슬에 나가, 중도의 재가 되었다. 孔子初仕 魯爲中都宰 中都 魯之屬邑 공자가 처음 벼슬하여 노나라 중도의 재가 되었는데 중도는 노나라의 속읍이다. 制為養生送死之節. 長幼異食, 強弱異任, 男女別塗, 路無拾遺, 器不彫偽; (제위양생송사지절 장유이식 강약이임 남녀별도 도로무유 기부조위)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보내기(장례지내기) 위한 절차를 만들었다. 어른과 아이는 다른게 먹고, 강자와 약자는 다르게 일하고, 남자와 여자는 다른 길을 다니고, 도로에서 남이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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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경(經) 1-4] 八條目 (팔조목)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 先治其國. (고지욕명명덕어천하자 선치기국) 옛날에 천하에 명덕을 밝히기를 바라는 사람은, 먼저 그 나라를 다스렸다. 明明德於天下者, 使天下之人, 皆有以明其明德也. 천하에 밝은 덕을 밝히는 사람은,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그의 밝은 덕을 밝힐 수 있게 한다. 欲治其國者, 先齊其家. 欲齊其家者, 先修其身. 欲修其身者, 先正其心. (욕치기국자 선제기가 욕제기가자 선수기신 욕수기신자 선정기심) 그 나라를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려는 사람은, 먼저 그 몸을 닦는다. 그 몸을 닦으려는 사람은,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한다. 心者身之所主也. 마음은 몸의 주인인 것이다. 欲正其心者, 先誠其意. (욕정기심자 선성기의) 그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사람은, 먼저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 誠實也, 意者心之所發也, 實其心之所發, 欲其必自慊而無自欺也. 성은 진실함이고, 뜻은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니, <성의는> 그 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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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3-b] 爲民父母, 使民盻盻然, 將終歲勤動, 不得以養其父母, 又稱貸而益之. (세법을 제대로 만들어라)

夏后氏五十而貢, 殷人七十而助, 周人百畝而徹, 其實皆什一也. 徹者, 徹也; 助者, 藉也. (하후씨오십이공 은인칠십이조 주인백묘이철 기실개십일야 철자 철야 조자 적야) 하후씨는 <한 집에> 50 <묘를 주고> 공법을 썼고, 은나라 사람은 70 <묘를 주고> 조법을 썼고, 주나라 사람은 100 묘를 주고 철법을 썼는데, 실제로는 모두 십분의 일이다. 철은, 徹, 敕列反. 藉, 子夜反. 此以下, 乃言制民常産, 與其取之之制也. 이 아래로는, 백성의 일정한 생산을 위한 제도와, 그 <세를> 취하는 제도를 말한다. 夏時一夫授田五十畝, 而每夫計其五畝之入以爲貢. 商人始爲井田之制, 以六百三十畝之地, 畫爲九區, 區七十畝. 하나라 때는 한 장정이 전 오십 묘를 받고, 而每夫計其五畝之入以爲貢. 상나라에서 비로소 정전 제도를 시행해서, 630묘의 땅을, 9 부분으로 나누고, 1 부분이 70 묘였다. 中爲公田, 其外八家各授一區, 但借其力以助耕公田, 而不復稅其私田. 周時一夫授田百畝. 가운데를 공전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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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3-c] 皆所以明人倫也. 人倫明於上, 小民親於下. (교육은 인륜을 밝히는 길이다)

設爲庠序學校以敎之: 庠者, 養也; 校者, 敎也; 序者, 射也. (설위상서학교이교지 상자 양야 교자 교야 서자 사야) 상서와 학교를 만들어서 가르쳤는데; 상은, 봉양이고; 교는, 가르침이고; 상은 활쏘기다. 夏曰校, 殷曰序, 周曰庠, 學則三代共之, 皆所以明人倫也. 人倫明於上, 小民親於下. (하왈교 은왈서 주왈상 학즉삼대공지 개소이명인륜야 인륜명어상 소민친어하) 하나라는 교라 했고, 은나라는 서라 했고, 주나라는 상이라 해서, 배움은 하, 은, 주 삼대가 공통이니, 모두 인륜을 밝히려는 까닭이다. 인륜이 위에게 밝으면, 백성이 아래에서 친합니다. 庠以養老爲義, 校以敎民爲義, 序以習射爲義, 皆鄕學也. 學, 國學也. 共之, 無異名也. 倫, 序也. 상은 노인을 봉양함으로써 의롭게 했고, 교는 백성을 가르쳐서 의롭게 했고, 서는 활쏘기를 연습시켜서 의롭게 했으니, 모두 향학이다. 학은, 국학이다. 공지는, 다른 이름이 없음이다. 윤은, 질서다.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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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大學章句) 경(經) 1-3] 本末, 終始, 先後, 近道矣. (본말 종시 선후)

物有本末, (물유본말)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明德爲本, 新民爲末. 밝은 덕이 근본이고, 백성을 새롭게 하는 것이 지엽이다. 事有終始, (사유종시)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知止爲始, 能得爲終. 知所先後, 則近道矣. (지소선호 즉근도의) 먼저인 것과 나중인 것을 알면, 도에 가깝다. 本始所先, 末終所後, 此結上文兩節之意. 근본과 시작이 먼저인 것이고, 지엽과 끝이 나중인 것이고, 이것으로 윗 문장 두 절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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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11] 子爲長者慮, 而不及子思, 子絶長者乎? 長者絶子乎? (대우 하지 않으면서 대우 받기를 바라는가?)

孟子去齊, 宿於晝. (맹자거제 숙어주) 맹자가 제나라를 떠나, 주읍에서 묵었다. 晝, 如字, 或曰: “當作畫, 音獲.” 下同. 晝, 齊西南近邑也. 주는, 제나라 서남쪽에 가까운 읍이다. 有欲爲王留行者, 坐而言. 不應, 隱几而臥. (유욕위왕류행자 좌이언 불응 은궤이와) 왕을 위해 <맹자가> 가는 것을 말리려는 사람이 있어, 앉아서 말했다. 대꾸하지 않고, 안석에 기대 누웠다. 爲, 去聲, 下同. 隱, 於靳反. 隱, 憑也. 客坐而言, 孟子不應而臥也. 은은, 기댐이다. 손님이 앉아서 말하는데, 맹자가 대꾸하지 않고 누웠다. 客不悅曰: “弟子齊宿而後敢言, 夫子臥而不聽, 請勿復敢見矣.” (객불열왈 제자재숙이후감언 부자와이불청 청물복감견의) 손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말하기를: 제자가 재계하고 나서 감히 말씀드리는데, 선생님이 누워서 듣지 않으니, 감히 다시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齊, 側皆反. 復, 扶又反. 齊宿, 齊戒越宿也. 제숙은, 曰: “坐! 我明語子. 昔者魯繆公無人乎子思之側, 則不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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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12] 不遇故去, 豈予所欲哉? 予不得已也. (뜻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떠나는 것이다)

孟子去齊. 尹士語人曰: “不識王之不可以爲湯武, 則是不明也; 識其不可, 然且至, 則是干澤也. (맹자거제 윤사어인왈 불식왕지불가이위탕무 즉시불명야 식기불가 연차지 즉시간택야) 맹자가 제나라를 떠났다. 윤사가 사람들에 말하기를: <제나라> 왕이 탕임금이나 무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맹자가> 알지 못했다면, 이것은 <지혜가> 밝지 못한 것이고; 될 수 없음을 알고도, 그런데도 또 왔다면, 은혜를 바란 것이다. 千里而見王, 不遇故去. 三宿而後出晝, 是何濡滯也? 士則茲不悅.” (천리이견왕 불우고거 삼숙이후출주, 시하유체야 사즉자불열) 천리 먼 길을 와서 왕을 보고,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떠났다. 삼일을 머문 뒤에야 주읍을 떠났으니, 이것은 무엇이 막은 것인가? 사는(나는) 이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語, 去聲. 尹士, 齊人也. 干, 求也. 澤, 恩澤也. 濡滯, 遲留也. 윤사는, 제나라 사람이다. 간은, 구함이다. 택은, 은택이다. 유체는, 오래 머무름이다. 高子以告. (고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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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13] 夫天, 未欲平治天下也; 如欲平治天下, 當今之世, 舍我其誰也? (하늘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했다면 나를 버렸겠는가?)

