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viaje28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788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메데인 한식당 oppa asado 배달 주문

oppa asado 배달 주문 배달로 삼겹살이랑 소불고기를 주문했는데 주문이 거의 다 박살나서 왔다. 라삐 기사님이 운전을 과격하게 했거나 포장을 잘못한 것 같은데... 처음 열어보고 굉장히 놀라웠다. Oppa Asado - Asado Coreano (Korean BBQ restaurant) Cl. 40 #73-108,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어떻게 배달이 이렇게 올 수 있지...

Naver Blog

콜롬비아 주짓수 도복 태극기 패치 달기

주짓수 도복 태극기 패치 남미 여행을 하기 전에 아시아인은 모두 중국인이라고 불리는 걸 잘 알고 있었으나 막상 들으면 기분이 별로 좋진 않다. 그래도 한 유튜버가 얘기했듯이 한 1년 정도 지나면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거라고 하는데, 아직 7개월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신경을 안 쓸래도 한 번씩 들려오는 "Chino!", "Nihao"에 한 번씩 짜증 날 때가 있다. 그래도 어쩌겠나 한국에도 백인이 있으면 보통은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무시하고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지난 콜롬비아 주짓수 대회에 중국 국적을 달아놓은 게 가장 크게 동요됐다. '중국'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국적을 바꾸고, 바꿔달라는 요청에도 왜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불가능하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남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당연히 되는 것도 여기선 당연한 게 아니다. 그래서 그냥 도복이라도 태극기를 박아놓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콜롬비아 주짓수 시합 ME

Naver Blog

콜롬비아 LA70 절대 다시 안 갈 DEL PATIO BAR

메데인 라우렐레스 70 밤거리 구경 여기 오기 전에 길거리에 있는 맥줏집을 하나 갔는데 음식 메뉴나 자잘한 간식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술만 파는 곳이었다. 한국이었으면 그래도 안줏거리라도 팔 텐데 여기는 또 술 마실 때 안주를 잘 안 먹는 것 같다. Del Patio Bar Cq. 2 #7029,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근데 또 맥주 가게인데 밖으로 테이블을 배치해놔서 (한국의 편의점 야외 테이블 같은 느낌?) 길거리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맥주 마시는 사람들한테 와서 음식을 팔곤 한다. 이럴 거면 가게에서 조그맣게라도 그 흔한 감자튀김이라도 튀겨서 팔면 좋을 것 같은데 콜롬비아는 또 다른가 보다. 아무튼 DEL PATIO라는 구글 맵에 굉장히 많은 리뷰와 별점이 높아서 가봤는데 정말 최악이었다. 배고파서 먹을 걸 주문하려는데 햄버거, 피자 그리고 튀김류밖에 없어서 그냥 햄버거

Naver Blog

메데진 라우렐레스 야외 푸드코트

메데진 라우렐레스 야외 푸드코트 Exito는 흔한 대형 마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홈플러스 정도 되려나. 어딜 가든 조금 동네가 크면 다 있는 것 같다. Éxito Laureles Cra. 81 #37 - 100,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엑시토 라우렐레스 이 지점은 다른 동네보다 훨씬 더 큰 매장을 갖고 있다. 그래서 Exito Laureles를 붙여줬나 보다. 엑시토를 가는 길에 이런 푸트코트가 있길래 가는 길에 미리 뭘 파는지 한 번 훑어보고,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다. 밥을 다 먹고 그냥 두고 가면 되는 걸 여행하면서 대충 눈치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스페인어로 대화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옆에 커플이 식사 중이길래 쓰고 싶은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가며 물어봤다. 당연히 놓고 가면 된다고 알고 있으니 예상 대답도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리니 조금 더 쉬웠다. 또 장

Naver Blog

콜롬비아 입국 +69일째 -독일인 친구와의 대화 '수학'

메데진 일상 싸고 좋은 방을 구하기 어려워 매달 한 번씩 이사를 하는데 이제 3번째 한 달 살이 할 집으로 이사 왔다. 지금 집은 조금 많이 먼지도 쌓이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별로 안 좋았으나 위치나 가격적으로 그나마 괜찮아서 한 달 900,000페소 한화 약 28만 원쯤 되는 쉐어 하우스로 들어왔다. Medellín Medellín 한 주택에 다섯 개의 방이 있고 화장실은 4개가 있다. 네 명의 영국, 스페인, 독일인 하우스 메이트들이 있었는데 그중 독일인 친구가 금요일 밤에 문득 맥주를 마시러 나가자고 해서 맥주 마시면서 떠들던 중, 본인은 플러팅 기술을 온라인으로 가르쳐 주고 돈을 번다고 했다. 흔히 말하는 꼬시는 기술(?)을 한 달에 한 명당 100달러 ~ 400달러까지 받는다고 했다. 그런 곳에 돈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게 굉장히 의아하지만 그걸로 돈을 번다는 것 보면 그런 시장도 꽤나 큰가 보다. 그런 온라인 잡을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갑자기 수학을 가르쳐보는 게 어떻겠냐

Naver Blog

남미여행 필수코스 & 추천루트 치안

남미여행 코스 및 루트 추천 남미를 여행하는 동안 여행지를 생각보다 많이 검색하고 가진 않았다. 가고 싶었던 곳은 페루 마추픽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뿐이었고, 나머지는 되는대로 이동하다 보니 우연찮게 동행도 만나고, 이끌린 듯 따라가기도 했다. 그리고 남들 다 가는 곳이라고, 유명하다고 다 가고 싶지는 않았다. 나의 경우에는 중남미 여행 기간을 1년을 잡고 돌아다녀서 시간적인 여유는 굉장히 많았다. 아무튼 그렇게 여행하다 보니, 개인적인 여행지를 추천, 아니 그저 끄적여 보려 한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1. 페루 쿠스코 마추픽추 잉카 문명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고대 도시, 해발 2,430m에 자리한 마추픽추 그리고 3,400m가 넘는 공중도시 쿠스코는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여행하기 전, 영상과 글로 수없이 보고 읽었던 아르마스 광장과 마추픽추의 순간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었다. 페루 마추픽추 저렴하게 가는 방법 #1일차 페루 마추픽추 저렴

Naver Blog

[남미여행] 콜롬비아 병원비 정형외과 엑스레이 가격

콜롬비아 메데진 정형외과 병원비 무릎을 다치고 이틀간은 걷질 못하다가 3일째부터 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다친 지 10일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걸어 다니고 무릎을 구부릴 때마다 불편감이 들었다. 그래서 현지인 친구한테 병원을 물어봤는데 Clinica Las vegas 병원을 알려주고, whatsapp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다. 언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전화 통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메시지로 번역기 돌려가면서 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았는데 번역을 돌려도 못 알아듣는 말이 꼭 하나씩 있었다. 아무튼 6월 9일 오전에 무릎 통증으로 인해 정형외과 예약을 요청했는데 가장 빠른 날짜가 6월 27일이라고 했다.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기다려야 해서 병원 진료 받는 걸 사실상 반 포기 상태였다. Clinica Las Vegas Cl. 2 Sur #46-55, El Poblado, Medellín, El Poblado,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그러던

Naver Blog

남미여행 6개월 경비 예산 총정리

남미 여행 6개월 차 여행 경비 총정리 내가 여행해온 코스는 일반적인 시계방향 반시계방향도 아닌 그냥 마구잡이로 돌아다녀서 항공권 손해가 있었다. 계획은 늘 있었으나 항상 망가졌다. 여행 첫 단추부터 사실 짜온 게 다 망가졌고, 그래서 계획을 더 이상 세우지 않고 그때그때 가고 싶은 곳을 갔다. 그래서 내 경우엔 루트가 이랬다. 인천 -> 멕시코 몬테레이 -> 과테말라 안티구아 ->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 파나마 시티 ->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수크레, 포토시, 우유니, 라파즈, 코차밤바, 비야손 -> 아르헨티나 살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 브라질 이과수, 리우 -> 페루 쿠스코, 이까, 리마 -> 콜롬비아 메데진 멕시코 50일 몬테레이에 친구가 있어서 약 2달간 지냈는데, 정확히는 50일간을 계산해 보면, (2022.11.23 ~ 2023.01.12) * 1페소당 70원으로 계산 구분 원화 현지 페소 숙소 84만 원 12,000 외식비 75만 원 10,714 교통비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Pollo plancha

콜롬비아 메데진 한 식당 뽀요 쁠란차 음료를 물어보는 질문에 매번 듣는 과일 말고 다른 게 있어서 그냥 한 번 주문해 봤는데 이런 게 나왔다. 옥수수, 우유 그리고 얼음이라니, 정말 최악의 조합인듯하다. Centro de Medellín Cra. 46 #47-89 a 47-1, La Candelaria, Medellín, La Candelaria,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콜롬비아에는 우유에 밥 말아 먹는 메뉴도 있던데 한 현지인 친구한테 듣기로는 정말 맛있다고 꼭 먹어봐야 한다고 추천한다. 차가운 옥수수의 식감도 그렇고 원래 우유를 안 마시는데 거기에 얼음까지 있으니 우유에 물탄 차가운 옥수수를 씹는 느낌이었다. 한두 번 시도하고 거의 그대로 남겨두고 나왔다. 그리고 뽀요 쁠란차 24,500 페소 짜리였는데 메뉴에 감자튀김이 엄청 있길래 감자튀김 말고 샐러드를 더 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하고는 샐러드를 2개 가져다줬다. 하나에 몰아서 줄까 물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주짓수 시합 D-1 계체

콜롬비아 주짓수 계체장 El poblado는 메데진에서 2달 가까이 살면서 처음 가봤다. 언덕이 많다고만 들었는데 어마어마했다. Gracie Barra Jiu Jitsu Medellín Cra. 34 #11b 7, El Poblado, Medellín, El Poblado,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계체하러 가는 곳이 그레이시 주짓수 도장이었는데 역시 중남미는 그레이시가가 다 먹고 있는 것 같다. 계체하러 오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보고 있노라니 기선제압하려고 다들 째려보는 건지 다들 엄청 세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무릎도 영 상태가 안 좋고, 100%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내일 시합만 뛰고 한 일주일 쉴 생각하고 있으니 최대한 하체 기술 안 걸리도록 노력하면서 운영해야겠다. 여기는 주짓수 매트 바로 맞은편에 수영장도 있고, 옆에는 헬스장도 있고, 다 갖춰있었다. 잠깐 나도 팀을 옮겨볼까 했지만 그래도 한 번 선택한 곳에 있어야지, 괜

Naver Blog

콜롬비아 주짓수 시합 MEDELLIN PRO BJJ

Medellin pro bjj 시합 콜롬비아 메데진에 시합을 참가하러 온 것은 아니었지만 우연찮게 시합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 있을 때도 생각 안 해본 시합을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이 자리까지 왔다. CES University Cl 10A #22 - 04, El Poblado, Medellín, El Poblado, Medellín, Antioquia, Colombia 매트 3개밖에 없는 작은 대회인데 주최한 medellinprobjj는 정말 프로 같진 않았다. 내 국적을 중국으로 바꿔놓는가 하면 수정을 요청해도 바꿔주질 않았다. 결국 끝까지 전광판에 중국 국기가 내 이름 옆에 걸려있었다. 시합 중간중간 스태프들이 자리를 비워 대회 진행이 안 되어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점수판 tv가 전원이 나가서 지연되고, 여러 가지 프로답지 못한 대회였다. 그래도 몸을 풀 수 있는 매트도 작게나마 하나 있었고, 다들 긴장 속에 몸을 풀고 있었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되어서 화장실을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한식 고기킹 무한리필

메데진 라우렐레스 무한리필 고기킹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장님 한 분과 카운터 아르바이트생 현지인 한 분이 계셨다. 매번 방문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안 맞고, 공휴일에는 7시까지 영업해서 못 갔는데 드디어 어제 혼자 방문했다. 고기 무한리필 집에 혼자 가도 될지 조금 의문스러워서 못 가다가 인스타로 연락해서 된다는 답변을 받고 가봤다. Gogi king korea bbq Colombia, Medellín, Cra. 70, circular1-45 위치는 LA70, UPB 우페베 대학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남미 여행하다가 콜롬비아 메데진에 눌러앉게 되었다고 하니 "허송세월 하지 말고, 온 김에 스페인어 공부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하셔서 안 그래도 학생비자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현재 우페베에서 공부 중인 분을 연락해서 알아봐 주기도 하셨다. 매장은 꽤나 넓었는데 내가 식사하는 동안 현지인 학생들 몇몇이 들어와서 뭔가를 물어보다가 나갔다. 아

Naver Blog

콜롬비아 주짓수 시합 준비 D-17

콜롬비아 주짓수 대회 준비 Checkmat Colombia-Brazilian Jiu-Jitsu Carrera 79#49-69,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시합을 처음 준비하다 보니 설레는 감정과 두려운 생각이 공존한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캐리어에 메달 하나 들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스파링할 때 자꾸 생각을 하게 되고,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어제부터 기술 연습하는데 무릎에 조금 부담이 가기 시작했다. 그 상태로 스파링 5번을 끝내고 난 뒤에 무릎 옆쪽 근육이 뒤틀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운동 끝나고 집까지 잘 걸어왔는데 밤부터 통증이 몰려와서 파스를 붙이고, 진통제를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고, 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붙이는 파스보다는 바르는 파스가 효과적일 것 같아서 Rappi 약국 코너에서 바르는 파스랑 진통제 하나를 더 구매했다. 도저히 이

