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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리 만들기

망원시장에서 아보카도를 산 이유 과카몰리 앤 칩스 만들어봅시다 (사실 살짝 망함) 준비물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소금, 후추, 레몬즙(식초) 이제 썰고 섞기만 하면 된다. 양파를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준다. 그리고 찬물에 담가서 매운 기를 빼주는데.. 나는 1시간 넘게 뺐는데도 아린 맛이 남아있었다^^,, 1개를 썰었지만 실제로 반개만 썼다. 토마토는 안에 씨 부분을 제거하고 단단한 부분만 썰어준다. 토마토는 맛이 너무 연해서 2개를 썼는데, 맛이 진하다면 1개만 써도 좋을듯하다. 잘 익은 아보카도 2개를 썰어서 으깨준다. 아보카도는 저렇게 반으로 자른 상태에서 벌집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숟가락으로 긁어올리면 깔끔하게 빠진다. 덕분에 도마도 깔끔~ 아보카도는 너무 으깨진 것 말고 덩어리가 있는 게 좋아서 포크로 푹푹 찍어줬더니 적당히 으깨졌다. 양파가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님 .. 레몬즙 반 스푼 소금 후추 휘리릭 토마토가 너무 무맛이라 추가로 알룰로스도 반 스푼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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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3박4일 강릉 여행 - 2일차: 짬뽕순두부, 툇마루, 아르떼, 수제버거, 전동바이크, 불꽃놀이

강릉 여행 이틀차가 밝았습니다. 이날은 처음 경험해 보는 게 많았던 아주 스펙타클 했던 날 가시죠 3박4일 강릉 여행 2일차 아침에 화장하며 보이는 윤슬이 너무 예뻤다. 몇 시까지 어딜 가겠어! 라고 계획을 세우지는 않아서, 준비하면서 어딜 갈까 생각했다. 동화가든 가볼까? 싶어서 테이블링 들어가 봤더니 대기 232팀; 당연히 바로 포기하고 다른 짬순집을 알아봤다. [강릉/초당동] 짬뽕 순두부, 순두부백반으로 든든한 한 끼 초당애순두부 강릉 하면 생각나는 짬뽕 순두부! 꼭 먹어야 하는 짬뽕 순두부! 강릉을 세 번 가봤는데 어쩌다 보니 다 다... m.blog.naver.com 주민 맛집이라고 해서 다녀왔던 초당애 짬뽕순두부. 매운 거 빼고는 다 괜찮게 잘 먹었다. 그리고 근처에 툇마루가 있어서 곧 오픈인데 함 가볼까? 하고 걸어갔다. 길 건너편에서도 보이는 대기줄.. 과감하게 줄 서서 기다린 결과는 아래 글에서 보시죠 이 나무쪽까지 도달하면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음 [강릉/초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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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말 제라늄 뿌르무슈 여자가 뿌린 후기

2년 전에 시빌리지 세일할 때 사고 후기 남기려고 사진 다 찍어놨는데 귀차니즘으로 흙오이 됐다가 드디어 방출 (남기기 애매한 후기는 포토덤프로 털어주지) 나는 여자향수로 유명한 향수(플로럴, 프루티, 머스크 등등)들은 별로 안 좋아하고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 이 때 한창 향수에 꽂혔어서 찾아보다가 너무 내 취향일 것 같아 블라인드로 질렀다. 러쉬 더티가 내 취향이라 이것도 취향이지 않을까 하는 무대뽀였다. 30만원대 100ml 향수를 블라인드로 사는 미친 짓은 이제 안 하지 않을까; 아무튼 다행히도 너무 내 취향이었고, 정말 잘 뿌리고 다녔다. 탑노트 미들노트 이런 거 잘 모르겠고 뿌리면 시원한 민트향과 달달한 부드러움이 조금 난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향만 남는데, 처음 뿌렸을 때 향이 진짜 좋다. 나는 화이트머스크 향을 안 좋아하는데 이 정도 머스크는 괜찮았다. 그런데 지속력이 별로다. 조말론처럼 심하진 않은데 꽤 빨리 날아간다. 체감상 아침에 뿌리고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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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발의 락피쉬 뉴 오리지널 첼시 레인부츠, 레인부츠 롱 상세 후기, 사이즈 고르는 법

230부터 245까지 신는 신발 사이즈 들쑥날쑥한 네모발의 장화 도전기 누구나 여름이 되면 고민할 것이다. 장화 사? 말아? (아직 레인부츠라는 단어가 입에 안 붙는 1인) 사실 작년에 락피쉬 헤이든 숏을 샀는데 사이즈 미스로 발뒤꿈치 대빵 빵꾸나고 난리도 아니어서 그대로 처박템이 되었다. 그리고 운동화 젖어가며 살았고.. 올해도 역시 고민한다. 장화 다시 도전해? 그러다 락피쉬 공홈에서 시즌오프 세일하길래 사기로 결정했다. 락피쉬 레인부츠 가격 사이즈랑 후기 내용이 제일 길어서 우선 가격부터 올리자면, 락피쉬 공홈에서 2개에 12만 원 정도로 구매했다. 때마다 가장 저렴한 사이트가 다르다고 하니 발품 파는 게 좋다. 이런 계절용품 비싸게 사기 돈 아깝잖아요 내돈내산 원가 (총 177,000 원) 뉴 오리지널 첼시 레인부츠 79,000 -19,750 = 59,250 뉴 오리지널 레인부츠 롱 98,000 - 24,500 = 73,500 할인 (총 57,525 원) 미드시즌오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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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3박4일 강릉 여행 - 1일차: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 자연산수산물직판장 모듬회, 페리아902펜션

이른 여름휴가로 다녀온 강릉! 보통 강릉-속초 이렇게 묶어서 많이 가는데, 그냥 숙소 한 군데에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어서 강릉에서, 그것도 한 숙소에서만 3박 4일을 지내다 왔다. 강릉 좋아 KTX SRT 다 거의 매진이라 오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시작했다. 3박4일 강릉 여행 1일차 물 사려고 편의점 갔는데 계산대 옆에 소금 우유 홈런볼이 보여서 안 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건 그냥 초코맛이랑 맛이 거의 같다? 강릉역에 4시에 내려서, 바로 엄지네 포장마차로 걸어갔다. 걸어가는데 한 15분? 걸렸고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강릉/포남동] 강릉역 근처 필수코스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비빔밥 강릉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엄지네 포장마차가 아닐까, 마침 또 강릉역 가까이 위치해서 여행의 첫 코... blog.naver.com 맛있었던 꼬막비빔밥! 사장님 제발 반반메뉴 내주세요 이제 짐 풀러 택시 타고 바로 숙소로 갔다. 4일간 묵을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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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초당동] 짬뽕 순두부, 순두부백반으로 든든한 한 끼 초당애순두부

