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애벌레
알록달록한 이 녀석은 누구지 하고 사진을 찍었다. 애벌레 일꺼라 생각만 하고, 찾아보니 꽃매미 애벌레이다. 불완전탈바꿈하는 녀석이니, 어려운말로 애벌레를 약충이라 부르겠지. 애벌레는 4회 허물을 벗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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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이 녀석은 누구지 하고 사진을 찍었다. 애벌레 일꺼라 생각만 하고, 찾아보니 꽃매미 애벌레이다. 불완전탈바꿈하는 녀석이니, 어려운말로 애벌레를 약충이라 부르겠지. 애벌레는 4회 허물을 벗는다고..
각시붕어. 이름도 어찌 이리 이쁜지. 한국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비룡소에서 나온 '어여쁜 각시붕어야'라는 유치원정도의 아이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 각시붕어가 어떻게 사는 잘 나온다...
꾀꼬리 소리만 많이 들리고, 어딨는지 보이진 않고, 날아가는 것만 몇번 봐서 사진 찍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 저렇게 노란색으로 눈에 잘 띄는 새인데도 불구하고. 드디어 오늘 사진을 찍었다. 야외수업하러 가는..
길고 뾰족한 꼬리가 특징인 지상형 조류. 눈 주위에 닭의 벼슬 같은 붉은 피부가 있으며 번식기가 되면 그 부위가 넓어진다. 선명한 흰 목테 위에 금속광택의 어두운 녹색이 있음.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집에서 키우던 왕잠자리 애벌레가 드디어 날개돋이를 했다. 2달만에!! 주말에 산청 갔다오니 날개돋이를 했다. 창틀에 붙어 있는 잠자리를 리예가 옷으로 눌러서 죽을뻔 했다. ㅋㅋ 잡아서 다시 교육원으로 데리..
흰뺨검둥오리. 새끼들을 부화시켜 어미와 같이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다. 먹이 먹는 법 알려주는건 당연하겠지만 아들에겐 암컷 꼬시는 법, 딸에겐 건강한 수컷 고르는 법, 천적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짝짓기 하는..
삼백초는 제주도와 지리산 일부지역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계곡의 바람이 잘 통하고 공중습도가 높으며 반그늘인 곳에서 자란다. 키는 50~100cm. 잎은 길이 5~15cm의 긴 타원형. 꽃이 필..
냇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15c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넓은 삼각형으로 2회깃꼴겹잎이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이고, 끝의 갈래조각이 가장 크며 꼬리처럼 길게 뾰족하고 깊게 패어진 모..
까치수염은 산지에 흔한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양지바르지만 습윤한 땅, 서식처가 마를 가능성이 없는 곳에 산다. 아래에서부터 위로 순차적으로 피기 때문에 사실상 여름 내내 꽃이 피어있다고 봐야한다. 줄기..
우리나라에 알려진 물총새과는 4종류. 전 세계 93종이 이다고 한다. 물총새는 몸길이 15cm. 몸의 윗면은 광택이 나는 청록색이다. 다리는 진홍색이며 앞발가락 3개는 붙어 있다. 물가 흙벼랑이나 언덕에 구멍을 파..
까치수염이 입자가 고운 세립질 토양에서도 관찰된다면, 큰까치수염은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잎자가 굵은 조립질 토양에서 더욱 흔하게 관찰된다. 한반도는 후자의 암석권이 널리 발달한 노년기 지질 기반이기 때문..
물총새 쫓아 다니다가 물총새가 앉은 자리에서 날아가버려서 포기하고 나오다가 한번더 가서 살펴볼까? 하며 가다가 바로 앞 땅에 웬 새가. 앉아서 이상한 몸짓을 하고 있었다. 호랑지빠귀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인공습지옆을 걷다가 땅에서 날개짓소리가 들린다. 색이 연한게 날개돋이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밀잠자리 암컷이다. 안타깝게도 날개돋이를 제대로 하지 못해 날개가 온전치 못하다. 유충으로 물속에서 10개월이..
스코프로 보니 장다리물떼새가 있다. 2마리 있었다. 대대제방 따라 쭉 가서 가까이에서 찍으면 좋겠지만 교육중이라 그건 안되고, 멀리서 찍었다. p900이로 광학줌만 최대로 당겨서 찍었다. 멀리 있는거 최대로 당..
여러해살이로 땅속줄기에서 달리는 줄기를 뻗고, 끝에 덩이줄기가 발달한다. 보풀은 달리는 줄기가 없다. 침수성 어린잎은 선형이며, 긴 잎자루의 잎은 화살형이고, 잎줄이 3쌍 내외다. 보풀은 보통 좁은 잎으로..
