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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y Milk Almond 필리핀이 떠오르는 초콜릿

필리핀에서도 비싸고, 여기서도 비싸다. 간식으로 하나씩 사먹었던 Dairy Milk 초콜릿 직장생활 하면서 버티는 삶을 살면서 오늘 문득 멍때리다가 친구랑 둘이 여행가는 상상을 했다. 현실은 매일이 일이지만 상상이라도 현실을 벗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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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멀쩡할 리가 없지.

저번에 신기록이라고 일주일에 80km가량 걸었었는데 금새 또 100km 넘게 걸었다. 저렇게 걷고싶어서 걷는 게 아니라 일하다보니 계속 서있고 걸어다니느라 죽을 맛이다. 쉴 수 있을때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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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언제나 모험모드

이번 주는 포켓몬고하면서 역대급으로 많이 걸었다. 월요일이 또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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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6 이어폰

방에 늘 굴러다니던 이어폰 언젠간 쓰겠다고 생각하면서 놔뒀는데 쓸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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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장] 1등석 기차여행

난징에서 항저우, 난징에서 시안까지 기차여행도 하고 처음 출장 나와서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는 건 운이 좋은거라고 들었다. 나는 늘 어디서든 운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근데 정작 나는 운이 좋았던 것인지 몰랐던 것 같다. 누구나 위를 바라보지 밑을 바라보며 살진 않을 거다. 나 또한 그렇게 행운인줄 모르며 살았는데 이렇게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고 물론 주 7일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행운이 따라주는 것에 감사하며 내일을 보내야지. 1등석 타면 주는 간식 박스 생긴건 정말 먹기 싫게 생겼는데 소 모양을 보고 뭔가 육포 같아서 먹었는데 카레맛 나는 육포느낌이었다. 은행을 튀긴 과자 차창 밖 풍경이 똑같다. 계속 이렇게 5시간을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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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맥주] 칭따오 현지가격

중국에도 오감자, 꼬북칩을 판다. 가격은 조금 저렴한 편인거 같다. 닭발도 간식으로 이렇게 사먹나보다. 처음엔 강아지나 고양이 간식인줄. 칭따오 500ml 6캔에 RMB 20이라 대충 4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다. 개당 600~700원정도 거의 뭐 물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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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트 콜라, 간식 물가비교

코카콜라 500ml 기준 2.9 위안 중국에서는 위안보다 인민폐라 부르는데 대략 600원도 안하는 가격이다. 스프라이트도 RMB 4인데 750원정도. 지금 환율이 1위안당 170원인데 공항에서 환전하면 190원이니까 대충 X200하고 적당히 떨어트린다. 빛 때문에 잘 안나오긴 했는데 바리스타 커피가 한국 편의점에서는 2,000원이였던 거 같은데 여기서는 RMB 15이다. 이거는 대략 2700원 좀 더 비싼 편이다. 아침에 주로 달걀이랑 빵을 사먹는데 이 계란은 RMB 2.5 (약 500원정도) 빵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보통 3.5에서 4 위안이라 6~700원 한다. 아침을 살찌우려고 매번 먹기는 하는데 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싶어서 찾고있었는데 아메리카노는 없고 죄다 카라멜 마끼아또, 라떼뿐이였다. 사실 있어도 중국어라 못 알아본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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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일상 #택시, 기차 1등석

기본적으로 도로 위에서 다들 난폭하게 운전한다. 사진처럼 택시기사님 손이 크락션을 바로바로 누를 수 있게끔 손이 핸들이 아닌 크락션 위에 위치해있다. 해외에 몇 군데 안가봤지만 확실히 잘 살고 여유로운 나라에서는 빵빵 거리는 소리를 거의 못 들어봤는데 못 사는 나라에 가면 굉장히 공격적이고 다들 화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노란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 RMB 11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000원 정도) 택시비도 디디추싱이나 거리에 있는 택시 이용하면 우리나라 택시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거의 기차역이 아니라 공항같다. 사람이 엄청 많고,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그리고 몸 수색도 하고 수화물 검사도 한다. 1등석 기차를 타니까 홍차 음료수 하나랑 간식거리를 담아준다. 안에는 땅콩, 작은 빵조각, 호박엿 맛나는 옥수수 모양의 간식도 있었다. 그리고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있어서 좋았다. 역시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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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해외출장! 중국 남경(난징) 출장 마라롱샤, 마라탕

그렇게 바라던 해외출장을 왔다. 해외출장을 가고 싶었지만 그 선택지에는 중국이 없었는데 뭐 이것도 다 경험이니까. 여기 와서 이런 일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다 배우는 과정이고, 이런 일도 해봐야 된다고도 생각이 든다. 카페에도 가서 디저트 세트를 시켰는데 비주얼이 너무 예뻤다. 요거트에 과일 올려져 있는 거 RMB32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먹던 그거 별생각 없었는데 같이 출장 온 대리님이 엄청 좋아하신다고 해서 따라가서 먹어봤다. 진짜 맛있음! 막상 중국 와서 느꼈던 점은 영어가 1도 안 통한다는 점. 나는 그동안 어학연수를 다니면서 중국인 친구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 친구들은 다 어디에 사는 건지.. 볶음밥을 저 롱샤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마라탕을 먹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무게를 재고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소시지 위주로 담았는데 거기 있던 세 종류의 소시지는 정말 다 별로였다. 거지 같기 짝이 없는 소시지.. 아무튼 중국을 출장으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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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5 현대제철 기념품 연필

요즘 이래저래 쓸데없이 바빠서 버리는걸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방 정리할겸 버릴 걸 다행히 하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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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4 핸드폰 충전기

핸드폰도 바꾸고 집에 항상 많던 충전기를 정리할겸 충전기 하나 버립니다.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 #무소유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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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3 라이터 기름

군대에 있을 때 지포라이터를 구입하면서 같이 샀던 라이터 기름인데 쓸 일도 없고 처분 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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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2 스트레칭 기구

2번째 버리기 전에 보건소에서 받고 눈에 띄면 한 두번 쓰기는 하는데 굳이 찾는 일은 없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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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것들 #1 스톱워치

전부터 꾸준히 버려왔지만 오늘부터 블로그에 적어야겠다. 아직 작동이 잘 되는 스톱워치지만 집에 스톱워치가 3개나 있어서 일단 가장 허접한 스톱워치 먼저 버린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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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빙수] 눈꽃 녹차빙수 후기!!