孟子去齊. 充虞路問曰: “夫子若有不豫色然. 前日虞聞諸夫子曰: ‘君子不怨天, 不尤人.’” (맹자거제 충우로문왈 부자약유불예색연 전일우문저부자왈 군자불원천 불우인) 맹자가 제나라를 떠났다. 충우가 길 가는 중에 물어 말하기를: 선생님이 기뻐하지 않음이 있는 듯 합니다. 전날 우가 선생님이 말하기를: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1. 若有不豫色然 : 若~然은 “~듯하다”, “~과 같다”고 형용하는 말에 연용해서 쓴다. 2. 聞諸夫子 : 諸는 之於의 준 말이다. 之는 뒤의 맹자의 말을 받는다. 路問, 於路中問也. 豫, 悅也. 尤, 過也. 此二句實孔子之言, 蓋孟子嘗稱之以敎人耳. 로문은, 길가는 중에 물음이다. 예는, 기뻐함이다. 우는, 탓함이다. 이 두 구절은 실제 공자의 말로, 맹자가 일찍이 이것을 말해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曰: “彼一時, 此一時也. (왈 피일시 차일시야) 그것도 한 때고, 이것도 한 때다. 彼, 前日. 此, 今日. 피는, 전일이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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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14] 仕而不受祿, 古之道乎? (떠나려면 돈 받지마! 의리다)

孟子去齊, 居休. 公孫丑問曰: “仕而不受祿, 古之道乎?” (맹자거제 거휴 공손추문왈 사이불수녹 고지도호) 맹자가 제나를 떠나서, 휴 땅에 머물렀다. 공손추가 물어 말하기를: 벼슬하지만, 녹을 받지 않는 것이, 옛날의 도인가요? 休, 地名. 휴는, 지명이다. 曰: “非也. 於崇, 吾得見王. 退而有去志, 不欲變, 故不受也. (왈 비야 어종 오득견왕 퇴이유거지 불욕변 고불수야) 말하기를: 아니다. 숭 땅에서, 내가 왕을 만날 수 있었다. 물러나서 떠날 뜻이 있었고, <뜻이> 변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않았다. 崇, 亦地名. 孟子始見齊王, 必有所不合, 故有去志. 變, 謂變其去志. 숭은, 또한 지명이다. 맹자가 처음 제나라 왕을 보았고, 반드시 합치하지 않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떠날 뜻이 있었다. 변은, 그 떠날 뜻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繼而有師命, 不可以請. 久於齊, 非我志也.” (계이유사명 불가이청 구어제 비아지야) 이어서 군대를 <동원하는> 명령이 있어서, 청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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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베흐그(Bergues) - Bienvenue chez les Ch'tis

인구 4,000명의 매력적인 이 마을은 특히 프랑스 북부 주민들의 씁쓸한 삶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영화 "알로, 슈티(Bienvenue chez les Ch'tis)"의 엄청난 성공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영화의 팬이라면 베르그(Bergues) 관광 안내소에서 촬영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59380 베흐그 프랑스 59380 베흐그 Ch'tis 훨씬 이전에 Bergues는 9세기에 Groenberg의 언덕에 만들어졌으며 여기서 도시 이름을 따왔습니다. 당시 베르그는 네덜란드 영토였습니다. 바이킹과 프랑스인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Bergues는 빠르게 두꺼운 성벽을 쌓아야 했습니다. 수로를 통해 베르그에 도착하든 육로를 통해서든 베르그의 종소리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도시의 자유와 도시의 상징인 종탑은 시청 맞은편 플랑드르 하늘에 자랑스럽게 우뚝 솟아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세 번째 종탑이 건설되었으며(첫 번째는 1112년), 독일군의 화재(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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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베르그) 생 마르탱(마르티노) 성당 (Église Saint-Martin de Bergues)

Saint-Martin 교회는 베흐그(Bergues)에 있는 아주 오래된 교회입니다. Bergues의 역사는 9세기 후반 또는 900년경에 플랑드르의 보두앵 2세(Flanders Baudouin II dit Le Chauve) 백작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11세기 연대기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연대기에는 "독성죄로 폐위된 수도원장"이 언급됩니다. Bergues의 격동의 역사는 교회를 여러 번 파괴했습니다. 교회는 15세기에 그리고 17세기에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치명적인 파괴는 2차 세계 대전이 있던 1940년에 불에 타고 1944년에 폭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교회는 1959년에 재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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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등문공상(滕文公上) 5-1] 孟子道性善, 言必稱堯舜. (사람의 본성은 본래 선하다)

滕文公爲世子, 將之楚, 過宋而見孟子. (등문공위세자 장지초 과송이견맹자) 등문공이 세자가 되어, 장차 초나라로 가면서, 송나라를 지나다 맹자를 만났다. 世子, 太子也. 孟子道性善, 言必稱堯舜. (맹자도성선 언필칭요순) 맹자가 성선을 말하면서, 반드시 요임금과 순임금을 일컬어(예를 들어) 말했다. 1. 將之楚 : 之는 “간다”는 뜻의 동사로 뒤에 구체적인 목적지가 온다. 2. 孟子道性善 : 道는 동사로 쓰일 때는 대체로 “말하다”라는 뜻이다. 어떤 떄는 導를 대신하기도 한다. 道, 言也. 性者, 人所稟於天以生之理也, 渾然至善, 未嘗有惡. 도는, 말함이다. 성은, 사람이 하늘에서 받은 것으로 태어날 때의 이치이고,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지극한 선으로, 일찍이 악이 있지 않다. 人與堯舜初無少異, 但衆人汨於私欲而失之, 堯舜則無私欲之蔽, 而能充其性爾. 사람과 요순은 처음에 조금의 다름이 없지만, 단지 많은 사람이 사욕에 빠져서 그것을 잃지만, 요순은 사욕의 폐단이 없어서, 능히 그 성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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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도시] (오드프랑스) 칼레(Calais) & 상가트(Sangatte)

칼레는 프랑스 오드프랑스의 파드칼레주에 있는 도시이다. 도버 해협에 면한 항구도시이며 어항(漁港)으로도 유명하다. 칼레는 도버해협에서 영국과 최단거리(34km)에 있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중세부터 중요한 항구였다. 1347년 영국의 에드워드 3세에게 정복된 이후, 양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1558년 메리 1세 치세에 프랑스의 손에 떨어지기까지, 2세기 동안 영국 영토(Pale of Calais)였었다. 프랑스 칼레 프랑스 칼레 지나가는 길에 들려본 칼레. 그 유명한 칼레의 시민이라고 하는 유명한 동상이 있다는 설만 믿고 들어가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심지어 성당도 문을 안열다니... 대부분의 시골 마을 성당은 미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문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칼레 정도면 큰 도시기 아니던가? 입장료를 받고 시간 정해서 문 여는 성당은 프랑스에서 거의 못봤다. 차를 세운 곳이 어시장인거 같았는데 문 연 가게가 거의 없었다!! ㅎㅎ 칼레 관광안내소가 추천하는 1시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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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9] 且古之君子, 過則改之; 今之君子, 過則順之. (옛날의 군자는 잘못을 알면 고친다)

燕人畔. 王曰: “吾甚慚於孟子.” (연인반 왕왈 오심점어맹자) 연나라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말하기를: 내가 맹자에게 매우 부끄럽구나. 齊破燕後二年, 燕人共立太子平爲王. 제나라가 연나라를 격파하고 나서 2년이 지나, 연나라 사람들이 함께 태자 평을 세워 왕으로 만들었다. 陳賈曰: “王無患焉. 王自以爲與周公, 孰仁且智?” 王曰: “惡! 是何言也?” (진가왈 왕무환언 왕자이위여주공 숙인차지 왕왈 오시하언야) 진가가 말하기를: 왕께서는 그것에 대해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왕께서 스스로 주공과 비교해서 누가 더 인하고 또 지혜롭다고 여기시는가요? 왕이 말하기를: 오! 그것이 무슨 말인가? 陳賈, 齊大夫也. 진가는, 제나라 대부다. 曰: “周公使管叔監殷, 管叔以畔. 知而使之, 是不仁也; 不知而使之, 是不智也. (왈 주공사관숙감은 관숙이반 이지사지 시불인야 부지이사지 시부지야) 말하기를: 주공이 관숙을 시켜 은나라를 감시하게 했는데, 관숙이 <은나라를 근거로> 배반했습니다. 알면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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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제흐부후와 (Gerberoy) - 피카르디의 풍경, 장미로 덮은 마을

파리에서 2시간이 안 되는 거리에 있는 Gerberoy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진정한 피카르디와 노르망디 풍경그 자체입니다. Colombage(목재 골조)의 개암 나무 열매와 벽돌 슬라브가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마을은 프랑스와 영국의 경계에 있는 언덕 위의 전략적 위치 덕분에 11세기부터 15세기까지 많은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닥친 역병과 불이 평화롭게 잠들어 있던 도시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Gerberoy : que voir, que faire et visiter dans le plus beau village de l'Oise ? - La souris globe-trotteuse Que voir et visiter dans le village de Gerberoy, dans l'Oise, un d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 Découverte en photos avec la souris ! www.lasouris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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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10] 使己爲政, 不用, 則亦已矣, 又使其子弟爲卿. (쓰이지 않으면 물러나면 그만이지 어찌 권력을 농단하려는가)

孟子致爲臣而歸. (맹자치위신이귀) 맹자가 신하 된 것을 내던지고 돌아갈 때, 孟子久於齊而道不行, 故去也. 맹자가 제나라에 오래 머물렀지만 도가 행해지 않았기 때문에, 떠났다. 王就見孟子, 曰: “前日願見而不可得, 得侍, 同朝甚喜. 今又棄寡人而歸, 不識可以繼此而得見乎?” (왕취견맹자 왈 전일원견이불가득 득시 동조심희 금우기과인이귀 불식가이계차이득견호) 왕이 맹자에게 찾아와 보고, 말하기를: 지난날 보기를 원했지만 할 수 없었고, 모실 수 있어, 조정에 함께 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지금 또 과인을 버리고 돌아간다니, 잘 알지 못하겠지만 이것을 이어서(이 뒤로도 계속) <선생님을> 볼 수 있을까요? 朝, 音潮. 對曰: “不敢請耳, 固所願也.” (대왈 불감청이 고소원야) 대답하여 말하기를: 감히 청하지 못하는 것일 뿐, 진실로 원하는 것입니다. 他日, 王謂時子曰: “我欲中國而授孟子室, 養弟子以萬鍾, 使諸大夫國人皆有所矜式. 子盍爲我言之?” (타일 왕위시자왈 아욕중국이수맹자실 양제자이만종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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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오드프랑스, 생토메르 Saint-Omer) 생 토메르(아우도마로)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e Saint-Omer)