강릉 하면 생각나는 짬뽕 순두부! 꼭 먹어야 하는 짬뽕 순두부! 강릉을 세 번 가봤는데 어쩌다 보니 다 다른 곳에서 짬뽕 순두부를 먹었다. 이번에는 급하게 찾아서 간 곳인데 꽤 만족스러웠다. 만족도가 살짝 낮은 이유는 아래에서 ,, 짬뽕 순두부 초당애 위치, 정보 짬뽕 순두부 초당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88 초당애 (씨에스타 건물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월, 수-일 08: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내부 남녀 분리 화장실 순두부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쪽은 아니고 경포호에 가까운 곳에 있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차도 밀리고 정신없는데, 여기는 위치가 좋았다. 짬뽕 순두부 초당애 메뉴, 가격 식사 메뉴는 간단히 짬뽕, 백반, 모두부가 있고 추가 메뉴도 유명한 꼬막, 오징어순대, 두부구이가 있다. 뭘 시켜도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 우리는 순두부 짬뽕(12,000원), 순두부 백반(10,000원), 두부 구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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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나들이, 먹거리 추천 (망원수제고로케, 전설의왕만두, 섭이네 과일)

망원시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6길 27 1층 망원수제고로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80 메가MGC커피 망원시장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79 1층 전설의왕만두 망원시장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46 섭이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망원역 - 망원시장 - 망원역 이렇게 돌고 왔다. 처음 다녀온 망원시장 2번 출구 골목 쪽으로 걸어갔더니 반대편부터 시작했다. 몰랐는데 목표인 망원수제고로케를 가면서 깨달았다. 망원수제고로케는 1번 매장이고, 여기가 월드컵시장이랑 맞닿아 있는 시장의 입구였다. 놀토에도 나온 고로케집! 가격이 미쳤어요. 낮 시간쯤에 갔는데 한 10명 정도 줄 서있었다. 가격이 미쳤음 고로케랑 도너츠 꽈배기 다 한 개 천 원!!! 배가 엄청 고프지는 않아서 당장 먹을 정도만 사기로 했다. 줄이 줄어들면서 빵 구경하는데 다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앞사람들이 다들 많이 사가서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 결국 이렇게 주문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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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초당동] 툇마루 2시간 기다린 솔직 후기 (툇마루 커피, 옥수수슈)

이름과 소문만 들어오던 툇마루를 드디어 다녀왔다. 사실 처음부터 가려던 건 아니었고 밥집 바로 근처에 있길래 한 번 가볼까~? 해서 다녀왔다. (ST..A....Y.....) 리얼 찐 후기 카페 툇마루 위치, 정보 카페 툇마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32 카페 툇마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화요일 휴무 월, 수-일 11:00 ~ 19:00 (라스트오더 18:00) 샌드위치 데이긴 했지만, 평일 10시 48분쯤 도착했을 때 건물~주차장으로 줄이 쫙 이어져있고 한 번 꺾어져있었다. 생각보다 줄이 엄청 길지는 않은데? 싶었고 식당도 아니고 카페니까 금방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나와서 양산을 나눠주긴 하던데.. 임산부도 여럿 있었고 애초에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 같은 원격 줄서기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중간에 매장 정비 시간 갖는다고 멈추더니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린 후 11시 57분에 매장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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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지구청] 계란탕이 기본으로 나오는 미램왕꼬치 D세트메뉴 후기

추울 때 다녀왔던 미램왕꼬치 왕 늦은 후기 그치만 그만큼 맛있었다구요 수지구청역에 제일 유명한 양고기집인 미가훠궈양꼬치가 있는데 거기는 대기가 어마어마해서 바로 포기하고 두번째 후보였던 미램왕꼬치로 갔다. 미램왕꼬치 위치, 정보 미램왕꼬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9-7 1층미램왕꼬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토 14:00 - 23:00 (22:00 라스트오더) 일 12:00 - 23:00 (22:00 라스트오더) 남녀 화장실 구분 (후기들 보니 여자는 내부, 남자는 외부인듯) 미램왕꼬치 메뉴, 가격 세트메뉴만 찍어왔는데 메뉴가 엄청 다양했다. 나는 양꼬치도 꿔바로우도 가지튀김도 다 먹고싶은 욕심쟁이라 D세트로 주문 !!! 여긴 특이하게 땅콩이 짭짤한게 아니라 달달했다..? 내 입엔 짭짤한 땅콩이 더 좋았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하얼빈 맥주도 주문! 엄청 추웠는데 양꼬치엔 역시 맥주지 양꼬치 2인분 많다,, 양꼬치 돌아가는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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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일상 기록

어느덧 2024년도 하반기를 맞이했다. 뭐하고 살았나 1월부터 일상을 털어보자 새해맞이 목포 여행을 갔었는데 날씨가 계속 흐려서 아쉬웠다. 팜유 투어도 조금 따라 해봤는데 쑥꿀레는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는 짧은 후기 시무식으로 받은 떡과 역시나 첫날부터 틀려버린 날짜 할 말이 많지만 참는다 ,, ^^,, 회사에서 너무 열받았던 날 같은 층 사무실 문이 항상 열려있는데 아직 있는 해골과 트리 기다려서 먹었던 잠실 요찌무 방탈출은 못했지만 맛있었다 보틀 벙커에서 와인 고르기 해서 소고기랑 같이 먹었다. 살짝 달달한 거 마시고 싶어서 골랐는데 너무 달아서 다음엔 다른 거 먹기로. 점심때 샌드위치만 주구장창 먹던 때 상암동 스케이트장 개장이요 ~~ 이쪽은 한 번 눈 오면 진짜 무섭다. 방어만 시켰는데 고추잡채, 미니 게장, 꽁치구이가 온 건에 대하여. 심지어 리뷰 이벤트도 아니었다. 동거인 조카 돌떡이 왔는데 회사에 전자렌지가 없어서 아침에 돌리고 장갑에 넣어옴 갑자기 생각난 방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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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문동] 치즈 듬뿍 수제버거 추천 오션뷰 카페폴앤메리

강릉에서 수제버거 좀 뜬금없지만? 주변에서 추천도 받고 유명해서 다녀왔는데 만족스러웠다. 먹고 강문해변 산책하면 딱이다. 카페폴앤메리 위치, 정보 카페폴앤메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일 10:3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남녀분리 내부 화장실 내부는 빈티지 스타일 ~ 매장은 나름대로 넓은 편인데 인기가 많아서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울 정도였음 카페폴앤메리 메뉴, 가격 폴앤메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음식점이 아닌 카페다. 그래서 음료가 엄청 다양하다. 어쩌다 수제버거로 유명해졌을까 ,, 버거는 세트메뉴는 따로 없고 감자튀김과 음료를 추가해야하는 형태다.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간 버거가 제일 유명하다. 폴앤메리는 특이하게 선주문 후대기 형태다. 들어가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준다고 한다. 들어갔는데 다들 아무말도 없으셔서 처음에 조금 머쓱했다; 4번 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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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의도] 더현대 지하 텐동, 사케동 맛집 추천 마츠노하나