Naver Blog

메데진 라우렐레스 베트남 쌀국수 맛집 District 1

라우렐레스 베트남 맛집 District 1 District 1 메뉴판 가격대가 있는 편이긴 한데 여기서 해외 음식이니 그럴 만도 하다. District 1 Cl. 40 #74-88,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LA70과 가까운 편이다. 베트남 식당이긴 하지만 태국 요리도 몇 가지 메뉴에 있었고, 가게 인테리어도 아시안틱하게 잘 꾸며놓았다. 내 건 망고주스, 같이 간 친구는 리모나다 나뚜날을 주문했다. 세계 각국의 돈이 붙어있었는데 한국 천 원이 나름 가운데 붙어있는 게 신기했다. 쌀국수 Res especial grande 생각보다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면이라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그릇만 쪼끔 크고 국물만 더 주는 느낌이었다. 요즘 거의 매일 같이 비 오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곤 했는데 그렇다고 한 8-9천 원 주고 라면 사 먹긴 싫었는데 베트남 쌀국수는 정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Sura coopsana calasanz 병원 비용

콜롬비아 메데인 병원비 무릎을 다치고 한 이틀간 제대로 못 걷고, 대회는 다가오고, 연습해야 하는데 마음은 조급하고, 무릎을 거의 구부리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한 쪽 다리를 뻣뻣하게 끌고 다니면서 어렵게 병원에 도착했는데 병원이 아니라고 한다. c 분명 체육관 친구가 여기가 가까운 병원이라고 가보라고 했는데 건물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병원 건물인데 아니라고 하니 그냥 나왔다. 병원 가기 전에 미리 보험 필요한 서류랑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지 알아봤는데 다행히 100,000달러까지 보장이 되는 걸로 가입해뒀다. Sura coopsana calasanz Av. 80 #49-34,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걸어서 5분 거리를 한 10분 넘게 걸려서 도착했는데 아쉽게도 병원 진료도 못 받아보고 나왔다. 미리 알아본 병원 비용으로는 보통 X-ray 찍고, 진료받고 하면 대략 100달러 정도 나

Naver Blog

콜롬비아 menu el dia 한 끼 4,500원

콜롬비아 메데진 Menu el día monte pietra Fusion 식당 Monte Pietra Fusión Av. 80 #48b-24,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음료 + 수프 + 밥, 고기, 샐러드, 계란, 아레빠, 바나나 = 15,000페소 한화 약 4,500원 물론 아예 현지인 식당을 가면 3,000원짜리 식당들도 있지만 굳이 가보진 않았다. 가면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는데 음료랑 수프 정도만 바뀐다. 식당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점원이 작은 메모지를 가져와 메뉴를 적는다. 고를 수 있는 것 1. 고기 종류 (소, 돼지, 닭) 2. 수프 보통 2,3개 중 하나 (Frijoles는 거의 매일 포함) 3. 음료 2,3 개 중 하나 선택 (보통 레몬주스는 항상 포함) 식당에 따라서 커피나 초콜라떼 (핫초코)를 주는 경우도 있다. 중남미 처음 여행할 땐 당연히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소고기

Naver Blog

콜롬비아 입국 무비자 연장 최대 180일

콜롬비아 무비자 입국 연장 최대 180일 콜롬비아는 한국 국민에게 90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이며, 만약 90일 이상 체류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콜롬비아 이민국 (Migración Colombia) 에서 비자 연장 신청을 하기 최대 90일까지 추가로 연장이 가능하며, 비용은 COP 117,000 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90일 연장이며, 하루라도 더 머무른다면 신청해야 불법체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콜롬비아를 잠시 나가서 다시 들어오기 흔히 '비자런'이라고도 부르는데, 다시 90일간의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여러 번 반복하면 이민국에서 의심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콜롬비아에서 비자를 발급받기 콜롬비아 비자는 다양한데 예를 들어, 학생비자, 근로 비자, 투자비자, 최근에는 디지털 노마드 비자 등이 있습니다. 각 비자의 발급 조건과 절차는 콜롬비아 주한 대

Naver Blog

에콰도르 무비자 입국 연장 및 주의사항

에콰도르 입국 시 주의사항 및 무비자 90일, 추가 90일 연장 가능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3 에콰도르 무비자 90일 추가 연장 에콰도르 입국 시 주의사항 1. 입국 시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2. 입국 시 왕복 항공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편도 항공권으로 입국하시는 경우 출국 항공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3. 관광 목적으로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며, 에콰도르 출입국관리소에서 90일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수수료 U$125 4. 황열병 예방 접종은 필수는 아니지만, 에콰도르에서 정글 지역이나 황열병이 발생하는 지역을 여행하신 후 다른 나라로 입국하실 때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접종을 권장합니다. 5. 입국 전에 온라인 여행자 건강 신고서를 작성하고 항공사 직원과 에콰도르 보건부 직원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기타 주의사항 에콰도르 처음 입국 이후, 다른 국가에서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경우 90일 무비자를 다시 부여하는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센트로 치안 안 좋은 곳

메데진 보테로 광장 뉴스 어떤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 같다. Plaza Botero - Medellín, Antioquia Av. Carabobo, La Candelaria, Medellín, La Candelaria,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브라질 리우에서도 그랬고, 콜롬비아 메데진에서도 센트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내의 느낌과는 약간 다르고, 위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보테로 광장은 그 센트로에 있다.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잠깐씩 뉴스를 보는데 역시나 조금 위험한 지역인 것 같다. 보테로 광장은 낮에 한 번 가볼 수는 있겠지만 굳이 숙소를 센트로 근처에 잡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 메데인 라우렐레스 방 구하기 4편 메데진 월세방 구하기 방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내 경우엔 특수하게 체육관이 가까워야 한다... m.blog.naver.com 콜롬비아 ATM 카드 인출 원 페소 환율 콜롬비아 ATM 카드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한의원 도수치료, 마사지 한방 침

콜롬비아 메데진 한의원 (?) 체육관 관장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라 사실 잘 모르고, 당장 무릎이 안 좋아서 가봤다. 마사지하는 곳인 줄 알고 가봤는데 2층의 정말 작은 약간 조금 어설퍼 보이는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케어해주셨던 분이 의사라고 한다. Cl. 53 #43-98 Cl. 53 #43-98, La Candelaria, Medellín, La Candelaria,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센트로 쪽에 위치한 한 작은 공간 위치를 못 찾고 한참을 헤매다가 들어갔다. 처음 들어와서 스몰 토크를 한 5분 정도 했다. 콜롬비아 언제 왔는지, 스페인어는 어디서 배웠는지 등등 그리고 내 상황에 대해 어렵게 어렵게 스페인어로 설명을 했다. 무릎은 몇 년 전에 다쳤는데 무릎에 물 찼던 적이 있었고, 지금은 여기가 더 아프고, 그랬더니 한 침대에서 누워서 주사 얘기를 했다. 사실 병원이 아닌 공간에서 주사기를 써도 되는지 의문스러웠지만 여긴 콜롬비아고 조금 긴가민가했다.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일식 라멘 Ramen

Sushi love 스시 라멘 가격은 24,000페소 한화 약 7,500원 정도, 라삐로 배달 앱으로 보면 27,000페소로 뜬다. 처음 갔을 땐 면발이 스파게티 면이던데 2번째 갔을 땐 라면 면발이었다. 맛도 다르고, 두 번째에는 국물이 너무 짰다. Sushi Love Medellín Av. 80 # 49-86,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위치는 LA80 식당가가 밀집해있는 곳에 있다. 그래도 그냥저냥 국물 요리 먹을 수 있는 곳 중 가까운 건 여기밖에 없다. 지난번에 갔던 베트남 요리가 훨씬 나은 것 같다. 라우렐레스 80 고기 맛집 Los Verdes Los Verdes La80 주스는 6,500페소면 한화 약 2,000원 조금 안 되는 돈인데 생과일을 갈아주니 최고다. ... m.blog.naver.com El diamente 쇼핑몰 2층 수제 아이스크림 El diamente Laure

Naver Blog

메데인 라우렐레스 방 구하기 4편

메데진 월세방 구하기 방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내 경우엔 특수하게 체육관이 가까워야 한다는 점 때문에 더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비싼 동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굉장히 높았고, 외국인이라 가격을 더 부르는 것 같은데 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집 주인이 보내준 건데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보기엔 괜찮아서 가봤는데 사진은 좋아 보였으나 막상 가보니 여긴 아니었다. 해가 하나도 안 들어오는 골방인데다가 화장실도 그렇고 굉장했다. 가격은 한 달 800,000페소인데 위치도 사실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어서 바로 패스했다. 여기는 세탁기가 없다는 단점 하나가 있었는데 웬만한 여름 옷은 손빨래하면 된다지만 도복은 어떻게든 손빨래한다고 쳐도 탈수가 안 되면 말리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했다가 에어비앤비 한 달 계약한 게 다 끝나갈 즘에 여기라도 들어가려고 연락해 봤는데 최소 6개월 계약은 해야 한다고 한다. 가격은 한 달 1,400,000페소 이렇게 방 구하는데 시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80 일상

라우렐레스 80 일상 6월까지 우기인 메데인은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린다. 해가 쨍쨍한 날에도 천둥이 치고 소나기가 내리고, 소나기가 내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쨍해진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슈퍼를 갔는데 들어와서 장 보는 중에 갑자기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슈퍼에 들어온 뒤에 비가 많이 온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우산도 없이 밖에 나와서 짜증을 내야 할까. Supermercados La Vaquita Av. 80 #49 - 05, Calasanz, Medellín, La América,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돌아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마트 내부를 한참 돌고 또 돌았다. 비 맞는 걸 정말 싫어해서 한 5분을 멍하니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주변에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갈 때쯤 차라리 그냥 비 맞고 걸어가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걷기 시작했다. 그래도 엄청 많이 오다가 잠시 주

Naver Blog

El diamente 쇼핑몰 2층 수제 아이스크림

El diamente Laureles 80 Smart fit 체육관 갔다가 저녁 8시가 다 되었을 즘 집으로 돌아오다가 El diamente라는 쇼핑몰에 갔는데 대부분 문을 닫고, 아이스크림 가게 하나가 열어서 가봤는데 다른 메뉴는 안 되고, 수제(?) 아이스크림 종류만 된다고 했다. El Diamante Cl. 51 #73 - 134,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거의 뭐 어렸을 때 요구르트 얼려먹는 것 맨치로 생겼는데 신기했다. 가격은 4,200페소 한화 약 1,200원이었다. 내가 선택한 맛은 캐러멜 코코넛이었는데 생긴 거에 비해서 맛은 생각보다 좋았다. 안에 코코넛도 씹히고 그렇게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았다. #세계여행 #콜롬비아 #메데진 #메데인 #체크인챌린지 #세계일주

Naver Blog

콜롬비아 ATM 카드 인출 원 페소 환율

콜롬비아 ATM 카드 인출 시 페소 원 환율 DAVIVIENDA Unicentro Local 096, Bolivariana #34A-76, Laureles - Estadio,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Davivienda Local 0220, Cra 66 #49,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Banco Davivienda Av. 80 #48, Calasanz, Medellín, La América,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카드 인출 수수료가 없는 은행은 다비비엔다 Davivienda 밖에 없어서 항상 이용하는 중이다. 최대 인출 금액은 2,000,000페소인데 5월 초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인출했을 때 582,000원 정도 빠져나갔고, 3일 전에 똑같이 2,000,000페소를 인출했을 때 620,000원 정도가 빠져나갔다. 그새 콜롬비아 페소 환율이 올랐나. 콜롬비아 페소를 간단하게 계산하면, 1,000 페소 = 300원

Naver Blog

라우렐레스 80 고기 맛집 Los Verdes

Los Verdes La80 주스는 6,500페소면 한화 약 2,000원 조금 안 되는 돈인데 생과일을 갈아주니 최고다. Los Verdes La 80 Av. 80 #49A-54,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늘 가는 곳만 가는데, 이 식당은 체육관이랑 가깝기도 하도, 늦게까지해서 좋다. 30,000페소 한화 약 9천 원 정도면 고기 세트를 주문할 수 있는데 감자튀김, 샐러드, 아레빠까지 준다. 근데 감튀, 아레빠 안 먹으니 Sin papas, Sin Arepa 하고 샐러드만 많이 달라고 한다. 처음엔 그냥 그런 것도 모르고 주는 대로 먹었는데 아깝게 아레빠, 감자튀김을 하나도 안 먹고 갔다. 그리고 늘 고기를 주문할 땐 Sin sal, 주스를 주문할 땐 Sin azucar도 해야 덜 달고 덜 짜게 먹을 수 있다. 주스 주문하고 까먹고 얘기 안 하면 과일 설탕물을 먹을 수 있다. 주스에 설탕을

Naver Blog

콜롬비아 마트에서 들었던 생각 & 집 앞에서 밥 먹은 썰

메데진 일상 이야기 마트에서 바나나를 공중에 매달아서 팔고 있었는데 대부분 1송이가 너무 많아서 반을 떼어내서 사고 싶었다. 근데 너무 물렀는지 떼어낼 때마다 저렇게 바나나 속이 보이게 뜯어졌다. 그렇게 몇 번 시도하다보니, 한 4개가 뜯어졌다. 그리곤 잠시 고민했다. 한국이었으면 당연히 사왔겠지만 (여긴 콜롬비아고, 주변에선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다.) 그래서 애써 모른 척하고 다른 걸 고르려고 하던 찰나에 어떤 한 아저씨가 오더니, 다른 바나나를 집더니 일부러 바나나 꼭지를 다 떼어내고 하얀 속살이 보이는 채로 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저게 뭘까?' 잠깐 고민했다. 그리고 그 전에 코미꼬 형이 돈이 없을 때, 일부러 무게가 적게 나가게 하려고 과일을 살 때 스티커도 떼어내고, 메론 꼭지도 다 떼어내고 샀었다는 영상이 생각났다. 그 아저씨도 아마 그런 생각으로 무게를 줄이려고 하려던 게 아니었을까 싶었다. 그리고 내가 실수로 떼어낸 저 바나나 4개도 누군가는 무게를 고려해서 가져

