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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2] 非也, 予一以貫之 (하나로 꿰뚫는다)

子曰: “賜也, 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자왈 사야 여이여위다학이식지자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사야, 너는 내가 많이 배우고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女, 音汝. 識, 音志. 與, 平聲, 下同. 子貢之學, 多而能識矣. 夫子欲其知所本也, 故問以發之. 자공의 배움이, 많고 기억할 수 있다. 선생님이 그의 앎의 근본이 되는 것을 바라시기 때문에 물어서 그것을 밝히셨다. 對曰: “然, 非與?” (대왈 연 비여)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아닌가요? 方信而忽疑, 蓋其積學功至, 而亦將有得也. 曰: “非也, 予一以貫之.” (왈 비야 여일관지) 말씀하시기를: 아니다, 나는 하나로 그것을 꿰뚫는다. 說見第四篇. 然彼以行言, 而此以知言也. 이 말을 제 4편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謝氏曰: “聖人之道大矣, 人不能遍觀而盡識, 宜其以爲多學而識之也. 然聖人豈務博者哉? 如天之於衆形, 匪物物刻而雕之也. 故曰: ‘一以貫之.’ ‘德輶如毛, 毛猶有倫. 上天之載, 無聲無臭.’ 至矣!”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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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3] 知德者鮮矣. (덕자가 없구나)

子曰: “由! 知德者鮮矣.” (자왈 유 지덕자선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로야! 지와 덕이 있는 사람이 드물구나. 鮮, 上聲. 由, 呼子路之名而告之也. 德, 謂義理之得於己者. 非己有之, 不能知其意味之實也. 유(由)는, 자로의 이름을 불러 그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덕은, 의리가 자기에게 얻어진 사람이다. 자기에게 그것이 있지 않으면, 그 의미의 실체를 알 수 없다. 自第一章至此, 疑皆一時之言. 此章蓋爲慍見發也. 제 1장부터 이 장까지, 모두 동시에 한 말인것 같다. 이 장은 모두 괴로워하는 것을 내보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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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4] 無爲而治者, 其舜也與? (하는 것이 없는 순임금)

子曰: “無爲而治者, 其舜也與? (자왈 무위이치자 기순야여) 하는 것이 없음으로 다스린 사람은, 아마도 순임금일까? 與, 平聲. 無爲而治者, 聖人德盛而民化, 不待其有所作爲也. 獨稱舜者, 紹堯之後, 而又得人以任衆職, 故尤不見其有爲之跡也. 하는 것이 없음으로 다스리는 사람은, 성인의 덕이 성대하고 백성이 교화되니, 하는 것이 있음을 기다리지 않는다. 오직 순임금을 칭송한 것은, 요임금을 이은 뒤에, 사람을 얻어 중요한 일을 맡겼기 때문에, 더욱 하는 것이 있는 흔적을 볼 수 없는 것이다. 夫何爲哉, 恭己正南面而已矣.” (부하위재 공기정남면이이의) 무엇을 했는가, 자기를 공손하게 하고 남면했을 뿐이다. 夫, 音扶. 恭己者, 聖人敬德之容. 旣無所爲, 則人之所見如此而已. 자기를 공손하게 하는 사람은, 성인이 덕을 공경하는 모습이니, 이미 하는 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이처럼 보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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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5] 言忠信, 行篤敬, 雖蠻貊之邦行矣

子張問行. (자장문행) 자장이 (뜻이) 행해지는 것을 물었다. 猶問達之意也. 達(통달)을 물었던 뜻과 같다. 子曰: “言忠信, 行篤敬, 雖蠻貊之邦行矣; (자왈 언충신 행독경 수만맥지방행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이 진실되고 미더웁고, 행동이 돈독하고 공경스러우면, 비록 오랑캐의 나라에서도 행해질 것이다; 篤, 厚也. 蠻, 南蠻. 貊, 北狄. 독(篤)은 두터움이다. 만(蠻)은, 남만이다. 맥(貊)은 북적이다. 言不忠信, 行不篤敬, 雖州里行乎哉? (언불충신 행불독경 수주리행호재) 말이 진실되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행동이 돈독하고 공경스럽지 않으면, 비록 내가 사는 땅이라도 행해지겠는가? 行篤, 行不之行, 去聲. 貊, 亡百反. 子張意在得行於外, 故夫子反於身而言之, 猶答干祿ㆍ問達之意也. 二千五百家爲州. 자장의 뜻은 밖에서 행해지는 것을 구하는 데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몸으로 돌이켜 보도록 그것을 말했는데, 벼슬과 통달을 구하는 물음에 답한 뜻과 비슷하다. 이천 오백 가구가 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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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블라디미르 대성당 (Cathédrale Saint Volodymyr le Grand)

성 블라디미르 대성당 또는 성 볼로디미르 대성당(우크라이나어)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예배 성당입니다. 현재 예배당이 있는 자리에는 13세기에 지어졌다가 17세기 초에 자선 형제회를 위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 철거된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예배 장소의 첫 번째 돌은 Marie de Médicis에 의해 1613년에 놓였습니다. 건물은 마지막에 병원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 중에는 병원 전체가 의학 교육에 전념했습니다. 1799년부터 예배당에는 임상 학교가 설립되었고 1850년까지 국립 의학 아카데미의 소재지가 되었습니다. 한편, 1937년에는 우크라이나 가톨릭 교도를 위한 선교부가 조직되어 1942년 말에 이 예배당을 우크라이나 비잔틴 예식을 위한 가톨릭 교회로 지정했습니다. 1942년에 우크라이나 공동체에 넘겨졌고, 1943년 5월 9일 파리의 보조 주교인 에마뉘엘 챕탈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988년에 기독교를 받아들인 키예프의 루스 공의 이름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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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8] 道之將廢也與, 命也. (모든 것이 명이다)

公伯寮愬子路於季孫. (공백료소자로어계손) 공백료가 계씨에게 자로를 참소했다. 公伯寮, 魯人. 子服氏, 景謚, 伯字, 魯大夫子服何也. 공백료는, 노나라 사람이다. 자복씨는, 경이 시호이고, 백이 자로, 노나라 대부 자복하다. 子服景伯以告, 曰: “夫子固有惑志於公伯寮, 吾力猶能肆諸市朝.” (자복경백이고 왈 부자고유혹지어공백료 오력유능사저시조) 자복경백을 이것을 고하면서, 말하기를: 계손(부자)이 진정 공백료에게 뜻을 혹했습니다. 내가 힘을 쓴다면 아마도 그를 죽여 시신을 시조에 걸 수 있습니다. 朝, 音潮. 夫子, 指季孫. 言其有疑於寮之言也. 肆, 陳尸也. 言欲誅寮. 부자는, 계손을 가리킨다. 그가 료의 말에 의심이 생겼음을 말한다. 사(肆)는, 시신을 전시하는 것이다. 료를 주살하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子曰: “道之將行也與, 命也. 道之將廢也與, 命也. 公伯寮其如命何!” (자왈 도지장행야여 명야 도지장폐야여 명야 공백료기여명하) 도가 장차 행해지는 것은, 명이다. 도가 장차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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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9] 賢者辟世 (피해야할 상황)

子曰: “賢者辟世, (자왈 현자피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진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辟, 去聲, 下同. 天下無道而隱, 若伯夷ㆍ太公是也. 천하에 도가 없으면 숨으니, 백이와 태공이 이와 같다. 其次辟地, (기차피지) 그 다음으로는 (어지러운) 땅을 피하고, 去亂國, 適治邦. 어지러운 나라를 떠나서, 다스려지는 나라로 간다. 其次辟色, (기차피색) 그 다음은 색을 피하고, 禮貌衰而去. 예절을 지키는 것이 전만 못하면 떠난다. 其次辟言.” (기차피언) 그 다음은 말을 피한다. 有違言而後去也. 말을 어기는 것이 있고 나서야 떠난다. 程子曰: “四者雖以大小次第言之, 然非有優劣也, 所遇不同耳.” 정자가 말하기를: 네 가지가 비록 대소와 순서를 말하지만, 우열이 있지 않으니, 만나는 일이 같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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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40] 作者七人矣

子曰: “作者七人矣.” (자왈 작자칠인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지은 사람은 일곱이다. 李氏曰: “作, 起也. 言起而隱去者, 今七人矣. 不可知其誰何. 必求其人以實之, 則鑿矣.” 이씨가 말하기를: 작은, 일어나는 것이다. 일어났다가 숨어 떠난 사람이, 지금 일곱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반드시 그 사람이 실제 누구인지 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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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41] 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 (안되는줄 알면서 왜?)

子路宿於石門. 晨門曰: “奚自?” (자로숙어석문 신문왈 해자) 자로가 석문에서 잤다. 아침 문지기가 말하기를: 어디에서 오는가? 石門, 地名. 晨門, 掌晨啓門, 蓋賢人隱於抱關者也. 석문은, 지명이다. 신문(晨門)은, 새벽에 문을 여는 관로, 대개 현인이 문지기로 숨어 있다. 子路曰: “自孔氏.” (자로왈 자공씨) 자로가 말하기를: 공씨네 집에서 온다. 自, 從也, 問其何所從來也. 자(自)는, 따르는 것으로, 그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물은 것이다. 曰: “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 (왈 시지기불가이위지자여) 말하기를: 그 사람이 안되는줄 알면서 하는 사람인가? 與, 平聲. 胡氏曰: “晨門知世之不可而不爲, 故以是譏孔子. 然不知聖人之視天下, 無不可爲之時也.” 호씨가 말하기를: 신문은 세상이 안되는 것을 알면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으로 공자를 비웃었다. 그러나 성인이 천하를 보는 것은, 할 수 없는 때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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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42] 果哉! 末之難矣 (어려울 것이 없구나)

子擊磬於衛. 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 曰: “有心哉! 擊磬乎!” (자격경어위 유하궤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선생님이 위나라에서 경쇠를 치셨다. 삼태기를 메고 선생님 집 문을 지나던 사람이 말하기를: 마음이 (천하에) 있구나! 경쇠를 치는구나! 荷, 去聲. 磬, 樂器. 荷, 擔也. 蕢, 草器也. 此荷蕢者, 亦隱士也. 聖人之心未嘗忘天下, 此人聞其磬聲而知之, 則亦非常人矣. 경(磬)은, 악기다. 하(荷)는 짊어지는 것이다. 궤(蕢)는, 삼태기다. 이 삼태기를 짊어진 사람은, 또한 은사다. 성인의 마음이 아직 천하를 잊지 못했는데, 이 사람이 그 경쇠 치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알았으니, 또한 보통 사람이 아니다. 旣而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 斯己而已矣. 深則厲, 淺則揭.”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기이이의 심즉려 천즉알) 조금 있다 말하기를: 비루하구나! 쨍강거리는 소리가!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내가 그만두는 것일 뿐이니, (물이) 깊으면 (옷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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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이냐스(이냐시오) 성당(Église Saint-Ignace)

생 이냐스(Saint-Ignace) 교회는 파리 6구에 있는 대형 가톨릭 예배당입니다. 교회는 예수회의 설립자인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교회는 예수회의 건축가 신부인 Magloire Tournesac(1805-1875)의 설계에 따라 1855년부터 1858년까지 지어졌습니다. 교구 본당이 아닌 예수회에서 사목과 전례를 위해 사용하는 이 교회는 세브르가(rue de Sèvres)에 있지만 건물에 가려져서 거리에서 볼 수 없습니다. 입구는 옷가게와 다른 부티크 사이에 끼인 넓은 복도입니다. 그것은 쾌적한 실내 정원이 있는 파리의 Centre Sèvres Faculties Jesuites의 일부입니다. 내부는 커다란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이 풍부한 빛을 확산시켜 작품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예배당의 천장은 아름다운 파란색 배경에 인터레이스 프레스코로 칠해져 있습니다. 측면 예배당은 성 이냐시오, 성 프란시스 자비에, 성 루이 드 곤자그 등 수도회가 숭상하는 성인들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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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7구) 생트 클로틸드(클로틸다) 바실리카 (Basilique Sainte-Clotilde)_1

생트 클로틸드 대성당(Basilica of Sainte-Clotilde)은 파리 7구의 모리스 드루옹 파비스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교회로, 1897년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바실리카로 승격되었습니다. 생트 클로틸드(Sainte-Clotilde) 대성당의 건설은 Carmelite 수녀원이 있던 자리에서 184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타일은 14 세기의 ogival 고딕 양식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한 건축가 François-Chrétien Gau(1790-1853)는 이 시기의 건물, 특히 Rouen의 Saint-Ouen 교회에서 영감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건축가는 고딕 양식으로 복귀하면서 르네상스 이후 파리에서 잊혀진 스타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 즉 중세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가우가 죽자 건축가 테오도르 발루(Théodore Ballu, 1817-1885)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서 종탑과 정면 장식의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교회는 Sainte-Clot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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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7구) 생트 클로틸드(클로틸다) 바실리카 (Basilique Sainte-Clotilde)_2

