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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_ 혼돈 속에서 나아가기

책 소개 간단히 과학 기자 룰루 밀러를 통해 듣는 분류학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석하려고 했으나 그게 다가 아닙니다. 참으로 여러 가지를 다룹니다. 물고기, 데이비드의 명성과 어두운 면, 작가의 성 정체성, 혼돈, 다윈의 '종의 기원', 우생학, 스노클링, 다시 말해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있는데, 그게 또 기가 막히게 연결이 됩니다. 왜 제목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지었을까요? 물고기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오해해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제목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지었기에 읽는 중에 예상을 깨는 전개에 더 재밌게 읽혔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죠. 다양한 내용을 포용하면서 예측 불가한 제목입니다.'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발췌한 책의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silasbaisch, 출처 Unsplash 왜 '데이비드 스타 조던'에게 집중했을까? 데이비드는 어류를 전문 분야로 삼는 분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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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_ 안다고 생각했지만 알지 못했던 한 사람의 궤적에 대해

제가 읽은 것은 2011년 발매된 1판입니다 스티브 잡스 저자 월터 아이작슨 출판 민음사 발매 2011.10.24. c약 10년 만에 읽은 책 <스티브 잡스>에 대한 소감 저는 한 번도 애플의 제품을 소유해 본 적이 없어요. 늘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제품을 썼거든요. 그래도 애플 주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에 대한 이미지만 보고 구입했죠. 그 정도가 저와 애플의 연결고리입니다. 이제 와서 왜 관심을 보이냐고요? 얘기 좀 해볼게요. 경영학을 배울 때 세계적 기업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 대한 존경과 호기심으로 책을 구입했어요. 그 후 900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압도되어 선뜻 펼치지 않다가 자연스레 우선순위에서 밀렸는데, 지금의 제게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의 생각과 궤적이 어떤 식으로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최근에서야 겨우 읽게 됐습니다. 읽고 나니까, 만약 20대 초반에 이 책을 읽고, 세계적인 인물과 기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혹은 감명을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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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매일 하나의 글을 쓰면서 머리도 많이 굴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실행력도 기를 수 있었어요.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내년에도 화이팅 :)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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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을 경영하라_ 천 원짜리를 팔아서 매출 3조가 가능했던 이유

늘 고객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거! 기본을 지켰다는 거! 천 원을 경영하라 저자 박정부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22.12.01. 싼 상품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이소는 ‘고르는 즐거움을 파는 곳’이 되었다. 다이소 구경 가는 거 저도 좋아하거든요. 가보면 이돈 받고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별게 다 있어요. 1천 원짜리 팔아서 마진 10원 남는데 매출액이 3조래요.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궁금했거든요. 회장님이 그게 가능했던 요인을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요인은 조금 다르다. ‘생활용품 균일가숍’이라는 업의 본질에 충실했던 것이 가장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 아니었을까. 여러 번 밝혔듯 난 경영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사업가를 꿈꾼 적도 없었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마흔다섯에 늦깎이 창업을 했고, 절대 실패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죽을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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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말이 없으면 읽을 것을 찾을 때

Fio_05, 출처 Pixabay 주로 오전에 쓰고, 밤에 수정해서 발행해요. 오전에 집중하는데 결국 비공개 발행을 하였습니다. 마음에 안들어서요. 그리고 읽을 것을 찾아 떠났습니다. 블로그 속으로요. 책상 앞을 떠나지 않고 글 속으로 들어갔다는 것, 비공개 발행으로 흔적을 남겼다는 것, 새로운 책을 발견해서 재밌게 읽게 되었다는 점이 수확입니다. 인풋이 중요하네요 #뭘써야할지모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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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_늘 어딘가 부족한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한 무언가 기대할 수 있다!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저자 한재우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9.06.24. ️ 김수영 작가님 아시나요? 책 <마음스파>를 쓰신 분인데, 종종 그분 블로그에서 글 읽거든요. 거기서 이 책을 알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그럴 테고, 저 역시 버티고 있는데요. 믿음이 때때로 식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앞서간 사람들의 경험담(주로 책)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시의적절하게 발견하여 다행인 책이에요. -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버티는 사람은 늘 어딘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시작은 준비가 모자라고, 진도는 마음처럼 나가지 않으며, 종종 찾아오느니 원치 않는 슬럼프다. 원래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고 싶은 길이 있는 사람은 젖은 구두를 신고 계속 걸어야 한다. 그리고 어차피 걷는 쪽으로 결정한 바에야 웃으면서 버티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버티는 한 우리는 기대할 수 있다. _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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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근황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나에게는 오늘 써야 할 글이 있다. 글을 선택했고, 매일 쓸 수 있고, 쓰고 싶다. 글을 쓰면서 원하는 방향은 나를 성장시키고, 타인을 보듬는 것, 위로가 되고, 희망을 주는 것. 내 글은 그런 글이고 싶고, 그 과정에서 먼저 나를 사랑하고 글에 푹 빠지고 싶다. 글 쓰는 일로 성과를 내고자 함이다. 나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의 특징에 내가 해당되는 걸 보았다. 얼마 전에는 동네 스타벅스에서 약간의 눈치를 보는 일도 생겼고. 글을 쓰면서 누가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 점잖게 쓸 때가 많다. 물론 모든 일을 다 털어낼 필요는 없지만. 눈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뭐가 됐든 계속 쓰고 표현하면 된다.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추천하고 싶다. 공개든 비공개든 매일 쓰려고 노력하고 실제 쓰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고 달라졌기 때문이다. 생각이 달라졌으니 행동이 달라질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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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오픽 봤어요. 이번 주 월요일 새벽에 접수해서 오늘 오후에 시험 치고 왔어요. 지난 며칠간 대답하는 데 버퍼링이 걸리는 저 자신을 느끼면서... 아 그 수많은 시간 동안 프렌즈 보면서 웃지만 말고 쉐도잉 따라 할걸... 후회가 막급했지만... 어쨌든 시험을 최대한 잘 보고 싶어 꽤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연습 좀 바짝 했다고 입으로 나오긴 나오더라고요. 흐흐흐.... 진짜 스피킹은 말해야 늘더라고요. 너무 당연한 얘기죠? 저도 잘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프렌즈 보면서 쉐도잉 하려고요. 하고 싶은 대로 영어를 공부한 제 탓이지만 후회한다고 젊어지는 건 아니니 이제부터 잘 해보려고요. 방법이 어려운 건 아니쥬. 실천이 중요한 거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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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헤치며 무슨 정신으로 죙일 돌아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잼났음

역대급 블리자드를 헤치며 떠났습ㄴ다 주말은 떠나는게 국룰 ~떠나자~ 두시간동안 커피챗을 했습니다 유익유익 남자친구가 투썸 케이크 쿠폰 안쓴대서 풍족하게 아침식사로 대체 정작 커피챗하느라 식었음 대망의 아바타를 보기 앞서 최애 부엉이 카페에 방문 스포일러 하지않을게요 비밀 쉿 c 넘 잼나서 시간순삭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우나 채플린, 케이트 윈슬렛, 지오바니 리비시 개봉 2022.12.14. 진미통닭에서 순살 먹다 똥집 얼떨결에 먹었는데 취향은 확실히 아닌걸로c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지기 아쉬워 계획에 없던 롯데몰행^^ 트리인형 카톡 선물하기에서도 늘 궁금했는데 사탕가게에서 제일 핫하더라고요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보여서 구경만 ㅎㅎㅎㅎㅎㅎ 애기들 양말만 이렇게 귀엽게 나오지마세요ㅈ왕발도 취향이 있다 박정부 회장님의 책을 읽어본 후로 모든게 달라보이는 다이소 회장님 국민가게의 실현 감사해요. 오천원에 귀여운 인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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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톺아보기_9월부터 11월까지

Firmbee, 출처 Pixabay 오랜만에 통계 분석으로 돌아왔어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제 블로그에서 조회 수가 높았던 게시물을 각각 5개씩 알아보고 간단히 코멘트 남길게요. 누가 보면 좋을까요? 블로그의 운영 상황을 같이 짚어보고 싶은 분이거나, 저처럼 문학·책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일간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환영입니다!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통계입니다) 2022년 9월 7월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기념품 게시물이 인기가 오래가더라고요. 교보문고에서 책 사고 받은 '나와 책의 순간들'이라는 게시물도 유입이 많았는데, 그때 하도 유입이 많아 확인해 보니 그 소책자를 리뷰한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고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커피를 줄이고 상실감을 얻었던" 얘기는 카카오뷰를 통해서도 유입이 많이 됐어요. 커피 얘기는 정말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 같아요. ^^ 202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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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책 읽기도 좋아하죠

nathanansell, 출처 Unsplash 보통은 써야 할 것과 읽어야 할 것을 그날 안에 다 끝내요. 블로그에 글과 리뷰로 남기고요. 반면 어떤 날은 매듭짓지 못하고 덮어요. 글 대신에 다른 것이 더 많이 눈에 들어온 거죠.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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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안녕-

집밥 기록 주간일기 올리려고 집밥 부지런히 해먹었던 한 주! c 주간일기. 처음엔 다 공유해 보자 싶었는데, 외출을 하거나 특이한 일정이 있지 않은 이상 일상을 공유하기가 꺼려졌다. 매일 똑같아서 말이다. 게다가 몇 번을 해도 노당첨이라 허탈한 마음에 좀 설렁설렁 가게 되더라. 그래도 중간에 여행도 다녀오고, 덕분에 사진도 열심히 찍고, 나름 기운 내서 성실하게 기록했다. 아닌 때도 있었지만. 특히 자매들이랑 주간일기 같이 참여하고 확인하는 게 한 주의 미션이 돼서 그게 재밌었고, 이웃님들과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감+결속력을 느꼈다. (스탬프 모으는 맛도 있었음) 김장 기록 김장하러 내려왔습니다 김장하러 내려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다. 화투 져서 꼴밤 세대 맞았다. 언니가 특히 내 머리 박살 낼 뻔했다? 엄마의 잔소리도 빠지지 않고 들었다. 나의 때는 온다. 모두들 주간일기 여정 수고하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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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만큼 감사한 일

bayzidislamfarib, 출처 Pixabay 감사 일기가 뇌에 좋은 거 아시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상승 나선을 타게 만든다고요. 한 주간의 감사한 일 몇 가지를 모았어요. 2009년 국립건강원NIH의 연구원들은 매사 감사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시상하부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상하부는 섭식과 수면을 포함하여 신진대사와 스트레스 관리 등 인체의 모든 활동을 제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의 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 능력의 향상은 물론 수면, 우울증, 통증 등 모든 분야에서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책<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올겨울 춥지않게 보내려고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대서 생강 샀고어요. 나만의 솔루션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 좋아요! 오랜 시간 염두에 두었던 영문법 강의 복습을 시작했고, 프렌즈 보며 쉐도잉도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나 자신.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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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_ 문어발 대신 집중!