Naver Blog

메데진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시세 3편

메데진 라우렐레스 월세 구하기 3편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구글 맵을 보면서 한 달에 1,500,000페소 이내로 잡을 수 있는 숙소를 알아보았는데 그중 괜찮아 보이는 몇 곳과 그냥 지나가다 호텔이 보이면 다 한 번씩 가서 물어봤다. 그 첫 번째 집인데 벨을 아무리 눌러도 나오지 않아서 패스하려다가 QR코드가 있길래 찍어봤는데 왓츠앱 넘버가 나와서 연락해 보니 나중에 방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 패스 두 번째 집, Selvatica alojamiento 여기는 1인실 방이 1,200,000페소인데 더 이상 할인이 안 된다고 했다. 지금 이용객이 있어서 방은 못 보고, 사진만 보기론 그냥 정말 작은방에 1인용 침대만 있었다. 여기도 다시 한번 가보긴 해야 한다. 저렴하게 혼자 쓰기엔 그냥저냥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너무 답답할 것 같다. 이럴 바에 차라리 에어비앤비 호스트 집에 방 한 칸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Selvática alojamiento Cra. 67B #48 A

Naver Blog

메데인 LA80 BISONATALA'S 치킨 맛집

메데인 LA80 Bisonatala's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 스킨을 하나 사러 마트에 갔는데 스킨이 4,500페소 정도 한화 약 1,450원 정도 했다. 가격이 말도 안 돼서, 현지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콜롬비아 현지인들한테는 비싼 가격일 수 있다고 했다. 조금 민망했다. 앞으로 가격이 싸다는 말은 자제해야겠다. 어쩌면 이 친구들한테 실례일 수도 있으니. 근데 저 스킨 한 번 써보고 싸구려 냄새가 강해서 얼굴엔 못 바르고, 그냥 대충 몸에 묻히고 만다. 체인점인 줄 몰랐는데 라우렐레스에 3개나 있었다. 내가 방문한 곳은 C Bisontalas Laureles Cra. 78 #32F-04, Medellín, Belén,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Bisontalas Av. 33 #52,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Bisontalas Alas & Hamburguesas Aveni

Naver Blog

메데진 Laureles LA80 Sushi love 맛집

메데인 La80 Sushi love 스시집에 와서 해산물 샐러드 먹기 남미에서 대부분 스시는 엄청 비싸고, 롤 종류는 그나마 저렴한 편인데, 생선보다는 밥 먹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초밥다운 초밥을 먹으려면 3 피스에 6천 원씩 하는 게 일반적이라, 가격대가 많이 높다. 저 샐러드도 고급져 보이고, 대략 9천 원 정도했다. Sushi Love Medellín Av. 80 # 49-86,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콜롬비아 메데진 여행 글 더 보기> 콜롬비아 메데인 과타페 엘뻬뇰 당일치기 여행 메데인 과타페, 엘뻬뇰 여행 그동안 남미 여행을 하면서 참 많이 돌아다녀서 이제 여행은 별로 하고 싶지가... m.blog.naver.com 콜롬비아 메데진 Laureles 70 (LA70) 둘러보기 메데진 Laureles 70 (LA70) 거리 사실 여기가 Laureles 70 거리인지 모르고 왔었다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물가 LA80 서브웨이 가격

콜롬비아 물가 서브웨이 가격 한국에서 서브웨이 가격이 얼마였는지 가격도 다 까먹었는데,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저렴한 걸 먹을 생각에 서브웨이를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흠칫 놀랐다. Subway Av. 80 #48-92,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방문했던 곳은 Laureles 80에 위치한 곳 30cm 샌드위치 가격이 26,000 ~ 31,000 페소인데 한화 약 7,800원에서 9,300원 정도 하는 셈이다. 여기에 음료라도 하나 마시면 만 원이 넘는 돈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이돈으로 고기 사 먹을 걸 살짝 후회했다. 쿠키랑 콜라 세트메뉴가 6,500페소였는데 고민만 하다가 샌드위치 30cm만 주문했다. 그리고 중남미 여행하면서 느끼는 건데 식당에서 요리를 주문하고, 음료를 안 시키면 굉장히 이상하게 본다. 저번에 푸트코트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받으러 갔는데 음

Naver Blog

메데인 라우렐레스 아사이 맛집 Smash Avocaderia

라우렐레스 70 아사이 맛집 주짓수 체육관에서 알게 된 미국인 친구랑 저녁 먹고 디저트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사이 얘기가 나와서 자기가 아는 곳이 있다고 알려준 곳이 Smash Avocaderia였다. Smash Avocaderia Carrera 69, Cq. 1 #8,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LA70 중심가에 위치해있다. 아사이 메뉴는 하나밖에 없어서 이걸 주문하는데 가격은 18,900페소로 카드 결제했더니 한화 약 5,400원 결제됐다. 그래놀라, 코코넛, 바나나, 딸기, 치아 씨드 등이 들어간다. 여기에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그중 프로틴 추가도 있었다. 근데 한 번도 안 해봤다. 아사이는 아이스크림처럼 살짝 얼어있는데 약간 묽은 느낌이다. 아사이가 많이 안 들어간 느낌 <콜롬비아 메데인 일상 글 더 보기>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알아보기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구하기 방 알아보러 가기 전에 근처

Naver Blog

메데진 일상 이야기 28일차

메데진 일상 이야기 요즘 거의 매일 비가 오는 것 같다. 가끔은 그냥 소나기로 끝날 때도 있지만 어제오늘은 꽤 많이 내린다. 여기에 온지도 벌써 4주차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를까. 체육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이번 달 말에 마니살레스로 이동하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한 달쯤 지낼 거고, 거기에도 주짓수 체육관이 있어서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잠깐 고민했으나 나는 다음 달에 시합이 있으니 가진 못한다. 그냥 방 쉐어할 사람이 필요했나. 페레이라 콜롬비아 리사랄다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콜롬비아 칼다스 Manizales, 마니살레스 확실히 메데진보다는 물가도 저렴할 것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다. 이 친구가 가고 나도 메데진에 계속 있을 이유는 없는데 다음 달에 시합 끝나면 넘어가 볼까 고민이 든다. 이 에어비앤비에 한 달 1,000,000페소로 방에 개인용 화장실도 있고, 책상 의자가 있어서 노트북 사용하기에도 좋고, 방도 넓은 편인데 단점은 주변에 식당이

Naver Blog

메데인 라우렐레스 샐러드 Robin food plaza calasanz

메데인 라우렐레스 샐러드 식당 한 위치에 식당이 3곳이 있었는데 아마 배달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 같다. 샐러드, 밥, 피자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샐러드를 먹으러 갔는데 이 날은 한 종류밖에 안 된다고 했다. 그리고 보통 일찍 문을 닫는 편이라 저녁 8시 반 정도면 문 닫을 준비를 하는 것 같다. RobinFood Plaza Calasanz Av. 80 # 48b - 14,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그래서 하나 되는 걸로 주문했다. 참치 샐러드였는데 그냥 참치 캔 따서 반 정도 덜어주는 느낌에 아보카도 반, 그리고 잡다한 야채들이 많이 들어간다. 친구랑 같이 가서 두 개 시켰는데 참치 샐러드는 개당 21,000페소 한화 약 6,300원 이 메뉴는 그냥 밥이랑 잡다한 걸 많이 넣어서 파는 것 같다. 샐러드 메뉴는 총 6개인데 앞으로 종류별로 하나씩 다 먹어봐야겠다. #세계여행 #세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방 구하기 2편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구하기 에어비앤비에 등록해놓기로는 호텔 전체라고 쓰여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방이 여러 개인 집에 방 한 칸 주는 거였다. 가격은 1,300,000 페소였고, 방 한 칸에 이 가격이면 그냥 보통인데 그냥 호스트 없이 혼자 쓰는 곳을 살고 싶었다. 화장실도 방 안에 있고, 이불도 넉넉하게 있었다. 내부 화장실도 이 정도면 괜찮아 보였다. 냉장고도 있고 세탁기도 있었고, 집도 넓은 편이라 좋아 보였는데 마음에 들진 않았다. 더욱이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굉장히 많은 숙소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아파트, 단독주택을 판매하고 있느라 뭔가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주짓수 하면서 알게 된 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체육관 근처 혼자 사는데 구경하고 싶으면 와도 된다고 해서 가봤는데 3,000,000페소의 원룸인데 엄청 컸다. 어딜 가든 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은 가격이 올라간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세탁기도 없고, 3million까지는 아닌 수준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한식당 Oppa Asado, 아시아 마켓

메데진 라우렐레스 한식당, 한인 마켓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가 7,000페소 (한화 약 2,100원) 정도 나온다. 도착 직전에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다 왔다고 해서 주변을 두리번 거렸는데 간판이 이렇게 잘 안 보일 줄 몰랐다. Oppa Asado - Asado Coreano (Korean BBQ restaurant) Cl. 40 #73-108,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Gogi king korea bbq 콜롬비아 Medellín, Cra. 70, circular1-45 Korea Asia Market Cl 34B # 66A-82,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라우렐레스 70 LA70이라고 부르는 곳에 한식당 2곳과 코리아 아시아

Naver Blog

메데진 라우렐레스 현지 맛집 Mystic, 카페

라우렐레스 맛집 Mystic Restaurante 맨날 집 앞에 저렴한 현지 식당만 가다가 구글맵을 보고, 리뷰가 많고, 별점이 높은 곳으로 한 번 밥 먹고 커피도 마셔보고 싶어졌다. 원래 커피는 안 마시지만 한 현지인 친구한테 들었던 라임 커피(?) 커피에 오렌지인지, 레몬인지, 라임인지 모를 뭔가를 넣어서 마시는데 그게 맛있다고 해서 한 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Mystic Restaurante Cra. 65 #48- 108,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Curioso Cafe Cl. 50 #66-72,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내가 방문했던 Mystic 식당이랑 Curioso 카페 바닥이 신기한 게 자갈을 깔아놨다. 2층도 있는데 위에도 똑같았다. 정말 얇은 수심에 물고기들도 키우고 있었다. 따듯한

Naver Blog

험난했던 콜롬비아 Western Union 후기

정말 지겹도록 자주 갔던 Western Union 콜롬비아 입국하고 다음 날 바로 찾아갔는데 여태껏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에서 잘만 써오던 웨스턴 유니온이 콜롬비아에 오니 안 됐다. 입국한 날 저녁 바로 나에게 송금을 하고, 다음날 찾으러 갔는데 돈을 다 준비해놓고 마지막에 환불처리됐고, 보안 문제로 이렇게 되었다고 얘기를 했다. 물론 이 과정이 글로는 쉽지만, 스페인어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던 나로써는 굉장히 피곤하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었다. WU 직원이 Reembolsar 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얘기하는데 그 단어 하나 캐치해서 대충 환불처리되었다고 이해했고, 전부 다 이해할 수 없어서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도움을 청했고, 나 대신해서 몇 번이나 일하는 중간에 나와서 웨스트 유니온에 방문해서 상황을 알려줬다. 환불된 이유가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유는 자기들도 모른단다. 그럼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거지? 하나은행 어플로 화상 상담을 요청하니 첫 번째에는 그냥 무심하게 Int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일상 론 메데진 3, BUCHANAN'S

콜롬비아 메데진 일상 23일차 메데진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짐을 찾을 때,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에서 Ron Medellin을 처음 봤다.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메데진 쓰여있으니 온 게 실감 나고 좋아서 찍었는데 알고 보니 술이었다. 술에 대해서는 일절 모른다. 론, 위스키, 샴페인, 와인, 맥주 맛도 다 다르다고 해서 이것저것 남미를 돌아다니며 현지 맥주를 찾아서 마셔보기도 하지만 나한텐 그냥 취하려고 마시는 술일뿐이다. 그러다 갑자기 밤에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잠도 안 오고, 잡생각만 들었을 때, 그냥 마시고 싶었다. 마트 가서 사진 찍을 때는 고민하다가 못 사고, 밤에 생각나서 Rappi 배달 어플로 주문해서 마셔봤다. 콜롬비아 라삐는 Turbo Fresh라는 게 있는데 마트에서 주문하면 10분 안에 도착한다. 주문하고 최대 13분이면 도착한다. 콜롬비아에서 이런 총알 배송을 느껴볼 줄은 몰랐는데 굉장하다. 그리고 매번 저녁에 주짓수 하러 가기 2시간 전에 저녁을 먹고 운동

Naver Blog

메데진 일상 Rappi 배달음식

메데인 일상 배달음싣 음료수 이름이 Colombiana라고 쓰여있는데 또 안 먹어볼 수는 없어서 하나 사서 마셔봤는데 그냥 탄산에 설탕 가득한 맛이다. 잉카 콜라마냥 콜롬비아에서만 파는 것 같아서 시도해 봤는데 둘 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냥 코카 쎄로(Coca Cero)가 나한텐 최고다. 주로 운동 끝나고 허기를 못 참고, 새벽에 주문했었던 배달 음식, 넷플릭스 시리즈 한 편과 식사는 시간이 얼추 맞는다. 원래도 밥을 느리게 먹어서 한 40~50분씩 꼭꼭 씹어 먹다 보면 어느새 한 편이 끝나있다. 콜롬비아와서 정말 좋다고 느낀 점이 고기 세트메뉴가 많다. 이렇게 먹어도 건강에 좋을지, 나쁠지 모르겠으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함께 나오는 식당이 많이 있었다. 그중 내 최애는 Leños& carbón 식당인데 Medio Especial Leños만 벌써 3번 주문해서 먹었다. 가격은 40,500 페소에 서비스 요금, 배달 팁 등등해서 보통 47,000페소 정도 주문하는데 한화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과타페 엘뻬뇰 당일치기 여행

