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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피레네) 생사방 수도원 성당과 성모 예배당 (Abbatiale Romane de Saint-Savin-en-Lavedan )

생싸방(Saint-Savin) 수도원은 Bigorre 지역에서 가장 큰 종교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수도원은 적어도 10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전에 샤를마뉴 대제(Charlemagne)가 Palatium Æmilianum("Emilian Palace")이라고 불렸던 Gallo-Roman 요새 대신 세워졌습니다. 1 Pl. du Castet, 65400 Saint-Savin, 프랑스 1 Pl. du Castet, 65400 Saint-Savin, 프랑스 6~7세기에도 Saint-Savin에 수도원이 있었습니다. Saint Savin은 Cabaliros산 중턱에서 은둔자로 은퇴하기 전에 수도원에 들렀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회암 수도원 건설은 12세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791년에 수도원은 교구 교회가 되었습니다. 1840년 역사적 기념물 목록에 등재된 이곳은 베네딕도회 수도원의 유일한 흔적을 보여줍니다. 이 성당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해골 위에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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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6구) 파리 생 테레즈(데레사) 성소 (Sanctuaire Sainte-Thérèse de Paris)

생트 테레즈(데레사) 예배당은1923년 리지외의 카르멜(Carmel of Lisieux)이 기증한 성인의 작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파리 최초의 성소이고 일년 내내 대중에게 열려 있습니다. 1866년 재단이 만들어진 파리 16구에 있습니다. 예배당의 역사는 1923년 재단에 들어오자마자 건축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영적인 선교사인 다니엘 브로티(Daniel Brottier)에 신부의 역사와 얽혀 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고 몇 년 동안, 프랑스는 고통스럽게 스스로를 재건하는 데에 매달렸습니다. 다니엘 브로티에(Daniel Brottier) 신부는 그에 상응하는 임무, 즉 오퇴이(Auteuil) 지역의 고아 견습생의 일을 감독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재단은 거의 운영하기 힘든 지경이었고, 재정이 어려워지자 젊은이들은 오기를 거부했습니다. 브로티에 신부는 주변 사람들의 회의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재단 본부인 Jean de La Fontaine 40 rue에 축복받은 아기 예수의 데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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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5구) 생 레옹(레오1세) 성당(Église Saint-Léon)

Saint-Léon 교회는 파리의 15구에 있는 교구 교회입니다. 교회 건립을 허가한 기증자의 남편인 레옹 텔리에와 프랑스를 위해 죽은 그녀의 아들 예수회 신자 마르셀 텔리에를 기리기 위해 교황 레오1세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레오 1세(대)(11.10)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첫 번째 돌은 1924년 10월 15일 파리 대주교인 루이 뒤부아 추기경과 새 교회가 속했던 생장바티스트 드 그르넬의 사제 폴 루이 투제가 함께 축성했습니다. 1926년 6월 29일에는 Saint-Jean-Baptiste de Grenelle의 독립 본당으로 Saint-Léon 본당이 건립되었습니다. 교회는 에밀 브뤼네(Émile Brunet)가 설계했습니다. 외관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내부는 비잔틴 양식을 선택했습니다. 벽돌을 덮은 콘크리트로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스테인드 글라스, 모자이크, 조각, 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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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6-a] 今人乍見孺子將入於井, 皆有怵惕惻隱之心. (우물에 빠진 돼지를 보면 측은지심이 생길까?)

孟子曰: “人皆有不忍人之心. (맹자왈 인개유불인지심) 맹자가 말하기를: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天地以生物爲心, 而所生之物, 因各得夫天地生物之心, 以爲心. 所以人皆有不忍人之心也. 천지가 사물을 만드는 것을 마음으로 삼아, 만든 것이 사물이고, 이에 따라 각자 이 천지가 사물을 만든 마음을 얻어, 그것으로 마음을 삼는다. 사람이 모두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 까닭이다. 先王有不忍人之心, 斯有不忍人之政矣. 以不忍人之心, 行不忍人之政, 治天下可運之掌上. (선왕유불인지심 사유불인지정의 이불인지심 행불인지정 치천하가운지장상) 선왕이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져서, 이에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를 가졌다.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를 펼치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손바닥 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1. 可運之掌上 : 之는 諸(之+於)와 같은 용법으로 썼으며, 之는 天下를 받는다. 言衆人雖有不忍人之心, 然物欲害之, 存焉者寡, 故不能察識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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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6-b] 惻隱之心, 仁之端也; 羞惡之心, 義之端也; 辭讓之心, 禮之端也; 是非之心, 智之端也. (사단은 사람이 면 누구나 가진 것이다)

由是觀之, 無惻隱之心, 非人也; 無羞惡之心, 非人也; 無辭讓之心, 非人也; 無是非之心, 非人也. (유시관지 무측은지심 비인야 무수오지심 비인야 무사양지심 비인야 무시비지심 비인야) 이를 따라 본다면,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惡, 去聲, 下同. 羞, 恥己之不善也. 惡, 憎人之不善也. 辭, 解使去己也. 讓, 推以與人也. 수는, 자기의 불선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오는, 남의 불선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는, 자기를 없애는 것이다. 양은, 미루어 헤아려서 남과 함께 한다. 是, 知其善而以爲是也. 非, 知其惡而以爲非也. 人之所以爲心, 不外乎是四者, 故因論惻隱而悉數之. 言人若無此, 則不得謂之人, 所以明其必有也. 시는, 그 선을 알아서 바르다고 여기는 것이다. 비는, 악을 알아서 그르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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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7] 天之尊爵也, 人之安宅也. 莫之禦而不仁, 是不智也. (누구도 막지 않는데 불인한 사람은 지혜롭지 않은 것이다)

孟子曰: “矢人豈不仁於函人哉? 矢人唯恐不傷人, 函人唯恐傷人. (맹자왈 시인기불인어함인재 시인유공불상인 함인유공상인) 맹자가 말하기를: 화살 만드는 사람이 어찌 갑옷 만드는 사람보다 어질지 않겠는가? 화살 만드는 사람은 오직 사람을 상하게 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갑옷 만드는 오직 사람은 사람이 상할까 걱정한다. 巫匠亦然, 故術不可不愼也. (무장역연 고술불가불신야) 무당과 관을 만드는 기술자도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기술은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1. 豈不仁於函人哉 : 於는 “~보다”라는 뜻의 비교를 나타는 글자이다. 형용사 뒤에 쓰는 於는 비교를 나타내는 글자로 보면 된다. 2. 術不可不愼 : 術의 원래 위치는 不可不愼의 다음이다. 즉, 원래 이 문장은 人不可以不愼術인데 術을 앞으로 내면서 일반적 주어 人을 생략하고 可以를 可로 바꾼 것이다. 앞에 주어가 올 경우에는 可以, 앞에 목적어가 오거나 뒤에 올 말을 강조해서 앞으로 낸 경우에는 可를 쓴다. 足이나 足以의 용법과 같다. 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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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쉴피스(술피치오) 성당 (Église Saint-Sulpice)

생 쉴피스 교회(Saint-Sulpice)는 프랑스 파리의 로마가톨릭 교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보다 규모가 조금 더 작으며 도시에서 2번째로 큰 교회이이다. 교회의 역사는 12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 지역의 두 번째 교회인 현재의 건물 건축은 1646년 시작되었다. 교회는 부르주의 주교였던 성 술피치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술피치오(1.17)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17세기 초 생 쉴피스 성당의 모습 교회는 오래된 역사나 규모, 예술적 가치 보다 소설이자 영화인 '다빈치코드'의 배경으로 더 유명하다. 회색 화강암으로 교회 바닥을 가르는 황동선인 '로즈 라인'과 이교도적이라 느낄 수도 있는 해시계(그노몬)가 성당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성배의 비밀'을 보관한 장소가 맞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소설에 나오는 로즈라인은 바닥에서 교회 오른쪽 벽에 세워진 흰색 오벨리스크까지 연결되는데, 우리가 아는 본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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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구) 생 로슈(로코) 성당(Eglise Saint Roch)

파리 1구 Saint-Honoré 거리에 있는 Saint-Roch 교회는 자크 르 메르시에(Jacques Le Mercier)의 초기 계획에 따라 1653년에서 1722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126미터 길이를 가진 바로크 양식 건물로는 파리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입니다. 성 로코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로코(8.16)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교회의 설계는 1600년대에 지어진 전형적인 제수이트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제수이트 스타일로 지어진 로마의 제수 성당과 성 이냐시오 드 로욜라 성당 교회의 갈보리 예배당(La chapelle du Calvaire)은 팔코네(Falconet)의 설계에 따라 1754년에 교회 북쪽에 있는 오래된 묘지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주축은 건물의 남북 축에 수직입니다. 예배당 건축은 1749년부터 1789년까지 본당 신부인 Jean-Baptiste Marduel이 주도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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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8구) 몽마르트 생 장(요한) 성당(Église Saint-Jean de Montmartre)

복음사가 요한(Saint-Jean l'Évangéliste) 교회라고도 불리는 생 장(Saint-Jean de Montmartre) 교회는 18구 아베스 거리(rue des Abbesses)의 몽마르뜨 뷰에 있는 가톨릭 교구 교회입니다. 요한(12.27)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이 지역의 인구 증가 때문에 Saint-Pierre de Montmartre 교회는 신자들을 수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교회는 Viollet-le-Duc와 Henri Labrouste라는 두 명의 위대한 거장의 제자인 건축가 아나톨 드 보도(Anatole de Baudot)가 1894년부터 1904년까지 지었습니다. 특히 내부가 장식되지 않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인 파리에서 가장 독창적인 이 종교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건축가는 1889년 엔지니어 Paul Cottancin(1865-1928)이 고안한 "Co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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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루르드) 베르나데트 순례길(Le Chemin de Bernadette), 바르트레(Bartrès)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la Grotte de Massabielle)에서 바르트레(Bartrès)까지 이어지는 약 5 Km의 옛날 길을 말합니다. 성지에서 나와서 생 미셀 다리(Porte Saint-Michel)를 건너 닥터 부와사리 길(rue du Docteur Boissarie)에서 좌회전하여 GR101의 흰색과 빨간색 표시를 따라 가면 식사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Bartrès 마을이 나옵니다. 바르트레는 베르나데트가 1844년 11월부터 1846년 4월 까지 어린 시절의 두 번째 해를 보낸 곳입니다. 그 뒤로 1857년 13살이던 베르나데트는 다시 이곳에서 양치기를 하며 약 5개월 머물렀습니다. 이 길을 따라 매년 3만 명 이상의 순례자가 루드드와 바르트레를 오갑니다. 동굴에서 베르나데트가 양치기를 했던 움막까지가 순례길로 표시되었고 베르나데트가 살던 마을은 좀 더 가야한다. 베르나데트가 어린 시절에 두 번 머물렀던 바르트레는 세례자 요한의 삶을 상징하는 14세기 말에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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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6구) 생트 쟌(요안나) 드 샹탈 성당(Église Sainte-Jeanne-de-Chantal de Paris)

생트 쟌 드 샹탈(Sainte-Jeanne-de-Chantal) 교회는 파리 16 구에 있는 로마노-비잔틱 양식의 가톨릭 교회로, 포르트 드 생클라우드(Porte de Saint-Cloud) 광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는 포르트 드 생클루(Porte de Saint-Cloud) 지구가 호황을 누리고 있었고, 새로운 교회가 필요했습니다. 다행히도 François de Sales과 Jeanne de Chantal이 설립한 l'ordre de la Visitation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에 이웃의 파리지앵이 건축을 돕기 위해 많은 기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Chantal의 Saint Joan에게 헌정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건축가 Julien Barbier (1869-1939)가 그 건축을 담당합니다. 건물은 20세기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아야 소피아의 재발견 이후 매우 유행한 스타일인 비잔틴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공사는 193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르노 공장과 가까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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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4구) 묵주기도의 성모 성당 (Église Notre-Dame-du-Rosaire de Paris)

노트르담 뒤 로재르(Notre-Dame-du-Rosaire) 가톨릭 교회는 파리 14구 Plaisance 지구에 있습니다. 로만-비잔틴(Romano-Byzantine) 스타일로 Pierre Sardou의 계획에 따라 1910년에서 1911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교회는 파리에서 20세기 유산으로 분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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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루르드) 십자가의 길 (LE CHEMIN DE CROIX LOURDES)

1912년에 완성되어 에스펠뤼그 언덕에 위치한 이 십자가의 길은 길이가 1500미터이고 주철과 금으로 만든 115개 이상의 인물상이 있습니다. 각 스테이션은 후원자, 그룹 또는 교구가 기부했습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바실리카(Basilique de l'Immaculée-Conception de Lourdes) 옆에서 시작해서 언덕을 한 바퀴 돌아서 내려오는 길로 만들어졌다. 십자가의 길을 만들기 위해 높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이것은 "골고다", "두개골의 장소"라고 부르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소를 부르는 단어의 의미를 과도하게 해석한 데서 비롯됩니다. 실제로는 불과 몇 미터의 절벽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상징적으로는 그것이 맞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에 이어 부활하신 사건은 역사적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 길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은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대체로 완만한 경사로 올라가지만 내려오는 길은 급경사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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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3] 以德服人者, 中心悅而誠服也, (덕으로 복종하게 하면 진심으로 복종한다)

孟子曰: “以力假仁者霸, 霸必有大國, 以德行仁者王, 王不待大. 湯以七十里, 文王以百里. (맹자왈 이력가인자패 패필유대국 이덕행인자왕 왕부대대 탕이칠십리 문왕이백리) 맹자가 말하기를: 힘으로 인을 가장하는 사람은 패자고, 패자는 반드시 큰 나라를 가지고, 덕으로 인을 행하는 사람이 왕자고, 왕자는 큰 나라를 기다리지 않는다. 탕임금은 칠십 리, 문왕은 백 리로 (왕자가 되었다). 1. 湯以七十里, 文王以百里 : 湯과 文王 뒤에 王[왕자가 되다, 왕 노릇을 하다]이라는 동사가 생략되었다. 바로 앞 문장에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한 것이다. 力, 謂土地甲兵之力. 假仁者, 本無是心, 而借其事以爲功者也. 霸, 若齊桓ㆍ晉文是也. 以德行仁, 則自吾之得於心者推之, 無適而非仁也. 힘은, 땅과 병력의 힘을 말한다. 가인자는, 본래 이런 마음이 없는데도, 그 일을 빌려 공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다. 패는, 제환공과 진문공이 이들이다. 덕으로 인을 행하면, 스스로 내가 마음에 얻은 것이 미루어 헤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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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4] 今國家閒暇, 及是時般樂怠敖, 是自求禍也. (미리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을 피하지 못한다)