1790년에 그르넬 생제르맹 거리(Grenelle-Saint-Germain) 끝에 있던 "참회하는 딸들의 공동체(마들렌의 참회 기사단 오거스틴)"가 해산되었을 때 예배당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Saint-Valère 교회"라고 불 렸습니다. 예배당은 1817년에 철거되었고 다른 예배당이 건설될 때까지 24번가 rue de Bourgogne에 있는 임시 건물로 옮겨졌습니다. 1825년에 시 행정부는 Saint-Valère 교구를 위한 새로운 교회를 지을 필요성을 느꼈지만 1827년에 이르러서야 벨레샤스 광장(Place Bellechasse)에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건물은 당시 재위 중인 Charles X의 이름을 따서 "Saint-Charles' Church"라고 불릴 예정이었습니다. 1846년까지 건축이 시작되면서 이름이 Sainte-Clotilde로 변경되었습니다. 교회는 건축가 François-Christian Gau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그는 1854년에 사망하고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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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자한(子罕)

固天縱之將聖 : 縱은 '내보내다, 낳다'로 해석한다. 將은 '거의, ~에 가까운'으로 해석한다. 與其死於臣之手也,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 與其~ 無寧~은 '~하느니 차라리 ~하겠다'의 뜻이다. 與其死於臣之手也,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 與其~ 無寧~은 '~하느니 차라리 ~하겠다'의 뜻이다. 且予縱不得大葬 : 縱은 '비록, 설사, 가령'으로 가정을 나타낸다. 韞匵而藏諸 : 諸는 '之乎'가 합쳐진 글자로 '그것을 ~할까요?'로 해석한다. 各得其所 : '각자 제자리를 찾았다' 其所는 '그의 자리, 제자리, 올바른 위치'로 해석한다. 譬如爲山 : 譬如는 '비유하자면 ~와 같다'로 해석한다. 語之而不惰者, 其回也與 : 之는 '일반적인 사실 또는 도'를 말한다. 而는 '~이면, ~하면'으로 가정이나 조건을 나타낸다. 其는 '아마도'라는 뜻이다. 法語 : '바르게 말하다, 법도에 맞게 말하다'는 뜻이다. 法의 본래 뜻은 범인을 찾아서 사회에서 제거한다는 뜻이다. 사회의 응보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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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문법 - 허사(虛詞)] 가득(可得), 가이(可以)

가득(可得) : 조동사로 허가나 가능을 나타낸다. '~할 수 있다'로 해석한다. 王之所大欲, 可得聞與 (왕이 크게 바라는 것을, 들을 수 있을까요?) 然有父兄在, 則有不可得而專者. (그러나 부형이 계시면, 자기 마음대로 온전히 할 수 없으니) 然后國之良士, 亦將可得而眾也. (그런 후에야 나라의 어질고 좋은 선비를 얻을 수 있고, 그들이 많아진다.) 가이(可以) : 조동사로 쓰인다. ① 허가를 나타내고 '능히 ~할 수 있다', '가능하다'로 해석한다. 五畝之宅, 樹之以桑, 五十者可以衣帛矣. (다섯 이랑의 땅에, 뽕나무를 심으면, 오십 살 된 사람도 비단옷을 입을 수 있다.)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어질지 못한 자는 오랫동안 곤궁한 데 처할 수 없으며) ② '~해야 한다'로 해석한다. 동사 앞에서 주로 부사어로 쓰인다. 可以仕則仕, 可以止則止, (벼슬할 만하면 벼슬하고, 그만둘 만하면 그만두고,) 言人不可以不知道. (사람이 도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學不可以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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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조세프(세례자 요한) 성당 (Église catholique Saint-Joseph-des-Carmes)_2

이 수녀원은 1611년 두 명의 제노바 가르멜회 수녀인 Denys de la Mère de Dieu와 Bernard de Saint-Joseph에 의해 파리에 설립되었습니다. 13세기 성지에서 탄생한 이 수도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깨어 있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도회는 16세기에 맨발의 가르멜회(Discalced Carmelites)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수녀원은 rue de Vaugirard와 rue du Cherche-Midi 사이에 위치한 파리 성벽 바깥의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두 개의 회랑, 여러 개의 날개, 광대한 정원이 Saint-Joseph 교회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도원에는 1613년과 1616년 사이에 지어진 수녀원 건물과 약용 식물을 재배하던 매우 아름다운 정원이 남아 있습니다. 17세기에 의사가 레몬 밤을 기본으로 하고 자극적인 성질을 지닌 유명한 카르멜라이트 물을 발명한 곳이 바로 이 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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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1] 子貢方人 (이치를 탐구하기도 바쁘다)

子貢方人. 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 (자공방인 자왈 사야현호재 부아즉불가) 자공이 남을 비교했다. 사는 참 현명하기도 하지! 나는 그럴 겨를이 없다. 夫, 音扶. 方, 比也. 乎哉, 疑辭. 比方人物而較其短長, 雖亦窮理之事. 然專務爲此, 則心馳於外, 而所以自治者疎矣. 故褒之而疑其辭, 復自貶以深抑之. 방(方)은 비교하는 것이다. 乎哉는, 의문사다. 사람들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재는 것은, 비록 이치를 탐구하는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것에 힘을 전부 쏟으면, 마음이 밖으로 달리게 되고, 자기를 다스리는 것이 멀어지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그를 칭찬하면서도 그 말이 의아하게 여기는 것이니, 다시 자기를 낮추어 그를 깊이 누르시는 것이다. 謝氏曰: “聖人責人, 辭不迫切而意已獨至如此.” 사씨가 말하기를: 성인이 남을 비난할 떄는, 말이 박절하지 않고, 뜻이 이미 이와 같이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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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2]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 (능력을 먼저 키워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 (자왈 불환인지부기지 환기불능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남들이 나를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능력이 없음을 걱정해라. 凡章指同而文不異者, 一言而重出也. 文小異者, 屢言而各出也. 此章凡四見, 而文皆有異. 則聖人於此一事, 蓋屢言之, 其丁寧之意亦可見矣. 대체로 장이 카리키는 것이 같고 문구가 다른 것은, 같은 말이 여러 번 나온 것이다. 문이 조금 다른 것은, 여러 번 말하고 각자 나온 것이다. 이 장은 네 번 보이니, 문구가 모두 다름이 있다. 성인이 이 한 가지 일에 대하여, 그것을 여러 번 말씀하셨으니, 아마도 신신당부하는 뜻을 또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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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3] 不逆詐, 不億不信 (억측하고 짐작하지 말아라)

子曰: “不逆詐, 不億不信. (자왈 불유사 불억불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남이 나를) 속일 것을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남이 나를) 믿지 않을 것을 미리 억측하지 마라. 逆, 未至而迎之也. 億, 未見而意之也. 詐, 謂人欺己. 不信, 謂人疑己. 역(逆)은, 이르지 않았지만 그것을 맞이하는 것이다. 억(億)은, 보이지 않는 것을 헤아리는 것이다. 사(詐)는, 사람들이 나를 속이는 것이다. 불신은, 남들이 나를 의심하는 것이다. 抑亦先覺者, 是賢乎!” (억역선각자 시현호) 그러나 또한 먼저 깨닫는 사람은, 이것이 어진 사람이다. 抑, 反語辭. 言雖不逆不億, 而於人之情僞, 自然先覺, 乃爲賢也. 억(抑)은, 반어사다. 비록 짐작하고 억측하지 않지만, 사람의 진실함과 거짓됨을 대하면, 자연스럽게 먼저 알게 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는 말이다. 楊氏曰: “君子一於誠而已, 然未有誠而不明者. 故雖不逆詐, 不億不信, 而常先覺也. 若夫不逆不億而卒爲小人所罔焉, 斯亦不足觀也已.” 양씨가 말하기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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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4] 非敢爲佞也, 疾固也. (정체되지 말아라)

微生畝謂孔子曰: “丘何爲是栖栖者與? 無乃爲佞乎?” (미생무위공자왈 구하위시서서자여 무내위녕호) 미생무가 공자를 평해 말하기를: 구는 무엇 때문에 저리 불안하게 바쁜가? 말재주 부리는 것인가? 與, 平聲. 微生, 姓, 畝, 名也. 畝名呼夫子而辭甚倨, 蓋有齒德而隱者. 栖栖, 依依也. 爲佞, 言其務爲口給以悅人也. 미생은, 성이고, 무는, 이름이다. 무가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이 매우 거만한 것을 보면, 나이가 많은 은자일 것이다. 서서(栖栖)는, 연약한 모양이다. 말재주 부리는 것은, 구급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 데 힘쓴다는 말이다. 孔子曰: “非敢爲佞也, 疾固也.” (공자왈 비감위녕야 질고야) 공자가 말하기를: 감히 말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고루한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疾, 惡也. 固, 執一而不通也. 聖人之於達尊, 禮恭而言直如此, 其警之亦深矣. 질은, 싫어하는 것이다. 고는, 하나에 집착해서 통하지 않는 것이다. 성인이 존경할 만한 사람을 대하면서, 이처럼 예를 공손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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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5]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힘이 아니라 덕이 중요)

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자왈 기불칭기력, 칭기덕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천리마는 그 힘을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덕을 칭송한다. 驥, 善馬之名. 德, 謂調良也. 기(驥)는, 좋은 말의 이름이다. 덕은, 尹氏曰: “驥雖有力, 其稱在德. 人有才而無德, 則亦奚足尙哉?” 윤씨가 말하기를: 천리마가 비록 힘이 있어도, 그 칭송은 덕에 있다. 사람이 재주가 있더라도 덕이 없으면, 또한 어찌 숭상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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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6] 以直報怨, 以德報德. (덕은 덕으로, 원한은 ?)

或曰: “以德報怨, 何如?” (혹왈 이덕보원 하여) 누군가 말하기를: 덕으로 원한을 갚으면, 어떠한가요? 或人所稱, 今見『老子』書. 德, 謂恩惠也. 혹인이라고 부른 것은, 지금 노자에서 볼 수 있다. 덕은, 은혜를 말한다. 子曰: “何以報德? (자왈 하이보덕)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째서 덕으로 보답하는가? 言於其所怨, 旣以德報之矣; 則人之有德於我者, 又將何以報之乎? 원한이 있는 것에 대해서, 덕으로 그것을 보답하는 것을 말한다; 남이 나에게 덕을 베풀면, 또 장차 무엇으로 그것에 보답하는가? 以直報怨, 以德報德.” (이직보원, 이덕보덕) 곧음으로 원한에 보답하고, 덕으로 덕에 보답한다. 於其所怨者, 愛憎取舍, 一以至公而無私, 所謂直也. 於其所德者, 則必以德報之, 不可忘也. 원한이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랑과 미움이 얻고 버리는 것은, 하나로 공에 이르고 사가 없는 것이니, 이른바 곧음이다. 덕이 있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덕으로 그것에 보답하고, 잊을 수 없다. 或人之言, 可謂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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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7]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낮은 데서 높은 데로!)

