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밀라노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밀라노 Episode 8 of 14 2010년 11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크루즈 홀릭의 매력의 마력에 빠져 1년 만에 다시 감행한 서부 지중해 일정.. 감행이라고 밖엔 표현하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가끔 다시 되새기곤 하는 문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나중은 없다.. 인생 뭐있어.. 언뜻 들으면 한없이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겠지만.. 여행에 있어서만은 누가 뭐래도 고민을 실행으로 옮기기엔 최고의 자극적인 문장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떠나기까지가 힘든 결정이지 나중에 후회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게 여행일테니까 말이다. 지중해 크루즈의 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쭉 써내려가고는 있지만 정작 크루즈 자체에 대한 정보는 크게 담진 않았다. 그 이유는 처음 연재를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