孟子曰: “仁則榮, 不仁則辱. 今惡辱而居不仁, 是猶惡溼而居下也. (맹자왈 인즉영 불인즉욕 금오욕이거불인 시유오읍이거하야) 맹자가 말하기를: 인하면 영예롭고, 불인하면 치욕스럽다. 지금 (임금이) 치욕스러운 것을 싫어하면서도 불인에 머무는 것은, 이것은 습한 것을 싫어하면서 낮은 곳에 머무는 것과 같다. 惡, 去聲, 下同. 好榮惡辱, 人之常情. 然徒惡之而不去其得之之道, 不能免也. 영화를 좋아하고 치욕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의 보통의 인정이다. 그러나 단지 그것을 싫어하면서도 떠나서 바른 도를 얻지 않으면, 면할 수 없다. 如惡之, 莫如貴德而尊士. 賢者在位, 能者在職. 國家閒暇, 及是時明其政刑, 雖大國, 必畏之矣. (여오지 막여귀덕이존사 현자재위 능자재직 국가한가 급시시명기정형 수대국 필외지의) 만일 그것을 싫어한다면, 무엇도 덕을 귀하게 여기고 선비를 높이는 것 만한 것이 없다. 현자가 자리에 있고, 능력자가 직에 있으며, 나라가 평안하면, 이 때에 이르로 정사와 형벌을 밝히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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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5] 如此, 則無敵於天下. 無敵於天下者, 天吏也. (민본정치는 천하무적이다)

孟子曰: “尊賢使能, 俊傑在位, 則天下之士皆悅而願立於其朝矣. (맹자왈 존현사능 준걸재위 즉천하지사개열이원립어기조의) 맹자가 말하기를: 어진 사람을 존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부려서, 준걸을 자리에 있게 하면, 천하의 선비가 모두 기뻐하고 그 조정에 서기를 원한다. 朝, 音潮. 俊傑, 才德之異於衆者. 준걸은, 재주와 덕이 뭇 사람과 다르다. 市廛而不征, 法而不廛, 則天下之商皆悅而願藏於其市矣. (시전이부정 법이부전 즉천하지상개열이원자어기시의) 시장에 자릿세만 받고 (물품) 세금을 징수하지 않고, 관리하지만 자릿세도 받지 않으면, 천하의 모든 상인이 기뻐하고 그 시장에서 물건 보관하기를 원합니다. 1. 市廛而不征 : 市 앞에 於가 생략되어 있다. 이 문장은 원래 廛而不征於市인데, 市를 강조하여 앞으로 내면서 문장 앞에 있기 때문에 於를 생략하였다. 2. 法而不廛 : 而는 서술어를 이어주는 말이므로 而의 앞뒤에는 서술어가 하나씩 있다. 이 구절에서는 法과 廛이 서술어이다. 따라서 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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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6구) 샤이오의 생 피에르(베드로) 성당 (Église Saint-Pierre-de-Chaillot)

Saint-Pierre de Chaillot 교구는 그 시작이 1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790년에는 파리 교구의 51개 본당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의 교회는 1930년대에 두 단계로 지어졌고 1938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당시 파리시의 수석 건축가였던 건축가 Émile Bois의 작품입니다. 예전 교회는 rue de Chaillot에 있었고, 벽돌 외관의 예배당만 Marceau 거리에 열렸습니다. 이 오래된 교회에는 Chaillot의 Vierge인 Vierge 동상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1930년대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는 비잔틴과 로마네스크 건축을 연상시키지만 1930년대의 건축물에 특유한 기하학적 구조는 콘크리트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장식 요소 중에는 Henri Bouchard의 조각품, Mauméjean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Moselle 화가 Nicolas Untersteller의 프레스코 등이 있습니다. 교회는 세 부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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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6구) Saint-Honoré d’Eylau

1852년 건축가 E-A Debressenne은 현재 Place Victor Hugo에 Notre-Dame-de-Grâce de Passy를 위한 임시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1862년 Saint-Honoré 교구기 세워졌고, 임시로 쓰던 예배당이 너무 작아서 1897년에Paul Marbeau기 벽돌로 덮인 금속 구조로 설계한 현재 교회를 지었습니다. Eugène Grasset의 학생인 Raphaël Freida (1900-1909)의 디자인을 따라 만든 Gaudin 작업장의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창 시리즈, Joseph Aubert (1923)가 만든 십자가의 길, Sainte-Thérèse 예배당에 있는 André Sauvage의 아르데코 벽화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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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2-e] 自有生民以來, 未有孔子也. (세상에 사람이 생긴 이래 공자보다 뛰어난 사람은 없다)

“昔者竊聞之: ‘子夏ㆍ子游ㆍ子張皆有聖人之一體, 冉牛ㆍ閔子ㆍ顔淵則具體而微.’ 敢問所安.” (석자절문지 자하자유자장개유성인지일체 염우민자안연즉구체이미 감문소안) 예전에 제가 들으니: 자하, 자유, 자장은 모두 성인의 한 모습을 가졌고, 염우, 민자, 안연은 온전히 갖췄지만 미약했다고 했습니다. 감히 (선생님이 누구와 비교되면) 편안해 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此一節, 林氏亦以爲皆公孫丑之問, 是也. 一體, 猶一肢也. 具體而微, 謂有其全體, 但未廣大耳. 安, 處也. 이 일절은, 임씨가 또한 모두 공손추의 질문으로 생각했는데, 옳다. 일체는, 사지 중 하나와 같다. 구체이미는, 전체를 가졌지만, 다만 넓고 크지 않은 것을 말한다. 안은, 처하는 것이다. 公孫丑復問孟子旣不敢比孔子, 則於此數子欲何所處也. 공손추가 다시 물어서 맹자가 이미 공자와 비교할 수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몇 몇 제자와 처하는 것을 어찌 하려고 원하는가. 曰: “姑舍是.” (왈 고사시) 이 문제는 잠시 제쳐두자. 舍,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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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8구) 몽마르트 사크레 쾨르(예수성심) 바실리카(대성당) (Basilique du Sacré-Cœur)

프랑스 파리 18구의 몽마르트 언덕 꼭대기에 있는, '국민의 희망'으로 알려진 몽마르트 성심 대성당은 파리의 주요 종교 건물이자 성체 조배와 성체 성찬의 성소입니다. 정치적, 문화적 기념물인 이 교회의 건설은 1870년 전쟁 이후입니다. 1871년 구성된 국회가 1873년 7월 24일 통과된 법률로 공중의 사용을 선언했고, 건물은 공식적으로 1923년 완공되었습니다. 이 대성당을 건설하려는 의지는 성스러움을 재충전하고, 파리 코뮌의 사건에 따른 "도덕 질서" 수립이라는 목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높은 지점 중 하나인 해발 130m에 지어졌고 83m 높이의 돔이 있어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연간 약 1,100만 명의 순례자와 방문객이 방문하는 이곳은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 다음으로 파리에서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종교 기념물입니다. 제3공화국이 선포된 날인 1870년 9월 4일에 펠릭스 푸르니에 주교가 낭트 교구의 본당 사제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1870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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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8구) 몽마르트 생 피에르(베드로) 성당 (Saint-Pierre de Montmartre)

Saint-Pierre de Montmartre 교회는 파리 18구의 몽마르트 언덕 꼭대기, 예수 성심 (Sacré-Coeur) 대성당 서쪽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구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Saint-Jean de Montmartre 교회와 함께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두 개의 가톨릭 교구 교회 중 하나이며, Saint-Germain-des-Prés 이후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생 드니(Saint Denis)에게 헌정된 메로빙거 왕조의 바실리카를 계승했고, 그 중 5개의 수도와 4개의 대리석 기둥을 현재 교회에서 재사용하고 있으며, 기둥은 고대 사원에서 차례로 가져온 것입니다. 12세기 초에 매우 황폐해진 이 오래된 대성당을 뚱보왕 루이 6세가 1133년에 인수하고, 교황 외젠 3세가 1147년에 봉헌한 새로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로 대체했습니다. 사보이아(Savoie)의 아델레이드 여왕은 동시에 교회 남쪽에 몽마르트르 왕립 수도원으로 알려진 베네딕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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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루르드) 로사리오의 성모 바실리카 (Basilique Notre-Dame-du-Rosaire de Lourdes) - 겨울

로사리오 대성당(바실리카)는 1883년에서 1889년 사이에 지어진 로마-비잔틴 양식의 가톨릭 대성당으로 루르드(오트 피레네)에 있습니다. 이 성다은 루르드의 성모님 발현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순례의 중심지인 루르드에 있는 3개의 바실리카 중에서 두 번째로 지어졌습니다. 1901년에 축성되었으며, 위쪽(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바실리카) 와 지하(성 비오 10세 바실리카)에 있는 성당과 구별하기 위해서 "하부 바실리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세 곳 모두 성역 단지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또한 루르드에는 시내 중심가에 본당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는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할 당시 루르드의 본당 사제였던 도미니크 페이라말레 신부가 건설을 시작한 사크레 쾨르(예수 성심) 교회입니다. 순례자 수가 증가하고 처음 지어진 바실리카의 공간이 많이 부족해지자, 첫 번째 바실리카 앞에 지어진 로사리오(묵주) 대성당은 Léopold Hardy의 계획에 따라 지어졌으며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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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루르드) 성 비오 10세 바실리카(Basilique Saint Pie X)_2021년 성모 발현일 기념 미사

루르드의 성 비오 10세 대성당(바실리카) ( Basilica of Saint Pius X of Lourdes )은 루르드 성지 안에 있으며 , 성모 마리아가 베르나데트 수비루(Bernadette Soubirous)에게 발현한 지 100주년이 되는 1958년에 만든 가톨릭 대성당 입니다. 교황 비오 10세 에게 헌정했습니다. 성역의 산책로 아래에 지은 이 성당은 성역에서 순례자를 맞이하는 세 개의 성당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가장 큰 성당입니다. 1958년에 축성된 이곳은 "위쪽" 대성당(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대성당)과 "아래쪽"( 로사리오 대성당) 과 구별하기 위해 "지하 대성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래 아이디어는 악천후에서도 행진을 할 수 있는 큰 쉼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대성당은 최근에 시성된 교황 성 비오 10세 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습니다. 교황은 성 베르나데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성사인 성체성사에 더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사람입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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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파리) 기적의 메달 성당 (Chapelle Notre-Dame-de-la-Médaille-Miraculeuse)

기적의 메달(Notre-Dame-de-la-Médaille-miraculeuse) 예배당은 파리 7구 에 있는 바오로 사랑의 딸회(Maison des Filles de la Charité) 시설에 있는 예배당입니다. 처음에 이 예배당은 1815년에 이곳에 세워진 사랑의 딸 수녀원의 개인 예배당이었습니다. 1830년 성모 마리아 발현 이후 1834년부터 기적의 메달이 매우 빠르게 성공하면서 예배당은 점차 확장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어 중요한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예배당은 연간 200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여 파리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명소 10곳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배당에는 성 가타리나 라부레(Saint Catherine Labouré)와 Saint Louise de Marillac(사랑의 딸 회중 창립자)의 유물이 있습니다. 이 예배당에는 성 빈센트 드 폴(Saint Vincent de Paul)의 심장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Chapelle Notre-Dame d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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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2-a] 我四十不動心. (나는 사십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公孫丑問曰: “夫子加齊之卿相, 得行道焉, 雖由此霸王不異矣. 如此, 則動心否乎?” (공손추문왈 부자가제지경상 득행도언 수유차패왕불이의 여차 즉동심불호) 공손추가 물어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제나라의 경상 자리를 얻어서, 도를 행할 수 있다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패왕을 이루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다면, 마음이 움직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相, 去聲. 此承上章, 又設問孟子, 若得位而行道, 則雖由此而成霸王之業, 亦不足怪. 이것은 상장을 이어서, 또한 가정하여 맹자엑 물은 것으로, 만약 자리를 얻어 도를 행한다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패왕의 업적을 이루더라도, 또한 이상하기에 부족하다. 任大責重如此, 亦有所恐懼疑惑而動其心乎? 큰 임무를 받고 중한 책임을 지는 것이 이와 같으니 또한 의혹을 두려워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있지 않겠는가? 孟子曰: “否. 我四十不動心.” (맹자왈 부 아사십부동심) 맹자가 말하기를: 아니다. 나는 사십 살에 부동심을 이뤘다. 四十强仕, 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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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의 시대] 고전 고딕 : 샤르트르 대 부르주(1180 - 1230)

샤르트르 대성당 (1194-1230) 부르주 대성당 (1195-1230) <역사적 배경> 12세기 말 필립 오귀스트(Philippe-Auguste) 시대부터 프랑스 군주제는 플랜태저넷(Plantagenet) 왕가와의 경쟁하면서 절대 권력과 영토의 확장을 통해 자신을 뚜렷이 드러냈습니다. 아키텐과 노르망디는 13세기 초에 프랑스에 합병되었고, 1229년에는 알비 십자군이 완료되고, 1271년 툴루즈 지역의 합병이 완료되었습니다. 신성로마제국 역시 부빈 전투 이후 프랑스 왕에 대한 우위를 잃었습니다. 그리하여 프랑스는 생루이가 지휘한 두 번의 십자군 전쟁과 파리에 유럽 최초의 대학 설립을 통해 서방 기독교 국가에서 첫 번째 강국으로서 지위를 누렸습니다. <건축적 특징> 고전 고딕양식은 우리가 <대성당의 시대>라고 부르는 시기를 13세기에 열었습니다. 이 시기는 성숙과 형태적인 균형의 시기에 해당합니다(대략 12세기 후반-1230년). 수백 개의 교회가 12세기 말의 새로운 원리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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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2-b] 夫志至焉, 氣次焉. 故曰: ‘持其志, 無暴其氣. (뜻을 잘 유지해라)

孟施舍似曾子, 北宮黝似子夏. 夫二子之勇, 未知其孰賢, 然而孟施舍守約也. (맹시사사증자 북궁유사자하 부이자지용 미지기숙현 연이맹시사수약야) 맹사는 증자와 비슷하고, 북궁유는 자하와 비슷하다. 두 사람의 용기는, 누가 더 현명한지 알지 못하지만, 맹사는 간략함을 지켰다. 夫, 音扶. 黝務敵人, 舍專守己. 子夏篤信聖人, 曾子反求諸己. 故二子之與曾子, 子夏, 雖非等倫, 然論其氣象, 則各有所似. 유는 남을 대적하는 것에 힘썼고, 사는 자기를 지키는 것을 주로 했다. 자하는 성인을 돈독하게 믿었고, 증자는 돌이켜 자기에게서 구했다. 그러므로 두 사람과 증자, 자하는, 비록 같은 등급의 부류가 아니지만, 그 기상을 이야기하자면, 각자 비슷한 것이 있다. 賢, 猶勝也. 約, 要也. 言論二子之勇, 則未知誰勝; 論其所守, 則舍比於黝, 爲得其要也. 현은, 이김과 비슷하다. 약은, 요약이다. 두사람의 용기를 논하자면, 누가 이기는지 알 수 없고ㅣ 그 지키는 것을 논하자면, 사가 유보다 뛰어나서, 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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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2-c] 我知言, 我善養吾浩然之氣. (호연지기를 길러야 하고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