오늘 상당히 덥다. 오전에 야외수업을 먼저 하러 우포늪으로 갔다. 아이들과 함께 우포늪생태관앞에 인공습지 보려고 가다가 노영호 박사님을 만났다. 나도 인사하고, 아이들도 관장님께 인사를 하니 관장님께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이 아주 예쁘다. 색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엉겅퀴하고 비슷하지만 모양은 완전 다르다. - 2016년 6월 17일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몸길이 29.5cm. 몸은 선명한 청록색이며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을 띤다. 첫째 날개깃 중앙에 창백한 코발트색 무늬(날 때는 흰색으로 보인다)가 있다. 부리와 다리는 산호색을 띤 붉은색이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새..
산청 처가집에 갔다가 낮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밖에 못나가다가 해거름에 밖에 나갔다. 토요일 저녁인데, 전날 금요일에 퇴근할때 카메라를 가져 온다는게 깜빡하고 안가져 왔다. 느낌이 쌔~ 하더니, 하필 이날..
곤충들은 어른벌레로도 가늠하기가 힘든데 또 애벌레까지 있다. --;; 이 애벌레 화려하고 털도 있고 해서 쉬벡 봤더니 나방애벌레 도감에 없다. 그래서 겨우겨우 찾아봤더니 많이 보이는 암끝검은표범나비의 애벌..
전국의 초지에 분포. 성충은 5월 중순~6울 중순까지 활동. 개망초, 엉겅퀴, 쑥 등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암컷은 개망초 등의 줄기에 턱으로 구멍을 내어 산란한다. 유충은 줄기를 가해하며 겨울이..
우리나라에 파리매과는 54종이 알려져 있단다. 헉. 그러나 내가 찍은 이 녀석의 이름은 그냥 '파리매' 꽁무니에 흰색 털이 있는 것을 확인하면 알기 쉽다. 파리매라는 이름은 파리를 매가 낚아채듯 잡아먹어 매처..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나가 곳곳에 둥근 덩이줄기를 만들며 번식해 나간다. 일반적으로 줄기는 홀로 자라지만 때로는 뭉쳐 나는 경우도 있다. 높이 15cm 정도로 솟아오르는 잎은 서로..
몸길이 50.5cm. 다른 백로류보다 작고 통통하다. 가까이에서 보면 여름깃은 가슴과 어깨 사이 깃이 황갈색이고 머리꼭대기의 다발깃이 특징이다. 겨울깃은 전체적으로 흰색이며 부리는 노란색을 띤다. 다리와 발..
수컷의 이마는 황갈색을 띤 흰색이고, 머리꼭대기와 뒷머리는 붉은색이다. 턱선과 머리 옆을 따라 검은색의 선이 있다. 윗면은 검은색, 허리는 흰색,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아랫면은 엷은 홍색이고, 배와 옆구..
몸길이 약 18cm. 수컷은 머리가 붉은 갈색이고 등 아래쪽은 잿빛이다. 날개는 검고 흰색 얼룩이 하나 있다. 얼굴과 몸 아랫면은 누런 갈색을 띤 흰색이다. 눈선은 검고 몸 옆구리는 연한 갈색이나 가을에는 어두운..
먹이는 버드나무류, 황칠나무, 사시나무, 오리나무. 성충과 유충이 잎을 갉아 먹는다. 연 1회 발생하며 땅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한다. 월동 성충은 4월경에 나타나서 잎을 갉아 먹고 잎 뒷면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쇠물닭. 연지공원에서 볼 줄이야. moor 늪지대라고. 영어이름은 늘지대 닭 이다. 닭이랑 생김새가 비슷하나 보다. 수초가 우거진 곳에서 번식을 한다. 둥지는 마른 풀잎과 푸른 잎을 쌓아올려 만든다. 알은 5..
전깃줄에 새가 앉아있었는데 역광이라 색은 잘 안보이고 머리가 후투티모양이었다. 사진기 꺼내서 줌 당겨보니 후투티 맞았고, 부리끝에 먹이를 하나 물고 있었다. 그런데 5미터? 정도 오른쪽 아랫쪽 전깃줄에..
우포생태교육원에 원앙 한쌍이 왔다. 원앙. 부부금슬의 상징 원앙. 그러나 실제는 수컷이 바람둥이라고 한다. 한배에 9~12 에서 22개까지 알을 낳아 28~30일 동안 알을 품는다.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나무..
