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臻問曰: “前日於齊, 王餽兼金一百而不受; 於宋, 餽七十鎰而受; 於薛, 餽五十鎰而受. (진진문왈 전일어제 왕궤겸금일백이불수 어송 궤칠십일이수 어설 궤오십일이수) 진진이 물어 말하기를: 전에 제나라에서, 왕이 좋은 황금 일백 일(鎰)을 주었는데 받지 않고; 송나라에서, 칠십을 주었는데 받고; 설나라에서, 오십을 주었는데 받았다.
前日之不受是, 則今日之受非也; 今日之受是, 則前日之不受非也. 夫子必居一於此矣.”
(전일지불수시 즉금일지수비야 금일지수시 즉전일지불수비야 부자필거일어차의) 전일 받지 않은 것이 옳다면, 오늘 받는 것은 옳지 않고; 오늘 받는 것이 옳다면, 전일 받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 선생님이 반드시 이것에서 하나에 해당합니다.
陳臻, 孟子弟子. 兼金, 好金也, 其價兼倍於常者.
一百, 百鎰也. 진진은, 맹자 제자다.
겸금은, 좋은 금이고, 그 가격이 보통 금의 두 배 이상이다. 일백은, 백일이다.
孟子曰: “皆是也. (맹자왈 개시야) 맹자가 말하기를: 모두 옳다.
皆適於義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