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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주 작은 반복의 힘' - 우리는 왜 목표 달성에 실패할까?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로버트 마우어 우리는 왜 목표 달성에 실패할까 "나도 새벽에 기상해서 미라클 모닝을 보내야지." "헬스장을 등록했으니 매일매일 1시간씩은 운동해야겠어." 우리는 동기부여를 받을 때마다 큰 계획을 세우곤 한다. 하지만 작심삼일. 옛말이 틀린 게 없다. 처음에는 의지가 넘치지만, 3일만 지나도 시들해진다.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의 저자 로버트 마우어는 작심삼일하는 우리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목표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사소한 일'로 계획하라. 왜일까? 목표는 크면 클수록 좋은 거 아닌가. 스몰 스텝 전략 저자는 UCLA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이다. 때문에 심리적인 문제를 겪는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해봤다. 저자는 대부분의 심리적 문제의 해결책이 꾸준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루에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라고 대답을 해왔다. 그런데 거의 백이면 백 운동을 안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바꾸어봤다. "하루에 1분씩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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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응용역학] 2021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풀이

2021년에 시행된 7급 응용역학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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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기술사] 111회 2교시 1문 풀이

개요 3차원 구조라 지레 겁이 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부재들 간 힌지로 연결되어 있기에 자유 물체도를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나누어서 에너지법으로 공략하고자 합니다. 풀이 각 캔틸레버 부재는 P의 힘을 나누어 가집니다. 대칭이라 미지수는 2개입니다. y 방향 평형방정식으로 미지수 하나를 줄일 수 있고, 나머지 미지수를 부정정력으로 두어 최소일법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부분 자유물체도만 잘 그리면, 익숙한 2차원 문제로 환원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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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기술사] 111회 2교시 2문 풀이

개요 강축과 약축의 지지 조건이 다르고, 단면 2차 모멘트가 다릅니다. 하지만 좌굴 하중은 같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들을 오일러 좌굴 하중 공식에 대입해 좌굴 하중이 같다고 두어, 미지수 bf를 구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미지수 하나, 식 하나) 풀이 저는 유효 길이를 다르게 두어 처리했지만, 형상을 보고 n의 값을 다르게 두어 풀어도 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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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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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20회 3교시 5문 풀이

개요 자주 나오는 전단 중심 문제입니다.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숙달만 한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풀이 전단 중심이란 단면에 비틀림을 발생시키지 않는 전단력의 작용 위치입니다. 그 정의에 입각해 전단력과 그로 인한 전단 합응력이 같다라고 두면, 비틀림에 의한 전단응력이 0이 되어 전단 중심의 위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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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응용역학] 2021년 국가직 가형 풀이

2021년 7급 국가직 응용역학 가형 해설입니다. 틀린 곳이 있다면, 댓글 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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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20회 2교시 5문 풀이

개요 기둥의 좌굴하중 산정 문제입니다. 힌지-자유단으로 생각하되, 보의 휨강성으로 횡변위를 제어하고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분 방정식에 미지수가 3개이므로 경계조건을 3개 넣고 풀어줍니다. 무용해를 배제하기 위해 det 함수를 이용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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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20회 3교시 4문 풀이

개요 보와 트러스가 복합된 구조물입니다. 보는 휨모멘트만, 트러스는 축력만 받는다고 생각하고 에너지법으로 푸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복합구조물에선 부분 자유물체도를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물체의 입장에서 받고 있는 힘만 도시해야 합니다. 수직변위는 그 변위에 대응하는 하중으로 편미분하여 산정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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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9회 3교시 5문 풀이

개요 보+스프링 형태의 1차 부정정 구조물입니다. 카스틸리아노의 정리를 사용하여 반력을 산정하라는 물음이네요. 보의 휨 변형만을 고려하여 에너지 식을 세운 뒤, 해당 반력으로 편미분한 것이 변위가 되도록 하면 됩니다. 풀이 스프링이 있을 떄는 꼭 스프링의 탄성 변형 에너지까지 고려해주어야 합니다. 외력이 한 일은 보에 저장될 뿐만 아니라 스프링에도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스프링이 없다면, 해당 항을 빼주면 됩니다. 카스틸리아노의 정리란 "변형에너지를 하중으로 편미분하면, 해당 하중에 대응하는 변위가 된다."라는 이론입니다. 이를 이용해 스프링 구조가 있을 땐, 변위 = 스프링 압축량 스프링이 없을 땐, 변위=0 이 되도록 하면 부정정 해석이 가능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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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9회 4교시 1문 풀이

개요 모멘트와 회전변위의 관계를 유도하라는 문제입니다. 처짐각 방정식 꼴을 외우고 있으면 이미 정답을 알고 있죠. 유도하라고 했으니 원론적으로 에너지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풀이 반력을 다 제시해주어서 휨모멘트에 의한 변형에너지 수월히 계산 가능합니다. 변형에너지를 각 외력으로 편미분 시, 회전 변위가 나오는데(카스틸리아노 제2정리) 회전 변위를 다시 모멘트 식으로 치환해도 되지만, 저는 유연도 행렬에 역행렬을 취함으로써 강성 행렬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아는 휨강성 매트릭스와 동일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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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8회 3교시 4문 풀이

개요 감쇠 구조물에 대한 문제입니다. 기술사 동역학에서는 보통 비감쇠 구조 해석을 다루기 때문에 다소 생소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어렵게 내지 않기 때문에 공식만 외우면, 쉽게 풀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풀이 따로 문제에 대한 리뷰는 안 하고, 간단한 동역학 공식을 써보겠습니다. 이 정도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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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트레스카 항복 이론(Tresca Yield Theory)

저번 포스팅에서 연성 재료의 항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본 미세스 응력을 알아보았는데요. [구조역학] 본 미세스 응력 (Von Mises Stress) 본 미세스 응력, 왜 쓸까? 재료의 항복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널리 쓰이는 본 미세스 응력에 대해 ... blog.naver.com 본 미세스 방법만큼 자주 쓰이는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최대 전단응력을 사용한 "트레스카 항복 이론"입니다. 때문에 트레스카 항복 이론을 최대 전단응력 이론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트레스카 항복 이론에 대한 간단한 이론적 배경과 수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최대 전단응력으로 승부한다 본 미세스는 인장시험으로 얻은 항복 응력 값과 그에 준하는 등가 응력의 값을 비교했었는데요. 트레스카는 인장 시험으로 얻은 최대 전단응력 값과 요소에서의 최대 전단응력을 비교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근데 인장 시험에서 최대 전단응력을 어떻게 구할까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최대 전단 응력은 항복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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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8회 2교시 4문 풀이

개요 부정정 연속보에 지점 침하까지 생겼네요. 사실 최소일법으로도 쉽게 풀 수 있으나, 출제자의 의도가 처짐각법을 사용하라는 것 같아서 처짐각법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풀이 에너지/최소일법은 미지의 반력을 미지수로 두어 부정정을 해석하는 응력법이라면, 처짐각법은 변위를 미지수로 두는 변위법입니다. 부정정력이 많아지면, 응력법을 사용하기 번거로워집니다. 편미분을 각각에 대해 다 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정정력이 많고, 절점 수가 많은 연속보나 라멘에서는 처짐각법이 탁월합니다. 물론 이 문제는 부정정력이 2개라 에너지로 푸는 것이 편합니다. 에너지법을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변위법인 처짐각법이나 매트릭스법에 대한 숙련도를 높여 검산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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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본 미세스 응력 (Von Mises Stress) & 항복 이론