子曰: “莫我知也夫!” (자왈 막아지야부)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구나! 夫, 音扶. 夫子自歎, 以發子貢之問也. 선생님이 스스로 한탄하셔서, 자공의 질문을 이끌어냈다. 子貢曰: “何爲其莫知子也?” 子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자공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아무도 선생님을 알아주지 않나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는다. 낮은 데서 배워서 높은 곳에 통달했다.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은 아마 하늘일 것이다.! 不得於天而不怨天, 不合於人而不尤人, 但知下學而自然上達. 此但自言其反己自修, 循序漸進耳, 無以甚異於人而致其知也. 하늘에서 얻지 못했지만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과 마음이 맞지 않았지만 남을 탓하지 않고, 다만 낮은 데서 배워 알고 자연스럽게 위로 통했다. 이것은 다만 자기를 돌아보고 스스로 닦은 것을 말한 것으로, 점차 나아가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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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6구) 생 조세프(세례자 요한) 성당 (Église catholique Saint-Joseph-des-Carmes)_1

1610년, 교황 바오로 5세는 프랑스 왕에게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를 파리에 받아달라는 간단한 요청을 했습니다. 두 명의 가르멜 형제가 임시로 정착했습니다. 임시로 자리잡은 가르멜 수도회는1611년부터 rue de Vaugirard를 따라 위치한 넓은 땅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1613년 7월 20일, 여왕 섭정 마리 드 메디시스1가 거룩한 예언자 엘리야의 축일에 첫 번째 돌을 놓았습니다. 건축은 1620년에 완료되었고, 교회는 1625년에 축성되었습니다. 당시 파리에서 성 요셉(세례자 요한)에게 헌정된 최초의 교회였습니다. 혁명 동안 수녀원은 감옥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1792년 9월, 이 시대의 가장 어두운 사건 중 하나가 그곳에서 일어났습니다. 9월 2일에 115명의 사제가 9월 대학살의 혁명가들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1841년에 파리 대교구가 건물을 다시 구입했고, 1875년에는 파리 가톨릭 학회의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가르멜의 성 요셉 성당은 작지만 아름다운 예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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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메다르(메다르도) 성당 (Église Saint-Médard)

현재의 교회가 건설되기 전(15세기) 생 메다르(Saint-Médard)에서 예배가 있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확실하지 않다. 그 지역은 비에브르 강 주변의 생트 쥬느비에브 수도원의 요새에 속하는 땅이었습니다. 현재의 교회는 15세기 중반에서 18세기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16세기에는 종교 전쟁, 특히 1561년 12월에 지역의 프로테스탄트에 의해 교회가 약탈당한 투물트 드 생메다르(Tumulte de Saint-Médard)로 인해 건설이 중단되었습니다. 17세기까지 Sainte-Geneviève의 수도원장에게 속했던 본당은 1655년부터 파리 대주교의 직접 관할 아래 놓였습니다. Port-Royal 근처에 있는 본당은 Pierre Nicole, Blaise Pascal 및 François de Pâris 집사를 비롯한 많은 얀센주의자(Jansenists)가 자주 방문했습니다. 18세기에는 일부 얀센주의 순례자 그룹(경련주의자)이 1727년부터 교회 후진의 작은 공동 묘지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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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9] 君子恥其言而過其行

子曰: “君子恥其言而過其行.” (자왈 군자치기언이과기행)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그 말을 부끄러워하고 행동이 넘지 않도록 한다. 行, 去聲. 恥者, 不敢盡之意. 過者, 欲有餘之辭. 부끄러워 하는 것은, 감히 다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넘는 것은, 남음이 있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君子之人, 顧言愼行. 若空出言, 而不能行遍, 是言過其行也. 君子恥心, 小人則否. 군자다운 사람은, 말을 돌아보고 신중하게 행동한다. 만약 나온 말이 공허하면, 모두 행동으로 옮길 수 없고, 이것이 말이 행동을 넘는 것이다. 군자는 마음을 부끄러워하지만, 소인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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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30]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 (인자, 지자, 용자의 조건)

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 (자왈 군자도삼자,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의 도에는 셋이 있는데, 내가 잘하지 못한다; 인자는 걱정하지 않고, 지자는 미혹하지 않고, 용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知, 去聲. 自責以勉人也. 스스로 질잭하여 사람들을 힘쓰게 하는 것이다. 子貢曰: “夫子自道也.” (자공왈 부자자도야) 자공이 말하기를: 선생님이 스스로 말씀하셨다. 道, 言也. 自道, 猶云謙辭. 도(道)는, 말하는 것이다. 자도는, 겸손한 말을 하는 것과 같다. 尹氏曰: “成德以仁爲先, 進學以知爲先. 故夫子之言, 其序有不同者以此.” 윤씨가 말하기를: 인으로 덕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 되고, 지혜로 배움에 나가는 것이 우선이 된다. 그러므로 선생님의 말씀은, 그 순서에 이처럼 같지 않은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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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4구) 노트르담 데 블랑 망토(하얀 망토) 성당 (Église Notre-Dame des Blancs-Manteaux)

노트르담 데 블랑 망토 교회는 마레 지구(파리 4구)에 있는 파리 가톨릭 교회입니다. 예전 교회인 Blancs-Manteaux 수도원 교회 자리에 현재의 교회를 17세기 말에 지었습니다. 예전 교회는 기사 피에르 뤼리에(Pierre Luillier)와 그의 아내 마오 부세르 도르세이(Mahaut Boucher d'Orsay)의 요청으로 성모 마리아 종복 수도회(l'ordre des serviteurs de la Sainte Vierge)가 1285년에 지었습니다. 현재 남북 방향으로 자리잡은 교회는 Charles Duval의 계획에 따라 Blancs-Manteaux 거리에 수직으로 1685년에서 1690년 사이에 재건되었습니다. 대혁명 시기에 수도사들이 쫓겨났고 건물들은 국유재산으로 팔렸습니다. 파리시에서 구입한 이 교회는 1801년 협약에 따라 예배를 위해 반환되었으며 1807년에 교구 교회가 되었습니다. 1863년 빅터 발타르(Victor Baltard)가 추가한 남쪽 정면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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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3구) 성체 베네딕도회의 생 드니(디오니시우스) 성당 (Saint-Denys du Saint-Sacrement)

교회는 파리의 초대 주교인 생 드니(성 디오니시오, Saint Denys)를 기념하고 가톨릭 반종교개혁 시대에 그곳에 정착한 성체 베네딕도회를 기념해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성체 베네딕도회 수녀회는 1697년 프랑스 동부의 로렌(Lorraine)의 번잡한 지역을 떠나 이곳의 오래된 호텔 드 튀렌(Hotel de Turenne) 지역에 정착했습니다. 로렌 지역은 독일 개신교 군주들과의 종교 30차 전쟁에 깊이 관여했고, 종전 후에도 불안한 평화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건축가 Etienne Hippolyte Godde가 설계하고,1826년에 시작하여 1835년 4월 19일에 봉헌되었습니다. 파리의 초대 주교인 참수된 순교자를 기리는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 교회의 이름을 생드니(Saint-Denys)로 했습니다. 교회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많은 그림입니다. 1838년 Alexander-Denis Abel de Pujol은 합창단의 둥근 천장에 "영원한 아버지"와 "천사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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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4구) 생 루이(루도비코) 엉 릴 성당(Église Saint-Louis-en-l'Île)

생 루이 엉 릴 성당 (Saint-Louis-en-l'Ile)은 파리 4구의 생 루이(Saint-Louis) 섬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건물은 1624년부터 1726년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지어졌습니다. 수호성인은 루이 9세의 이름으로 프랑스를 통치한 생 루이입니다. 본당은 현재 파리 교구에서 가장 작은 교구 중 하나입니다. 이 교회는 1226년부터 1270년까지 프랑스를 통치했으며 Saint-Louis 섬에 기도하기 위해 왔던 루이 9세에게 헌정되었습니다. 그는 튀니스를 포위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1269년에 십자가를 지고 이 섬에서 기도했습니다. 생 루이는 콘스탄티노플의 황제인 볼드윈 2세에게서 그리스도의 가시관 구입했고, 유물을 보관하기 위해 생트 샤펠(Sainte-Chapelle)을 지었습니다. 루이 9세는 1297년 교황 보니파시오 8세에 의해 프랑스의 성 루이로 시성되었다. Saint-Louis-en-l'Ile 교회는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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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4구) 생 제르배(제르바시오) - 생 프로테(프로타시우스) 성당 (Église Saint-Gervais-Saint-Protais de Paris)

일반적으로 생 제르베 성당(Eglise Saint-Gervais)으로 알려진 파리의 Saint-Gervais-Saint-Protais 교회는 파리 시청(Hôtel de Ville)의 동쪽 4구에 있는 생 제르베 광장(Place Saint-Gervais)에 있습니다. 1975년부터 수도원적 고독의 정신을 실천하는 수도승과 수녀가 모인 수도원 형제회가 파리 중심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바실리카가 있었다는 것은 6세기부터 증명되었습니다. 마레에서 가장 중요한 교회 중 하나인 현재의 교회는 Martin Chambiges의 계획에 따라 1494년에 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163년 후인 1657년에야 완공됩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진 교회는 종교 건축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후기의 고전적인 외관을 제외하고 고딕 건물의 특징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틴 십자가 모양의 건물에는 예배당이 늘어선 옆 통로로 둘러싸인 본당이 있습니다. 볼트 아래의 높이는 25.80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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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세브랑(세베리노) 성당(Église Saint-Séverin)

생 세브랭(Saint-Séverin) 교회는 센 강 근처 파리 라틴 지구(5구)의 rue des Prêtres-Saint-Séverin에 있습니다. 교회는 9세기에는 본당 소재지였고, 대혁명 기간인 1789-90년에 재산이 몰수되었던 파리 교구의 52개 본당 중 하나였습니다. 교구 사제는 교구의 두 대주교 중 한 명이었습니다. 현재 교회는 1968년에 합병된 Saint-Séverin-Saint-Nicolas 소교구의 사실상 유일한 본당 교회입니다. 다른 본당 교회였던 생 니콜라 뒤 샤르도네(Saint-Nicolas-du-Chardonnet) 교회는 1977년 이래로 성 비오 10세회 사제 형제회(Saint-Pie-X)의 신자들이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독실한 은둔자였던 파리의 세브랑(세베리노)은 5세기 전반기에 센 강 유역에 살았습니다.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예배당이 11세기 경에 지어진 작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터가 되었습니다. 12세기 말 필립 오귀스트(Phil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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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태백(泰伯)

其可謂至德也已矣 : 其는 '아마도, 어쩌면'으로 추측을 표시하는 부사다. 也는 단정을 나타내고, 已는 일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을 나타내고, 矣는 감탄을 나타내는데, 마지막 글자인 矣에 중점을 두고 '~이구나, ~로구나'로 해석한다. 民無得而稱焉 : 焉은 '於之'가 합쳐진 글자다. 之는 태백을 가리키고 於는 '~을, ~를'로 해석하고 동작의 대상을 나타낸다. 如有周公之才之美 : 之가 두 번 나오는데 모두 '~의'라는 뜻으로 쓰였다. '주공의 재주'로만 써도 충분하겠지만 강조하기 위해서 '之美'를 한 번 더 썼다. 使驕且吝 : 使가 '만약 ~라면'이라는 뜻의 조건을 표시하는 접속사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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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줄리앙(율리아노) 성당 (Église Saint-Julien-le-Pauvre)

교회의 이름은 중세 시대에 순례자와 가난한 여행자를 맞이하는 호스피스가 교회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자선의 생 줄리앙(Saint Julien l'Hospitalier)이라고 불렸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성 중 하나이며 그 기원은 적어도 6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교회의 첫 번째 수호성인이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886년 파리에 침공한 바이킹이 최초의 바실리카를 파괴했습니다. 이후 1125년경 Longpont-sur-Orge의 클뤼니(Cluniac) 수도사들이 수도원을 설립하고 1160년에 교회를 수리해서 새로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건물입니다. 수도회는 오랫동안 번영했으며 교회는 17세기 초까지 파리 대학의 강좌와 선거 및 총회를 주최했습니다. 이후 수도회가 쇠퇴하고 교회는 황폐해졌습니다. 1651년 복구 시도와 새로운 정면 건설에도 불구하고 Longpont 수도원은 2년 후 파리 시립병원(Hôtel-Dieu de Paris)에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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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2구) 노트르담 드 본누벨(성모영보) 성당(Église Notre-Dame-de-Bonne-Nouvelle)

파리 2구에 있는 노트르담드 본누벨 교회는 1823년에서 1830년 사이에 지어진 가톨릭 교회입니다. 인근 일대와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본누벨이란 지역 이름이 이 성당에서 나왔습니다. 이 교회는 1983년 3월 21일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었습니다. 현재 교회는 그 자리에 세 번째로 세워진 예배당이다. 1551년에 첫 번째 예배당이 지어졌으며, 성모 영보 대축일을 기념하여 Notre-Dame-de-Bonne-Nouvelle에 헌정되었으며 1590년 앙리 4세(Henri IV)가 파리를 포위했을 때 가톨릭 연맹*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1628년 4월, 오스트리아의 앤 여왕(루이 13세의 부인)은 1673년에 교구로 세워진 새로운 교회의 첫 번째 돌을 놓았습니다. * 프랑스 가톨릭 연맹(프랑스어: Ligue catholique)은 때때로 근현대 가톨릭 신자들이 만든 신성 연맹(La Sainte Ligue)으로 지칭하며, 프랑스 종교 전쟁의 주요 참가자였습니다. 기즈 공작 앙리 1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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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2구) 노트르담 드 빅투아르(승리의 성모) 바실리카(Basilique Notre-Dame-des-Victoires)

승리의 성모 바실리카는 파리 2구 쁘띠페르 광장(place des Petits-Pères)에 위치한 가톨릭 바실리카입니다. 이 성당은 1927년 2월 23일에 소 바실리카로 승격된 파리의 5개의 성당 중 하나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특별히 "죄인들의 피난처"인 이곳에서 기도하고 청원합니다. 성당은 1972년 5월 12일부터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Bourse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1614년 루이 13세는 Aubervilliers의 교회에서 만약 그가 신교도에 대한 군사적 승리를 쟁취한다면 성모님에게 헌정하는 교회를 파리에 세우겠다는 소망을 선언하게 됩니다. 1628년 라 로셸(La Rochelle) 포위 공격이 끝난 다음에 그는 승리의 성모 성당(Notre-Dame-des-Victoires)을 건설하기로 결정합니다. 1629년 12월 8일, 파리 대주교 Jean-François de Gondi가 건물의 기초를 축성했습니다. 다음 날, 루이 13세는 궁정의 '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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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술이(述而)