메데인 과타페, 엘뻬뇰 여행 메데인-과타페 버스 그동안 남미 여행을 하면서 참 많이 돌아다녀서 이제 여행은 별로 하고 싶지가 않고, 이제는 오히려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침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과타페 당일치기로 가는데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따라가보기로 했다. 메데인 North terminal에서 약 2시간 버스를 타면 과타페에 도착한다. 과타페 호수에서 수영하고 카약이나 작은 배를 타고 놀으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거는 같이 놀러 갔던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돈을 내줘서 얼만지 잘 모르는데 대충 17,200페소 낸 것 같았다 메데인에 도착한 날부터 한 일주일 내내 비가 오더니 또 놀러 가는 날은 다행히 날이 맑았다. 사진으로 보니 더 새파랗네. 저 멀리 보이는 엘 뻬뇰 엘 페뇰 Guatapé, Antioquia, 콜롬비아 브라질 빵산 갔을 때 메데인에 있는 엘뻬뇰이랑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 같다. 멀뚱히 서있는 큰 돌덩이 에어비앤비 호스트 일행들이랑 같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일상 2주차

Colombia Medellin 일상 2주차 요즘 빵이랑 튀긴 음식, 유제품 등 많이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중 아이스크림은 정말 지나가다 보이면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초코맛 아이스크림에 땅콩이 뿌려져 있는 아이스크림 사진이 있길래 저거 달라고 하는데 사진과는 다르게 하얀색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빙글빙글 기계에서 내려서 저렇게 초콜릿 소스를 찍어준다. 그냥 쳐다만 봐도 혈당이 치솟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결국 저거 위에 있는 초콜릿을 다 떼어내고 먹었다. Unicentro Cra. 66B #34A-76,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부러진 안경테를 교체하러 라우렐레스에서 꽤나 큰 쇼핑몰 unicentro 안에 있는 안경점에 가봤는데 그냥 안경 알이랑 비교해서 맞춰보고 대충 껴 넣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처럼 안경을 바로 맞춰주는 나라가 전 세계에 몇 개 없다고 봤는데 여기서도 안경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주짓수 시합 MEDELLIN PRO BJJ

콜롬비아 메데진 주짓수 시합 조금 더 어렸을 땐 참 겁 없이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였는데 어느 순간 걱정과 변명으로 할 일을 미루고, 도전하는 걸 많이 미루면서 살았던 것 같다. 메데진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주짓수 시합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한 번도 시합에 나가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왜냐면, '괜히 나가서 다칠까 봐.' '어차피 실력도 안 되는데 바로 지면 쪽팔릴까 봐.'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지면 어떡하지.' 근데 이렇게 다른 나라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사실 한국이나 해외에서나 시간을 똑같이 흐르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이 나라를 두 번 다시 올 수 있을까?' ↓ '없을 수도 있겠지..?' ↓ '그러면 내가 느낄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 되는대로 다 해봐야겠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처음 주짓수를 하면서 내게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하면서도 무릎을 다치고, 어깨를 다치고 평소에는 근처도 안 가던 정형외과를 자주 다니게

Naver Blog

콜롬비아 수수료 없는 ATM, Western Union 송금

콜롬비아 메데인 웨스턴 유니언, 수수료 없는 ATM기 TOME SU NUMERO에서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면 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꼭 필요한 웨스턴 유니온 사용법을 같이 동행하는 형으로부터 배웠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달러를 아껴두고 현지 화폐를 많이 인출하기 위해 웨스턴 유니온을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에서 사용했다. 근데 처음으로 문제가 생겼다. 콜롬비아 메데인에 도착한 당일 밤에 송금을 한 뒤, 다음 날 찾으러 갔는데 돈을 다 세서 줄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안 된다고 했다. Western Union - Acciones y Valores No 37 - 100, C.C. Viva Laureles 100 Lc. 4 Cra. 81,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Western Union Carrera 66 No 34a 76 Centro,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Western Union Laureles - Estadio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생활기 Medellín Laureles

콜롬비아 메데진 라우렐레스 생활기 웨스턴 유니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밥도 먹기 싫고, 다 피곤했는데 그냥 소고기나 썰면 그나마 조금 머리를 식힐 수 있을 것 같아서 근처 아무 식당이나 들어왔다. 페소가 얼마인지 대충 가늠도 안 되는데 일단 가격 생각 안 하고 하나 스테이크를 시키고, 리모나다도 하나 주문했다. 스테이크는 45,000페소 리모나다 7,000페소 정도 했는데 합해서 약 52,000페소인데 한화로 약 15,500원 정도 한다. 대략 1,000페소면 300원 10,000페소면 3,000원이라고 계산하면 쉽다. 웨스턴 유니온도 그리고 수수료 없는 은행인 Davivienda도 못 찾고 있을 때, 콜롬비아 남미사랑 단톡방에 도움을 요청했다. 내 상황이 이러한데 당장 방값도 현금으로 계산해야 하고, 밥값도 없는데 콜롬비아 페소를 원화로 팔아주면 감사하겠다고 톡을 보냈는데 정말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다. 다행히도 도와주시는 분도 Laureles와 가까웠고, 위치를 알려주셔서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Laureles 70 (LA70) 둘러보기

메데진 Laureles 70 (LA70) 거리 gogi king 한식당 사실 여기가 Laureles 70 거리인지 모르고 왔었다. 한식당도 2개나 있었고,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었다. Laureles 70 하면 유흥가로 유명하다고 한다. 버스에도 LA70이라고 쓰여있는 게 다 줄여서 써서 나중에 알았다. 멋모르고 금요일 저녁에 걸어 다니는데 클럽이나 술집도 엄청 많았고, 사람들이 무서울 정도로 많이 보였다. Gogi king korea bbq 콜롬비아 Medellín, Cra. 70, circular1-45 Oppa Asado - Asado Coreano (Korean BBQ restaurant) Cl. 40 #73-108, Laureles - Estadio, Medellín, Laureles, Medellín, Antioquia, 콜롬비아 라우렐레스 한식당 위치는 여기에 있다. 소주 한 병에 60,000페소를 받는데 한화 약 18,000원이다. 굳이 여기서 사 먹을 생각은 없지만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알아보기

콜롬비아 메데인 라우렐레스 단기 월세 구하기 방 알아보러 가기 전에 근처 식당에 들러서 밥 한 끼를 먹고 여기는 15,000페소인가 보다. 메데인 라우렐레스 내가 사는 숙소 근처에서는 대부분 이런 현지 식당은 이 정도면 한 끼 먹을 수 있다. 카페 또는 코코아를 주문할 수 있고, 밥과 계란 그리고 소고기, 아레빠 그 위에 치즈 조금을 준다. 아레빠는 사실 안 먹는 거니 이제는 빼고 달라고 한다. 그리고 코코아 말고 그냥 리모나다나 주스로 바꿔달라고 해도 요금 추가되는 거 없이 바꿔준다. 그러면 생과일주스가 훨씬 낫지. 그리고 숙소 근처에 공용 자전거 쓸 수 있게 해놨는데 교통카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교통카드는 지하철역에서 살 수 있는데 모든 지하철역에 있는 건 또 아니라고 한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말하길, 교통카드를 살 때 여권 들고 가야 한다고 했다. 이 나라는 교통카드에도 자기 이름을 카드에 새겨서 준다. 마치 체크카드인 것 마냥 그리고 에어비앤비가 없어서 주변 호텔을 먼저 알

Naver Blog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사랑공원, 케네디 공원

리마 미라플로레스 사랑공원 걷기 Parque del amor 리마 미라플로레스 하면 사랑공원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키스 오래 하기 대회에서 가장 오래 한 커플의 모습을 동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커플들은 아직도 잘 만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랑 공원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들판에 돗자리 깔고 연인끼리,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있었다. 사랑 공원 Av, Mal. Cisneros, Miraflores 15074 페루 사랑공원에 걸맞게 자물쇠도 어마어마하게 걸려있었다. 빽빽하게 걸려있는 자물쇠를 보면서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공원들과 걷기 좋은 거리가 쭉 이어져있다. 밑으로 내려가진 않았고, 위로만 걸어 다녔다. 파란 하늘에 미라플로레스 해변은 엄청 예뻤다. 내가 그토록 와보고 싶었던 곳에 오니 마냥 신기했다. 이 넓은 곳에서는 보드를 타고 자전거도 타고 노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걷다 보면 한 쇼핑센터가 나오는데 식당과 스타벅스, 카페,

Naver Blog

리마 호르헤 차베스 공항 -&gt; 메데진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페루 리마에서 콜롬비아 메데진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 비행기 티켓이 05시 50분이라 미라플로레스에서 새벽 4시 전에 출발했어야 했는데 택시가 다행히 금방 잡혔다. 디디로 불렀는데 숙소로부터 약 30분 정도 걸렸는데 공항에 직접 바로 찍지 말고 공항 앞으로 찍으면 사실 걸어서 한 3분밖에 안 되는데 택시비 가격은 한 15솔 아낄 수 있다. 나름 2시간 전에 왔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3월 31일 처음 브라질 리우에서 페루 리마로 도착해서 쿠스코로 이동했을 때가 기억이 났다. 여기서 쭈그려 앉아서 통화했었던 것도 처음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그렇게 통화를 오래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냥 빨리 떠나고 싶었다. 페루 출국신고하는 곳 매번 보이는 면세점은 이제 더 이상 구경도 하지 않는다. 지갑에 남은 페루 현금이 딱 24솔 있었는데 6달러짜리 과일 요거트가 있어서 솔로 내면 가격이 얼만지 물어봤는데 23솔이라고 해서 딱 다 쓰고 왔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Laureles 6개월 살기 1편

콜롬비아 메데진 라우렐레스 6개월 살기 늘 그렇지만 공항에서 내려 제일 먼저 할 건 달러로 약간의 현지 돈을 환전하고 숙소까지 이동하고, 웨스턴 유니언이나 카드로 인출하는데 콜롬비아는 달러- 콜롬비아 페소 환전보다 카드로 인출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이라는 말을 듣고 달러가 약간 남아있었는데도 환전을 안 하고 ATM기로 뽑으려고 하니 최대 인출 금액이 50,000페소, 다른 은행은 20,000페소 수준이었다. 더군다나 50,000페소 인출하는데 수수료는 24,900페소가 들으니 한화 약 15,000원 인출하는데 6,000원이 수수료인 셈이다. 이럴 거 그냥 50달러 환전할걸... 그땐 계산이 안 됐다.. 보고타 공항에서 1달러당 4,200페소를 봤는데 메데진 공항에서 환전소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어떤 곳은 1달러당 4,000페소 또는 4,100페소 수준이라 그냥 바꾸기 싫어졌다. 사실 그렇게 큰 손해는 아니었는데 밤새우고 페루 리마에서 메데진까지 오다 보니 큰 캐리어와 피곤함이 몰려

Naver Blog

남미 여행 메데진 공항에서 시내 이동

중남미 여행 리마-보고타-메데진 항공 이동 콜롬비아 보고타에 처음 도착했다. check-mig라는 것도 입국과 출국 때 72시간 전에 하면 된다고 해서 페루에서 미리 해놓고 보고타에 잘 도착했다. 도착해서 늘 그렇듯 입국심사를 하는데,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에서는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데 콜롬비아에서 6개월 지낼 생각에 90일 무비자를 무조건 받아야 하고, 또 3개월 전에 3개월 연장을 해야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입국 심사를 받는데 조금 떨렸다. 90일을 못 받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너무 쉽게 받았다. 입국 심사 때 질문도 늘 그렇듯 특별한 건 없다. 이 정도의 스페인어는 이제는 무리 없이 해낸다. 기껏해야 어디서 머무는지, 뭐 하러 왔는지, 직업이 뭔지, 얼마나 여행하는지 정도기 때문에. 남미 여행 5개월 차엔 어쭙잖은 스페인어로 더듬더듬 대답을 한다. 보고타에 오자마자 비가 내리고 있었다. 6월까지 우기라고 비가 많이 온단다. 내 위탁 수화물은 보고타에서 찾지 않고 메데인에서

Naver Blog

페루 리마 주짓수 Balance, Ares bjj

페루 리마 주짓수 Balance Academy 브라질에서 운동했던 ARES BJJ를 알아보던 중에 리마 미라플로레스에 있었다. 케네디 공원이나 핫플레이스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미라플로레스 자체가 너무 숙소 값이 비싼데 이 위치 쪽은 생각보다 저렴해서 이곳으로 정했다. Balance Academy Perú - Ares BJJ Av. Arequipa 4134, Miraflores 15074 페루 위치도 나름 미라플로레스 안에 있고, 내 숙소와 거리가 걸어서 약 3분 정도 걸리고, 큰 길 위주로 생각보다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밤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나름 중남미 여행을 5개월째 하면서 익숙해진 건지, 밤 돌아다니는 걸 별로 무서워하지 않았다. 처음 과테말라 갔을 때만 해도 해 떨어지면 숙소로 돌아온다는 원칙이 있었는데 여행이 길어지면서 점점 긴장이 떨어지는듯했다. 수업도 아침 7시와 저녁 7시에 있는데 아침에는 한 번도 못 나가봤다. 아침이랑 저녁이랑 관장님이