본 미세스 응력, 왜 쓸까? 재료의 항복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널리 쓰이는 본 미세스 응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3차원 복합 응력을 받고 있는 요소가 있다고 해봅시다. 3차원 응력 요소 3차원 상태에서 힘을 받고 있는 요소는 위와 같이 9개의 응력 요소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항복할지 안 할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복잡하죠? 따라서 전단응력을 없애 주응력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3차원 주응력 주응력 상태에선 전단응력이 없으므로 각 축으로 3개의 수직응력만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도 항복 상태를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항복응력 값은 스칼라 값인데, 위 주응력 상태는 방향까지 가지는 벡터이기 때문입니다. 단축 인장 시험 항복 응력 값은 보통 단축 인장시험으로 결정됩니다. 단축 인장 시험은 그림과 같이 한 방향으로만 힘을 주어 판단하죠. 그럼 3차원 상태에서 항복 시험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모든 경우의 수에 맞춰 항복 응력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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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 '군주론'을 읽고 쓴 글

마키아벨리를 만나기 전 마키아벨리 하면 권력 유지를 위해 어떠한 일이라도 하는 무자비한 인물이 떠오른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사실 차갑기만 했던 사람이 아니다.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저서에 무자비한 내용만을 담은 것도 아니고, 또 그것이 선이라고 말한 적도 없다. 단지 읽는 사람들이 ‘아, 마키아벨리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주장한 사람’ 정도로만 파악하고, 도식화해서 인상적인 주장들만 기억했을 뿐. 또 그런 도그마가 퍼져서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스트라는 ‘오싹한’ 단어들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키아벨리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려고 했고, 그에 대한 오해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군주론은 어떻게 탄생했나? 서양 중세 이전의 정치는 종교, 도덕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중국은 춘추전국시대 다양한 정치 사상가가 등장하여 각자 자신의 이상을 펴고, 군주는 자신과 맞는 사상가를 선택했다. 그래서 덕으로 나라를 이끌려는 공자가 있었고, 법으로 사회질서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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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1. 필기 공부법 (얼마나, 어떤 걸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토슬라입니다. 저는 2020년 정기 기사 4회 건축기사 필기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는데요. 기억이 흐릿해지기 전, 제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써두려 합니다. 이 글이 건축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건축기사 필기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요? 우선 수험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필기 수험기간을 3주 잡고 했었는데요. 이는 개인의 전공 공부 정도에 따라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건축기사 필기 중에 가장 많이들 발목이 잡히는 과목이 “건축구조” 과목인데, 저는 기술고시를 준비했어서, ‘건축구조는 공부 안 해도 되겠다.’하고 유하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라면 건축구조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비전공자라면 적어도 두 달은 잡고, 건축구조만 한 달 공부, 나머지 과목에 한 달을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과목들은 솔직히 이해 없이 암기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전공자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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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2. '이방인'을 읽고 쓴 글

첫 문장부터 강렬하게 다가오는 소설이 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모르겠다." 지금부터 소개할 '이방인'의 첫 문장이다. '이방인'의 줄거리 알베르 카뮈가 쓴 '이방인'은 프랑스의 식민지 알제리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프랑스인 남자 '뫼르소'에 대한 이야기이다. 뫼르소는 평소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에 지극히 무감각하다. 하나뿐인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마저. 소설의 첫 문장에서 이를 알 수 있다(아니 이건 좀 너무하잖아;).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전화로 듣고, 그는 회사에 연차를 쓴 채 어머니가 살았던 양로원으로 간다. 굳이 상사에겐 모친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양로원에서 심드렁하게 어머니 지인들의 위로를 듣는다. 그러고는 어머니 시신 옆에서 담배를 좀 태워도 되냐 묻고, 시신실에서 담배를 피운다. 장례 다음날에는 해변에서 애인 '마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같이 코미디 영화를 보며 웃기도 한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금방 치른 사람이라기엔 슬픔이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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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2.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계획 공부법)

저번 글에 이어서 건축기사 필기 각 과목 공부법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건축기사 필기시험은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비, 건축법규의 5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목 20문제 씩 총 100문제를 풀어 평균 60점 이상(그리고 각 과목 40점 이상씩)을 맞으면 합격입니다. 건축계획 1) 과목 특징 건축계획 과목은 건축계획 총론, 건축사, 각종 건축물의 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짓는 행위인 건축은 계획-설계-시공-관리의 과정을 거쳐 건물을 완성합니다. 건축계획은 건물을 설계(Design) 하기 전 어떤 식으로 만들지 계획(Plan) 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건물을 어떠한 모습으로 만들 것인가'를 다루다 보니 아무래도 주관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출문제에서 크게 벗어나는 새로운 경향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일상적으로 와닿는 용어가 많아 공부하는데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공부한 만큼 점수가 잘 나오기 때문에 '효자 과목'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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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3. '변신'을 읽고 쓴 글

카프카의 작품 '변신'은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도서관에서 마주쳤을 때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처음에는 갸웃했다. 책의 분량과 작품성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나 그래도 이건 너무 얇지 않은가. 게다가 내용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책을 덮고 난 뒤 여운은 오래갔다. 독서 시간보다 긴 상념이 남았다. 응어리가 맺힌 듯 가슴은 먹먹했다. 카프카는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작가의 진정한 역량은 '무엇을 쓰는가'보다 '무엇을 쓰지 않는가'에서 나온다고 누가 그랬는데. 줄거리 소설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나 '그레고르 잠자'는 평범한 세일즈맨이다. 몇 년 전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기울어진 가세를 세우기 위해 '잠자'는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일이 싫다. 그저 꾹 참고 가족을 위해 하는 거다. 그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은 그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러던 '잠자'의 변신은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찾아온다. 눈을 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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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3.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시공 공부법)

안녕하세요, 토슬라입니다. 저번 시간의 건축계획 공부법에 이어서 [건축기사] 2.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계획 공부법) 저번 글에 이어서 건축기사 필기 각 과목 공부법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건축기사 필기시험은 건축계획, ... blog.naver.com 이번에는 건축시공이라는 필기 과목 공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건축시공 1) 과목 특징 건축시공 과목은 크게 건설경영, 공정 및 품질관리, 건설재료, 건설공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제 임의로 나눴습니다). 저번 글에서 건축은 계획-설계-시공-관리의 과정을 거쳐 건물을 완성시키는 행위라고 했었는데요. 건축시공 과목은 이 시공 단계에서의 기본적 지식들을 다룹니다. 시공이란 '공사를 시작하다.'라는 뜻으로 우리가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공사현장은 모두 '공사가 시작된' 시공 단계입니다. 건축기사는 "도면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 "도면이 그려진 대로 구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건축기사에게는 사실 시공이 주 영역입니다. 건축기사 실기에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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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4.'자유론'을 읽고 쓴 글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근데 나는 군 복무 시절 "내 마음대로" 집에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다. 물론 그야 "군인은 자유가 없으니까."라고 말해버릴 수 있겠지만, 애초에 내게 군인이 되지 않을 자유도 있지 않은가. 그냥 자유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겠다. 자유란 "어떠한 울타리 내에서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근데 그 울타리의 경계는 어디까지고, 사회는 어떻게 제한해야 하는가. 칼로 무 자르듯 "여기까지가 당신의 자유요. 그 이상 넘어가면 팔 하나를 내놔야해."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다. 자유, 누구냐 넌 자유는 오래된 개념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신분제, 노예제는 최근까지 존재했다(물론 지금도 사실상 신분제를 유지하는 국가들이 많다). 19세기 산업혁명 후 근대화가 어느 정도 진전되고 나서야 "보통 사람"들은 개별성을 지니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개인의 영역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터. 무작정 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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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4.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구조 공부법)

