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했었고,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플랫폼을 바꿔서 또 몇년을 운영하다가 그만둔 것이 작년이다. 2007년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고,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없앤것이 2019년 이니까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12년이나 블로거 였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네이버 블로그는 개설만 하고 글도 써 본적 없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새 아이디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글 두 개만 써 놓고 방치중인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긴 하다. 타자 연습 겸, 일기 겸 블로그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다. 그나저나 네이버 블로그 많이 바뀌었구나. 에디터 화면도 예쁘고, 심플하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던 시절에는 코드를 짜서 애드센스도 달고, 이것저것 참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런 것에 시간을 들이느니 블로그 포스팅을 한 개 더 하련다. 타자연습한다 생각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