먹이는 소나무 및 화본과 식물의 씨앗인데, 번식기에는 벌레도 잡아먹는다. 알을 낳는 시기는 4~5월(제1기), 5~6월(제2기), 7~8월(제3기)이고 한배에 3~5개를 낳아 11~14일 동안 품는다. 새끼는 13~15일 동안 어미..
L 24cm.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 몸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며, 눈썹선과 멱은 노란색이 도는 흰색. 크림색 눈썹선이 도드라진다. 전국에서 월동하는 흔한 겨울철새이다. 둥지는 작은 나무의 가지 위에 마른풀을 이..
교육원 수족관에 각시붕어가 한마리 죽어서 물방개에게 넣어줬다. 물방개는 턱이 있어서 물고기 살을 뜯어먹고 나중에 보면 뼈만 남아 있을 것이다. 물방개는 정말 포식자 중에 포식자다. - 2016년 3월 22일 창..
큰부리큰기러기. 겨울을 우포늪에서 나고 이제 곧 시베리아로 날아가 번식을 할 것이다. 기러기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사람이 다니는 길 주변에 먹이가 있는지 사람이 가까이 가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먹이..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천연기념물 제205호. 황새목 저어새과. 가리새라고도 하고, 몸길이 약 86cm이다. 수컷은 겨울깃이 흰색이다. 눈 언저리와 턱밑, 멱의 중앙은 피부가 드러나 있다. 여름깃은 뒷머리에 긴..
기러기목 오리과. 넓적부리 영어이름 삽푸는 사람.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부리 모양이 특이하게 보이나 보다. 부리가 넓적해서 물위에 떠 있는 플랑크톤 따위를 잡아 먹기 좋다. 물가의 풀숲, 갈대밭, 평지,..
기러기목 오리과. 호수나 못, 물가 풀밭의 땅 위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6~14개의 알을 낳는다.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곤충 등 동물성 먹이를 먹지만 풀씨도 조금씩 먹는다.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 지역에서 번..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아파트인 우리집에 베란다 태양광 전기 생산시설을 설치했다.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김해시에서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준다기에 신청하여 설치..
우리 토종 민물고기 수족관을 우포생태교육원에 설치했다. 각시붕어. 납자루아과의 민물고기는 민물조개의 출수관에 산란하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안전하니까. 비슷한 크기의 버들붕어는 100개 넘게 알..
수족관 설치한 곳에 물방개 수족관도 있는데 물방개가 4마리 있다. 물방개 크기가 엄청 크다. 은빛여울 사장님께서 각시붕어가 걱정된다 하시더니 각시붕어가 3마리나 죽었다. 죽은 각시붕어를 물방개 수족관에..
처갓집 마당 바로 앞에 있는 둠벙이다. 둠벙 깊이는 예전에 낚시를 해보니 2~3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았다. 계단식 논이라 해야 할까? 이런 논에서 여기저기 쉽게 볼 수 있는 둠벙인데 물어보니 개인 사유지라고 했..
봉암갯벌에 가봤다. 창원의 공단지역에 있는 마산만 갯벌. 생태체험학습장에서 반대편을 바라보면 공장이 엄청 많이 보여서 많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마산만으로 흘러들어가는 남천에도 오리들이 제법 많이 겨울..
말똥가리. 날때 날개 아랫면의 사람으로 치면 어깨부분이라 해야할까? 그 부분에 암갈색 점이 특징이다. 정지비행 도 한다. 수리과 말똥가리 어원... '매'는 '마이'가 줄은 말로서 '맏>말>말이>마이>매'로 변화한..
독수리과에 속하는 대형조류. 천연기념물 제243호. 겨울철새이다. 몸길이는 1~1.5미터. 날개 편 길이는 2.5미터에서 3미터에 달한다. 수리과 중에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 중에 가장 크다. 아..
매를 지칭할때 영어로 hawk 도 있고, falcon 도 있다. 참매는 hawk 라는 명이 붙어 Nothern Goshawk 이다. 수리과의 새매들 중에 몸이 큰편이고, 흰 눈썹선이 특징이다. 산청 처가집에 차타고 들어가는 둠벙위에..
2015년 7월 11일 생 권리안 이는 둘째다. 둘째라서 셀프로 찍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스튜디오를 많이 알아보고 계약한 것은 아니지만 저렴하고 첫째랑 같이 촬영도 해주고 한다해서 리본스튜디오를 선택했다...
김해 리본스튜디오 두번째 컨셉. 첫번째보다 이 컨셉이 못하다. 이 컨셉은 첫째랑 같이 안찍었네. 인공광 없이 촬영하는 것 같다. 장단이 있는듯. - 2015년 12월 9일 김해시 서상동 리본스튜디오에서...