안녕하세요, 토슬라입니다. 이번에는 건축기사 필기 3번째 과목인 "건축구조"과목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건축구조 1) 과목 특징 건축구조 과목은 크게 구조일반, 구조역학, RC 구조(철근콘크리트 구조), 강구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축구조"란 '건축물이 짜인 형태'를 의미합니다. 건물은 나무로 지을 수도 있고, 돌이나 벽돌로도 올릴 수도 있죠. 하지만 현대 건축물의 대부분은 철근콘크리트나 철강으로 구조를 짭니다. 이 두 재료가 가장 안정적이고, 경제적이기 때문이죠. 건축물의 구조를 결정할 때 사용성, 경제성, 예술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지만, 가장 중시해야 할 사항은 '안정성'입니다. 건물의 안정성을 판단한다는 건 '건물이 이런저런 힘을 받을 때 안 무너지고 버틸 수 있느냐'를 검토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힘을 다루는 역학이 사용되는데, 이 역학이 어려워서 많은 분들이 건축구조 과목을 '과락만 면하자'라는 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역학을 대충 하면 필기합격뿐 아니라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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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5.'대담'을 읽고 쓴 글

인문학과 과학이 만나다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같은 것을 보더라도 생각이 많이 다를 것 같다. 생각이 너무 달라 대화가 잘 안 될까? 아님 시너지 효과를 낼까? 평소 다양한 학문의 통섭이 중요하다곤 생각하지만, 왜 중요한지는 정확히 모르는 나이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문학자는 경희대학교 도정일 교수님이다. 영문학이 전공이고, 문학이나 사회 관련 칼럼을 많이 쓰셨다.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도 하시는 사회참여형 학자이기도 하다. 자연과학자는 생물학을 전공하신 최재천 교수님이다. 유명한 책 '통섭'을 포함해 많은 책을 쓰셨고, 방송에도 여럿 나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시작 인문학의 시초는 신화다. 최재천 교수님은 신화를 '기막힌 이야기꾼이 만든 픽션'이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생물학적 기반도 있다고 설명한다. 동서양 어느 부족이든 자기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인류는 왜 신화를 만들어냈을까? 대자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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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6.'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쓴 글

'아메리칸드림'이란이란 미국에 가면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희망찬 말이다. 20세기 종교적 자유를 위해, 먹고살기 위해 신대륙을 택한 이민자들이 많았다. 그들에게 자유, 평등을 약속하는 곳은 기회의 땅 미국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미국에도 부조리, 불평등은 존재했다. 기회의 땅을 찾아온 이주민들은 이미 정착한 사람들의 수발을 들며 상류층의 부를 확대하는 역학을 하게 되고, 인종의 용광로에는 차별 문제가 심각했다. 일전의 희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아메리칸드림'의 실체를 밝히려는 시도들이 있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그러한 시도들 중 하나였다. 피츠제럴드 생전 '위대한 개츠비'는 유명한 책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미국 사회의 치부를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으며, 현재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필독서이다.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기 전, 당시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 대해 알아보자. 1920년대 정치 경제의 중심지 동부에 비해 서부는 오지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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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7.'나는 왜 쓰는가'를 읽고 쓴 글

조지 오웰은 소설 '동물농장'과 '1984'로 유명하다. 하지만, 오웰은 소설가이기 전에 언론인 및 비평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는 죽을 때까지 사회에 대한 에세이를 꾸준히 썼다. 내가 읽은 책은 그의 수필 '나는 왜 쓰는가'를 포함한 오웰의 대표 수필 29편을 하나로 엮은 책이다. 조지 오웰의 삶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다. 오웰은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이름이 출신을 드러낸다며 필명 '조지 오웰'으로 불리는 것을 원했다고 한다. 조지 오웰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서 약간의 콤플렉스를 가졌던 것 같다. 그럼에도 오웰은 공부는 곧 잘하여 명문 사립학교 "이튼 스쿨" 장학생으로 입학을 한다. 이튼 스쿨은 당시 영국의 고위층 자제를 제국주의자 성향을 가진 관료, 정치인, 군인으로 길러내기 위한 교육을 하였다. 조지 오웰은 이러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 했다. 그는 대신 계급의식 및 부조리에 대한 저항의식을 키웠다. 학교를 졸업한 오웰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인도제국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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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5.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설비 공부법 & SI 단위계)

안녕하세요, 토슬라입니다. 이번에는 건축기사 필기의 4번째 과목인 "건축설비"과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축설비 1) 과목 특징 건축설비 과목은 크게 환경계획, 전기설비, 위생설비, 공기조화설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축구조가 건물의 하드웨어/뼈대라면, 건축설비는 건물의 소프트웨어/내장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 없는 뼈대는 죽은 것이고, 소프트웨어 없는 하드웨어는 고철이듯 설비 없는 건물은 빈 깡통입니다. 건축설비의 목적은 사용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기, 물, 공기의 설비이죠. 그 외 소방, 승강기, 가스, 냉난방 설비 등 건물 내 인간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모두 건축설비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설비 과목에선 물, 공기를 다룰 때의 유체역학이라던지 위생을 다룰 때의 화학식이라던지 전공자들도 생소한 지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결코 전기공학과에서 배우는 정도,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정도로 깊게 들어가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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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8.'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쓴 글

우리나라는 학생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다. "부자 되세요^^"는 아무렇지 않게 덕담으로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다니. 미국, 영국, 캐나다는 중학교 의무 과목으로 '금융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학교 내에서 회사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미 선진국에서의 돈 교육은 당연하다. 좋던 싫던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곳에서 잘 살려면 무조건 돈에 대해 배워야 한다. 나는 대신 책을 통해 돈을 배우기로 했다. 많은 책 중 '부의 추월차선'을 첫 교재로 선택한 이유는 이 책이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쓴 책이기 때문이다. 당장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돈의 속성도,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투자하는 방법도 아닌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다.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라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30대에 Limos.com을 설립하여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그는 대학교를 졸업 후,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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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6. 건축기사 필기 공부법 (건축법규 공부법)

안녕하세요, 토슬라입니다. 이번에는 건축기사 필기 과목의 5번째 과목 "건축법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축법규 1) 과목 특징 건축법규 과목은 크게 건축법, 주차장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줄여서 국계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법이라고만 썼지만, 사실 건축법규는 건축을 하는데 지켜야 할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규라고 하는 것이죠. 약간 TMI로 언급하자면, 법률은 국회에서, 시행령은 행정부에서, 시행규칙은 지자체에서 만듭니다(우리나라는 헌법>법률>시행령>시행규칙 순서의 법체계를 가집니다). 왜 기술자들이 법규를 알아야 하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장은 다 ‘법’이라고 합니다. 조경면적은 몇 프로 이상 넣어야 하고, 가설울타리 몇 m 이상 안 하면 걸리고, 하다못해 주변에서 불편하다고 민원도 많이 들어옵니다. 공무원에게 서류 보낼 때도 법규 참고하여 필요한 건 다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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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9.'죄와 벌'을 읽고 쓴 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물론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는 사람은 있다). 그것은 인류 문명 이래 있어 온 법칙이다. 사회존립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는 자를 처리하는 일은 불가피하다. 벌이 사회 존립을 위해 생긴 것이라면, 사회에 바람직한 법범자 역시 처벌해야 할까? 부패한 관리의 창고를 털어 백성들에게 재분배해 선을 실현했던 홍길동 같은 사람 말이다. 의적 홍길동을 벌 주어야 할까? 상식적으로 당연히 처벌해야할 것 같다. 봐준다면, 사회가 더 불안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사회 자체가 악이라면? 일제의 식민지 사회는 우리가 합의한 것이 아니었다. 애당초 사회의 법이 모순이었다. 그들은 무장독립투사를 처벌할 수 있는가? 줄거리 소설 ‘죄와 벌’은 죄와 벌의 모순적 관계에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죄와 벌’의 주인공은 라스콜리니코프다(러시아 소설은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 이 젊은 대학생은 스스로 ‘그런 일’을 벌일 생각을 하면서, 방세를 독촉하는 주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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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0.'사피엔스'를 읽고 쓴 글

