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나무과] 미국산딸나무, 꽃산딸나무
-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남구 옥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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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왔다. 4년 만이지 싶다.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축제가 컨텐츠는 없고 장사만 있는데 그나마 컨텐츠가 있는 축제. 입장료가 일인당 만원이나 한다. 입장료 받으니 강위에 있는 임시 다리 부교라고..
산청 가는 길에 주남저수지 잠깐 들렀는데 도착하자마자 저 멀리서 재두루미가 날아왔다. 정말 우아하게. 멀어서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진에 그럭저럭 담았다. 작년에는 정말 안좋은 사진이었는데...
천연기념물 제323호. 도심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김해 해반천 근처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베란다에 둥지를 트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겨울되니 많이 보인다.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아서 운좋게 찍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바쁘다 바빠. 새가 아니라 풀. 오랫만이다. 풀에 관심을 두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숲해설가 수업 들으면서 또 살짝 치켜든다. ㅎㅎ 이놈의 변덕이란. 이제 보이는 풀..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풀. 어미식물체의 줄기는 모여 나지만, 거기에서 사방으로 달리는 줄기가 뻗으며 끝부분에서 위로 선다. 뱀딸기와 비슷하지만 뿌리에서 난 잎이 아래사진처럼 5장으로 갈라진다. 뱀딸기는 3장..
녹나무과 후박나무. 책으로만 봤지만 실제로 보면 역시나 알아채지 못한다. 자연과도 눈을 맞추고 교감을 나누어야 눈이 뜨인다. 이렇게 공원의 조경수로 심어져 있는 나무를 이제서야 만났다. 나무는 구분하기 어..
백합과의 구근식물. 관상식물로 들여온듯. 지중해, 서남아시아에서 분포한다고 나온다. 학교 텃밭 가는 길옆에 있던데 누가 심은 듯 하다. - 2018년 4월 2일 김해시 한림면 한림초에서...
이제 4번째 캠핑 7월말 샤워시설도 없는 화왕산자연휴양림 야영장 갔다가 너무 더워서 더운 여름에 캠핑은 아니구나. 하고 오랫동안 쉬다가 오랫만에 텐트를 펼쳤다. 밀양 서당골 캠핑장. 밀양을 잘 안다 생각했..
쇠박새. 나무 꼭대기에도 앉지만 삼림 아래의 관목에도 자주 앉는다. 동작이 재빠르고, 땅위에 자주 내려와 먹이 활동을 한다. 다른 박새과 조류와 섞여 움직이며, 먹이활동도 같이 한다. 번식기에는 깊은 숲 속이..
밀양 솔바람캠핑장. 추석 연휴에 뭐할까 하다가 캠핑을 왔다. 여러 캠핑장들을 검색하다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기로 오게됐다. 여기는 위치나 자연환경적으로는 다른 캠핑장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밀양에 있지..
거제 농소 글램핑&야영장 거제도 갔다. 장목면 농소리. 거가대교와 붙어 있어 김해서 가깝다. 1박에 4만원. 예약은 전화로 하고, 가서 선착순으로 자리 차지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가는 중에 전화와서 데크가..
창녕 화왕산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2박 3일 캠핑을 보냈다. 2박에 전기사용료까지 결제를 하니 18000원!! 정말 거저다. 완전 무더위로 접어든 듯한 요즘 데크위에 텐트를 치고, 텐트앞에 타프 하나 치고, 타프..
리예 리안이는 놀이터에서 놀고 나는 좀 앉아 있었는데 10미터 남짓 떨어진 곳에서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데 땅을 유심히 보는데 갑자기 웬 새가 날아올랐다가 다시 땅에 내려앉는 걸 봤다. 나는 모습이 힘이 없어..
장인어른께서 허리 척추염으로 입원을 하셨다. 약으로 염증수치를 낮추고 염증수치가 정상범위에 들어오면 치료약을 먹고 치료한다고 하는데 치료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것 같다. 그런데 벌들이 문제다. 장인어..
8월 7일 저녁 우포생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직무연수. 샘들께 우포늪 해설을 하고 돌아가는 길. 보름 다음날이었다. 달이 떠오르는데 어찌나 좋은지. 사진으로는 그때의 느낌을 전달하기는 역부족. 한 10프로 될라..