두 번째 방문한 여의도 더현대 마츠노하나! 예전에 주말에 방문했을 때는 현대식품관 어플로 원격 대기를 걸어놓고 갔었는데, 평일엔 원격 대기가 안 돼서 그냥 다녀왔다. 마츠노하나 위치, 정보 마츠노하나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더현대 지하1층 카멜커피, 하트 티라미수 맞은 편, 오크베리 옆 월-목 10:30 ~ 20:00 금-일 10:30 ~ 20:30 주말 원격 줄서기 가능 마츠노하나 메뉴, 가격 마츠노하나는 텐동 맛집으로 유명해서 메뉴는 꽤 간단하다. 텐동, 돈부리 메뉴가 있고 사이드도 샐러드류 2개뿐 주로 새우튀김/붕장어튀김/대창/연어 조합이라 이 네가지 중에서 고르면 쉽다. 그리고 지금 마츠노하나 더현대점에서는 네이버에서 하이볼 1+1 쿠폰을 주고있음! 평일 오후 3시부터 사용 가능하다. 평일에 가는 분들은 꼬옥 쓰시길!! 오리지널 / 자몽 / 얼그레이 세 종류 중에 고를 수 있었다. 아나고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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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 2일차 (세팡가르섬 스노클링, 씨워킹, 선셋 요트)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코타키나발루 둘째 날! 조식: 호텔 관광: 스노클링, 씨워킹(추가 옵션) 중식: 투어식 관광: 요트 투어, 간식 석식: 알프레스코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식당) 수트라하버 리조트 조식 오션뷰는 아니지만 날씨 좋구요 푸릇푸릇 상쾌한 아침 햇빛이 진짜 뜨거운데 골프 치는 사람들 대단.. 물놀이를 해야 하니 조식을 챙겨 먹는다. 7시에 내려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고 당연히 그중 한국인 짱 많음. 다들 엄청 부지런하다. 번역 오류 난 게 몇 개 있었는데 꽤 웃겼다 ㅋㅋㅋ 구분이 가는 건 괜찮았는데,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아리까리한 것도 몇 개 있긴 했다. 저 생선 카레였나? 저거 맛있었다. 종류가 꽤 다양하긴 한데 먹는 게 한정적이기도 하고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니었다. 세팡가르섬 스노클링, 씨워킹 조식 먹고 물놀이 복장으로 환복하고 짐 챙겨서 8시 40분에 리조트 앞에서 집결했다. 다른 숙소 인원을 먼저 태우고 수트라하버는 거의 마지막에 왔다. 준비 시간 넉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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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곡나루] 서울식물원 데이트코스 추천 이가네양갈비양꼬치

오랜만에 양꼬치가 땡겨서 서울식물원 구경 후 들린 이가네양갈비양꼬치! 도보로 10분 정도라 데이트코스로 딱이다. 우리는 배고파서 오픈런함 ㅎ 이가네양갈비양꼬치 위치, 정보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 마곡나루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두산더랜드파크b동제1층 1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월~금 16:00-23:00 토요일 16:00-22:00 상가 남녀구분 화장실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닌데 매장 안 쪽으로 룸이 따로 있었다. 이가네양갈비양꼬치 메뉴, 가격 양고기로는 양갈비, 등심꼬치, 왕꼬치 이렇게 있고 요리메뉴가 몇 개 있다. 구이류는 기본 2인부터 가능하고 추가 주문은 한 개씩 가능하다. 양왕꼬치 2인분! 왕꼬치라 왕 큼 약간 초벌이 되어 나온 상태다. 칭따오 맥주도 당연히 시켜주고 노릇노릇 굽기.. 고기가 커서 익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다. 맛있어서 순삭하느라 다 구운 사진이 없네; 냄새 안 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왕꼬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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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익선동] 한옥에서 즐기는 멕시칸푸드 엘까르니따스

나는 타코 러버 처음 익선동 나들이 가는데 마침 타코집이 있지 뭐야? 제일 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미쳤다길래 바로 제외하고 엘까르니따스로 고고 식당이 골목에 있었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다.. 매장이 찾기 어려운 편은 아닌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헤맴; 엘까르니따스 위치, 정보 엘까르니따스 익선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17-13 1층 엘까르니따스 익선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3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내부 남녀공용 화장실 한옥 안에 이국적인 소품들을 배치해서 다른 매장보다 좀 특별한 느낌이었다. 매장도 깔끔한 편이고 손님도 계속 들어왔다. 한가지 단점은 남녀공용 화장실? 화장실이 더럽진 않은데 어떤 커플이 같이 들어가는거 보고 초큼 놀람 엘까르니따스 메뉴, 가격 메뉴는 보통의 멕시칸푸드집처럼 있는데 아쉬운건 세트 메뉴가 한정적이었다. 좀 더 다양한 메뉴 구성과 주류가 빠진 세트가 있으면 좋겠다. 술은 안 마실거라 그냥 개별 메뉴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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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 3일차 (자유일정, 쇼핑, 핑크모스크, 쌍천씨푸드, 밤수영)

어제 패키지 관광 일정을 마치고 10시쯤 기절했다가 8시 40분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원래 일찍 일어나서 아침 수영하고 조식 먹으려고 했는데^^; 다가올 멘탈 붕괴 사건은 꿈에도 모르고 여유로운 자유일정의 날 시작 수트라하버 리조트 조식 오늘도 역시나 맛있는 커리~ 계란후라이도 줄 서서 받아왔다. 조식 먹다가 크루즈 같이 탄 분들 만나서 머쓱 자유일정은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내일은 오후 관광 후 바로 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필요한 게 있으면 오늘 해야 했다. 쇼핑이라던가 밤수영이라던가~ 그래서 오늘 일정은 1. 쇼핑 2. 핑크모스크 구경 3. 쌍천씨푸드 먹기 이 정도다. 쇼핑은 뭐 크게 할 건 없고 통후추, 선물할 기념품(과자) 정도 예상했다. 참 쉬워보이쥬? 쇼핑 준비하고 그랩 불러서 이마고몰에 먼저 갔다. 그냥 지나가는 겸~ H&M 매장을 구경했는데 원피스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사버림. 진짜 처음 입어보는 색의 옷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고 이따 바로 갈아입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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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포남동] 강릉역 근처 필수코스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비빔밥

강릉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엄지네 포장마차가 아닐까, 마침 또 강릉역 가까이 위치해서 여행의 첫 코스 아니면 마지막 코스로 들리기 좋아보였다. 저번 여행 땐 마지막에 들렀는데, 이번엔 첫 코스로 들렸다. 네이버 지도 상 도보 13분 정도 걸리고, 3-4시쯤 애매한 시간에 도착했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엄지네포장마차 위치, 정보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식사 11:00 - 22:00 포장 11:00 - 23:00 내부 남녀분리 화장실 이 쪽 골목으로 가면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1호점 이렇게 두 곳이 있는데 본점 쪽으로 갔더니 여기서 포장만 한다고 1호점으로 가라고 하셨다. 엄지네포장마차 메뉴, 가격 꼬막비빔밥, 육사시미가 제일 유명한것 같고 다른 메뉴도 많았다. 전복무침비빔밥은 하루 개수가 제한된 한정메뉴였다. 육사시미도 먹고싶었는데 두명이라 꼬막무침비빔밥만 주문했다. 가격은 37,000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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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 4,5일차 (수영, 반딧불투어, 선셋, 야시장)