생오메르(Saint-Omer)는 프랑스 파드칼레주의 도시로 릴에서 북서쪽으로 68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Notre-Dame-de-Saint-Omer Cathedral Enclos Notre-Dame, 62500 Saint-Omer, 프랑스 7세기에 테루안(Thérouanne)의 초대 주교인 오메르(Omer)는 지역 영주인 아드로알드로부터 시티외의 영토를 받았다. 그는 영지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이교도 사원이 있던 자리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죽기 전에 그는 인근 수도원의 수도원장인 베르탱에게 그것을 맡겼습니다. 예배당은 30 명의 의전사제가 봉사하는 교회, 대학교회가 됩니다. 1553년 테루안이 파괴되면서 생오메르는 3개의 새로운 주교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학 교회는 1559년부터 혁명 때까지 대성당이 되었습니다. 1879년 교황으로부터 바실리카라는 칭호를 얻었다. 아우도마로(9.9)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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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까셀 (Cassel) - 프랑스 플랑드르

북부의 작은 마을 카셀(Cassel)은 2018년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오드프랑스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날 수 있는 프랑스 플랑드르의 매력을 가진 마을입니다. 프랑스 59670 꺄쎌 프랑스 59670 꺄쎌 까셀에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릴에서는 약 50분, 파리에서는 약 4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기차로 갈 수도 있습니다. 릴에서 4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그러나 역이 마을 중심에서 4km 떨어져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내 중심인 Grand'Place 주변에는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브라스리(Brasserie)가 있습니다. 광장의 분위기는 매우 쾌적하며 북쪽의 특산품을 맛보는 동시에 아름다운 플랑드르 스타일의 건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셀은 프랑스 북부에 있는 아주 오래된 도시입니다. Kastellon(나중에 Cassello)에서 유래한 마을 이름은 성 또는 요새화된 마을을 의미합니다. 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마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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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떼흐데엠 (Terdeghem) - 프랑스 플랑드르 마을

역사에서 이 마을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테르데헴( 59114 Terdeghem, 프랑스 59114 Terdeghem, 프랑스 )의 교회는 1002년 Saint-Pierre de Gand의 수도원에 주어졌습니다. 2009년부터 Terdeghem은 Pays de Flandre가 조정한 Village Patrimoine 네트워크의 일부였습니다. 마을에서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볼 수 있긴 하지만 한 바퀴를 다 돌아도 30분을 넘지 않는다. 주변에 유명한 풍차가 몇 개 있다고 하지만 마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까셀에 왔다가 다른 마을로 가는 길에 지나간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다 갈 수 있다. 마을에는 식당이 셋 뿐이다. 가벼운 커피 한 잔 정도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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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8] 爲天吏, 則可以伐之 (올바른 사람만 남을 벌할 수 있다)

沈同以其私問曰: “燕可伐與?” (심동이기사문왈 연가벌여) 심동이 개인적으로(사사로이) 물어 말하기를: 연나라를 정벌해도 될까요? 伐與之與, 平聲; 沈同, 齊臣. 以私問, 非王命也. 심동은 제나라 신하다. 이사문은, 왕명이 아님이다. 孟子曰: “可. 子噲不得與人燕, 子之不得受燕於子噲. 有仕於此, 而子悅之, 不告於王而私與之吾子之祿爵; (맹자왈 가 자쾌부득여인연 자지부득수연어자쾌 유사어차 이자열지 불고어왕이사여지군자지녹작) 맹자가 말하기를: 할 수 있다. <연왕> 자쾌도 남에게 연나라를 줄 수 없고, <재상> 자지도 자쾌에게 연나라를 받을 수 없다. 여기에 벼슬할 만한 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그를 좋아해서, 왕에게 고하지 않고 사사로이 그에게 당신의 녹작을 주고; 1. 與人燕, 與之吾子之祿爵 : “주다”라는 뜻을 갖는 동사는 동사 다음에 “(누구)에게”에 해당하는 말이 오고 그 다음에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이 온다. 따라서 위 구절은 “남에게 연나라를 주다”, “그에게 그대의 작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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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 1] 大學之書, 古之大學, 所以敎人之法也. (대학 교육의 필요성)

大學之書, 古之大學, 所以敎人之法也. 대학이라는 책은, 옛날 태학에서,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蓋自天降生民, 則旣莫不與之以仁義禮智之性矣. 대개 하늘이 사람을 내릴 때부터, 이미 인의예지의 본성을 그에게 주지 않은 것이 없다. 然其氣質之稟, 或不能齊, 是以, 不能皆有以知其性之所有而全之也. 그러나 기질의 받은 것이, 가지런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러므로, 모두 그 성품이 가진 것을 알 수 없고 온전하게 할 수 없었다. 一有聰明叡智能盡其性者出於其間, 則天必命之以爲億兆之君師, 使之治而敎之, 以復其性, 此伏羲ㆍ神農ㆍ黃帝ㆍ堯舜, 所以繼天立極, 而司徒之職, 典樂之官, 所由設也. 한 사람이라도 총명과 예지가 그 본성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그들 중에 나올 수 있으면, 하늘이 반드시 그에게 명해서 억조의 임금과 스승으로 삼고, 그로 하여금 그들을 다스리고 교화하게 할 것이니, 그 본성을 회복하게 할 것이니, 이것이 복희, 신농, 황제, 요순이, 하늘을 이어 근본을 세운 까닭이니,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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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 2] 及周之衰, 賢聖之君不作, 學校之政不修, 敎化陵夷, 風俗頹敗. (공자 - 증자 - 맹자)

及周之衰, 賢聖之君不作, 學校之政不修, 敎化陵夷, 風俗頹敗. 주나라가 쇠약해짐에 이르러서, 어질고 성스러운 임금이 나오지 않고, 학교의 정책이 닦이지 않아서, 교화가 쇠퇴하고, 풍속이 문란해졌다. 時則有若孔子之聖, 而不得君師之位, 以行其政敎. 이 때에 만약 공자같은 성인이 있었지만, 임금과 스승의 지위를 얻어, 정사와 교화를 행할 수 없었다. 於是獨取先王之法, 誦而傳之, 而詔後世, 若『曲禮』ㆍ『少儀』ㆍ『內則』ㆍ『弟子職』諸篇, 固小學之支流餘裔, 而此篇者則因小學之成功, 以著大學之明法, 外有以極其規模之大, 而內有以盡其節目之詳者也. 이 때에 다만 선왕의 법을 얻어, 말하고 그것을 전해서, 후세에 일러주었으니, 곡례, 소의, 내책, 제자직 같은 편은, 진실로 소학의 지류이자 말류이고, 이 편(대학)은 곧 소학의 성공을 이어받아, 태학의 밝은 법을 드러내어, 밖으로는 규모의 성대함을 지극히 한 것이 있고, 안으로는 그 절목의 상세함을 지극히 한 것이 있다. 三千之徒, 蓋莫不聞其說, 而曾氏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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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1] 三綱領

大學之道, 在明明德, (대학지도 재명명덕) 대학의 도는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 大學者, 大人之學也. 明, 明之也. 明德者, 人之所得乎天而虛靈不昧以具衆理而應萬事者也. 대학은, 대인의 학문이다. 명은, 밝힘이다. 명덕은, 사람이 하늘에서 얻은 것으로 허령불매(잡스러움이 없고 어둡지 않음)하여 모든 이치를 갖추어서 모든 일에 응한다. 但爲氣稟所拘, 人欲所蔽, 則有時而昏. 然其本體之明, 則有未嘗息者. 다만 기품을 가진 것이, 인욕이 가리는 것이 있으면, 때때로 어두움이 있다. 그러나 그 본체가 밝으므로, 일찍이 쉬지 않음이 있다. 故學者當因其所發而遂明之, 以復其初也. 그러므로 배우는 자는 그 드러나는 것을 말미암아 그것을 밝히는데 따라고, 그 처음을 돌아가야 한다. 在親民, (재신민) 백성을 새롭게 하고, 程子曰: “親, 當作新.” 정자가 말하기를: 친은, 마땅히 신으로 써야 한다. 新者革其舊之謂也. 言‘旣自明其明德, 又當推以及人, 使之亦有以去其舊染之汚也.’ 신은 옛 것을 바꿈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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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2] 知止而后有定,

知止而后有定, (지지이후유정) 멈추는 것을 알고 나서야 안정됨이 있고, 止者所當止之地, 卽至善之所在也. 知之則志有定向, 지자는 마땅히 그쳐야 하는 곳으로, 지극한 선이 있는 곳이다. 그것을 알면 뜻에 방향을 정함이 있다. 定而后能靜, (정이후능정) 안정되고 나서야 고요할 수 있고, 靜謂心不妄動. 정은 마음이 함부로 움직이지 않음을 말한다. 靜而后能安, (정이후능안) 고요한 이후에 편안할 수 있고, 安謂所處而安. 편안함은 머문 곳에서 편안함을 말한다. 安而后能慮, (안이후능려) 편안하고 나서야 생각할 수 있고, 慮謂處事精詳. 생각함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정밀하고 상세함을 말한다. 慮而后能得. (려이후능득) 생각하고 나서야 얻음이 있다. 得謂得其所止. 득은 멈출 곳을 아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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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20] 紂之不善, 不如是之甚也