선택과 집중을 해라! 포기해라! 평범함을 받아들여라!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마크 맨슨 출판 갤리온 발매 2017.10.27. 한때 핫했죠. 그때는 별로 신경 안 쓰여서 읽지않았어요. 신경 끄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좋은 얘기 있으면 얻어 가려고 읽었고요.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을 얘기해요. 우리는 언젠가 죽고, 에너지는 한정돼 있으며, 보통의 존재들이니까요. 선택과 집중을 해라! 죠.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결정이 어려운 사람 내 일을 정하지 못한 사람 공유하고 싶은 구절은 아래와 같아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처음에 이 5가지 가치는 색다르고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첫 번째 가치는 강한 책임감이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때로 억울하고,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에도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의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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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_기왕 해야하는 것, 놀이처럼

일을 놀이로, 놀이를 일처럼 하는 삶의 태도, 일놀놀일 일놀놀일 저자 김규림,이승희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11.14. c️ 일놀놀일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죠. 아래 프롤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뀰&숭" 이제 저희에게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을 넘어서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주는 모든 활동들입니다. 『왜 일하는가』(다산북스)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은 곧 매일 수련하는 활동과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일을 놀이로, 놀이를 일처럼 하는 삶의 태도, ‘일놀놀일’의 방식을 보태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기왕 해야 하는 것, 재미있게 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_프롤로그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그림과 글로 표현합니다. 여기에는, 재미, 일놀놀일, 영감, 기록, 글쓰기, 성장, 소비와 같은 가치들이 포함됩니다. 재밌어 보이는 꼭지만 골라 읽었는데, 그중에 "일놀놀일","기록",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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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봐요, 애정

StockSnap, 출처 Pixabay 블로거 라이프! 블로그를 통해 애정을 빚는 이야기입니다. 냄비처럼 끓어도 보고 블태기도 겪어 봤어요. 이토록 오래 뭔가를 좋아해 본 건 영어 이후로 오랜만이라 생각을 좀 해 봤어요. 블로그를 향한 마음, 애정에 대해서요. 성인이 되고 마음에 드는 무엇을 만나도, 애정을 지속하기는 어려웠어요. 왜냐면 간단해요. 금방 식었거든요. 기억이 안 나는 걸 수도 있지만, 독서와 다이어리 쓰기, 영어 공부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1년 이상 품은 적이 없어요. 제가 달라지기 시작한 건, 재작년 부터예요. 진하게 뭔가를 애정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블로그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면서, 블로그에 '애정'을 쏟는 일이야말로, 블로그 운영의 키포인트라는 깨달음을 얻었거든요. 다시말해, 오래가고 싶다면 애정을 가지는게 좋다는 거죠. 닉네임을 '글쓰는 N잡러 예지'로 정하고 나다운 글이 뭘까 고민하면서 쌓아왔어요. 조바심 때문에 저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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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어드벤트 캘린더를 올해 처음 시도한다.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기념하는 방식이 달랐다. 초콜릿이 땡겨서 엠앤엠즈를 골랐다. 만-족.^^ 평소보다 빨리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는 중인데, 그래봤자 영화 보고 캐롤 듣고 트리 설치한 게 전부다. 여드름 때문에 매일 먹지는 않고 좀 참게 된다.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 먹을 게 있다는 사실이. 2만 원이 채 안 되는 박스 하나에 24일간 누릴 수 있는 매일의 작은 행복이 담겨있다. 아직은 이런 시시한 물건에 감동해서 다행이다. 두고두고 아껴먹고, 나눠먹을 예정이다.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또 뭘 기다리는 거다. 새해를, 발렌타인데이를, 기타 등등. 하루라도 더 많이 기다리고 준비하며 사는 게 훨씬 재밌고 기쁘겠다는 생각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조금씩 생각해 보는 거다. 올해는 무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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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글쓰기

fahmipaping, 출처 Unsplash 인턴 동기 오빠가 집들이에 초대했어요. 여자친구분도 함께 소개해 준다기에 처음 만났거든요. 언니(동기 오빠의 여자친구분)가 성격이 너무 좋더라고요.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그 얘기 빼고는 뭘 물어야 하나 막막했는데 언니가 청산유수로 이야기를 해 준 덕분에 생각보다 더 쉽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고맙고 또 약간은 신기해서) 감탄에 감탄을 했죠. 블로그에는 미주알고주알 잘 떠들지만 실제 처음 본 사람과 대화하려면 낯을 좀 가려요. 대학 때, 회사 다닐 때는 그래도 사교성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거든요. 연습하면 또 어느 정도는 늘잖아요. 다시 사회생활하면 하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 글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글이지만, 제게 맞고 특히 애정 하는 방법이라 가치 있는 거더라고요. 글은 제게 대화이자 친구이자 여행같은 존재예요. 너무 글에 파묻혀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저도 할 말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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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시시하고 귀여운 것들에 감사를

codypboard, 출처 Unsplash 감사 일기가 좋은 거 아시나요? 벌써 3주 째 쓰고 있어요. 삶이 드라마틱 하게 변한 건 아직 아니지만, 시간 내어 쓸수록 시작하길 잘 했구나 싶어요. 매일의 행복은 내가 챙겨야 되는 거 같아요. 감사 일기가 그중 하나가 되리라고 믿고요. :) 2009년 국립건강원NIH의 연구원들은 매사 감사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시상하부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상하부는 섭식과 수면을 포함하여 신진대사와 스트레스 관리 등 인체의 모든 활동을 제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의 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 능력의 향상은 물론 수면, 우울증, 통증 등 모든 분야에서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책<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작고 시시하고 귀여운 것들이 구원해 주리라 얼마 전 엠앤엠즈 어드벤트 캘린더 구매 후 매일 초콜릿 뜯어보는 맛에 살거든요? 귀여운 건 언제나 통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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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좋은 사람

올 해도 많이 마셨네요! 물론 사진 찍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적당히 마셔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 겪어봐야 절제할 마음도 생기는 거겠죠. 돌이켜보니 추억이 묻어있고,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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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의 뇌과학_ 일상에서 자주 움직이는 것이 좋은 이유

움직임과 정신의 긴밀한 연관에 대해 과학이 말해주는 것들 1. 과학자들이 신체의 움직임이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대단히 중요하다 2. 책 <움직임의 뇌과학>은 일상에서 더 자주 움직이면 좋은 이유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정리 1 여러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친사회적 행동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몸을 움직이지 않는 시간은 불안, 우울증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 앉아 있는 것과 우울증 중에 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신체 활동이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 또한 앉아 있는 시간을 4분의 1로 줄이면 전 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새로운 질병 진단을 막을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을 얼마나 줄이는지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움직일수록 두뇌는 장기적으로 당신에게 고마워할 것이란 점이다. 3 이 책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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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_ 이걸 알면 100% 열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

c 뇌 내 물질 파악하기- 뇌 내 물질은 '균형'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제까지 밝혀진 뇌 내 물질 중에서 7가지 대표적인 뇌 내 물질만 다룰 것이다. 이 7가지 뇌 내 물질이야말로 의욕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나아가 인생까지 바꿔줄 기적의 물질인 셈이다. 출처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도파민 : 의욕과 열정의 행복물질 노르아드레날린 : 집중력과 기억력을 끌어올려야 할 때 아드레날린 : 신체능력과 몰입 에너지가 필요할 때 세로토닌 : 스트레스 줄이는 치유물질 멜라토닌 : 완벽하게 재충전시켜주는 수면물질 아세틸콜린 : 영감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엔도르핀 : 효율을 2배 높이는 뇌 내 마약 현대인들은 대부분 뇌 내 물질의 균형이 불안정한 상태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불규칙하고 영양이 불균형한 식사, 수면 부족 등, 이렇게 잘못된 생활습관은 몸뿐 아니라 ‘뇌’를 갉아먹어 뇌 내 물질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심해지면 각종 정신질환을 일으킨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업무방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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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시 보기

bygraceho, 출처 Unsplash '책을 읽은 만큼 잘 활용해 보고싶다'. 균형.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많이 읽는 게 아니라 균형같아요. 읽은 것을 활용하는 능력말이죠. 살아가면서 읽는 책을 인생 공략집으로 적용해 보려고요. 사실 많이 읽는데 벅차고 소화를 못 시키는 것 같아요. 내용을 전부 흡수하려고 하니까 벅차다고 느끼나 봐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뭘까 생각해 보려고요. 좋은 책은 한 번 더 읽고요. 벅차다 싶을 때는 산책도 괜찮데요.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적응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고요. 책을 읽는데, 때때로 약간 멍해요.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전적으로 믿는 대서 에너지를 얻어야 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이 일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진-하게 사랑해야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책도 읽고 돈도 버는데 저는 하나씩 밖에 못해요. 그 간극을 어떻게 메꾸죠? 그 사람들도 분명 축적의 기간을 거친 것이겠죠. 어딘가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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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부산에 1박 2일 다녀왔어요 금요일에 그냥 올려버리는 주간일기^^ 1일차 부산역 ~ 광안리 부산역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 처음? 오랜만? 인 것 같아요. 커요 부산에서는 돼지국밥 먹어야 된대서 수변공원 근처 밥집 갔어요. 맛이 깔끔하고 고기가 좋더라고요. 특히 깍두기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70번길 9-32 수변 공원 걷는데 태풍 매미 때 바다에서 밀려온 바위가 계단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새삼 매미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밀락더마켓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17번길 56 부산 밀락더마켓! 밥집 옷집 이것저것 있던데 국밥먹고 배불러서 벌꿀 아이스크림만 먹었어요. 벌집 처음 먹는데 진-짜 달더라고요 해가 지고 시시각각 풍경이 변하는 광안리 해변- 크 멋져요 폰이 광안대교 야경을 못담더라고요. 실제는 더 멋있어요 으아c 폭죽이 팡팡 2일차 광안리 ~ 해운대 다음날 아침에 사람이 없는 광안리 해변길 한 번 더 걸어주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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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겨울을 맞이하는 법

gladysarivia, 출처 Unsplash 감사 일기가 좋은 거 아시죠? 평소에도 감사한 일을 찾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훈련이 필요해요. 뇌를 속여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거죠. 상승 나선을 타도록 말이예요. 2009년 국립건강원NIH의 연구원들은 매사 감사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시상하부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상하부는 섭식과 수면을 포함하여 신진대사와 스트레스 관리 등 인체의 모든 활동을 제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의 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 능력의 향상은 물론 수면, 우울증, 통증 등 모든 분야에서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책<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유자를 선택해서 감사해요 가장 먼저 고른 것은 레몬이었죠. 물에 한두 조각 띄워 마시는 거 좋아하거든요. 옆에 모과랑 유자, 자몽도 있었죠. 어라. 레몬 대신 다른 걸 시도해 볼까. 그렇게 유자를 픽했습니다. 꽤 귀엽게 생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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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12월이 다가와요. 한 달 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한 달 뒤면 12월 말이네요.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겠죠. 사진첩을 둘러보면서 작년, 재작년 연말에 뭘 한지 보니 별거 없더라고요. 한창 책 마무리할 때도 있었고, 출근할 때는 열심히 일했네요. 제가 여름에는 잘 돌아다니는데 겨울에는 추위를 잘 타서 거의 실내에서만 놀아요. 옷을 두껍게 입고 말이죠. 정했어요. 연말맞이 인생 샷을 찍어야겠어요. ㅋㅋ 여름에는 잘 찍은 사진이 많은데 겨울은 없는걸 발견했거든요. 찍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누가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죠. 차차 계획해 봐야겠군요. c window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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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의 발견

(※이것은 '요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름대로 새로운 발견을 하면 기분이 좋아요. 당분간 그걸로 기쁨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제게 새로운 것들이 여러분에게는 전-혀 새로운 게 아닐 테지요. 블루베리 그릭 요거트 스무디를 해 먹었어요. 건강 음료 중에 가장 당기는 맛이더라고요. 팬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해 먹었어요. 집에 박력분 밀가루랑 베이킹파우더가 있었거든요. 죄다 먹는 얘기뿐이죠? 오늘은 그 얘길 해보려고요. 요리를 참 싫어했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그렇게 지루하더라고요. 도시락을 사 먹거나 인스턴트 위주로 전전하다가 간단하게 해먹게 됐거든요. 한참을 두부와 콩나물을 주재료로 요리했죠. 그마저도 익숙해지니까 이것저것 해보게 됐어요. 해보니까 요리는 얼마든지 제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거 더라고요. 다시 말해 어떤 재료를 쓰든지, 얼마나 넣던지 제 맘이란 말이에요. (물론 레시피를 준수하면서 적당히 응용해야겠죠) 기왕 피가 되고 살이 될 거 좀 더 건강한 걸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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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월요일의 생각정리_211129