Naver Blog

리마 미라플로레스 현지 맛집 및 스시

리마 미라플로레스 현지 맛집 에어비앤비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해있던 한 현지 식당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배달은 무료인데 포장은 1솔을 더 받아 14솔 그리고 식당에서 먹으면 13솔이다. 메뉴는 매일 바뀌고 Entradas와 Segundos 두 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고 음료수도 매번 바뀌고, 한 잔을 다 마시면 또 리필을 해줘서 밥 먹으면서 얼른 한 잔 다 비우고, 총 두 잔을 마시고 나온다. El Olivar Restaurant Av. Petit Thouars 4532, Miraflores 15046 페루 Entrada로 세비체 segundo 소고기, 감자, 밥 이렇게 2개 나오고, 음료 포함 13솔 또 다른 날 메뉴를 잘 모르다 보니 그냥 구글 검색하고 이미지 보다가 주문하는데 대부분 다르긴 했다. 소고기가 너무 질려서 닭고기를 먹은 적도 있었다. 잎사귀로 감싸져서 쪄 먹는 요리 중 하나인데 이름을 까먹었다. 밥도 있고 이렇게 떡처럼 된 것도 있는데 내 스타일은

Naver Blog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클럽 탐방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클럽 탐방 맥주 맛은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싸고 양 많은 쿠스께리아를 주문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페루 여성분이었는데 특이하게 독일 유학 중이었고, 집에는 엄마와 아들 그리고 사촌과 셋이 살고 있었다. 그 아들이 30살인데 같이 게임도 하고 조금 친해져서 금요일 저녁에 술 마시러 가자고 해서 운동 끝나고 10시 반쯤 나왔다. 맥주 한잔하는데 안주도 없이 먹는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내가 살 생각으로 메뉴를 보는데 가격이 다 40~50솔씩 해서 가벼워 보이고 저렴한 걸로 하나 주문했다. 그리고 맥주를 한 병씩 마시고 그냥 들어가기는 아쉬웠는데 그 친구가 먼저 클럽 가보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같이 따라나섰다. 자기가 아는 곳을 데려다주는데 4층에 위치해있는 특이한 클럽이었다. 마치 루프탑 바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음악이 죄다 스페인어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따라부르고 신나하는데 나는 알아듣질 못해서 하나도 신나지 않았다. <페루 여행 글 더 보기> 페루 이까 리마 크

Naver Blog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물가 #miraflores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물가 및 구경 Parque John F. Kennedy 흰 제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해군인지 해경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하얀색 제복이 멋있어 보인다. 케네디 공원 Diagonal, Miraflores 15074 페루 케네디 공원에 나온 이유는 카페에 앉아서 노트북 작업이나 하려고 들고나왔는데 일단 밥부터 한 끼 먹었다. Menu el dia, 오늘의 메뉴 중 그럴싸해 보이는 걸로 하나 주문했다. 그럴싸해 보인다는 걸 주문했다는 건 그냥 아무거나 시켰다는 거다. 가격은 22솔 한화 약 8,000원 조금 안 된다. 거기에 치차 모라다 주스까지 그리고 한 카페에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세 개를 고르고 자리를 고르는데 충전기를 꽂을 곳이 한 개도 없었다. 망연자실해서 그냥 한 2시간만 빠짝 하다가 가야지 생각했는데 이런 와이파이 2개를 알려줬는데 둘 다 안 된다. 망할 아이스크림 3개에 20솔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밥값이랑 디저트 값이랑 비슷하다. 큰맘 먹고

Naver Blog

콜롬비아 메데진 주짓수 기술 기록 #1

콜롬비아 메데진에서의 주짓수 기록 1 오늘 배웠던 기술 중 하나가 꽤나 유용할 것 같고, 상대방이 방심하고 있을 때 쓰기 정말 좋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까먹기 전에 미리 기록해둔다. 클로즈 가드 상황에서 (내가 가드) 다리로 감싼 상태에서 상대가 Chest to chest 일때, 더욱이 내 목을 감싸고 있을 때, 그 상황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다리 밑으로 palm to palm 그립을 잡고 있는 힘껏 조여준다. 그럼 끝 생각보다 간단한데 효과는 숨을 못 쉬고, 갈비 뼈가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건 조일 때보다 풀어줄 때 더 고통이 심하다. 오늘 기술 연습을 하면서 이거... 더 연습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근데 이 기술 이름은 모르겠다. 전부 스페인어로만 들으니 사실 절반도 이해는 못한다. 낄낄 #checkmat #colombia #bjj #주짓수 #주짓수콜롬비아 #주짓떼로 #주짓수기록

Naver Blog

페루 이까 리마 크루즈 델 수르 Cruz del sur 숙소 이동

페루 이까- 리마 크루즈 델 수르 4시간 이동 중남미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항상 2층 앞자리를 선점했는데 그게 안 되면 그다음으로 좋은 오른쪽 계단 바로 뒷자리를 잡았었는데 처음으로 1층에 타봤다. 희한하게 2층보다 1층이 10솔 더 비쌌다. 2층은 70솔인데, 1층은 80솔이어서 그냥 한 번 타봤다. 타본 소감으로는 4시간 밖에 안 되긴 했지만 확실히 2층보다는 1층이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이게 또 구간이 구간이라 많이 뱅글뱅글 도는 산을 타는 구간이 아니라서 더 그럴 수도 있다. 아무튼 10솔, 한화 약 3,500원 정도를 더 내고 탈만한 가치가 있느냐 묻는다면, 음,, 글쎄다. 사실 그냥 4시간 내내 푹 잠들어서 더 편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Miraflores Miraflores, 페루 리마 크루즈 델 수르에 도착했는데 비몽사몽 잠이 덜 깨서 그냥 멍하니 조금 서있다가 우버를 부르고 타러 나오니 앞에 택시 기사님들의 호객행위가 엄청 많았다. 그리고 하나 주의해야 할

Naver Blog

페루 이까 와까치나 버기카 투어 Huacachina

페루 와까치나 버기카 투어 이까 버스 터미널에서 크루즈 델 수르 (CRUZ DEL SUR) 옆에 한 현지 식당이 있어서 세비체를 주문했는데 국이랑 밥이 같이 나왔다. 근데 저 국을 한참 먹다가 정말 큰 파리가 나와서 밥맛이 뚝 떨어졌다... 가격은 15솔 이까 버스터미널에서 와까치나까지 택시는 10~15솔, 일반 모터 택시는 8솔이다. Huacachina Huacachina 11000 페루 와까치나는 생각보다 정말 작았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걸어 다닐 때마다 힘이 쭉쭉 빠졌다. 망고 슬러시 5솔, 한화 약 1,750원 중남미 여행하면서 좋은 게 이런 주스나 슬러시 모두 생과일로 만들어서 맛이 확연히 다르다. 잔잔한 호수를 보면서 멍을 때리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카페에 들어왔다. 사실 쿠스코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서 이까까지 18시간 걸려서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당일 하루 쉬고, 다음날 아침에 일찍 가서 버기카 투어를 하려고 했으나, 이까에 도착하고 보니 아침보다는 선셋을 볼 수

Naver Blog

페루 쿠스코 치파 맛집 Chifa Capon

페루 쿠스코 치파 맛집 CHIFA CAPON 메뉴판 Chifa Capon Primavera 415, Cusco 08002 페루 식당 내부 상당히 넓고, 단체석이 많다. 늘 혼자 가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서 혼밥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무슨 ARROZ 메뉴에서 주문했는데 정말 밥만 이렇게 산더미처럼 준다. 이러면 100% 다 주변에 흘리면서 먹을 수밖에 없는데 왜 이런 그릇에 담아주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가운데부터 파먹으라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됐지만, 그것 나름대로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지. 두꺼운 식당 메뉴판 말고 코팅된 A4용지로 된 메뉴판이 따로 있는데 대부분 25솔 하는데 밥이랑 메인 메뉴 하나랑, 이렇게 완톤 소파 (WANTON SOPA)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온다. CHIFA가 아니어도 사실 중남미 모든 요리가 짜다. 짜고, 단 맛은 상상을 초월한다. 밥이나 요리가 짜면 물을 마셔야 하는데 국물도 너무 짜서 국을 다 마신 적이 한 번도 없다. 또 다른 날 방문

Naver Blog

크루즈 델 수르 쿠스코-이까 18시간 버스 이동

페루 쿠스코 크루즈 델 수르 18시간 버스 이동 숙소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택시비가 6솔, 2천 원정도 해서 택시를 잡으려다 그냥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구글맵을 보면서 10분 걸어갔다. 남사 카페나 단톡 그리고 여러 사이트를 통해 많이 들어본 크루즈 델 수르 (CRUZ DEL SUR) 굉장히 고급스럽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하고, 보통은 일반 터미널과 약간 떨어져서 독자적인 터미널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내부는 안전한 것 같다. 도착지 별로 버스가 미리 나누어져 대기 중에 있었다. 역시 가격대가 일반 버스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라 그런지 확실히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많았고, 현지인은 거의 못 봤다. 짐도 무게를 재서 캐리어에 수화물 티켓을 붙여놓는 등 안전하게 관리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타기 전에 여권도 확인하고, 탑승자도 일일이 확인을 한다. 그리고 버스에 탑승하기 전에 봉투를 하나씩 나누어주길래 역시 크루즈 델 수르, 간식거리들이 있었다. 쿠스코

Naver Blog

페루 쿠스코 전망 좋은 식당 추천 Limbus Restobar

페루 쿠스코 전망 좋은 식당 Limbus 전망이 좋은 식당에 가려면 아르마스 광장에서 약 10분 정도 등산을 해야 한다. 좋은 뷰는 높아야 하니까. LIMBUS RESTOBAR C. Pasñapakana 133, Cusco 08000 페루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Limbus 식당이 보인다. 입구가 굉장히 길다. 내가 주문한 건 송아지 혓바닥이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우설이 나름 고급 부위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엄청 비싼 걸로 아는데 한 번 시도해 봤다. 식당에서 보이는 전망 EL PERU 가 적혀있는 산 쿠스코 현지인 친구가 말하길, 본인도 저쪽 동네는 무서워서 안 간다고 한다. 달동네가 대부분 산자락에 위치해있고, 대부분의 우범지역, 파벨라, 가난한 지역에서 아무래도 범죄도 많이 일어나니 다들 가기 꺼려 하는 듯하다. 식당 내부인데도 자물쇠가 걸려있다. 저 자물쇠 걸어놓은 커플들 지금도 잘 만나고 있을까? 아무 의미 없는, 소리 없는 아우성 맨치로, 커플들의 현재 상태와는

Naver Blog

페루 마추픽추 저렴하게 가는 방법 #1일차

페루 마추픽추 저렴하게 가는 방법 마추픽추를 저렴하게 가는 방법 중 하나는 이드로일렉트카로 가는 봉고차로 왕복 7시간 정도 이동하고 약 2시간 반 정도 걸어 아구아 깔리엔떼로 가는 1박 2일 일정이다. 이렇게 가면 대략 인당 340솔 한화 약 11만 원가량에 다녀올 수 있다. 잉카 트레일과 페루 트레일은 정가로 편도에 100달러 정도 하니 편도 한 번 가격으로 1박2일을 다녀올 수 있다. 이 340솔에 왕복 콜렉티보 차량 이동, 호텔 개인실 + 조식, 첫날 저녁, 아구아 깔리엔떼 가이드, 마추픽추 가이드 포함이다. 그렇게 이드로 일렉트카로 가는 길에 한 번 정차해서 쉬었다가 간다. 저 멀리 자전거를 실은 봉고차를 보니 볼리비아 라파즈 데스 로드 투어를 했던 생각이 나서 쿠스코로 돌아가서 알아봤는데 자전거 투어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도대체 어떤 투어인지 궁금했지만 그냥 안 하고 말았다.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꼭 해야 할 데스로드 투어 Yungas Death road tour 라파즈 데스

Naver Blog

남미 여행 페루 안개 가득한 마추픽추 투어

페루 마추픽추 투어 편도 12달러를 주고 샀던 티켓을 들고 가서 버스를 타고 편하게 올라갔다. 저렴하게 가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는데 올라갈 때 12달러 쓴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마추픽추를 보고 이드로 일렉트리카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힘들면 아무래도 경치든 뭐든 잘 안 들어올 것 같았다. 마추픽추를 보러 여기까지 왔는데 최선의 컨디션으로 보고 싶었고, 충분히 값어치 있는 소비였다. 마추픽추로 가는 길에 안개가 정말 많이 끼어 있어서 약간 불안했다. 깔끔하게 보이지 않을까 봐.. 마추픽추 입구 줄보다 화장실 줄이 더 길다는 글을 본 적 있는데, 오전 6시 반쯤 도착했을 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위에 올라와서는 화장실이 여기밖에 없어서 아침부터 물을 안 마셨다. 마추픽추 들어가려면 여권은 필수다. 가방을 조금 큰 걸 매고 있었는데 입구에서 티켓을 검사하더니 옆에 있던 직원이 가방은 밑에 맡겨놓고 가라고 했는데 그냥 들어와도 딱히 제

