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컴퓨터가 꺼졌다가 다시 시작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쪽 문제는 아닐 것 같고, 하드웨어 쪽 문제 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드웨어라면 메인보드에 있는 것을 다 뽑고 다시 조립 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제가 다시 조립할 자신이 없어서(조립을 직접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사람을 불러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서(메인보드는 2021년에 샀으니 아플 때가 되긴 했습니다..) 이 참에 메인보드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메인보드를 주문 하고, 컴퓨터 조립하시는 분을 불러서 메인보드를 교체 하는 것 이었습니다. 8/15일에 바로 127,000원을 주고 ASRock B550M Pro RS 메인보드를 주문 했고, 8/16일 새벽에나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던 메인보드는 15일 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거 내가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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