2021.11.29. 1년 전 오늘 월요일의 생각정리_211129 블로그 나의 사랑, 나의 블로그! 내가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블로그를 키우기 위함이 아니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쓴다는 것은 내 아이덴티티와 창조성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다. 애드포스트 수익을 바라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하다 보니 점점 목적이 바뀌었다. 연말이 다가... 쓰고 읽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 1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비교해봅니다) 프렌즈 작년 이맘때는 프렌즈를 자막 없이 보고 있었네요. 잘 못 알아들어서 힘겹게 완주하던 기억이 나요. 1년 사이에 한영 자막 동시에 켜고 5회차를 돌았으니, 올 한 해는 거의 프렌즈와 살았네요. 운동 빅씨스 이볼브 50를 순서대로 따라 하고 있어요. 오늘 29일차 했지요. 당연히 에센셜 50도 진작에 마무리했고요. 올 한 해 운동 제법 성실하고 열심히 했어요. 블로그 여전히 블로그를 사랑하지만 집착은 좀 줄었어요. 매일 하되 너무 속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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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반복하니까 드는 생각들

출처 나무위키 영어 공부를 위해 시트콤 <프렌즈>를 반복해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웃님들은 아실 거예요. 정주행 6회차 시즌 5예요. 좋아하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것도 꽤 노력을 요하는 일이더라고요. 지루할 때도 있거든요. 다만, 아는 장면 같아도 다시 보면 또 뭐가 보여요. 대사도 들리고요. 영어 공부용이라기엔 스토리에 빠져서 집중하는 포인트가 좀 바뀌었어요. 그동안의 배움을 몇 개 정리해 봤어요. 20대 초반에 봤다면 이 시트콤을 20대 초반에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고요. 영어는 물론이고 우정이나 사랑, 사람에 대한 연민도 배울 수 있거든요. 특히 피비에게 연민을 많이 배웠어요. 조이를 통해서는 성격이 좋은 친구를 옆에 둔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느꼈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됐어요. 저 상황에서 나는 저렇게 (긍정적으로, 때로는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20대 후반에 봐서 좋은 이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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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책 찾으세요? 이 책 어때요?!

최근 브랜딩 책 20권 읽었어요. 관심이 많아서요. 대체 뭘 그렇게 브랜딩 하고 싶은 건지 궁금하시죠? 크게 두 가지예요. 1 블로그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2 살면서 한 번은 만들 내 작은 브랜드. 작년부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글쓰는 N잡러 예지'로 블로그에서 활동 중이고, 약 1년 간 스마트스토어에서 직접 디자인한 문구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어요(결과는 썩 좋지 않고요 ^^).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브랜딩 관련 도서 20권 읽기"였습니다. 프리랜서 작가로 살고 있으니, 책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학습하는 방법이 제일 맞았고 손쉬웠거든요. 책을 고른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1 알려진 책(한 번쯤은 들어본 책) 2 밀리의 서재에서 다운로드 수가 높고 호감 가는 책 3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책 중에 읽고 싶은 책. 결국 '브랜딩이란 만들어 가는 것'이고, 정답이 없다는 걸 배웠죠. 관련 책을 20권(이상) 읽어봤으니, 작게나마 여러분의 책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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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아산 은행나무길에 가보았습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곤히 자고있는 고양이 당근 버터구이를 해먹었습니다. 감자같은 당근맛 고구마빵을 했는데 집에 거품기가 없어 직접 거품을 냈답니다 ^^ 토요일에 잘먹고 잘 놀았어요 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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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은

alisaanton, 출처 Unsplash 블로그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다. 매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를 하면서 배운 것과 최근 본 영화와 관심사를 담았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글이다. 몇 번의 알겠다/모르겠다를 반복, 현재까지 얻게 된 것을 풀어낸다. 다수가 인정하는 '잘한다'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운이 따라야하는데, 그건 복잡하다. 반면 내가 인정하는 '잘한다'를 만족시키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다시말해, 그것은 지금의 내가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다. 생각은 흘렀고, 요즘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려고 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게 되면 스트레스>>>성장,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스트레스=성장을 체감하게 된다. 결론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매우 커진다는 것이고, 오래 못 간다. 나는 오래 가고 싶다. 그냥 가는게 아니라 '대기만성' 말이다.(스트레스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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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이미지

딱 이 이미지인데, 도저히 못 찾아서 넷플릭스에서 캡처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에리카. '저명한' 희곡작가. 글 쓰러 별장에 간다. 잘 웃고 열심히 쓰고 옷을 깔끔하게 입는다. 때때로 새벽에 팬케이크를 구워 먹는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 개봉 2004.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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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뇌 과학_ 나만의 우울 해소법이 없다면 보세요!

우울해도 괜찮다. 누구나 겪는다. 움직이고 나만의 대처법을 만들자 이 책이 우울증을 단숨에 해결하는 단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그런 해법은 없기 때문이다. 대신 작은 해법 수십 가지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들을 더하면 부분의 총합보다 더 큰 해법이 된다. 여러 가지 해법 중 단 하나만 잘 활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단계가 바로 첫 단계이다. 당신은 이미 그 단계에 와 있다. _머리말 때때로 우울한 감정이 들면 가급적 몸을 움직이려고 해요.그런 방법이 있음에도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좀 더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서예요. 평생 갈 감정을 더 슬기롭게 대처해 보기위해 뇌과학의 힘을 배워봅니다. 반복되는 우울을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 상승나선을 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세요. 쉽고 유용한 방법 진짜 많아요! :) 툭하면 우울과 불안으로 치닫는 하강나선에 빠지던 사람도 이제 상승나선을 타고 삶의 기쁨과 명쾌함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강나선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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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리고 줄이고

christinhumephoto, 출처 Unsplash 뇌과학에 대한 책을 읽고 있어요. 어제는 <우울할 땐 뇌과학>, 오늘은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를 읽었죠. 매일 미드 <프렌즈>를 보는데, 레이첼은 때때로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피비는 매사 쿨하게 넘겨요. 보면서 배워요. 좋아 보이거든요. 한편 오늘은 남자친구와 만났어요. 이직에 성공한 남자친구가 시간이 돼서 말이죠. 평소 같으면 주말에 먹는다고 가급적 절제했던 디저트 섭취를 -생크림 도넛, 아이스크림- 마음껏 했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매일을 채우는 10점짜리 작은 행복(보상)을 배우고 있어요. 책, 드라마, 경험을 통해서 '나는 어떤 것을 어느 정도 해야 되는구나 필요하구나' 체득하고 있어요. 결국 보상을 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게, 일상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어준다는 걸 배웠어요. 행복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쨌든 좀 더 행복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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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_ 조바심을 떨쳐버리는 뇌 습관 만들기

조바심으로 일을 그르친 적이 있거나 해결책을 알고 싶다면 강추!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저자 양은우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20.02.20. 이 책은 주로 조바심을 다스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도입부에서는 조바심이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그것이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개념적인 측면에서 다룬다. 더불어 조바심이 나타났을 때 즉각적으로 그것을 조절하는 인지행동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이후에는 조금 더 긴 호흡에서 조바심을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준다. 자신감과 실행력을 높이고, 긍정적 사고와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해야 할 일과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서두르지 않고 조바심에서 벗어나는 방안을 제시한다. _들어가는 글 리뷰 순서 ️조바심과 조급함의 차이 ️정신과 신체의 반응 조바심을 떨쳐버리기 위한 뇌 습관 만들기 조바심 다스리는 방법 하나 더,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한 훈련 방안 ️조바심과 조급함의 차이 조급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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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많이 먹은 HAN주

잘 지내시죠? 주간일기로 또 만났네요! :) 흐흐흐 호피가방 주구장창 들고 다녔답니다. 왜냐 새로 사서 버터북 행궁점 갔어요. 먹고 먹고 또먹고- 아우어 신불당점도 갔어요. 이번주 디저트 정-말 많이 먹었어요. 와인을 잘 안마시는 우리는 밤잼을 샀고요 -c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너무나 사진 찍기 무리...^^ 시금치 양파 달걀 바나나 귤 어묵. 이제 집밥 잘해요-cc 이번 주도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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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표현을 잘 하는 사람, 당신

nate_dumlao, 출처 Unsplash 감사 일기가 그렇게 좋대서 이번에는 감사일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평소에도 감사한 일을 찾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훈련이 필요한 거더라고요. 뇌를 속여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거죠. 상승 나선을 타도록 말이죠. 2009년 국립건강원NIH의 연구원들은 매사 감사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시상하부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상하부는 섭식과 수면을 포함하여 신진대사와 스트레스 관리 등 인체의 모든 활동을 제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의 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 능력의 향상은 물론 수면, 우울증, 통증 등 모든 분야에서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책<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감사합니다. 5초 안에 움직이기 성공했어요 이번 주에 감사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것은 뜸 들이지 않고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업무는 생각하고 5초 안에 움직여야 한대서 바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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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것들의 비밀_ 1년 아니죠. 00년을 생각해서 만들어야 오래가요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은 1년이 아닌 10년을 생각하는 마인드, 1000개를 생각했을 때 구성원이 공유하는 공통된 기준이 있느냐에 달렸다. c️책 소개 부제가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이다. 수많은 제품 중에 왜 나인지를 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27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비주얼 전략가가 얘기하는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첫째, 1000개를 상상하자. 둘째, 시간이 빨리 쌓이게 하자. 셋째, 자기를 표현하는 고유한 상징을 찾자. 넷째, 무의식까지 설계하자. 다섯째, 내 제품의 고향을 찾아주자. 여섯째, 처음 본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자. 일곱째, 촘촘하게 스며들자. 이렇게만 보면 아리송하다. 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리뷰를 읽어보고,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면 책을 읽어보자!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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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홀로... Jeonju

모두 쉿, 홀로 전주에 1박 2일 다녀왔어요. 평일이었죠 전주는 곳곳이 가을 느낌 물씬이더군요 숙소 근처 풍년제과에서 간단히 빵과 초코파이를 먹었죠 ㅎㅎ 이번 여행 테마는 딱히 없었고, 기분전환용 즉흥 여행이어서 많이 돌아다녔어요. 카페는 이곳저곳 가봤네요 c 너어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길래 가봤거든요. 유서깊은 맛집이더군요. 한국집. 그렇게 전주에서 전주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야경이 멋지다기에 기다렸다 방문한 카페 전망! 사진으로는 잘 안담겼는데요. 실제로 한옥마을 야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 건물 옆에도 야경 볼만한 카페 많더라고요. 숙소에서 연근칩 먹으며 프렌즈 봤어요. 혼자 잘 돌아다녔더랬죠 다음날은 한옥마을 경기전에 들어가봤어요. 입장료 3천원.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쁘게 들어서 이런데는 혼자 오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고싶어요!! 1인 식사 할곳이 마땅치않아 헤매다 발견한 현대옥! 전주가 콩나물국밥 유명하대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맛있는 콩나물국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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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이번 주에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요. 특히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느낀 한 주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 할게요. 잘 쉬시고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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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컬러_어떻게 색을 잘 쓸 수 있나

: 색에는 고유한 성질이 있다. 내 브랜드의 정체성을 토대로 활용하자 c️왜 색의 시대일까 빨리 인지하되 오래 남는 정보가 바로 시각 정보래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은 시각 정보를 활용한 상호 교감을 뜻하는데, 시각 정보는 그 어떤 형태의 정보보다 빠르고, 한번 인식되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요. 이 중 색은 가장 강력한 요소로, 비중이 매우 크고요.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가지 않던 제품에 호감을 느끼기도 하죠. 평범한 사람들도 비주얼에 신경을 쓰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죠. 당연히 컬러에 대한 의존도도 더욱 높아질 것이고요. 색에는 저마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고유한 원형의 성질이 있다. 그 고유한 성질을 잘 활용하려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색의 원형과 내 일의 정체성이 제대로 결합 할 때 색을 활용해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롤로그, 왜 색의 시대일까 c️두 가지 색 사용법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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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지 않고 쓰기

microsoft365, 출처 Unsplash 전에는 (거의 매일)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으로 노트북 붙들고 몇 시간이고 썼는데 요즘은 쉬엄쉬엄 쓰게 돼요. 미주알고주알 적는 일도 줄었어요. 이 얘길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묻어두기도, 비밀글로 발행하기도 해요. 이유는 때에 따라 다르고요. 블로그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기도 했네요. 한눈팔지 않고 쓰자는 생각은 진작에 했거든요. 한창 열심히 쓰던 때에 했던 생각인데, 이제 써먹네요. 그 마음이 꼭 필요한 시기여서요. 쓰면 남고, 쓰려고 집중하는 시간이 제게는 필요합니다. 스스로 잊지 않으려고 반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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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본질을 잊는가_ 하여튼 000하게 실행하면 안됩니다. 그걸 기억!