Naver Blog

페루 쿠스코 국민 간식 Picarones Ruinas 맛집

페루 국민 간식 Picarones Picarones Ruinas 식당은 이렇게 아르마스 광장과 가까운 축에 속하는 곳인데, 이런 상권에 게다가 모서리에 있어서 위치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여기는 딱 두 가지만 판다. 피까로네스 y 치차 모라다 picarones는 4개에 6솔, 치차 모라다도 그쯤 했던 것 같다. 치차모라다는 그냥 보라색 옥수수로 만든 음료수인데 웬만한 식당엔 기본으로 다 있다. 현지인들은 치차 모라다, 리모나다는 거의 물처럼 마시는 것 같다. Picarones Ruinas Choqechaka 3, Cusco 08002 페루 길거리에도 파는 걸 많이 봤는데 사실 그 기름 상태나 위생이 어떤지 모르니 사 먹기는 조금 께름칙해서 사 먹지는 않다가 그래도 한 번쯤은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때 마침 남미사랑 단톡방에서 한 분이 쿠스코를 돌아다니다가 Picarones 맛집이라고 이 식당을 소개해 줬다. 그래서 겸사겸사 한 번 가봤는데 4개에 6솔이라고 하니 일단 주문해

Naver Blog

페루 쿠스코 비니쿤카 무지개산 투어 폭망

페루 쿠스코 Winicunca 무지개산 투어 후기 비니쿤카 투어의 단점으로는 새벽 4시 30분~5시까지 각자 호텔 앞으로 픽업이 오는데 하필 내가 제일 1번이어서 4시 20분부터 전화가 와서 금방 갈 테니 나와있으라고 했다. 투어할 때마다 매번 30분에서 1시간까지 늦더니 이럴 때는 또 엄청 빠르다. 그렇게 모두를 픽업하는데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상태에서 출발을 했다. 그리고 한 식당에 와서 아침을 먹는데 내가 갔던 날이 금요일이고 Holy week 기간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아침밥을 먹으려고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봉고차를 타고 가는 길에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늘 보던 그 야마인지 비쿠냐인지 모를 동물들이 많았다. 도착을 해서 단체로 사진 한 번 찍고, 모두 같이 출발을 했다. 비니쿤카 처음 올라가기 전에는 4,000m이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5,000m를 경험할 수 있다. 라파즈 알토도 4,000m였고, 한 1주일간 지냈을 때도 크게 고산병이 느껴지지 않아서 나는 다행히

Naver Blog

페루 쿠스코 현지 맛집 2곳 추천 Nero de la 375 anticucho

페루 쿠스코 현지 맛집 추천 Nero de la 375 Av Tullumayo 375, Cusco 08000 페루 쿠스코 센터인 아르마스 광장에서 약간 떨어져 있긴 하나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어서 한 번쯤 갈만하다. 가격도 착한데 맛은 엄청 있었다. 페루에서 뭘 가장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히 안티쿠쵸를 말한다. anticucho 그냥 소 심장을 구운 요리다. 그리고 남미에서 넘쳐나는 감자를 항상 넣어주는데 여기는 치즈까지 뿌려서 준다. 아르마스 광장 주변 비싼 가격들만 보다가 이 식당 오니 그나마 조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모나다도 1리터짜리 시켜서 마셔주고, 음악도 신나고 사람들도 저녁 시간대에 엄청 많았다. <중남미 여행 글 더 보기> 파나마 현지에서 게이샤 커피 마셔보기 파나마 게이샤 커피 마셔보기 기본적으로 커피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파나마를 여... blog.naver.com 볼리비아 코차밤바 둘러보기 Centro, Huper

Naver Blog

페루 쿠스코 창고 클럽 Chango club

페루 쿠스코 창고 클럽 chango club Chango Club Cusco Tecsecocha 429, Cusco 08002 페루 페루 쿠스코에 먼저 여행 갔다 온 친구한테 클럽을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물어봤는데 창고, 잉카 팀 클럽이 안전하고 외국인들도 많다고, 괜찮다고 얘기를 해줬다. 그래서 한 번 가보려고 클럽이 많은 골목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줄 서있었다. 3월 말에서 4월 초가 이스라엘에 큰 휴일이 있어서 이 시기에 해외여행을 많이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쿠스코에서도 이스라엘 친구들을 많이 만났었다. 아무튼 여기 줄 서서 한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페루 현지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외국인들이었다. 겨우 들어가서 또 친구가 추천해 준 칠카노라는 술을 주문했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난 역시 술, 커피 이런 거 도저히 맛을 모르겠다. 그냥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거고, 커피는 그동안 중남미 여행하며 수없이 마셔봤는데 그냥 다 똑같았다. 그리고 남미에서 동성애자들을

Naver Blog

페루 쿠스코 파노라마 버스 시티투어

쿠스코 파노라마 2층 버스 투어 이 투어를 하려면 아르마스 광장을 서성이면 된다. 그러면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이 붙는데 보통은 30-40솔이 쓰여있는 팸플릿을 보여주며, 원래 이 가격인데 25솔에 해주겠다고 어쩌고 하는데 그냥 20솔~25솔 사이에서 할 수 있다. 그렇게 대충 20~25솔 사이로 결제를 하면 사람들을 모은 곳으로 데려다준다. 그러면 또 그쪽 가이드에 따라 2층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그렇게 2층 버스를 타고 시내를 거쳐 가까운 주요 관광지들을 하나씩 거치게 된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삭사이 우아만 영어로 하면 섹시 워먼과 발음이 비슷한데 여기서 스페인이 침략했을 당시 모두 모여 결의를 다짐했던 장소 중 하나라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애잔한 마음이 든다. 근대화된 스페인 침략자들을 맞서기 위해 죽창을 들고 결의를 다졌던 곳이라니. 그리고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사진 찍은 걸 10 솔에 판매한다. 그렇게 버스 위에서 구경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다가

Naver Blog

페루 쿠스코 복싱, 주짓수, 무에타이, 카포에라 체육관

페루 쿠스코 헬스장 & 체육관 1층엔 헬스장이 있고, 2층은 복싱, 카포에라, 주짓수 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왓츠앱 번호 +51 959 120 411 무에타이, 주짓수, 카포에라, 복싱, 크라브마가라고 쓰여있지만 기 주짓수는 없고, 노기 주짓수인데 수업에 참여하는 사람이 없다. 관장님이 있지만 일주일 동안 수업에 참여했을 때, 가끔 한 명씩 오는 경우 말고는 없었다. Evolution Fitness GYM Av. Infancia 501, Cusco 08002 페루 Av. Infancia에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아서 호스트가 바로 추천해 줘서 갔었는데 일주일에 20솔이었다. (한화 약 7,200원 정도) 근데 쿠스코에 있을 때, 금요일이 홀리 위크라고 쉬는 날이었는데 관장님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쉰다고 말도 안 해줬다. 주짓수 수업을 배우고 싶었는데 그냥 복싱을 가르쳐 줬다. 줄넘기를 하고, 기본자세 연습을 했다. 이런 그림들은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 보면 이것저것

Naver Blog

페루 쿠스코 한식당 맛집 사랑채 찌개

페루 쿠스코 사랑채 한식 맛집 사랑채 Sarangche Procuradores 341, Cusco 08002 페루 위치가 아르마스 광장 바로 위쪽에 있어서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가깝게 방문할 수 있다. 영업시간 점심 : 12시 ~ 15시 브레이크 타임 : 15시 ~ 18시 저녁 : 18시 ~ 21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식당 내부 사랑채 메뉴 쿠스코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했는데 김치찌개 (45솔) 와 된장찌개 (40솔)를 먹었는데 간이 약간 싱거운 느낌이었다. 원래 싱거운 맛을 좋아하는데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오면 항상 따듯한 보리차가 서비스로 나온다. 된장찌개 건더기도 많이 담겨 있다. 반찬은 6가지가 조금씩 나오는데 반찬은 다 맛있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땐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김치찌개 치고는 생각보다 너무 싱거운 맛이었다. 반찬은 리필이 가능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결제할 때, 카드로 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따로 더 붙는다고 한다. <페루

Naver Blog

페루 쿠스코 한식 맛집 K-FOOD

KOREAN RESTAURANT K-FOOD CUSCO -PERÚ Av Tullumayo 542, Cusco 08002 페루 Korean restaurant K-food cusco 주소 Av. Tullumayo 542, Cusco 08002 peru <메뉴판> 식당 메뉴 <식당 내부> 테이블은 5개가 있었고, 저녁에 가보면 꽉 차있을 때도 있었다. 식당 안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한국 제품들을 파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살 생각도 못 했다. 작은 컵라면이 10~12솔 정도 한화 약 3,600 ~ 4,3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제육볶음 (40솔) 밥도 한 번 리필 가능하고, 반찬, 쌈장, 생마늘, 상추 등 리필이 가능했다. 제육볶음이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다. 처음 방문했을 때, ATV 투어를 하고 힘들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제육볶음을 먹으러 갔는데 밥 2공기에 상추, 반찬까지 리필해먹고 나니 정말 배부르고, 한식 먹으니 기운이 다시 났다. 두 번째 갔을 땐 해물 라면을

Naver Blog

페루 쿠스코 ATV 투어 살리네라스 염전

페루 쿠스코 ATV 투어 쿠스코 광장에서 오전 7시에 만나기로 해서 쓸데없이 일찍 나왔다가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다. 7시 40분쯤 가이드가 와서 내 이름을 부르고 시내 한 쪽 봉고차로 사람들을 모아서 출발했다. ATV가 있는 곳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그렇게 도착해서 한 명씩 ATV를 타고 마당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감을 잡게 해주는데 처음 타보는데도 생각보다 탈만했다. 근데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타자마자 시트가 다 젖어있는 걸 알았다. 땅도 군데군데 물웅덩이가 있고 속도를 올리기엔 좋지 않은 환경이었다. 모두 준비가 되면 출발하려고 일렬로 대기하고 있었는데 처음 적응이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연습을 한참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기다리고 있다. 더 연습하고 있는 멤버들 그렇게 한 10분쯤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해 보니 Laguna Piray에 도착해서 한 20분 정도 기웃거리고, 커플들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 사진 찍어주고 그랬다. Laguna Piuray

Naver Blog

브라질 여행, 리우 빵산 (팡지 아수카르 산)

브라질 리우 랜드마크 빵산 브라질 리우에 왔으면 기본적으로 가는 두 곳은 빵산이라고 부르는 팡지 아수카르 산과 크리스토 예수 상인데 사실 둘 다 갈 생각이 없었으나, 빵산은 마지막 날 다녀왔다. 빵산의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150 헤알로, 한화 약 38,000원인데 엄청 비싼 편인 거 같다. 하나 신기했던 게 여기서 현금으로 살지, 카드로 살지 줄이 달라지는데 현금 줄은 엄청 길게 서있고, 카드 줄은 몇 명 없었다. 그래서 그냥 카드로 결제하고, 손목에 감는 타입의 입장권이 나와서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가는데 남들은 다 줄 서서 기다리는데 손목에 감는 타입의 입장권은 프리 패스였다. 이유는 아직까지 모른다. 근데 그냥 남들 줄 서 있는데 옆에 마치 VIP 라인 마냥 다 제치고 제일 먼저 타고, 내려올 때도 마찬가지였다. 리우 빵산 카드 결제... 손목에 감는 타입 입장권 프리 패스... 메모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케이블카 기다리는 시간도 어마어마한데 이 시간

Naver Blog

브라질 리우 갈레앙 국제공항 -&gt; 페루 쿠스코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 쪽 숙소에서 갈레앙 공항까지 택시비는 약 40~45헤알쯤 나오고,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된다. 오후 5시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하니까, 퇴근시간대에 걸리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출발하는 편이 낫다.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 Av. Vinte de Janeiro, s/nº - Ilha do Governador, Rio de Janeiro - RJ, 21941-900 브라질 다행히 2시간 전에 도착했고, 딱 사람이 없을 때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했다. 출국심사도 엄청 빠르게 했는데 이 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 갈레앙 제2공항, 먼저 리마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려면 꽤나 많이 걸어야 했다. 갈레앙 2공항을 검색해도 잘 몰라서 그냥 택시 앱 99로 갈레앙 2 공항 찍고 왔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다. 비행기 타기 전 여유가 있어서 사 먹은 핫도그와 콜라 역시 공항이라 가격이 사악하게 35헤알쯤 했던 거 같다. 만 원 조금 안 되

Naver Blog

페루 리마에서 쿠스코 공항 이동 ️

페루 쿠스코 공항 정보 페루 리마에서 쿠스코를 넘어가기 전 공항에서 약 10시간 정도 대기를 했는데 다들 공항 한구석에서 쓰러져서 노숙을 하길래, 나도 바닥은 조금 그렇고 누울 수 있는 의자 자리를 잡아서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하필 아주머니 두 분이 맞은편에 앉아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얼마 못 자고 바로 잠에서 깼다. 대부분 의자가 눕지 못하도록 칸막이가 있는데 안쪽으로 잘 찾아보면 칸막이 또는 팔걸이가 없는 자리가 있다. 아무튼 그렇게 졸다 말다 시간을 때우고 쿠스코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타러 갔다. 자리 배정도 내가 선택하지 않고 랜덤으로 놔뒀는데 운 좋게 emergency seat이 걸려서 다리를 쭉 뻗고 갈 수 있었다. 물론 1시간밖에 안 걸렸지만. 쿠스코 공항에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다. 심 카드도 안 샀고, 와이파이도 안 되고, 센트로까지는 가야 하는데 택시비는 얼만지 모르겠고, 막막했다. 근데 다행히도 환전소는 아침 일찍 열여서 브라질 헤알 남은 걸 달러로