“敢問夫子惡乎長?” (감문부자오호장) 감히 선생님이 어디에 뛰어나신지 묻습니다. 惡, 平聲. 公孫丑復問孟子之不動心所以異於告子如此者, 有何所長而能然, 而孟子又詳告之以其故也. 공손추가 맹자의 부동심이 고자의 부동심과 이처럼 다른 까닭과, 어디에 뛰어나고 능함이 있는지를 다시 물어서, 맹자가 다시 그에게 그 이유를 상세히 일러주었다. 曰: “我知言, 我善養吾浩然之氣.” (왈 아지언 아선양오호연지기) 말하기를: 나는 (남의) 말을 알고, 나는 내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知言者, 盡心知性, 於凡天下之言, 無不有以究極其理, 而識其是非得失之所以然也. 지언은, 마음을 다해서 본성을 알고, 천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치를 탐구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그 시비득실이 그런 까닭을 알아야 한다. 浩然, 盛大流行之貌. 氣, 卽所謂體之充者. 本自浩然, 失養故餒, 惟孟子爲善養之以復其初也. 호연은, 성대하고 널리 퍼지는 모습이다. 기운은, 이른바 몸을 충만하게 한다. 본래 스스로 호연한 것은, 보살핌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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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2-d] 詖辭知其所蔽, 淫辭知其所陷, 邪辭知其所離, 遁辭知其所窮. (남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何謂知言?” (하위지언) 지언은 무엇을 말하는가요? 曰: “詖辭知其所蔽, 淫辭知其所陷, 邪辭知其所離, 遁辭知其所窮. (왈 피사지기소폐 음사지기소함 사사지기소리 둔사지기소궁) 말하기를: (한쪽으로) 치우친 말은 가려진 것을 알고, 방탕한 말은 그가 빠져있는 것을 알고, 거짓된 말은 (진실에서) 떨어진 것을 알고, 피하는 말은 (논리가) 막힌 것을 안다. 生於其心, 害於其政; 發於其政, 害於其事. 聖人復起, 必從吾言矣.” (생어기심 해어기정 발어기정 해어기사 성인복기 필종오언의) (네 가지 말은) 그 마음에서 생겨나서, 정치에 해를 끼치고; 정치에서 일어나서, 일에 해를 끼친다. 성인이 다시 일어나더라도, 반드시 내 말을 따를 것이다. 詖, 彼寄反. 復, 扶又反. 此公孫丑復問而孟子答之也. 詖, 偏陂也. 淫, 放蕩也. 邪, 邪僻也. 遁, 逃避也. 四者相因, 言之病也. 蔽, 遮隔也. 陷, 沈溺也. 離, 叛去也. 窮, 困屈也. 이것은 공손추가 다시 물어서 맹자가 답한 것이다. 피는 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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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의 시대] 빛나는 고딕 (1230-1380)

[13세기: 대성당의 시대]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장미 창 보배 대성당의 성가대석 파리 생트 샤펠 (Sainte Chapelle) 스트라스부르그 대성당 신자석 다시 한 번, 이 양식은 1231년 생드니 수도원의 성가대 상부를 수리하면서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로 1240년대부터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당시 건설 중이던 건물은 즉시 이 새로운 "유행"을 고려해서 계획을 부분적으로 변경했습니다. 빛나는 고딕 양식은 1350년경까지 조금씩 발전하여 어느 정도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멀리 키프로스나 헝가리에서도 프랑스 건축가를 고용했습니다. 교회는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철골("보강석" 기술)을 사용하여 그러한 광대한 건물과 큰 창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창은 벽이 사라질 정도로 확장되었습니다. 기둥은 돌의 골격을 형성하고 나머지는 유리로 채워서 풍부한 빛을 받았습니다. 밝아진 평면 구역은 Châlons에서와 같이 트리포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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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5구) 파도바의 생 앙투안(안토니오) 성당 (Église Saint-Antoine de Padoue de Paris)

Saint-Antoine-de-Padoue 가톨릭 교회는 Saint Antoine de Padou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파리 15구의 Boulevard Lefebvre에 있습니다. 1933년에서 1935년 사이에 지어진 이 교회는 Œuvre des Chantiers du Cardinal 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일부입니다. 교회의 첫 번째 돌은 1933년 6월 11일 베르디에 추기경이 놓았습니다. 안토니오(6.13)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 Œuvre des Chantiers du Cardinal은 1931년 베르디에 추기경이 파리와 파리 지역의 가톨릭 교회 건축 및 유지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만든 협회입니다. Chantiers du Cardinal이 제공하는 자금은 1905년 교회와 국가 분리법 이후에 지어진 건물, 즉 교구가 소유한 건물에 적용됩니다. 교회는 Léon Azéma의 계획에 따라 벽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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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5구) 파리 라살레트의 성모님 성당 (Notre-Dame de La Salette)

1853년 Saint-Vincent-de-Paul의 종교인이 예배당이 있는 고아원을 만들었습니다. 1858년에 그들 기관에서 어린이들의 치유를 인정받아 고아원을 확장하기로 결정했을 때, 교회를 La Salette의 화해의 성모께 바쳤습니다. 20세기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증가하는 지역의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963년과 1965년 사이에 새로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건축가 Henri Colboc과 Jean Dionis du Sejour는 시멘트로 덮인 일종의 철근콘크리트 원형 홀을 설계했습니다. 교회는 조각가 Jean-Marie Baumel (문, 동상 및 십자가의 길)의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 교회 건축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영감을 받은 쇄신의 한 사례입니다. 매우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건물은 Dantzig 거리와 Kronstadt 거리 사이에 있지만 이 두 거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Jean-Marie Baumel이 조각한 호두나무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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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4구) 노동자의 성모님 성당 (Église Notre-Dame du Travail)

20세기 초 파리 만국 박람회 시설 건축을 위해 14구에 거주하던 수많은 노동자를 위해 지어진 이 건물은 노동 조건과 “노동”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작아진 플레장스(Plaisance) 지역의 교회를 대체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건축가 Jules-Godefroy Astruc(1862-1955)에 의해 1902년 4월에 완성되었고, 혁신적인 금속 프레임과 노출된 장선 프레임의 사용이 눈에 띕니다. 그의 종은 크림전쟁 중 점령한 도시인 세바스토폴(Sébastopol, 1855)에서 가져왔습니다. Jules-Godefroy Astruc 프로젝트의 중요한 혁신은 내부의 전통적인 아치와 기둥의 역할을 대체하는 프레임의 금속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1889년에 완성된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아 숨겨지지 않은 채 교회 내부에서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금속 구조는 1897년의 초기 프로젝트에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종교 공동체가 가능한 가장 낮은 비용으로 건물을 완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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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5] 滕, 小國也. 竭力以事大國, 則不得免焉. 如之何則可? (떠나거나 죽거나)

滕文公問曰: “滕, 小國也. 竭力以事大國, 則不得免焉. 如之何則可?” (등문공문왈 등소국야 갈력이사대국 즉부득면언 여지하즉가) 등문공이 물어 말하기를: 등나라는 작은 나라다. 힘을 다해서 큰 나라를 섬겨도 (화를) 면할 수 없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孟子對曰: “昔者大王居邠, 狄人侵之. 事之以皮幣, 不得免焉; 事之以犬馬, 不得免焉; 事之以珠玉, 不得免焉. (맹자대왈 석자태왕거빈 적인침지 사지이피폐 부득면언 사지이견마 부득면언 사지이주옥 부득면언)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날에 태왕이 빈에 머물 때, 적인이 쳐들어 왔습니다. 가죽과 비단으로 그들을 섬겨도, (화를) 면할 수 없었고; 개와 말로 그들을 섬겨도, (화를) 면할 수 없었고; 옥구슬로 섬겨도, (화를) 면할 수 없었습니다. 皮, 謂虎ㆍ豹ㆍ麋ㆍ鹿之皮也. 幣, 帛也. 피는, 호랑이와 표범, 사슴 가죽이다. 폐는, 비단이다. 乃屬其耆老而告之曰: ‘狄人之所欲者, 吾土地也. 吾聞之也: ’君子不以其所以養人者害人. (내촉기기로이고지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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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6] 行或使之, 止或尼之. 行止, 非人所能也. (가고 멈추는 것은 남이 시켜서 될 일이 아니다. 천명이다)

魯平公將出. 嬖人臧倉者請曰: “他日君出, 則必命有司所之. 今乘輿已駕矣, 有司未知所之. 敢請.” (노평공장출 폐인장창자청왈 타일군출 즉필명유사소지 금승여이가의 유사미지소지 감청) 노평공이 나가려고 할 때, 총애받던 신하 장창이 청해 말하기를: 다른 날 임금이 나갈 때는, 반드시 유사에게 갈 곳을 명하였다. 지금 수레를 준비하고 멍에를 매었을 뿐, 유사가 갈 곳을 알지 못합니다. (어디를 가시는지) 감히 묻습니다. 乘, 去聲. 乘輿, 君車也. 駕, 駕馬也. 승여는, 임금의 마차다. 가는, 말의 멍에다. 公曰: “將見孟子.” (공왈 장견맹자) 공이 말하기를: 맹자를 보러 가려한다. 曰: “何哉? 君所爲輕身以先於匹夫者, 以爲賢乎? 禮義由賢者出. 而孟子之後喪踰前喪. 君無見焉!” 公曰: “諾.” (왈 하재 군소위경신이선어필부자 이위현호 예의유현자출 이맹자지후상유전상 군무견언 공왈 낙) 말하기를: 무슨 일인가요? 임금이 몸을 낮추어서 필부에게 먼저 (예를) 하는 것이, (그가) 현명하다고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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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1-a] 夫子當路於齊,管仲ㆍ晏子之功, 可復許乎? (관중과 안자 정도면 정치를 잘한 사람이지요?)

公孫丑問曰: “夫子當路於齊,管仲ㆍ晏子之功, 可復許乎?” (공손추문왈 부자당로어제 관중안자지공 가복허여) 공손추가 물어 말하기를: 선생님이 만약 제나라에서 요직에 있다면, 관중과 안자의 공적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까요? 復, 扶又反. 公孫丑, 孟子弟子, 齊人也. 當路, 居要地也. 管仲, 齊大夫, 名夷吾, 相桓公, 霸諸侯. 許, 猶期也. 孟子未嘗得政, 丑蓋設辭以問也. 공손추는, 맹자 제자로, 제나라 사람이다. 당로는, 요직에 있는 것이다. 관중은, 제나라 대부로, 이름이 오고, 환공을 도와 제후의 으뜸이 되었다. 허는, 약속과 같다. 맹자가 일찌기 정치를 얻지 못해서, 추가 대략 가정하는 말로 물었다. 孟子曰: “子誠齊人也, 知管仲, 晏子而已矣. (맹자왈 자성제인야 지관중 안자이이의) 맹자가 말하기를: 너는 정말 제나라 사람인 것이, 관중과 안영만을 알 뿐이로구나. 齊人但知其國有二子而已, 不復知有聖賢之事. 제나라 사람은 다만 그 나라에 두 사람이 있는 것만 알고, 성현의 일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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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공손추상(公孫丑上) 3-1-b] 飢者易爲食, 渴者易爲飮.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는 일은 오히려 쉬운 일이다)

曰: “若是, 則弟子之惑滋甚. 且以文王之德, 百年而後崩, 猶未洽於天下; (왈 약시 즉제자지감자심 차이문왕지덕 백년이후붕 유미흡어천하) 말하기를: 만약 그렇다면, 제자의 의혹이 더 커졌습니다. 또한 문왕의 덕으로, 백년을 다스리다 죽었는데, 아직 천하에 (교화가) 두루 미치지 않고; 武王ㆍ周公繼之, 然後大行. 今言王若易然, 則文王不足法與?” (무왕주공계지 연후대행 금언왕약이연 즉문왕부족법여) 무왕과 주공이 그것을 이어받고 나서, 크게 행해졌습니다. 지금 왕 노릇이 쉽다고 말한다면, 문왕은 본받기에 부족한 것인가요? 易, 去聲, 下同. 與, 平聲. 滋, 益也. 文王九十七而崩, 言百年, 擧成數也. 자는, 더함이다. 문왕이 구십칠 년을 살고 죽었는데, 백 년이라고 말한 것은, 완성된 수를 든 거이다. 文王三分天下, 纔有其二; 武王克商, 乃有天下. 周公相成王, 制禮作樂, 然後敎化大行. 문왕이 천하를 삼분해서, 그 중 겨우 둘을 가졌고; 무왕이 상나라를 이기고, 천하를 가졌다. 주공이 성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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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4구) 생 도미니크(도미니코) 성당 (Église Saint-Dominique de Paris)

17 세기가 되면서 이 지역은 Port-Royal 수도원이 생기고 천문대가 만들어지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19세기에는 급격한 도시화가 뒤따릅니다. 인구 유입과 함께 종교적 건물의 필요성에 따라 건축가 Georges Gaudibert이 1913년부터 1921년까지 Saint-Dominique 교회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생 도미니크(Saint Dominique)는 Romano-Byzantine 양식의 건물(당시 매우 유행)을 연상시키고, 건축가는 건물에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담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건물은 파리에서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최초의 교회 중 하나입니다. 내부는 가짜 돌로 장식하지 않고 국립 장식 예술 학교의 건축 교수이자 장식 구성 교수였던 Camille Boignard가 조각한 꽃 밴드와 모자이크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성모 예배당은 교회의 삶에서 마리아의 위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를 원했던 Léon Adolphe Amette 추기경 (1850-192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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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4구) 몽후쥬 생 피에르(베드로) 성당 (Église Saint-Pierre-de-Montrouge)

생 피에르(Saint-Pierre-de-Montrouge) 교회는 파리 14구에 있는 Émile Vaudremer의 설계에 따라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교구 교회입니다. 첫 번째 교회는 1847년 12월에 "프랑스 가톨릭 교회"라는 새로운 종파의 창설에 대한 반응으로 개교했습니다. 1863년부터 1869년까지 지어진 현재의 교회는 1872년에 완성된 종탑의 상부를 제외하고는 오스만(Haussmann) 계획의 일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삼각형 모양의 부지 끝에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의 반원형 포털이 있으며 그 위에 종탑이 있습니다.교회는 코린트식 수도가 있는 아케이드로 두 개의 측면 통로를 분리하고 하나의 본당이 있는 형태입니다. transept의 교차점에는 큰 반원형 돔이 있고 그 아래에 시보리움이 있습니다. 입구는 동쪽으로 세례반이 있고, 서쪽으로 예수의 유명한 말('너는 베드로이고 이 반석에 내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이 새겨진 있는 성 베드로 동상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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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1] 臣聞七十里爲政於天下者, 湯是也. 未聞以千里畏人者也. (칠십 리 땅으로 정치하는데, 천 리 땅으로 두려워한다)

齊人伐燕, 取之. 諸侯將謀救燕. (제인벌연 취지 제후장모구연) 제나라가 연나라를 침공해서, 연나라를 취했다. 제후가 장차 연나라를 구원할 계획을 모의했다. 宣王曰: “諸侯多謀伐寡人者, 何以待之?” (선왕왈 제후다모벌과인자 하이대지) 선왕이 말하기를: 많은 제후들 중에 과인을 침공하려고 모의하는 자들이 많다는데, 어찌 대처할까요? 孟子對曰: “臣聞七十里爲政於天下者, 湯是也. 未聞以千里畏人者也. (맹자대왈 신문칠십리위정어천하자 탕시야 미문이천리외인자야)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신이 칠십리의 땅으로 천하에 정치했다는 것을 들었는데, 탕임금이 그렇습니다. 천리의 땅으로 남을 두려워했다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千里畏人, 指齊王也. 천리의 땅으로 남을 두려워하는 것은, 제나라 왕을 가리킨다. 『書』曰: ‘湯一征, 自葛始. 天下信之. 東面而征, 西夷怨; 南面而征, 北狄怨. (서왈 탕일정 자갈시 천하신지 동면이정 서이원 남면이정 북이적) 서에 이르기를: 탕임금이 처음 정벌을, 갈나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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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성당] (바르셀로나) 세 마리아의 바실리카 (Basilica of Santa Maria del Mar)

