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誥」曰: “克明德.” (강고왈 극명덕) 강고에 이르기를: <문왕이 자신의> 덕을 잘 밝혔다고 했다.
克能也 극은, 잘이라는 뜻이다. 「太甲」曰: “顧諟天之明命.”
(태갑왈 고시천지명명) 태갑에 이르기를: <탕임금이> 이 하늘의 밝은 명을 돌아보았다고 했다. 「太甲」商書.
顧謂常目在之也. 諟猶此也, 或曰: “審也.”
태갑은 상서의 편명이다. 돌아봄은 항상 눈길을 주어 <마음에> 그것을 보좀함을 말한다.
시는 이것과 같은데, 누군가는: 살핌이라고 한다. 天之明命, 卽天之所以與我而我之所以爲德者也, 常目在之則無時不明矣.
하늘의 밝은 명은, 하늘이 나에게 준 것으로 내가 덕으로 삼은 것이니, 항상 눈길이 그것에 있으면 밝지 않은 때가 없다. 「帝典」曰: “克明峻德.”
(제전왈 극명준덕) 제전에 이르기를 <요임금이> 자신의 큰 덕을 잘 밝혔다고 했다. 「帝典」堯典, 「虞書」.
峻大也. 「제전」이란 「요전」이니 「우서」다.
준(峻)은 크다는 뜻이다. 皆自明也.
(개자명야) 모두 스스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