竊比於我老彭 : 竊은 '슬며시, 속으로'의 뜻이고, 於를 '~을, ~를'로 동작의 대상을 표시하는 어조사로 본다 德之不脩, 學之不講 : 德과 學을 모두 목적어로 보면 뒤의 '之'는 목적어 전치를 표시하는 구조조사다. 申申如也, 夭夭如也 : 如는 형용사 또는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로 해석한다. 吾未嘗無誨焉 : 未嘗은 '아직까지 ~한 적이 없다' 또는 '일찌기 ~한 적이 없다'로 해석한다. 子行三軍, 則誰與 : 行은 '지휘하다, 통솔하다'는 뜻이고, 與는 '함께 하다'는 뜻으로 동사로 쓰여서 대명사 목적어 誰가 도치되었다. 必也臨事而懼 : 必也는 ① 앞에 나온 말과 연결해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굳이 말한다면' 정도로 해석하거나 ② 반드시 그래야 한다면으로 해석한다. 好謀而成者也 : 好를 ① '잘'이라는 부사로 보면 '잘 계획하고 성공하는 사람'으로 해석하고 ② '좋아하다'는 동사로 해석하면 '계획해서 성공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다. 子所雅言 : 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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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3구) 생 엘리자베스(엘리사벳) 성당 (Église Sainte-Élisabeth-de-Hongrie de Paris)

헝가리의 엘리사벳 성당(Sainte-Élisabeth-de-Hongrie)은 17세기와 19세기에 지어진 파리 3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제3회 수녀 수도원의 첫 번째 예배당(1646년부터 1792년까지)이었다가, (1802년부터 템플 지역의 가톨릭 교구 교회가 되었으며, 1938년부터 파리에서 몰타 주권 수도회의 종교 행사를 주최합니다. 1628년, 마리 드 메디치 여왕((Marie de Médicis)이 엘리사벳 수도회를 위해 초석을 놓았습니다. 작업은 마스터 메이슨 루이 노블레(Louis Noble의 감독하에 시작됩니다. 1643년에 유명한 석공 미셸 빌레도(Michel Villedo)와 함께 작업이 재개되어 1646년에 끝났습니다. 이 교회는 오스트리아의 앤이 1646년 7월 14일 헝가리의 성 엘리사벳과 자비의 성모님께 바칩니다. 원래 교회는 엄격한 계율을 따르는 프란치스코 3회 수도원의 예배당이었습니다. 교회는 원래 프란치스코회 모델에 따라 중앙 본당과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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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3] 勿欺也, 而犯之. (섬기는 것은 진심을 다해라)

子路問事君. 子曰: “勿欺也, 而犯之.” (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 자로가 임금 섬기는 것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속이지 말고, 불편하게 생각해도 간해라. 犯, 謂犯顔諫爭. 范氏曰: “犯非子路之所難也, 而以不欺爲難. 故夫子敎以先勿欺而後犯也.” 범(犯)은, 싫어하는 안색을 보여도 간쟁하는 것이다. 범씨가 말하기를: 범은 자로에게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속이지 않는 것이 어렵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먼저 속이지 말라고 가르치고 나중에 범하라고 하셨다. 『禮記』 「檀弓 上」曰: “事親, 有隱而無犯; 事君, 有犯而無隱; 事師, 無犯無隱.” 예기 [단궁 상]에 말하기를: 부모를 섬길 때는, 은밀하고 범하지 않는 것이 있다; 임금을 섬길 때는, 범하는 것이 있고 은밀하지 말아야 한다; 스승을 섬길 때는, 범하지 말고 은밀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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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4] 君子上達, 小人下達 (높고 밝은 곳을 파거라)

子曰: “君子上達, 小人下達.” (자왈 군자상달 소인하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위로 막힘 없이 알고, 소인은 아래로 막힘 없이 안다. 君子循天理, 故日進乎高明; 小人殉人欲, 故日究乎汙下. 군자는 천리를 따르기 때문에, 매일 높고 밝은 곳으로 나가고; 소인은 사람의 욕심을 따르기 때문에, 매일 더럽고 낮은 곳에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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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5]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나를 다스려라)

子曰: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자왈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서 한다. 爲, 去聲. 程子曰: “爲己, 欲得之於己也. 爲人, 欲見知於人也.” 정자가 말하기를: 자기를 위하는 것은, 자기에게서 얻기를 원하는 것이다. 남을 위하는 것은, 남에게 알려지셔 보이기를 구하는 것이다. 程子曰: “古之學者爲己, 其終至於成物. 今之學者爲人, 其終至於喪己.” 정자가 말하기를: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했고, 마지막에 물을 완성하는데 이르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서 하고, 마지막에 자기를 잃는 데 이른다. 愚按: 聖賢論學者用心得失之際, 其說多矣. 然未有如此言之切而要者, 於此明辨而日省之, 則庶乎其不昧於所從矣. 내가 생각하기에: 성현이 배우는 사람이 마음 쓸 때 얻고 잃는 경계를 논한 것으로, 설명이 많다. 그러나 이런 말로 절실하고 긴요하게 한 것은 있지 않으니,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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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6] 夫子欲寡其過而未能也. (심부름꾼이 보여주는 거백옥의 인품)

蘧伯玉使人於孔子. (거백옥사인어공자) 使, 去聲, 下同. 蘧伯玉, 衛大夫, 名瑗. 孔子居衛, 嘗主於其家. 旣而反魯, 故伯玉使人來也. 거백옥은, 위나라 대부로, 이름은 원이다. 공자가 위나라에 있을 때, 이미 그 집에서 주로 지냈다. 노나라로 돌아왔기 때문에, 백옥이 사람을 보내 심부름 시켰다. 孔子與之坐而問焉, 曰: “夫子何爲?” (공자여지좌이문언 왈 부자하위) 공자가 그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물었는데, 말씀하시기를: 그분이 요즘 어떠한가? 與之坐, 敬其主以及其使也. 夫子, 指伯玉也. 자리를 내어준 것은, 그 주인을 공경하는 것이 심부름꾼에게 미친 것이다. 그분은 백옥을 가리킨다. 對曰: “夫子欲寡其過而未能也.” (대왈: 부자욕과기과이미능야)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분이 실수를 적게 하려고 하시는데 잘 안됩니다. 言其但欲寡過而猶未能, 則其省身克己, 常若不及之意可見矣. 다만 실수를 적게 하려는데 아직 잘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은, 몸을 살피고 자기를 이기는 것이니, 평소 미치지 못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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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7] 不在其位, 不謀其政.

子曰: “不在其位, 不謀其政.” (자왈 불위기위 불모기정)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 자리가 있지 않으면, 자기 정치를 도모하지 않는다. 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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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8] 君子思不出其位 (분수에 맞게)

曾子曰: “君子思不出其位.” (증자왈 군자사불기위) 군자는 생각이 머물 곳에 머물러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此艮卦之象辭也. 曾子蓋嘗稱之, 記者因上章之語而類記之也. 이것은 간괘의 상에 있는 말이다. 증자가 일찌기 이것을 칭송해서, 기록한 사람이 윗 장의 말을 이어서 비슷한 것을 기록했다. 范氏曰: “物各止其所, 而天下之理得矣. 故君子所思不出其位, 而君臣, 上下, 大小, 皆得其職也.” 범씨가 말하기를: 사물은 각자 자기 자리가 머물러서, 천하의 이치를 얻는다. 그러므로 군자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군신, 상하, 대소, 모두 그 직책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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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 (리옹) 아르 쉬르 포르망 성지(Sanctuaire Ars-sur-Formans)_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모든 본당 신부(사제)의 수호성인]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Joannes Maria Vianney)는 1786년 5월 8일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열심한 가톨릭 신자로 농부인 마태오와 마리 블루즈 사이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비안네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고, 5세 때에는 파리(Paris)에서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추방되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비안네는 어린 시절을 주로 부친의 농장에서 양을 치면서 지냈다. 정규 교육은 몇 개월밖에 받지 않았지만,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여 비밀리에 첫 고해(1794년)와 첫영성체(1796년)를 받았다. 18세 때 부친의 허락을 받고 에퀼리(Ecully) 본당 발레(Balley) 신부의 지도를 받으며 개인적으로 사제직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기초 교육이 부족하고 수학 능력도 많이 떨어졌다. 특히 라틴어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신학생이었던 비안네는 1809년에 징집을 당해 갖은 고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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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0구) 생 뱅상 드 폴(빈첸시오 드 폴) 성당 (Église Saint-Vincent-de-Paul)

혁명 이전까지 파리 9구의 뉴 프랑스라고 불리는 이 지역에은, 9세기에는 나병환자 집단이 있었는데 질병이 가라앉으면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16세기에 Saint Vincent de Paul은 그곳에 선교 사제회(라자르회)의 본부를 세웠습니다. 프랑스 혁명 기간인 1789년에는 건물이 약탈당하고 감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제회의 재산은 성직자의 모든 재산과 마찬가지로, 대혁명이 시작될 때 매각되었습니다. 뉴프랑스를 위한 일반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행정부는1802년부터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던 낡고 불충분한 건물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성당 건설은 보나파르트와 함께 이집트로 간 장 밥티스트 르페르(Jean-Baptiste Lepère, 1761-1844)에게 맡겨졌다. 성당의 첫 번째 돌은 1824년에 놓였습니다. 성당은 1844년에 축성되었고, Saint Vincent de Paul에게 봉헌되었습니다. Saint-Vincent-de-Paul 교회는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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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옹야(雍也)

居敬而行簡 : '居'는 평상시에, 평일에라는 뜻이다 無乃大簡乎 : 無乃~乎는 '바로 ~이 아니겠는가'하고 반문하는 말이다. 有顔回者好學 : 有는 ~이 있다. 者는 ~하는 것, ~하는 사람으로 해석한다. 今也則亡 : 亡은 '무'로 읽는다. '無'와 같은 뜻으로 '없다'로 해석한다. 冉子爲其母請粟 : '爲'는 '~을 위하여' 또는 '~을 하기 위하여'라는 뜻으로 행위의 목적을 나타낸다. 赤之適齊也 : '之~也' 형식의 구문으로 之가 가운데 끼어서 절을 만든다. 여기서는 '~할 때'라는 의미로 시간 부사절을 만들었다. 原思爲之宰 : 之宰는 '그의 가재'로 해석한다. '其宰'와 같다고 본다. 山川其舍諸 : 其는 '아마도, 설마, 어찌'로 '豈'와 같다. 諸는 '之乎'의 준말로 之는 '이우지자'를 가리키고 乎는 의문을 나타낸다. 仲由可使從政也與 : 使는 '~하게 하다, 시키다'의 뜻이다. 다음에 목적어에 해당하는 之가 생략됐다고 본다. 목적어에 해당하는 仲由를 앞으로 빼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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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구) 생 루 생 질(에지디오) 성당(Église Saint-Leu-Saint-Gilles)_헬레나 성녀의 유물

생 루 생 질 성당(Église Saint-Leu-Saint-Gilles de Paris)은 파리 1구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구 교회입니다. 1819년 이래로 콘스탄틴의 어머니인 성 헬레나 황후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으며 로마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가 숭배하는 장소입니다. 1915년 프랑스 문화부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교회 건설은 123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건물은 1320년, 1611년, 1727년, 지하 예배당이 추가된 1780년에 몇 차례에 걸쳐 개조와 보수를 했습니다. 1819년에 성 헬레나의 유골은 성묘 기사단에 의해 Abbaye Saint-Pierre d'Hautvillers에서 성당로 옮겨졌습니다. 제단 뒤 후진의 두 기둥 사이에 매달린 큰 십자가 발치에 공개 전시되었던 세인트 헬레나의 유골은 2000년 3월 17일에 지하의 기사단 무덤으로 옮겨져 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Constantinus I)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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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7] 桓公九合諸侯, 不以兵車, 管仲之力也. (관중의 공로가 仁과 같다)

子路曰: “桓公殺公子糾, 召忽死之, 管仲不死.” 曰: “未仁乎.” (자로왈 환공살공자규 소홀사지 관중불사 왈 미인호) 자로가 말하기를: 환공이 공자 규를 죽이고, 소홀은 죽었지만, 관중은 죽지 않았다. 말하기를: 인하지 않은 것인가요? 糾, 居黝反. 召, 音邵. 按『春秋傳』, 齊襄公無道, 鮑叔牙奉公子小白奔莒. 及無知弑襄公, 管夷吾ㆍ召忽奉公子糾奔魯. 魯人納之, 未克, 而小白入, 是爲桓公. 使魯殺子糾而請管ㆍ召, 召忽死之, 管仲請囚. 鮑叔牙言於桓公以爲相. 子路疑管仲忘君事讐, 忍心害理, 不得爲仁也. 춘추전을 보면, 제나라 양공이 도가 없어서, 포숙아가 공자 소백을 모시고 거(莒)로 도망갔다. 양공이 시해된 것을 알지 못하고, 관이오와 소흘이 공자 규를 모시고 노나라로 도망갔다. 노나라가 그들을 받아들였지만, 이기지 못하고, 소백이 들어가, 환공이 되었다. 노나라에 공자 규를 죽이고 관중과 소홀을 보내라고 하였고, 소홀은 죽었고, 관중은 죄인이 되기를 청했다. 포숙아가 환공에게 재상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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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8]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 (관중의 위대함)