역사는 단순 과거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다. 역사는 현재 역사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을 현재의 방식으로 서술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 요즘에는 역사를 과학과의 통합적 관점에서 서술하는 ‘빅 히스토리’가 대세다. ‘빅 히스토리’에선 과학이 역사학의 보조 학문이 아니며, 오히려 이 둘의 관계는 구분할 수 없이 섞여있다. 역사학에 과학이 들어가니 더 신뢰가 가기도 하고, 현상에 설명이란 것을 해주니 재밌기도 하다. 물론 그 역시 가설이고, 증거가 충분치 않지만 그건 모든 역사가 그렇다. ‘사피엔스’를 쓴 유발 하라리는 역사학자이지만 그의 연구에 생물학을 곧잘 접목시키는 학자이다. 그는 ‘총, 균, 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균, 쇠‘를 통해 매우 큰 질문들을 제기하고 과학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구의 지배자, ‘호모 사피엔스’ 지구상에서 발견된 모든 생물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라틴어 학명’을 가지고 있다. 그중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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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1.'사람 건축 도시'를 읽고 쓴 글

사람 건축 도시 사람은 건축을 만들고, 건축은 도시를 만든다. 그리고 도시가 다시 사람들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서로 연관된 세 객체(사람, 건축, 도시)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 정기용은 서울대 공예과 학·석사까지 하고는 프랑스에서 실내건축, 건축, 도시계획을 더 배웠다(학위가 5개는 되는 것 같다). 그는 건축가이자 도시 분야의 권위자임에도 건축과 도시의 문제는 건축가나 도시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대신 그는 인문학자들이 지속적으로 건축/도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축과 도시는 궁극적으로 사람의 삶에 깊이 관여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사람, 건축, 도시에 대해 쓴 에세이들을 모아 묶은 책이다. 주제가 많아서 한 가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하고자 한다. 나는 도시 파트가 특히 눈에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나는 도시에 대해 관심이 많다. 도시는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친해지고 싶지만 낯선 도시에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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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1. 구조역학이란?

[구조역학]에는 제가 구조역학을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두려 합니다. 미래의 저와 건축/토목을 전공하는 학생들 및 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구조해석/구조설계 개념 건축물을 설계할 때는 건축물의 사용성, 경제성, 예술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중 안정성이란 '건물이 넘어지거나, 붕괴되거나, 파괴되지 않고 안정된 상태로 있을 수 있는' 성질입니다. 안정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되어야 합니다. 안정성은 여러 면에서 검토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올바른 시공법으로 진행하였는지... 등. 그중에서도 힘에 대한 안정성을 검토하는 작업을 구조해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조해석을 토대로 구조물(건축물보다 넓은 개념)을 설계하는 작업을 구조설계라고 합니다. 구조해석: 구조물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값(내력, 변형, 변위 등)을 계산하여 구하는 것 구조설계: 구조해석 결과를 토대로 구조물을 설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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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2. 힘과 모멘트를 받는 구조물

역학(力學)이란 힘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힘과 모멘트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역학에서 말하는 힘 구조역학에서 힘은 물리학의 ‘힘 정의’를 그대로 가져옵니다. 힘이란 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움직이거나,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속도나 방향을 바꾸거나, 물체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물리량입니다. 한 마디로 뉴턴의 제2법칙 F=m · a입니다. (F: 물체에 작용하는 힘, m: 물체의 질량, a: 물체의 가속도) 힘은 단순하게 ‘화살표’로 나타냅니다. 힘의 3요소는 크기, 방향, 작용점인데, 이 3개를 나타내기에 화살표가 제격이기 때문이죠. 힘의 3요소 크기: 선분의 길이(축척 맞출 필요는 없음) 방향: 화살표의 방향 작용점: 선분 위의 한 점(화살표의 끝점 혹은 시작점) 모멘트 힘은 물체를 이동시킬 뿐만 아니라 회전시키기도 합니다. ‘힘이 어떤 점을 기준으로 물체를 회전시키려는 경향’을 모멘트라고 합니다. 모멘트는 힘이라는 벡터 물리량에 거리라는 스칼라양을 곱함으로써 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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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2. '공간이 만든 공간'을 읽고 쓴 글

문화의 결정체, 건축 '공간이 만든 공간'은 인류가 공간을 만들어 온 역사를 통해 '생각'을 추적하는 책이다. 인간은 건축이라는 행위를 통해 공간을 창조한다. 예로부터 건축은 꼭 필요한 행위이지만, 시간과 돈을 굉장히 요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건축은 한 시대상을 잘 나타낸다. 우리는 관광명소에 가면 그곳의 '건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왜 그럴까. 건축물에는 그 시대 사회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힘이 있다. 그때의 에너지가 집약된 것이다. 건축물은 역사의 스냅샷과 같아 건축물 앞에 서면 꼭 그 시대에 있는 듯하다. 저자 ‘유현준 교수’는 건축학과 교수이지만, 건축학보다 다른 분야의 책을 주로 읽는다고 한다. 방송활동과 강연도 자주 하시는데 건축을 베이스로 한 인문학 얘기를 주로 하신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건축' 분야라기보단 '인문학' 분야에 가깝다. 인간이 만든 공간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보여주면서, 기저에 깔린 생각의 흐름을 설명한다. 동서양의 공간 차이 저자는 동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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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3. 지점, 자유물체도, 부호 규약

반력 풀이에 앞서 우리는 3가지 약속을 해야 합니다.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평형방정식을 세울 수가 없기 때문이죠. 3가지 약속은 지점, 자유물체도(FBD), 그리고 부호 규약입니다. 지점 반력은 지점(구조물의 지지점)에 생기는 힘입니다. 그리고 이 지점의 종류에 따라 생기는 반력의 형태가 다릅니다. 건축과 토목에서 다루는 구조물은 움직일 수 없게 구속되어 있죠. 이 구조물을 구속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지점입니다. 지점에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지점의 종류 2차원에서의 모든 힘은 수직력과 수평력의 분력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일으키는 모멘트는 평면상 하나밖에 없죠. 따라서 반력 역시 힘이기에 평면 상에 3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지점에 따라 반력을 다르게 가집니다. 먼저 이동 지점부터 보겠습니다. 이동 지점은 수평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수직 방향으로만 구속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력은 어떻게 생길까요?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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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4. 정정 구조물 반력 풀이