子貢曰: “紂之不善, 不如是之甚也. 是以君子惡居下流, 天下之惡皆歸焉.” (자공왈 주지불선 불여시지심야 시이군자오거하류 천하지악개귀언) 자공이 말하기를: 주왕의 불선이, 지금의 심함보다 못하다. 그러므로 군자가 하류에 머물기를 싫어하니, 천하의 악이 모두 거기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惡居之惡, 去聲. 下流, 地形卑下之處, 衆流之所歸. 喩人身有汙賤之實, 亦惡名之所聚也. 하류는, 지형이 아래로 내려간 곳으로, 모든 흐름이 돌아가는 곳이다. 사람의 몸에 더럽고 천한 것의 실상이 있으면, 또한 오명이 모이는 곳에 비유했다. 子貢言此, 欲人常自警省, 不可一置其身於不善之地. 非謂紂本無罪, 而虛被惡名也. 자공이 이처럼 말해서, 사람들이 항사 자기를 경계하고 살피기를 바랐으니, 잠시라도 그 몸을 불선에 두는 것은 불가하다. 주왕이 본래 죄가 없는데, 헛되이 오명을 입었다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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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 학이(學而) 1-3] 巧言令色, 鮮矣仁! (인이 적다!)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안색을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은, 인이 적다! 包曰: 巧言, 好其言語. 令色, 善其顏色. 皆欲令人說之, 少能有仁也. 포씨가 말하기를: 교언은, 그 말을 듣기 좋게 함이다. 영색은, 그 안색을 보기 좋게 꾸밈이다. 모두 남으로 하여금 자기를 좋아하게 하려는 것으로, <이런 사람은> 인을 가진 것이 적다. 【疏】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正義曰: 此章論仁者必直言正色. 其若巧好其言語, 令善其顏色, 欲令人說愛之者, 少能有仁也. 정의왈: 이 장은 인한 사람은 반드시 말을 곧게 하고 안색을 바르게 해야함을 논했다. 만약 그 말을 꾸며서 듣기 좋게 하고, 안색을 보기 좋에 꾸며서,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려고 한다면, 인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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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 학이(學而) 1-4] 吾日三省吾身 (하루 세 번 반성!)

曾子曰: (증자왈) 증자가 말하기를: 馬曰: 弟子曾參. 마왈: 제자 증삼이다. 吾日三省吾身: 為人謀而不忠乎?與朋友交而不信乎?傳不習乎?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나는 하루에 세 번 나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않았는지? 벗과 교제하면서 믿음을 주지 못했는지? 배우지 않은 것을 전하지 않았는지? 言凡所傳之事, 得無素不講習而傳之. <남에게> 전수한 것 중에, 평소에 익히지 않은 것을 전한 것이 없었는가?하는 말이다. 【疏】曾子曰至習乎. 正義曰: 此章論曾子省身慎行之事. 弟子曾參嘗曰: 吾每日三自省察已身: 為人謀事而得無不盡忠心乎?與朋友結交而得無不誠信乎?凡所傳授之事, 得無素不講習而妄傳乎?以謀貴盡忠, 朋友主信, 傳惡穿鑿, 故曾子省慎之. 注馬曰: 弟子曾參. 正義曰: 《史記·弟子傳》云: 曾參, 南武城人, 字子輿. 少孔子四十六歲. 孔子以為能通孝道, 故授之業, 作《孝經》. 死於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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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을] (오드프랑스) 몽트뢰이 쉬흐 메흐(Montreuil-sur-Mer)

Montreuil-sur-Mer 53 Rue Pierre Ledent, 62170 Montreuil, 프랑스 Canche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몽트뢰이 쉬르 메르(Montreuil-sur-Mer)는 이러한 지리적 위치 덕분에 일찍이 요새로서의 중요성이 높았습니다. 9세기 말에 이미 요새화되어 987년에 왕실에 속하게 된 몽트뢰이는 1204년까지 카페 왕조의 유일한 항구가 되었습니다. 해상 무역로를 보호하기 위해 Philippe Auguste는 13세기 초에 강력한 왕실 성을 건설하고 도시의 성벽 강화했습니다. 전통에 따르면 첫 번째 성벽은 9세기에 Helgaud II 백작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13세기에 강화된 이 도시는 1537년 제국에 의해 도시가 함락된 후 16세기에 현저하게 약화되었습니다. 도시 방어 시스템의 서쪽에 있는 Madelaine의 전면은 13세기에 지어진 5개의 원형 타워와 Bouillon의 요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쪽 에는 2개의 중세 탑이 있습니다. 북쪽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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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아미앵) 아미앵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Amiens)

아미앵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오드프랑스 지역 솜의 아미앵에 있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성모 마리아에게 헌정된 이 성당은 아미앵 교구의 대성당입니다. 중세의 가장 큰 고딕 양식의 건물로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큰 대성당인 노트르담 다미앙은 불타버린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의 재 위에 에브라르 드 푸이요 주교의 주도로 1220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70년이 채 안 되어 완성되었습니다. 1288년 미로의 중앙 석재를 깔아 작업을 끝낸 노트르담 d'Amiens는 고딕 건축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내부 용적(200,000 )으로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대성당입니다. 전체 길이는 145m, 궁륭의 높이는 42.30m입니다. 궁륭의 높이가 48미터인 보배 성당(Saint-Pierre de Beauvais) 만이 아미앵 대성당 보다 높습니다. 1220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세 명의 건축가가 연속적으로 작업했습니다. 후진(chevet)을 제외하고 건물의 설계(Plan)은 Robert de Luzarches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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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 학이(學而) 1-5] 敬事而信, 節用而愛人, 使民以時. (나라 다스리는 법)

子曰: 道千乘之國, (자왈 도천승지국)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천승의 나라를 다스릴 때, 馬曰: 道, 謂為之政教. 마왈: 도는, 정치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司馬法》: 六尺為步, 步百為畝, 畝百為夫, 夫三為屋, 屋三為井, 井十為通, 通十為成, 成出革車一乘. 사마법에 따르면: 6 척이 1 보가 되고, 100 보가 1 묘가 되고, 100 묘가 1 부고, 3 부가 1 옥이고, 3 옥이 한1정고, 10 정이 1 통이고, 10 통이 1 성이고, 1 성에서 혁거(병거) 1 승이 나온다. 然則千乘之賦, 其地千成, 居地方三百一十六里有畸, 唯公侯之封乃能容之, 雖大國之賦亦不是過焉. 그러므로 1000 승의 병부는, 그 땅이 1000 성이고, 가진 땅이 사방 316리에 이르니, 오직 공후의 봉토만이 그것을 용납할 수 있고, 비록 대국의 병부 또한 이것을 넘지 못한다. 包曰: 道, 治也. 千乘之國者, 百里之國也. 古者井田, 方里為井. 十井為乘, 百里之國, 適千乘也. 融依《周禮》, 包依《王制》、《孟子》, 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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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니콜라 뒤 샤르도네 (Saint-Nicolas du Chardonnet)

파리 5구에 위치한 Saint-Nicolas-du-Chardonnet 교회는 13세기 건물이 있던 자리에 17세기 후반에 재건되었습니다. 건물은 1937년에서야 완공되었습니다. 1977년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들이 본당 신부를 추방한 이후로, 이 교회는 전통 라틴 미사를 거행하는 성 비오 10세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배당은 1230년에 샤르동(엉겅퀴)이 심어진 들판에 처음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원래 Saint Victor 수도원의 종속이었습니다. 이웃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일련의 더 큰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1656년에 건축가 미셸 노블레(Michel Noblet)와 프랑수아 레베(François Levé)에 의해 현재의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1977년 2월 27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미사 형식에 반대했던 전통주의 사제 몬시뇰 프랑수아 뒤코 부르제(Monsignor François Ducaud-Bourget)는 인근 Maison de la Mutual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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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6] 夫旣或治之, 予何言哉? (알아서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가?)

孟子爲卿於齊, 出弔於滕, 王使蓋大夫王驩爲輔行. 王驩朝暮見, 反齊滕之路, 未嘗與之言行事也. (맹자위경어제 출조어등 왕사합대부왕환위보행 왕환조모견 반제등지로 미상여지언행사야) 맹자가 제나라에서 경이 되어, 등나라에 조문하러 갔는데, 왕이 합 땅의 대부 왕환이 도와서 가도록 했다. 왕환이 아침 저녁으로 뵙는데도, 제나라와 등나라의 길에서 돌아오도록, 일찍이 그와 함께 행사를 의논하지 않았다. 蓋, 古盍反. 見, 音現. 蓋, 齊下邑也. 王驩, 王嬖臣也. 輔行, 副使也. 反, 往而還也. 行事, 使事也. 합은, 제나라 하읍이다. 왕환은, 왕이 총애하는 신하다. 보행은, 부사다. 반은, 가서 오는 것이다. 행사는, 사신의 일이다. 公孫丑曰: “齊卿之位, 不爲小矣; 齊滕之路, 不爲近矣. 反之而未嘗與言行事, 何也?” (공손추왈 제경지위 불위소의 제등지로 불위근의 반지이미상여언행사 하야) 공손추가 말하기를: 제나라 경의 지위가, 작지 않고; 제나라와 등나라의 길이, 가깝지 않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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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7] 吾聞之君子: 不以天下儉其親. (어버이에게 후한 것은 당연하다)

孟子自齊葬於魯, 反於齊, 止於嬴. (맹자자제장어노 반어제 지어영) 맹자가 제나라에서 노나라에 와서 장사를 지내고, 제나라에 돌아가면서, 영읍에서 멈췄다. 孟子仕於齊, 喪母, 歸葬於魯. 嬴, 齊南邑. 맹자가 제나라에서 벼슬하는데, 모친의 상을 당해서, 돌아와서 노나라에서 장례를 지냈다. 영은, 제나라 남쪽의 읍이다. 充虞請曰: “前日不知虞之不肖, 使虞敦匠. 事嚴, 虞不敢請. 今願竊有請也, 木若以美然.” (충우청왈 전일부지우지불초 사우돈장사 엄우불감청 금원절유청야 목약이미연) 충우가 청하여 말하기를: 전날 우가 못남을 알지 못하고, 우 관 짜는 일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일이> 급해서, 제가 청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원컨대 가만히 청하고자 하오니, 나무가 매우 아름다운 듯 했습니다. 1. 使虞敦匠, 事嚴 : 전통적으로 使虞敦匠事+嚴으로 문장 구조를 파악하였는데, 嚴 한 글자가 떨어져서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使虞敦匠+事嚴으로 보면 事嚴이 주어+서술어가 되어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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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論語注疏 ) 학이(學而) [疏]] 正義曰:自此至堯曰, 是魯論語二十篇之名及第次也.