子貢曰: “管仲非仁者與? 桓公殺公子糾, 不能死, 又相之.” (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공이 말하기를: 관중인 인하지 않은 사람 아닌가요? 환공이 공자 규를 죽였는데, 그를 도왔습니다.) 與, 平聲. 相, 去聲. 子貢意不死猶可, 相之則已甚矣. 자공은 죽지 않은 것은 오히려 그럴 수 있지만, 도운 것은 심하다는 뜻이다. 子曰: “管仲相桓公, 霸諸侯, 一匡天下, 民到于今受其賜.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관중이 환공을 도와서, 제후 중 패자가 되어, 천하를 바로잡았으니, 백성이 지금 그 은혜를 받기에 이르렀다. 霸, 與伯同, 長也. 匡, 正也. 尊周室, 攘夷狄, 皆所以正天下也. 패(霸)는, 우두머리처럼, 수장이다. 광(匡)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주왕실을 높인 것은, 오랑캐를 물리치고, 모두 천하를 바르게 한 까닭이다. 微管仲, 吾其被髮左衽矣.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관중이 아니었다면, 내가 머리를 풀고 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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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9] 公叔文子之臣大夫僎, 與文子同升諸公. (공숙문자의 위대함)

公叔文子之臣大夫僎, 與文子同升諸公. (공숙문자지신대부선 여문자동승제공) 공문숙자의 신하를 대부로 뽑아, 문자와 같이 제공의 반열에 올랐다. 僎, 士免反. 臣, 家臣. 公, 公朝. 謂薦之與己同進爲公朝之臣也. 신은, 가신이다. 공은, 공조다. 가신을 천거해서 자와 같이 나아가 공조의 신하게 되었다. 子聞之曰: “可以爲文矣.” (자문지왈 가이위문의) 선생님이 이것을 듣고 말씀하시기를: 문이라고 부를만 하다. 文者, 順理而成章之謂. 謚法亦有所謂錫民爵位曰文者. 문은, 리를 따르고 문장을 이룬 것을 말한다. 시호를 내리는 법에 또한 이른바 錫民爵位를 문이라고 말한다. 洪氏曰: “家臣之賤而引之使與己並, 有三善焉: 知人, 一也; 忘己, 二也; 事君, 三也.” 홍씨가 말하기를: 가신이 천하지만 그를 이끌어 자기와 나란히 함께하게 했으니, 세 가지 선함이 있다. 첫째는, 사람을 아는 것이고; 둘째는, 자기를 잊음이고; 셋째는, 임금을 모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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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0] 子言衛靈公之無道也, (무도하지만 사람을 잘 쓰면 굴러는 간다)

子言衛靈公之無道也, 康子曰: “夫如是, 奚而不喪?” (자언위령공지무도야 강자왈 부여시 해이불상) 선생님이 위령이 도가 없다고 말씀하시자, 강자가 말하기를: 이와 같은데, 어찌 (나라를) 잃지 않았는가요? 夫, 音扶. 喪, 去聲. 喪, 失位也. 상은, 자리를 잃는 것이다. 孔子曰: “仲叔圉治賓客, 祝鮀治宗廟, 王孫賈治軍旅. 夫如是, 奚其喪?” (공자왈 중숙어치빈객 축타치종묘 왕손가치군려 부여시 해기상) 공자가 말하기를: 중숙어가 빈객을 잘 관리하고, 축타가 종묘를 잘 관리하고, 왕손가가 군대를 잘 다스린다. 이와 같은데, 어찌 그 자리를 잃겠는가? 仲叔圉, 卽孔文子也. 三人皆衛臣, 雖未必賢, 而其才可用. 靈公用之, 又各當其才. 중숙어는, 공문자다. 세 사람이 모두 위나라 신하로, 비록 어질지는 않지만, 그 재주가 쓸만하다. 령공이 그들을 쓰는데, 각자 그 재주에 들어 맞았다. 尹氏曰: “衛靈公之無道宜喪也, 而能用此三人, 猶足以保其國, 而況有道之君, 能用天下之賢才者乎? 『詩』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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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1] 其言之不怍, 則爲之也難. (부끄러움을 알면 행동이 신중하다)

子曰: “其言之不怍, 則爲之也難.” (자왈 기언지부작 즉위지야난)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말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실천하기가 어렵다. 大言不慙, 則無必爲之志, 而不自度其能否矣. 欲踐其言, 豈不難哉? 큰소리로 장담하는 말이 부끄러움이 없으면, 반드시 그것을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고,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그 말을 실천하고자 하면,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王弼曰: “情動於中, 而外形於言, 情正實而後言之不怍.” 왕필이 말하기를: (사람의) 정은 안에서 움직여서, 밖으로는 말에 드러나니, 정이 올바르면 말이 부끄럽지 않다. [김용옥, 논어한글역주3, 403] 신주는 '큰소리 치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실천이 어렵다'는 의미로 풀었다. 고주는 '부작不怍'을 긍정적인 의미로 푼다. 부끄러움을 아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내면의 덕성이 있는 사람이다. 고주는 이것을 '그 말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행하는 것도 어렵게(신중하게) 한다'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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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22] 以吾從大夫之後, 不敢不告也. (내가 대부의 뒤를 따르는 처지라서...)

陳成子弑簡公. (진성자시간공) 진성자가 (제나라) 간공을 시해했다. 成子, 齊大夫, 名恆. 簡公, 齊君, 名壬. 事在『春秋』哀公十四年. 성자(成子)는, 제나라 대부로, 이름은 항이다. 간공은 제나라 임금으로, 이름은 임이다. 이 사건은 춘추 애공 십사년에 나온다. 孔子沐浴而朝, 告於哀公曰: “陳恆弑其君, 請討之.” (공자목욕이조 고어애공왈 진항시기군 청토지) 공자가 목욕하고 조정에 나아가, 애공에게 고해 말하기를: 진항이 그의 임금을 시해했으니, 그를 토벌하기를 청합니다. 朝, 音潮. 是時孔子致仕居魯, 沐浴齊戒以告君, 重其事而不敢忽也. 臣弑其君, 人倫之大變, 天理所不容, 人人得而誅之, 況鄰國乎? 故夫子雖已告老, 而猶請哀公討之. 이 때 공자는 벼슬에서 물러나 노나라에 있었고, 목욕재계 하고 나서 군주에게 고한 것은, 그 사건이 매우 중요해서 소홀히 할 수 없던 것이다. 신하가 임금을 시해한 것은, 사람의 도리가 크게 변한 것이고, 하늘의 이치가 용납할 수 없으니, 사람들 모두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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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4] 信乎夫子不言, 不笑, 不取乎 (정말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인가?)

子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信乎夫子不言, 不笑, 不取乎?” (자문공숙문자어공명가왈 신호부자불언 불소 불취호) 선생님이 공명가에게 공숙문자를 물어 말씀하시기를: 그 분이 말하지 않고, 웃지 않고, 가지지도 않는다는데 믿어야 할까요?) 公叔文子, 衛大夫公孫拔也. 公明姓, 賈名, 亦衛人. 文子爲人, 其詳不可知, 然必廉靜之士, 故當時以三者稱之. 공숙문자는, 위나라 대부 공손발이다. 공명은 성이고, 가는 이름이고, 또한 위나라 사람이다. 문자의 사람됨은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러나 반드시 청렴하고 깨끗한 선비라서, 당시 사람들이 그를 칭송했을 것이다. 公明賈對曰: “以告者過也. 夫子時然後言, 人不厭其言; 樂然後笑, 人不厭其笑; 義然後取, 人不厭其取.” 子曰: “其然, 豈其然乎?” (공명가대왈 이고자과야 부자시연후언 인불렴기언 낙연후소 인불렴기소 의연후취 인불렴기취 자왈 기연 기기연호) 공손가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렇게 말한 사람이 지나쳤다. 그 분이 때가 되어서야 말해서, 사람들이 그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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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5] 雖曰不要君, 吾不信也. (군주를 협박하는 나쁜 놈!)

子曰: “臧武仲以防求爲後於魯, 雖曰不要君, 吾不信也.” (자왈 장무중이방구위후어노 수왈불요군 오불신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장무중이 방 땅에서 노나라에 후사를 세워달라고 청했는데, 비록 임금에게 요구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要, 平聲. 防, 地名, 武仲所封邑也. 要, 有挾而求也. 武仲得罪奔邾, 自邾如防, 使請立後而避邑. 以示若不得請, 則將據邑以叛, 是要君也. 방(防)은, 지명이고, 무중이 봉읍받은 곳이다. 요(要)는, 협박해서 구한다는 것이다. 무중이 죄를 지어 주(邾) 땅으로 도망갔는데, 스스로 邾을 防이라 하여, 후사를 세워 읍을 피하고 청하게 시켰다. 청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장차 읍에 의지해서 반란하려는 것이니, 이것은 임금에게 요구한 것이다. 范氏曰: “要君者無上, 罪之大者也. 武仲之邑, 受之於君. 得罪出奔, 則立後在君, 非己所得專也. 而據邑以請, 由其好知而不好學也.” 범씨가 말하기를: 임금에게 요구하는 사람은 윗사람이 없는 것이고, 죄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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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6] 晉文公譎而不正 (권도와 정도)

子曰: “晉文公譎而不正, 齊桓公正而不譎.” (자왈 진문공휼이부정 제환공정이불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진문공은 속이고 바르지 않았지만, 제환공은 바르고 속이지 않았다. 譎, 古穴反. 晉文公, 名重耳. 齊桓公, 名小白. 譎, 詭也. 二公皆諸侯盟主, 攘夷狄以尊周室者也. 雖其以力假仁, 心皆不正, 然桓公伐楚, 仗義執言, 不由詭道, 猶爲彼善於此. 文公則伐衛以致楚, 而陰謀以取勝, 其譎甚矣. 二君他事亦多類此, 故夫子言此以發其隱. 진문공은, 이름이 중이다. 제환공은 이름이 소백이다. 휼(譎)은, 속인다는 뜻이다. 두 공이 모두 제후들의 맹주로, 오랑캐를 물리치고 주왕실을 높였다. 비록 그 공이 인을 가장했지만, 마음은 모두 바르지 않아서, 환공이 초나라를 정벌했지만, 의를 쫒아서 말을 실천하고, 속임수의 길을 따르지 않아서, 猶爲彼善於此. 문공은 위나라를 정벌하고 초나라에 이르렀지만, 음모를 써서 승리를 취했고, 속이는 것이 심했다. 두 임금의 일이 다르지만 또한 여러 가지가 이와 비슷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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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0] 或問子産. 子曰: “惠人也. (자산, 자서, 관중의 평가)

或問子産. 子曰: “惠人也.” (혹문자산 자왈 혜인야) 어떤 사람이 자산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다. 子産之政, 不專於寬, 然其心則一以愛人爲主. 故孔子以爲惠人, 蓋擧其重而言也. 자산의 정치는, 너그러운 것에 힘쓰지 않았지만, 그 마음은 오직 남을 사랑하는 것을 주로 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라고 여겨서, 중요한 점을 들어서 말했다. 問子西. 曰: “彼哉! 彼哉!” (문자서 왈 피재 피재) 자서를 물었다.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은! 그 사람은! 子西, 楚公子申, 能遜楚國, 立昭王, 而改紀其政, 亦賢大夫也. 然不能革其僭王之號, 昭王欲用孔子, 又沮止之. 其後卒召白公以致禍亂, 則其爲人可知矣. 彼哉者, 外之之辭. 자서는, 초나라 공자 신으로, 초나라를 양보하고, 소왕을 세워서, 그 정치를 개혁했고, 또한 어진 대부다. 그러나 왕의 참칭하는 것을 바꾸지 못했고, 소왕이 공자를 쓰려고 했으나, 또 그것을 막았다. 나중에 소공이 죽고 자공이 정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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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1]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子曰: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자왈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난한데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어렵고, 부유한데도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易, 去聲. 處貧難, 處富易, 人之常情. 然人當勉其難, 而不可忽其易也. 가난하고 어려운 지경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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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2] 孟公綽爲趙ㆍ魏老則優, (재주가 쓰일 곳이 다르다)

子曰: “孟公綽爲趙ㆍ魏老則優, 不可以爲滕ㆍ薛大夫.” (자왈 맹공작위조위노즉우 불가이위등설대부)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맹공작이 조나라나 위나라(큰 나라)의 가로가 되면 뛰어날 것이지만, 등나라나 설나라(작은 나라)의 대부는 될 수는 없다. 公綽, 魯大夫. 趙ㆍ魏, 晉卿之家. 老, 家臣之長. 大家勢重, 而無諸侯之事; 家老望尊, 而無官守之責. 공작은, 노나라 대부다. 조나라와 위나라는, 진나라 공경의 가문으로, 老는, 가신의 장이다. 그 가문의 세력이 매우 커서, 제후의 일이 아니지만; 가노가 존경을 받지만, 관을 지킬 책임은 없다. 優, 有餘也. 滕ㆍ薛, 二國名. 大夫, 任國政者. 滕ㆍ薛國小政繁, 大夫位高責重. 然則公綽蓋廉靜寡欲, 而短於才者也. 優는, 여유가 있음이다. 등과 설은, 두 나라다. 대부는, 나라를 다스리는 임무다. 등나라와 설나라는 작지만 정치가 복잡해서, 대부 자리의 높은 책임이 무겁다. 그러므로 공작이 대체로 조용하고 욕심이 적어서, 재주에 단점이 있는 사람이다. 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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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13] 子路問成人. (완성된 사람은 어떠해야 하는가?)