아침에 학교에 출근해서 좀 앉아 있으니 5학년 남자아이가 집 주위에 떨어진 새를 주웠다며 가져왔다. 아주 정성스럽게 부화기 위에 따뜻하게 올려놓고, 지렁이통까지 자기가 준비해 왔다. 그런데 5학년은 오늘 2..
어쩔수 없이 맡게 된 참새 새끼. 어제 퇴근할때 차에 태우고 같이 집에 갔다. 술한잔 하고 늦게 갔더니 리예는 자고 있고, 리안이가 안자고 있어서 보여줬더니 새 란다. 새 어떻게 말하노? 물어보면 째째 ㄱ 이런..
밀양 호반캠핑장. 평소 이런데 올릴려고 의도하고 사진 찍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내 휴대폰에 남겨진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아무리 무관심해도 이런 기록 정도는 남겨둬야 이런것도 했구나 하고 옛날 생각 좀 해..
칡때까치는 평지, 산의 밝은 숲에서 서식하는 여름철새이다.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번식 후에는 가족군을 형성하기도. 둥지는 큰 나무의 나뭇가지 위에 나무껍질이나 마른 가지 등을 이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
두번째 캠핑. 밀양 정승골 캠핑장이다. 정말 오랫동안 근무했던(05년 발령받아 11년까지 근무했으니 중간에 군대갔다왔지만.) 산동초등학교 근처. 옛 조선에서 정승들의 유배지라서 정승골이라는 지명이라고...
큰유리새는 습한곳을 좋아해서 주로 골짜기 부근의 낙엽활엽수림에서 서식한다.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번식 후 가족 군을 형성한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땅 위에 내려오지 않는다. 나무꼭대기에 앉아 있다가 날..
할미새도 번식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강가에 보니 새끼를 이소시키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새끼를 유인하며 날게 만들고 있는 모습. 새들도 새끼 키우느라 바쁘다. - 2017년 5월 4일 산청군..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흰목물떼새. 자갈이 있는 강 주변을 유심히 살피면 자주 보이는 것 같다. 예전 함안 광려천에서 보았는데 산청 단계 강가도 거의 비슷한 환경이다. 광려천에서는 뒤쪽은 모두 아파트, 앞..
귀제비. 어른들은 맹매기 라 부르신다. 요 녀석은 제비와 다르게 좀 귀여운 느낌보다 날카로운 느낌이 강하다. 둥지도 처마에 붙여 터널식으로 짓고, 옛 어른들이 제비와 다르게 느낌상 좋지 않게 여기는 듯 하다...
내가 바로 오디 따먹녀다! 오디가 맛있나 보네. 씻지도 않고 따서 바로 먹었다. 뽕나무이가 내뿜은 흰색 물질 때문에 많이 못먹다가 알천농원 가는 길을 넘어서 오디가 낮게 많이 달린 곳을 발견!! 그곳에서 포식..
컨트리 라이프. 개밥주기, 절도 가고, 도룡뇽 알도 보고, 물땡땡이도 보고. - 2017년 4월 8일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에서... -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정취암에서... - 2017년 4월 15일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에..
4월 27일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다. 아직도 우포늪을 떠나지 않은 큰기러기 2마리 - 2017년 4월 27일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시간을 내어 일부러 새를 보러 가기엔 역부족. 생활 속 탐조라고 할까? 방울새 소리가 많이 들린다. 도심속에서도 잘 적응하고 살아가나보다. 쟁반에 구슬 굴러가는 소리 말고도 다른 소리도 낸다. - 2017..
흰눈썹황금새. 소리가 어쩜 그리 청아하고, 맑게 날까? ㅎㅎ 생김새도 이쁘다. 여름철새인데 우포늪에서 만났다. 여기저기서 흰눈썹황금새 소리가 나고 있다. - 2017년 4월 27일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요즘 산청에 자주 간다. 그냥 애들이 좀 크니 마당있는 집이 좋다. 둘째가 조금만 더 크면 둘이서 마당으로 나가서 논으로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 놀듯하다. 잘 논다. 그냥 밖이 좋겠지. 우리는 그냥 누워있는게 좋..
처갓집에 태양광발전기 철골 받침대(?) 가 있는데 그 철골 기둥 구멍에 둥지를 틀었나 보다. 한창 열심히 둥지 재료를 물어다 나르고 있다. 내가 가까이 가니까 눈치를 보며 근처 나무에 숨어서 더 이상 가까이 오..