기업 브랜딩은 두 가지로 구축된다. 이너 브랜딩(사원들에 대한 대처)과 아우터 브랜딩(회사 밖 외부인에 대한 대처). 이랑주 작가님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을 읽다 보면 책 <우리는 왜 본질을 잊는가>의 저자 세키노 요시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그렇게 이 책을 읽게 됐다. 브랜딩을 얘기하는 작가님이 본 책이니까, 뿌리를 쫓아가는 셈이다. 반면 밀리의 서재에서는 덜 알려진 책이라 그런지 다운로드 수도 낮고 별로 반응이 없다. 브랜드의 힘을 믿는다면,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볍게 읽고 생각해 보기 좋은 책이다. 책의 핵심 내용이 아래 프롤로그에 다 들어가 있다고 본다. "세상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는 자신들이 제공하는 가치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설사 무형의 자산이라 해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면 그 가치를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 예시가 가장 적절하다. 스타벅스를 예로 든다면, 창업 초기에는 커피를 제공하는 일반 커피숍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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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트렌드 코리아_ 딱 하나의 키워드를 공유한다면, &quot;디깅모멘텀&quot;

해마다 이 책을 챙겨보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전 띄엄띄엄 보다가 올해 처음 제대로 읽었네요. 읽어보니 한 해가 정리되구요. ㅎㅎ 이번에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책 <트렌드 코리아 2023>에 따르면, 2023년 10대 소비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한국 사회의 방향성 전환과 불황에 따른 시장 변화 평균 실종, 체리슈머, 뉴디맨드 전략 ②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른 가치관 변화 오피스 빅뱅, 인덱스 관계, 디깅모멘텀, 알파세대, 네버랜드 신드롬 ③기술 진보에 따른 유통과 공간의 변화 선제적 대응기술, 공간력 내용이 많아서 딱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려고 해요. 바로 "디깅모멘텀"입니다. 가장 많이 공감하고 실제로 체험 중이라서요. 출처 <트렌드 코리아 2023> 전자책 디깅모멘텀 트렌드 코리아 2023 에서는 이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가리켜 '디깅모멘텀 Digging Momentum'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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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_브랜딩의 본질을 배우고 싶다면

: 결국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을 해 나가는 과정이다 ️책의 구성 책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는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거나 읽어봤을 텐데요. '브랜딩 특강'이라는 소개처럼, 브랜딩에 대한 거의 모든 것(본질)을 책 한 권에 다뤘고, 내용도 썩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됩니다. 덕분에 그간 배운 브랜딩 지식과 노하우가 머릿속에서 총망라되는 느낌이에요. 이 책은 브랜딩을 브랜드의 '탄생'과 '체험'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는데요. 1부는 브랜드 탄생, 다시 말해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도출하느냐를 살펴보고요. 2부는 브랜드 체험, 다시 말해 브랜드를 사용하는 동안 어떠한 체험을 하게 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 1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을 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2 품질(제품)은 필요조건이고 이미지(인식)은 충분조건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품질이 좋아야 하지만 품질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3 소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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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과자구운 일상

이번주 채소는 양파랑 청경채입니다 밤에 피자먹고 싶어서 콩칩 먹었던 ㅋ.ㅋ 할로윈 맞이 쿠키굽기를 했습니다. 언니가 재료 다 준비 다하고 반죽까지 끝내줘서 남자친구랑 저는 틀찍고 데코만 했어요 넘 귀엽쥬? 초콜릿 짜서 그 위에 아이싱 얹었어요. 어떤게 제가 만든걸지 맞춰보세요 ㅋㅋㅋ 남자친구가 데코한 호박들ㅋㅋㅋ 제법 창의적으로 꾸미던 남자친구 작품 22 이건 제가 만든것들인데요. 왼쪽 유령의 집. 오른쪽 펌킨맨. 요건 언니가 만든 작품들인데 색감도 화려하죠? ㅎㅎ 호박 진짜 호박처럼 초록색이고 유령마다 표정 다르네유 호박타르토도 있어요! 호박 파이 일수도 있고요. 아무튼맛있답니다 :) 거실 탁자를 할로윈으로 꾸여봤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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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일한다는 것_ '나'답게 브랜딩 하기

27년 차 마케터의 나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성장하는 법 우리에게 나다움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증명되는 존재가 아닌 표현하는 존재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표현하고 전달하면서 완성되는 존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직 '나다움'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단순한 열정이나 부지런한 노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에 대한 지독한 성찰, 성공에 대한 나만의 뚜렷한 기준, 기회에 대한 객관적 판단과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 보여지고 증명됨으로써 인정받는 내가 아닌, 나다움을 제대로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나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나다워야 지속되며, 지속 가능해야 성장할 수 있고, 그 성장이 곧 나다운 성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_머리말 왜 이 책인가? '나다움'으로 브랜딩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특히 사회 초년생이라면 배울 게 많아요. 자신의 나다움을 발견하고 성장한 작가님의 여정을 통해서 말이죠. 나다움에서 답을 찾기 위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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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보려고 왓챠 구독했어요

<프렌즈> 정주행 5회차, 시즌5 보는 와중에 넷플릭스 서비스 종료돼서 왓챠 구독했어요. 한영자막 동시에 되고 좋네요. 전에 시간아깝다고 적당히 보겠다고 했는데, 계속 봐보려고요. 그만큼 우선순위가 높아지기도 했고, 요즘 하루치 행복을 충족하는 데 이만한 게 없어서요. 왜 보는거냐. 처음엔 영어공부 용도였지만, 이제는 스토리에 빠졌고 겸사겸사 영어공부도 하게 됐어요. 관련 포스팅 작성도 꾸준히 하려고요. 그럼 전 프렌즈 봐야하니 오늘은 이만 총총... 프렌즈 덕질 히스토리 프렌즈 정주행 5회차 _ 이제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드라마 <프렌즈>. 친구들 성격이 다 제각각이고 때로는 사고도 치지... blog.naver.com 다시 시작된 프렌즈 정주행 (ft.5회차, 팬심) 2020년 12월부터 영어 공부 목적으로 시트콤 <프렌즈>를 정주행 했죠. 지금이 5회차고요 시즌 1 보고... blog.naver.com #프렌즈정주행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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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팬_슈퍼팬? P2P를 기억해!

: 팬을 만들고 싶은 자, P2P를 기억하라.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 cc️ 슈퍼팬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합니다! 비정기적 청중을 결국 슈퍼팬으로 이끄는 전략을 배운다 모든 사람은 어떤 것의 팬이지만, 슈퍼팬은 조금 달라요. 뭐가 다른지 아래 특징을 읽어보시면 감이 잡힐 거예요. 좋아하는 가수를 한 번 보겠다고 300킬로미터를 달려간다 좋아하는 영화와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닥치는 대로 사들인다 페이스북 그룹이나 레딧의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맞서 팬들의 이론을 열성적으로 내세운다 좋아하는 밴드의 기념품을 모아 벽장 안 상자에 10년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어느 날 미래의 배우자를 고문한다 새 책이 나왔을 때. "팻, 새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당신은 내게 큰 도움이 됐고, 전 당신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새 책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20권을 사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내용이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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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오늘은 그냥 하고 싶은 말 몇 자 적을게요. 운동하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거 지금 아니면 못한다. 요즘 하고 있는 생각, 문제, 고민, 느끼는 감정, 욕구, 다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거죠. 제대로 만끽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노력할 거예요. 사람 마음 다 똑같겠죠?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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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정주행 5회차

_ 이제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드라마 <프렌즈>. 친구들 성격이 다 제각각이고 때로는 사고도 치지만 함께라서 잘 이겨내고 나아간다. 그야말로 우정의 가치를 톡톡히 보여준다. - 가끔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하지만 발랄하고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피비, 이해력이 좀 부족해도 가슴이 따뜻하고 때로는 열정적인 하트로 상대방을 대하는 조이, 승부욕과 계획의 강박이 있지만 엄마처럼 주변을 잘 챙기는 모니카, 공룡 덕후에 때때로 찌질하게 굴지만 실은 참 따뜻한 마음을 지닌 로스, 사랑받고 싶어 쓸데없는 농담을 자주 치지만 재밌고 동반자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두터운 챈들러, 세상 물정 모르는 공주님이었지만 직업과 친구의 도움으로 성장하고 매력이 넘치는 레이첼. (리처드, 건터, 제니스, 데이비드, 마이크, 그리고 많은 등장인물이 나온다) 생각나는 대로 짚은 성격이지만 캐릭터가 어쩜 이리도 생생하고 하나같이 사랑스러운지. 프렌즈라서 가능했다고 본다. - 나는 이 드라마에서 우정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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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_ &quot;쟤 도대체 왜 저러니?&quot;

:진정한 차별화는 무엇이며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c이 책 무슨 내용인데요? 이 책을 통해, 나는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차별화의 존재를 발견해 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혁신적인 기업 사례들을 살펴볼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의 사람들은 이제 뭔가 ‘다른different’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가득 차 있다. c진정한 차별화, 쟤 도대체 왜 저러니? 상황 설명 : 고등학교, 하루 동안 반항자로 살아보는 숙제 나와 반 친구들 : 외형을 바꾸어 등교하거나 체조선수는 텀블링을 함 친구 J : 평소 과묵했으나 그날은 매시간 적극 대답하고, 수업 종료 후 쌤들에게 달려가 깍듯이 인사를 하는 식으로 태도가 달라짐 나는 그날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은 차별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세상에는 별로 의미가 없는 차별화, 그리고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차별화가 존재한다. 나는 잠옷 차림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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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

mailchimp, 출처 Unsplash 매일 노트북 앞에 앉아 생각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뭘 쓸까. 스트레스 받을 때도 많지만 하면 뭔가 되겠구나 싶어요. 벌써 1년 나날이 써왔으니, 앞으로도 써가면 뭐가 되겠다고 믿는 거죠. 세스 고딘이라고 마케팅 구루를 들어보신 분 있을 거예요. 전에 책 리뷰도 했는데, <마케팅이다>를 쓴 분이죠. 그분이 매일 개인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저도 그런 습관을 닮고 싶어요. 어떤 날은 깊게 들어가고, 어떤 날은 가볍게 쓰죠. 뭘 쓸까 고민하면서 집중하고 글로 풀어내는 과정을 '매일' 거치면서, 내면이 단단해져요. 써야 한다, 오늘도 썼다. 저는 글쓰기가 잘 맞아요. 때때로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욕심이 있어 힘든 거지, 쓰지 않고서는 못 배겨요. 평생 쓸 거라 혼자 쓰는 것도 좋고, 블로그에 오픈해서 쌓아가는 것도 좋아요. 쓸 때는 일단 내 마음이 편하고, 쓰고 나서는 기록이 되어 나를 살리겠구나 믿는 구석이 됩니다. #매일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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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브랜딩_ 긍정+본질+시간