이 여행의 끝을 잡고~ 3박 5일 여행이기 때문에 4일차이자 마지막 날이다. 원래 패키지에 오늘 오전에 시내 관광투어 일정도 있는데 우리는 마지막으로 리조트를 즐기기 위해 가이드님한테 미리 말하고 빠졌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점심 먹고 체크아웃해서 마지막 투어 갈 예정! 전에는 못 해본 반딧불 투어가 있어서 매우 기대되는 하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조식 계란후라이 줄 겁나 길어; 커리는 어제랑 같겠거니 하고 들고 왔는데 생선 카레였다. 뭔가 이상해서 남김.. 역시 해시브라운이 짱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수트라하버 리조트 약도 왼쪽 퍼시픽에 수영장 하나, 퍼시픽에서 마젤란으로 넘어가는 길(마리나클럽)에 수영장 2개, 마젤란에 1개 이렇게 총 4개가 있다. 4군데 다 즐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마젤란은 그냥 안 감 ㅎ 옛날에 왔을 때 마젤란에서 놀았으니 패스~ 퍼시픽 앞에 있는 수영장.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수심이 낮은 곳, 안 낮은 곳 다 있고 이렇게 물속에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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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푸릇푸릇 자라는 중

하루하루 눈에 띄게 달라지는 친구들의 근황 공유 어느 날 수채화 고무나무 꼭대기의 빨간 줄기가 갈라지고 잎이 나오고 있었다. 저기서 잎이 나오는 거였다니. 우리 집에 올 때부터 빨간 줄기가 있었는데 3주 만에 갈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매일매일 저렇게 잎이 열렸고 또 새로운 줄기가 있었다. 고무나무는 이렇게 새 잎이 나는구나.. 그것도 저렇게 큰 잎이 숨어있었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잎이 본격적으로 펴지면서 겉을 감싸고 있던 빨간 껍질이 떨어져서 자고 일어나서 보고 깜짝 놀랐지만 뭔가 기특했다. 내가 떼줬어야 했나? 새 잎이라 그런지 기존 잎보다는 연둣빛이 많이 돌고 윤기가 나고 잎이 부드럽다. 햇빛이 그렇게 풍부하지는 않았는지 기존 잎보다 무늬가 좀 적긴 하다. 색이 언제쯤 변하려나 하고 지켜보는데 어어...? 새 잎이 갈라지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또 새 잎이 나오려 하고 있다. 저 줄기가 빨갛게 익으면 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이러다 갑자기 키 일메다 되는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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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천진] 자연산수산물직판장 15호 대원호 모듬회 포장 후기

네이버 지도에서 봤을 때 후기가 별로 없어서 반신반의하며 갔던 사천진 자연산수산물직판장 후기. 당연히 내돈내산이고, 숙소에서 가까워서 산책 겸 걸어서 다녀왔다. 직판장 다 와서 본 아기 고양이들. 몇 마리 더 있었는데 다들 엄청 귀여웠다. 자연산수산물직판장 위치 자연산수산물직판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진리항구길 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천진해수욕장에서는 조금 내려와야 하고, 사천해변에서는 조금 올라와야 한다. 운영시간은 따로 붙어있는 게 없어서 각 가게에 전화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음 우리는 사천해변 쪽에서 걸어가느라 직판장 뒤쪽으로 걸어왔는데 설마 여기야..? 할 정도로 규모가 작았다. 그리고 입구로 왔는데 영업하는 곳은 4곳 정도였다. (공휴일 저녁 기준) 15호 대원호 후기 사실 이런 직판장 시장에 오면 호객행위도 심하고 덤탱이도 무서워서 쫄게 되는데, 여기는 영업하는 곳도 별로 없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괜찮았다. 우리는 다른 건 필요 없고 회만 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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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 노리기

재밌는 즉석복권 긁기 강릉여행에서 씨티버스를 기다리며 편의점에서 산 스피또가 엄청 길게 이어졌다. 5장 → 3천원 당첨 → 3장 → 5천원 당첨 → 5장 → 3천원 당첨 → 3장 → 1천원 당첨 → 1장 → 꽝 결국 0원으로 끝난 스피또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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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수] 해물 가득한 파전과 칼국수가 땡긴다면 조조칼국수

성수에서 급 다녀왔던 조조칼국수 후기 여기 사장님이 자수성가로 유명하다고 한다(?) 조조칼국수 위치, 정보 조조칼국수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5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금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토~일 10:00 - 21:30 라스트오더 21:00 내부 남녀분리 화장실 매장 깔끔 조조칼국수 메뉴, 가격, 후기 메뉴는 동죽칼국수, 물총조개탕, 낙지 해물파전 이렇게 딱 3개다. 다른 메뉴가 많지 않고 딱 주력 메뉴만 파는 게 맛이나 관리 측면에서도 좋고 선택에 어려움이 없어서 편하다. 칼국수와 파전을 팔다보니 막걸리도 네 종류나 있었다. 동죽칼국수 2개랑 낙지 해물파전 주문!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김치랑 고추가 나온다. 먼저 나온 해물파전! 딱 봐도 새우랑 낙지가 듬뿍 들어가있어서 놀랐고 엄청 바삭해보였다. 부침가루가 많아서 반죽이 두꺼운 그런 파전이 아니어서 맛있었다. 완전 바삭바삭.. 아쉬운 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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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 다섯 번째 이사일기 (1) 상경인의 고민 + 발품팔기

오랜만에 생존 신고는 이사일기 쓰기. 독립하고 어느덧 벌써 다섯 번째 이사다. 첫 번째, 본가에서 서울 두 번째, 서울에서 인천 세 번쨰, 인천에서 인천 (구 이동) 네 번째, 인천에서 서울 다섯 번째, 서울에서 서울 (같은 동) 한정되어 있는 월 소득에서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기본 주거비용 절감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만족하는 방을 찾기란 힘들다. 타지에서 숨만 쉬며 살아도 최소 7-80은 훌쩍 넘으니 이사철마다 매번 진한 현타를 느낀다. 내가 특출나게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괜히 상경했나? 이렇게 평생 서울에서 못 살텐데 빨리 내려가서 자리 잡아야 하나? 서울에서 태어난거 자체가 스펙이 아니면 뭐지? 게다가 이제는 슬슬 자리를 잡아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겹쳐서 꽤나 골머리를 앓았다. 가성비가 있으며 우울하게 살지 않을 수 있는 집을 찾으려고 네이버 부동산에서 한참을 뒤졌다. 옛날에야 직방, 다방 이런 어플이 유명했지만 허위 매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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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다양한 멕시칸 푸드를 즐길 수 있는 낙원타코 후기