출처 : 이디야 커피 홈페이지 < 가격은 9,800원 > 뭔가 가성비는 떨어지는 느낌 그냥 설빙가서 먹는게 나을 것 같다. 나름 있을건 다 있음 팥, 인절미, 아몬드 생각보다는 별로였고 가성비도 떨어짐 빙수 전문점 추천!! 맛 : 가격 : 재방문 의사 : #이디야빙수 #이디야커피 #이디야 #EDIYA #EDIYACOFFEE #녹차빙수 #이디야녹차빙수 #이디야커피빙수 #이디야커피녹차빙수 #이디야눈꽃녹차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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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어학원 인턴 ] 챙겨가야 할 리스트 & 잡글

이웃공개 잡글,일상 [ 필리핀 어학원 인턴 ] 챙겨가야 할 리스트 & 잡글 PettisJI 2018. 8. 21. 0: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챙겨가야 할 리스트 1. 여권 & 여권사본 2. 세면도구 (칫솔,치약,면도기,폼클렌징, 바디워시 샴푸 등등) 3. 세탁망 4. 푸쉬업바 5. 작은가방 6. 미니드라이기 7. 보조배터리 8. 자물쇠 9. 모기기피제 10. 비상상비약 (소화제, 타이레놀, 지사제 등등) 11. 멀티탭, 돼지코 12. 업무 및 공부용 노트북 13. 래쉬가드 등등. < 출국 4일 전, 마음가짐 > 사실 잘 모르겠다. 그동안 취업만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다가 뭘 위해서였는지 잊어버렸다. 퇴사를 한 것은 후회가 안되는데 입사한 것은 후회가 된다. 내 나름 하고 싶었던 일이였고, 전공 살려서 하반기에 취업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어학원 인턴을 택했다. 10개 정도의 어학원에 지원을 했고, 하나의 어학원에서 연락이 와서 화상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많은 채용공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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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주짓수 도복 추천 BJJ &quot;Response&quot;

사진 출처 : 11번가 아디다스 주짓수복 처음 도복을 꺼내보고 느낀점은 생각보다 도복이 너무 얇다는 것. 전에 쓰던 도복은 체육관에서 기본으로 주는 8만원짜리 기본 도복을 입었는데 그에 비해선 엄청 얇은편이다. 확실히 가볍고 얇아 움직임이 유연하고 가뿐한 느낌. 도복을 메고 다니기 편하게 가방까지!! 11번가에서 구입한 아디다스 주짓수 도복 가격은 87,000원 +주짓수 벨트 30,000원 총 117,000원 가성비 : 앞으로 운동 틈틈히 다닐 일만 남았네요... #아디다스주짓수도복 #주짓수도복추천 #아디다스주짓수 #아디다스주짓수복 #주짓수도복 #주짓수 #주짓수추천 #도복추천 #주짓수도복브랜드 #주짓수도복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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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학을 다니면서 직장은 일근하는 직장생활을 하고싶었다. 교대근무는 정말 하기싫었다.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교대근무, 벌써 한달이 넘게 근무했다. 첫 직장생활이고 아무것도 모른채 사회로 나와 남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들을,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럴싸해보이는 것들을 마치 내 옷인냥 입고 있는 느낌이다.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면서 수십개의 서류를 지원하고 그 중 몇 안되는 인적성을 통과하고 또 면접 평가로 원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합격하면 다니고 있을것이다. 나 또한 현재 하고있는 직무를 맡게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지금의 회사를 다니게 되기까지 많은 기업에 지원하고 좌절하고 특히 최종에서 떨어졌을때의 허탈감과 패배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실패와 도전을 해왔을까. 다들 맞는 옷을 입고 있는걸까. 다들 그렇게 사는걸까. #다들 #전혀 #사회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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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 조코 윌링크, 레이크 바빈 저 .16

EXTREME OWNERSHIP 1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세계 최강 멘탈 트레이닝 HOW U.S. NAVY SEALS LEAD AND WIN 남 탓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불평하는 대신 대안을 궁리해 문제를 해결한다. 열두 가지 원칙 "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다." 인생이라는 전쟁터도 항상 불확실성과 모호함으로 가득하다. 승리를 위해 리더는 압박 속에서도 차분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 감정이 아니라 논리에 근거해 행동해야 한다. 이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다. 모든 리더는 자기 없이도 조직이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제대로 훈련받고 가르침을 받은 후배는 언젠가 선배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래야 선배도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답은 항상 같습니다. "겸손해지세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마감시간을 엄수하세요. 일을 열심히 하세요. 남들을 존중하세요. 일의 경중을 신중히 따지세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다음 결정을 내리세요. 부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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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언어를 만나다 #스페인어 이야기 그라나다 지음 .15

당신의 시선을 조금 바꿔줄 스페인어 이야기 그라나다 지음 태양의 언어를 만나다 태양의 언어를 만나다 저자 그라나다 출판 북스토리 발매 2022.04.15.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샀다가 생각보다 언어적으로 들어가니 가볍지만은 않았다. 마치 영어로 소통하는 건 좋아하지만 영어영문학과에서 배우는 건 영문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것 마냥 스페인어를 왜 태양의 언어라고 부를까? 에 답은 들어가는 말에 나온다. 저자가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만남이 태양처럼 밝고 따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스페인어 단어의 표현, 관계 그리고 한국어에 녹아든 중남미 원주민어 의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여 나오니 굉장히 흥미로웠다. 애인이라는 단어를 대한 국가별로 약간의 온도 차이라고 해야하나, 느낌이 다르다. 넷플릭스 시리즈나 스페인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대사 No pasa nada No importa "괜찮아." 자주 듣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잘 외워지는 표현인 것 같다. Cuantos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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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SEO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 홍마리오 .14 #워프기초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SEO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 - 황홍식, 서현보 지음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SEO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저자 황홍식, 서현보 출판 앤써북 발매 2015.06.30. 도서관에 워드프레스를 검색하니 최신 책은 없고 15년도 책이 있었다. 구글 서치 콘솔도 구글 웹도구? 옛날 버전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한 번 빠르게 훑어봤다. 물론 7년 전꺼라 현재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기본 개념에 있어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검색 엔진 (구글,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들은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알고리즘이 변화한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또 상위 노출을 노리는 개인, 단체, 기업적으로 이를 빨리 캐치해야하며, 또 공부를 하고, 매번 테스트를 통해 변화에 익숙해져야 한다. 최근에 워드프레스를 하나 개설했는데 마치 새 노트를 구매하고 첫 장은 예쁜 글씨로 써야하니 아껴쓴다는 마음으로 아직 한 자도 적지 않고 있다. 빨리 워드프레스 테마랑 스킨 그리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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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파이어 -그들은 어떻게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뤘을까? 강환국 지음 .13