: 퍼스널 브랜딩은 장기전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본질에 집중하자 총평 '퍼스널 브랜딩'에 입문하는 사람이 감을 잡기 좋은 책입니다. 오랜 시간 '개인브랜드 매니저'로 활동해 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어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도 다시 한번 기본을 되새기고 방향을 점검하는데 유용했어요. 퍼스널 브랜딩에 앞서 자신을 잘 알고,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의 본질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꾸준히 일관되게 쌓아가자는 게 책에서 말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에요. 끝으로, 반드시 실천해 보자는 점! '긍정 + 본질 + 시간'이 모여야 개인브랜딩이 완성! 1.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가 당신의 삶 속에 뿌리내려 있지 않다면 당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는커녕 불행한 삶만이 계속될 것이다. 무조건 좋게 생각하라. 포기하지 말고 고민할 시간에 그것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에 대해 고민하라.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고, 당신만의 이야기로 완성될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라는 브랜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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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될 것들

surface, 출처 Unsplash 1. 잘못된 수면자세. 똑바로 누워 자기 2. 양치는 끝이 아니다. 자기 전 치실 사용하기 3. 과거를 곱씹으며 주눅 드는 것. 오직 현재에 존재하기 4. 걱정을 안고 잠드는 것. 걱정은 날리고 가볍게 자기 5. 잘 써보자 부담을 느끼는 것. 꾸준히 현재를 기록하기 6. 차게 먹는 습관. 내 체질은 따뜻한 게 필요하다 7.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 무조건 긍정적이게 20대 후반. 사소해 보이는 습관부터 생각까지 바꾸려고요. 긍정적이고 가볍게 건강하게! 롱런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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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월요일에 장봤어요 이번주 미네랄 워터 치커리 레몬. 이 조합이 젤 깔끔한 맛이네요 바나나 연두부 쉐이크에 햄프씨드^^ 간식용 당근^^ 샤인머스켓 사러 포도 농장으로 왔어용 세븐일레븐에 디지몬이 이렇게나 많다고요?^^ 토요일 커피는 카페라테^^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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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짓다_ 잘 풀리는 이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브랜드; 짓다 저자 민은정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19.03.10. : 브랜드 버벌리스트*가 언어로 브랜드 짓는 법. *브랜드 버벌리스트? 브랜드 이름, 슬로건, 스토리 등 브랜드를 구성하는 모든 언어적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람. : 브랜드 버벌리스트는 이 책을 왜 썼을까? 직접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공유함으로써 브랜드 언어 개발 전략의 통찰을 나누는 것. 정선된 말의 힘과 전략적인 글의 힘, 매혹적인 언어의 힘이 어떻게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드는지 증명하는 것. surface, 출처 Unsplash 챕터별 브랜딩 꿀팁 4가지 미리보기 각 챕터 앞부분에 미리보기, 다시 말해 '챕터별 핵심 내용 요약'이 적혀 있어요. 그 부분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라 공유해 볼게요. PART1 브랜드, 감각의 프레임을 한껏 열다 언어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는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다. 브랜드는 이러한 언어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브랜드가 의도한 대로 소비자가 맛과 향기를 상상하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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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복귀를 앞두고

잘 쉬셨나요? 저도 푹 쉬고 겨우 정신 차려서 운동하고 책상 앞에 앉았네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월요일인 오늘까지 정말 잘 먹고 잘 놀았어요. ^^ 토요일에 외할머니 생신 잔치가 있어서 친척들 얼굴 보고, 밤에 케이크 먹고 샤인 머스캣 계속 입에 담고 아주 열심히 먹었어요. 오늘은 비 오고 날이 춥더군요. 일상 복귀에 앞서 아쉬운 마음에 삼자매가 디저트를 배달해 먹었어요. 달달한 하루였죠. 내일부터 다시 쉐이크 만들어 먹으려고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냥 묻어둘게요. 때때로 혼란스럽기도 짜증 나기도 울컥하기도 했지만 결국 행복했죠. 내일도 또 잘 살아볼게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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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딩 법칙_ ㅆㅇ닭이 되자

: 브랜드 전략가의 30년 노하우, 핵심은 노력에 있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저자 노희영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0.12.01. 총평 결국 대한민국 1등 브랜드는 담당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 손품 발품 다 팔고, 철학이 있으며, 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치고, 여기에 운까지 따라지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길 줄도 알아야 하고요. 쉽지 않죠? ^^ 나는 이 책에 담긴 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시련 속에서도 자신을 갈고닦아 제대로 세상에 덤비는 싸움닭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그 싸움닭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멘토가 되길 자처하는 바이다. 브랜딩 법칙? 브랜드 전략가 철학 5가지! 어떤 내용들은 브랜딩 법칙이라기보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가지면 좋을 철학이었어요. 5가지를 공유해 볼게요. ① 소비자를 관찰하는 습관 나는 하다못해 어느 지역에 어느 식당이 인기 있다고 하면 바로 가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가끔은 직원을 대신 보내기도 하는데, 다녀온 직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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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_우여곡절, 그리고 행복으로 가는 여정

: 브랜드 오롤리데이 탄생부터 우여곡절, 8년의 성장을 담다 : 1인 브랜드도 배울 게 많았다. 특히 찐팬 만들기 여정 추천! 오롤리데이와 나의 작은 연결고리 2020년에 스마트스토어에서 문구를 제작하여 판매했어요. 벤치마킹 겸 인스타그램을 매일 출석하면서 '오롤리데이'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오롤리데이 지키기 프로젝트'에 펀딩 참여도 했고요. 오롤리데이가 2014년부터 론칭했다고 해서 놀랬어요. 역시나 단숨에 만들어지는 브랜드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마냥 행복한 브랜드라기보다는 속 깊은 친구처럼 단단해 보이네요. 롤리의 "내가 더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걸 해야겠어"로 시작한 오롤리데이.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에코백. 블로그에 제품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올리고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는 식이었죠. 점점 성장했어요. 오랫동안 정붙일 수 있는 다이어리 제작, 2015년 첫 쇼룸 오픈, 해피어마트 성수점 오픈, 오롤리데이 지키기 펀딩, 비 해피어 캠페인 시작, 초록우산 어린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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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From, 블로그씨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어요~ 가을에 꼭 해야 할 나의 버킷리스트는? 있죠. 남자친구랑 <백양사> 단풍 구경이요. 10월 말에 단풍이 아주 기가 막히더라고요. 올해도 갈 거랍니다. 마스크 벗고 세상 환하게 웃으며 사진찍어야 되니까 미리미리 콜라겐 보충하고 웃는 연습좀 할게요 호홓^^ 2018.10 2020.10 #버킷리스트 #백양사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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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짜리 행복을 매일 느끼기

thatsmrbio, 출처 Unsplash 책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에 10점짜리 행복이라는 얘기가 나와요.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라고, 100점짜리 행복을 열흘에 한 번씩 느끼는 사람보다, 10점짜리 행복을 매일 느끼는 사람이 조금 더 행복하대요.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저도 작지만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22년 가을 버전 행복! 나만의 행복 레시피 (소확행 리스트) 이불 개고 시작하는 아침, 자기 전에 <프렌즈>볼 때,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사 먹는 커피, 아침에 삶은 계란 반으로 잘라먹을 때, 걸으면서 듣는 해리 스타일스의 노래, 운동하고 느끼는 개운함, 밤공기, 할 일 다 하고 넷플릭스 볼 때, 주말 계획 세울 때, 종아리 스트레칭 후 오늘도 해냈구나 뿌듯할 때, 차곡차곡 포스팅이 채워지는 모습을 볼 때, 바지 하나로 코디 돌려 막기 가능할 때, 자기 전에 콜라겐 한포 먹을 때, 미네랄워터 만든다고 채소 고를 때, 형형색색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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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보다 다름_ 차별화의 핵심은 소비자의 '이것'에 있다?

: '어떻게 차별화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실마리 제공 : 차별화의 핵심, 소비자의 인식에 차별성을 심어줄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더 잘 팔릴까?" 모든 기업의 고민이자 수많은 마케팅 회의에서 다루는 질문이다. 그런데 실은 답이 뻔하다. 남과 차별화하면 된다. 기능에서든 서비스에서든 가격에서든 디자인에서든, 하여간 남과 다르게 해보려 애쓰는 이유다. 이 책은 차별화에 대해 얘기합니다. 여기서 차별화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마케터가 이루는 것이며, 아주 작은 차이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각인시키느냐'가 차별화를 결정한다고요. 핵심이다 싶은 차별화 인사이트를 5개 모았어요. c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상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화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 듯하다. 하지만 남보다 앞서야겠다는 생각에 몰두하다가는 자칫 혁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품질이나 기술의 '실제적인 차이'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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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화에 대해 느낀 것 (음식, 습관, 마인드, 생각)

wasacrispbread, 출처 Unsplash 이번 달에 치과 갔다가 갑자기(물론 제 안에서 서서히 진행된 거지만 제 생각에서는 갑자기..) 염증 때문에 뼈가 녹았단 얘기 듣고 황당했거든요. 선생님은 원인을 모른다고 하셨지만, 전 생각 했죠. 내 몸이 노화하고 있구나. 그래서 이렇게 이곳저곳 아픈 데가 생기는구나(아닐 수도 있지만요^^). 제가 무심하기도 했죠. 하루 3번 양치 잘하고 스케일링만 한 번씩 해도 훌륭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교정한 치아라서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거였어요. 이제부터 잘 하려고요. 양치 법 배워서 전동 칫솔에 치실 꼭 하고 있어요. 정기검진도 잘 다니려고요. 또 노화에 대해 느낀 게 있어요. 요새 잠도 잘 자고 단 음식 줄이고 영양제랑 채소도 좀 더 챙겨 먹고, 나름대로 건강하게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여드름이 꾸준히 나더라고요. 마스크 한 번만 쓰라는 얘기, 베갯잇 잘 세척하라는 얘기, 세안이 중요하대서 이중 세안, 수분 듬뿍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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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생활_

때는 바야흐로 수요일. 카페에 갔답니다. 지지난번 주간일기에 카페에서 커피 사 마시는 거 주중에 끊는다고 했다가, 한달 겨우- 참고 결론이 났어요. 그냥 가려고요. 단, 달달한 커피는 주말에만! ^^ 핀스커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해솔1길 27-29 이번 주 채소 워터는 자몽 파프리카의 조합! 두 번 다시 마시고 싶지 않은 워터예요. 파프리카 맛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콩나물 무침 해서 매끼니 맛있게 먹었답니다. 호호 치과 치료 드디어 끝을 봤어요. 치료 후 아보카도 쉐이크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근처에 안 팔더라고요. 고민하다 바나나 연두부 쉐이크를 해 먹었는데 든든하고 맛도 있고 대만족! 요즘 아침 메뉴 됐어요 :) 토요일! 남자친구랑 카페가서 달달한 라테 마셨어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쥬. 커피도 줄이는게 되더라고요. 오늘 첫 잔이었답니다 먹고싶은 건 적당히 참고 먹어주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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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브랜딩_ 30년 경력 디렉터에게 배우는 브랜딩 핵심 개념 9가지