여름에 먹고 그 후로 못 먹어서 계속 땡겼던 타코! 강남역에 유명한 낙원타코로 먹으러 다녀왔다. 감성타코랑 같이 유명한 체인점인데 드디어 와보다니!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맛있게 먹고왔다. 낙원타코 위치, 정보 강남역 9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고, 2층에 있지만 저렇게 화려하게 꾸며놔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낙원타코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7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전화 예약 가능 남녀분리 내부 화장실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인테리어라 귀여웠다. 낙원타코 메뉴, 가격 파히타, 파스타, 퀘사디아, 부리또, 타코,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나중에 둘러보니 파스타를 많이 시켜먹어서 신기하고 궁금했다. 파히타는 양이 많기도 하고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신중하게 고민했다.. 까르니타스 타코 10,900원 치킨 퀘사디아 17,900원 낙원 치즈 프라이즈 11,900원 제로콜라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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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 다섯 번째 이사일기 (2) 구축 오피스텔 실측, 입주청소, 이사센터, 인터넷설치 예약

(1) 이번에 들어갈 오피스텔은 지어진지 20년이 넘은 구축 건물이다. 요근래에는 항상 신축 오피스텔에만 살았어서 환경, 인테리어, 옵션이 전과는 아주 다른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특히 요즘 신축 오피스텔은 빌트인이 잘 되어 있는데, 구축은 그렇지가 않다. 공간지각능력이 꽝인 나에게 떨어진 절망적인 과제 게다가 냉장고가 원래 있어야 할 공간에 있지 않았고, 1도어라 별도 냉동고를 사야 해서 주방을 어떻게 어디까지 사용할 것인가가 제일 문제인데.. 그래서 이 때까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실측을 다녀오기로 했다. 공간 분리를 하고 최대한 알차게 쓰고 싶어서 최대한 구석구석 실측하려고 했는데, 전세입자가 아직 살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도면 인쇄해서 주요 치수만 빠르게 재고 왔다. 1. 방 전체 가로, 세로 2. 복도 길이, 넓이 3. 옵션 냉장고, 렌지대 치수 4. 주방 수납장 치수 5. 창문 치수 이걸 토대로 오늘의집 3D 인테리어를 해보고 있는데, 시뮬레이션 되는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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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 다섯 번째 이사일기 (3) 이사 후기, 집 보수

이사가 끝나고 집 정리가 한창이고 쇼핑의 늪에 빠져있다. 여러 업체들 후기와 그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남겨보자면.. (1) 입주청소 총 28만원 (계약금8 잔금17 샤워부스추가금2 주차1) 원룸 청소인데 비용이 높았지만 그래도 워낙 오래된 집이라 만족스러웠다. 이때까지 살았던 전세입자들이 정말 자유분방하게 사신 듯하다.. 유리문은 다 찐득거리고.. 이하 생략 아무튼 청소 전/후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 샤워부스 청소 전/후 (2) 이사 용달 총 31만원 (계약금5 잔금15 추가금10 주차비1) 하... 이삿날 하루 종일 비가 왔다. 그래서 일반 트럭이 아닌 뚜껑 달린? 트럭이 왔는데 이러면 원래 5만원 추가라고 한다. 그리고 짐이 너무 많다며 더 챙겨달라고 하셨다. 내가 답답했던 건 이때까지 이사 동안 짐은 항상 많았고, 이번만큼 내가 챙겨놓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 이사가 제일 오래 걸렸다. 미리 챙겨놨던 짐 정말 정리가 하나도 안 된 상태에서 포장/반포장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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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성복역] 특별한 날에 딱인 분위기 좋은 비스트로 추천, 블루쇼파스타

지난 달에 처음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양식집! 성복역이랑 거리가 멀어 꽤 걸어야 하긴 하지만, 그만큼 번잡하지 않아 더 좋았던 곳. 아파트 동네 상가에 덩그러니 있는 곳인데 완전 반전매력이다. 동네에 잉런 분위기 좋은 곳이 있다니 ㅠㅠ 블루쇼파스타 위치, 정보 블루쇼파스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103 한길프라자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수, 목 정기휴무 월,화,금,토,일 11:00-21:00 (15:30-17:30 브레이크 타임) 라스트 오더 20:30 네이버 예약 가능 매장은 작은 편 블루쇼파스타 메뉴, 가격 다양한 메뉴와 봄 시즌 한정 메뉴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2인 세트! 다 맛있어보여서 엄청 고민했다. 에피타이저: 니수아즈 잠봉 샐러드 메인 A: 캐비어 엔초비 해산물 파스타 메인 B: 바베큐 폭립&카사바 칩 음료: 레몬에이드, 제로콜라 커트러리랑 접시가 잘 어울렸다. 이런 화려한 접시는 예쁘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여기 분위기랑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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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태원] 살이 꽉 찬 푸팟퐁커리를 먹을 수 있는 태국음식점 카오산

블루스퀘어에 뮤지컬 보러가기 전에 들린 이태원 카오산! 이미 유명한 맛집이고, 일부러 피크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벽에 연예인 싸인도 많이 걸려있음 올 ~ 카오산 위치, 정보 카오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0길 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요일~일요일 11:30 - 22:00 네이버 예약 가능 남녀구분 내부 화장실 식당 외부, 내부 사진은 못 찍었는데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지도에는 1층이라고 되어있는데 계단 올라가야 매장이 나온다. 카오산 메뉴, 가격 메뉴가 다양한데 너무 배고파서 바로 세트로 시켜버렸다. 네이버 지도에 기본 메뉴판은 있고 세트메뉴는 안 보이던데 엄청 알찬 2인 세트다. 술 안 마실거라 음료 포함된 1번 세트로 주문! 뽀삐아, 푸팟퐁커리 M, 공기밥, 팟타이, 음료 2잔 (참고로 꿍은 새우다) 제일 먼저 나온 뽀삐아. 가리비 스프링롤 이라고 하는데 맛있어서 순삭했다. 겉바속촉 제대로. 비주얼 대박이었던 푸팟퐁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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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 3일차: 현대옥 한옥마을점, 십원빵,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자연스럽게 5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담양전주 여행^,^ 전주여행 마지막 날! 둘째날은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더니 역시 마지막 날 되니 날씨가 좋았다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3일차 [전주/교동] 시원한 콩나물국밥의 진수 현대옥 (+ 빈대떡 후기) 전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현대옥! 현대옥도 여러 지점이 있는데 숙소에서 가까운 한옥마을점으로 갔다. 현대... blog.naver.com 마지막 날 아침은 콩나물국밥! 한옥마을 안에 있는 현대옥으로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열심히 먹다보니 밖에 기다리는 사람 많음.. 이 이후에 서울에서 콩나물국밥 먹었는데 이 때 그 맛이 안 난다 슬픔 마지막으로 한옥마을 산책하다가 십원빵을 하나 샀는데 의외로 진짜 맛있었다. 뻔한 맛일 줄 알았는데 아는 맛은 맞지만 맛있었음.. 십원빵 가게가 워낙 많아서 어디가 제일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냥 올라가기 아쉬워서 알아보다가 근처에 있는 수목원으로 갔다. 무려 무료입장!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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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수트라하버 퍼시픽, 자유일정, 선택관광)