비오리류 :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잠수성 오리류이다. 가늘고 긴 부리의 끝부분은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 날 때는 수면을 달려야 하며 긴 목을 앞으로 뻗으면서 난다. 보통 물이 있는 숲속의 나무 구멍이나 초습..
리안이 50일촬영을 했다. 리본스튜디오에 체험 50일 하러 갔다가 가격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도 많이 친절하고, 결정적으로 첫째랑 같이 촬영을 해준다고 해서 정란이가 가서 50일촬영하고, 바로 계약했다고..
천연기념물 제201-2호 이고,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식물 2급이다. 고니와 거의 비슷하나 우리가 구분할 때는 부리의 노란색 부위가 코까지 와서 넓으면 큰고니, 노란색부위가 코까지 오지않고 좁으면 고니이다. 5..
큰기러기의 아종으로 보았으나 서식지 차이로 인해 개체 차이가 커져 다른 종으로 분리되었다. 큰기러기에 비해 몸이 좀더 크고 목은 길다. 암컷과 수컷의 털빛깔은 거의 같다. 부리는 끝만 노란색이다. 겨울철새..
몸길이 약 41센티미터. 온몸이 검정색이며 흰색? 노랑? 회색? 의 이마와 부리가 두드러진다. 몸이 좀 통통한 편이고, 겨울철새이다. 발에는 판족이라 부르는 물갈퀴와는 다른 것이 있어 물을 헤치고 나가기 좋다...
93cm. 머리꼭대기는 흰색. 눈 위에서 뒷머리까지 검은색이며 2~3개의 댕기깃이 있다. 앞목의 중앙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어깨깃도 검은색이다. 날때 검은색 날개깃이 회색의 등, 날개덮깃과 대조를 이룬다. 우..
스코프에 카메라를 연결해서 처음 찍어본 사진이다. 이거 참 실용성이 있을까? 의문스럽다. 요즘 똑딱이로 100배줌인가 그런 사진기 나오던데 그것도 탐이난다. 이걸로 찍어보다가 100배줌 카메라 사는게 나을 것..
몸길이 20~27mm. 몸은 갈색 바탕에 황갈색 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제1마디가 가장 길다. 앞날개는 가죽 모양이 부분 부분이 갈색을 띠고, 막질부는 반투명한데 광택이 나는 암갈색을 ..
날개 편 길이 42~45mm. 날개는 검은색으로 세로선이 있다. 뒷날개의 뒤가장자리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 가슴과 배의 앞마디 쪽으로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흔한 나방으로 산지와 평지, 마을 주변에 산다. 낮에..
몸길이 약 90센티미터. 부리는 계절에 따라 다르다. 여름깃의 부리는 검은색이며 눈앞 부분은 녹색이고, 겨울철에는 부리와 눈앞 부분이 노란색이다. 암컷과 수컷은 형태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백로는 크기에 따..
내가 미쳤어~ ㅋㅋ 코와 필드스코프 플루라이트(형석)렌즈 TSN-823M 코와 줌아이프스 TSE-Z7B 코와 카메라 어댑터 TSN-PA2C 입니다. 모두 잔기스 없이 깨끗하고 신동스럽습니다. 특히 렌즈부분도 깨끗합니다. TSN-..
검은 물잠자리 암컷. 5월 하순부터 9월까지 전국에 걸쳐 수생물이 풍부한 주면의 하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잠자리는 아주 깨끗한 청정계곡에서 서식을 하는 반면, 검은물잠자리는 2급수 정도의 물이 흐르..
몸 길이 14mm 안팎, 날개 길이 45mm안팎. 몸은 짙은 풀색과 흑갈색이 어우러져 있으나 날개는 붉은색을 띠어 매우 아름답다. 나무껍질 색과 닮아서 나무에 앉으면 분간하기 어렵다. 낮은 산의 능선이나 계곡에서..
우포늪 숲길 전망대 안에 갇혀서 큰 창 밖으로 보이는 곳으로 나갈려고 계속 날개짓만 하던 나비이다. 힘이 빠진 나비들은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손에 잘 앉는다. 이번에 본 네발나비도 손가락에 잘 앉았다. 사..
암컷의 날개 끝이 검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암끝검은표범나비. 우포늪에서도 사진을 한번 찍었었는데 이번에는 우포생태교육원에서 만났다. 이번에 본 암끝검은표범나비는 날개 끝이 많이 상했다. 아마 봄 일찍..