子路問成人. 子曰: “若臧武仲之知, 公綽之不欲, 卞莊子之勇, 冉求之藝, 文之以禮樂, 亦可以爲成人矣.” (자로문성인 자왈 약장무중지지 공작지불욕 변장자지용 염구지예 문지이례악 역가이위성인의) 자로가 성인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만약 장무중의 지혜와, 공작의 욕심 없음과, 변장자의 용기와, 염구의 재주를 가지고, 예악으로 그것을 빛나게 하면, 또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다. 知, 去聲. 成人, 猶言全人. 武仲, 魯大夫, 名紇. 莊子, 魯卞邑大夫. 言兼此四子之長, 則知足以窮理, 廉足以養心, 勇足以力行, 藝足以泛應, 而又節之以禮, 和之以樂, 使德成於內, 而文見乎外. 則材全德備, 渾然不見一善成名之迹; 成人은, 전인과 같다. 武仲(무중)은, 노나라 대부로, 이름은 紇(흘)이다. 莊子는, 노나라 변읍의 대부로, 이 네 명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지혜가 사물의 이치를 따져 생각하기에 족하다는 말로, 청렴은 마음을 기르기에 족하고, 용맹은 힘써 하기에 족하고, 재주는 일에 잘 대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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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공야장(公冶長)

可妻也(가처야) : 妻는 '시집보내다'는 뜻이다. 의역해서 '사위삼다'로 번역할 수 있다. 縲絏之中(누설지중) : 縲絏은 감옥이다. 縲는 검은 포승줄, 絏은 묶는다는 뜻이다. 옛날에 죄인을 검은 줄로 묶어서 감옥에 가뒀기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한다. 邦有道 : 有/無는 '~에 ~이 있다/없다'로 해석한다. 무생물 주어와 마찬가지로 有/無 앞에 있는 단어는 부사구로 해석하면 자연스럽다. 魯無君子者 斯焉取斯(노무군자자 사언취사): 者가 조건이나 가정을 나타내는 어조사로 쓰였다. '노나라에 군자가 없다면'으로 해석한다. 앞의 斯는 '이 사람'으로 자천을 말하고, 뒤의 斯는 '이런 것' 즉, 앞에 나오는 '군자다움'을 말한다. 屢憎於人(누증어인) : 於가 '~으로부터, ~에 의하여'라는 의미로 피동으로 쓰였다. 吾斯之未能信(오사지미능신) : 목적어 斯를 강조하기 위해 앞으로 빼고, 목적어 전치를 표시하는 구조조사 '之'를 넣었다. 우리말의 '~를, ~을'로 해석하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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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8구) 마들렌(마리아 막달레나) 성당(Église de la Madeleine)

마들렌 성당은 오스만 파리(Haussmannian Paris)의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과 팔레 가르니에(Palais Garnier) 오페라 하우스 사이의 마들렌 광장에 있다. 팔각형 현관이 있는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성당은 파리의 수호 성녀인 막달라 마리아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부르봉 왕조의 말기인 1764년에 착공했다. 그러나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프랑스의 정치적 불안 때문에 여러 차례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842년에 완공했다. 나폴레옹 1세가 그의 군대(Grande Armée)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1806년 그리스 신전 양식으로 설계한 이 건물은 1837년에 파리 최초의 기차역으로 만들어졌다가 1845년에 교회가 되었다. 페디먼트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라틴어 비문이 새겨져 있다. "D.O.M." SVB. INVOC. S. M.MAGDALENAE”(“Domino Optimo Maximo sub invocatione Sanc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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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1구) 성모승천 성당(Église Notre-Dame de l'Assomption)

성모승천 성당(Notre-Dame-de-l'Assomption) 파리 1구의 Rue Saint-Honoré와 Rue Cambon의 모퉁이에 있는 모리스 바레 광장(Place Maurice-Barrès)에 있는 폴란드 가톨릭 예배 장소입니다. 1670년에서 1676년 사이에 지어진 성당은 혁명 기간에 버려졌다가 1802년에 예배를 위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1844년 Affre 파리 대주교는 폴란드 선교부에 이 성당의 관리를 위임했습니다. 이 성당은 1907년에 역사적 기념물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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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리옹) 생 니지에르(니체시오) 성당(Église Saint-Nizier de Lyon)

생 니지에(Saint-Nizier) 성당은 리옹 프레스킬(Presqu'île) 지구 중심부의 성 니지에르 광장(Place Saint-Nizier)에 있다. 갈리아 지역의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 장소 중 하나이며, 건축과 기념물이라는 면에서도 그 명성과 역사성이 중요하다. 성당의 이름은 6세기에 리옹의 주교였던 성 니체시오(니케티우스, 니지에*)에서 따온 것이다. 14세기에 시작되어 19세기에야 완공된 이 교회는 네오 고딕 양식의 첨탑에서 고전적인 르네상스 외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다. 1840년 역사적 기념물로 등록되었고, 1998년에는 리옹의 다른 유서 깊은 건축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프랑스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의 큰삼촌인 성 니케티우스(또는 니체시오)는 부르고뉴(Bourgogne)의 가문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뒤에도 그는 홀로된 어머니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효성으로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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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리옹) 리옹 대성당(Cathédrale Saint-Jean-Baptiste de Lyon)

리옹 대성당(성 세례자 요한 성당, Cathédrale Saint-Jean-Baptiste de Lyon) 또는 리옹 주교좌 성당은 프랑스 리옹 중심부의 생장 광장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다. 1180년에 6세기 교회의 폐허 위에 짓기 시작해서 1476년에 완공되었다. 오랜 건축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일관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다. 1998년 이 건물은 리옹 중심부의 다른 유적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최초의 성당은 리옹의 초대 주교인 성 포티노와 2대 교구장인 성 아레네오에 의해 세워졌다. 대성당은 1079년에 교황이 리옹의 대주교에게 프랑스 왕국의 모든 대주교에 대한 법적 우위를 가진 모든 갈리아인의 대주교라는 칭호를 부여했기 때문에 수석대주교(Primatiale)라고도 불린다. 구시가지(Vieux Lyon)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Saône 강과 연결되어 있다. 앞에 큰 광장이 있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 도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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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5]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 (덕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말 한다)

子曰: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 (자왈 유덕자필유언 유언자불필유덕)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말을 하지만, (좋은) 말 하는 사람이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有德者, 和順積中, 英華發外. 能言者, 或便佞口給而已. 유덕자는, 온화하고 온순한 것을 안으로 쌓아서, 아름다움을 밖으로 드러낸다. 말 잘하는 사람은, 다만 말재주 뿐만일 수도 있다.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인자필유용 용자불필유인) 인자는 반드시 용기가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인한 것은 아니다. 仁者, 心無私累, 見義必爲. 勇者, 或血氣之强而已. 인자는, 마음에 사사로이 쌓인 것이 없고, 의를 보면 반드시 실천한다. 용자는, 혈기가 강할 것 뿐일 수도 있다. 尹氏曰: “有德者必有言, 徒能言者未必有德也. 仁者志必勇, 徒能勇者未必有仁也.” 윤씨가 말하기를: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말 하고, 다만 말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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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6] 禹ㆍ稷躬稼, 而有天下.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

南宮适問於孔子曰: “羿善射, 奡盪舟, 俱不得其死然; 禹ㆍ稷躬稼, 而有天下.” 夫子不答, (남궁괄문어공자왈 예선사 오탕주 구부득기사연 우직궁가 이유천하 부자부답) 남궁괄이 공자에게 물어 말하기를: 예는 활을 잘 쐈고, 오는 땅에서도 배를 끌고 다녔지만, 모두 제 명에 죽지 못했습니다; 우와 직은 몸사 농사지었지만, 천하를 가졌습니다. 선생님이 대답하지 않았다. 适, 古活反. 羿, 音詣. 奡, 五報反. 盪, 土浪反. 南宮适, 卽南容也. 羿, 有窮之君, 善射, 滅夏后相而簒其位. 其臣寒浞又殺羿而代之. 남궁괄이, 곧 남용이다. 예는, 有窮之君으로, 활을 잘 쏘았다. 하후씨의 재상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았았다. 그의 신하 한착이 또한 예를 죽여서 정벌했다. 奡, 『春秋傳』作“澆”, 浞之子也, 力能陸地行舟, 後爲夏后少康所誅. 禹平水土曁稷播種, 身親稼穡之事. 禹受舜禪而有天下, 稷之後至周武王亦有天下. 오는 춘추전에 요(澆)로 기록했는데, 한착의 자식으로, 힘이 육지에서 배를 끌 정도였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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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군자와 소인의 인)

子曰: “君子而不仁者有矣夫, 未有小人而仁者也.” (자왈 군자이불인자유의부 미유소인이인자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인데도 인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소인인데도 인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 夫, 音扶. 謝氏曰: “君子志於仁矣, 然毫忽之間, 心不在焉, 則未免爲不仁也.” 사씨가 말하기를: 군자는 인에 뜻을 두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이 인에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인하지 않음을 면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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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8]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 (사랑하고 진심이면 다 해주는거지)

子曰: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 (자왈 애지 능물로호 충언 능물회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를 사랑하는데, 수고하지 않을 수 있는가? 누구에게 진심을 다하는데, 가르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蘇氏曰: “愛而勿勞, 禽犢之愛也; 忠而勿誨, 婦寺之忠也. 愛而知勞之, 則其爲愛也深矣; 忠而知誨之, 則其爲忠也大矣.” 소씨가 말하기를: 사랑하는데 수고하지 않으면, 짐승의 사랑과 같고; 진심을 다하는데 가르치지 않으면, 婦寺(여자와 환관)의 충성이다. 사랑하면서 수고로울줄 알면 사랑이 깊은 것이고; 진심을 다하는데 가르칠줄 알면, 그 충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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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헌문(憲問) 14-9] 爲命 (정나라의 뛰어난 신하 넷)

子曰: “爲命: 裨諶草創之, 世叔討論之, (자왈 위명 비침초창지 세숙토론지)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정나라에서) 명을 만들면, 비침이 초안을 만들고, 세숙이 그것을 검토하고, 裨, 婢之反. 諶, 時林反. 草, 略也. 創, 造也, 謂造爲草敍也. 世叔, 游吉也, 『春秋傳』作子太叔. 討, 尋究也. 論, 講議也. 草는, 간략한 큰 틀이다. 創은, 만드는 것이다. 초안을 써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세숙은, 游吉이니, 춘추전에 자를 太叔이라고 기록했다. 討는, 찾아서 밝히는 것이다. 論은, 연구하고 의논하는 것이다. 行人子羽脩飾之, 東里子産潤色之.” (행인자우수식지, 동리자산윤색지) 행인 자우가 그것을 꾸미고, 동리 자산이 그것을 매만져 다듬었다. 裨諶以下四人, 皆鄭大夫. 行人, 掌使之官. 子羽, 公孫揮也. 脩飾, 謂增損之. 東里, 地名, 子産所居也. 潤色, 謂加以文采也. 비담 이하 네 사람은, 모두 정나라 대부다. 行人은, 사신을 맡은 관리이다. 子羽는 공손휘다. 脩飾은, 그것에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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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4구) 생폴 생루이 성당(Église Saint-Paul-Saint-Louis) - 마레 지구를 대표하는 성당

다른 성당에 비해 밝은 분위기의 생폴 생루이 성당은 1580년 수도사들을 위한 수용 시설과 수도원을 세운 것을 계기로 세워졌다. 로마의 Gesù 모델을 기반으로 1627년에서 1641년 사이에 확장한 생폴 생루이 성당은 프랑스 고전주의와 이탈리아의 반개혁 바로크 양식을 결합한 파리 예수회 양식의 훌륭한 건축물이다. Carmelite 교회 다음으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예수회 양식의 성당이다. 1580년에 예수회는 현재의 샤를마뉴 고등학교에 이미 서원을 한 종교인을 위한 수용시설과 수도원을 세웠다. 루이 13세는 새 교회에 필요한 땅을 제공하고 1627년부터 1641년까지 로마의 바로크 건축 대표작인 예수(Gesù) 교회를 모델로 다시 지었으며 생 루이에게 헌정되었다. 그러나 예수회는 1763년에 추방되었고 수도원은 1795년부터 1804년까지 중앙 학교가 되었가다 그 후 고등학교가 되었다. Saint-Paul 교회가 철거된 후 Saint-Paul과 Saint-Louis라는 두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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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에티엔 뒤 몽 성당(Église Saint-Étienne-du-Mont)_스테인드글라스(Vitraux)