FIRE 파이어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제목 자체가 파이어다.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파이어족의 뜻은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조기 은퇴를 추진하는 사람이다. 슈퍼개미 김정환에게 배우는 나의 첫 투자 수업 1 마인드 편. 8 이 책을 심심할 때마다 한 챕터씩 읽어왔다. 이 책은 무엇보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좋고, 평소 궁금... blog.naver.com 일반적으로 은퇴를 50~60대에 하기 마련인데 30~40대에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사회 초년생 때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 수입의 70~80% 이상을 저축하는 등의 극단적인 절약을 통해 저축과 투자를 한다. 본인의 생활 습관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 필요한 돈을 계산하고, 1년 치를 계산하여 보통 25배가 되면 은퇴가 가능한 시기라고 한다. 파이어 저자 강환국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2.04.08. 이 파이어 운동은 1990년대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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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일본 소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12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스포일러가 안 되도록 최대한 줄거리 얘기는 뺐습니다.) 처음 책을 읽으면서 끝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다. 해피엔딩인지, 배드 엔딩인지 이렇게 시작을 한다면, 이런 복선이 있다면, 당연히 이렇게 끝이 나겠지 생각을 했다. 근데 의외였다. 사신이 데스노트에서 봤던 그런 사신이 아닌가 보다. 아무튼 원제목은 '死にたがりな少女の自殺を邪魔して, 遊びにつれていく話。' 해석을 해보면 '죽고 싶어 하는 소녀의 자. 살을 방해하고 놀러 가는 이야기'라고 한다. 일본 원제목이 뭔가 더 직접적으로 주제가 잘 드러난 것 같다. 낯선 여자가 말을 걸어온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아이바 준 씨 당신의 수명을 제게 넘겨주시겠어요?" 온몸에 검은 옷을 걸친 께름칙한 여자였다. 키가 크고 놀랄 정도로 말랐다. 긴 은발 머리는 이 세상 사람의 것이 아닌 듯 아름다웠으나 그 감동을 다 덮어버릴 만큼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아이바 씨. 나는 당신에게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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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오히려 최첨단 가족 박혜윤 지음. 11

오히려 최첨단 가족 - 박혜윤 지음 박혜윤 작가님의 책을 처음 본 것은 아니다. 지난번에 숲속의 자본주의자라는 책을 읽어보고 그냥 이상했다. 뭔가 이상하고, 재밌어 보였다. 그렇게 사는 게 대단하고 거창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A capitalist in the Woods - 박혜윤 리뷰. 2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지만 완전한 삶' 우연찮게 본 광고같은 책 만화(?)를 보고... blog.naver.com 그냥 작가님의 생각을 조금 더 궁금했다. 그래서 택한 책이 이 책이다. '오히려 최첨단 가족' 사실 나는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서 여태까지 별 생각 없었다. 우리 가족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조카들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엄청난 에너지와 돈, 시간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서 키우는구나'를 느꼈다. 그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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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유전자, 요아힘 바우어 이기적 유전자와 다른 시각의 책

우리는 '유전자' =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타고난 유전자의 개수 또는 형질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는 유전자의 활동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염증에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염증은 동면의 양면성이 있다. 감염이나 상처 같은 급성 손상을 일으키는 염증의 경우는 사람을 일시적으로 아프게 하고 약하게도 만들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숨어서 점점 악화되어 치료가 어려울뿐더러 우리가 알아차릴 수 없는 염증 반응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것들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근경색, 암, 뇌졸중, 치매 등입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질병들은 만성적이고 점진적인 아급성 염증의 결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급성 : '급성과 만성 사이'를 뜻함) 책에 따르면, 이러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위험 유전자 클럽'입니다. 이 위험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우리 몸속에서 교란이 일어나면서 앞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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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조조칼국수 대표 김승현 지음)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저자가 말하는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6가지에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운영했던 갈빗집부터 대학시절 직접 옷가게를 했던 경험들이 쌓여 첫 번째, 홀로서기 두 번째, 고객 창출 세 번째, 소비 심리 네 번째, 사람 다섯 번째, 리스타트 여섯 번째, 자기절제 이러한 파트로 나뉘며 여러 스토리가 이어지고 어렵게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처음 P 레스토랑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삐걱대고 조금이나마 지출을 줄이기 위해, 불편함과 당연하게 하던 굴레 속에 있지 않고 계속해서 발품팔고 한 결과 몇 천만 원을 세이브한 일화도 굉장히 와닿았다. 프렌차이즈 본사와의 마찰 그리고 서로 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보다 잘 해결해 낸 것 같은 일화였다. 장사가 안 되는 가게에는 기준과 원칙이 없다. 메뉴판에 유행하는 사계절 아이템이 모두 들어 있어, 어떤 게 주력 상품인지 파악조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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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9]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아빈저연구소 feat. 직장 워크샵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이 주제로 서상태 교수님이 직접 방문하여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필수적으로 읽고 와야 한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 주제의 책을 읽으면 개인적으로 현실과 차이가 있는 이상적인 내용이 아닌가 싶었다. 그럴싸한 말들 써놓고, 화합, 진정한 소통, 협력 물론 좋은 단어고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훌륭하지만 과연 현장에서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직장 내 상사 또는 후배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여러 가지 상황과 '자기 배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굉장히 스스로 찔리고 '상자 안에 있는' 모습이 내 모습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 내용 중 꽤나 인상 깊고, 다시 한번 읽고 싶은 구절들을 다시 적어보고, 밑줄 친 것들을 공유해 본다. 맞아요. 설령 그녀가 게으르고 배려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해도, 나의 자기 배반 행위로 인해 실제의 그녀보다 더욱 게으르고 배려심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했던 겁니다. 정말로 그녀의 성품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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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김정환에게 배우는 나의 첫 투자 수업 1 마인드 편. 8

나의 첫 투자 수업 2 저자 김정환, 김이안 출판 트러스트북스 발매 2021.03.25. 나의 첫 투자 수업 1 저자 김정환, 김이안 출판 트러스트북스 발매 2021.09.10. 이 책을 심심할 때마다 한 챕터씩 읽어왔다. 이 책은 무엇보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좋고, 평소 궁금한 내용을 어디에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고민만 하고 있던 질문과 그에 따른 슈퍼개미 김정환이 답변을 해주고. 명쾌하다. 그동안 조금 어려웠던 환율과 주가에 대한 기본적인 상관관계에 있어서도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이해했다. 이러한 책은 한 번 보고 말 것이 아니라 계속 꾸준히 읽고 다시 또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냥 마인드 셋 하기에 좋고,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려울 수 있어 이러한 부분들은 다시 한번 곱씹어 보면서 읽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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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_ 질볼트 테일러 .7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질 볼트 테일러 출판 윌북 발매 2019.01.10.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뇌가 멈춰버린다면? 37년 인생을 바꿔놓은 어느 날 아침 '뇌 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거 참 멋진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었고, 내 경우를 빗대어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가 생기면 굉장히 분노하고, 또 망연자실해 있을 것만 같은데 이러한 과정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지만 실상은 8년간의 고생한 흔적을 나로써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단편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 뇌졸중 환자 중에는 더 이상 회복이 되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그들이 이루고 있는 작은 성취에 주목하지 않는 것이 진짜 문제가 아닐까 싶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볼 줄 알아야 다음에 무엇을 할지 판단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절망이 회복을 가로막는다. P. 88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작은 성취에 주목하지 않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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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다섯 할매 홀로, 배낭 메고 페루 구석구석 6