단순한 정정 구조물의 반력을 구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정정과 부정정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정정 & 부정정 구조물에는 안정적인 구조물과 불안정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불안정한 구조물은 작은 하중에도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에 역학적 해석이 의미 없습니다. 우리는 안정한 구조물을 주 해석 대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구조물에는 정정 구조물과 부정정 구조물이 있습니다. 정정은 정역학적으로 결정되었다는 뜻이고, 부정정은 정역학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게 뭔 소리냐면 정정은 힘들의 관계인 평형방정식만으로 지점 반력을 구할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고, 부정정은 평형방정식 외에 적합 조건식이나 힘-변위 관계식을 추가로 사용해야 지점 반력을 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표적 정정 구조물(왼쪽)과 부정정 구조물(오른쪽) 부정정 구조물은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지금은 기초적인 정정 구조물을 다루겠습니다. 평형방정식을 이용하여 반력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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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7. 건축기사 실기 공부법

건축기사 실기 공부법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실기는 필기와 과목이 겹치긴 하나, 조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건축기사 실기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함으로써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1. 건축기사 실기는 필기에 비해 얼마나 어렵나요? 실기는 확실히 필기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공부하면 효율적으로 준비 가능합니다. 저는 처음에 필기 공부하던 것처럼 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잘 못 풀어서 개념 공부를 차근차근했었죠. 근데 2주 남기고, 기출을 다시 풀어보니 60점이 잘 안 나왔어요. 공부 방식이 뭔가 잘 못 되었다 느끼고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실기는 주관식이고, 계산 과정이 없으면 점수 자체를 안 주기 때문에 자꾸 인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개념을 머리에 넣는 시간보다 꺼내는 훈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실기 시험은 필기시험에 비해 문제 푸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전 2주 동안은 기출만 풀었는데도 10개년을 다 못 풀고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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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5. 처짐 공식

구조물의 처짐을 산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처짐 방정식, 공액보법, 에너지법 등) 그 중 단순한 구조물을 빠르게 해석하는 법으로 공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일 때만 쓸 수 있지만 중첩해서 사용할 수도 있어 매우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아래 공식을 적용함에 있어 몇 가지 가정이 있습니다. 1. 보는 일정한 굽힘 강성 EI를 가진다. 2. 재료는 선형탄성적이다. 3. 처짐 및 처짐각은 미소하다. 4. 처짐 형상으로 힘의 작용선이 변하지 않는다 등입니다. 이러한 가정을 하면 처짐이 선형 미분방정식 형태로 표현되어 중첩의 원리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 공식은 웬만하면 외워두는 것이 편합니다. 외팔보에서 처짐 공식 아래 보는 모두 길이 L을 가집니다. 위 형태에서 자유단의 처짐이 곧 최대 처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보에서 처짐공식 대칭 하중일 땐 중앙 처짐이 곧 최대 처짐입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하중의 작용 위치가 곧 최대 처짐 위치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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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6. 부정정 차수 계산법(1)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정정 차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계산방법에 앞서 부정정 차수가 무엇이고, 그것을 왜 구하는지 의의를 살펴보겠습니다. 부정정 차수란? 부정정 차수는 부정정 구조에서 추가로 세워야 하는 방정식의 개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평형방정식을 초과하는 미지력의 개수”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부정정 차수는 부정정을 해석할 때 그 계산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합니다. 첫 번째 계산법 부정정 차수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입니다. 위 식의 의미를 살펴보면, 풀어야 하는 미지수만큼 +, 쓸 수 있는 방정식만큼 - 된다는 뜻입니다. 지점 반력은 미지수로 들어가고, 2차원계에서 평형방정식이 3개니 그만큼 빼고, 추가 미지력은 다시 더해주고, 마지막으로 내부힌지는 모멘트 식을 하나씩 만들어줘서 빼줍니다. 예시를 들어 식을 이해해보겠습니다. 부정정 판별 예시 다음의 세 라멘 구조물의 부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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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7. 부정정 차수 계산법(2)

부정정 차수를 구하는 두 번째 공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전체 틀에서 추가적으로 더하거나 빼는 방법이었다면, 두 번째 방법은 단위 부재별로 다 잘라놓고 절점 평형시키는 방법입니다. 공식의 의미 m(member) : 부재 수 각 이음 및 지점마다 끊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획의 수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r(reaction) : 반력 수 지점마다 생기는 반력의 수 입니다. k(rigid) : 강접합 수 강절점보다는 강접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덜 헷갈릴 겁니다(용접한 횟수). j(joint) : 절점 수 부재 양단의 절점 수 입니다. 지점과 자유단까지 모두 포함된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의미 이해 부정정 차수는 "미지수 수 - 방정식 수"입니다. 구조물을 각 단위부재별로 끊으면, 미지 부재력수(m)와 반력 수(r)만큼 미지수가 생깁니다. 거기다 각 강접합 수마다 미지 모멘트도 있겠죠. 각 절점마다 수직/수평 평형을 취할 수 있기에(2*j) 그만큼 빼주는 겁니다. 따라서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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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응용역학] 2020년 국가직 나책형 풀이

안녕하세요 :) 토슬라입니다. 전 7급 준비생이 아니지만, 2020년 7급 응용역학 나책형을 한 번 풀어보았는데요~ 20 문제 풀이한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7번 문제는 제 풀이와 답이 상이한데 올바른 풀이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ㅠㅠ 배움이 부족해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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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응용역학] 2020년 지방직 A책형 풀이

안녕하세요 :) 토슬라입니다.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을 한 번 풀어보았는데요. 모르는 문제의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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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8. 단면 1차 모멘트 & 단면 2차 모멘트

이번 글에서는 단면 1차 모멘트와 단면 2차 모멘트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구조물을 재료적 관점에서 해석하기 위해선 단면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단면 특성으로 단면 1차 모멘트와 단면 2차 모멘트가 있죠. 예를 들어, 단면의 도심 위치를 알기 위해선 단면 1차 모멘트를 계산해야만 합니다. 또한 어느 임의점에서의 휨 응력 및 전단응력을 구하려면 단면 1차 모멘트 및 2차 모멘트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럼 이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볼까요? 단면 1차 모멘트 (First moment of area) 단면 1차 모멘트의 의미는 이름 안에 이미 있습니다. 단면적과 거리의 1차승이 모멘트의 형태로 식을 구성하고 있죠. 불균일한 단면의 경우, 미소 요소들을 적분함으로써 단면 1차 모멘트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Qx는 "x축에 대한" 단면 1차 모멘트이기 때문에 x축으로부터의 거리인 "y", Qy는 "y 축에 대한" 단면 1차 모멘트이기 때문에 y 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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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응용역학개론] 2021년 국가직 9급 나책형 풀이

2021년 국가직 응용역학개론 풀이입니다 :) 9급 토목직 수험생 대부분이 응용역학개론에서 과락을 맞을 정도로 중요한 과목입니다. 이번 9급 국가직 응용역학은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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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응용역학개론] 2021년 9급 지방직 응용역학개론 A책형 풀이

국가직에 이어 2021년 응용역학개론 지방직 풀이입니다. 올해 지방직 응용역학개론은 난이도가 꽤나 있는 편이라 많은 수험생들이 고전을 겪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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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9. 극관성 모멘트

단면 1차 모멘트 & 단면 2차 모멘트가 전단/휨 응력을 계산하기 위한 재료적 특성이라면, 극관성 모멘트는 비틀림 응력을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적 특성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극관성 모멘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극관성 모멘트(Polar moment of inertia) 단면 2차 모멘트가 휨에 대한 저항값이라면, 극관성 모멘트는 비틀림에 대한 저항값입니다. 즉, 극관성 모멘트가 클수록 비틀림에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극관성 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O 점에 대한 극관성 모멘트는 O 점을 지나며 단면에 수직인 축에 대한 극관성 모멘트입니다. 식이 단면 2차 모멘트 식과 상당히 유사한데, 실제로 극관성 모멘트는 단면 2차 모멘트의 합으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O 점을 지나는 임의의 두 축을 x, y 축이라고 할 시, O 점에 대한 극관성 모멘트는 x, y 축 각각의 단면 2차 모멘트를 더한 것과 같습니다. 극관성 모멘트의 평행축 정리 단면 2차 모멘트와 마찬가지, 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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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10. 단면 상승 모멘트