세 마리아(산타 마리아 델 마르) 바실리카(카탈루냐어: Basílica Santa Maria del Mar, 스페인어: Basílica de Santa María del Mar)은 바르셀로나 리베라 지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Catedral de la Ribera(또는 Catedral del Mar)로 널리 알려진 이 작은 소바실리카는 건축가 Berenguer de Montagut가 Ramon Despuig와 협력하여 1329년에서 1383년 사이에 카탈로니아 고딕 양식으로 건축했습니다. * 거룩한 마리아 또는 세 명의 마리아는 가톨릭 전승에서 세 여자 제자를 말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살로메 마리아, 자코베 마리아는 공관 복음서에서 십자가 발치에 서 있는 세 여자로 기록했습니다. 9세기 중반의 기독교 전승에 따르면 세 마리아는 예수의 할머니인 안나가 세 번 결혼으로 낳은 세 딸이라고 합니다. 일부 전승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일요일에 그의 시신을 방부 처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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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2] 戒之戒之!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네게서 나온 것은 네게로 돌아간다)

鄒與魯鬨. 穆公問曰: “吾有司死者三十三人, 而民莫之死也. 誅之, 則不可勝誅; (추여노홍 목공문왈 오유사사자삼십삼인 이민막지사야 주지 즉가승주) 추나라와 노나라가 싸웠다. 목공이 물어 말하기를: 내가 관리 중에 죽은 사람이 삼십삽 명이 있는데, 백성 중에 아무도 죽지 않았다. 그들을 (다) 죽이자니, 죽일 수 없을 만큼 많고; 不誅, 則疾視其長上之死而不救, 如之何則可也?” (불주 즉질시기장상지사이불구 여지하즉가야) 죽이지 않으려니, 윗사람의 죽음을 보고 구하지 않은 것이 괘씸하니, 어찌해야 좋을까요? 鬨, 胡弄反. 勝, 平聲. 長, 上聲, 下同. 鬨, 鬪聲也. 穆公, 鄒君也. 不可勝誅, 言人衆不可盡誅也. 長上, 謂有司也. 民怨其上, 故疾視其死而不救也. 홍은, 싸우는 소리다. 목공은, 추나라 임금이다. 불가승주는, 사람이 많아 다 죽일 수 없다는 말이다. 장상은, 임무를 맡은 관리를 말한다. 백성이 그 윗사람을 원망하기 떄문에, 그 죽음을 보고도 구하지 않은 것이 밉다. 孟子對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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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3] 與民守之, 效死而民弗去, 則是可爲也. (백성과 함께 목숨을 바치면 지킬 수 있다)

滕文公問曰: “滕, 小國也, 間於齊楚. 事齊乎? 事楚乎?” (등문공문왈 등소국야 간어제초 사제호 사초호) 등문공이 물어 말하기를: 등나라는, 작은 나라인데, 초나라와 제나라 사이에 있습니다. 제나라를 섬길까요? 초나라를 섬길까요? 間, 去聲. 滕, 國名. 등은, 나라 이름이다. 孟子對曰: “是謀非吾所能及也. 無已, 則有一焉: (맹자대왈 시모비오소능급야 무이 즉유일언 )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이런 계획은 내가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두지 말라고 하시면, 하나 방법이 있긴 합니다. 鑿斯池也, 築斯城也, 與民守之, 效死而民弗去, 則是可爲也.” (착사지야 축사성야 여민수지 효사이민불거 즉시가위야) 해자를 깊이 파고, 성을 높게 쌓고, 백성과 함께 지키고, 죽음에 이르러도 백성이 떠나지 않으니, 이것은 괜찮습니다. 無已見前篇. 一, 謂一說也. 效, 猶致也. 國君死社稷, 故致死以守國. 至於民亦爲之死守而不去, 則非有以深得其心者不能也. 무이는 전 편에 보았다. 일은, 한 가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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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4] 若夫成功, 則天也. 君如彼何哉? 彊爲善而已矣. (선을 행하는 데 힘쓸 뿐이다)

滕文公問曰: “齊人將築薛, 吾甚恐. 如之何則可?” (등문공문왈 제인장축설 오심공 여지하즉가) 등문공이 물어 말하기를: 제나라가 설 땅에 성을 쌓으려고 하는데, 내가 매우 두렵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薛, 國名, 近滕. 齊取其地而城之, 故文公以其偪己而恐也. 설은, 나라 이름으로, 등나라와 가깝다. 제나라가 그 땅을 취해서 성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공이 자기가 핍박당할까 두려웠다. 孟子對曰: “昔者大王居邠, 狄人侵之, 去之岐山之下居焉. 非擇而取之, 不得已也. (맹자대왈 석자태왕거빈 적인침지 거지기산지하거언 비택이취지 부득이야)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날에 태왕이 빈 땅에 머무를 때, 오랑캐가 침입하자, 떠나서 기산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선택한 것이 아니라 취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邠, 與豳同. 邠, 地名. 言大王非以岐下爲善, 擇取而居之也. 詳見下章. 빈은, 지명이다. 태왕이 기산 아래서 선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라, 택하고 취해서 살았다. 자세한 것은 아래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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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5구) 그르넬 생 장 밥티스트(세례자 요한) 성당 (Église Saint-Jean-Baptiste de Grenelle)

19세기 초, 현재의 Saint-Lambert 교회를 짓기 전의 건물이 너무 작아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지역 인구를 다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1828년과 1831년 사이에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성당은 건축가 Léonard Bontat의 계획에 따라 지어진 Saint-Jean-Baptiste-de-Grenelle이었습니다. Grenelle 평야에 있었고 땅을 기증한 사람은 Léonard-Jean-Baptiste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헌납했습니다. 교회의 스타일은 왕정복고 이래 유행하는 로마 대성당의 스타일을 따라했습니다. 1924년과 1930년에 Chantiers du Cardinal 일환으로 성가대석 아래에 있는 예배당을 포함하여 교회를 확장했습니다. Saint-Jean-Baptiste 교회는 트랜셉트 교차점의 천장과 성모 예배당의 아치에 네 개의 벽화로 장식했습니다. 모든 창문에는 1930년에 Janiaud가 서명한 상당히 불투명한 노란색 스테인드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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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7] 將使卑踰尊, 疏踰戚, 可不愼與 (현자를 등용하는 것은 낮은 자를 높이, 먼 자를 가까이 두는 것이다)

孟子見齊宣王曰: “所謂故國者, 非謂有喬木之謂也, 有世臣之謂也. 王無親臣矣, 昔者所進, 今日不知其亡也.” (맹자견제선왕왈 소위고국자 비위유교목지위야 유세신지위야 왕무친신의 석자소진 금일부지기망야) 맹자가 제나라 선왕을 보고 말하기를: 이른바 오랜 나라는, 큰 나무가 있다고 말해지는 나라가 아니라, 세신(대를 이어 벼슬하는 신하)이 있는 나라입니다. 왕께서는 친한 신하도 없고, 예전에 등용한 사람이, 오늘 없어진 것도 알지 못합니다. 世臣, 累世勳舊之臣, 與國同休戚者也. 親臣, 君所親信之臣, 與君同休戚者也. 세신은, 대를 이어 나라에 공로가 있는 신하로, 나라와 함께 기쁨과 슬픔을 같이한다. 친신은, 임금이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신하로, 임금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한다. 此言喬木世臣, 皆故國所宜有. 然所以爲故國者, 則在此而不在彼也. 이 말은 교목과 세신이, 모두 오랜 나라에 마땅히 있어햐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랜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것에 있고 다른 것에 있지 않다. 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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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8] 殘賊之人謂之一夫. 聞誅一夫紂矣, 未聞弑君也. (나쁜 임금은 죽여도 되는 한 사내일 뿐이다)

齊宣王問曰: “湯放桀, 武王伐紂, 有諸?” 孟子對曰: “於傳有之.” (제선왕문왈 탕방주 무왕벌주 유저 맹자대왈 어전유지)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탕임금이 걸왕을 쫒아내고, 무왕이 주왕을 정벌한 일이, 있습니까?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 책에 있습니다. 傳, 直戀反. 放, 置也. 『書』曰: “成湯放桀于南巢.” 방은, 버려둠이다. 서에 이르기를: 성탕이 걸을 남소로 내쫒았다고 했다. 曰: “臣弑其君可乎?” (왈 신시기군가호) 말하기를: 신이 자기 임금을 시해해도 되는건가요? 桀ㆍ紂, 天子, 湯ㆍ武, 諸侯. 걸왕과 주왕은 천자다. 탕왕과 무왕은 제후다. 曰: “賊仁者謂之賊, 賊義者謂之殘, 殘賊之人謂之一夫. 聞誅一夫紂矣, 未聞弑君也.” (왈 적인자위지적 적의자위지잔 잔적지인위지일부 문주일부주의 미문시군야) 말하기를: 인을 해치는 사람을 도적이라 말하고, 의를 해치는 사람을 잔이라 말하고, 잔적은 사람은 한 사내라고 말합니다. 한 사내인 주를 죽였다고는 들었는데, 임금을 시해했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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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5구) 생 랑베르(람베르토) 성당 (Église Saint-Lambert de Vaugirard)

Saint-Lambert de Paris 교회 또는 Saint-Lambert de Vaugirard 교회는 파리 15구의 있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입니다. 13세기에 300명의 주민이 생제르맹 데프레의 수도사들이 마굿간 계곡이라고 부르던 "Valboistron" 또는 "Vauboitron"에 조성된 경작지로 이주했습니다. 주요 거리의 가장자리에 지어진 마을의 첫 번째 교회는 1342년 2월 23일 파리의 주교에 의해 본당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트르담에 헌정되었고, 1453년 마스트리흐트의 성 랑베르의 유물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Notre-Dame-de-Saint-Lambert, 17세기부터는 단순히 Saint-Lambert라고 불렸습니다. 람베르토(9.17) - 가톨릭정보 - 가톨릭굿뉴스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 교회는 대혁명 기간에 장식품과 유물을 없애고 사료 가게가 되었다가, 1795년 다시 예배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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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당] (잘츠부르크) 고요한 밤 기념 예배당 (Stille-Nacht-Kapelle)과 성 니콜라스 성당 (St. Nikolaus)

오베른도르프 베이 잘츠부르크(Oberndorf bei Salzburg)는 5850여 명의 주민이 사는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입니다. 도시는 독일 바이에른의 국경 마을(라우펜) 맞은편 잘차흐강의 오른쪽이고,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약 18Km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로 유명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1818년 오베른도르프의 성 니콜라우스 성당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성당은 홍수로 무너져서 사라졌고, 그 자리에 기념 예배당을 지었다고 한다. Stille Nacht-Platz 1, 5110 Oberndorf bei Salzburg, 오스트리아 Stille Nacht-Platz 1, 5110 Oberndorf bei Salzburg, 오스트리아 오베른돌프는 잘츠부르크의 소금 무역을 중개하면서 많은 부를 쌓은 도시였다. 하지만, 철도가 놓이고 강을 통한 무역이 쇠퇴하면서 마을도 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독일 지역과 오스트리아 지역이 강을 중심으로 한 마을을 이루고 살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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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9] 至於治國家, 則曰 ‘姑舍女所學而從我’, 則何以異於敎玉人彫琢玉哉. (현자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바보 왕이 되지 말아라)

孟子見齊宣王曰: “爲巨室, 則必使工師求大木. 工師得大木. 則王喜, 以爲能勝其任也. 匠人斲而小之, 則王怒, 以爲不勝其任矣. (맹자견제선왕왈 위거실 즉필사공사구대목 공사득대목 즉왕희 이위능승기임야 장인착소지 즉왕노 이위블승기임의) 맹자가 제선왕을 보고 말하기를: 큰 궁궐을 지으려면, 반드시 공사에게 큰 나무를 구하게 시킬 것입니다. 공사가 큰 나무를 구하면 왕이 기뻐하면서, 맡은 일을 완수했다고 여길 것입니다. 장인이 깍아서 그것을 작게 만들면, 왕이 노하면서, 그가 맡은 일을 완수하지 못했다고 여길 것입니다. 夫人幼而學之, 壯而欲行之. 王曰 ‘姑舍女所學而從我’, 則何如? (부인유이학지 장이욕행지 왕왈 고사여소학이종아 즉하여) 무릇 사람이 어려서 배운 것은, 나중에 커서 그것을 행하려는 것입니다. 왕이 말하기를: 마땅히 네가 배운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하면, 어찌할까요? 勝, 平聲. 夫, 音扶. 舍, 上聲. 女, 音汝, 下同. 巨室, 大宮也. 工師, 匠人之長. 匠人, 衆工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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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0] 避水火也. 如水益深, 如火益熱, 亦運而已矣. (표주박에 물 담아 환영한 것은 물과 불을 피하려는 것 뿐이다.)

齊人伐燕, 勝之. (제인벌연 승지) 제나라가 연나라를 침공해서, 승리했다. 按『史記』, ‘燕王噲讓國於其相子之, 而國大亂. 齊因伐之. 燕士卒不戰, 城門不閉, 遂大勝燕.’ 宣王問曰: “或謂寡人勿取, 或謂寡人取之. (제선왕왈 혹위과인물취 혹위과인취지) 제선왕이 말하기를: 누구는 나에게 취하지 말라 하고, 누구는 나에게 취하라고 합니다. 以萬乘之國伐萬乘之國, 五旬而擧之, 人力不至於此. 不取, 必有天殃. 取之, 何如?” (이만승지국벌만승지국 오순이거지 인력부지어차 불취 필유천앙 취지 여하) 만승지국이 만승지국을 공격해서, 50일 만에 이겼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이것에 이르지 못합니다. 취하지 않으면, 반드시 하늘의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취하는 것이, 어떤가요? 乘, 去聲, 下同. 以伐爲宣王事, 與『史記』諸書不同, 已見序說. 침공한 것은 선왕의 일이기 때문에, 사기와 다른 책이 가지 않으니, 이미 서설에서 보았다. 孟子對曰: “取之而燕民悅, 則取之. 古之人有行之者, 武王是也. 取之而燕民不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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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성지] (바뇌) 가난한 자의 동정녀 성모 발현 성지 (Sanctuaire de la Vierge des Pauvres)

작은 Mariette Beco(1933년 1월 15일에서 3월 2일 사이)에게 8번 나타나신 성모님은 총 80개 단어만 말했습니다. 메시지의 나머지 부분은 손짓을 통한 초대, 미소, 부드러움과 겸손, 침묵의 기도, 직접적인 시선의 교환, 샘물을 향한 안내, 은총과 같은 환영하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메시지 (1933년 1월 15일) 저녁 7시 동생을 기다리던 마리에뜨는 몇미터 밖의 뜨락 한 지점에서 광채를 발하며 고개를 약간 왼쪽으로 기울인 채 움직이지 않고 서있는 한 부인을 발견하였다. 그 아름다운 부인은 마리에뜨에게 다가오라고 손짓했다. (1월 18일) 저녁 7시 쯤 마리에뜨는 지난 일요일에 부인이 나타났던 자리에서 묵주기도를 바쳤다. 20분 간의 기도가 끝났을 때 부인이 다시 나타나서 마리에뜨에게 따라오라고 손짓하며 뒤로 물러나셨다. 성모님은 '손을 물에 담가라. 이 샘물은 나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라고 하셨다. (1월 19일) 저녁 같은 시간에 아름다운 여인은 자신의 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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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5-a] 哿矣富人, 哀此煢獨. (문왕의 정치는 어려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었다)