페루와 관련한 책을 찾아보던 중 구석구석 여행한다는 책을 보고 바로 구입했다. 막연하게 동경하고 가고싶어하는 페루 10년 후, 40이 되기 전에 가보리라 생각만 하는데 아직 그 계획이 안 잡힌다. 그렇게 되려면 기본적으로 수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하기 때문에 늘 이것저것 공부하고 찾아야 한다. 여행 에세이 치고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재밌게 읽지는 않았다. 그냥 관심있게 가보고 싶었던 미라 플로레스, 쿠스코, 산 마르틴, 아마존 밀림 등 읽고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동남아시아를 여행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다. 여러모로 낙후된 시설과 위생 개념이 없는 식당들과 거리 음식들. 비위가 약하고 위가 약해서 그런 음식들은 먹지 못하지만 그냥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다.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름 흥미롭게 읽었다. 예순다섯 할매 홀로, 배낭 메고 페루 구석구석 저자 이석례 출판 바른북스 발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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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잘 될 운명으로 가는, 현존 정희도 지음. 5

유튜브를 하고 계시다는데 아직 한 번도 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카페나 블로그, 방송 출연했다는 마리텔, 무한도전, 비디오스타 등 찾아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 모쪼록 이러한 타로카드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나온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또 의문스럽다. 운이라는 것, 기(氣)라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껴질 때가 있다. 설명할 수 없지만 내가 운이 좋게 어떤 일을 내 실력을 넘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때도 있었고, 기가 죽어 또는 기고만장하여 다녔던 때가 있었다.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사실 이런데에 의심이 많고 잘 믿지 못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약간은 사이비(?)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렇다고 공감되고 맞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몇 번 있었다. 그만큼 뭔가 신기하고 재밌는 내용이 있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신기했던 내용 중 하나는 <운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는 말이었다. 결론적으로는 균형잡힌 게 가장 좋다. 금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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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지음 리뷰 4.

개인적으로 자주 읽는 책 중 하나다. 이 책을 군대에서 처음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의 서평이 궁금해 다른 블로그를 몇개 찾아보다가 나처럼 군대에서 읽었다는 사람이 몇 있었다. 약간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힘내고 버텨서 어떻게든 견뎌라'라는 책의 내용처럼 군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게끔 군대에 보급해서 읽게 놔두는 건가 합리적 의심이 들었다. 이러한 에세이 형식의 책을 좋아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지만 약간 허구적인 내용이 첨가되어 있는 것 같다. 모쪼록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몇개 있는데 한 번 적어보려 한다. 외톨이는 사람들로부터 소외됐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무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외톨이인 것이다. P. 86 사람들은 긴 학창시절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운다. 수없이 시험을 치르고 성적을 올리고 많은 공부를 한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 직장을 구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도 대부분 인생의 수단을 갖기 위한 것에 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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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바호 지음 리뷰.3

파이어족,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의 앞 글자를 따 FIRE족이라 부른다. 파이어족은 요즘엔 많이 유명해져서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2년 전에 파이어족을 처음 듣고 굉장히 놀라웠다. '이렇게 삶을 사는 방식도 있구나'를 느꼈고, 나도 막연하게 40대가 되기 전 은퇴를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최근들어 다시 투자와 저축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은퇴자금을 최대한 빨리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4%룰을 보면서 내 한 달 생활비를 계산해보면 대략 300만 원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렇게 따지면 연 4,000만 원 정도 필요한데 ×25배 계산해보면 10억 원이 필요하고 그 돈으로 S&P 500에 투자해놓으면 분배금으로만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 분기마다 분배금을 주니 현금 흐름도 3개월마다 생길테고 충분할 것 같다. 그렇게 연 4,000만 원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원금 10억 원은 절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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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발이 전래놀이 '모두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서평

공룡 대발이 책은 세이펜 호환이 되는 책입니다. 세이펜을 가지고 있다면 세이펜을 활용해서 좀 더 색다르게 책 읽기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세이펜 활용으로 인한 아이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또 책을 읽는 좋은 습관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공룡 대발이는 시리즈로 책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공룡 대발이가 익숙한 아이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카가 4살, 2살인데 누나랑 매형이 아이들에게 책을 자주 읽어주어 제가 가끔 가도 책을 들고와서는 읽어 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집중하는 아가들을 볼 때마다 더 예뻐 보이는 건 다 비슷하겠죠? 모쪼록 공룡 대발이의 모두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공룡 마을에 새로 이사온 뿔뿔이가 같이 놀고 싶은데 부끄러워 같이 놀지 못하고 창문으로만 구경하고 있는 장면도 나옵니다. 대발이와 친구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동안 구경만 하다가 결국에는 같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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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A capitalist in the Woods - 박혜윤 리뷰. 2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지만 완전한 삶' 우연찮게 본 광고같은 책 만화(?)를 보고 관심이 갔다. 그냥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았다. 나도 혼자있고 조용한 걸 좋아하다보니 숲 속에서 사는 삶이 궁금해져서 책을 읽게 됐다. 버릴수록 풍성해진다. ...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것들이었는데, 그 말을 들여다보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것이지 죽지는 않을 것들이다. 그래서 끊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매일 마주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격이 바뀌지 않아도 다르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안다. P.45,46 그리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뒤에 나온다. 사회학자 하워드 베커가 발표한 <대마초 사용자가 되는 과정, Becoming a Marihuana User> 연구와 관련한 부분인데 연구에 의하면 처음 대마초 사용자가 될 때, 대마초가 얼마나 맛있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 접했을 때 구토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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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루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졌다 -김원곤 리뷰.1 (페루 시니어 어학연수)

페루에 꽂혔다. 그래서 페루, 중남미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었는데 대부분 여행 관련 책이 많았다. 그냥 제목만 보고 구입해서 읽다보니 뭔가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닌 게 많았다. 결국 내가 원한 건 페루에서 사는 것. 그리고 스페인어를 어떻게 배웠는지. 뭐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 중남미와 페루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관광지나 이러한 일상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니 애초에 내 취지와 맞지 않아서 조금 읽다가 다른 책 읽기 바빴는데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먼저 이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의대 교수님의 은퇴 후 4개국어를 공부하는 과정과 페루에서 어학연수하는 과정을 담아 내가 원하던, 궁금하던 내용이 많아 좋았다. 특히 페루의 정치적인 상황이나 실질적인 빈부격차라던가 어학연수를 많이 가는 지역 또는 위험하고 안전한(?) 덜 위헌한 지역을 알 수 있고 좋았다. 나이들어 외국어를 공부하는 게 어렸을 때 배우는 것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고 성인이 된 이후에 외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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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1]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If we can be gifts to each others. 개인적으로 이런 에세이 책을 좋아한다. 그냥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또 어떠한 고난이나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알고싶다. 미국 이민 1세대로서, 한인 이민 역사 112년만에 최초의 한인 퍼스트레이디로서, 살아온 삶이 책을 읽으면서 대단했고 멋있었다. 19살에 이민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고 떠난 것은 당연히 무모하다. 하지만 그만큼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떠난 것이고, 삶의 의지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혼으로 싱글맘이 되어 딸 셋을 키운 일화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고달팠던 시기에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그 이후에 래리 호건을 운명적으로 만나서 처음 물어본 꿈에 대해 잘 들어주고 또 그 꿈을 지원해주겠다고 나서 다시 재혼을 통해 현실에 벽에 부딪혔던 꿈을 다시 한 번 찾기위해 텍사스 베일러 대학에 입학하고 또 메릴랜드 예술 디자인 대학에 편입하여 공부도 꾸준히 하여 결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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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0] 세상을 바꾼 명연설 사회편