: 30년 경력 브랜딩 디렉터에게 배우는 "인사이트 브랜딩" : 4차 혁명시대, 빅데이터를 해석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인사이트 브랜딩은 브랜드만의 자기다움의 가치를 찾아내어 목표타겟의 데이터에서 찾아낸 인사이트와 매칭하여 브랜딩하는 브랜딩의 방법론입니다. 인사이트 브랜딩 저자 박현정 출판 핑크플래닛 발매 2022.04.14.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인사이트 브랜딩의 개념과 과정을 설명하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안내하고 있다. 인사이트 브랜딩의 프로세스대로 순서대로 되어있으며 하나하나 관심 부분만 따로 봐도 상관이 없도록 각 챕터마다 개념과 내용에 충실하게 전개되어 있다. 인사이트 브랜딩의 과정에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데, 각각의 개념을 파악하게 되면 자연스럽고 쉽게 다음 브랜딩의 과정에 대한 이해와 과정의 관계에 대해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정확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현재 진행 중인 브랜드의 브랜딩에 적용해 보면서 브랜딩 실력과 경험을 계속 쌓으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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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windows, 출처 Unsplash 나이를 먹으며 '나를 알아간다'고 많이 얘기 하잖아요. 그 얘기를 알 것도 같아요. 물론 아직 아리송한 부분도 많지만, 해를 넘어갈수록 좀 더 자신을 알아가고 있어요. 운동을 하고 어느 정도 보상을 해 줘야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움직이는지, 커피를 어느 정도 자제해야 우울하지 않은지, 영화를 일주일에 몇 번은 봐줘야 사는 맛을 느끼는지, 뭐 이런 소소한 것들의 마지노선을 알아가고 있어요. 운동 몇 년 전만 해도 욕심이 커서 일주일에 5번 운동하는 것도 가능했는데, 요새는 일주일에 5번 해도 움직이기 싫은 날이 있더라고요. 정신력으로 이겨내야지 생각했는데, 그것도 한계가 오더라고요. 대신 이제는 보상을 마련해두고 움직입니다. 오늘은 초코맛 프로틴이었어요. 운동 평생 할 거니까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음은 되려 가볍습니다. 커피 한 달 전 주중에 테이크아웃 커피 금지 챌린지를 했죠. 주말에는 가능하다는 전제로 실행했는데, 우울했어요.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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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줄이고 상실감을 얻었다. 그리고

nate_dumlao, 출처 Unsplash 회사 다니면서 시작한 커피. 주로 달달한 커피를 마셨다. 바닐라라테를 특히 좋아했다. 스트레스 받는 어떤 날에는 하루 3번 사 마신 적도 있다. 나중에 써먹으려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 2급이지만. 그런데 커피를 줄이고 있다. 줄이려고 노력하는 건 바닐라라테, 캐러멜마키아토 등의 달달구리. 최근 치아에 이상이 생겼는데 꼭 그게 단 커피를 자주 마신 영향인 것 같아서다. 커피 외에도 단 음식을 제법 먹었지만 특히 커피로 당보충을 매일 했으니 가장 먼저 제거해야 될 게 되겠다. 사실 진작에 카페인 줄여야지 생각한 터였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쇠뿔도 단 김에 뺀다. (라고 말하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하여 조금 울적하긴 하다 ^^;) 자연스럽게 상실감이 찾아왔다. 커피가 내 행복이자 삶의 소소한 낙이었으니까. 매일 두 잔이 넘게 마시던 커피를 디카페인 원두 한 잔으로 대체하려니 그 자리를 뭐가 차지하겠는가. 상실감이다. 꽤 빈자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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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_ 자신만의 영역에서 깊게 뿌리내리기

: 느리게, 적게, 좁게 작은 브랜드를 키우며 존재감 드러내기 : 30년 경력의 브랜딩 전문가가 알려주는 작은 브랜드 키우기 프롤로그 그렇다면 작은 브랜드의 정의는 ‘느리게, 적게, 좁게’가 될 것이다. 크고 빠르게 작은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비책이라도 있을까 싶어 이 책을 선택하는 분들이 들으면 실망할 만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작은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빠른 성장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 어느 정도 성장한 사람(지금의 우리 경제가 그러하다.)은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깊어져야 한다. 작은 브랜드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프롤로그 c️이 책은 회사 안팎에서 작은 브랜드를 키우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저처럼 블로그에 적용해 보아도 좋고요. 책의 앞부분을 읽으며 여기 제 얘기 적어놓은 줄 알았어요. 블로그에 공을 들이며 생각하던 마인드와 비슷했거든요(더디더라도 진정성 있게, 깊게 가자). 물론 생각도 브랜딩도 서툴렀기에 누가 버면 의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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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향을 팝니다_공간 디자인에서 블로그 브랜딩까지

: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다면? VMD에게 듣는 공간 디자인 : 자신만의 가게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취향'을 담는 것 c️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 제게는 생소한 분야입니다. 공간 디자인. 그렇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공간을 블로그에 대입 시켜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 c️공간=블로그에 대입해서 읽어보기 이 책은 프롤로그가 참 좋아요. 공간이라는 단어가 대신 블로그를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블로그라는 공간을 운영하는 제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c️ 원문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공간에 '오고 싶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공간에 오게 하고, 머무르게 하는 것, 공간을 느끼게 하고, 기억에 남게 하고, 다시 찾게 하는 것이 가게를 운영하고 공간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공간의 본질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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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힘을 믿어요. 그 후

mailchimp, 출처 Unsplash 작년에 '글의 힘을 믿어요'란 에세이를 썼어요. 요약하자면 글이 가진 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힘을 믿고요. 지금은 책을 내도 읽는 사람이 별로 없어 후지지만, 꼭 팬을 만들고 싶고, 진지하게 쓰되 팔리는 글을 써서, 유의미한 돈을 벌 때까지 묵묵히 쓰겠단 내용이에요. 에세이 원문 보러 가기 글의 힘을 믿어요 저는 항상 진심을 다해서 글을 쓰는 편인데, 가끔은 궁금해요. 제 글을 실제로 전부 다 읽는 분이 몇 분이... blog.naver.com 1년이 지난 만큼, 생각이 좀 변했어요. 여전히 쓰는 사람으로, 글이 가진 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봐요. (여기서 글이란 에세이를 말합니다) 1 글의 힘을 믿어요 요즘도 글의 힘을 믿어요.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거든요. 다만 많은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좀 줄었어요. 일단은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을 읽는 사람에게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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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늙는 기분_어른의 성장 에세이

서른다섯, 늙는 기분 저자 이소호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22.05.30. 이소호 작가님은 시인이에요. 2018년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시집의 이름은 <캣콜링>. 서른다섯은 아직 멀었지만 반드시 마주할 테고 궁금해서 읽어봤어요. 치과 가던 날 심란한 제 마음에 여유를 주었답니다. 글은 유쾌하면서도 슬펐어요. 그리고 킵고잉. 오늘도 열심히 쓰고 계실 작가님이 산문으로 대박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밀리의 서재에서 읽고 리뷰 남겨요.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읽으려고요. ^^ 서른넷까지 나는 서른다섯이 되면 세상이 멸망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망할 것은 세상이 아닌 나였다. 코로나로 세상이 뒤숭숭한 어느 날 친구들과 카페에 앉아 있다가 "나는 이제 고독사를 하게 될지도 몰라.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나이에서부터 나를 깎아내린다고. 나는 앞으로 늙어가는 내내 젊음을 뒤쫓다가 결국에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나이가 될 거야."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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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네요,,

무화과 먹는데 갑자기 혀가 따끔하달까 얼얼해서요. 검색해보니 무화과에 들어 있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이 혀와 구강 점막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혀가 따갑고 쓰리다고요. c 금요일에 언니가 연차내고 놀러와서 피자에 샐러드 행복했습니다 치과 치료 중이라 한쪽으로 씹느라 안타까울 뿐이었쥬 c 수원 화성행궁 근처 행리단길 카페 그리핑에 갔어요. 남자친구랑 토요일에 말이쥬. 좋았읍니달 c 설정샷을 제가 부탁했습ㄴㅣ다. 발바닥이 얼얼할 때까지 걸었어요c 박여사님 감사합니달 c 덕분에 마리당 만원한다는 대하를 소금구이해서 언니와 행복하게 식사했습니다ㄹ 치과 치료 이후 죽먹고 전동칫솔 쓰고 단커피 대신 티를 마시게 된 한 주 입니다. ^^ 건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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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다움_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창업자에게 듣는 5년간의 배민 만들기(배민다움) 스토리 문화를 만들고, 업계 1등이 되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회사가 존재했네요. 책을 읽어보면 2016년 즈음의 '배달의 민족'이 바로 그런 회사였어요. 배울 내용이 많았는데, 브랜딩은 하루아침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얘기를 강조하고 싶네요. 그 과정에서 이렇듯 독서를 통해 배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요.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사람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분 가게 오픈을 앞두신 분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 블로그와 삶에 적용해 볼 3가지 이야기 나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끌고 가자 우리의 핵심역량은요. 이렇게 말해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만의 시각이 틀릴 수도 있죠.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걸 좋다고 하니 우리가 그걸 해 보자는 식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것에 대해 정의하고, 산업에 대해 정의하고, 우리만의 시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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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프렌즈 정주행 (ft.5회차, 팬심)

2020년 12월부터 영어 공부 목적으로 시트콤 <프렌즈>를 정주행 했죠. 지금이 5회차고요 시즌 1 보고 있어요. 원래 반복 못 하는 성격이었는데 어떻게 해서든 이걸로 영어 공부해야겠단 집념과 스토리에 빠져 여기까지 왔네요. 스크립트 다운 받아서 읽다가, 쉐도잉 했다가, LLN 깔고 표현 공부했다가, 다 번거롭고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이제는 영자막 켜고 순수하게 콘텐츠만 즐기고 있어요. 올해 안으로 시즌 10까지 다 보고 피날레로 블로그에 포스팅 남기려고요. 최애 에피소드 뽑아볼게요. 프렌즈 본 덕분에 파티룸에서 파티용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팬이라는 소속감도 느껴보고, (미국식) 성숙한 어른의 모습도 배우고, 하여튼 코시국에 대인관계 최소화했던 제게는 최상의 콘텐츠였어요. 물론 요즘 정서와 맞지 않는 편파적인 장면도 분명 있고, 그들의 모습이 정답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인 만큼,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줄 포인트는 분명 있었어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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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일기

포도 2키로 2박스 사서 집으로 갔다. 샤인머스켓이 특히 달고 맛있었다. 포도를 고른 내손이 금손인가 일하느라 바빠죽겠는데 그 와중에 백사장 가서 대하랑 꽃게 사온 울엄마. 자식된 도리로써 맛있게 먹었다. 할머니가 갓 구운 전이 그렇게 맛있더라. 더 먹고싶었는데 워낙에 인기가 좋아 한 장 먹고 끄읕- 고향 친구를 만났다. 친구에게 바리스타 시험 앞치마를 빌려주고 선물을 받아왔다. 콜라겐 고맙다 친구^~^ 박여사가 호박잎을 따자고 하도 닦달해서 몇개 따다가 아빠의 밭에서 한-컷^^ 사진은 우리 막내작가가 엄마의 걸어서 학교 다닌 얘기와 힘들게 벼 베던 시절 썰을 들으며 여기저기에 눈도장을 찍었다. 잘 익은 벼를 보며 엄마는 탄성을 질렀다. "와! 황금들판이다." 왕년에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황금들판을 늘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엄마. (라고 추측) 고맙고 미안합니달. 내년에는 당당한 효녀가 되겠어요^^ 막내 삼촌의 식구들과 보령에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운전은 울언니가 했고 멋졌다.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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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교훈

남동생과 한컷^^ 참고로 4남매여요 가족이랑 있으니 행복하다. 그러나 마냥 그렇지만도 않다. 가족이랑 맛있는 걸 먹으니 즐겁다. 젊을때 사진 많이 찍어야 된다. ^^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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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이래서 합니다

mariana_, 출처 Unsplash 책을 열심히 읽고 리뷰도 열렬히 씁니다. 당분간 책과 글쓰기로 성장하겠노라 결심했기 때문이죠. 책 리뷰는 창작과 리뷰의 어디쯤이라 글쓰는 데 부담이 덜합니다. 읽은 책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 일석이조고요. 이제는 독서를 제대로 활용해 보려고요. 생각을 넓히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말이죠. 두 가지 방식을 택했어요. 1. 완독 후 책 내용을 두 줄로 정리하는 겁니다. 책 <짧은 글을 씁니다>에서 배운 방법으로, 요약력에 좋대요. 2. 블로그에 꼭 리뷰를 남기는 거예요. 이때, 단순 문장 수집보다는 생각을 덧붙이고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 건지 생각해 보는 거죠. 제가 고른 책이 모여 퍼스널 브랜딩에도 한몫하겠으니, 두루두루 좋습니다. 책에 따라 다르지만 리뷰하는 데 보통 2시간쯤 걸려요. 먼저 책 내용을 요약하여 두 줄을 뽑아내고, 무슨 내용을 적을 건지 고릅니다. 단순히 문장 수집을 올리기도 하고요. 끝으로,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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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정주행 4회차 시즌 9 (영어 하려다 스토리에 빠진 나^^)