생 에티엔 뒤 몽 성당(Église Saint-Étienne-du-Mont)의 스테인드 글라스 전시실에 보관된 작품이다. '시체 안치소'라는 갤러리의 이름은 그 자리에 있던 오래된 작은 공동묘지의 이름에서 따왔다. "charnel cloister" 갤러리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17세기 초에 만들어졌습니다. 원래 있던 24개 중 절반이 그대로 보존되었습니다. 유리가 덩어리로 착색되는 교회의 다른 스테인드 글라스 창과 다르게 화덕에서 구워진 에나멜을 유리에 칠한 스테인드글라스다. 공통 주제는 성찬례와 봉헌된 성체에 있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현존, 그것과 관련해서 구약성경에 나타난 비유이다. 그 중 "신비한 인쇄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은 최후의 만찬의 마지막 식사에서 그리스도께서 포도주 잔을 건네주실 때 "이것은 내 피다"라고 말한, 미사에서 반복되는 말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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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憲問(헌문) 14-4] 邦有道, 危言危行 (행동은 항상 고상하게, 말은 때를 가려서)

子曰: “邦有道, 危言危行; 邦無道, 危行言孫.” (자왈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과 행동을 고상하게 하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행동은 고상하게 하되 말은 조심해야 한다. 行, 孫, 並去聲. 危, 高峻也. 孫, 卑順也. 危(위)는, 높고 가파른 것이다. 孫(손)은, 낮고 온순한 것이다. 尹氏曰: “君子之持身不可變也, 至於言則有時而不敢盡, 以避禍也. 然則爲國者使士言孫, 豈不殆哉?” 윤씨가 말하기를: 군자가 몸가짐 하는 것은 변할 수 없지만, 말을 하는 데서는 때가 있고 다하지 않아서, 화를 피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선비들이 말조심 하도록 만든다면, 어찌 위험이 없겠는가? 공자의 말에는 어떤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라는 '보신주의' 사상이 들어 있다. 오늘날 감각으로 보면 치사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론의 자유가 없던 시절이란걸 생각하면 헛된 개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김용옥,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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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헌문) 14-2] 克, 伐, 怨, 欲不行焉, 可以爲仁矣 (이기려 하지 말고, 자랑하려 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아라...근데 그게 어려워!)

“克, 伐, 怨, 欲不行焉, 可以爲仁矣?”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이기려고 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면, 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此亦原憲以其所能而問也. 克, 好勝. 伐, 自矜. 怨, 忿恨. 欲, 貪欲. 이것 또한 원헌이 할 수 있는 것을 물었다. 克은 이기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伐은, 자기를 과시하는 것이다. 怨은, 화내고 원망하는 것이다. 欲은 탐욕이다. 子曰: “可以爲難矣, 仁則吾不知也.”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인한지는 내가 알지 못한다. 有是四者而能制之, 使不得行, 可謂難矣. 仁則天理渾然, 自無四者之累, 不行不足以言之也. 이 네 가지에 있어서 잘 절제하고, 행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인은 천리가 혼연해서, 저절로 이 네 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행하지 않는 것은 말할 것이 못된다. 程子曰: “人而無克, 伐, 怨, 欲, 惟仁者能之. 有之而能制其情使不行, 斯亦難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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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헌문) 14-3]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편안함을 구하면 선비가 아니다)

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자왈 사이회거 부족이위사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선비가 편안한 환경을 생각하면, 선비라고 하기에 모자라다. 居, 謂意所便安處也. 居는, 마음이 편안하게 여기는 곳을 말한다. '거居'는 일상, 사생활과 관련된 말이다. 사적 공간에서 안락하게 지낸다는 뜻을 포함한다. '회懷'는 '생각한다, 그리워한다'라는 뜻이다. '회거懷居'는 안락한 삶에 안주해서 모험을 거부하는 것이다. 공자는 머물러 있는 삶을 거부한다. 모험을 통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 공자의 삶이다. 인이나, 예악이나, 문이나, 그 모든 가치가 과정적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김용옥, 논어한글역주3,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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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里仁(이인)

惡乎 : 어디에서, 惡가 '어디, 어찌, 어떻게'의 뜻으로 쓰였다. 造次(조차) : 매우 다급한 상황, 顚沛(전패) : 넘어지는 순간 無以尙之 :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① 더 보탤 것이 없다. 더 바랄 것이 없다. 또는 ② 그를 능가할 수 없다. '無以'는 '~할 수 없다', '~할 것이 없다', '~할 방법이 없다'로 해석한다. 各於其黨 : 於가 동사로 쓰였다. '의지하다, 따르다'로 해석한다. '각자 그 부류를 따른다' 無適也, 無莫也 : 適은 '맞다, 적합하다, 옳다'의 뜻으로 '이것이 절대로 옳다'는 고집이다. 주희는 '오로지 주장하는 것'이라고 풀었는데, 한국어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莫은 '아니다, 불가하다'의 뜻으로 '이것은 절대 아니다'는 고집이다. 주희는 '긍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풀었다. 所以立 : 일어서는 방법, 곧 자기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학문을 하고 자신의 심신을 갈고 닦는 것이 첫번째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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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파리 5구) 생 에티엔 뒤 몽 성당(Église Saint-Étienne-du-Mont)_성녀 주느비에브 성당

Saint-Étienne-du-Mont 성당은 파리 센강 좌안에 있는 주느비에브(Sainte Geneviève) 산에 있습니다. 성당에는 1530년대에 석재 조각의 걸작인 파리의 마지막 루드스크린이* 남아 있고, 파리의 수호성인인 성녀 제노베파(쥬느비에브)**의 석관을 전시하고 있다. * 루드 스크린(rood screen)은 서양 건축에서 중세 또는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기독교 교회에서 성가대나 제단 주변 지역과 본당(평신도를 위한 공간)을 분리하는 역할을 했다. 고대 영어로 rood는 "십자가" 또는 "십자가상"을 의미합니다. ** 성녀 제노베파(Genovefa)는 419년 혹은 422년 파리에서 멀지 않은 작은 마을 낭테르(Nanterre)에서 태어났다. 성녀의 부모는 가난한 농부였다고 하지만, 부유하고 존경받는 도시 사람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녀의 전기에 따르면 429년에 오세르(Auxerre)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7월 31일)를 만났다. 이때 성 게르마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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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7] 剛ㆍ毅ㆍ木ㆍ訥, 近仁 (교언영색의 다른 표현)

子曰: “剛ㆍ毅ㆍ木ㆍ訥, 近仁.” (자왈 강예목눌 근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강인하고, 굳세고, 질박하고, 말 어눌한 것은, 인에 가깝다. 程子曰: “木者, 質樸. 訥者, 遲鈍. 四者, 質之近乎仁者也.” 정자가 말하기를: 木은, 질박이다. 訥은, 영민하지 않고 굼뜬 것이다. 네 가지는, 바탕이 인에 가까운 것이다. 楊氏曰: “剛毅則不屈於物欲, 木訥則不至於外馳, 故近仁.” 양씨가 말하기를: 강하고 굳세면 물욕에 뜻을 굽히지 않고, 질박하고 어눌하면 밖으로 방자하지 않기 때문에, 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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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8] 切切, 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자로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로가 물어 말하기를: 어떻게 하면 선비라고 이를 수 있을까요? 子曰: “切切, 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切切, 偲偲, 兄弟怡怡.”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간곡하게 서로 꾸짖을줄 알고, 화평하고 즐거우면, 선비라고 할 수 있다. 친구 사이에는 절절시시하고, 형제 사이에는 이이해라. 胡氏曰: “切切, 懇到也. 偲偲, 詳勉也. 怡怡, 和悅也. 皆子路所不足, 故告之. 又恐其混於所施, 則兄弟有賊恩之禍, 朋友有善柔之損, 故又別而言之.” 호씨가 말하기를: 切切은, 간절하게 마음 쓰는 것이다. 偲偲는, 남김없이 격려하는 것이다. 怡怡는, 화목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모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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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파리) 생 메리 성당(Église Saint-Merry)

Saint-Merri(또는 Saint-Merry) 성당은 파리 4구에 있는 퐁피두 센터(Georges-Pompidou) 근처에 있는 카톨릭 성당이다. Saint-Merri란 이름은 700년에 사망한 대수도원장 Saint Médéric에서 따온 것이다. 이 성인의 유해는 여전히 교회의 지하실에 있다. 르네상스 시대 중반인 1,500년에서 1,565년 사이에 지어졌지만 화려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전승에 따르면 Saint-Martin d'Autun 수도원의 원장인 Médéric(성 메데리코, 메데리쿠스)는 이곳에 있던 "Saint-Pierre-des-Bois 기도소" 근처의 오두막에서 은둔자로 살았다. 그는 700년 8월에 사망하여 그곳에 묻혔고, 기도소는 Saint-Pierre-des-Bois 또는 Saint-Pierre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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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프랑스 성모 발현지 순례길(Le M de Marie)_(파리) 기적의 메달 성당 - 노르트담 대성당

프랑스에서 1830년부터 1876년까지 50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5번의 성모 마리아 발현이 있었습니다. 성모 마리아 순례길(Le M de Marie sur la France)는 이후에 만들어진 5 개의 주요 성모 발현 순례 장소에 가톨릭 신자들이 부여한 이름입니다. 이 지리적 기준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지도를 보고 몇 년 동안 여행하면서 독창적인 "순례길"을 만들어 전파하고 싶어했습니다. 2020년에는 순례길의 양 끝(루르드와 라살레트)에서 시작하여 5개의 성모 발현 성지을 연결하는 2,000km를 커버하는 순례길을 완성했습니다.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가 협회로 연합하여 이 길을 따라서 더 큰 규모의 순례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사륜 마차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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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八佾(팔일)

雍(옹) : 옹은 시경 주송의 한 편이다. 주나라 천자가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제사상을 치우면서 연주하는 노래다. 이 노래는 당시 예법에 따르면 천자만 쓸 수 있었다. 如禮何 : 직역하면 '예를 따르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할 수 있다. 그 의미는 '예를 따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또는 '예를 따라서 무엇하겠는가?'라는 뜻이 된다. '如何'는 '어떠하다'는 뜻인데, '어떻게 하겠는가?', '어찌된 일인가?' 등의 뜻으로 다양하게 쓴다. 與其~, 寧 : 禮, 與其奢也, 寧儉. '~하는 것보다 오히려 ~하는 것이 낫다'로 해석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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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기행] (파리) 생 뙤스타슈 성당(Église Saint-Eustache, Paris)

생 뙤스타슈(Saint-Eustache) 성당은 파리 대교구에 소속된 가톨릭 본당 교회입니다. 파리 레알(Les Halles) 지구의 심장부에 있는 1구의 146, rue Rambuteau에 있습니다. 성당은 사냥 애호가였으며 기독교로 개종한 로마 장군 Mason의 Saint Eustace(Placidus)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성당에서 두 트랜셉트의 박공이 있는 교회 외부와 내부 받침대에서 성인을 상징하는 표지인 얽힌 문자 S와 E, 사냥용 뿔, 뿔 사이에 십자가를 지고 다니는 사슴을 볼 수 있습니다. Les Halles 시장이 있을 때 Saint Eustache라는 이름의 거대한 선박은 꽃, 양배추, 상추의 바다를 항해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파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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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2] 쳉스트호바(Częstochowa): 야스나고라(Jasna Góra) 수도원 - 검은 성모 (1)

야스나고라(Jasna Gora, '빛나는 언덕'이라는 뜻) 수도원은 쳉스트호바(Częstochowa) 대교구에 소속된 성 바오로 은수자 수도회에 모셔진 검은 성모(블랙 마돈나) 이콘으로 유명하다. 전설에 따르면 성가족이 기도하고 음식을 먹던 식탁의 판자에 복음사가인 루카가 그린 축복받은 동정녀(검은 마돈나)의 이콘이라고 한다. 성소는 매년 많은 순례자들, 주로 폴란드인이 방문한다. 박물관에는 많은 군사 및 종교 수집품이 있으며 1983년 레흐 바웬사(Lech Wałęsa)가 받은 노벨 평화상도 볼 수 있습니다. 수도원은 1382년 오폴레 공작 Wladyslaw II가 설립했고 Władysław Opolczyk가 1384년 이 장소에 검은 성모의 이콘을 모셨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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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2] 쳉스트호바(Częstochowa): 야스나고라(Jasna Góra) 수도원 - 검은 성모 (2)

야스나고라(Jasna Gora, '빛나는 언덕'이라는 뜻) 수도원은 쳉스트호바(Częstochowa) 대교구에 소속된 성 바오로 은수자 수도회에 모셔진 검은 성모(블랙 마돈나) 이콘으로 유명하다. 전설에 따르면 성가족이 기도하고 음식을 먹던 식탁의 판자에 복음사가인 루카가 그린 축복받은 동정녀(검은 마돈나)의 이콘이라고 한다. 성소는 매년 많은 순례자들, 주로 폴란드인이 방문한다. 박물관에는 많은 군사 및 종교 수집품이 있으며 1983년 레흐 바웬사(Lech Wałęsa)가 받은 노벨 평화상도 볼 수 있습니다. 수도원은 1382년 오폴레 공작 Wladyslaw II가 설립했고 Władysław Opolczyk가 1384년 이 장소에 검은 성모의 이콘을 모셨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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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9] 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 (선인이 가르치면 전쟁도 잘해!)