단면 상승 모멘트= 관성적(Product of Inertia of area) 단면 상승 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여기서 '상승'이라는 단어는 올라간다는 뜻이 아니라 서로 상(相)에 곱할 승(乘)을 써서 'x축으로부터의 거리'와 'y축으로부터의 거리'를 곱한 것을 의미합니다. 단면 상승 모멘트는 영어를 직역하여 '관성적'이라고도 합니다. 단면 상승 모멘트 성질 단면이 어느 한 축에 대해 대칭적이라면, 그 축에 대한 단면 상승 모멘트의 값은 0입니다. 간단히 증명해보겠습니다. 위 삼각형 단면은 y축에 대해서만 대칭입니다. y축 왼쪽 면적을 A1, 오른쪽 면적을 A2라고 할 때, y축으로부터의 거리인 x는 각 면적에 대해 부호만 다르므로 따라서 대칭축에 대한 단면 상승 모멘트의 값은 0입니다. 또한 주축에 대한 단면 상승 모멘트의 값도 0입니다. 단면 상승 모멘트의 평행축 정리 평행축 정리는 단면 상승 모멘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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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학] 1. 측량이란 무엇인가

측량학 전반에 대한 글을 조금씩 남겨두려 합니다. 측량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목에 붙는 숫자는 그저 글의 개수 정도로만 봐주세요 :) 측량이란? 측량(測量) = 헤아릴 측(測) + 헤아릴 량(量) 측량의 한자 어원을 살펴보면, 측량은 곧 무언가를 헤아린다(잰다)라는 뜻입니다. 측은 물의 깊이를 잰다, 량은 곡식의 양을 잰다. '아, 측량은 깊이나 부피 따위를 재는 것이구나'라고 한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측량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측량(測量)은 지표면에 있는 모든 점의 관계 위치를 결정하고, 어떤 부분의 위치, 형상, 면적을 측정하여 이것을 도시하는 기술을 말한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B8%A1%EB%9F%89 ] 토목에서의 측량 하지만 위키피디아의 정의로는 어딘가 부족합니다. 과연 측량은 지표면 위에서만 이루어질까요? GPS 측량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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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학] 2. 측량의 기준

공간 상 점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좌표계에서 원점의 존재가 없다면, 점의 위치를 표시할 수가 없겠죠. 원점이 기준이 되어주기 때문에 우리는 원점으로부터의 거리로 점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지구에서 원점은 무엇이 될까요? 지구상 임의점의 위치를 (X, Y, Z)로 표시한다면 (X, Y)는 평면 위치, Z는 수직 위치가 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3차원 좌표계에 비해 측량에서의 평면 위치의 기준과 수직 위치의 기준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측량에서 평면 위치는 기하학적(수학적)으로 결정하는 반면, 수직 위치는 중력학적(물리학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마 합리적이고 목적에 맞기 때문이겠죠? 평면 위치의 기준 = 회전타원체 여러분은 지구가 '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지구본은 구의 형상이나 사실 지구는 '회전하는 타원체'에 가깝습니다. 물론 완벽한 타원체의 형상은 아니겠죠. 그러나 상당히 근사적으로 해석해 지구를 회전타원체로 인식하여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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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기사 필기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자료를 2016~2021만 묶었습니다.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전자문제집, CBT,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컴활, 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워드, 정보처리, 전기, 소방, 기계, 사무자동화, 정보기기, 제과, 제빵, 한국사, 공무원, 수능, 필기, 기출문제, 해설 www.comcbt.com 자격증 시험은 이론을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보단 문제를 통해 역으로 개념을 익혀나가는 것이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6개년치만 풀고, 오개념 잡아도 합격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첨부파일 측량 필기 기출.pdf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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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11. 강도(Strength) vs 강성(Stiffness)

이번 글에서는 구조역학에서 많이 헷갈리는 개념인 강도와 강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핏 들으면 강도나 강성이나 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강도는 '얼마나 큰 힘을 버틸 수 있어?'에 대한 대답이며 강성은 '힘을 이 정도 받으면 얼마나 늘어나?'에 대한 대답입니다. 구조물을 설계함에 있어 강도와 강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며, 하나를 고려했다고 해서 다른 하나를 고려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강도가 큰 고가도로는 탱크부대가 지나가도 파괴되지 않을 순 있으나, 강성이 약해 굉장히 출렁거릴 수 있습니다. 축 인장시험 강도와 강성은 이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장시험에서 응력-변형률 그래프> 응력-변형률 그래프는 어느 한 재료에 인장력을 가해, 인장력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 응력과 변형률을 측정해 그린 것입니다. 위에서 강도는 그래프에서 응력의 단위로 나타납니다. 항복할 때 강도를 항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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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학] 3. 대지측량 vs 소지측량

측량은 지역의 대소에 따라 대지측량과 소지측량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개념의 특징, 둘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지측량(Large Area Surveying) =측지측량(Geodetic Surveying) 1) 개념: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 곡률을 고려한 측량 2) 특징: (1) 지구를 타원체로 간주하여, 타원체 상 최단거리는 측지선 (2) 구과량을 고려한 구면삼각법을 적용 (3) 한 점의 위치를 경위도+표고로 표시 3) 적용: 높은 정밀도를 요하는 측량, 대규모 측량에 사용 소지측량(Small Area Surveying) =평면측량(Plane Surveying) 1) 개념: 좁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곡률을 무시한 측량 2) 특징: (1) 지구를 평면으로 간주하여, 타원체 상 최단거리는 직선 (2) 평면삼각법을 적용 (3) 한 점의 위치를 평면직각좌표+표고로 표시 3) 적용: 낮은 정밀도를 요하는 측량, 소규모 측량에 사용 허용정밀도에 따른 소지측량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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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1회 2교시 5문 풀이

개요 m+r-2j=5+4-8=1 이 트러스는 1차 부정정입니다. 부정정력을 하나 잡고 최소일법으로 모든 부재력을 구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상일의 원리을 쓰면 변위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힘을 주었을때 외부일=내부일을 만족해야 합니다. 즉, 1×실제변위=실제내력×가상변위 풀이 Vd를 부정정력으로 잡고 최소일로 산정했습니다. 부재력을 구해보면, BC와 CD에만 내력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위하중을 수직,수평으로 줄 때도 영부재가 많아 비교적 쉽게 변위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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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1회 3교시 5문 풀이

개요 이 구조물은 내적 부정정이고, 대칭 구조입니다. 대칭구조의 특성을 사용하여 부정정력을 줄여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부정정력을 최소일법으로 구한 다음 부재력도를 그리기로 합니다. 풀이 하중이 작용하는 선을 기준으로 4등분 합니다. 부정정력은 Md 하나가 됩니다. 이로 에너지를 짜서 편미분하면 Md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x 만큼 떨어진 위치에서 축력 Nx, 전단력 Vx, 휨모멘트 Mx를 구해 부재력도를 그릴 수 있습니다. 대칭구조로 부정정력을 줄인다 하더라도 계산량이 많아 실수할 여지가 많은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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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2회 2교시 1문 풀이