패키지 여행 7년 만에 코타키나발루를 다시 다녀왔다. 전에도 패키지로 다녀오고 이번에도 노랑풍선 패키지로 다녀왔다. 요즘 패키지는 강제 쇼핑도 없고 더 좋아져서 젊은 사람들한테도 추천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족단위가 많고 연령대가 40대부터인 느낌) 1월~4월이 비교적 건기라고 하는데, 이 성수기에 항공권, 숙소 가격을 생각하면 패키지가 진짜 저렴하다. 부지런하게 오래전부터 계획한다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회사를 떠난 휴양이 필요했기에 홈쇼핑으로 패키지를 예약했다. 참고로 코타키나발루는 비행 시간이 5시간 걸리는데, 기내식이 없다. 코로나전에는 간식이 나왔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물만 준다. 그래서 컵라면을 시켜 먹었다^,^ 3박 5일 일정, 금액 3월 13일 (수) - 18:00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 22:30 코나키나발루 도착, 숙소 체크인 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 1일차 (인천공항 면세점, 비행기 라면, 수트라하버 체크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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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물을 소개합니다

전에 발아했던 바질들은 다 녹아버렸고(ㅠㅠ), 산세베리아와 러브체인은 아주 잘 자라주고 있다. 첫 분갈이도 해봄! 새로운 식물들까지 생겨 나름 대가족이 되었다. 지금은 배치를 좀 바꿨지만, 아침에 눈 떠서 정면에 보이는 이 취미존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간밤에 별일 없었나 멍 때리면서 보고, 퇴근 후에는 광합성은 잘 했나 또 멍 때리게 된다. 우리 집에 온 지 오래된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1. 산세베리아 (23.09.22)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큰 잎 세장, 작게 자라는 잎 두 장이었다. 우리 집 첫 식물이자 첫 선물이었던 산세베리아는 잘 자라는 천재다. 가운데 애기잎이 쭉쭉 자랐고 또 작은 잎이 올라와 있다. 너무 빨리 자랄까 봐 물을 아껴주는데도 정말 잘 자란다. 2. 러브체인 (23.11.04) 처음 왔을 땐 이렇게 작은 아이였는데 점점 하트 잎을 뽑아내더니 이렇게나 길어지고, 저것보다도 쭉쭉 더 길어져서 분갈이를 해줬다. 감자도 많을까 했는데 큰 건 하나만 있었다.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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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후기 - 1일차 (인천공항 면세점, 비행기 라면, 수트라하버 체크인)

첫 날 일정은 비행, 숙소 체크인이 전부다. 오후 6시 비행기고 오후 3시까지 여행사 데스크에 가야 해서 여유있게 출발했다. 몇 년 만의 해외여행인지 이 때 한국은 날씨가 꽤 쌀쌀해서 최대한 여러겹으로 껴입고 하나씩 벗을 수 있게 준비했다. 샌들도 급하게 인터넷에서 샀는데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버려서 아쉽 인천공항 오랜만에 가는 길 왜 출발부터 지치죠? 출발 전 마지막 끼니는 공항에서 순두부찌개 멀리 가는 것도 오래 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이런 거 먹고싶음 ㅎ 시간 맞춰서 노랑풍선 데스크 가서 일정표 받고, 제로 사탕도 받고 수하물도 보내고 드디어 자유의 몸 엄마 선물 살 겸 내 선글라스 살 겸 면세점 엄청 돌아다니다 발견한 젠틀몬스터 매장.. 쟤가 막 움직여서 깜짝 놀람 엄마 스카프, 내 선글라스 무사히 사고 비행기 탑승. 난 화장실 자주 가니까 복도쪽이 좋음 ㅎ 역시나 비행기 꽉꽉 차서 갔다. 비행기가 건조하니까 요새 물에 적셔서 나오는 마스크가 있다고 해서 샀는데 알고보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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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동] 전주한옥마을 먹거리 후기, 추천 (만두, 바게트버거, 꽈배기, 빙수, 십원빵)

꽉 채운 하루도 아니었지만 전주한옥마을에서 나름대로 알차게 먹고왔다. 이미 다 엄청 유명한 먹거리지만 남겨보는 찐 후기! 1. 다우랑 다우랑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기전 바로 앞에 있어서 이정표 역할을 했던 다우랑. 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이규형이 맛있게 먹는 걸 봤는데 여길 와보다니! 만두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만두 좋아하는 사람 눈 돌아가요 6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다행히 만두 대부분이 남아있었다. 크림꼬지만두 깨찰만두 새우만두 떡만이 고기야채만두 주문하고 매장 안에 있는 전자렌지에 바로 데워먹었다. 다 만두피는 얇고 소는 꽉 차고 맛있었다.. 그리고 가끔씩 만두소에서 잡내나 누린내가 날 때도 있는데 다우랑은 전혀 그런거 없이 맛있었다! 깨찰만두는 신기하게 렌지에 데웠는데도 안 눅눅하고 바삭했다. 또 먹고싶다. 2. 길거리야 길거리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백마산길 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역시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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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동] 시원한 콩나물국밥의 진수 현대옥 (+ 빈대떡 후기)

전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현대옥! 현대옥도 여러 지점이 있는데 숙소에서 가까운 한옥마을점으로 갔다. 현대옥 위치, 정보 현대옥 한옥마을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08:00 - 20:00 남녀 분리 화장실 현대옥 메뉴, 가격 1인 1국밥을 주문해야 하고 꽤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대표메뉴인 전주남부시장식콩나물국밥 주문! 순두부찌개도 궁금하다.. 먹어볼걸 우리가 흔히 아는 수란이 따로 나오는 콩나물국밥이 전주남부시장식이라고 한다. 수란은 절대 뚝배기에 넣지 말고! 국물을 숟가락으로 4숟갈 정도 떠서 수란에 넣고 저어서 먹는다. 곧 나온 콩나물국밥, 수란, 김. 김도 현대옥 브랜드(?)였다. 사실 콩나물국밥이 거기서 거기지 뭐.. 싶었는데 확실히 이 때까지 먹은 콩나물국밥이랑은 달랐다. 최근에 먹었다가 실망함.. 수란도 계란 비린내 없이 고소했다. 쌀쌀한 날씨 아침에 먹는 시원~한 콩나물국밥. 김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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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 1일차: 호두과자, 남도예담, 죽녹원, 죽순빵, 카페 밤부리, 메타프로방스, 국수거리

12월 초에 다녀온 2박3일 담양, 전주 여행! 사실 처음엔 담양 1박2일 이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가까운 전주도 들리기로 하면서 2박3일로 늘어났다. 이렇게 하길 정말 잘했다..! 이 때도 쌀쌀하긴 했지만 엄청 추운 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여행하기 좋은 날씨에 알차게 잘 다녀왔다.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1일차 오랜만에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세트 든든하게 챙겨먹고 출발! 중간중간 휴게소도 계속 들려주고, 여기서 사먹은 호두과자 겉바속촉으로 진짜 맛있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보이기 시작하니 담양 다 와가는구나 싶었다. 중간에 사고나서 차가 엄청 막히는 부분이 꽤 길어서 담양 오는데 4시간 걸렸다 ㅠㅠ [담양/월산면] 정갈한 떡갈비, 대통밥 한상차림 남도예담 담양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담양 여행 첫 끼로 딱 먹기 좋았던 남도예담! 남도예담 위치, 정보 월~일 1... blog.naver.com 담양에서의 첫 끼는 역시 유명한 떡갈비와 대통밥!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반찬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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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즐기는 딤섬 맛집 딩딤1968 한국본점