齊宣王問曰: “人皆謂我毁明堂. 毁諸? 已乎?” (제선왕문왈 인개위아훼명당 훼저 이호)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 (천자의 조회를 받던 자리인) 명당을 부수라고 합니다. 부술까요? 부수지 말까요? 趙氏曰: “明堂, 太山明堂. 周天子東巡守朝諸侯之處, 漢時遺址尙在. 조씨가 말하기를: 명당은, 태산의 명당이다. 주나라 천자가 동쪽으로 순수해서 제후의 조회를 받던 곳으로 한나라 때에도 옛 흔적이 아직 있었다. 人欲毁之者, 蓋以天子不復巡守, 諸侯又不當居之也. 王問當毁之乎? 且止乎?” 사람들이 그것을 부수려고 하는 것은, 대개 천자가 다시 순수하지 않고, 제후가 또한 거기에 머무는 것이 부당하다고 합니다. 왕이 마땅히 그것을 부숴야 하나요? 또는 부수는 것을 그만둬야 하나요? 한 것이다. 孟子對曰: “夫明堂者, 王者之堂也. 王欲行王政, 則勿毁之矣.” (맹자대왈 부명당자 왕자지당야 왕욕행왕정 즉물훼지의)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무릇 명당이란 것은, 왕도정치 하는 사람의 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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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5-b] 與百姓同之, 於王何有. (재물을 좋아하고 색을 좋아하는 마음을 미루어 백성과 같이하면 왕도정치다)

王曰: “善哉言乎!” (왕왈 선재언호) 왕이 말하기를: 좋은 말입니다! 曰: “王如善之, 則何爲不行?” 王曰: “寡人有疾, 寡人好貨.” (왈 왕여선지 즉하위불행 왕왈 과인유질 과인호재) 말하기를: 왕께서 그것을 좋게 여기시면, 어째서 행하지 않습니까? 왕이 말하기를: 과인이 병이 있습니다. 과인이 재화를 좋아합니다. 王自以爲好貨, 故取民無制, 而不能行此王政. 왕이 스스로 재화를 좋아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백성을 취하는데 법도가 없고, 왕도정치를 행할 수 없다. 對曰: “昔者 公劉好貨. 『詩』云: ‘乃積乃倉, 乃裹餱糧, 于橐于囊. 思戢用光. 弓矢斯張, 干戈戚揚, 爰方啓行.’ (대왈 석자 공유호화 시운 내적내창 내과후량 우탁우낭 사집용광 궁시사장 간과척양 원방계행)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날에 공유가 재화를 좋아했습니다. 시에 이르기를: (양식을) 노적가리에 쌓고 창고에 쌓고, 쌀과 건량 그리고 양식을, 전대에 넣고 자루에 담는다. 무기를 거두어 나라를 빛낼 것을 생각하고 활과 화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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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의 시대] 고딕 성당의 기원과 발전

고딕 건축 고딕 건축은 프랑스에서 처음 생겨나서 중세 후반 서유럽에서 발전한 건축 양식입니다. 고딕 양식은12세기에 일드프랑스(Île-de-France)와 오트피카르디(Haute-Picardie)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루아르 강의 북쪽과 남쪽으로 그리고 유럽 전 지역으로 16세기 중반까지, 그리고 일부 국가에서는 17세기까지 빠르게 퍼졌습니다. 고딕 양식의 미학과 그 기술은 고전주의 시기까지 특정 세부 사항과 건축 방법이 16세기 이후 프랑스 건축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나중에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역사주의의 물결과 함께 진정한 부흥이 나타났습니다. 이 스타일을 네오 고딕이라고 불렀습니다. 명칭과 어원 소위 "고딕" 건축물은 12세기와 15세기 사이에 일드프랑스에 처음 등장했는데, 아마도 특별한 명칭으로 불리지는 았았습니다. 그러나 Wimpfen im Tal에 있는 St. Peter's Abbey의 수도사 Burkhard von Hall가 1280년경에 쓴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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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6] 四境之內不治, 則如之何 王顧左右而言他. (자기 일 제대로 못하는 왕은 잘라야 한다)

孟子謂齊宣王曰: “王之臣有託其妻子於其友, 而之楚遊者. 比其反也, 則凍餒其妻子, 則如之何?” 王曰: “棄之.” (맹자위제선왕왈 왕지신유탁기처자어기우 이지초유자 비기반야 즉동뇌기처자 즉여지하 왕왈 기지) 맹자가 제선왕에게 물어 말하기를: 왕의 신하가 그의 처자를 친구에게 맡기고, 초나라에 놀러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돌아와서 보니, 그 처자가 추위에 떨고 굶주리고 있다면, 어찌하겠습니까? 왕이 말하기를: 그를 버린다. 比, 必二反. 託, 寄也. 比, 及也. 棄, 絶也. 탁은, 맡김이다. 비는, 다다름이다. 기는, 끊음이다. 曰: “士師不能治士, 則如之何?” 王曰: “已之.” (왈 사사불능치사 즉여지하 왕왈 이지) 옥을 맡은 관리가 소속 관원을 다스리지 못하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왕이 말하기를: 그만두게 하겠습니다. 士師, 獄官也. 其屬有鄕士遂士之官, 士師皆當治之. 已, 罷去也. 사사는, 옥관이다. 그의 소속에 향사와 위사의 관리가 있어서, 사사는 모두 마땅이 그들을 다스린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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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의 시대] 로마네스크 성당과 초기 고딕 성당

고딕 이전 :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 10세기 말부터 교회는 서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본당은 종종 원통형 궁륭으로 덮였습니다. 벽은 두껍고 외부에 있는 거대한 지지대가 받치고 있습니다. 창문의 수와 크기는 매우 제한되었고, 건물 내부는 밝은 색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원통형 궁륭(배럴 볼트)는 일정한 곡률로 만들어진 아치의 면을 나타내는 볼트입니다. 또한 표면이 연속적인 원기둥인 볼트로 정의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네베르 성당(Église Saint-Étienne de Nevers) 로마네스크 양식 베즐레이의 성 마들렌 성당(Sainte Madeleine du Vézelay)의 본당 건축 고고학의 발견에 기반을 둔 현재의 미술사가들은 고대 유산이 고딕 양식에 의해 완전히 잊혀지지 않았음을 보여줌으로써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 사이의 단절을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각가와 건축가는 종종 로마의 예술적 양식에서 영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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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2] 則是方四十里 爲阱於國中 (나라에 함정을 만들어 백성을 죽인다)

齊宣王問曰: “文王之囿方七十里, 有諸?” 孟子對曰: “於傳有之.” (제선왕문왈 문왕지유방칠십리 유저 맹자대왈 어전유지)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문왕의 동산이 사방 칠십 리였다는데, 그런가요?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고서에 따르면 그런 것이 있습니다. 囿, 音又. 傳, 直戀反. 囿者, 蕃育鳥獸之所. 古者四時之田, 皆於農隙以講武事, 然不欲馳騖於稼穡場圃之中, 故度閒曠之地以爲囿. 유는, 조수를 길러서 키우는 곳이다. 옛날에 四時之田, 농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모두 전투에 관한 일을 익히지만, 논밭이나 채소밭 가운데서 하기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쓰지 않는 넓은 땅을 동산으로 만들었다. 然文王七十里之囿, 其亦三分天下有其二之後也與? 傳, 謂古書. 그러나 문왕의 칠십 리 동산은, 또한 천하의 삼분의 이를 차지한 이후가 아니겠는가? 전은, 고서를 말한다. 曰: “若是其大乎?” 曰: “民猶以爲小也.” (왈 약시기대호 왈 민유이위소야) 말하기를: 그것이 그렇게나 큰가요? 말하기를: 백성들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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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3] 此匹夫之勇, 敵一人者也. 王請大之 (필부의 용기가 아니라 대인의 용기를 가져라)

齊宣王問曰: “交鄰國有道乎?” (제선왕문왈 교린국유도호)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이웃 나라와 사귀는 데에도 도가 있나요? 孟子對曰: “有. 惟仁者爲能以大事小, 是故湯事葛, 文王事昆夷; (맹자대왈 유 유인자위능이대사소 시고탕사갈 문왕사곤이)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있습니다. 오직 인자만이 큰 것으로 작은 것을 섬길 수 있고, 이 때문에 탕임금이 갈나라를 섬겼고, 문왕이 곤이를 섬겼으니; 惟智者爲能以小事大, 故大王事獯鬻, 句踐事吳. (유지자위능이소사대 고태왕사훈육 구천사오) 오직 지혜로운 사람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섬길 수 있기 때문에, 태왕이 오랑캐를 섬겼고, 구천이 오나라를 섬겼습니다. 獯, 音熏. 鬻, 音育. 句, 音鉤. 仁人之心, 寬洪惻怛, 而無較計大小强弱之私. 인자의 마음이, 너그럽고 넓고 가엽게 여겨 슬퍼하므로, 대소강약의 사를 견주어 따지는 것이 없다. 故小國雖或不恭, 而吾所以字之之心自不能已. 智者明義理, 識時勢. 故大國雖見侵陵, 而吾所以事之之禮尤不敢廢.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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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1구) 영원한 도움(구원)의 성모 바실리카 (Basilique Notre-Dame-du-Perpétuel-Secours)

영원한 도움(구원)의 성모(Notre-Dame-du-Perpétuel-Secours) 바실리카는 파리에 있는 5개의 소바실리카 중 하나인 가톨릭 교회니다. 파리 11구에 있으며 1966년 6월 25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소바실리카로 승격되었습니다. * 파리의 있는 5개의 소바실리카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의 성심 대성당, 파리의 생트 클로틸드 대성당, 파리의 노트르담 데 빅투아르 대성당, 영원한 도움의 성모 대성당입니다. 1872년 모리스 윌스트(Maurice d'Hulst)가 그의 재산으로 성심과 성 히폴리투스에게 작은 예배당을 헌정했다. 이 건물은 2년 후인 1874년에 구속주회(Redemptorist Congregation)에 위탁되어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아이콘을 설치했습니다3. 1898년, 제라르 형제가 지은 신고딕 양식의 새 건물로 좁은 예배당을 대신했습니다. Basilique Notre-Dame du Perpétuel Secours | L’icôn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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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4-a] 吾王不遊, 吾何以休? 吾王不豫, 吾何以助? (선왕의 유람은 백성을 기쁘게 했다)

齊宣王見孟子於雪宮. 王曰: “賢者亦有此樂乎?” (제선왕견맹자어설궁 왕왈 현자역유차락호) 제나라 선왕이 맹자를 설궁에서 만났다. 왕이 말하기를: 현자도 또한 이런 것을 즐기는 일이 있습니까? 樂, 音洛, 下同. 雪宮, 離宮名. 설궁은, 이궁이다. 孟子對曰: “有. 人不得, 則非其上矣. (맹자대왈 유 인부득 즉비기상의)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즐거움을) 얻지 못하면, 그 윗사람을 비난합니다. 言人君能與民同樂, 則人皆有此樂; 不然, 則下之不得此樂者, 必有非其君上之心.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사람들 모두에게 이 즐거움이 있고; 그렇지 않고, 아랫사람이 이 즐거움을 얻지 못한다면, 반드시 임금을 비난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明人君當與民同樂, 不可使人有不得者, 非但當與賢者共之而已也. 뛰어난 임금이 마땅히 백성과 하께 즐겨서, 사람들이 얻지 못한 사람이 있지 않도록 하고, 다만 마땅히 현자와 함께 그것을 누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不得而非其上者, 非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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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4-b] 先王無流連之樂, 荒亡之行. 惟君所行也. (선왕의 유람은 백성을 기쁘게 했다)

今也不然: 師行而糧食, 飢者弗食, 勞者弗息. 睊睊胥讒, 民乃作慝. (금야불연 사행이량식 기자불식 노자불식 견견서참 민내작특)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가 행군하면서 양식을 먹어, 굶주린 사람이 먹을 수 없고, 수고로운 사람이 쉬지 못한다. 눈을 흘기면서 서로 비방하는데, 백성이 마침내 원망하고 악한 짓을 합니다. 方命虐民, 飮食若流. 流連荒亡, 爲諸侯憂. (방명학민 음식약류 류연황망 위제후우) 왕명을 거역하고 백성을 학대하고, 음식이 마치 흐르는 것처럼 합니다. 떠돌아 다니며 주색과 사냥에 빠져서, 제후의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睊, 古縣反. 今, 謂晏子時也. 師, 衆也. 二千五百人爲師. 『春秋傳』曰: “君行師從.” 지금은, 안자의 시대를 말한다. 사는, 무리다. 이천오백인이 사가 된다. 춘추전에 이르기를: 임금이 움직이면 사가 따른다고 했다. 糧, 謂糗糒之屬. 睊睊, 側目貌. 胥, 相也. 讒, 謗也. 慝, 怨惡也, 言民不勝其勞而起謗怨也. 량은, 먼 길을 가려고 만든 양식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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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1구) 생 앙브루와즈(암브로시오) 성당 (Église Saint-Ambroise)

생 앙브루와즈(Saint-Ambrose) 교회는 암브로시오 성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파리 11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첫 번째 예배당은 1636년부터 포팡쿠르 거리(rue Popincourt)에 있던 성모 마리아 수태고지 수녀회의 수녀들이 1659년에 지었습니다. 수도회는 1780년에 해체되면서, 국유재산이 되었다가 1811년 파리시에서 구입해서 Étienne-Hippolyte Godde가 복원하고 확장했습니다. 교회 재건은 1863년 1월 2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교회는 건축가 테오도르 발루(Théodore Ballu)의 지시에 따라 1863년부터 1868년까지 건축되었습니다. 교회는 당시 파리에서 유행하던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및 네오 비잔틴 양식이 혼합되어 지어졌습니다. 두 개의 가느다란 첨탑은 특정 대성당의 첨탑을 떠올리게 합니다. 1907년 2월 14일, 약 50,000명으로 추산되는 군중이 이웃인 알베르 솔레이랑(Albert Soleilland)에 의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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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9구) 생 외젠(에우제니오) 성당 (Église Saint-Eugène-Sainte-Cécile)