개요 구조물을 분리시켜 보면, 내적 1차 부정정입니다. 여기서 최소일법으로 부정정력을 구해도 되지만, 저는 단순한 구조라서 변형일치법을 사용했습니다. 풀이 단순보에서의 처짐 공식을 외워두면 편합니다. 변형일치법에서 시간을 상당히 절약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부정정력을 구했으면, 반력 -> SFD -> BMD 순으로 구해주면 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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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3회 3교시 6문 풀이

개요 합성 부재에서 축하중만 받거나, 휨모멘트만 받는 문제는 자주 나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축하중+휨모멘트라 조금 생소했던 것 같아요. 한 번 생각해 보면 쉽지만 처음 보면 조금 당황할만한 문제입니다. 두 개의 적합 조건으로 각 부재 축하중과 휨모멘트를 구하면 됩니다. 풀이 축력에 의한 변형일치와 휨모멘트에 의한 곡률 일치를 사용합니다. 한 단면에서 길이와 곡률은 같아야만 하죠. 최대 응력은 축력이 의한 압축응력에 휨모멘트에 위한 최대 압축응력을 더하면 됩니다. 난이도: (생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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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4회 2교시 3문 풀이

개요 간단한 구조동역학 문제입니다. 보의 강성과 스프링의 강성을 직렬로 연결한다는 개념만 사용하면, 어려운 것이 없어 보입니다. 풀이 자유단에서의 연직 변위를 u로 두었습니다. 직렬연결하여 등가 강성 ke를 구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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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114회 4교시 5문 풀이

개요 캔틸레버보에 이동단이 추가되었으니 1차 부정정입니다. 1)은 부정적 해석을 한 후, BMD를 그리면 됩니다. 2)는 소성 붕괴가 발생할 때의 하중 Pu, 탄성한계에 도달할 때의 Py를 각각 구해서 비를 구하면 됩니다. 풀이 변형일치법으로 부정정해석을 했습니다. 소성 해석은 가상변위의 원리로 상한계법을 사용했네요. 문제에서 단면 특성 값이 주어지지 않아 단면 계수 S, 소성 단면 계수 Z를 정의하여 사용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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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115회 2교시 6문 풀이

개요 자주 나오지 않는 개념인 체적 변화량, 변형에너지 밀도를 묻는 문제입니다. 익숙지 않아서 저도 기어 재료역학 해당 내용을 한 번 읽고 풀었습니다. 풀이 우선 해당 구조체가 받는 힘을 계산합니다. x, y 축 설정하면 각 축에서 같은 크기의 압축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차원 변형률을 구하고, 체적변화율 e를 구합니다. 해당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이 기어 재료역학에 잘 나와있습니다. 체적 변화량=체적변화율×체적 변형에너지=변형에너지 밀도×체적 난이도:(어렵진 않으나 개념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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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115회 3교시 1문 풀이

개요 자주 나오는 탄성 좌굴 기둥이 아닌 비탄성 기둥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왕 한계세장비 공식도 주어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풀이 우선 기둥이 받는 압축력 P를 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세장비를 구해놓습니다. 한계세장비는 AISC 시방서를 참고해 안전율을 2로 두어 계산했습니다. 세장비가 한계세장비보다 작으므로 비탄성 거동을 하는 단주/중간주로 간주합니다. 허용응력 근사 공식이 주어져있으므로 앞서 구한 값들을 모두 대입하면, 최대 허용 H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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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5회 3교시 6문 풀이

개요 두 구조의 지점 조건과 외력이 동일하기 때문에 반력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D 점의 높이가 달라 단면력이 다를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본 분들은 포물선 아치구조엔 축력만이 작용함을 알고 있을 텐데요. 원호 아치도 과연 그럴까요? 풀이 평방을 세워서 반력을 구해줍니다. 포물선 아치부터 해석하기 위해 포물선 방정식을 구하고, D 점에서 높이와 기울기를 구해줍니다. D 점의 단면력은 역시 평형방정식으로 구할 수 있죠. 예상한 대로 축력만이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호 아치는 반지름이 일정하다는 조건으로 높이와 기울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해석해 보면 휨모멘트와 전단력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포물선 아치는 케이블을 뒤집어 놓은 형태라, 케이블에 장력만 존재하는 것처럼 아치엔 압축력만 존재하게 되는데요. 원호 아치는 케이블을 뒤집어 놓은 형태가 될 수 없기에, 원 형태에선 전단력이 존재하고, 휨모멘트가 존재하나 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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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5회 4교시 3문 풀이

개요 소성 해석 문제네요. 항복이 발생할 때의 해석을 건너뛸 수 있는 질문이어서 상한계법으로 해석하기로 합니다. 풀이 1차 부정정이므로 힌지가 2개 생길 때 구조물이 불안정하여 붕괴됩니다. 편의상 x 바를 a로 잡았습니다. 첫 번째 소성 힌지는 탄성 상태에서 휨모멘트가 최대가 되는 지점인 B 점에 생깁니다. 두 번째 소성 힌지는 하중이 작용하는 범위 내에서 발생하며 그곳의 위치를 소성 힌지 위치라고 의도한 듯합니다. 가상변위의 원리를 사용해 (양 쪽단에서 거리 x), q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q는 미지수 a를 포함한 수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q가 최소일 때 소성 붕괴를 일으키는 q가 됩니다. 따라서 a로 미분하면 최소 q 값과 그때의 a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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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1교시 12문 풀이

개요 많이 보던 충격하중 문제 유형입니다. 저는 처음에 강성 직렬 연결 후, 변위 계산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고무 와셔 6mm보다 작은 변위가 발생하여 문제 의도가 아닌 듯합니다. 그래서 고무 와셔가 먼저 6mm 압축되고 난 후, 강봉의 변위가 발생한다고 가정했습니다. 풀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 "떨어지기 전 위치에너지=최대로 떨어졌을때 운동에너지"입니다. (에너지 손실 없다고 가정) 이로 최대 발생 변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발생 변위가 발생했을 때가 곧 최대 응력이 발생하는 순간입니다. 힘=강성×변위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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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3교시 4문 풀이

개요 스프링이 포함된 부정정 구조네요. 변위 관계를 이용해 적합 조건식을 추가해야겠습니다. 풀이 하중의 작용점 또한 미지수이기에 평형 방정식은 Fy=0밖에 세울 수 없습니다. 미지 반력은 3개라 적합 방정식이 2개 더 필요한데요. "C 점 변위=D 점 변위", "D 점 변위=E 점 변위"의 변위 관계를 이용하면 됩니다. 반력을 구했으면, 모멘트 평형을 통해 x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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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3교시 5문 풀이

개요 기둥 단면을 이용한 좌굴 하중 문제입니다. 양단 핀 좌굴 하중 공식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공식에서 모르는 값은 I 값뿐입니다. 좌굴은 약 축을 기준으로 일어나죠. 따라서 약 축의 단면 2차 모멘트만 구하면 끝입니다. 풀이 단면이 y 축 대칭이므로 Ixy=0이고, 각 축은 강•약 축이 됩니다. 도심의 위치를 구한 후, 각 축에서의 단면 2차 모멘트를 평행축 정리로 산정해 보면 x축이 약 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는 좌굴하중 공식을 사용했습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I 값에 x/y가 아닌 강/약 첨자를 붙었다면, 더 깔끔한 문제가 되었을 것 같네요.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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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4교시 2문 풀이