Naver Blog

페루 쿠스코 1일차 꾸이 요리 *스압주의

쿠스코 에어비앤비 1일차 생활 쿠스코 공항에서 멍청하게 센트로 쪽까지 한 50분에 걸쳐 캐리어를 끌고 힘겹게 전날 새벽 2시에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숙소에 방이 두 개였는데 한 방은 불가리아에서 온 친구가 쓰고 있었는데 머리는 굉장히 똑똑한 것 같은데 자기가 주문한 음식도 까먹고 뭐 주문했는지 나한테 물어보고, 말하는 것부터 조금 많이 어리바리했다. 그리고 아침엔 항상 불러서 같이 먹는데 빵이랑 아보카도, 차나 커피 정도 제공해 준다. 1박에 33솔밖에 안 되는데 밥까지 제공해 준다니 신기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체육관, 주짓수 수업이 있다고 해서 일주일에 20솔 내고 수업을 들었는데 거의 1 대 1 강의였다. 그리고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딸, 불가리아에서 온 게스트 그리고 나까지 총 4명이서 웨스턴 유니언도 오고, 끌라로 매장에 와서 심 카드와 요금제 한 달짜리로 구매했다. 가격은 45솔에 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세금을 내러 간다고 잠시 떨어졌고, 딸

Naver Blog

브라질 리우 일랴 그란지 섬 보트 투어 Ilha grande

브라질 리우에서 Ilha grande 섬 투어 리우 코파카바나 한 호텔 앞에서 모여서 버스를 타고 한 2시간 정도 이동하는데 한 40분 정도쯤 이동했을까 한 휴게소에 들려서 한 30분 정도 먹고, 화장실 가고 했었다. 일랴그란지 섬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 앙그라도스헤이스 일랴그란지 섬 그래서 빵 한 조각도 사 먹고, 물도 하나 샀다. 그렇게 휴게소부터 한 시간 반 정도 버스로 이동해서 한 선착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런 분홍색 미끄럼틀이 있는 큰 배에 탑승했다. 큰 배에 타고 이동하는 동안 안전 조끼를 착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도 해주신다. 그렇게 한 20분 정도쯤 탔을까 한 포인트에 도착했다.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다들 점프해서 물로 뛰어든다. 그렇게 한 30분 정도 있다가 또 다른 포인트로 이동했다. 대부분 브라질 사람인 것 같은데 물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리우에 사는 사람이라면 물이 가까이 있는데 나이가 적든 많든 다들 물속에서 놀았다. 나는 물에 한 번 들었다가 추워서 물에

Naver Blog

브라질 리우 Miako 스시 맛집 플라멩구 역 근처

브라질 리우 Miako 스시 맛집 현지인 추천 스시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갔던 곳인데 정말 고급스러웠고,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도 꽤나 많았다. Miako Restaurante Japonês 都レストラン日本の家庭的料理リオデジャネイロ Desde 1972 Rua Farani, 20 - Botafogo, Rio de Janeiro - RJ, 22231-020 브라질 플라멩구 역이랑 보타포구 역 사이쯤 있는데 플라멩구 역에서 걸어가니 한 10분 좀 안 되게 걸렸다. 각종 낚시 사진, 무슨 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트로피가 많았다. 내가 주문한 건 스시 모둠 세트인데, 연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연어랑 참치랑 두 개 섞어 나오는 건데 그냥 참치만 달라고 했다. 사실 한국에서는 참치랑 연어 둘 다 식감이 별로 안 좋아하는 생선들인데 그래도 연어보다는 그나마 참치가 나아서 참치를 선택했다. 스시를 먹다 보니 안에 고추냉이가 없었다. 브라질에서 먹는 스시니 브라질 사람들한테 맞춰서 이렇게 하는

Naver Blog

브라질 리우 셀라론 계단, 성당 투어

브라질 리우 셀라론 계단, 성당 투어 리우데자네이루 성당 오전 7시 ~ 오후 5시까지 열어놓는데 대부분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리오 데 자네이로 성당 Av. Chile, 245 - Centro, Rio de Janeiro - RJ, 20031-170 브라질 사실 성당에 관심이 없는데 건물이 생각보다 엄청 멋있어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내부도 뭔가 잘 꾸며놓고 예뻤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데 건물들이 다 멋있어 보였는데 아마 정부 건물인 것 같았다. 시청이나 뭐 이런 느낌 성당에서 걸어서 이동하는데 한 10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 사진 가운데 저 골목이 셀라론 계단으로 가는 곳이다. 사실 리우 센트로 쪽이 엄청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셀라론 계단이 거의 센트로와 인접한 지역이라 대낮에도 벽에 낙서 되어 있는 걸 보면서 약간 조금 무서웠던 것 같다. 그리고 꼭 이런 골목에 한두 명씩 앉아서 째려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상당히 쫄았지만 안 쫄은 척 당당하게 최대한 어깨 펴고 걸었다. 그래도 막상

Naver Blog

브라질 리우 여행, 주짓수 용품 기념품 샵

브라질 리우 주짓수 샵 R. Santa Clara, 75 - 805 806 - Copacabana R. Santa Clara, 75 - 805 806 - Copacabana, Rio de Janeiro - RJ, 22050-001 브라질 주소는 R. Santa Clara, 75 주소로 가서 8층 805-806으로 가면 된다. TAURON이 Carlson Gracie 주짓수 용품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우론이라는 곳에 칼슨 그레이시 주짓수 관련 제품들이 많았다.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안 샀다.. 가격은 94헤알이었고, 한화 약 25,000원 정도 내가 칼슨 그레이시 팀이었으면 하나쯤 살만했는데 내 팀도 아니고 굳이..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안 샀다. 모자도 예쁜 게 많았는데 이미 쓰고 다니는 거 하나 있기도 하고 정말 한참 고민하다가 못 사고 그냥 나왔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De la riva 매장 데라히바는 하나의 브랜드다. 중남미 여행하면서 처음 알았다. 코스

Naver Blog

브라질 돈, 화폐 동전 헤알 (Real)

브라질 화폐, 돈 헤알 브라질 화폐인 헤알은 1헤알당 한화 약 250원가량 한다. 그래서 대충 계산할 때 4헤알이면 천 원이고, 식당에서 한 끼에 40헤알이면 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50,20헤알 지폐 웨스턴 유니언, Wu에서 500달러를 송금해서 약 2,500헤알 정도 찾았는데 브라질 물가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카드랑 같이 사용했다. 중남미 여행을 준비하면서 카드를 5장 준비해오고, 카드를 많이 들고 다니다가 혹시나 잃어버릴까 체크카드 한 장은 그냥 폐기해버렸는데, 폐기해버리고 나니 하나카드 비바 X, G 2장이 복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10, 5 헤알 카드는 그냥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 좋은 것 같다. 복제되고 이상한 것 같으면 카드회사에서 알아서 연락 와서 정지시켜주고, 거래 승인된 곳이 수상하면 자동으로 막아주기도 한다. 그리고 웨스턴 유니언에서 뽑을 때 가장 큰 단위가 50헤알이어서 잘 몰랐는데 100헤알 짜리 지폐도 있었다. 25,000원짜리 지폐 <주

Naver Blog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물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물가 코파카바나 오기 전부터 브라질 이구아수부터 휴게소를 들리면서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기본 한 끼에 돈 만 원이 넘었다. 브라질 와서 마테를 처음 주문해 봤는데 그냥 기성품이 나왔다. 당연히 마테차라고 직접 마테 가루를 넣어서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스시가 다 신선해 보였다. 오이 무침인지 이것도 엄청 맛있게 먹었다. 벽화도 굉장히 느낌 있어 보였다. <중남미 여행 글 더 보기>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내선 이동 (암환율 적용) +식당 카드 사기 부에노스아이레스 식당 카드 사기당한 날 살타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하기 전 날 카파야테 투어를 하... blog.naver.com 브라질에서 파라과이 한식 먹으러 국경 넘기 '수라' 파라과이 한식 맛집 수라 브라질 센트로에 가서 물어물어 파라과이 가는 버스 정류장을 알아보고, 파라과이... blog.naver.com 브라질 이과수 터미널에서 리우

Naver Blog

브라질 리우 치안 이파네마, 코파카바나 해변 밤거리

브라질 리우 치안 그리고 해변가 브라질 리우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곳이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 그리고 레브론이다. 특히 이파네마, 레브론은 고급 지고, 잘사는 동네라고 한다. 그리고 희한하게 센트로로 갈수록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코파카바나 근처로 숙소를 잡았는데 여긴 숙소 가격이 부킹닷컴이든, 에어비앤비든 최소 3만 원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에어비앤비를 잡았다. 이파네마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Leblon Leblon, 리우데자네이루 - 히우지자네이루 브라질 리우에서 2주간 지냈지만 사실 브라질에 온 이유는 주짓수를 체험해 보고 싶어서 온 거라 바다는 많이 가보질 않았다. 근데 이파네마 해변은 너무 좋아 보였고, 선셋까지 완벽했다. 모두가 게을러 보이고, 여유가 넘쳐 보였다. 어디서 나오는 여유일까. 남미 특유의 마인드에서 나오는 걸까. 예전에 넷플릭스 코너 맥그리거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벌고, 나이 들어서 정말 게으르게

Naver Blog

브라질 리우 주짓수 여행 Sapirito, Ares bjj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배우기 위해 브라질에 오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1~2주 정도 도장을 다녔었다. 근데 대부분 여행자라고 하면 돈을 받지는 않았다. 공짜로 운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냥 그 마음이 좋은 것 같다.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면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서로 받아주고 가르쳐 주는 그런 문화가 좋았다. 돈을 받지 않으면 마지막 날 운동하러 나오는 인원수만큼 음료수라도 사들고 가서 나도 마음을 전하고 온다. 근데 브라질은 수강료가 너무 비쌌다. 브라질에서 손꼽히는 명문 도장인 Gracie jiujitsu, De la riva 팀은 하루 150 헤알이고, 5일이면 450헤알에 해준다고 하는데 150 헤알이면 한화 37,500원이다. 물론 경험을 위해 쓸 수 있는 돈이지만 너무 아까웠다. 안 그래도 브라질 숙소부터 식비 물가가 장난 아니라 계획된 예산에 맞출 수가 없어서 진작 포기했다. 그렇게 구글맵을 보고 한 도장을 찾았는데 1주일에 1

Naver Blog

브라질 리우 플라멩구 해변가 지하철 타보기

브라질 리우 지하철 이용, 플라멩구 가보기 지하철 한 번 타려면 6.5헤알이다. 한화 약 1,625원 정도 하는 편인데 그렇게 저렴하진 않다. 보통 왕복하니 3천 원이 넘는다. 그리고 교통 카드는 4헤알로 돈 천 원 정도 하고, 15헤알을 넣고 교통카드 4헤알 구매하고, 11헤알로 교통카드를 충전했다. 플라멩구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플라멩구 브라질 플라멩구 역에서 내려 올라오면 바로 앞에 있는 공원인데 철창에 가려져 잘 안 보이지만 복싱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공원에서 하고 있는 게 뭔가 더 낭만 있어 보였다. 플라멩구 역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면 해변가가 나타난다. 코코넛같이 생겼는데 나무에 엄청 많이 달려있다. 그리고 흔히 빵 산이라고 부르는 Pão de Açúcar 산이 보였다. 저길 가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한 현지인 친구를 만나서 떠나기 마지막 날에 방문했다. 사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면 랜드마크인 예수상을 보러 가는데 나는 그것도 안 갔다. 뻔한

Naver Blo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가격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어딜 가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다. 한국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잘 안 먹었는데 남미 와서는 커피처럼 자주 먹었다. 가격은 1,000페소 내외로 3,500원 정도 수준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아디다스 매장이 몇 개 있는데 메시 유니폼은 어딜 가도 찾을 수 없었고, 길거리에 파는 가품밖에 없었다. 아디다스 매장은 어딜 가든 암환율 적용해도 한국보다는 약간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비싸서 구경만 조금 하다 나왔다. 볼리비아 길거리에서 정말 흔하게 보이던 오렌지 착즙주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 백화점에 들어왔는데 다양한 명품 매장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렇게 한참 구경을 하고 버스를 타고 다시 숙소로 이동했다. 이런 퀄리티의 소고기 650g에 4,000원 수준이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다만 계속 속이 안 좋아서 수프만 사다 먹은 게 정말 아쉬웠다. 날도 뜨거워서 오래 다닐 수가 없고, 다음날 아르헨티

Naver Blog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국립공원 보트 투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구아수 공항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는 그래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샐러드나 커피, 샌드위치 등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국내선이라 그런지 비행기 타러도 걸어서 가고 굉장히 조그마했다. 사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사 톡방을 통해 이구아수 동행을 구했는데 동행을 구한다던 본인이 방을 파놓고 얘기를 잘 안 했다.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와 동행하던 형은 9시 반쯤 도착이었고, 동행을 구한다던 사람은 다른 한 분과 8시 도착한다고 했다. 시간 차이가 조금 나는데 이에 대해 아무 말이 없길래 일단 가서 얘기를 해보자. 기다리거나 동행이니까 연락을 주겠지 싶었는데 그때까지 연락 없다가 막상 이구아수 도착하니 10시 반이 보트 투어 마지막이라고 자기들은 10시 반 거를 예매했다고 한다. 이구아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멘붕이었다. 정말 짜증이 가득했고, 오후는 보트 투어 예약으로 꽉 차있고, 오전에 보트 투어를 끝내고 브라질 이구아수 숙소로 이동해야 했었는