Saint-Eugène-Sainte-Cecile 교회는 일반적으로 Saint-Eugène 교회라고 불리며 파리 9구에 있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교회는 1983년 3월 21일부터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었습니다. 미사는 그곳에서 매일 로마 예식의 두 가지 형태로 거행됩니다. 교회는 나폴레옹 3세의 요청으로 1854년에서 1856년 사이에 Hôtel des Menus-Plaisirs 부지에 황제의 삼촌 Eugène de Beauharnais를 기리기 위해 20개월 만에 지었습니다. 보통의 교회와 다르게 이중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대모인 황후 Eugenie(1826-1920)를 기리기 위해 Saint Eugene에게 헌정되었습니다. 1952년에는 음악가의 수호성인인 성 세실리아(Saint Cecilia)에게도 헌정되어 이전의 음악원(Conservatory of Music and Declamation)이 근처에 있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정면은 13세기 건축을 모방했지만,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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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7-b] 王之不王, 不爲也, 非不能也.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王說曰: “『詩』云: ‘他人有心, 予忖度之.’ 夫子之謂也. 夫我乃行之, 反而求之, 不得吾心. (왕열왈 시운 타인유심 여촌탁지 부자지위야 부아내행지 반이구지 부득오심) 왕이 기뻐하며 말하기를: 시에 이르기를: 남이 가진 마음을, 내가 그것을 미루어 헤아린다고 했다. 그것이 선생님을 말하는 것이군요. 무릇 내가 그렇게 하고 나서, 돌이켜서 이유를 찾았는데, 내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夫子言之, 於我心有戚戚焉. 此心之所以合於王者, 何也?” (부자언지 어아심유척척언 차심지소이합어왕자 하여) 선생이 그것을 말하니, 내 마음에 움직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왕도에 들어맞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說, 音悅. 忖, 七本反. 度, 待洛反. 夫我之夫, 音扶. 詩小雅「巧言」之篇. 戚戚, 心動貌. 시경 소아의 교언편이다. 척척은, 마음이 움직이는 모양이다. 王因孟子之言, 而前日之心復萌, 乃知此心不從外得, 然猶未知所以反其本而推之也. 왕이 맹자의 말로 인해서, 전날의 마음이 다시 싹텄고, 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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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7-c] 以若所爲求若所欲, 猶緣木而求魚也.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찾는 사람)

抑王興甲兵, 危士臣, 構怨於諸侯, 然後快於心與?” (억왕흥갑병 위사신 구원어제후 연후쾌어심여) 아니면 왕께서 갑병(전쟁)을 일으켜서, 군사와 신하를 위태롭게 하고, 제후와 원한을 맺고 나서야, 마음이 기쁘겠습니까? 與, 平聲. 抑, 發語辭. 士, 戰士也. 構, 結也. 억은, 발어사다. 사는, 전사다. 구는, 맺음이다. 孟子以王愛民之心所以輕且短者, 必其以是三者爲快也. 맹자는 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볍고 모자라는 사람인 까닭에, 반드시 세 가지로 기뻐한다고 여겼다. 然三事實非人心之所快, 有甚於殺觳觫之牛者. 그러나 이 세가지는 실제로 사람의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이 두려워 벌벌 떠는 소를 죽이는 것에 더 즐거워하는 것이다. 故指以問王, 欲其以此而度之也. 그러므로 왕에게 물어서 가리킨 것이, 아마도 이것으로 그 점을 헤아리게 하려는 것이다. 王曰: “否. 吾何快於是? 將以求吾所大欲也.” (왕왈 부 오하쾌어시 장이구오소대욕야) 왕이 말하기를: 아니다. 내가 어찌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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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7-d] (기본 소득이 있어야 한결같은 마음이 있다)

王曰: “吾惛, 不能進於是矣. 願夫子輔吾志, 明以敎我. 我雖不敏, 請嘗試之.” (왕왈 오혼 불능진어시야 원부자보오지 명이교아 아수불민 청상시지) 왕이 말하기를: 내가 어두워서, 이것에 나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나의 뜻을 도와주기를 원하니, 나를 가르쳐서 밝혀주시오. 내가 비록 불민하지만, 그것을 시도해보기를 바랍니다. 曰: “無恆産而有恆心者, 惟士爲能. 若民, 則無恆産, 因無恆心. 苟無恆心, 放辟, 邪侈, 無不爲已. (왈 무항산자유상심자 유사위능 약민 즉무항산 인무항심 구무항심 방벽사치 무불위기) 말하기를: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서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오직 선비가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백성이,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한결같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만약 한결같은 마음이 없다면, 제멋대로 행동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及陷於罪, 然後從而刑之, 是罔民也. 焉有仁人在位, 罔民而可爲也? (급함어죄 연후종이형지 시망민야 언유인인재위 망민이가위야) (백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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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하(梁惠王下) 2-1] 此無他, 不與民同樂也. 此無他, 與民同樂也 (백성과 함께 즐겨야 한다)

莊暴見孟子, 曰: “暴見於王, 王語暴以好樂, 暴未有以對也.” 曰: “好樂何如?” (장포견맹자 왈 포현어왕 왕어포이호락 포미유이대야 왈 호락하여) 장포가 맹자나를 만나서, 말하기를: 포가 왕을 뵈었는데, 왕이 포에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포가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말하기를: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어떠한가요? 見於之見, 音現, 下見於同. 語, 去聲, 下同. 好, 去聲, 篇內並同. 莊暴, 齊臣也. 장포는 제나라 신하다. 孟子曰: “王之好樂甚, 則齊國其庶幾乎!” (맹자왈 왕지호악심 즉제구기서기호) 맹자가 말하기를: 왕이 음악을 많이 좋아한다면, 제나라가 아마도 거의 잘 될것입니다. 庶幾, 近辭也. 言近於治. 서기는, 근사다. 다스림에 거의 가깝다는 말이다. 他日, 見於王曰: “王嘗語莊子以好樂, 有諸?” (타일 현어왕왈 왕상어장자이호악 유저) 나중에, 왕을 뵙고 말하기를: 왕께서 일찌기 장자에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는데, 그런 일이 있나요? 王變乎色, 曰: “寡人非能好先王之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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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0구) 생 로랑(라우렌시오) 성당Église Saint-Laurent de Paris

생 로랑(Saint-Laurent) 교회는 파리 10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기원전 1세기 중반에 로마인에 의해 만들어진 상리스와 오를레앙을 연결하는 파리의 남북 축에 세워졌습니다. 최초의 교회는 5세기 말에 파리에서 Senlis, Soissons 및 Trier로 이어지는 로마 도로인 라 샤펠 패스를 통해 Saint-Denis 수도원에 갔던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수도원 근처의 파리 성벽 바깥에 세워졌습니다. 성벽 밖에 있던 교회와 수도원은 885년 노르만인들에 의해 약탈당하고 파괴되었습니다. 1180년에 본당으로 세워진 새로운 Saint-Laurent 교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작았던 교회는 화려한 고딕 양식의 시대인 15세기의 현재 교회를 만들기 위해 허물었습니다. 성가대석은 1429년 6월 14일에 축성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공사는 계속되었고, 많은 변형이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구조, 관통하는 둥근 천장, 높은 창문, 조각된 쐐기돌이 있는 보행로는 이후의 변형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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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7구) (러시아 정교회) 성 삼위일체 성당 (Cathédrale de la Sainte-Trinité)와 알마 다리 (le pont de l'Alma)

파리의 삼위일체 대성당은 프랑스와 스위스를 관할하는 러시아 정교회 Chersonese 교구의 주교좌석이자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서유럽 총독부의 중심인 정교회입니다. 알마 다리(Pont de l' Alma) 근처의 파리 7구에 있습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모스크바 총대주교인 알렉시스 2세가 2007년에 계획한 이 건물은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 건축했습니다. 성 삼위일체와 "프랑스와 러시아 간의 역사적, 문화적, 영적 관계"에 헌정되었습니다. 건축학적 관점에서 비잔틴 양식과 러시아 양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무광택 금으로 덮인 복합 재료로 만든 전통적인 양파 돔 종탑 5개와 정교회 십자가가 그 위에 있습니다. 시설에는 대성당과 교구 사제관 외에도 문화 센터(강당, 서점, 전시 홀, 프랑스-러시아 이중 언어 학교)를 포함하는 복합 단지입니다. 교회는 Vannes(Morbihan)에서 제조된 5개의 양파 돔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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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3-b] 養生喪死無憾 王道之始也 (왕도정치의 시작)

不違農時, 穀不可勝食也; 數罟不入洿池, 魚鼈不可勝食也; 斧斤以時入山林, 材木不可勝用也. (불위농시 곡불가승식야 촉고불입오야 어별불가승식야 부근이시입산림 재목불가승용야) 농사철을 어기지 않으면, 곡식을 다 먹어 없앨 수 없고, 촘촘한 그물을 연못에 넣지 않으면, 고기와 자라를 다 먹어 없앨 수 없고, 나무 벨 시기에 산에 들어가면, 재목을 다 써 없앨 수 없다. 穀與魚鼈不可勝食, 材木不可勝用, 是使民養生喪死無憾也. 養生喪死無憾, 王道之始也. (곡여어별불가승식, 재목불가승용, 시사민양생상사무감야 양생상사무감 왕도지시야) 곡식과 물고기를 다 먹어 없앨 수 없고, 목재를 다 써서 없앨 수 없으면, 이것이 백성이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는 데 유감이 없게 하는 것이다.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는 데 유감이 없는 것이, 왕도정치의 시작이다. 勝, 音升. 數, 音促. 罟, 音古. 洿, 音烏. 農時, 謂春耕夏耘秋收之時. 凡有興作, 不違此時, 至冬乃役之也. 농사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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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4] 以刃與政 有以異乎 (백성을 해치는 것은 칼이나 정치나 같다)

梁惠王曰: “寡人願安承敎.” (양혜왕왈 과인원안승교) 양혜왕이 말하기를: 가인이 편안하게 가르침을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承上章言願安意以受敎. 윗 장을 이어서 편안하게 가르침을 받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有以異乎?” 曰: “無以異也.” (맹자대왈 살인이정여인 유이이호)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몽둥이와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다른 것이 있나요? (왕이) 말하기를: 다른 것이 없다. 梃, 徒頂反. 梃, 杖也. 정은, 몽둥이다. “以刃與政, 有以異乎?” 曰: “無以異也.” (이도여정 유이인호) 칼과 정치가, 다른 점이 있나요? (왕이) 말하기를: 다른 것이 없다. 有以異乎 : 有以A (A할 것이 있다. A할 수 있다. A한 점이 있다) 孟子又問而王答也. 맹자가 또 묻고 왕이 답했다. 曰: “庖有肥肉, 廐有肥馬, 民有飢色, 野有餓莩, 此率獸而食人也. (왈 포유기육 구유비마 민유기색 야유아표 차솔수이식인야) 말하기를: 부엌에 살찐 고기가 있고, 마굿간에 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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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성당] (바르셀로나) 성십자가 - 에우랄리아 바르셀로나 대성당(Cathédrale Sainte-Croix et Sainte Eulalie de Barcelone)

성십자와 성 에울랄리아 대성당은 종종 카탈루냐어로 스(Seu)라고도 불리며, 바르셀로나 가톨릭 대교구의 대성당입니다. 고딕 양식의 현재 대성당은 13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오래된 로마네스크 대성당 위에 지어졌습니다. 두 개의 웅장한 8각형 종탑은 건물 뒤편, 트란셉트의 가짜 교차점 양 옆에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외관은 훨씬 더 최근(19세기)에 만들었습니다. 대성당은 평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일요일은 14시부터 17시까지 기부금을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무료이니 미사 시간을 피해서 간다면 공짜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고딕 양식의 대성당 건설은 1298년 5월, 아라곤의 제임스 2세(카탈루냐어의 하우메 2세 엘 저스트)의 통치 기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성당은 처음에, 그리고 599년 이후로 항상 성 십자가에 헌정되었습니다. 877년부터 바르셀로나의 수호자인 성 에울랄리아(Saint Eulalia) 에게도 헌정되었습니다. 에울랄리아(Eulalie de B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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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9구) 로레트(로레토/산타카사/성모의 집) 성당 (Église Notre-Dame-de-Lorette) - 성모 마리아의 나사렛 돌집

로레토(산타 카사), 성스러운 집 [누가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나사렛의 평범한 돌집에 살았다고 한다. 이 집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령을 잉태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예수를 낳으러 베들레헴에 다녀온 뒤에도 계속 그 집에 살았다고 한다. 따라서 예수도 당연히 이 집에서 살았을 것이고, 공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지 요셉과 마리아, 예수가 함께 살던 성가정이라고 여겨진다. 이 집은 당연히 오랫동안 기독교의 순례 성지가 됐다. 1219년 유럽 기독교 세계의 십자군 원정이 실패로 끝나갈 무렵, 성지 예루살렘도 이슬람 국가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 유럽으로 돌아오려던 십자군은 이슬람 세력이 성스러운 집을 파괴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게 됐다. 이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천사가 나타나 돌집을 통째로 들어서 옮겼다는 것이다. 천사는 처음에 성스러운 집을 발칸 반도의 달마티아 지방의 일릴리아(오늘날의 크로아티아)로 옯겼다. 다시 3년 뒤에, 집을 다시 이탈리아의 동부 해안에 있는 라우렌툼(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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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5] 仁者無敵 王請勿疑 (인정을 베풀면 천하의 백성이 모여든다)

梁惠王曰: “晉國, 天下莫强焉, 叟之所知也. 及寡人之身, 東敗於齊, 長子死焉; 西喪地於秦七百里; 南辱於楚. (양혜왕왈 진국 천하막강언 수지소지야 급과인지신 동패어제 장자사언 서상지어진칠백리 남욕어초) 양혜왕이 말하기를: 진나라가, 천하에서 가장 강한 것은, 선생도 아는 사실입니다. 관인의 대에 이르러서, 동쪽으로 제나라에게 패하고, 장자가 죽었고; 서쪽으로 진나라에게 칠 백리의 땅을 잃고; 남쪽으로 초나라에게 치욕을 당했습니다. 寡人恥之, 願比死者一洒之, 如之何則可?” (과인치지 원비사자일세지 여지하즉가) 과인이 이것이 부끄러워, 죽은 사람을 위해 한 번 치욕을 씻고자 하는데, 어찌 하면 가능할까요? 長, 上聲. 喪, 去聲. 比, 必二反. 洒與洗同. 魏本晉大夫魏斯, 與韓氏趙氏共分晉地, 號曰三晉. 故惠王猶自謂晉國. 위나라는 본래 진나라 대부인 魏斯로, 한씨, 조씨와 함께 진나라를 나눠 가지고, 삼진이라고 헀다. 그러므로 혜왕은 오히려 스스로를 진나라라고 했다. 惠王三十年, 齊擊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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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6] 不嗜殺人者能一之 (인간 백정이 아니면 천하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

孟子見梁襄王. (맹자견양양왕) 맹자가 양양왕을 만났다. 襄王, 惠王子, 名赫. 양왕은, 혜왕의 아들로, 이름이 혁이다. 出, 語人曰: “望之不似人君, 就之而不見所畏焉. (출 어인왈 망지불사인군 취지이불견소외언) 나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그를 멀리서 보니 임금같지 않고, 그에게 다가가도 두려워할 만한 것을 볼 수 없었다. 卒然問曰: ‘天下惡乎定?’ 吾對曰: ‘定于一’. (졸연문왈 천하오정호 오대왈 정우일) 갑자기 물어 말하기를: 천하가 어떻게 안정될까요? 내가 대답하기를: 한 곳으로 안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語, 去聲. 語, 告也. 不似人君, 不見所畏, 言其無威儀也. 어는, 고하는 것이다. 임금같지 않고, 두려워할 것을 볼 수 없다면, 위엄있고 엄숙한 태도가 없다는 말이다. 卒然, 急遽之貌. 蓋容貌辭氣, 乃德之符. 其外如此, 則其中之所存者可知. 졸연은, 급하게 서두르는 모습이다. 대개 용모와 말하는 태도가, 덕에 맞는 것이다. 그 나머지가 이와 같다면 그의 내면에 가진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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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아름다운 마을] 체스키 크룸로프(Český Krumlov)