正義曰:自此至堯曰, 是魯論語二十篇之名及第次也. 정의에 이르기를: 여기부터 요왈까지, 노나라 논어 20 편의 이름과 차례다. 當弟子論撰之時, 以論語爲此書之大名, 學而以下爲當篇之小目. 당시 제자들이 의논하여 선택한 때에 이르러, 논어를 책의 큰 이름으로, '學而' 이하를 해당 편의 소목으로 삼았다. 其篇中所載, 各記舊聞, 意及則言, 不爲義例, 或亦以類相從. 각 편에 실린 것이, 각자 예전에 들은 것을 기억하여, 생각난 것을 언급하고, 편집의 격식을 만들지 않았고, 혹은 종류별로 모았다. 此篇論君子‧孝弟‧仁人‧忠信‧道國之法‧主友之規‧聞政在乎行德‧由禮貴於用和‧無求安飽以好學‧能自切磋而樂道, 皆人行之大者, 故爲諸篇之先. 이 편은 군자‧효제‧인의‧충신‧나라를 다스리는 법‧주인과 벗을 삼는 법‧문정은 덕을 행하는 데 있다는 것‧由禮는 和를 귀하게 여긴다는 것‧편안함과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스스로 切磋하여 도를 즐기는 것이, 모두 사람이 행하는 큰 일이므로, 모든 편의 으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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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論語注疏) 학이(學而) 1-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움이 가장 중요!)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때에 따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馬曰: 子者, 男子之通稱, 謂孔子也. 마씨가 말하기를: 자는, 남자의 통칭으로, 공자를 말한다. 王曰: 時者, 學者以時誦習之. 誦習以時, 學無廢業, 所以為說懌. 왕씨가 말하기를: 시는, 배우는 자가 때에 따라 읽어서 익히는 것이다. 때에 따라 읽어서 익히면, 배움을 중도에 그만둠이 없어서, 그러므로기쁘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열호) 동문이 있어 멀리서 오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包曰: 同門曰朋. 포씨가 말하기를: 동문을 붕이라고 말한다.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慍, 怒也. 凡人有所不知, 君子不怒. 온은, 화냄이다. 무릇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이 있더라도, 군자는 화내지 않는다. 【疏】 子曰學而至君子乎. 자왈학이에서 군자호까지 正義曰: 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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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論語注疏) 학이(學而) 1-2]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근본이 서야 도가 일어난다)

有子曰: (유자왈) 유자가 말하기를: 孔子弟子有若. 공자 제자로 유약이다. 其為人也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 선의) 그 사람됨이 (부모에) 효도하고 (윗사람을) 공경하면서, 윗사람 침범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다. 鮮, 少也. 上, 謂凡在已上者. 言孝弟之人必恭順, 好欲犯其上者少也. 선은, 적음이다. 상은, 자기 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효성스럽고 공경스러운 사람은 반드시 공순해서, 그 윗사람 침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적다는 말이다.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불호범상 이호작란자 미지유야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윗사람 침범하기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리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있지 않다. 군자는 근본에 힘쓰고, 근본이 서면 도가 생겨난다. 本, 基也. 基立而後可大成. 본은, 기초다. 기초가 서고 나서 크게 이룰 수 있다. 孝弟也者, 其為仁之本與!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효와 제라는 것은, 아마도 인을 실천하는 근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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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2] 子夏之門人小子

子游曰: “子夏之門人小子, 當洒掃, 應對, 進退, 則可矣. 抑末也, 本之則無. 如之何?” (자유왈 자하지문인소자 당쇄소응대진퇴즉가의 억말야 본지즉무 여지하) 자유가 말하기를: 자하의 문인 제자들이, 청소, 응대, 진퇴에 당해서는 그럭저럭 괜찮다. 그러나 <이것은> 말단이니, 근본에서는 없다. 어찌할까? 洒, 色賣反. 掃, 素報反. 子游譏子夏弟子, 於威儀容節之間則可矣. 然此「小學」之末耳, 推其本, 如「大學」正心誠意之事, 則無有. 자유가 자하의 제자가, 위의와 용절의 사이에 대해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작은 학문의 끝일 뿐이니, 그 근본을 미루어 아는, 큰 학문의 정심성의의와 같은 일은,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子夏聞之曰: “噫! 言游過矣! 君子之道, 孰先傳焉? 孰後倦焉? 譬諸草木, 區以別矣. 君子之道, 焉可誣也? 有始有卒者, 其惟聖人乎!” (자하문지왈 희언유과의 군자지도 숙선전언 숙후권언 비저초목 구이별의 군자지도 언가무야 유시유졸자 기유성인호) 자하가 그것을 듣고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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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3] 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하는 일에 집중하고 힘이 남으면)

子夏曰: “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자하왈 임이우즉학 학이우즉임) 자하가 말하기를: 벼슬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우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한다. 優, 有餘力也. 仕與學理同而事異, 故當其事者, 必先有以盡其事, 而後可及其餘. 우는, 여력이 있음이다. 벼슬과 이치를 배우는 것이 같으면서 다른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그 일을 다해야 하고, 그 뒤에 여유에 미칠 수 있다. 然仕而學, 則所以資其仕者益深; 學而仕, 則所以驗其學者益廣. 그러므로 벼슬하고 배우면, 벼슬을 도와주는 것이 더욱 깊어지고; 학문하고 벼슬하면, 그 학문을 징험하는 것이 더욱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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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4] 喪致乎哀而止 (초상은 슬픔)

子游曰: “喪致乎哀而止.” (자유왈 상치호애이지) 자유가 말하기를: 초상은 슬픔에 이르러 그친다. 致極其哀, 不尙文飾也. 그 슬픔을 끝까지 다하고,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을 숭상하지 않는다. 楊氏曰: “‘喪, 與其易也寧戚’, 不若禮不足而哀有餘之意.” 양씨가 말하기를: 상은, 잘 치러지는 것보다 슬픈 것이 낫고, 예가 부족하고 슬픔이 남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愚按: “而止”二字, 亦微有過於高遠而簡略細微之弊. 學者詳之. 내가 생각하기에: 이지 두 글자는, 또한 고원한 데에 지나침이 있고 세미한 것을 간략하게 보는 폐단이 있다. 배우는 자는 이것을 자세히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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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5] 吾友張也, 爲難能也. 然而未仁 (자장은 인하지 않아!)

子游曰: “吾友張也, 爲難能也. 然而未仁.” (자유왈 오우장야 위난능야 연이미인) 자유가 말하기를: 내 벗 자장은, 어려운 일을 잘 한다. 그러나 인하지 않다. 子張行過高, 而少誠實惻怛之意. 자장의 행동이 고원한 것이 지나쳐, 성실과 측달(가엾게 여김)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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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6] 堂堂乎張也

曾子曰: “堂堂乎張也, 難與並爲仁矣.” (증자왈 당당호장야 난여병위인의) 증자가 말하기를: 당당하구나 자장이여, 함께 인을 행하기가 어렵구나. 堂堂, 容貌之盛. 言其務外自高, 不可輔而爲仁, 亦不能有以輔人之仁也. 당당은, 용모가 성대함이다. 그 외양 힘써서 스스로 높은척 하니, <그를> 도와서 인을 행할 수 없고, 또한 다른 사람이 인을 행하는 것을 돕지 못한다. 范氏曰: “子張外有餘而內不足, 故門人皆不與其爲仁. 범씨가 말하기를: 자장이 밖으로는 넉넉하지만 안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에, 문인이 모두 그가 인하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子曰: ‘剛, 毅, 木, 訥近仁.’ 寧外不足而內有餘, 庶可以爲仁矣.”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강하고, 굳세고, 꾸밈 없고, 어눌한 것이 인에 가깝다고 했다. 차리리 밖으로 부족하더라도 안으로 넉넉하면, 인을 행하는 데 가까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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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7] 必也親喪乎 (자기를 다해야 한다면 친상일 것이다)

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증자가 말하기를: 내가 선생님께 듣기로는: 사람에게는 자기를 다해야 할 것이 있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한다면 친상일 것이다!고 하셨다. 致, 盡其極也. 蓋人之眞情所不能自已者. 치는, 그 끝까지 다함이다. 사람의 진정이 스스로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尹氏曰: “親喪固所自盡也, 於此不用其誠, 惡乎用其誠.” 윤씨가 말하기를: 친상은 진실로 자기를 다해야 할 것이니, 이것에 대해서 그 성을 쓰지 않은면, 어디에서 그 성을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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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8] 其不改父之臣, 與父之政, 是難能也. (바꾸지 않는 것이 어렵다)