Naver Blog

아르헨티나 이과수에서 브라질 국경 입국심사

아르헨티나 브라질 국경, 육로 이동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버스터미널에서 700페소를 주고 브라질 포즈두이구아수 터미널로 이동했다. 브라질 입국 심사는 특별한 게 없었다. 버스 타고 가다가 국경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를 받는데 버스는 기다려주지 않고, 버스 티켓을 가지고 있다가 다음 버스를 타면 된다. 브라질 입국 심사는 특별한 건 없고, 코로나 예방 접종 증명서만 보여주면 대충 보고 넘어간다. 입국심사는 여권과 증명서만 보여주면 바로 스탬프를 찍어주고 약 2분도 안 되어서 끝났다. 그렇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다음 버스가 금방 온다고 했지만 버스는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고, 비는 내리고 점점 지쳐만 가서 그냥 우버를 불렀는데 20헤알밖에 안 됐다. 약 5천 원 정도면 브라질 국경에서 포즈두이이과수 버스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그렇게 버스 터미널에 와서 아르헨티나 페소를 바꿔야 해서 환율을 알아봤는데 0.0143을 곱해서 헤알로 받는다. 아르헨티나 페소는 물론 가치가 계속 꾸준히 하락하지

Naver Blog

브라질 포스두이 이과수 사이드 VS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브라질 사이드 이구아수 폭포 vs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2인 1박 5만 원인 루즈호텔 방 컨디션도 좋았고, 버스 터미널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아서 그냥 예약했는데 조식이 어마어마했다. 둘이 다니면 이렇게도 괜찮은 호텔 들어갈 수 있는데 혼자 다니니 맨날 1인실 저렴한 호텔 찾느라 이런 조식은 처음이었다. 루스 호텔 Av. Gustavo Dobrandino da Silva, 145 - Jardim Itamaraty, Foz do Iguaçu - PR, 85863-370 브라질 그리고 이건 아르헨티나 페소가 남아서 헤알로 바꿨는데 암환율로 환전했을 경우 큰 손해는 없었다. 호텔에서 숙박을 안 해도 이렇게 파라과이 시우닫 델 에스테지역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것만 하는데 정확히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40헤알정도 했던 것 같은데 뭐든 호텔에서 하면 비싸지만 귀찮은 게 싫다면 이용해 볼 만한 것 같다. 그렇게 버스 터미널에서 브라질 포즈두이 이구아수까지 택시비를 흥정해서 약 60헤알

Naver Blog

브라질에서 파라과이 한식 먹으러 국경 넘기 '수라'

파라과이 한식 맛집 수라 브라질 센트로에 가서 물어물어 파라과이 가는 버스 정류장을 알아보고, 파라과이를 당일치기로 가보기로 했다. 버스비는 12헤알 브라질 이과수를 다녀와서 그런지 엄청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국경도 지나고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에 도착해있었다. (Cd. del Este) 시우다드델에스테 파라과이 시우다드델에스테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에는 전자기기를 거의 면세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살 게 없어서 가보진 않았다. <중남미 여행 글 더 보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가격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어딜 가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다. 한국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잘 ... blog.naver.com 브라질 포스두이 이과수 사이드 VS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브라질 사이드 이구아수 폭포 vs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2인 1박 5만 원인 루즈호텔 방 컨디션도 좋았고, 버... blog.naver.com 아르헨티나 부

Naver Blog

브라질 이과수 터미널에서 리우 30시간 버스 이동

브라질 이과수에서 리우데자네이루 버스 이동 편 버스는 좋은 자리가 420 헤알이었고, 일반 자리가 300 헤알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27시간 간다고 하니 좋은 자리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이미 다 자리가 나갔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300 헤알을 주고 결제를 했다. 이때 조금 깎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볼 걸 그냥 바로 결제했던 게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비싼 좌석이 1층이고, 일반 좌석이 2층이었는데 1층이 더 좋은가 보다. 더 많이 눕혀지고 그런가... 남미 여행하며 장거리 버스는 그래도 꽤 많이 타봤는데 1층은 한 번도 안 타봤다. 그리고 또 버스 터미널 근처에 가까운 저렴한 호텔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과 냉장고와 책상까지 있어서 완벽했다. 파파야랑 수박, 멜론이 있었는데 썰어놓지 않고 그냥 껍질째로 있어서 엄청 주워 먹었다. 딱딱한 빵도 있었고 스크램블 에그와 양념된 소시지 따듯한 커피와 우유 엄청 저렴한 호텔에 조식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있을 건 다 있었

Naver Blo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 공연 기념품 가게

부에노스 아이레스 센트로 구경 가족들한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간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뉴스에서 62년 만에 폭염이 왔다는 뉴스를 봤다며 연락이 왔었는데 정말 낮에는 돌아다닐 힘이 없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옷에 땀이 흥건했다. 기념품을 원래도 잘 안 사는 편인데 아르헨티나에서 바로 귀국했으면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마테 잎부터 현지인들이 마시는 컵까지 너무 갖고 싶었으나 여행 일정이 아직 몇 달 더 남아있기 때문에 짐이 늘어날까 구매하진 못했다. 센트로 거리를 걷다 보면 이렇게 길거리에서 탱고 공연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다. 건물들이 그냥 다 예뻐 보였다. <세계여행 글 더 보기>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비야손 Villazon 16시간 국경 버스 코차밤바 버스 터미널 쪽은 생각보다 뭐가 없다. 식당도 많이 없고, 대부분 있어도 엠빠나다 파는 것들이 ... m.blog.naver.com 볼리비아 코차밤바 포토시 광산 부자가 지은 궁전 Palacio Portales 코차밤

Naver Blo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 맛집 파송송 feat. 김치찌개, 제육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 맛집 부에노스아이레스 센트로에 위치한 파송송 한식당은 위치가 일단 좋았다. 센트로 구경을 하다가 한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어서 가깝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Western Union도 많아서 현금도 찾고 밥 먹으러 갔다. 파송송 Esmeralda 993 C1007ABK, C1007 CABA, 아르헨티나 파송송 위치 Esmeralda 993 C1007ABK, C1007,CABA, Argentina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맨날 아프니까 국물 있는 걸 먹고 싶어서 내가 주문한 건 김치찌개 2,650페소 동행한 형이 주문한 건 김치 제육덮밥 2,200페소 에어컨을 틀고 있었지만 그래도 주방에 불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식당 내부가 엄청 더웠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날 정도였다. 위에는 티비가 3개 있는데 BTS가 나오는 것 같았다. <아르헨티나 여행 글 더 보기> 아르헨티나 살타 페냐 공연 La vieja estacion 살타 식사와 페냐 공연을 동

Naver Blog

볼리비아 우유니 기차역 시간표 요금

볼리비아 우유니 기차역 시간표 및 가격 우유니 투어를 다 하고, 수크레로 다시 이동하기 전 우유니 마을이나 한 번 돌아봐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니 방송 인터뷰하는 건지 카메라와 마이크가 보였다. 우유니 기차역은 마을 바로 옆에 있는데 자세히 안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기차역 안에 호텔도 있는지 처음 들어가 보려고 하니 앞에서 관리하시는 분께서 호텔에 들어가는 거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그냥 시간과 가격표만 찍었다. 기차역시간 및 요금 오루로 비야손 투피자 아토챠 우유니 Oruro Villazon tupiza Atocha Uyuni 기차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새벽시간에 있기도 하고 중간중간 갈아타야 하는 것 같은데 경험 삼아 한 번쯤은 탈 수 있을 수는 있겠지만 미리 잘 맞춰서 타야 할 것 같다. 우유니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포장이 안 된 도로가 있는데 비 오면 금방 다 잠긴다. 구글 맵에 그냥 있길래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우유니 마을

Naver Blo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요일에 여는 산텔모 시장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텔모 시장 일요일만 여는 시장이라고 해서 마침 일요일에 시간이 남아서 한 번 가봤다. San Telmo Market Gral Simón bolivar 970 Local 193, 1066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엄청 더웠을 때였고, 산텔모 시장은 내부에 에어컨도 없고, 너무 뜨거워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엄청 빨리 돌아다녀 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대부분 식당이나 과일 가게여서 여기서 특별히 밥 먹으러 오지 않는 이상 굳이 올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빵 가게가 있었는데 스페인어를 제대로 못 알아들었는데 하나 산다고 하니 1+1인지 모르겠지만 2개를 가져가라고 했다. 3개 고른 빵 모두 한 개씩만은 살 수 없어서 2개씩 받았다. 그리고 그냥 한 번씩 쭉 둘러보았다. 아르헨티나 여행하면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티셔츠를 입은 사람을 엄청 많이 보인다. 빵 사 먹고, 그냥 걸으면서 둘러보고 나니 한 30분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

Naver Blog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당 Mr.Ho 한식 맛집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당 Mr. Ho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당 Mr. Ho 와 파송송이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하루에 나누어 한 번씩 방문하기 좋은 것 같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 맛집 파송송 feat. 김치찌개, 제육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 맛집 부에노스아이레스 센트로에 위치한 파송송 한식당은 위치가 일단 좋았다. 센트... m.blog.naver.com Mr. Ho Paraguay 884, C1057 CABA, 아르헨티나 Mr. Ho 주소 Paraguay 884, C1057 CABA, Argentina 밑 반찬으로는 김치랑 감자볶음이 나온다. 남미에서는 감자 종류만 200개가 넘고, 값도 저렴하니 어딜 가든 감자가 빠지질 않는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남미는 한식당도 짜다. 싱겁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물을 많이 부어 먹으니 적당하고 맛있었다. 물이랑 찌개랑 해서 약 3,400페소 정도 나왔는데 이 근처 식당에 가도 가격이 비슷하니 차라리 한식 먹는 게 훨씬 나았다. 매

Naver Blo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쇼 카사블랑카 후기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쇼 카사블랑카 Balcarce 668 c1064 Balcarce 668 c1064, C1064 AAN,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카사블랑카를 예매하기 위해 티켓 오피스로 왔는데 여기가 가장 저렴하다고 했다. 공연만 보려면 6,000페소고 저녁까지 같이 하면 10,000페소라고 했다. 생각보다 별로 안 비싼 거 같아서 그냥 바로 결제했다. 근데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 공연 6,000페소에서 조금 깎았다는데 할인도 어느 정도 되는 것 같다. 6,000페소도 충분히 괜찮은 가격이지만 한 번쯤 흥정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부에노스아이레스 길거리를 구경하면서 까사 블랑카 탱고쇼에 도착했다. 8시 공연이어서 8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물이나 와인 또는 음료수 준비해 준다고 했다. 와인도 무제한으로 무료로 먹을 수 있다. 공연은 9시에 시작하고, 저녁은 8시에 먹기 때문에 저녁을 먹는다면 먼저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

Naver Blog

아르헨티나 살타 여행, K-chips 달러 페소환전 아이스크림

아르헨티나 살타 광장 둘러보기 살타 도착 첫날 빈속에 아무것도 못 먹은 지 이틀이 되었는데 너무 배고프니까 이제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일단 광장에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가서 대충 주문을 했는데, 돼지고기를 주문했다. 돼지고기가 정말 맛없었다. 3,250페소 정도 했었는데 이 가격에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있나 싶었다. 서비스 차지도 인당 190페소도 붙었다. 그렇게 숙소에 와서 와이파이를 물어보려고 리셉션에 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한참 두리번거리다가 와이파이를 찾았는데 저 마지막이 3인데 누가 장난친 건지 일부러 B처럼 보이게 해놓은 것 같았다. 덕분에 이것저것 해보느라 마치 암호 해독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에어비앤비 숙소로 옮기려고 이동하는데 하필 또 이날 여성의 날이라고 해서 도로를 막고 시위인 건지 그냥 행사인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도로를 다 막아두어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길바닥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 처음엔 여성의 날인지도 모르고 시위하는 것 같아서 멀리서

Naver Blog

아르헨티나 살타 전망대 야경 Mirador panorámico Cerro San Bernardo

아르헨티나 살타 전망대 전망대 케이블은 스페인어를 내가 제대로 알아들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7시까지 한다고 하는데 7시 반쯤에도 내려가는 건 없고, 올라가는 건 있었다. 전망대에 옷 가게도 있고 야경 보러 잘 안 다니는 편인데 살타는 며칠 지내보니 정말 안전하고,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미에서 이렇게까지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건 아르헨티나 살타밖에 없었다. 볼리비아 수크레도 안전하다고 느껴지긴 했으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약간 불안한 게 있었다. 저녁 먹고 잠깐 올라가서 한두 시간 시간 보내다가 내려오기에 정말 좋은 것 같다. 야경을 보러 오게 된 이유는 라파즈에서 동행했던 형이랑 서로 계획 없이 다녀서 다시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서로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또 저녁 먹고 야경까지 보러 왔다. 동행이 아니었다면 혼자서는 절대 안 와봤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끔 동행해서 다니면 좋은 것 같다. 혼자서라면 못 해볼걸 할 수 있으니까. <세

Naver Blog

아르헨티나 살타 페냐 공연 La vieja estacion

살타 식사와 페냐 공연을 동시에 아침에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드레싱도 없이 그냥 이렇게 주고 700페소 받았다. 그냥저냥 생식한다는 마음으로 먹었다. 우연찮게 지나다가 본 오락실이었는데 동행하는 형이랑 같이 가봤다. 게임이 종류마다 가격이 약간 다른데 180~210 페소 안에서 할 수 있는데 대략 한화 5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게임하는데 필요한 카드 100페소 그리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건데 게임에서 점수를 많이 받을수록 보너스도 받는데 2,000페소 쓰니 한 번 정도 더할 수 있는 약 300페소 정도 보너스가 나와서 한 판은 더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토큰이 나오는 게 있는데 이걸 또 이 티켓 박스에 넣으면 숫자를 세서 이렇게 종이로 나오는데 이걸 한데 모아서 충전하는 곳으로 가져가면 모은 토큰 수에 따라 초콜릿이나 작은 과자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2,000페소 게임에 쓰고 받은 과자와 초콜릿 낮에는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데 해가 지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