즉흥적으로 방문했는데 맛있었던 딩딤1968 후기. 가로수길은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생각보다 상권이 많이 죽었고, 길거리에 사람은 별로 없으나 유명한 카페에는 많았다.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주말 6시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빈자리가 있었다. 딩딤1968 한국본점 위치, 정보 딩딤196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27 1층 딩딤19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4:20 / 21:00 포장 가능, 외부 화장실 딩딤1968 한국본점 메뉴, 가격 주문 태블릿에는 세트메뉴가 점심 특선이라고 안 나와있어서 주문하려다 당황했다. 딤섬집 가면 항상 고민되는 메뉴 개수.. 고민하다가 맥주 제외하고 메뉴 3개를 주문했다. 차슈덮밥 10,000원 딩딤샤오롱바오 8,000원 딩딤완탕면 10,000원 딩딤라거 6,000원 딩딤라거는 영등포 수제맥주랑 콜라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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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산역]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즐길 수 있는 참치 무한리필 이춘복참치

얼마 전 급 다녀온 이춘복 참치 발산역점! 오랜만에 참치 먹으러 갔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이춘복참치 발산역점 위치, 정보 이춘복참치 발산역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8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월~일 11:00 - 24:00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전화 예약 가능 외부 남녀구분 화장실 매장이 큰 룸도 여러개 있고 넓었는데, 평일인데도 연말 회식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약간 정신없긴 했지만 그래도 옆테이블이랑 중간 자리 비우고 앉아서 좋았다. 예약하고 갔더니 수저랑 기름장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옆에는 조미김, 간장, 소금, 참기름이 있어서 스스로 무한리필 가능! 이춘복참치 발산역점 메뉴, 가격 점심 메뉴는 꽤 다양한 편이고, 저녁은 참치 코스만 있다. 좀 아쉬웠던건 코스별로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뭐가 다른지 설명이 없었다. 게다가 손님이 많아서 직원들도 굉장히 정신 없어 보이는 상황 1인 42,000원인 실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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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 2일차: 목화식당, 딜라이트 담양, 라라브레드, 관방제림, 전주한옥마을, 베테랑칼국수, 경기전

2일차는 담양에서 전주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아침에는 날씨가 1일차보다는 약간 흐린듯 했으나 낮에는 다시 맑아졌다. 2박3일 담양&전주 여행 2일차 [담양/담양읍] 따뜻한 집밥 느낌의 백반 목화식당 강력추천 담양에서의 마지막 끼니로 선택한 목화식당! 숙소 근처에 아침으로 먹을 적당한 곳이 있을까 알아보다 발견... blog.naver.com 아침은 숙소 근처에 있는 백반집을 갔다. 즉석에서 찾아본 곳인데 대성공! 담양에서 마지막 식사를 든든하고 즐겁게 챙겨먹었다. 숙소 근처에 장이 열려서 구경해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장 규모가 컸고 종류도 다양했다. 인절미 냄새가 아주 죽여줬는데.. 한바퀴 돌고오니 줄이 너무 길었다. 요근래 먹고싶었던 군밤을 사기로 했다! 가격이 없어서 군밤 얼마씩 파나요~? 했더니 아무 말 없이 봉투에 군밤을 턱턱 담아주셨다. 만원을 드렸는데 감사합니다~ 만 하셔서 만원짜리 군밤을 사게 됐다. 사진으론 되게 적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양이 많긴 했다. 여행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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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화상회의 안내, 공지, 준비하기

회의 안내 및 공지하기 이번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줌으로 회의하죠. Let's Zoom at 2 p.m. this Thursday.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줌으로 회의하죠. Let's Zoom at 11 a.m. on Friday, November 10. 내일 오후 2시에 화상 회의를 할 거에요. We will be e-meeting at 2 p.m. tomorrow. 회의에 참여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Please click on the following link to join the meeting. 회의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요. You can type in the meeting ID and the password to join the meeting. 회의 참여가 수락되기 전까지는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해요. You will be in the waiting room before we accept you to join the 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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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화상회의 시작하기, 줌 관련 표현

회의 시작하기 시작해도 될까요? Are we good to go? 모두 시작할 준비 되셨나요? Is everybody ready to start? 00 씨는 아직 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Has 00 joined the meeting yet? 다 오신 것 같네요. It looks like everyone is here today. 회의를 시작합시다. Let's get the meeting started. 좋아요, 시작해 볼까요? Okay. Let's get started, shall we? 좋아요, 시작해보죠. Okay, Let's kick off. 시작해 봅시다. Let's get the ball rolling. 이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Let us begin this meeting. 오늘은 안건부터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Today, we are going to start off by looking at the agenda. 시작해도 될까요? 연간 보고서부터 시작해 보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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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화상회의 진행하기

내용 확인하기 오늘은 신규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 얘기할 거에요. We will be talking about the new business expansion plans today. 모두 잘 보이시나요? Is this clear to everyone? 시작하기 전에 다음 안건들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Before I start, I would like to share the following item on the agenda with you. 제 화면을 공유해서 오늘의 안건을 보여드릴게요. Let me share my screen to show today's agenda. 제가 알기로는 오늘 마케팅 부서의 전 직원이 여기 계십니다. If I understand correctly, everyone from the Marketing department is here today. < 예시 1 > Sandy sent me the question list from you. Let me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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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발아 7일차 현황

11월 6일 바질 발아 시작 어느덧 7일차가 되었다. 바질 발아 4일차 (23.11.10) 바질 흙발아 4일차 바질 솜발아&분갈이 4일차 처음부터 흙에 심은 애들도, 솜에서 키우다 옮겨준 애들도 큰 차이 없이 귀여운 새싹이다. 바질 솜발아 4일차 솜발아 후 잘 자란 애들만 화분에 옮겨줬는데 오늘 보니 갑자기 뿌리가 마르는지 썩는지 그러고 있어서 급하게 또 일부만 골라 옮겨줬다. 바질 농장 꿈은 이루어진다 ️ 바질 발아 5일차 (23.11.11) 바질 솜발아&분갈이 5일차 11일은 바쁠 예정이라 아침에 잠깐 보고 나왔다. 그런데 흙을 뒤집어 쓴 귀여운 녀석이 있었다 ㅠㅠ 털어주려고 했는데 살살 만져도 안 떨어지더라.. 바질 발아 6일차 (23.11.12) 바질 흙발아 6일차 바질 솜발아&분갈이 6일차 심을 때 씨앗이 2개씩 들어갔는지 일부 새싹이 갑자기 쌍둥이가 되었다 바질 솜발아&분갈이 6일차 특이사항 없이 모두 잘 자라고 있다. 다같이 새싹이 되니 얼마나 자랐는지 가늠이 잘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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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체인 10일차

