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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이탈리아 바리

 [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이탈리아 바리

[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이탈리아 바리 Episode 2 of 14 내가 바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대라면 어딜가나 따스한 햇살은 있어도 바리만큼 따뜻하진 않을꺼라는 확신일까?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부츠로 따지면 뒷꿈치에 해당하는 곳에 해안 도시가 하나 있다.

이탈리아의 아킬레스 건에 위치한 바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아킬레스의 어머니가 아들을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제우스에게 간청해 아들의 발 뒷꿈치를 잡고 스티크스 강에 던졌더니 초인으로 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뒷꿈치만큼은 강해지지 않아서 ‘치명적인 약점’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한다.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크로아티아와 그리스의 아름다움을 너무 가까이서 바라보다 사랑에 빠져버린 도시 아마도 이탈리아에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