曾子曰: “吾聞諸夫子: 孟莊子之孝也, 其他可能也; 其不改父之臣, 與父之政, 是難能也.” (증자왈 오문저부자 맹장자지효야 기타가능야 기불개부지신 여부지정 시난능야) 증자가 말하기를: 내각 선생님꼐 듣기로는: 맹장자의 효 중에서, 다른 것은 할 수 있지만; 아버지의 신하와 정치를 바꾸지 않은 것은, 하기 어렵다. 孟莊子, 魯大夫, 名速. 其父獻子, 名蔑. 獻子有賢德, 而莊子能用其臣, 守其政. 맹장자는, 노나라 대부로, 이름은 소이다. 그 아비 헌자는, 이름이 매다. 헌자에게 어짊과 덕이 있어서, 장자가 그의 신하를 쓸 수 있었고, 그의 정치를 지킬 수 있었다. 故其他孝行雖有可稱, 而皆不若此事之爲難. 그러므로 그 나머지 효행이 비록 칭찬할 만한 것이 있더라도, 모두 이 일이 어려움만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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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9] 上失其道, 民散久矣

孟氏使陽膚爲士師, 問於曾子. (맹씨사양부위사사 문어증자) 맹씨가 양부를 사사로 삼자, <사사의 도리를> 증자에게 물었다. 陽膚, 曾子弟子. 양부는 증자 제자다. 曾子曰: “上失其道, 民散久矣. 如得其情, 則哀矜而勿喜.” (증자왈 상실기도 민산구의 여득기정 즉애긍이물희) 증자가 말하기를: 윗사람이 그 도를 잃어, 백성이 흩어진지 오래다. 만약 <죄를 지은> 사정을 알게 되면, 가엾게 여기고 기뻐하지 말아라. 民散, 謂情義乖離, 不相維繫. 민산은, 정과 의가 어그러지고 떠나가서, 서로 관계가 유지되지 않음이다. 謝氏曰: “民之散也, 以使之無道, 敎之無素. 故其犯法也, 非迫於不得已, 則陷於不知也. 故得其情, 則哀矜而勿喜.” 사씨가 말하기를: 민지산야는, 그들을 부리는 것에 도가 없고,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바탕이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법을 어기고, 어쩔 수 없어서 다급한 것이 아니라면, 무지에 빠진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정을 알면, 가엾게 여기고 기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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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발드그라스 성당 (Église du Val de Grâce de Paris)

발드그라스(Val-de-Grâce) 교회로 널리 알려진 Notre-Dame du Val-de-Grâce는 파리 5구에 있는 프랑스 바로크 양식의 고전 양식 교회입니다. 혁명 이전에는 Val-de-Grâce의 왕실 수도원 교회였습니다. 1645년 4월, 오스트리아의 앤과 루이 14세(7세)는 20년 전에 설립된 발 드 그라스 수도원 교회의 첫 번째 돌을 놓았습니다. 교회는 165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Val-de-Grâce 수도원은 혁명 동안 버려졌고 군대를 위한 병원이 되었습니다. 한때 군병원의 의복과 유품을 파는 곳으로 사용되었던 교회는 1818-18192년에 복원된 후 1826년에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갔다. 현재는 프랑스 군대의 교구 관할입니다. 교회는 라틴 십자가 형태로 설계되었고, 정면에서 보이는 돔이 웅장합니다. 발드그라스의 돔은 파리의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돔 아래에는 "영광의 축복"(1663)이 그려져 있고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캐노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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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파리) 바가텔 식물원- 장미 공원 (Parc de Bagatelle de Paris)

< 블로뉴 숲(Bois de Boulogne) 중심부에 있는 Parc de Bagatelle은 파리 시립 식물원 4개 중 하나입니다. 1775년에 조성된 공원과 성은 Marie-Antoinette 여왕과 그녀의 처남 Artois 백작이 내기를 해서 64일 만에 건설되었습니다. Parc de Bagatelle은 산책과 휴식을 위한 장소입니다. 거대한 나무와 다양한 식물 외에도 작은 다리, 바위, 동굴, 물 거울 및 인공 폭포가 장소에 매력과 로맨스를 더합니다. 19세기 중국 탑은 이 공원의 진기한 것 중 하나입니다. 방문객은 특히 1,200종 10,000그루의 장미가 있는 장엄한 장미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라고 파리 관광 안내 홈페이지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Parc de Bagatelle - Jardin botanique de Paris - Office de tourisme Paris Parc de Bagatelle - Jardin botanique de Paris -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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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3] 子夏之門人問交於子張 (친구를 사귈 때는)

子夏之門人問交於子張. 子張曰: “子夏云何?” 對曰: “子夏曰: 可者與之, 其不可者拒之.” (자하지문인문교어자장 자장왈 자하운하 대왈 자하왈 가자여지 기불가자거지) 자하의 문인이 자장에게 교제를 물었다. 자장이 말하기를: 자하가 무엇이라 말하던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자하왈: 사귈 만한 사람은 함께 하고, 사귈 만하지 않은 사람은 거부해라. 子張曰: “異乎吾所聞: 君子尊賢而容衆, 嘉善而矜不能. 我之大賢與, 於人何所不容? 我之不賢與, 人將拒我, 如之何其拒人也?” (자장왈 이호어소문 군자존현이용중 희선이긍불능 아지대현여 어인하소불용 아지불현여 인장거아 여지하기거인야) 자장이 말하기를: 내가 들은 것과 다르다: 군자는 현인을 존중하고 대중을 포용하니, 선인을 가상하게 여기고 무능한 사람을 가엾게 여긴다. 내가 크게 어질다면, 남들에 대해 용납하지 못할 것이 무엇인가? 내가 어질지 못하면, 사람들이 장차 나를 거부할 것이니, 내가 어찌 남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賢與之與, 平聲. 子夏之言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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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4]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볼 만한 것이 있지만 막힐까 두렵다)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자하가 말하기를: 비록 작은 도라도, 반드시 볼만한 것이 있으니; 원대한 곳에 이르려면 막힐까 두려우니, 그러므로 군자가 하지 않는다. 泥, 去聲. 小道, 如農圃醫卜之屬. 泥, 不通也. 소도는, 농포의복의 류이다. 니는, 통하지 않음이다. 楊氏曰: “百家衆技, 猶耳目鼻口, 皆有所明而不能相通. 非無可觀也, 致遠則泥矣, 故君子不爲也.” 양씨가 말하기를: 백가가 많은 기예는, 이목구비가, 모두 밝지만 서로 통하지 않음과 같다. 볼만한 것이 없지 않으나, 고원한 곳에 이르려면 막히기 때문에, 군자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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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5]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날마다 배우고, 배운 것은 잊지 않고)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자하왈 일지기소망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자하가 말하기를: 날마다 (자가에게) 없는 것을 알고, 월마다 능한 것을 잊지 않으면, 호학이라고 할 수 있다. 亡, 讀作無. 好, 去聲. 亡, 無也. 謂己之所未有. 망은, 무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말한다. 尹氏曰: “好學者日新而不失.” 윤씨가 말하기를: 호학자는 날마다 새루워지고 잃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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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微子) 19-6]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널리, 돈독하게, 절실하게, 가까이)

子夏曰: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 (자하왈 박학이독지 절문이근사 인재기중의) 자하가 말하기를: 널리 배우고 뜻을 돈독하게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하면, 인이 그 안에 있다. 四者皆學問思辨之事耳, 未及乎力行而爲仁也. 네 가지는 모두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는 일이니, 힘을 다해서 인을 행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한다. 然從事於此, 則心不外馳, 而所存自熟, 故曰仁在其中矣. 그러나 이것에 일삼아 따르면, 마음이 밖으로 달리지 않고, 보존한 것이 스스로 익숙해지기 때문에, 인이 그 안에 있다고 말했다. 程子曰: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何以言仁在其中矣? 정자가 말하기를: 널리 배우고 뜻을 돈독하게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하는 것이, 어째서 인이 그 안에 있다고 말하는가? 學者要思得之. 了此, 便是徹上徹下之道.” 배우는 사람은 생각해서 그것을 얻는 것이 구해야 한다. 이것이 완료되면, 곧 위부터 아래까지 통하는 도를 알 것이다. 又曰: “學不博則不能守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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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7] 君子學以致其道

子夏曰: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자하왈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 肆, 謂官府造作之處. 致, 極也. 工不居肆, 則遷於異物而業不精. 사는, 관부에서 (물건을) 만드는 곳이다. 치는, 지극함이다. 장인이 공방에 있지 않으면, (마음이) 다른 일로 옮겨가서 일이 정밀하지 못하다. 君子不學, 則奪於外誘而志不篤. 군자가 배우지 않으면, 바깥의 유혹에 (뜻을) 빼앗겨서 뜻이 돈독하지 못하다. 尹氏曰: “學所以致其道也. 百工居肆, 必務成其事. 君子之於學, 可不知所務哉?” 윤씨가 말하기를: 배움은 도에 이르기 위한 방법이다. 백공이 공방에 거주하면, 반드시 일을 이루려고 힘쓴다. 군자가 배움에 대하면, 힘써야 할 곳을 알지 않겠는가? 愚按: 二說相須, 其義始備. 내가 생각히기에: 두 설이 서로 따르고, 그 뜻이 비로수 구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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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8] 小人之過也必文 (소인은 과실을 꾸민다)

子夏曰: “小人之過也必文.” (자하왈 소인지과야필문) 자하가 말하기를: 소인의 과실은 반드시 꾸밈이 있다. 文, 去聲. 文, 飾之也. 小人憚於改過, 而不憚於自欺. 故必文以重其過. 문은, 꾸밈이다. 소인이 잘못을 고치기를 꺼려하고, 자기를 속이기를 꺼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반드시 꾸며서 그 과실을 더 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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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9] 君子有三變 (군자의 세 가지 모습)

子夏曰: “君子有三變: 望之儼然, 卽之也溫, 聽其言也厲.” (자하왈 군자유삼변 망지엄연 즉지야온 청기언야려) 자하가 말하기를: 군자는 세 번 변함이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점잖고 무게있고, 가까이서 대하면 온화하고, 그 말을 들으면 엄정하다. 儼然者, 貌之莊. 溫者, 色之和. 厲者, 辭之確. 엄연자는, 모습이 장중함이다. 온자는, 얼굴빛이 화평함이다. 려자는, 말이 확실함이다. 程子曰: “他人儼然則不溫, 溫則不厲, 惟孔子全之.” 정자가 말하기를: 다른 사람이 점잖으면 따뜻함이 없고, 따뜨하면, 엄정함이 없고, 오직 공자는 다 가졌다. 謝氏曰: “此非有意於變, 蓋並行而不相悖也, 如良玉溫潤而栗然.” 사씨가 말하기를: 이것은 변함에 의미가 있지 않고, 나란히 행하고 서로 어그러지지 않는 것이니, 좋은 옥이 따뜻하고 윤기 있으면서도 견실함이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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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0] 君子信而後勞其民 (서로 믿음!)