지난 봄에 우포생태교육원에 무슨 나무, 무슨 풀 들이 있나 하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유독 나무 한그루만 무슨 나무인지 도저히 찾지를 못했다. 그렇게 그냥 시간이 흐르는 동안 무슨 나무일까 한번씩 생각만..
날개 편 길이 20~27mm. 수컷의 날개 윗념은 옅은 남색이지만 암컷은 흑갈색이다. 아랫면의 색은 암수가 같다. 봄형은 여름형보다 날개 아랫면의 무늬가 흐리다. 암컷 중 날개 윗면 가운뎃방에 남색 무늬가 있는 개..
밀잠자리 암컷. 큰밀잠자리 암컷은 노란빛이 강하다고 한다. 가슴 옆면에 검은색 줄무늬가 3줄 있고, 제3~6배마디에는 검은색 줄무늬, 제 7~9배마디에는 검은색, 제10배마디에는 유백색이 있다. 꼬리위쪽부속기와..
네발나비과의 공통적인 특징인데, 앞다리가 퇴화되어서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네 개만 보인다고 해서 네발나비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네발나비는 낮은 산지, 하천변, 농경지, 공원 등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밀잠자리 수컷이다. 뒷날개 길이 40mm안팎, 배 길이 32~40mm. 암수는 색상 차이가 많은데, 수컷은 청백 무늬가 많고, 암컷은 짙은 갈색이나 노란색 무늬로 이루어져 있다. 연못, 논 용수로, 저수지에 산다. 우리..
자귀나무는 부부금슬을 상징하는 꽃이다. 금슬은 거문고 금과 비파 슬 자로 이루어진 한자어라서 금슬로 쓰는게 맞지만 표준어법상 금실로도 쓸수 있다. 금슬, 금실 모두 쓰도 된다고 한다. 향기로운 자귀나무 꽃..
우포늪에 갔는데 생태관 앞 범부채 옆에서 힘없이 땅을 기는 아름다운 나비가 있어 왼손 집게손가락을 살짝 갔다대니 역나 손가락위에 살포시 앉는다. 사진을 여러컷 찍었다. 손가락위에 있는 걸 보고 어떤 사..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7~8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50~100cm로 곧게 선다. 잎은 아래쪽에서 2줄로 안으면서 어긋나고 비교적 부채처럼 넓은 칼 모양이다. 줄기 윗부분의 갈라진 가지마다 지름 5~6cm의..
들에서 덩굴져 자라며 6~8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이 화살촉 모양을 이룬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나팔 모양의 분홍색 꽃이 핀다. 메꽃은 잎이 아주 가늘..
몸 길이 6.5~9.5mm. 몸은 흑청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주홍색 무늬가 뚜렷하다. 배의 등면을 바로 보면 Y자 무늬, 거꾸로 보면 수염 달린 남자의 얼굴이 연상된다. 경작지 주변이나 평지의 풀밭에서 산다. 흔한 종..
성충은 몸길이 10~14mm. 이 종은 양파 등 무려 33종 식물의 즙을 먹는데 대부분 사람이 먹는 채소와 곡식들이다. 또 이 곤충처럼 더듬이가 특이해서 이름에 수염 이라는 말을 붙이는 곤충이 많다. 산지의 풀밭이..
5월 하순부터 9월까지 저지대의 연못이나 유속이 느린 하천의 가장자리에서 관찰된다. 주로 물가의 나무 그늘이나 갈대 주변을 왕복비행하며 영역경계(수컷이 암컷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정한 영역을 점유하고 이..
창고에 쌓아둔 토종벌통 안에 새가 또 둥지를 틀었다고 해서 가서 가만히 살펴봤다. 딱새였다. 삐삐삐삐~ 딱딱딱딱. 딱새한테서 딱딱 소리는 처음 들었다. 박스 뒤에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었는데 먹이를 물고와서..
6월 12일에 논에서 흙을 떠오고, 물을 받은 후에 벼를 심었다. 물은 그냥 수돗물로 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많은 새우가 다니는게 아닌가? 하루만 지나면 흙탕물이었던게 가라앉고 위에는 맑은 물이..
몸은 광택이 나는 갈색이거나 흑갈색이나 이것은 성충이 아니라 약충이다. 수컷은 앞날개를 수직으로 들어 올려 비비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뒷날개는 꼬리 모양이다. 다리는 거의 단색이다. 뒷다리의 허벅마..
배와 허리는 노란색. 머리와 몸 윗면은 푸른 회색이다. 눈썹선은 흰색이며 다리는 분홍색이다. 날 때 날개면에 흰색의 줄이 보인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윗꼬리덮깃은 노란색이다. 꼬리는 검은색. 가장자리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