총 9가지의 명연설이 나오며, 연설과 관련해 미리 사전 지식이 필요한 것을 앞에 미리 보여주고 그때 당시의 시대 상황을 어느정도 알려주고나서 연설 내용이 뒤이어 나옵니다. 이러한 사전 지식을 미리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명연설이라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고 나오기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연설 한 챕터에서 키워드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챕터 1 #자유, #혁명, #시작 등과 같이 연설에 관련한 중요 키워드가 있으며 미리 이런 키워드를 알고 읽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챕터 1, 미국의 독립을 주장했던 '페트릭 헨리'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흔히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로 유명한 연설 중 하나입니다. 챕터 2, 노예출신으로 미국뿐 아니라 세계를 돌며 모든 흑인의 인권을 위해 힘을 쓴 '프레드릭 더글라스' 의 흑인 노예제 폐지를 위한 연설 챕터 3, "여성은 사람입니까?" 타임지에서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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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9] 퍼시스턴트 라이프 - 김영욱 지음

Persistent Life '끈질긴' '집요한' 삶 (주)프록시헬스케어 대표 김영욱 퍼시스턴트 라이프 저자 김영욱 출판 클라우드나인 발매 2021.09.19. 의대를 3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공학의 매력에 빠져 공학도를 선택하고, 처음 미국 유학 길에 올라 몇 달간 영어 때문에 고생했던 때, 홈리스로 연구실에서 숙식하면서 지냈던 때 등의 경험을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원래 그래'라고 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 제기와 해결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발명과 혁신에 대한 단어의 의미를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더욱이 잘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공학도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의대를 그만두게 된 이유에 대해 남들에게 설명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고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그럴싸한, 합당한 이유를 항상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는거 같다. 이러한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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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8]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너나위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입문용 책을 찾다가 책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용도 잘 읽혔다. 전세 갭투자에 대한 나의 생각도 조금은 바뀌었고, 흥미로운 책이였다. 물론 나처럼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실제 사례를 들은 임장에 관해서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동산 투자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자본시스템을 이해야한다고 첫 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에서 정말 기본적이지만 알지 못했던, 돈은 벌고싶었지만 돈에 대한 태도나 방식은 일절 몰랐다는 점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은행은 왜 예금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작은 돈이라도 이자를 주는걸까? 1년, 2년 적금을 들으면 1%,2%씩 주는 이자는 왜 주는 걸까 한 번도 관심 갖지 않았고, 다른 해외에서는 통장에 입금하면 돈을 보관해주는 대가로 일정부분 돈을 빼간다. 내 생각도 그랬다. 현금으로 보유하기에는 혹시 모를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보관하는 건데 그에 따른 일정 부분의 보관료를 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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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7]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미키타 젠지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저자 마키타 젠지 출판 더난출판사 발매 2018.09.19. 비만과 당뇨로 후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음식의 진실 "건강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이 말은 굉장히 공감한다. 건강해야 일도 잘할 수 있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우리가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 다양한 정보가 있고 이거는 먹으면 안 되고, 저렇게 먹어야하고 많이 나오지만 하나하나 실천할 수는 없을것 같다. 나 또한 채식 도전해보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회사에서 일반식을 먹을 때는 항상 고기 반찬 또는 국에 고기가 들어가있다. 그렇다고 점심을 샐러드 도시락을 챙겨가기에는 너무나 귀찮다. 밖에서 다같이 저녁을 먹으러 갈 때에도 제약이 너무 많다. 원래도 음식을 많이 가려 먹는 편인데 고기까지 안 먹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고민해야한다. 그렇기에 그냥 포기했다. 미국만 하더라도 채식주의자용 메뉴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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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6]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 조헌주 이명희 지음

요즘 스페인어와 남미에 관심이 생겨있던 참에 제목이 참 끌렸다. 엄마와 남미 여행이라니. 여행을 보통 혼자 가서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고 또 같이 여행하는 재미를 느껴 혼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나름 같이 가는 사람이 없어 스케줄을 조율할 필요도 없고, 온전히 내 선택에 의해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 어울려 놀 수 있는 것도 젊었을 때나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다니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여태 나는 엄마 또는 부모님과 같이 여행 가는 건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작가님은 대단한 것 같다. 어머니를 모시고 남미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를 어느 정도 감수하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최우선 아닌 어머니의 보호자로서 여행을 하는 것은 실행하기 위해서 많은 계획과 준비가 필요로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남미는 어렵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여행은 한 번 모시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같이 즐겨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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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5] 휴식을 거르지마라 니시다 마사키

그냥 딱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휴식에 관련된 책 나는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회사에 출근한다. 물론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운동하기 위해서 회사에 헬스장이 있어 무료로 사용할겸 나와서 주중에 못 끝낸 업무가 있으면 한 번 점검한다.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 할 일을 적고, 월요일 오전에 팀 미팅이 있어 그 때 하고 싶은 말도 적어둔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집에 그냥 뒹굴거리느니, 나와서 운동이라도 하고 일이라도 조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휴식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이렇다고 한다. 그 휴식에 대해 몇가지 내가 와닿는 부분에 대해 적어본다. 첫 번째, 연말에 내년 달력을 보며 연휴를 계산해보고 연차를 어떤 날 쓰고 가벼운 여행이라도 갈 지 고민해본다. 두 번째,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으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본다. -> 이거는 보너스 받으면 뭔가 나를 위해 써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그저 돈을 모아뒀다가 주식이나 조금 사고 공모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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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4] 돈을 만드는 N잡러의 사람을 모으는 기술 '나는 한 달에 세 번 월급을 받는다'

일단 무엇보다 부제가 너무 끌렸다. '나는 한 달에 세 번 월급을 받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건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모르는 기능이나 더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기를 쓰더라도, 제목에 '~~ 일기'라고 적지 말고 조금 더 정보성의 글을 쓰라고 권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더 찾게 되고 제목을 잘 쓰면 더 많은 유입이 될 거라고. 하지만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물론 그렇게 해야 방문자 수를 늘리고, 블로그를 키우기에 좋을 거라 생각은 들지만 너무 전문적이고 요즘 같은 광고가 넘치는 블로그 글 중에서 일기처럼 적는 게 내 생각에는 더욱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다. 물론 알고 있는 기능이지만, 한 번 더 리마인딩 해주고 이 부분이 책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다. '믿음', 나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 나는 여태까지 지금도 없다. 항상 어떤 일을 하고도 사실 불안해서 몇 번의 검수를 더 한다. 그래서 나는 내 성격이 꼼꼼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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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3] 내 인생, 방치하지 않습니다 - 사라 윌슨 Sarah Wilson 지음

