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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물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 식물을 소개합니다

전에 발아했던 바질들은 다 녹아버렸고(ㅠㅠ), 산세베리아와 러브체인은 아주 잘 자라주고 있다. 첫 분갈이도 해봄!

새로운 식물들까지 생겨 나름 대가족이 되었다. 지금은 배치를 좀 바꿨지만, 아침에 눈 떠서 정면에 보이는 이 취미존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간밤에 별일 없었나 멍 때리면서 보고, 퇴근 후에는 광합성은 잘 했나 또 멍 때리게 된다. 우리 집에 온 지 오래된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1.

산세베리아 (23.09.22)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큰 잎 세장, 작게 자라는 잎 두 장이었다. 우리 집 첫 식물이자 첫 선물이었던 산세베리아는 잘 자라는 천재다.

가운데 애기잎이 쭉쭉 자랐고 또 작은 잎이 올라와 있다. 너무 빨리 자랄까 봐 물을 아껴주는데도 정말 잘 자란다. 2.

러브체인 (23.11.04) 처음 왔을 땐 이렇게 작은 아이였는데 점점 하트 잎을 뽑아내더니 이렇게나 길어지고, 저것보다도 쭉쭉 더 길어져서 분갈이를 해줬다. 감자도 많을까 했는데 큰 건 하나만 있었다.

풍성...

# 식물 # 식집사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