우선, 프렌즈를 보는 이유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입니다. 처음엔 무자막으로 영어만 들었어요. 그 뒤로 영어 자막, 한영 자막, 다시 영어 자막 순으로 보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어떻게 공부하세요 유명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계획도 짰어요. 그러나 표현 공부 안 합니다. LLN 결제해서 표현 줍다가 번거로워서 접었어요. 쉐도잉 안 해요. 꼭 하자고 몇 번이고 블로그에도 적었는데 드라마 내용에 푹 빠져서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요. ^^ (가끔 따라 하긴 합니다) 하여튼 이 드라마로 공부한다는 분들 대단합니다. 전 도저히 드라마로 공부 못 하겠더군요. 분명 영어 공부를 위해 시작했는데 드라마 내용에 빠져서 우선순위가 영어 공부보다는 스토리 이해에 맞춰졌네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눈물 나고 이젠 친구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별짓 다 하는데 차마 정지 버튼 못 누르겠더라고요. 주구장창 영어 자막 켜고 보고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꿋꿋이 영자막 켜서 적어도 독해와 듣기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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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생각 정리

링크트리에서 가장 클릭률이 높은 것 궁금하시죠? 책입니다. 사람들이 제 링크트리에서 가장 많이 눌러본 것은 제 책이에요. 블로그, 책,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스토어 중에서 책의 클릭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블로그 이야기 요즘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해 주시는 분들 꽤 계세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카카오 뷰 구독도 꾸준히 생기고요. 제가 가진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만큼 좋은 글을 읽고 싶은 욕구도 여전하니까 언제든지 글을 읽으러 이웃님 블로그에 방문한답니다. 다만 전보다 많이 들락거리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갈게요. 참! 저 인물정보 등록했어요^^ 이제 네이버에 '글쓰는 N잡러 예지'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뜹니다. 작가로 등록했지요. (출간한 책은 2권인데 한권은 수정하느라 판매중지 시켜서 나머지 한권만 나오게 했어요) 요즘 사는 이야기 아침에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한 잔, 가을바람맞으며 이불 개고 청소하는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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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쫓는 독서 (ft. 브랜딩)

patrikmichalicka, 출처 Unsplash 한때 글쓰기 책을 열심히 읽었던 것은 근본 있는 작가가 되고 싶어서였습니다. 뭐라도 알고 쓰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물론 글쓰기를 위해 무조건 글쓰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글쓰기 책은 글쓰기가 아니에요. 글은 쓰면서 는다고 하죠. 저도 많이 썼고요. 다만 그냥 쓰는 것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이) 좀 더 근본을 갖추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서 선택했고 도움이 됐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겠고요.^^ 여전히 근본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채워지지 않으려나요?). 근본 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퍼스널 브랜딩을 중심에 두고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의 초점이 다시 브랜딩에 갑니다. 내가 해오고 있는 브랜딩에서 어떻게 나아갈까. 애초에 브랜딩이란 게 뭘까. 그 답을 독서를 통해 구하려고요 (독서가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제게는 잘 맞거든요). 삶에도 브랜딩을 적용해 보고 싶은 분야가 많습니다. 진작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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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마음

제가 꽤 오랫동안 품을 수 없던 그 마음입니다. 한 시도 가만히 못 있고 뭐라도 해야 되는 자신을 보며 부지런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반은 조바심이었네요. 느긋한 마음으로 내 앞의 일에 최대한 집중해 보고 싶어요. 어제오늘 생각이 아닙니다. 최근 몇 년 간 제 모습을 살피면서 고치려고 애써왔거든요. 이제는 느긋한 마음이 더 좋아 보여서요. 제법 달라졌습니다. 지인이 몇 년 만에 저를 만난다면 놀라겠죠. 당분간 게으르지 않되 느긋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싶어요. 일단 하나를 바라보면서 마스터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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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이 벙벙했던 주간일기^.^

잇몸에 뾰루지 나서 치과 갔는데 결국 생각보다 큰 치료를 받게 됐어요 ㅠㅠ 자랑도 아니고 해서 정확한 내용은 비밀입니다...^^ 아픈건 없었는데 검사결과 듣고 뜬금없어서 어안이 벙벙 하더라고요. 양치 잘하고, 겉 보기에 다 멀쩡하고, 아픈데도 없길래 스케일링 일년에 한번 하고 정기검진 따로 안받았거든요. 치아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후회막급..^^;; 원인은 다양하대요. 개인적으로 교정을 했고, 달달한 커피 자주 먹은게 문제였나 싶어요. 이렇게 된김에 단커피 끊고 관리 꼼꼼히 하려구요!! 치실 필수!! 홍콩다방 와서 밀크티 마셨는데 밀크티 정도는 괜찮은걸로..^^ 치료 안하는 쪽으로만 씹는데 꽤 힘드네요. 맛있는걸 와구와구 먹는게 참 행복한 일이구나 새삼 느꼈어요. 그와중에 빵이 아주 맛있어서 남자친구랑 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호호 남자친구가 하도 전동칫솔 좋다고 영업하길래 어 그럼 나도 하나사줘봐 하고 강제로 뜯어냈어요^0^v 아이 뭘 이런걸 다 줘 고마워!! 저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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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리뷰는 많은 사람이 좋아할까

diesektion, 출처 Unsplash 많은 리뷰를 올려도 어떤 책 리뷰는 특히 조회 수가 높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해서 들여다보았습니다. 거창한 거 없어요. 통계 보고, 약간의 뇌피셜로 해석할게요^^ (*22년 7월 ~ 9월 까지 제 블로그에서 업로드한 책리뷰의 조회수를 토대로 분석했습니다) 나와 책의 순간들_27명 작가의 책 이야기 엊그제 교보문고에서 책 <하얼빈>을 샀더니 조그만 책자 하나를 주더군요. <나와 책의 순간들>... blog.naver.com (제 블로그 도서 리뷰) 조회 수 1순위 유입 경로 주된 유입 경로는 네이버 통합검색_모바일입니다. 블로그에서 조회 수 높은 이유 분석 초록창에 "나와 책의 순간들" 검색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블로그에서 저만 올렸더라고요. 이거야말로 '남들이 안 올리면서 적당히 수요가 있는 콘텐츠'네요. ^^ 참고로, 교보문고에서 특정 책을 사면 제공해 주는 책자의 내용을 리뷰한 게시물입니다. 어른의 어휘 공부_50가지 어휘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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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높은 글쓰기 책 3권, 그 이유를 분석해보았다

hansjuergen, 출처 Unsplash 며칠 전 글쓰기 책 20권 읽고 리뷰를 업로드했죠. 그중 조회 수가 평균보다 2-3배 정도 높은 포스팅 3개를 모았어요. 아래 책들이 (제 블로그 기준) 조회수가 높은 책들로, 요즘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한다는 얘기겠죠. 왜 그랬을까요? 나름 통계를 보고 분석해서 코멘트를 달아봤어요. 조회 수 높았던 글쓰기 책 리뷰 3개 어른의 어휘 공부_50가지 어휘를 바꿔보자! :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가지, 다양하게 쓰자 : 유의어를 배워서 언어와 내 삶의 밀도를 높여보자... blog.naver.com 조회 수 1위 <어른의 어휘 공부> ① 주요 포인트 책출간연도 : 2022년 책분류 : 자기계발 화술/협상 (교보문고 기준) 책내용요약: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가지와 유의어를 모음. 블로그 통계: (업로드 전후) 한 주간의 통계를 보면 이 책은 카카오뷰를 통해 70% 유입이 되더군요. 특이한 것은 책 이름을 검색했을 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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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채소습관 가을맞이 가디건

간단하게 '차려' 먹습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좋아해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고구마맛탕. 역대급 괜찮았던 콩나물 무침. 49,800원짜리 옷 두벌을 한벌 값도 안되게 샀다면 믿으시겠어요? 하얼빈 샀어요. 남자친구 상품권으로 결제! 이번주 월~금도 커피 안 사먹기 성공했어요. 어제가 고비였는데 참았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사 마시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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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운동에 대한 기대감 (ft. 마인드)

Fotorech, 출처 Pixabay 요즘 자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 하고 자거든요. 몇 주 됐는데, 엊그제 저녁에 바빠서 허둥대다 깜빡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 어제 못했다!' 대신 모닝 스트레칭을 했죠. 그게 다예요. 평소였다면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자책과 후회로 마음 꽤나 썼을 텐데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 할 수 있는 걸 했죠. 많이 달라졌어요. 제 마음가짐이요. 책도 읽고 영상도 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것의 장점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요. 최근에는 그렇게 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중이고요. 운동 유튜버 빅씨스님이 언젠가 마무리 멘트로 했던 얘기가 있어요. 오늘 운동 못했다면 그 죄책감을 내일 운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꾸자고요(정확히는 아니고 대강 이런 뉘앙스요). 근데 그 얘기가 그렇게 좋았어요. 그런 유연함! 긍정! 그런가 하면 심리학 책 <마음의 법칙>으로부터 배운 내용도 있어요, '리프레이밍'말예요. 간단히 설명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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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_능력x 열의x 사고방식

: 인생과 일= 능력 * 열의 * (양의) 사고방식. : 열정적으로 일하고 매일 감동하며 감사하고 더 높은 이상을 가지고 겸손히 묵묵히 행하자. c대략의 코멘트 썸원레터를 읽다가 이나모리 가즈오를 알게 됐어요. 이미 작고하신 분이고, 책을 꽤 남겼더라고요. 첫 책으로 <왜 일하는가>를 읽었네요. 묵직한 울림이 좋아요. 저도 결국 일을 잘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것을 원해요. 징징대던 것은 그게 어려운 일임을 알면서도 꾀가 나니 자꾸 딴소리하던 거였네요... 저자는 말해요. 일이 싫으면 코 박고 일해서 좋아하게 만드는 게 우선이래요. 단, 똑같이 하지 말고 이리저리해보자고요. 결국 잘 될 것임을 믿고 긍정적으로 행하고, 남과 비교해서 최고가 되려는 마음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게 저자가 행하던 방식이에요. '조' 단위의 기업은 그렇게 성장했데요. 하루를 잘 사는 것 부터 시작이죠. 밀리의 서재 리뷰에 꼰대, 라떼라는 댓글이 있어요. 꽤나 공감을 많이 받았고요. 어쨌든 저는 남에게 강요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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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_ 싸우고 싸운다

싸우고 죽고 울고 고뇌하고 죽고 싸우고 울부짖고 싸우고 죽고... 참담하며 덤덤한 책이다. 아들 면이 아산에서 죽임을 당하고, 아버지 이순신이 숨죽여 우는 장면에서는 나도 눈물 나더라. 백성들은 이순신 장군이 가는 곳마다 울면서 쫓아간다. 계속 싸운다. 죽고 살고 굶주리고 잠시 전쟁은 소강상태였다가 또 싸운다. (소설이라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확실치 않다) 책 <칼의 노래>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이충무공전서> 등 관련 서적을 따라 김훈 작가가 각색한 소설이다. 이순신 장군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설은 소설이다. 작가도 일러두기에서 '이 글은 오직 소설로서 읽혀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금도 백성도 장군도 다 운다. 나도 울었다. 명의 군대가 돕는다는 명목으로 왔지만 유흥을 즐기며 식량만 축내고 돕지 않았다. 끝까지 싸웠다. 마지막은 노량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고 철수하려던 적을 노량에서 처치한다. 1598년 11월 19일, 이 싸움에서 적선 2백여 척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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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책의 순간들_27명 작가의 책 이야기