체스키크품로프(Český Krumlov)는 체코 공화국의 남보헤미아 지역에 있는 마을입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 단지가 있는 역사적 중심지는 도시 기념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으며, 고딕 및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92년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을에 가는 가장 좋은(편한) 방법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체코의 프라하(180km)나 오스트리아의 빈(210km)에서 약 3시간 걸리는 거리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려면 프라하에서 출발해서 체스키 부데요비체(České Budějovice)에서 갈아탄다. 프라하에서 출발하는 직행 버스도 있다. 프라하에서 근교로 떠나기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 카를로비 바리 가는 법 triple.guide 강변의 편리한 위치 덕분에 이 지역에는 고대 석기 시대(70,000–50,000 BC)부터 사람이 거주했고, 서기 6세기에 처음으로 슬라브인들이 정착했습니다. 중세 초기에는 무역로가 블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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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7-a] 是心足以王矣 百姓皆以王爲愛也 臣固知王之不忍也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인의 시작이다)

齊宣王問曰: “齊桓ㆍ晉文之事可得聞乎?” (제선왕문왈 제환진문지사가득문호)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제 환공과 진 문공의 일을 들을 수 있을까요? 齊宣王, 姓田氏, 名辟彊, 諸侯僭稱王也. 齊桓公, 晉文公, 皆霸諸侯者. 제선왕은, 성이 전씨고, 이름은 벽강으로, 제후가 왕을 참칭했다. 제환공, 진문공은, 모두 제후의 패자였다. 孟子對曰: “仲尼之徒無道桓ㆍ文之事者, 是以後世無傳焉, 臣未之聞也. 無以, 則王乎?” (맹자대왈 중니지도무도환문지사자 시이후세무전언 신미지문야 무이 즉왕호)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중니의 무리는 환공과 문공의 일을 말한 사람이 없어서, 이 때문에 후세에 전해진 것이 없고, 신이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만두지 말라고 하시면, 왕도정치를 말하겠습니다. 道, 言也. 董子曰: “仲尼之門, 五尺童子羞稱五霸. 爲其先詐力而後仁義也, 亦此意也.” 도는, 말한다다. 동자가 말하기를: 중니의 문하는, 오척 동자를 부끄럽게 오패라고 불렀다. 사기와 폭력을 앞세우고 인의를 뒤로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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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연] 인터라켄 - 융프라우요흐 (Interlaken - Jungfraujoch)

인터라켄(독일어: Interlaken)은 스위스 베른주에 있는 인구 5천 명의 작은 도시지만 융프라우 등산의 거점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도시 이름은 독일어로 "호수(laken) 사이(Inter)"를 뜻한다. 동쪽에 있는 브리엔츠호와 서쪽에 있는 툰호 사이에 있으며 시내에는 아레강이 흐른다. 융프라우에는 인터라켄 동역을 출발해서 올라간다. 단순히 융프라우 정상만 올라가려고 인터라켄까지 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추천할 만한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터라켄에 숙소를 정하고 스위스 패스를 구입한다면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사이의 마을을 갈 수 있는 거의 모든 산악열차와 곤돌라를 탈 수 있다. 패스 가격이 비싸다는건 단점... 패스는 한국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인터라켄 동역에서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패스를 바로 살 수도 있다. 전구간 패스를 구입하면 아래 노선도에 나오는 대부분의 열차와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숙소는 동역 가까운 곳이면 좋겠지만 비용을 생각해서 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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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1] 王何必曰利 亦有仁義而已矣 (하필 이익을 말하는가? 인의가 있을 뿐이다)

孟子見梁惠王. (맹자현양혜왕) 맹자가 양혜왕을 만났다. 梁惠王, 魏侯罃也. 都大梁, 僭稱王, 溢曰惠. 양혜왕은, 위나라 제후 영이다. 도읍은 대량이고, 왕을 참칭했고, 『史記』: “惠王三十五年, 卑禮厚幣以招賢者, 而孟軻至梁.” 사기에: 혜왕 삼십오 년에, 예를 낮추고 후한 예물로 현자를 초빙했고, 맹가가 양나라에 이르렀다. 王曰: “叟不遠千里而來, 亦將有以利吾國乎?” (왕왈 수불원천리이래 역장유이리오국호) 왕이 말하기를: 선생님이 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셨으니, 장차 우리 나라를 이롭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有以利吾國乎 : 有以A (A 할 것이 있다. A 할 수 있다. A 한 점이 있다.) 叟, 長老之稱. 王所謂利, 蓋富國彊兵之類. 叟(수)는, 장로를 부르는 것이다. 왕이 이익을 말한 것은, 대개 부국강병의 종류이다. 孟子對曰: “王何必曰利? 亦有仁義而已矣. (맹자대왈 왕하필왈리 역유인의이이의)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왕께서는 하필 이익을 말하는지요? 또한 인의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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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성당] (파리 8구) 생 오귀스탕(아우구스티노) 성당(Église Saint-Augustin)

생 오귀스탕(Saint-Augustin) 교회는 1860년에서 1871년 사이에 지어진 파리 8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1860년에서 1871년 사이에 리틀 폴란드(Little Poland) 지역에 세워졌으며 현재 파리 8구의 생 오귀스탕 광장(Place Saint-Augustin)에 있습니다. 제2제국 시대에 이 지역은 도시 건설로 이어지는 인구 유입으로 모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폴레옹 3세는 교회의 지하실에 황실의 왕자들의 무덤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황제와 황후의 무덤은 생드니 대성당에 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황제는 영국에서 망명하던 중에 사망하고 그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생 미셀(Saint-Michel) 수도원(Farnborough)에 묻혔습니다. 빅토르 발타르(Victor Baltard, Les Halles de Paris의 건축가)가 지은 이 교회는 로마네스크와 비잔틴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절충주의 스타일입니다. 건축 양식보다는 건축 구조에서 독창성을 찾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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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8구) 생 안드레(안드레아) 성당(Église Saint-André-de-l’Europe

생 안드레(Saint-André-de-l'Europe) 교회는 파리 8구에 있습니다. 최초의 예배당은 1860년에 건축가 두이야르(Lucien Douillard)가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 봉헌 수녀원과 동시에 지었습니다. 1880년의 금지법으로 인해 수녀들이 추방된 뒤에, 1897년 건축가 쿠롱브(Alfred Coulomb)과 쇼베(Louis-Pierre Chauvet)가 네오 고딕 양식을 추가해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바치는 교회로 개조했습니다. 1907년에 생 안드레 당탕(Saint-André-d'Antin)이라는 이름으로 생 루이 당탕(Saint-Louis-d'Antin) 교회의 분회당이 되었습니다. 1959년에 주교단은 Saint-André-Apôtre의 새로운 본당을 만들었고, 1959년에 Saint-André-de-l'Europe에 헌정되었습니다. 교회는 후진의 매우 아름다운 유리 지붕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교황권 지상주의, 즉 교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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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2] 賢者而後樂此 不賢者雖有此 不樂也 (현자만 즐길 수 있다)

孟子見梁惠王, 王立於沼上, 顧鴻鴈麋鹿, 曰: “賢者亦樂此乎?” (맹자견양혜왕 왕립어소상 고홍안미록 왈 현자역락차호) 맹자가 양혜왕을 만났는데, 왕이 연못가에 서 있다가, 기러기와 사슴을 돌아보며, 말하기를: 어진 사람도 또한 이것을 즐기는가요? 樂, 音洛, 篇內同. 沼, 池也. 鴻, 鴈之大者. 麋, 鹿之大者. 소는, 연못이다. 홍은, 큰 기러기다. 안은, 큰 사슴이다. 孟子對曰: “賢者而後樂此, 不賢者雖有此, 不樂也. (맹자대왈 현자이후락차 불현자수유차 불락야)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어진 사람이라야 이것을 즐기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비록 이것을 가졌어도, 즐기지 못한다. 賢者而後樂此 : A而後B (A한 뒤에 B하다, A라야만 B 할 수 있다.) 此一章之大指. 『詩』云: ‘經始靈臺, 經之營之, 庶民攻之, 不日成之. (시운 경시영대 경지영지 서민공지 불일성지) 시에 이르기를: 처음에 영대를 만들 때, 그것을 헤아리고 그것을 재어보고, 서민이 그것을 짓는데, 완성까지 하루도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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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양혜왕상(梁惠王上) 1-3-a] 以五十步笑百步 則何如 (오십 보 백 보)

梁惠王曰: “寡人之於國也, 盡心焉耳矣. 河內凶, 則移其民於河東, 移其粟於河內. (양혜왕왈 과인지어국야 진심언이의 하내흉 즉이기민어하동 이기속어하내) 양혜왕이 말하기를: 과인이 나라를 다스는 데, 진심을 다할 뿐이다. 하내에 흉년이 들면, 백성을 하동으로 옮기고, (남은 백성을 위해서) 곡식을 하내에서 (하동으로) 옮겼다. 河東凶亦然. 察鄰國之政, 無如寡人之用心者. (하도흉역연 찰인국지정 무여과인지용심자) 하동에 흉년이 들면 또한 그렇게 한다. 이웃 나라의 정치를 살펴보면, 과인이 마음 쓰는 것처럼 하지 않는다. 寡人, 諸侯自稱, 言寡德之人也. 河內河東皆魏地. 凶, 歲不熟也. 移民以就食, 移粟以給其老稚之不能移者. 과인은, 제후가 스스로 부르는 것으로, 덕이 부족한 사람이란 말이다. 하내와 하동은 모두 위나라다. 흉은, 곡물이 익지 않은 것이다. 백성을 옮겨서 먹을 것을 취하게 하고, 곡식을 옮겨서 노인과 어린아이처럼 옮기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었다. 鄰國之民不加少, 寡人之民不加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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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9구) 생 트리니테(삼위일체) 성당 (Eglise de la Sainte Trinité)

파리의 삼위일체 교회(Eglise de la Sainte Trinité)는 파리 9구의 에스티엔도르브 광장(Place d'Estienne-d'Orves)에 있는 로마 가톨릭 종교 건물입니다. Antin, rue Saint-Lazare 및 rue de Châteaudun. Trinité - d'Estienne d'Orves 지하철역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다색 목재로 만든 첫 번째 교회는 1852년 rue de Clichy의 두 번째 Tivoli(오늘날 Casino de Paris가 있는 자리)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원래 자리에서 수백 미터 아래로 옮긴 것은 나폴레옹 3세(Napoleon III) 황제가 추진했던 파리의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Baron Haussmann이 결정했습니다. 교회는 rue de la Chaussée-d'Antin과 마주보는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경사가 시작되는 자리에서 바닥을 높여서 지은 건물의 높이는 작은 광장 뒤에 배치된 건물의 기념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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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당] (인스부르크) 제수이트(예수회) 성당 (Jesuitenkirche Innsbruck)

예수회 교회로 더 잘 알려진 삼위일체 교회는 오스트리아 티롤주의 인스부르크 시 중심부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종교 건물입니다. 17세기에 예수회가 지은 이 건물은 1901년에는 두 개의 탑으로 둘러싸였습니다. 목회 봉사는 여전히 예수회가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1627-1676년에 Karl Fontaner와 Christoph Gumpp Younger가 초기 교회가 있던 자리에 세웠습니다. 정면에 있는 두 탑은 1901년에 세워졌습니다. 건축가는 로마의 Gesù 성당과 잘츠부르크의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교차 돔형 모델로 설계했습니다. 교회의 설립자인 오스트리아 대공 레오폴드 5세(1586-1632)와 그의 아내 클로드 드 메디시스(1604-1648), 그들의 아들인 티롤 백작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샤를 대공(1628-1662) )과 오스트리아 대공 Sigismund-Francis(1630-1665)가 지하실에 묻혔습니다. 또한, 1575년부터 이 도시의 수호성인이기도 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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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맹자서설(孟子序說) 3] 孟子有大功於世 (맹자의 큰 공로 - 성선)

又曰: “孟子有大功於世, 以其言性善也.” (우왈 맹자유대공어세 이기언성선야) 또 말하기를: “맹자는 세상에 큰 공로가 있으니, 성선을 말한 것 때문이다.” 又曰: “孟子性善·養氣之論, 皆前聖所未發.” (우왈 맹자성선양기지론 개전성소미발) 또 말하기를: “맹자의 성선과 양기의 논의는, 모두 이전의 성인이 밝히지 않은 것이었다.” 又曰: “學者全要識時. 若不識時, 不足以言學. 顏子陋巷自樂, 以有孔子在焉. 若孟子之時, 世旣無人, 安可不以道自任.” (우왈 학자전요식시 약불식시 부족이언학 안자누항자락 이유공자재언 약맹자지시 세기무인 안가불이도자임) 또 말하기를: “배우는 자는 오로지 때를 알아야 한다. 만약 때를 알지 못하면, 학문을 말하기에 부족하다. 안자는 누항에서 스스로 즐거워한 것은, 공자가 거기 계셨기 때문이다. 맹자의 시대에는, 세상에 이미 그런 사람이 없으니, 어찌 도를 스스로 맡지 않을 수 있겠는가?” 又曰: “孟子有些英氣. 纔有英氣, 便有圭角, 英氣甚害事. 如顏子便渾厚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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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9] 大師摯適齊 (흩어진 악사들)

大師摯適齊, (태사지적제) 노나라 태사 지가 제나라에 갔다. 大, 音泰. 大師, 魯樂官之長. 摯, 其名也. 亞飯干適楚, 三飯繚適蔡, 四飯缺適秦. (아반간적초 삼반료적채 사반결적진) 아반인 간은 초나라로 갔고, 삼반인 료는 채나라로 갔고, 사반인 결은 진나라로 갔다. 飯, 扶晩反. 繚, 音了. 亞飯以下, 以樂侑食之官. 干ㆍ繚ㆍ缺, 皆名也. 鼓方叔入於河, (고방숙입어하) 북 치던 방숙은 하내로 들어갔고, 鼓, 擊鼓者. 方叔, 名. 河, 河內. 播鼗武入於漢, (파도무입어한) 소고를 들던 무는 한중으로 들어갔고, 鼗, 徒刀反. 播, 搖也. 鼗, 小鼓. 兩旁有耳, 持其柄而搖之, 則旁耳還自擊. 武, 名也. 漢, 漢中. 少師陽ㆍ擊磬襄入於海. (소사양 격경양입어해) 소사인 양과 경쇠를 치던 양은 바다로 들어갔다. 少, 去聲. 少師, 樂官之佐. 陽ㆍ襄, 二人名. 襄卽孔子所從學琴者. 海, 海島也. 此記賢人之隱遯以附前章, 然未必夫子之言也. 末章放此. 張子曰: “周衰樂廢, 夫子自衛反魯, 一嘗治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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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예배당/교회/대성당/바실리카의 차이(Chapelle, église, cathédrale, basilique)