딱따구리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크기에 따라 둥지의 크기도 다르다. 딱따구리중에 제일 작은 쇠딱따구리 둥지다. 근처에 가니깐 안에 있던 딱따구리가 쏙 나와서 날아갔다. 내 엄지손가락과 크기 비교.. -..
청머리오리. IUCN Red List 준위협(NT). 국제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창녕 토평천에서 만난 청머리오리는 사람이 가까이 가기만 해도 멀리 도망 가는데..
꽁지깃 끝에 검은 띠가 있어서 다른 갈매기류와 구별된다. 부리는 다른 종에 비해 긴 편이고, 끝 부분에 빨간색과 검은색 띠가 있다. 어린 새끼는 검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있다. 울음소리가 고양이 울음소리와..
논병아리 여러번 봤지만 거리를 주지 않아서 사진에 담기가 어려웠는데 연지공원에 가니 있었다. 연지공원 한가운데서 잠수를 하며 메기를 잡는 장면을 찍었다. 한번에 다 잡질 못해서 놓쳤다가 또 다시 잠수해 들..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는데 복도로 새가 한마리 지나갔다. 문 열고 보니 딱새 수컷이었다. 창문 여기저기에 부딪치면서 날아가고 있다. 빠져나가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다. 과학실에 잠자리채 빌리러 들렀는데 안..
도감에는 분명 흔한 텃새라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거 맞나? 새를 찾아서 보지 않아서 그런가? 멧새는 처음 봤다. 요즘은 물새보다 산새들이 더 좋다. 지저귀는 소리도 좋고, 찾는 재미도 있고, 쌍안경과 카메라..
제비다. 삼월 삼짓날은 좀 지났지만 제비를 처음 담았다.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한림에서도 제비가 나는걸 보았는데. 한림에 제비가 제법 많이 난다. 학교 운동장 하늘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진주에서도 찍..
흰목물떼새는 우수리지방, 중국 동북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라오스, 베트남, 인도 북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국지적으로 번식하는 드문 텃새다. 강가의 모래밭, 자갈밭에서 번식한다. 꼬마..
박새류 중에서 가장 작다. 다른 박새류보다 침엽수를 선호한다. - 2017년 2월 21일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회룡마을에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이지만 개체수는 많은 것 같다. 나무에 앉을 수 있다. 숲에서 번식. 도토리를 비롯 나무열매를 즐겨 먹으며 달팽이와 작은 민물고기도 잡아 먹는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IUCN Red List 취약(VU). 꼬마물떼새는 부리와 다리가 짧고, 노란 눈테가 선명하다. 영어이름에 긴 부리가 들어가는 것도 다른 물떼새에 비해 부리가 길어서 그런가 보다. 주로 사초과 식..
홍머리오리. 번식깃 머리와 목이 적갈색, 앞이마는 밝은 색. 식물의 씨앗, 물풀, 바닷풀 등을 먹는다. 서해안 일대의 담수호와 강 하구에서 쉽게 관찰되는 겨울철새이다. - 2017년 1월 11일 부산시 강서구 명..
긴 부리를 갯벌에 박고 게, 새우, 조개,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게는 다리를 모두 떼어내고 몸통 부분만 먹는다. 봄, 가을 흔한 나그네새이고 월동하는 개체도 많다. 주서식지는 하구와 갯벌이다...
몸길이 약 43cm. 수컷은 얼굴이 녹색이고, 이마와 정수리에 댕기 모양으로 길게 갈색 줄이 나 있다. 셋째줄 날개깃은 길게 늘어져 낫 모양으로 아래쪽을 향해 굽어있다. 영어명 falcated 이것이 낫모양의 이라는..
잠수성 오리. 수컷의 번식깃은 얼굴의 부리 시작부분에 흰 점이 있다. 암컷은 부리끝이 노랗고, 흰 목걸이를 하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흔히 월동하는 겨울철새. 다른 오리류보다 일찍 번식지로 돌아가며, 같은 곳..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천연기념물 제325-1호. IUCN Red List 위기(EN). 현재 지구상에 10만마리 정도가 남아있다고 한다. 가금류인 거위의 원종이라 한다. 외형이 고니를 닮아서 영어이름에 Swan이 들어간다...
김덕성 선생님께서 독수리 밥 주는데 함께 했다. 저 독수리 눈을 보면 참 겁많게 생겼다. 우리나라 겨울철새이고,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다. 날개 편 길이가 2.8m 로 우리나라 새 중에서 가장 크다. 성체가 되는..