먼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작년부터 불면증이 심해졌었다. 잠을 못자니 매사에 예민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 그렇게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수면부족이 이어지니 정신적으로 불안해졌다. 매일 같이 새벽에 깨있으면서 '내일 회사에서 할 일은 많은데 이 시간까지 못자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매번 잠자리에 드는 것이 무서워졌고, 정신이 불안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었다고 크게 뭐 불면증을 해소했다거나, 어떠한 문제를 해결한 것은 없지만 몇가지 기억나는 글귀를 적어보려 한다. 우리는 소소한 것들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단순하게, 단순하게 살아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지겨운 아침을 먹는다는 것, 또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었다. 버락 오바마 "내가 뭘 먹고, 입을지까지 매번 결정하고 싶지 않다. 중요한 다른 결정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두개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면, 둘 다 좋은 선택이라는 뜻이죠? 하나가 정말 별로라면 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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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2] UFC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읽어 볼만한 UFC 영원한 여제, 론다 로우지 Rowdy Ronda Rousey

론다 로우지하면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이며, 한 때는 여자 밴텀급 극강의 챔프였지만 한 순간에 몰락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 그냥 UFC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어렸을 적부터 언어학습 능력 발달에 문제가 있어서 3살 때까지도 제대로 된 말을 못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어렸을 적 돌아가셔서 늘 그리워하며 지내왔던 것 같다. 힘이 아닌 자신에 대한 신뢰 편법을 쓰거나 약물을 복용한 선수는 진정한 챔피언이 마땅히 지냐야할 한 가지가 빠져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어떤 약물이나 돈이나 편파 판정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P.65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엘리트 체육인이 올림픽이나 대회에서는 화려해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그 이면에는 얼마나 피, 땀을 흘려가며 갖은 고통과 부상을 이겨내왔는 지 가늠이 안 될 정도이다. 이 말은 참 멋있다. 최악의 날에 최고가 되어야 한다. 하기 쉬운 일이었다면 모두가 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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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1]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 하는가?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 회사에 충성해봐야 회사는 노후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그러니 적당히 일하면서 눈치껏 자기 살 길을 알아서 찾아 가야 한다는 것. '직장에서 인정받고 유능하지만 집은 따로 없는 부장보다 월급을 잘 투자하여 자가 아파트가 있는 차장이 더 낫다'는 말이 들려왔다. 그리고 또 다른 말 '회사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그만 두고 다른 사업을 하더라도 잘 된다. 그렇지 않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던 사람은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더라도 좋은 성과가 있지 못할 것'이라고. 내 판단에는 둘 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나는 첫 번째 예문에서 그렇게 인정받는 부장보다 차장이 되고 싶었다. 일에 집중하기 보다 투자를 더 잘하고 싶었다. 일을 하는 목적이 결국은 돈이니까. 일을 잘하기 위한 기술과 매뉴얼은 넘쳐날 만큼 지천에 깔려있다. 왜 일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 지 생각하지 않아도 정해진 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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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0]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농담거리 김병선 (코미꼬) 작가님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농담거리 말 그대로 코미꼬가 도전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과정을 쓴 책인데 너무 재밌게 읽었다. 도피도 해보고, 꾸준히 도전 해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렇게 읽어보니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단순히 유튜브에서 '스페인어로 이것저것 하는 한량'이라고 소개하는 그 이상의 것들을 책에서 볼 수 있어서 그 경험을 공유해줘서 감사하다. 많은 경험치와 고생을 한 거 같아서 존경스럽고 응원하고 싶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대본이 어떻게 짜여지는 지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을 2시간이면 금방 읽게되어서 한 번 읽고, 일 주일 뒤에 다시 읽고 글을 쓴다. "Gracias por mostrar tu pasión." "열정을 보여줘서 고마워." 이 친구의 일화 마지막에 어쩌면 인생은 논리적인 계획보다는 어쩌다가 마주친 우연으로 살아가는 걸지도. P.25 나의 경우에도 그랬다.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우연히 나에게 중요한 부분으로 다가온 것처럼.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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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 관광학과 관광의 정의 및 관점

관광은 정치, 경제, 심리, 사회, 지리, 문화 인류, 경영, 마케팅, 환경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관심을 가져온 현상으로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접근이 이루어져 왔으며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고 있다. 관광객은 여행으로 인해 충족되는 일련의 욕구와 욕망을 지닌다. 이러한 욕구와 욕망은 관광객의 시간, 돈, 문화적 배경 및 사회적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 관광객들의 욕구와 특성은 선정된 목적지와 그곳에서의 활동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1) 경제적 시각 관광은 경제현상의 일부인 산업 또는 경영활동이다. 관광은 여행객을 유치하고 수송하고 숙소를 제공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학이며 예술이며 사업이다. 관광은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지원시설의 공급과 수요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파생되는 지출, 소득, 고용 창출 등의 현상이다. 2) 지리적 시각 관광객의 이동과 입지, 관광 목적지의 환경 변화이다. 관광은 일상생활권 이외 지역으로의 일시적인 이동으로 일상생활권 이외의 지역에서 행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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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2021 관광학과 출석수업 대체 과제물

최근 국내·외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와 같은 과정은 특정 지역이 관광지로 변화되어가는 현상을 통칭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 즉 관광지화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은 관광객의 증가와 관광개발에 따라 지역의 다양한 영역이 지역주민보다는 관광시장의 욕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외부의 상업자본까지 결합되면서 평온했던 지역주민의 삶에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의 과정이 지속되어 오버투어리즘의 수준에 이르게 되면 지역의 물가 및 임대료, 주거환경 등은 지역 주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변화하게 되고 결국 지역주민은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되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 오버투어리즘을 관광객이 도시를 점령하고 도시민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오버투어리즘은 지역주민·관광객이 인식하기에 특정 지역에 너무 많은 관광 목적의 방문이 이루어져 지역의 삶의 질과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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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39] 서른이라 안 될 줄 알았어

주말동안 읽을 책을 화요일에 주문하면 보통은 다음날 수요일에 받게 된다. 근데 정말 배송 오류로 책이 오늘 왔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조금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그덕에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되었다. 늘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큰 나에게 어학연수와 스페인어, 서른 이라는 단어가 와닿았다. 나에게 서른은, 1년 반이 남았다. 사람은 각자의 시간 속에서 산다. 물론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해지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꼭 사회에서 정하는, 혹은 맞다고 여기는 타이밍에 맞춰 살아야 할까? 나도 모르게 나에게 익숙한 프레임 속에서 그들을 바라봤던 것 같다. 누군가의 스무 살은 누군가에게는 서른일 수도 있고 마흔일 수도 있다. 저마다의 삶을 존중해줘야겠다. P.227 이런 축제를 하고, 어떤 의미를 갖고, 몰입하는 과정이 나는 되게 어색하다. 책에서 나온 멕시코도 9월,10월이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아이가 된 것 처럼 어떠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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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통대 중간 과제물 제출 및 방통대를 시작한 이유