子曰: “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 (자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인이 백성을 7년 동안 가르치면, 또한 전쟁에 나갈 수도 있다. 敎民者, 敎之孝悌忠信之行, 務農講武之法. 卽, 就也. 戎, 兵也. 民知親其上, 死其長, 故可以卽戎. 백성을 가르치는 것은, 효제충신의 행동과, 농사와 무예의 법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卽은, 나아가게 한다는 뜻이다. 백성이 윗사람을 친애하고, 어른을 위해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전쟁에 나가게 할 수도 있다. 程子曰: “七年云者, 聖人度其時可矣. 如云朞月, 三年, 百年, 一世, 大國五年, 小國七年之類, 皆當思其作爲如何, 乃有益.” 정자가 말하기를: 7년을 말한 것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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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30] 以不敎民戰, 是謂棄之. (백성을 전장에 버리지 마라)

子曰: “以不敎民戰, 是謂棄之.” (자왈 이불교민전 시위기지)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르치지 않고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그들을 버리는 짓이다. 以, 用也. 言用不敎之民以戰, 必有敗亡之禍, 是棄其民也. 以는 , 쓴다는 말이다. 가르치지 않는 백성을 전쟁에 쓰면, 반드시 패하고 망하는 것이니, 이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이다. 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가 말하기를: 兵은, 국가의 큰 일이다. 죽고 사는 것이 걸린 곳이고, 살아남고 망하는 길이고,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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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헌문) 14-1] 邦有道, 穀; 邦無道, 穀, 恥也. (녹봉만 받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아라)

子曰: “邦有道, 穀; 邦無道, 穀, 恥也.”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라에 도가 있으면, 녹봉을 받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 녹봉을 받으면, 수치스럽다. 穀, 祿也. 邦有道不能有爲, 邦無道不能獨善, 而但知食祿, 皆可恥也. 憲之狷介, 其於邦無道穀之可恥, 固知之矣; 穀은,녹봉이다. 나라에 도가 있으면 할 일이 없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홀로 선할 수 없으므로, 다만 녹봉을 받아 먹을 뿐이면, 모두 부끄러운 일이다. 원헌이 지조가 있어, 나라에 도가 없는데도 녹봉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음을, 진실로 알 수 있다; 至於邦有道穀之可恥, 則未必知也. 故夫子因其問而竝言之, 以廣其志, 使知所以自勉, 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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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18] 葉公語孔子曰: 吾黨有直躬者, 其父攘羊, 而子證之. (정직은 때와 상황에 따라 다르다)

葉公語孔子曰: “吾黨有直躬者, 其父攘羊, 而子證之.” (섭공어공자왈 오당유직궁자 기부양양 이자증지) 섭공이 공자에게 말하기를: 우리 무리에 매우 정직한 사람이 있는데, 그 아버지가 양을 훔치자, 아들이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語, 去聲. 直躬, 直身而行者. 有因而盜曰攘. 直躬은, 몸이 몸가짐과 행동이 곧센 사람이다. 원인이 있어서 훔치는 것을 양(直躬)이라 한다. 孔子曰: “吾黨之直者異於是. 父爲子隱, 子爲父隱, 直在其中矣.” (공자왈 오당지직자이어시 부위자은 자위부은 직재기중의) 공자가 말하기를: 우리 무리의 정직한 사람이 이와 다르다. 부모가 자식을 숨겨주고, 자식이 부모를 숨겨주는데, 정직은 그 안에 있다. 爲, 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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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19] 子曰: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공손하고, 공경하고, 진심이면 인하다)

樊遲問仁. 子曰: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번지문인 자왈 거처공 집사경 여인충) 번지가 인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평소에는 공손하고, 일할 때는 공경하고, 사람과 함께하면 진심을 다해라. 恭主容, 敬主事. 恭見於外, 敬主乎中. 공은 용모를 주로 하고, 경은 일을 주로 한다. 공은 바깥에 드러나고, 경은 안에서 주로 한다. 雖之夷狄, 不可棄也.” (수지이적 불가기야) 비록 오랑캐의 땅에 가더라도, 버릴 수 없다. 之夷狄不可棄, 勉其固守而勿失也. 이적의 땅에서 버릴 수 없다는 말은, 굳게 지키고 잃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다. 程子曰: “此是徹上徹下語. 聖人初無二語也, 充之則睟面盎背; 推而達之, 則篤恭而天下平矣.”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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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성당의 변화 (빛나는/찬란한/화려한 고딕, 13세기 후반 - 14세기)

찬란한 고딕 양식은 13세기 말부터 100년 전쟁 때문에 중세 건축업자가 자라나는 것을 거의 완전히 중단시킨 1370년대까지 프랑스 북부(Beauvais 합창단, Rouen 대성당의 북쪽 transept)에서 널리 퍼졌다. Beauvais 대성당의 합창단석 지붕의 기술적 개선, 특히 릴리프 아치와 철제 프레임을 사용해서 노트르담의 Chevet와 함께 파리의 걸작인 Sainte-Chapelle(1248)처럼 벽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건물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었다. 얇은 기둥이 천장을 지탱하고 눈에 띄지 않는 버팀벽 또는 비행 버팀벽으로 외부를 강화했다. 이 스타일은 기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빗물을 내보내기 위한 고리로 비행 버팀벽을 확장해서 다시 혁신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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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0] 子曰: 行己有恥, 使於四方, 不辱君命, 可謂士矣. (선비의 조건)

子貢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자공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공이 물어 말하기를: 어떠하면 선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子曰: “行己有恥, 使於四方, 不辱君命, 可謂士矣.” (자왈 행기유치 시어사방 불욕군명 가위사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 행동에 부끄러움을 알고, 사방에 사긴으로 가서, 임금의 명을 욕되지 않게 하면, 선비라고 부를 수 있다. 使, 去聲. 此其志有所不爲, 而其材足以有爲者也. 子貢能言, 故以使事告之. 蓋爲使之難, 不獨貴於能言而已. 이것은 그 뜻에 하지 않는 것이 있지만, 그 재주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공이 말을 잘했기 때문에, 그에게 사신의 일로 일러주셨다. 대개 사신의 일이 어려운 것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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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學而(학이편)

의문사 乎(호)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인가?, 그러한가?' 따위의 의미다. 문장 끝에서 의문의 어기를 나타낸다. 고대 중국에서는 문장 형식을 표현할 때 지금처럼 문장부호를 쓰지 않았다. 이런 문장부호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글자로 나타냈는데, 지역마다 언어 습관이 달라서 의문을 나타내는 글자가 여러가지다(乎, 與, 哉, 耶, 邪). 유(有) : 有朋自遠方來 기본 의미는 '가지고 있다'다. 하지만 고전에서는 '~이 있다'는 뜻이로 많이 쓰였다. '有' 뒤에 오는 말을 주어로 해석한다. 반대말인 '무無'도 같은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어조사 也(야) : 其爲人也孝弟,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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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爲政(위정편)

思無邪(사무사) : '어디에 ~있다 / 없다'라고 표현할 때 有와 無를 쓴다. 이렇게 쓸 때 앞에 있는 말은 전치사가 개입하지 않아도 부사구로 해석한다. '~에 있어서, ~에 관하여' 등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 有와 無 다음에 오는 말을 주어처럼 해석하면 자연스럽다. 吾十有五 : '有'가 접속사로 '와, 과, 또'의 뜻으로 쓰였다. '열하고 또 다섯'으로 풀면 '열다섯'이 된다. 何謂也 :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의문문에서 목적어가 대명사일 때는 목적어가 동사 앞에 놓인다. 父母唯其疾之憂 : 본래 문장은 '父母唯憂其疾'이다. 목적어인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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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1]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적어도 진취적이고 고집이 있어야 한다)

子曰: “不得中行而與之, 必也狂狷乎!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자왈 부득중행이여지 필야광견호 광자진취 견자유소불위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중도를 걷는 사람과 함께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이상이 높고 고집센 사람과 하겠다! 이상이 높으면 진취적이고, 고집이 세면 하지 않는 것이 있다. 狷, 音絹. 行, 道也. 狂者, 志極高而行不掩. 狷者, 知未及而守有餘. 蓋聖人本欲得中道之人而敎之, 然旣不可得, 而徒得謹厚之人, 則未必能自振拔而有爲也. 행(行)은, 道다. 狂者는, 뜻이 매우 높아서 행동에 숨김이 없다. 狷者는, 미치지 못함을 알고 남는 것으 ㄹ지킨다. 성인이 본래 중도를 걷응 사람을 얻어 가르치고 싶었지만, 이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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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2] 人而無恆, 不可以作巫醫. 善夫 (항심이 없으면 남을 돌보지 못한다)

子曰: “南人有言曰: ‘人而無恆, 不可以作巫醫.’ 善夫!” (자왈 남인유언왈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 선부)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남인의 말에: 사람이 늘 지니는 떳떳한 마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사를 할 수 없다. 좋은 말이구나! 恆, 胡登反. 夫, 音扶. 南人, 南國之人. 恆, 常久也. 巫, 所以交鬼神. 醫, 所以寄死生. 故雖賤役, 而猶不可以無常, 孔子稱其言而善之. 남인은, 남국의 사람이다. 恆은, 늘 오래 가는 것이다. 巫는, 귀신과 주고 받는 까닭이다. 醫는, 생사를 맏기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비록 천한 일이라도, 오히려 일정함이 없으면 안된다. 공자가 그 말을 칭송하고 좋게 여겼다. “不恆其德, 或承之羞.” (불항기덕 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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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당 기행] (파리) 생트 샤펠 (La Sainte-Chapelle Paris)

그리스도 수난의 유물을 보관하기 위해서 도시 중심부에 Saint Louis가 13세기에 지은 Sainte Chapelle은 완벽함을 간직하고 있다. 절제미와 우아함, 빛은 이 빛나는 고딕 양식의 걸작을 설명하는 핵심 단어다. 성유물을 위한 보석상자 최초의 용도는 성물을 모아 두는 일종의 보물창고였다. 13세기에 콘스탄티노플의 라틴 황제인 Baudouin 11 de Courtenay는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네치아인에게 대출을 요청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면류관(가시관)을 담보로 맡겼다. 변제일을 맞출 수 없었던 Saint Louis에게 도움을 청했고, 빛을 갚아주는 대가로 그리스도의 가시관을 받았다. 1239년에 유물을 가져간 프랑스 왕은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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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3]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자왈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서로 잘 어울리지만 같아지지 않고, 소인은 같아지지만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한다. 和者, 無乖戾之心. 同者, 有阿比之意. 和는, 도리에 맞지 않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同은, 아첨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尹氏曰: “君子尙義, 故有不同. 小人尙利, 安得而和?” 윤씨가 말하기를: 군자는 의를 숭상하기 때문에, 같아지지 않는 것이 있고, 소인은 이를 숭상므로, 어찌 어울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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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자로(子路) 13-24] 不如鄕人之善者好之, 其不善者惡之. (착한 사람이 좋아하고 나쁜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

子貢問曰: “鄕人皆好之, 何如?” 子曰: “未可也.” (자공문왈 향인개호지 하여 자왈 미가야) 자공이 물어 말하기를: 마을 사람 모두 그를 좋하하면, 어떠한가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부족하다. 好, 去聲. “鄕人皆惡之, 何如?” 子曰: “未可也. (향인개오지 하여 자왈 미가야) 마을 사람이 모두 그를 싫어하면 어떠한가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부족하다. 惡, 去聲. 不如鄕人之善者好之, 其不善者惡之.” (불여향인지선자호지 기불선자오지) 마을 사람 중 착한 사람이 그를 좋아하고, 나쁜 사람이 그를 싫어하는 것만 못하다. 一鄕之人, 宜有公論矣. 然其間亦各以類自爲好惡也. 故善者好之而惡者不惡, 則必其有苟合之行. 惡者惡之而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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