명지갯벌에 갔다. 가보니 오리들이 사람들 산책로 가까이에서도 날아가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근데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를 못하겠더라. 명지갯벌 전경을 찍고, 집에 갈려는 순간 갑자기 노랑부리저..
몸길이 약 61cm. 몸길이 약 61cm. 부리는 붉은색이고 수컷은 번식기가 되면 윗부리에 붉은 혹이 생긴다. 한국에서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에서 해마다 약 1000마리가 겨울을 나며 진도 연안과 완도 부근에서도..
순천만에 갔다. 대단하다. 천학의 도시 순천. 순천만을 살리기 위한 행정과 정책이 대단하다. 년 500만이 순천만을 찾는다고 한다. 국가정원을 만든 이유는 개발 압박을 막는 경계선 역할, 그리고 생태에 뜻있는..
처음 보는 새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때까치. 겨울철새. 많이 볼 수 있는 때까치와 모습은 거의 비슷하지만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때까치과의 새는 우리나라에 7종이 있다. 재, 물, 긴꼬리, 칡, 그냥, 노랑, 붉은..
힝둥새. 오광석 쌤과 순천만 들판을 다니면서 만난 새. 난 또 처음봤다. ㅎㅎ 눈 뒤에 흰색 점이 포인트. 할미새과의 종다리들은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힝둥새는 눈뒤의 흰점을!! 사진 꼬락서니를 보니 좀 더 선명..
순천만 갯벌 뒤쪽 논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흑두루미들 틈에 흑두루미와는 뭔가 다른 녀석이 있었다. 너무 멀리 있어서 사진은 정말 못봐주겠네. 오광석선생님께서 다음날 캐나다두루미라고 말씀해주셨다. 순천만..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바로 서서 어른 무릎 높이 이하로 자란다. 단면이 네모지며, 두 줄로 난 굽은 털이 있다. 자색을 띠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식물체에서 향기가 난다. 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잔뿌리가 많..
되새는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겨울새이다. 난 오늘에서야 봤다.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씩 무리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가 일제히 땅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는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며 한배에 6~..
어느새 이런 풍경이 낯설지가 않게 됐다. 우포생태교육원에 오면서 그렇게 됐겠지. 평화롭고, 안락한. 곳곳에 아직 생이가래가 남아있다. 생이가래 포자를 먹느라 바쁜 녀석들인 쇠오리들이 위를 바쁘게 지나간..
11월 30일 통영 rce 에서 행사가 있어서 행사 마치고 통영 rce 입구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미늘해물밥상 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해물탕을 먹었는데 해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엄청 많이 먹었다. 이날 저녁..
해오라기 어린새이다. 코와 774 스코프에 갤럭시 s4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우리나라에서 해오라기는 여름철새이고 먹이는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곤충 이다. 해오라기 암수 구분은 어렵다. 해오라기 이름..
천연기념을 198호.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따오기.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새.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다시 살리고 있다. 2008년 1쌍을 데리고 오고, 2013년 수컷 2마리를 더 얻어왔다고 한다. 지금은 개체수가 171..
철선충류(연가시)는 유선형동물문 연가시강에 속하는 기생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실뱀 혹은 철선충,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Gordian worm 또는 Horsehair worm 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약 326종이 알려..
얼룩어린밤나방의 다자란 애벌레는 등 쪽에 노란 테두리가 있는 검은색 가로 막대 무늬가 있음. 먹이식물인 고사리의 깃털 모양 잎과 비슷하여 몸을 보호한다. 땅속에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 2016년 10월 2..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 산과 들에서 자라고, 굵은 뿌리에서 줄기가 몇개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30~70cm이고 녹색을 띤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육질이며 달걀 모양.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풀. 깊은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30~80cm. 풀 전체에 털이 없고 향기가 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며 뿌리에 달린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줄기에 달린 잎에는 잎집..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고 가늘고 긴 뿌리가 많고 약용한다. 잎은 너비 5~10cm 이며 세 개의 작은 잎으로 손바닥처럼 갈라진다.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 맥위에 짧은 털이 있..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단양쑥부쟁이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이다. 우리나라 특산 변종으로 1937년 충주 수안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과거에는 단양에서 충주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였으나, 현재는 경기..