일단은 과제를 기한 내에 제출한 거에 의의를 두면서.. 이게 처음엔 잘 모르고 그냥 영어 전공만 다 때려 넣고 하다 보니 나중에는 영문학과지만 다른 학과 전공이나 일반 전공, 교양 등 이런 걸 하게 된다. (물론 영어 전공이 많이 있지만 과제나 시험이 어려운 과목은 제외하고) 그래서 수강신청할 때 처음부터 전공이랑 적절히 섞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처음에 그렇게 하면 빡셀뿐더러 어차피 교양만 6과목 다 신청할 수도 없다. 보통은 편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공 36점, 교양 34점으로 알고 있다. 근데 그마저도 최근에는 토탈 140점에서 130점으로 내린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다시 알아봐야 한다. 방통대를 시작했던 이유는 나중에 혹시라도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을 다닌다면 더 좋은 학교에 편입할 수 있도록 일반 편입보다 학사 편입을 하기 위해서 시작했었고, 또 나는 언제든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이 있다면 갈 생각이다. 그래서 4년제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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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38]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임다혜 작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거 같다. 이전 포스팅했던 것처럼 감사하게도 유튜브 다독다독 이벤트로 받은 책이다. 다독다독에서 받은 책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감사합니다!유튜브에 작가님들이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유튜브 커뮤니티에 질문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 m.blog.naver.com 덕분에 매일 조그맣게나마 수첩에 그냥 하루 일과를 적었다. 회사 일 계획은 다이어리에 적지 않고 회사 다이어리에 적었다. 그냥 사적인 것만 적고 싶었다. 버킷리스트가 실질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3개월이든 6개월이든 마감기한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그래서 버킷리스트를 적은 후에는 우선순위를 매긴 후 언제 그것을 할 지 날짜를 적어보는 것이 좋다. 그럼 막연히 언젠가 하고 싶던 희망이 계획으로 바뀐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다이어리를 열어 해야할 일을 확인하고 그걸 몇 시에 할 지 컨디션에 맞추어 적어본다. 이렇게 하면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하루를 계획할 수 있다 그럼 오늘 쓰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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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7] 변화하는 뇌 한소원 지음

뇌 과학에서 사회성과 공감의 바탕이 되는 기제로 거울 뉴런을 많이 이야기한다. 거울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볼 때, 이렇게 두 경우 모두에서 활성화되는 세포로 뇌의 운동영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 사람들이 댄스 공연을 볼 때에 댄서들의 움직임을 내적으로 시뮬레이션하기도 하고, 그 공연의 캐릭터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실제로 춤을 추지 않더라도 시각적인 경험과 상상을 통해 활성화된 거울 시스템이 지속적인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고 한다. 치매는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에게도 나타나고 신체적으로 다른 질병이 없는 경우에도 나타난다. 인지 퇴화를 늦추는 약도 나와있다. '6개월 간의 유산소 운동이 내측 해마의 부피를 2% 가량 증가시켰으며, 공간 기억도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해마의 향상은 1~2년 정도의 노화를 되돌리는 격이다. 연구결과 운동을 장기간으로 할 경우에 뇌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더 높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동반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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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6]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다른 것보다 이 책을 수식하는 말 중에 "민사고 학생들이 성경처럼 읽는 책" 이라는 문구에 꽂혀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다. 이 책은 스테디셀러인데 최근에 개정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동기부여, 자극받는, 쓴소리 영상이나 글들 읽거나 보았을거다. 물론 정말 자극받고 열심히 해나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나부터가 그러니까. 모쪼록 책 내용 중 기억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글쓴이가 15살에 거울을 보며 비참한 생각이 들고 '나는 평생 얘를 데리고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솟아올랐습니다. P.40 이 문장은 나까지 충격이었다. 근데 저 아이는 열 다섯에 충격을 받았고, 나는 여전히 나를 믿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다. 공부하지 않기에는 내 인생에 미안하니까 P.63 그래서 내가 최근에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지도 모른다. 내 인생에 미안함을 느끼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걸수도. 먼 훗날 내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 때, "내 인생은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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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35] 라틴어 수업_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Time flies' 는 라틴어 'Tempus fugit'의 단순 번역에 불과합니다. p. 124 로마의 첫 황제 Caesar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거는 최근 노래 가사에서도 들어봤는데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카이사르가 했던 말이었다. Tantum videmus quantum scimus. 우리가 아는만큼, 그만큼 본다. 나는 매일매일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나는 남은 생동안 간절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두가지를 하지 않고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한 사람의 책꽂이에 꽂힌 책은 그 사람을 말해주는 단서라고들 합니다. 수 많은 책들 중에서 관심이 가고 읽고 싶어서 고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식처럼 책을 꽂아둔 게 아닌 한 그 사람이 읽은 책은 그 사람을 말해주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P.273 우리가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내일로 미룰 수 있는 힘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웃음을 주는 내가 존재할 때 가능합니다. Hoc qu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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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4]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quot;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quot;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멋있는 말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9년간의 시절을 보내며 정직함만은 믿었던 정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댓글을 조작하는 사건이 있었다면 문재인 정부때는 팬덤정치에 본인들 스스로 나서서 어떤 기사가 올라오면 좌표를 찍고 댓글을 만들고 투표 수를 조작한다. 마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여론을 형성해나가는 것이다. 빅브라더보다 스몰브라더가 더 무섭다는 걸 지금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느껴진다. "이니 라고 싶은 대로 다 해"를 보고, 문장이 주는 허탈감은 상상 그 이상이였다. 그 지지자들, 그 팬덤은 아직도 여전히 지지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지지자들인데.. 잘 모르겠다. 그 분들도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다면, 현실에서 본인들이 지지하고 지켜내고자 했던 것이 고작 그런 것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 하지 않을까. 애초에 도덕성과 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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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3]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예전에 몇 번 본 적이 있는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를 보면서 처음엔 왜 이렇게 구독자가 많고 편들이 많은가 의아했다. 할머니가 나오는 걸 누가 볼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 근데 내 생각은 많이 빗나갔다. 수많은 댓글들은 돌아가신 할머니,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았고, 또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와 꾸밈없는 모습에 더 좋아하는 듯 보였다. 아무튼 이 책은 정말 가볍게 읽기 위해서, 부담 없이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의외였다. 정말 할머니의 '71살에 부침개처럼 바뀌어버린 인생'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 책을 다 읽고 꽤나 오래 여운이 남았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보며 유튜브를 검색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 중 가장 눈물이 찡했던 영상은 다 커버린 자식들을 위해 장난감 사는 할머니의 모습이었다.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법한 장난감을 오십둘인 자식에게 선물하는 장면에서는... 많이 찡했다. 시간이 그렇게 오래 지나고도 그게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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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2]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기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정말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내 기준에 나는 어떤 정보를 검색하거나 블로그를 들어갈 때 대부분 일기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제목을 찾아 들어갔다. 블로그의 이름도 중요하고. 상업적으로 보이는 블로그명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의 제목은 '08/25 새로운 신입이 들어온 날' 약간 이런 식의? 그치만 이 책에서는 제목을 기사의 헤드라인 처럼 몇가지의 "키워드" 그 핵심 키워드 2~3개 또는 그 이상으로 제목을 만들으라고 한다. 그리고 일 평균 방문자 1,000명이라면 티스토리 기준 일 2~3달러의 수입이 생긴다고 한다. 일 방문 1,000명이면 한달 6만원~ 9만원 수입이 생기는 것. 생각보다 적다. 그렇지만 그만큼 일 방문 천명이 넘어가는 블로그도 많고, 그 이상을 버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틈틈히 글쓰기 공부한다 생각하고 1500자 이상. 최소 1000자 이게 공백 포함인지 아닌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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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1] 죽은 자의 집 청소

