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렌즈를 보는 이유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입니다. 처음엔 무자막으로 영어만 들었어요.
그 뒤로 영어 자막, 한영 자막, 다시 영어 자막 순으로 보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어떻게 공부하세요 유명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계획도 짰어요. 그러나 표현 공부 안 합니다.
LLN 결제해서 표현 줍다가 번거로워서 접었어요. 쉐도잉 안 해요.
꼭 하자고 몇 번이고 블로그에도 적었는데 드라마 내용에 푹 빠져서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요. ^^ (가끔 따라 하긴 합니다) 하여튼 이 드라마로 공부한다는 분들 대단합니다. 전 도저히 드라마로 공부 못 하겠더군요.
분명 영어 공부를 위해 시작했는데 드라마 내용에 빠져서 우선순위가 영어 공부보다는 스토리 이해에 맞춰졌네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눈물 나고 이젠 친구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별짓 다 하는데 차마 정지 버튼 못 누르겠더라고요.
주구장창 영어 자막 켜고 보고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꿋꿋이 영자막 켜서 적어도 독해와 듣기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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