쇠물닭이 번식해서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 허허 장난 녀석. 이런 도시 가운데 인공습지에서 번식하는 걸 보면 창원대학교 습지가 새끼키우기에 적합한 곳인가 보다. 사람이 와도 큰 경계심이 없다. - 2016..
도요새는 구분하기 상당히 어렵다. 도감을 봐도 구분이 어려운 정도. 한국의 새 도감상 좀도요 아니면 작은도요 같다. 오광석쌤께 여쭈어 보니 좀도요라고 하셨다. 흔한 나그새이고, 타이미르 북중부, 시베리아 동..
맹금류 때까치. 배에 얼룩얼룩 무늬가 있고, 눈에 검은색 무늬가 거의 없다. 암컷이다. 자기가 사냥한 먹이를 나뭇가지에 꽃아 놓고 저장하여 다시 찾아 먹는다고 한다. 영리한 녀석. 추석연후에 처가집 갔는데 이..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 배초향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꽃피울 때가 되면 1m 넘게 자란다. 외국에서 발간되는 허브 백과에 배초향은 Korean HERB 로 소개되어 있다. 예전부터 경상남도에서..
한해살이로 윗부분에 별모양 털이 있다. 까치깨는 긴 백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별모양 털이 있다. 8~9월에 황색꽃이 피며 꽃받침이 뒤로 젖혀진다. 까치깨는 꽃받침이..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가 있다. 특히 잎 뒷면에 연모가 밀생해 독특한 촉감이 있고, 독특한 향이 난다. 7~8월에 꽃이 피고, 줄기 상부에 위치하는 잎겨드랑이에서 황색으로 피며, 꽃받침..
5일간의 추석연휴. 벌통을 혼자 놓아두고 가서 걸리긴 했지만 - 작년과 비교해 볼때 작년에는 8월 중순경 장수말벌들이 와서 수없이 괴롭혔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한번도 오지 않아서 - 비교적 안심을 하고 갔다...
중백로는 처음 직어본다. 백로에는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대백로가 있다. 구분 포인트는 눈에 찢어진 자국, 발, 다리 색깔 등이다. 사진에 담은 백로 눈을 보면 눈이 동그랗게 되어 있지 찢어진 부위가 없다...
패랭이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Saponaria officinalis L.. 이다. 비누풀을 사포나리아 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뿌리를 캐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한약재로 쓴다. 사포닌이 10~20% 들어 있다고 한다. 뿌리..
주말에 가족과 함께 분성산에 갔다. 놀이터를 좋아하는 리예. 해먹을 설치해서 밀어주니 좋아한다. 분성산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김해시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공원화 하고 있다. 분성산에 분성산 생태관..
붉나무는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들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단풍나무과의 나무가 아니면서 가을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나무가 있다면 십중팔구는 붉나무일 것이다. 뿔처럼 생긴 꽃차례가 달리기 때문인지 뿔나무..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1.5m 정도로 곧게 자라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짧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모여 나는데 꽃이 필 때 시든다. 한국 원산으로 전국의 깊은 산 습기 있는 곳에서 자란다. 꽃대..
물레나물과 여러해살이풀. 물레나물은 어린잎과 줄기에 상처가 나면 향긋한 향이 나는데, 도시화된 곳이나 오염된 곳에서는 살지 않는다. 깨끗한 자연을 의미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신선한 공기가 머무는 숲 가장..
금밀초. 인터넷 백과사전에 별다른 정보가 없다. 우리나라 벌들에게는 꿀이 나지 않는 시기에 꽃을 피운다. 꽃만 피우는 것이 아니라 꿀도 많이 가지고 있다. 무밀기에 좋은 밀원식물이 된다. 금밀초. 벌들을 키우..
처가집에 가서.. 사진을 얼마 못찍었네. 근데 요즘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재밌다. 동영상 편집 이런것도 필요없고, 짧게 짧게 찍어서 웹에 올리는 것이 편하다. - 2016년 7월 23일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 숲사랑..
우포생태교육원으로 와서 사게 된 것들. 책은 좀 더 있을 것 같지만. 책은 모두 새거 구매. 그외 용품은 새거도 있고 중고도 있고. 가격은 정가 기준. 쌍안경 집에 있어서 사진이 없다. 스코프는 한번 샀다가 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울릉도에서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주산지가 울릉도라 섬기린초라고 부른다. 한택식물원에서 분양받은 식물. 역시 잘 자라고 있다. 꽃도 벌써 피우고. - 2016년 6월 22일 창녕군 유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