엊그제 교보문고에서 책 <하얼빈>을 샀더니 조그만 책자 하나를 주더군요. <나와 책의 순간들>. 다양한 작가님들의 책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어요. 잘 아는 분도, 잘 모르는 분도 계셨지만, '책'이야기만큼은 누구든 재밌고 공감가게 하시더라고요. 리뷰 남겨야죠. ^^ 27인의 작가와 책 이야기 <나와 책의 순간들>에서 재밌게 읽은 문장들 곽재식, 미래의 작가 책을 써서 먹고사는 나에게 책은 인생의 매 순간순간이다. 그게 내 생계이고 거기에 내 장래의 계획이 있다. 글배우, 다시 찾아온 행복 책을 실으러 온 분에게 이 책은 다 어디로 가느냐 물었다. "누군가 꼭 읽고 싶은 사람에게 가겠지요"라는 말과 함께 책은 사라졌다. 김겨울, 마음의 바다 아침과 밤에는 내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커피와 책으로, 잠들면서는 다음날 아침의 커피를 기다리고, 아침에 일어나면서는 잠들기 직전의 독서를 기다린다. 김민철, 겨우 책 한 권이 이 책이 나를 또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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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톺아보기_활활 타올랐던 7·8월!

cardmapr, 출처 Unsplash 통계를 또 빼먹을 수가 없죠. 일 방문자 수 100명의 벽을 못 넘었던 제 블로그가 한때 300명의 벽도 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일 방문자 수 200명을 넘는 방법을 알게 됐다는 사실! 그것도 이번 포스팅에 담아볼게요. (2022년 7월과 8월 한 달간의 수치입니다) 조회 수 2배 찍었던 7월의 통계 그리고 여행의 재발견! 7월은 정말 불타올랐습니다. 보이시나요? 7월의 치솟은 그래프가. 아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던 분들은 왜 그런지 어렴풋이 이유를 짐작하실 텐데요. 맞습니다. "베트남 여행", 그 키워드가 다 했습니다. 7월 유입 분석을 볼까요. 검색 유입이 72%가 넘죠. 1위가 다낭 기념품! 지금은 노출 순위가 한참이나 밀렸지만 7월 초 제가 여행 갔을 때만 해도 꼭대기에 있었답니다. 아래처럼요. 22.07.14. 뷰 탭 상위 노출 인증샷 이때 뭘 느꼈는지 아세요? 역시 여행은 한 발 빨리 가야 하는 것인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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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은 내 삶

ana_tavares, 출처 Unsplash 글은 포장할 수 있지만 기필코 자신의 내면이 나오는 것 같다. 내면과 삶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나는 좋은 글, 유익한 글,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숱하게 노력했음에도 뜻대로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럴싸한 글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건 3시간을 쏟아부어 겨우 쥐어짜낸 결과였다. 다시 말해, 나는 아직 아니라는 거지. 자연스럽게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욕심을 좀 버리면 된다. 2.내 삶이 그만큼에 다다르는 거다. 3. 잘 모른다. 퇴고는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린다던가, 장인 정신으로 쓰지 말고 휘갈기자라던가, 아니면 아예 만족하는 수도 있다. 유시민 작가님이 좋은 삶을 살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고 한 말이 가슴에 남는다. 읽은 대로 믿자는 건 아니다. 다만 나도 가급적 좋은 삶을 살고, 좋은 생각을 해서, 좋은 글로 이어지면 싶다. 글 쓰는 방법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내면에 표현할 가치가 있는 생각과 감정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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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일기

며칠 안 남은 구월을 위해 씁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요. 딱 하나, 구월 한 달간 월~금에 커피 사 먹기 금지. 일주일 참아보니 쉬운 듯 어려워서 블로그에 공개 다짐합니다. 해야 하는 일도 적어야죠. 구월 한 달간 두 개 있어요. 15꼭지 내외로 전자책 완성하기 (주제 블로그) 작가 김훈·하루키 책 한 주에 한 권 읽고 리뷰 (총 5권) 전자책 계속 미루게 되더라고요. 진실되며 가볍게! 가을맞이 배경 화면 나뭇잎으로 바꿨어요. 이쁘쥬?ㅎㅎ 요즘 블로그에 소울 충만 깊은 얘기를 쓰고 싶어도 글쓰기 책 읽느라 진이 다 빠져서 못 쓰게 되네요. 요즘 제가 하는 독서법이 T자형 독서법이더라고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파고드는 거요. (다시 말해, 좁고 깊게) 인스타 피드 훑다가 알게 됐는데, 몇 권을 읽어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얘기가 달라요. 전 20권 정했고요. 재밌는 건, 10권 읽으면 그게 그거 같고 질리는데 15권쯤 읽으면 부끄러워요. 사실은 내가 아는 게 별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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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글쓰기+마케팅+독자 이해

: 매출로 이어지는 온라인 마케팅 글쓰기를 배운다 : 2015년에 출간, 본질은 유효하다 책소개 마케팅 글쓰기*를 하는 분들! 주목해 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케팅 + 글쓰기+ 고객에 대한 이해까지 할 수 있습니다. 총 3부로, 1부 마케팅 글쓰기 + 2부 세일즈 카피 + 3부 sns 글쓰기 구성입니다. 글쓰기 방법을 바꿔서 방문자수 증가, 매출액 상승을 원한다면 읽어보시길! 이 책은 이러한 마케팅 글쓰기의 필요성과 성격, 특징, 그리고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와 매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그동안 연구하고 실행한 결과를 담았습니다. 마케팅과 글쓰기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도 언급되어 있지만 대부분 마케팅 현장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실전적인 예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방법, 나의 제품과 업체를 분석하여 소재를 확보하는 방법, 고객의 눈길을 처음부터 잡아끄는 제목을 만드는 방법, 고객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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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제목의 21가지 모델 (ft.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Wild0ne, 출처 Pixabay 눈길을 끄는 단어 마법/ 기적/ 경악/ 충격/ 폭로/ 최초의/ 마지막/ 놀라운/ 독점/ 환상적인/ 매혹적인/ 공짜/ 보장/ 믿을 수 없는/ 향상된/ 사랑스러운/ 한정/ 제안/ 강력한/ 경이적인/ 혁명적인/ 혁신적인/ 수퍼 울트라/ 긴급/ 서두르십시오/ 독창적인/ 독보적인/ 진보/ 소개/ 어떻게?/ 공짜/ 새로운/ 놀라운/ ~하는 법/ 갑자기/ 지금/ 제안/ 알림/ 신속한/ 소개/ 쉬운/ 바로 여기!/ 도전/ 중요한 발전/ ~에 대한 조언/ ~에 관한 진실/ 특가품/ 비교/ 서두르세요/ 마지막 기회 2. 분명한 타깃 선정 -5천만 원으로 신혼집을 찾으시는 분을 위한 품격 있는 oo빌라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30대 주부를 위한 확실한 부업 아이템 3. 기간, 인원, 수량 한정 -o월말까지 신청하시는 분께 동반 자녀 1인 무료 서비스 제공 -선착순 100명! 70% 특별할인! 4.구체적인 숫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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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_&lt;불편한 편의점&gt; 작가님의 산문집

: 시나리오에서 소설까지 생계형 작가의 글쓰기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님의 20년 글쓰기 이야기 ️책소개 <불편한 편의점>으로 이름을 알린 소설가 김호연 작가님의 첫 산문집으로, 20년의 글쓰기 행적이 담겨있어요. 시나리오, 공모전, 소설, 닥치는 대로 글을 써오던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 재밌는 일, 아쉬운 일, 즐거운 일, 기운 빠지는 일, 그야말로 온갖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HG-Fotografie, 출처 Pixabay ️포인트1_ 전업 작가 생존기 작가님이 전업 작가로 살며 강조한 건 세 가지. 체력, 루틴, 그리고 독서입니다. 나는 지난 실패를 돌아봤다. 동인천 시절에 부족했던 집필 습관을 체크하고 재조정해야 했다. 일단 체력. 책상에 오래 앉아 집중력 있게 집필을 하는 데에는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었다. 오전에는 한강을 달렸고 저녁에는 동네 헬스장에 다니며 체력을 길렀다. 두 번째는 루틴. 동인천 시절에는 방만했던 게 사실이었다. 처음 일 년은 일상을 지키려 애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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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유대인 글쓰기 비법_ 유대인 글쓰기는 뭐가 달라?

:유대인 '트리비움'으로부터 배우는 3단계 글쓰기 ️책소개 유대인 성취의 비밀을 연구하던 저자가 '유대인 글쓰기 문화'를 파헤칩니다. 유대인 문화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면 읽어보세요. (전 유발 하라리를 염두에 두고 읽었습니다^^) 세계에 이름을 알린 모든 유대인은 표현의 과정을 통해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중 글이 가장 대표적인 표현 수단이라는 점은 재차 강조할 필요가 없다. … 이런 의미에서 유대인의 특별함을 만든 성취 요인 중 글쓰기가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실수에 가깝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차이를 만들어 온 유대인의 성취의 중심에 그들의 글쓰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이 책에서 다룬 3단계 글쓰기 방법도 트리비움의 3원리를 뼈대로 한다. 수많은 정보에서 단어들을 떠올리고, 떠올린 단어를 핵심으로 문장을 논리적으로 줄 세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유대인이 2천 년간 배운 글쓰기를 이 방법을 통해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며:유대인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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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일_문장을 관찰하는 사람이 있다. 그가 들려주는 문장 이야기

: 문장을 분석하여 좋은 문장을 쓰는 법을 배웁니다 : 이해를 잘 못했어요. 1·2·10장만 몇 번 다시 읽었어요. 아래 요약했으나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길! 책소개 (작가님의 책소개를 그대로 발췌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문장이 주는 기쁨과 문장의 기교, 좋은 문장을 음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빚어낼 수 있는 능력을 드리겠다. 문장을 음미하는 능력과 빚어내는 능력은 서로 접점 없이 따로 굴러간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내 생각에 이들은 나란히 습득되는 능력들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을 만드는 요소—조정, 종속, 암시, 압축, 병렬, 두운법(리듬감 형성) 등의 기법(나중에 다 설명할 것이다)—를 습득한다면 문장을 판별하는 법 또한 알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문장을 보고 감탄한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문장의 메커니즘까지 알게 된다면 어느 정도 비슷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길로 한 걸음 더 들어설 수 있다. 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을 곱씹으면서 내가 느낀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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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t. 글쓰기 책 20권 미션!)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20일간 20권의 글쓰기 책을 읽었습니다. 미션 성공했어요. 꽤 오래전, 10권을 갓 넘기니 과부하가 오더군요. (월-금 내내 글쓰기 책만 읽으려니 미약한 집중력이 바로 바닥을...) 어떤 걸 읽어야 좀 더 수월하게 읽힐지 책 고르는 데만 한 시간 걸린 적도 있어요. 너무 쉬운 책만 쫓는 것 같아 읽어야겠다 싶으면 눈에 잘 안 들어와도 강독하기도 했고요. 같은 시간을 들여 책을 읽어도 최대한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골랐는데,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분이거나, 작가 소개를 통해 10년 이상 글을 써왔다는 분의 작품을 읽으려 했어요. 반면 책 초반에 이게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다른 걸 찾기도 했네요. 기억에 남는 책이 몇 권 있어요.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이 책은 특히 글쓰기의 본질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유시민 작가님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려줘서 유익했고요. 마지막 책,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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