개요 간단한 1차 부정정 해석입니다. 에너지법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풀이 부정정력을 Vb로 잡았습니다. 보는 휨 변형으로 외력에 저항하기 때문에 외력에 의한 에너지는 휨 변형에너지에 저장됩니다. 휨 변형에너지를 부정정력으로 미분한 것이 0이 될 때, 그 부정정력이 최소로 평형을 이룰 때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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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4교시 3문 풀이

개요 이 구조물이 1차 부정정 구조라는 것이 눈에 보여야 합니다. "캔틸레버(정정)" + "이동단 반력 2개" - "내부 힌지 모멘트 평형 1개 "= "1차 부정정" "모르는 반력 수 - 세울 수 있는 평형식 수" 로도 부정정 차수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에너지법을 사용코자 하여 D 점 변위를 알기 위해 D 점에 가상 하중을 주어 에너지를 산정했습니다. 풀이 저는 Vc를 부정정력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각 구간을 4 구간으로 나누어 휨모멘트 산정 후, 휨 변형 에너지를 취합합니다. 변형에너지를 부정정력으로 편미분한 것이 0이 될 때, 변곡점이 최소인 안정된 상태입니다. 부정정력이 결정되면 각 반력을 산정할 수 있고, 변형에너지를 가상 하중으로 편미분해 변위도 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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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4교시 5문 풀이

개요 봉 세 개로 이루어진 1차 부정정 구조입니다. 에너지법으로 부정정력을 해석한 뒤, 최대 응력이 항복 응력에 도달할 때의 P를 구해보겠습니다. 보통 이러한 문제에선 항복 변위까지 구하라고 묻는 경우가 많은데, 항복 하중만을 묻고 있어 부담이 적네요. 풀이 부정정력을 하나 잡고, 축 변형에너지 U를 산정했습니다. U를 부정정력으로 편미분한 것이 0이라고 두면, 부정정력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단면적과 길이 특성이 다른 것에 실수만 하지 않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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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3교시 3문 풀이

개요 트러스는 얼마나 실수 안 하고 빠르게 푸느냐의 싸움이죠. 그래서 전 영부재나 치환할 수 있는 부재가 있는지 먼저 살핍니다. 또한 절점법보단 단면법을 선호해요. 풀이 부재 DFEG는 부재 DE로 치환 가능합니다. 부재 DE의 부재력은 단면법으로 계산 가능하고요. DE 부재력을 구했다면, D 점에서 절점법을 통해 DF 부재력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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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2교시 5문 풀이

개요 단순보에 스프링이 추가된 부정정 구조입니다. 보 가운데 처짐과 스프링 압축량이 같다고 적합 조건 추가하면 되겠군요. 풀이 처짐 공식 사용하여 변형 일치법으로 풀었습니다. 실수 없이 점수 먹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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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4교시 6문 풀이

개요 최대 응력을 구하는 문제네요. 장력 T는 일정하니 가장 굽은 곳이 곡률이 가장 크며, 휨 모멘트가 가장 클 것입니다. (곡률=휨 모멘트/(EI)) 풀이 곡률은 곡률 반경 R의 역수죠. 이로 휨모멘트 M을 구하고, 축력과 휨 모멘트에 의한 응력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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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7회 2교시 3문 풀이

개요 흔치 않은 단주 기둥 문제입니다. 편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휨 모멘트의 방향에 조심해야겠네요. 풀이 편심 하중으로 인해, 각 축에 휨 모멘트가 발생합니다. 압축력을 기본으로 받고 있으므로 압축력을 +로 잡았습니다. 각 휨 모멘트로 인한 휨응력의 부호에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중립 축은 휨 응력이 0이 되는 x, y 값을 찾은 후, 직선으로 이으면 됩니다. 최대 압축/인장응력은 중립축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점들에서 발생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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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2교시 6문 풀이

개요 내부 힌지를 갖는 연속보를 해석해야 합니다. 캔틸레버에 이동단 2개, 내부 힌지 1개가 추가된 형태이므로 부정정 차수는 1. 1차 부정정을 에너지법으로 해석해보겠습니다. 풀이 D 점의 변위를 카스틸리아노 제2법칙으로 산정하기 위해 D 점에 가상 하중 P를 주었습니다. P를 포함해 변형에너지 식을 짠 후, 부정정력으로 편미분해 모든 반력을 구해줍니다. P=0으로 두면, Ma와 Mb가 구해지죠. D 점 변위는 변형에너지를 P로 편미분해 구하면 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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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3교시 4문 풀이

개요 케이블과 강체로 이루어진 복합 구조물이군요. 케이블은 수평방향의 힘이 일정합니다. 이를 이용해 Va와 Vc를 구하면 처짐각을 구할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케이블은 휨 저항을 하지 못하는데, 이를 이용해 새그 h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풀이 우선 케이블의 자중을 우선 등분포 하중으로 표시해 줍니다. 그러고 나서 부분 FBD를 그려 Vc, H, Va를 산정해 줍니다. 부분 자유 물체도를 잘 그리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새그 h는 D 점에서 모멘트가 0이 되게 평형식을 세우면 구해집니다. 처짐각은 기하학적 관계를 이용해 수직력/수평력으로 산정해 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케이블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풀기 어려워 보입니다. 근래 기술사 케이블 문제 중 가장 좋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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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3교시 5문 풀이

개요 응력-변형률 관계를 이용한 문제입니다. 변형률 변환 공식은 응력 변환 공식과 비슷하지만 다르죠. 그에 대한 실수만 주의해야겠네요. 풀이 a 방향 변형률은 그대로 x 방향 변형률이 되고, c 방향 변형률은 그대로 y 방향 변형률 됩니다. 그리고 b 방향 변형률로부터 전단 변형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변형률 변환 공식을 사용하면, 주변형률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단 변형률의 1/2를 대입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 변형률 상태는 주응력 상태이며, 주응력 상태에선 전단 응력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주응력도 산정 가능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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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3교시 6문 풀이

개요 단순한 부정정 문제입니다. 에너지법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처짐 공식을 통해 풀려고 합니다. 풀이 B 점 처짐을 구해보면, 1.5mm보다 큽니다. B 점과 C 점이 닿아 부정정이 된다는 뜻이죠. 따라서 B 점 처짐과 C 점 처짐이 같다는 적합 조건을 사용해 부정정력 R을 해석했습니다. R을 알 수 있으니, 나머지 반력은 평형 조건으로 계산 가능합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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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4교시 4문 풀이

개요 난이도가 있는 동역학 문제입니다. 동역학을 깊게 공부하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을 것 같네요. 기둥 세 개가 병렬연결되어 있습니다. 모터의 운동은 조화 운동으로 처리할 수 있겠네요. 풀이 기둥의 병렬연결로 등가 강성 계수를 구해줍니다. 수평 방향 변위밖에 없으므로 단자유도로 모델링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적 변위를 구해주고, 동적 확대 계수도 구했습니다. (방은영 교수님의 구조동역학 책에 쉽게 나와 있습니다). 최대 변위가 발생할 때가 최대 휨 모멘트가 발생하는 순간이겠죠. 최대 휨응력이 허용응력 범위 내에 존재하도록 방정식을 세우면, 모터의 각속도 범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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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116회 2교시 5문 풀이

개요 부정정 구조에서의 열응력 문제입니다. 자주 나오는 문제이죠. 변형일치법을 이용해 해결코자 합니다. 풀이 우선 온도 변화에 따른 신장량을 구해봅니다. 그 결과 0.4mm보다 크기 때문에 양단에 반력 P가 생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정구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변형일치로 해석했습니다. P를 산정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봉의 길이 변화량은 "온도 신장량 - P에 의한 압축량"입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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