다른 나라의 구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 가톨릭 예배를 보는 장소를 표현하는 일반적인 단어입니다. 교회(église, 성당, 본당) 교회(église, 대문자가 없는)는 기독교도의 예배 장소이다(개신교에서는 간혹 성전(temple)이라고 부르기도 함). 이 용어는 "모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ekklesia에서 유래했습니다. 교회는 가톨릭에서는 미사, 개신교에서는 예배, 정교회에서는 신성한 전례 등을 거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가톨릭 교회에는 성찬례가 거행되는 후진(apse, 본당 끝에 있는 반원형 건물의 일부)에 제단이 있습니다. 천주교의 중심에는 본당 교회가 있습니다. 이들은 신자 공동체가 모이는 지역 교회이며, 그 책임은 교구 주교의 권위에 복종하는 사제에게 있습니다(영토의 행정적 분할). 카톨릭 교회, 일종의 "부서"). 대학 또는 참사회 교회는 성직자 대학이나 지부에 위임된 교회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런 형태의 교회가 매우 드뭅니다. 예배당(chapelle,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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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10] 君子不施其親 (군자는 친인을 버리지 않는다)

周公謂魯公曰: “君子不施其親, 不使大臣怨乎不以. 故舊無大故, 則不棄也. 無求備於一人.” (주공위노공왈 군자불이기친 불사대신원호불이 고구무대고 즉불기야 무구비어일인) 주공이 노공에게 일러 말하기를: 군자는 그의 친인을 버리지 않고, 대신이 써주지 않는 것에 원한을 가지게 하지 않는다. 오래된 친구가 큰 잘못이 없다면, 버리지 않는다.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이 갖춰지기를 구하지도 않는다. 施, 陸氏本作弛, 福本同. 魯公, 周公子伯禽也. 弛, 遺棄也. 以, 用也. 大臣非其人則去之, 在其位則不可不用. 大故, 謂惡逆 노공은, 주공의 아들 백금이다. 이(弛)는, 버리는 것이다. 이(以)는, 쓰는 것이다. 대신이 바른 사람이 아니면 떠나고, 자기 자리에 있으면 쓰지 않는 것이 옳지 않다. 대고는, 도리에 어긋나는 극악한 행위를 말한다. 李氏曰: “四者皆君子之事, 忠厚之至也.” 이씨가 말하기를: 네 가지 모두 군자의 일이니, 충후가 지극하다. 胡氏曰: “此伯禽受封之國, 周公訓戒之辭. 魯人傳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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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11] 周有八士 (여덟 명의 선비)

周有八士: 伯達ㆍ伯适ㆍ仲突ㆍ仲忽ㆍ叔夜ㆍ叔夏ㆍ季隨ㆍ季騧. (주유팔사 백달 백괄 중돌 중홀 숙야 숙하 계수 계와) 주나라에 여덟 선비가 있으니: 백달, 백괄, 중돌, 중홀, 숙야, 숙하, 계수, 계와다. 騧, 烏瓜反. 或曰“成王時人”, 或曰“宣王時人”. 蓋一母四乳而生八子也, 然不可考矣.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성왕 때의 사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선왕 때의 사람이라고 한다. 모두 한 어머니 밑에 四乳로 여덟 자식을 낳아서, 자세히 알 수 없다. 張子曰: “記善人之多也.” 장자가 말하기를: 선인이 많았다는 기록이다. 愚按: 此篇孔子於三仁, 逸民, 師摯, 八士, 旣皆稱贊而品列之; 於接輿, 沮ㆍ溺, 丈人, 又每有惓惓接引之意. 皆衰世之志也, 其所感者深矣. 在陳之歎, 蓋亦如此. 내가 생각하기에: 이 편은 공자가 세 가지 인인, 일민, 사지, 팔사에 대하 三仁則無間然矣, 其餘數君子者, 亦皆一世之高士. 若使得聞聖人之道, 以裁其所過而勉其所不及, 則其所立, 豈止於此而已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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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아름다운 마을] 황야의 성곽도시 몬사라즈(Monsaraz)

몬사라즈는 스페인 국경 근처인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역의 과디아나 강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다. 지리적 위치로 인해 몬사라즈의 언덕 꼭대기는 선사 시대 기록 이후로 다양한 사람들이 점유했고 지역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몬사라즈는 로마의 점령 기간 동안 재건되었으며, 나중에 서고트족, 아랍인, 모자랍인, 유대인, 그리고 레콘키스타 이후에는 아폰소 엔리케스에게 충성하는 기독교인이 차례로 점령했습니다. 8세기에 몬사라즈는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한 아랍 세력의 지배 아래 떨어졌다. 1232년, 기사단의 지원을 받은 산초 2세 왕이 성채와 마을을 탈환하여 기사단의 통제 하에 두고 국경을 보호할 수비대를 세웠다. 몬사라즈를 방문하면 마을을 둘러싼 성벽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성벽에는 마을로 들어갈 수 있는 4개의 큰 문이 있습니다. 주요 문인 Porta da Vila(마을 문)는 두 개의 반원형 탑으로 보호됩니다. 고딕 양식의 아치 위에는 1646년에 João IV 왕이 그곳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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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성당] (바르셀로나) 성가정(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카탈루냐어: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스페인어: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짓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이다. 또한 '사그라다'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파밀리아는 가족을 뜻하기 때문에 성가족 성당*이라고도 불린다.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이 건물에 대한 가우디의 작업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며, 2010년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당에서 소바실리카로 승격을 선포했다. * 사그라다 파밀리아라는 성당명이 일본측 번역에서 유래한 '성가족'으로 불리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한국 천주교의 공식 용어를 따라 성가정으로 번역함이 맞다. '성가정(聖家庭, Holy Family)'이란 가톨릭에서 모든 가정의 모범이 되는 예수, 성모 마리아, 나자렛의 성 요셉의 가정을 의미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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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맹자서설(孟子序說) 1] 史記 列傳曰 孟軻 騶人也 (맹자의 일생)

史記 <列傳>曰: “孟軻, (사기열전왈 맹가) 사기 열전에 이르기를: 맹가, 趙氏曰: “孟子, 魯公族孟孫之後.” 漢書注云: “字子車.” 一說: “字子輿.” 조씨가 말하기를: 맹자는, 노나라 공족인 맹손씨의 후손이다. 한서의 주에 이르기를: 자는 자거다. 다른 설에는: 자를 자여라고 했다. 騶人也, (추인야) 추나라 사람이고, 騶亦作鄒, 本邾國也. 騶(추)는 또한 鄒(추)로 기록했고, 본래 邾(주)나라다. 受業子思之門人. (수업자사지문인) 자사의 문인에게 (학문을) 배웠다. 子思, 孔子之孫, 名伋. 索隱云: “王劭以人爲衍字.” 而趙氏註及孔叢子等書亦皆云: “孟子親受業於子思.” 未知是否. 자사는, 공자 후손으로, 이름은 급이다. 소은에 이르기를: 왕소가 인(人)을 들어갈 필요 없는 글자라고 했다. 조씨의 주석과 공총자 등의 책에서 또한 이르기를: '맹자가 자사에게 친히 배웠다'고 했다.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다. 道旣通, (도기통) 도가 통하고 나서, 趙氏曰: “孟子通五經, 尤長於詩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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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注) 맹자서설(孟子序說) 2] 韓子曰 堯以是傳之舜 (맹자의 도통)

韓子曰: “堯以是傳之舜, 舜以是傳之禹, 禹以是傳之湯, 湯以是傳之文·武·周公, 文·武·周公傳之孔子, 孔子傳之孟軻, 軻之死不得其傳焉. 荀與揚也, 擇焉而不精, 語焉而不詳.” (한자왈 요이시전지순 순이시전지우 우이시전지탕 탕이시전지문무주공 문무주공전지공자 공자전지맹가 가치사부득기전언 구여양언 택언이부정 어언이불상) 한자가 말하기를: 요가 이것을 순에게 전했고, 순이 이것을 우에게 전했고, 우가 이것을 탕에게 전했고, 탕이 이것을 문·무·주공에게 전했고, 문·무·주공이 이것을 공자에게 전했고, 공자가 이것을 맹가에게 전했고, 맹가가 죽어 그 전인을 얻지 못했다. 순황과 양웅이, 그것을 택했지만 정밀하지 못했고, 그것을 말했지만 자세하지 못했다. 程子曰: “韓子此語, 非是蹈襲前人, 又非鑿空撰得出, 必有所見. 若無所見, 不知言所傳者何事.” 정자가 말하기를: 한자가 이것을 말한 것은, 전인을 그대로 따르기만 한 것은 아니고, 공론(빈말)을 뽑아 낸 것이아니고, 반드시 본 것이 있을 것이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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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1] 殷有三仁焉 (은나라의 인자 세 명)

微子去之, 箕子爲之奴, 比干諫而死. (미자거지 기자위지노 비간간이사) 미자는 떠나고, 기자는 노비가 되고, 비간은 간언하다 죽었다. 微ㆍ箕, 二國名. 子, 爵也. 微子, 紂庶兄. 箕子ㆍ比干, 紂諸父. 微子見紂無道, 去之以存宗祀. 箕子ㆍ比干皆諫, 紂殺比干, 囚箕子以爲奴, 箕子因佯狂而受辱. 미와 기는 두 나라의 이름이다. 자는, 작위다. 미자는, 주(紂)왕의 배다른 형이다. 기자와 비간은, 주왕의 아버지 항렬이다. 미자가 주왕이 무도한 것을 보고, 떠나서 종사를 보존했다. 기자와 비간이 모두 간언했는데, 주왕이 비간을 죽이고, 기자를 가두고 노예로 삼자, 기자가 감옥에서 거짓으로 미친척 해서 모욕을 받았다. 孔子曰: “殷有三仁焉.” (공자왈 은유삼인언) 공자가 말하기를: 은나라에 세 명의 인자가 있었다. 三人之行不同, 而同出於至誠惻怛之意, 故不咈乎愛之理, 而有以全其心之德也. 세 명이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았지만, 모두 같이 지극한 정성과 애통한 뜻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치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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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2] 直道而事人, 焉往而不三黜 (곧은 도는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한다)

柳下惠爲士師, 三黜. (유하혜위사사 삼출) 유하혜가 옥사를 관리하는 사사가 되어, 세 번 쫒겨났다. 三, 去聲. 士師, 獄官. 黜, 退也. 柳下惠三黜不去, 而其辭氣雍容如此, 可謂和矣. 사사(士師), 옥을 맡은 관리다. 출(黜)은, 물러나는 것이다. 유하혜가 세 번 쫒겨났으나 떠나지 않고, 말과 얼굴빛이 이처럼 화평했으니, 조화롭다고 할 수 있다. 人曰: “子未可以去乎?” 曰: “直道而事人, 焉往而不三黜? 枉道而事人, 何必去父母之邦.” (인왈 자미가이거호 왈 직도이사인 언왕이불삼출 왕도이사인 하필거부모지방) 사람들이 말하기를: 선생님이 떠날 수 없나요? 말하기를: 곧은 도로 남을 섬기면, 어디에 가도 세 번 쫒겨나지 않겠는가? 굽은 도로 남을 섬기려면, 어찌 부모의 나라를 떠나는가? 焉, 於虔反. 然其不能枉道之意, 則有確乎其不可拔者. 是則所謂必以其道, 而不自失焉者也. 그러나 그가 도를 굽히려는 뜻이 없으므로, 그가 확실히 발을 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이른바 반드시 바른 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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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3] 吾老矣, 不能用也 (쓰지 못하겠소)

齊景公待孔子, 曰: “若季氏則吾不能, 以季ㆍ孟之閒待之.” (제경공대공자 왈 약계씨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제나라 경공이 공자를 기다려, 말하기를: 계씨처럼 내가 할 수 없지만, 계씨와 맹씨의 중간으로 그대를 대우하겠다. 魯三卿, 季氏最貴, 孟氏爲下卿. 노나라 삼경으로, 계씨는 가장 귀했고, 맹씨는 아래 경이었다. 曰: “吾老矣, 不能用也.” 孔子行. (왈 오노의 불능용야) 말하기를: 내가 늙어서, 쓸 수 없습니다. 공자가 떠났다. 孔子去之, 事見「世家」. 然此言必非面語孔子, 蓋自以告其臣, 而孔子聞之爾. 공자가 그를 떠난 것은, 그 일을 세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은 반드시 공자를 앞에 두고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그의 신하에게 말한 것이니, 공자가 그것을 들었다. 程子曰: “季氏强臣, 君待之之禮極隆, 然非所以待孔子也. 以季ㆍ孟之閒待之, 則禮亦至矣. 然復曰 ‘吾老矣不能用也’, 故孔子去之. 蓋不繫待之輕重, 特以不用而去爾.” 정자가 말하기를: 계시는 강력한 신하로, 임금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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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4] 齊人歸女樂 (공자가 떠남)

齊人歸女樂, 季桓子受之. 三日不朝, 孔子行. (제인귀여악 계환자수지 삼일부조 공자행) 제나라 사람이 여자와 악단을 보내니, 계환자가 그것을 받았다. 삼일 동안 조정에 나오지 않자, 공자가 떠났다. 歸, 如字, 或作饋. 朝, 音潮. 귀는, 같은 글자로, 궤(饋)로 쓰기도 한다. 조는, 음이 조다. 季桓子, 魯大夫, 名斯. 按『史記』,“定公十四年, 孔子爲魯司寇, 攝行相事. 齊人懼, 餽女樂以沮之”. 계환자는, 노나라 대부로, 이름이 사다. 사기를 보면, 정공 사십 년에, 공자가 노나라 대사구가 되어, 상사를 총괄했다. 제나라 사람이 두려워해서, 여자와 악단을 보내서 그를 막았다. 尹氏曰: “受女樂而怠於政事如此, 其簡賢棄禮, 不足與有爲可知矣. 夫子所以行也, 所謂見幾而作, 不俟終日者與?” 윤씨가 말하기를: 여자와 악단을 받아서 이처럼 정사에 태만했으니, 어진 사람을 소홀하게 대하고 예를 버려서, 함께 일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선생님이 가신 까닭은, 이른바 기미가 일어남을 알아서, 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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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미자(微子) 18-5] 鳳兮! 鳳兮! 何德之衰 (덕이 쇠했으니 그만두어라!)

楚狂接輿歌而過孔子曰: “鳳兮! 鳳兮! 何德之衰? 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 已而, 已而! 今之從政者殆而!” (초광접여가이과공자왈 봉혜 봉혜 하덕지쇠 왕자불가간 내자유가추 이이 이이 금지종정자태이) 초나라 광인 접여가 노래하여서 공자를 지나며 말하기를: 봉황이여! 봉황이여! 어찌 덕이 줄었는가? 지나간 일은 간언하지 않고, 올 것은 오히려 따라갈 수 있다. 그만두어라, 그만둘어라! 지금의 정치하는 사람이 위태롭구나! 接輿, 楚人, 佯狂辟世. 夫子時將適楚, 故接輿歌而過其車前也. 鳳有道則見, 無道則隱, 接輿以比孔子, 而譏其不能隱爲德衰也. 來者可追, 言及今尙可隱去. 已, 止也. 而, 語助辭. 殆, 危也. 接輿蓋知尊孔子而趨不同者也. 접여(接輿)는, 초나라 사람으로, 미친척 해서 세상을 피해다. 선생님이 초나라에 갈 때라서, 접여가 노래하며 그 앞을 지나갔다. 봉황은 도가 있으면 나타나고, 도가 없으면 숨으니, 접여가 이것을 공자에 비유해서, 그가 숨지 않고 덕이 쇠하게 된 것을 비난했다.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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