子夏曰: “君子信而後勞其民, 未信則以爲厲己也; 信而後諫, 未信則以爲謗己也.” (자하왈 군지신이후노기민 미신즉이위려기야 신이후간 미신즉이위방기야) 자하가 말하기를: 군자는 믿게 하고 나서야 백성을 일 시키니, 믿음이 없으면 자기를 가혹하게 대한다고 여기고; 믿음을 얻고 나서야 간언할 것이니, 믿음이 없으면 자기를 비방한다고 여긴다. 信, 謂誠意惻怛而人信之也. 厲, 猶病也. 事上使下, 皆必誠意交孚, 而後可以有爲. 믿음은, 성의가 간절하고 남들이 믿는 것을 이른다. 려는, 괴롭힘과 같다. 윗사람을 모시고 아랫사람을 부릴 때, 모두 반드시 성의가 서로 믿어지고 나서야, 큰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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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1] 大德不踰閑 (큰 덕을 먼저 세워라)

子夏曰: “大德不踰閑, 小德出入可也.” (자하왈 대덕불유한 소덕출입가야) 자하가 말하기를: 대덕이 한계를 넘지 않으면, 작은 덕은 드나들 수 있다. 大德ㆍ小德, 猶言大節ㆍ小節. 閑, 闌也, 所以止物之出入. 言人能先立乎其大者, 則小節雖或未盡合理, 亦無害也. 대덕, 소덕은, 대절, 소절과 같다. 한은, 한정(경계)로, 물이 출입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사람이 능히 큰 것에 먼저 세우면, 작은 예절이 비록 리에 완전히 합하지 않더라도, 또한 해가 없다. 吳氏曰: “此章之言, 不能無弊. 學者詳之.” 이 장은 폐단이 없을 수 없으니, 배우는 자가 자세히 살펴야 한다. 邢昺, 『論語註疏』曰: “此章論人之德有小大, 而行亦不同也. 閑猶法也. 大德之人謂上賢也, 所行皆不越法則也. 小有德者謂次賢之人, 不能不踰法, 有時踰法而出. 旋能入守其法, 不責其備, 故曰可也.” 丁若鏞, 『論語古今注』曰: “大德ㆍ小德之謂大節ㆍ小節, 古無可據. 『孟子』曰: ‘大德役小德,’ 『中庸』 曰: ‘大德敦化, 小德川流,’ 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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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3] 若於齊, 則未有處也. 無處而餽之, 是貨之也. (일이 없는데 재물을 받으면 뇌물이다)

陳臻問曰: “前日於齊, 王餽兼金一百而不受; 於宋, 餽七十鎰而受; 於薛, 餽五十鎰而受. (진진문왈 전일어제 왕궤겸금일백이불수 어송 궤칠십일이수 어설 궤오십일이수) 진진이 물어 말하기를: 전에 제나라에서, 왕이 좋은 황금 일백 일(鎰)을 주었는데 받지 않고; 송나라에서, 칠십을 주었는데 받고; 설나라에서, 오십을 주었는데 받았다. 前日之不受是, 則今日之受非也; 今日之受是, 則前日之不受非也. 夫子必居一於此矣.” (전일지불수시 즉금일지수비야 금일지수시 즉전일지불수비야 부자필거일어차의) 전일 받지 않은 것이 옳다면, 오늘 받는 것은 옳지 않고; 오늘 받는 것이 옳다면, 전일 받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 선생님이 반드시 이것에서 하나에 해당합니다. 陳臻, 孟子弟子. 兼金, 好金也, 其價兼倍於常者. 一百, 百鎰也. 진진은, 맹자 제자다. 겸금은, 좋은 금이고, 그 가격이 보통 금의 두 배 이상이다. 일백은, 백일이다. 孟子曰: “皆是也. (맹자왈 개시야) 맹자가 말하기를: 모두 옳다. 皆適於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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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4] 今有受人之牛羊而爲之牧之者, 則必爲之求牧與芻矣. (관리가 백성을 위해 해야할 일)

孟子之平陸. 謂其大夫曰: “子之持戟之士, 一日而三失伍, 則去之否乎?” 曰: “不待三.” (맹자지평륙 위기대부왈 자지지극지사 일일이삼시오 즉거지불호 왈 부대삼) 맹자가 평륙에 갔다. 그곳 대부에게 일러 말하기를: 당신은 창을 가진 전사가, 하루에 세 번 대오를 이탈하면, 죽이시나요? 아닌가요? 말하기를: 세 번 기다리지 않는다. 去, 上聲. 平陸, 齊下邑也. 大夫, 邑宰也. 戟, 有枝兵也. 士, 戰士也. 伍, 行列也. 去之, 殺之也. 평륙은, 제나라 하읍이다. 대부는, 읍재다. 극은, 가지가 있는 무기다. 사는, 전사다. 오는, 행렬이다. 거지는, 죽임이다. “然則子之失伍也亦多矣. 凶年饑歲, 子之民, 老羸轉於溝壑, 壯者散而之四方者, 幾千人矣.” 曰: “此非距心之所得爲也.” (연즉자지실오야역다의 흉년기세 자지민 노이전어구학 장자산이지사방자 기천인의 왈 차비거심지소득위야) 그러다면 당신이 대오를 이탈한 것이 또한 많다. 흉년에 기근이 들어, 당신 백성 중에, 늙은이는 도랑에서 야위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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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피레네) 에스파냐(스페인) 다리 (Le pont d'Espagne)

에스파냐 다리(Pont d'Espagne)는 오트 피레네(Hautes-Pyrénées) 주의 해발 약 1,500m에 있는 코르레(Cauterets) 마을에 있는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원래 스페인과 교역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상류사회의 인기 명소가 되었고, 1960년대부터는 대규모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D 920으로 Cauterets 마을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으며, 해발 1,480m 지점에 관광객을 위해 거대한 주차장(입장료)이 있습니다. Pont d'Espagne는 여러 하이킹 루트의 시작점이면서 종착점입니다. 안내판에 나오는 시간은 다리 긴 서양인을 기준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에스파냐 다리에 가면 고브호수를 같이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다리에서 고브 호수까지는 하이킹을 할 수 도 있고 곤돌라가 운행하는 계절에는 곤돌라를 타고 중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3시간 30분 코스가 적당하고 좋았다. 저 길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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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하(公孫丑下) 4-5] 有官守者, 不得其職則去; 有言責者, 不得其言則去. (책임질 자리에 있는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

孟子謂蚔䵷曰: “子之辭靈丘而請士師, 似也, 爲其可以言也. 今旣數月矣, 未可以言與?” (맹자위지와왈 자지사령구이청사사 사야 위기가이언야 금기수월의 미가이언여) 맹자가 (대부) 지와에게 일러 말하기를: 네가 영구의 (읍재)를 사양하고 사사가 되기를 청한 것이, 그럴 듯 한 것은, 그 자리가 간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간언할 수 없었던가요? 蚔, 音遲. 䵷, 烏花反. 爲, 去聲. 與, 平聲. 蚔叶, 齊大夫也. 靈丘, 齊下邑. 似也, 言所爲近似有理. 可以言, 謂士師近王, 得以諫刑罰之不中者. 지협은, 제나라 대부다. 영구는, 제나라 읍이다. 사야는, 이른바 이치가 있는 것에 가까운 것이다. 가이언은, 사사가 왕에 가까우니, 형벌이 중도에 맞지 않는 것을 간할 수 있다는 말이다. 蚔䵷諫於王而不用, 致爲臣而去. (지와간어왕이불용 치위신이거) 치와가 왕에게 간언해서 쓰이지 않자, 신하 된 것을 돌려주고(벼슬에서 물러나서) 떠났다. 致, 猶還也. 치는, 돌려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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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2구) 생 앙투안 성당 (Église Saint-Antoine des Quinze Vingts)

Saint-Antoine-des-Qinze-Vingts 교회는 파리 12구에 있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교회는 Paul Bischoff와 Lucien Roy의 도움으로 건축가 Joseph-Émile Vaudremer(1829-1914)에 의해 1902년에 세워졌습니다. 1802년 교구 교회가 된 Quinze-Vingts 호스피스의 예배당은 루이 9세가 1259년에 300명의 시각 장애인을 수용할 수 있는 Hospice des Quinze-Vingts(15 x 20)를 만든면서 세운 예배당이었습니다. 지방 자치 단체는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너무 작은 예배당을 교체하기를 원했습니다. 벽돌과 돌로 지어진 교회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입니다. 일부 부품과 장식은 Nancy School Art Nouveau의 전형입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양식으로 조각상에서는 중성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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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7구) 생 샤를 드 몽소 성당 (Église Saint-Charles-de-Monceau)

