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이란이란 미국에 가면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희망찬 말이다. 20세기 종교적 자유를 위해, 먹고살기 위해 신대륙을 택한 이민자들이 많았다. 그들에게 자유, 평등을 약속하는 곳은 기회의 땅 미국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미국에도 부조리, 불평등은 존재했다. 기회의 땅을 찾아온 이주민들은 이미 정착한 사람들의 수발을 들며 상류층의 부를 확대하는 역학을 하게 되고, 인종의 용광로에는 차별 문제가 심각했다.
일전의 희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아메리칸드림'의 실체를 밝히려는 시도들이 있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그러한 시도들 중 하나였다.
피츠제럴드 생전 '위대한 개츠비'는 유명한 책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미국 사회의 치부를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으며, 현재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필독서이다.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기 전, 당시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 대해 알아보자. 1920년대 정치 경제의 중심지 동부에 비해 서부는 오지에 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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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후감] 6.'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