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멀리 했는데 이번에 한 2년만에 낚시에 복귀 하게 되면서 낚시 관련 글을 써 보려고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낚시를 한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아버지 따라서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다녔으니 2,30년은 되었지만...
제대로 제가 낚시를 한 것은 한 7,8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낚시를 다시 시작한 뒤 처음에는 노지 위주로 낚시를 다니려고 했는데...
수도권에서는 노지 낚시 할만한 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노지낚시는 장비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파라솔이니 섶다리니 등등...)
제 귀차니즘 때문에 노지 낚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양어장 낚시로 종목을 변경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버지께서도 낚시 말년에는 양어장으로 많이 다니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낚시를 해 보니 이게 은근히 돈 깨나 잡아먹는 취미더라구요. 마음먹고 장비 마련하려면 1,2백은 금방 깨지는게 낚시 입니다.
장비빨좀 세우려고 하면 소좌가 몇십만원, 낚싯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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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붕어 낚시 이야기 - 극강의 가성비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