생 샤를 드 몽소(Saint-Charles-de-Monceau) 교회는 파리 17구의 몽소 공원(Parc Monceau)와 Pont-Cardinet 역 사이에 있습니다. Homberg가 1897년에 지었고 Christian Labouret가 새로운 외관을 적용해 1908년에서 1912년까지 확장한 네오 로마네스크(néo-roman) 양식의 교회입니다. 내부에는 유리 제작자인 Fernand Rosey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습니다. 본당의 아치에 있는 성인들의 모습과 합창단에 있는 그리스도의 삶의 장면, 그리고 보행로(교회의 측랑에서 연결되는 합창단 주변의 회랑)에 있는 Saint Charles Borromeo의 삶의 장면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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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8구) 생 사크르망(성체성사) 성당 (Eglise du Saint-Sacrementet, Chapelle Corpus Christi)

성체 교회는 23 Avenue de Friedland에 있으며 인접한 포토키 호텔의 별채로 1874년에 지어졌습니다. 성체 예배당(Corpus Christi)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페인 공동체 교회입니다. 1882년 포토키 백작은 파리의 궁핍한 스페인 사람들을 위해 산 카를로스 폰 드 몬탈보 후작에게 임대했습니다. 임대는 파리에 있는 스페인 공동체의 이름으로 계속되었습니다. 성체성사를 모시는 사제회가 있는 곳이다. 신부인 Pierre-Julien Eymard(1811-1868)의 시신은 1877년부터 Corpus-Christi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는 설교, 어린이와 청소년,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교리문답, 노동자의 복음화에 전념했습니다. 1856년에 그는 성체성사의 원천으로서 빈번한 영성체를 제공하는 성체성사 교부회를 설립했습니다. 1925년 시복되었고, 1962년 요한 23세에 의해 시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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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1] 士見危致命, 見得思義 (선비라고 할 수 있으려면)

子張曰: “士見危致命, 見得思義, 祭思敬, 喪思哀, 其可已矣.” (자장왈 사견위치명 견득사의 제사경 상사애 기가이의) 자장이 말하기를: 선비가 위기를 보면 목숨을 내놓고, 얻을 것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제사는 공경함을 생각하고, 초상에서는 슬픔을 생각하면, 아마도 옳을 것이다. 致命, 謂委致其命, 猶言授命也. 四者立身之大節, 一有不至, 則餘無足觀. 치명은, 목숨을 바쳐 맡기는 것으로, 목숨을 주는 것을 말함과 같다. 네 가지는 입신의 큰 법로도, 하나라도 이르지 못함이 있으면, 나머지는 모두 볼 것이 없다. 故言士能如此, 則庶乎其可矣. 그러므로 선비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가함에 거의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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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장(子張) 19-2] 執德不弘, 信道不篤, 焉能爲有 (가치가 없다)

子張曰: “執德不弘, 信道不篤, 焉能爲有? 焉能爲亡?” (자장왈 집덕불홍 신도부독 언능유위 언능위망) 자장이 말하기를: 덕을 지키는 것이 넓지 못하고, 도를 믿는 것이 돈독하지 못하면, 어찌 있다고 할 수 있고, 어찌 없다고 할 수 있는가? 焉, 於虔反. 亡, 讀作無, 下同. 有所得而守之太狹, 則德孤; 有所聞而信之不篤, 則道廢. 焉能爲有無, 猶言不足爲輕重. 얻은 것이 있지만 지키는 것이 너무 좁으면, 덕이 외롭고; 들은 것이 있지만 믿음이 돈독하지 못하면, 도가 없어진다. 언능위유무는, 경중이 될 가치가 없다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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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3구) 생 니콜라(니콜라오) 데 샹(Église Saint-Nicolas des Champs)

Saint-Nicolas-des-Champs 교회는 파리 3구의 생 마르탱 거리(rue Saint-Martin)에 있습니다. 교회는 원래부터 화려한 고딕 양식으로 1420년부터 1620년까지 200년 동안 5단계에 걸쳐 건설되었습니다. 교회는 성 니콜라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니콜라오(12.6)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254 Rue Saint-Martin, 75003 Paris, 프랑스 254 Rue Saint-Martin, 75003 Paris, 프랑스 15세기 초, 백년 전쟁으로 수많은 건물이 파괴되어 폐허가 되었지만, 1421년 영국이 파리 점령한 동안(1420~1436년) 아마도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건물의 첫 번째 돌이 놓였을 것입니다. 예배당이 있는 통로와 7 개의 트라베가 있는 신자석을 가진 교회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첫 번째 단계는 1421년부터 1488년까지 오랜 기간 지속되지만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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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피레네) 가르바니 원형극장(절벽)(Cirque de Garvanie)

가바르니의 원형 절벽(Cirque de Gavarnie)은 프랑스 남서부 피레네(Pyrénées) 산맥 중부의 스페인 국경에 가까운 곳에 있는 절벽입니다. 피레네(Pyrénées) 국립 공원 안에 있습니다. 빙하 침식으로 원형 극장과 같은 형태의 계곡이 만들어져서 원형극장(Cirque)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바르니폭포 MXVV+QV Gavarnie-Gèdre, 프랑스 빅토르 위고는 거대한 크기와 고대 원형 극장을 닮은 말굽 모양 때문에 "자연이 만든 콜로세움"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절벽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피레네 – 몽 페르두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로 등록되었습니다. 계곡의 너비는 가장 아래 쪽은 800m, 가장 윗쪽은 약 3,000m입니다. 그것을 둘러싼 암벽은 Cirque 바닥에서 최대 1,500미터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절벽 하이킹을 하려면 우선 절벽 아래 마을은 가바르니(Gavarnie)로 가야합니다. 차로 이동할 경우 마을 입구에 있는 관광안내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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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경] (파리 방센) 파리 꽃 공원 (Parc Floral de Paris)

Parc floral de Paris는 파리 12구의 뱅센 숲(Bois de Vincennes) 내에 있는 공원이자 식물원입니다. 1969년에 조성된 이 공원은 국제 원예 박람회의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박람회는 세계원예생산자 단체(AIPH,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orticultural Producers) 후원 하에 조직되었으며 BIE(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에서 인정했습니다. 파리에 있는 4개의 식물원 중 하나이며 매년 주요 플라워 쇼가 열리는 곳입니다.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Chateau-de-Vincennes입니다. 플로할 드 파리 공원 Rte de la Pyramide, 75012 Paris, 프랑스 파리에 있는 4개의 주요 식물원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1960~70년대에 지어진 다른 공원과 마찬가지로 공원은 식물원 뿐만아니라 놀이 공원 역할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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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8] 取諸人以爲善, 是與人爲善者也. 故君子莫大乎與人爲善. (다른 사람과 선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孟子曰: “子路, 人告之以有過則喜. (맹자왈 자로 인고지이유과즉희) 맹자가 말하기를: 자로는, 사람들이 그에게 잘못이 있다고 일러주면 기뻐했다. 喜其得聞而改之, 其勇於自修如此. 그가 들어서 그것을 고치면 기뻐하고, 스스로 닦는 것에 용감함이 이와 같았다. 周子曰: “仲由喜聞過, 令名無窮焉. 今人有過, 不喜人規, 如諱疾而忌醫, 寧滅其身而無悟也. 噫!” 주자가 말하기를: 중유가 허물 듣기를 좋아해서, 높은 명성이 끝이 없었다. 지금 사람들은 허물이 있어서, 사람들이 충고하면 싫어하고, 병을 숨기고 고치기를 꺼리는 것처럼 하니, 정녕 그 몸을 없애고 깨달음이 없다. 程子曰: “子路, 人告之以有過則喜, 亦可謂百世之師矣.” 정자가 말하기를: 자로가, 사람들이 그에게 잘못을 일러주면 기뻐한 것은, 또한 백세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다. 禹聞善言則拜. (우문선언즉배) 우임금은 좋은 말을 들으면 절했다. 『書』曰: “禹拜昌言.” 蓋不待有過, 而能屈己以受天下之善也. 서에 말하기를: 우임금이 이치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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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9] 伯夷隘, 柳下惠不恭. 隘與不恭, 君子不由也. (백이는 속이 좁고 유하혜는 공손하지 못하다)

孟子曰: “伯夷, 非其君不事, 非其友不友. 不立於惡人之朝, 不與惡人言. (맹자왈 백이 비기군불사 비기우불우 불립어악인지조 불여악인언) 맹자가 말하기를: 백이는, 섬길 만한 임금이 아니면 섬기지 않았고 , 벗할 만한 사람이 아니면 사귀지 않았다. 악인의 조정에 서지 않았고, 악인과 함께 말하지 않았다. 立於惡人之朝, 與惡人言, 如以朝衣朝冠坐於塗炭. 推惡惡之心, 思與鄕人立, 其冠不正, 望望然去之, 若將浼焉. (입어악인지조 여악인언 여이조의조관좌어도탄 추오악지심 사여향인립 기관부정 망망연거지 약장매언) 악인의 조정에 서고, 안인과 말하는 것은, 조정의 옷을 입고 조정의 관을 쓰고 진흙탕과 불구덩이에 앉은 것처럼 여겨서, 생각을 넓혀서 시골 사람과 함께 서 있어도, 그 관이 바르지 않으면, 마치 자신이 더럽혀질 것처럼, 먼 곳을 보는 것처럼 떠났다. 是故諸侯雖有善其辭命而至者, 不受也. 不受也者, 是亦不屑就已. (시고제후수유선기사명이지자 불수야 불수야자 시역불설취이) 그러므로 제후가 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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