11월 4일 우리 집에 온 러브체인 미미한 변화를 보이다가 9일차가 된 날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332 님이 고이 주신 그대로 물 줘가며 기르고 있는데 아래 쪽 잎과 그 사이 줄기가 급발진 했다. 11월 4일 - 11월 9일 - 11월 14일 쪼끄맣던 잎도 완전한 하트가 되었고, 사이에 빼꼼히 나왔던 줄기는 이제 빤히 들여다 보지 않고 멀리서 봐도 눈에 띌 정도로 많이 자랐다. 이제 저기서 또 하트 두 장이 생기겠지..! 러브체인 10일차 확실히 새로 나온 잎이 밝은 초록빛이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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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물리·화학적 특성 (용출물) 시험

정리하면서도 아직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최근 열심히 공부한 걸 또 까먹을까봐 기록하기 ,, 혹시나 검색에 걸렸는데 틀린 게 있다면 지적 대환영 1. 용출물 시험은 왜 필요한가? (관련 규정) 1-1.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제9조2항4호에 따라 기술문서 심사 시 제품의 성능 및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로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1-2. 고시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1항2호에서 물리·화학적 시험은 인체에 접촉·삽입되거나 인체에 주입하는 혈액·체액 또는 약물 등에 접촉하는 의료기기의 경우 관련 규격을 기재하거나, 규격이 없는 경우 자사가 설정한 근거에 따라 기재하라고 되어있다. 제29조1항9호에서는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자료의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체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해외에서는 ISO 10993 에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포함되기 때문에 용출물 시험을 따로 요구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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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양동] 새로 생긴 칼국수 맛집 박승광해물손칼국수 강서점

먹거리 없는 가양동에 며칠 전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식당 박승광해물손칼국수! 안 가볼 수가 없어서 바로 다녀왔다. 위치, 정보 박승광해물손칼국수 강서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32 1층 118, 119, 120, 124, 12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네이버 지도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안 나와있는데, 가게 출입구에 붙어있다. 새로 오픈해서 매장이 엄청 깔끔하다. 큰 빌딩에 입점한거라 주차도 편할듯 메뉴, 가격 메뉴는 깔끔하게 칼국수 3종류가 있고, 사이드 메뉴가 몇 있다. 해물손칼국수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해서 혼밥 불가능 해물파전이 진짜 먹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품절이었다.. 슬프지만 해물칼국수와 조개칼국수 중에 고민하다가 대표 메뉴인 해물칼국수를 시켰다. 처음부터 칼국수랑 같이 끓여먹는 게 아니라 우선 해물을 다 먹고 그 다음에 면을 넣는 거였다. 해물 찍어먹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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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분발하자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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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월산면] 정갈한 떡갈비, 대통밥 한상차림 남도예담

담양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담양 여행 첫 끼로 딱 먹기 좋았던 남도예담! 남도예담 위치, 정보 남도예담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가능 남녀 분리 실내 화장실 식당 자체가 엄청 커서 주차장도 넓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대나무 장식 ️ 역시 담양하면 떡갈비랑 대나무! 창가에 앉았더니 옆으로 맑은 하늘이 보여서 좋았다. 남도예담 메뉴, 가격 우선 메뉴는 한상차림이 있고 떡갈비 종류만 고르면 된다. 다들 반반으로 많이 먹길래 반반 정식에 대통밥으로 주문! 주문하고 금방 차려진 한상! 무려 13찬 정식이다. 토마토장아찌가 쫀득하니 식감이 특이했다. 버섯 기름장에 찍어먹는거 좋아하는데 마침 있었고, 육회 무침은 양념이 살짝 매웠다. 카프레제 샐러드 처럼 생긴 토마토+마 샐러드도 맛있었고 반찬이 다 맛있었다! 원래 김치도 잘 안 먹는데 다 먹었다. 곧 나온 시락국이랑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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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담양읍] 국수거리에서 유명한 옛날진미국수 솔직 후기

담양에는 국수거리 라는 곳이 있는데 대부분이 메뉴는 멸치국수, 비빔국수, 찐 계란 이 정도로 비슷하다. 그 중에서도 초입에 있고 유명한 곳으로 가봤다. 옛날진미국수 위치, 정보 옛날진미국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3길 2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월,화,목~일 10:30 - 19:00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했다고 한다. 그리고 국수거리가 바로 앞에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날씨 좋을 땐 대부분 외부에서 식사하는듯 했다. 밖에 있는 테이블과 셀프코너는 지금 안 함! 내부는 이렇게 좌식 테이블만 있고, 각 테이블에 번호가 붙어있어서 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먼저 선결제를 하는 방식이었다. 날씨가 추웠는데 바닥이 엄청 따끈따끈해서 좋았다. 옛날진미국수 메뉴, 가격 메뉴는 간단하다. 파전도 먹고싶었는데 재료 소진이라고 해서 멸치국물국수 1개, 열무비빔국수 1개를 주문했다. 기본 반찬으로는 단무지무침, 콩나물무침, 김치가 있었는데 간이 좀 센 편이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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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담양읍] 따뜻한 집밥 느낌의 백반 목화식당 강력추천

담양에서의 마지막 끼니로 선택한 목화식당! 숙소 근처에 아침으로 먹을 적당한 곳이 있을까 알아보다 발견한 곳인데 너무너무 좋았다. 목화식당 위치, 정보 목화식당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천변5길 3-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월요일 휴무 화~일요일 08:00 - 15:00 대로변, 영산강변 쪽에 있어 찾기 쉬운 목화식당! 아침식사 됩니다 문구에서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찐 맛집 느낌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왔다고 한다. 가끔씩 엄마가 볼 때 옆에서 같이 보면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내가 거길 오다니! 목화식당 메뉴, 가격 메뉴는 가정식 백반 하나다. 인당 만원! 굴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반찬이 리필이 되는 듯 하다. 장사를 오래한 곳이지만 내부는 정말 깔끔했다. 저런 주방시설이 반짝반짝함.. 10시 좀 넘어서 왔는데도 식사하시는 분이 계셨고, 손님이 계속 들어왔다. 조금 기다리니 차려지는 11첩 한상차림 그리고 된장찌개랑 굴비 두마리까지 나오면 백반 완전체 끝! 된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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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동] 유명한 만큼 맛있을까 궁금했던 베테랑칼국수 후기

전주하면 제일 유명한! 그만큼 제일 궁금했던 베테랑칼국수 후기! 줄 많이 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애매하게 3시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베테랑칼국수 위치, 정보 베테랑 칼국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일요일 09:00 - 20:00 주차 가능 깔끔한 외관에 옆으로는 주차장도 있었다. 3시여서 웨이팅은 없었지만 그래도 자리가 거의 꽉 찼었다. 베테랑칼국수 메뉴, 가격 칼국수 8,000원 쫄면 7,000원 만두(고기/김치) 5,500원 메뉴는 간단하게 이렇게 있었고, 칼국수 하나 쫄면 하나 주문! 칼국수는 구수하면서 부드러운 감칠맛, 비빔국수도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칼국수 위에는 들깨 같은 게 올라가있어서 씹으면 입에서 톡 터지면서 고소함이 확 올라왔다. 사실 이렇게 유명한 집은 막상 가보면 맛은 그냥 평범 아니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베테랑칼국수는 맛있었다!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면 가격도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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