지난 번 읽었던 목차 독서법을 활용해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가 시를 전공해 목차를 읽고도 감이 안 잡히는 부분이 많았다. 벌써부터 목차 독서법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쪽의 책에는 적용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점.. 1장 홀로 떠난 곳을 청소하며 2장 조금은 특별한 일을 합니다. 무엇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은 가끔하지만 '내가 죽고난 뒤에 어떻게 처리될까?'는 단 한 번도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누군가 발견해서 신고하면 그 이후에는 경찰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자살 현장에서 죽은 자의 직업과 자살을 감행한 도구가 연관되는 점이 있다고 한다. 낯선 것 보다는 익숙한 것, 일상에서 가까운 것을 자살 도구로 선택한다는 것이다. 랜선 케이블로 목을 걸어 자살한 IT 엔지니어, 중•고등학교 과학실, 연구실에 납품하는 실험용 약품을 본인의 팔에 꽂고 피를 토하며 자살한 사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는 내용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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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30] 목차 독서법 - 당장 실천 가능한 세상 심플한 독서 노하우

먼저 2021년 새해를 맞아 무조건 처음부터 열심히 읽는 것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올해의 첫 책은 '목차 독서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먼저 책의 제목과 목차를 적어보고 시작한다. 1장 목차 독서법이란 1. 목차 독서법 그것이 궁금하다 2. 목차 독서법의 탄생 3. 목차 독서법이 필요한 이유 2장 목차 독서법을 해야 하는 이유 1. 한 번 적는다면 평생 기억할 수 있다. 2. 목차만으로 전체 내용이 들어온다. 3.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다. 4. 적으면서 머릿속에 정리된다. 5. 하루 10분 목차 독서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6. 정답을 찾고 싶을 것이다. 7. 책의 핵심을 찾게 한다. 8. 목차 노트 한 권의 무한한 가치 3장 목차 독서법만이 가지는 차별성 ... 4장 목차 독서법 하는 방법 ... 5장 나만의 독서법으로 재탄생하다. ... 이하 생략 각 장에 소제목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당연한 것이지만, 소제목만 읽고 내용이나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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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29] '오늘부터 돈독하게' - 나랑은 안 맞았던 책

부자들의 공통 습관 아침 습관 부자 이 세가지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저자는 물을 끓여 마시는 걸로 아침에 눈 뜨면 하는 습관을 들였다. 몇 시에 일어나든 물을 끓이기위한 2분 동안 이불정리, 세수하기, 바닥에 머리카락 쓸기, 기지개 켜기 등 더 나아가서는 팔굽혀펴기까지 사소한 습관 하나가 아침의 기분을. 아침의 기분이 달라지니 하루의 시작이. 그 하루가 쌓이다보면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 . . 책을 다 읽고나니 생각나는 건 정치적인 얘기만 기억에 남는다. 굳이 본인의 정치 성향을 글에 담아야했을까.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위한 것, 대학 졸업 후 직장 다닐 때부터 민노총 조합으로 활동 한 것, "내가 노동자였기 때문에 그쪽에 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조그만 치과에 일하면서도 직원들을 대신해 월급을 올려 달라, 인센티브를 달라 요구하며 나 홀로 노조위원장 행세를 했다. 하지만 솔직히 정치는 잘 몰랐다." 이게 무슨 말이지? 그냥 대깨문이라고 광고하는건가. 정치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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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28] 서른 여섯번의 부자 수업

돈이 스스로 오게하는 서른 여섯번의 부자수업! 구입하게 된 이유는 그냥 부자 수업을 받고 싶었고,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돈 관련 지식을 쌓고 싶었다. 그리고 그냥 책 제목이 끌렸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은 돈이란 '남한테 신세를 지지 않는 힘'을 가르키는 말이야. P.331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내가 돈이 있으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신세질 필요 없이 그냥 살면 된다. 그리고 손님은 왕이라는 말. 손님이 왕이라면, 사장은 노예인가? 노예의 가게에 줄을 서는 왕이라니? 상상이 가? 손님이100엔짜리 라이터를 구입하는 것도 손님의 입장에는 100엔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점원도 같은 입장에서 100엔을 받은 것이니 서로 같은 가치를 주고 받은 것이다. 결국은 100엔짜리 라이터도 100엔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취하는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돈을 어떻게 하면 아낄까를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내가 최소한의 사회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들만 남겨두고 필요없는 소비는 안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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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27] 습관 디자인 45 '잘 풀리는 1%습관'

잘 풀리는 1%의 사람은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알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자기계발 서평단에 뽑혀서 성공하는 습관에 관한 책을 받고 읽게 되었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는 것은 그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물론 항상 의식하고 살지는 않을 뿐이지. 본인의 희소가치를 생각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임을 기억하고 일이 잘 안 풀릴 때가 있으면 잘 풀릴 때가 있는 법처럼. 어려운 시기를 일시적인 상태임을 자각하면 충분히 극복하고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소중한 나를 위해 어떤 습관을 만들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간 관리에 대한 습관에서는 나 또한 항상 일 할 때 긴급 건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하지만 그 이외에 여러가지 할 일이 있으면 우선순위를 따로 정해두지 못하고 이거 조금 먼저 해놓고, 저거 해야지 하는 습관이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일만 벌려놓고 해결되는 일은 별로 없었다. 시간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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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26]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리뷰라기보단 그냥 헛소리

하루에 4시간도 아닌,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하루 14시간 일할때만큼 번다는 내용. 사실은 잘 모르겠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기업에서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또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어떠한 손실이나 출근해서 일하는 것보다 나은 점도 있으니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같다. 하지만 제조업에서도 이게 가능할까? 물론 임원이나 기업의 CEO는 원격 근무나 화상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하는 일만 봐도 직접 손으로 어떠한 과정이 있어야 만들어 내는 결과가 있는데 이런 점에서는 이 책의 내용과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나도 사실 그런 직업들이 매우 부럽다. 이 책에 나온 내용대로 아웃소싱을 해서 예를 들면, 거래처가 100군데 있어도 20곳에서 매출 80%를 차지한다면 나머지 80곳은 그냥 버리고 80%를 더 관리하고 신경 쓰면서 그것을 관리하는 인원을 아웃소싱해버린다. 좋은 말이다, 가능하다면. 이책에 나온 우리가 하는 가장 일반적인 업무들로 예시가 나오는데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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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25]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실 아침형 인간에 대해서 다룬 책은 여러 권 읽었었다. 사실은 크게 따라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고, 이런 종류의 책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한 번 알고싶었다. 유뷰트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찮게 본 김유진 변호사의 얘기를 책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싶었다. 아침형 인간에 대해 뇌 과학자 러셀 포스터가 말한 짤이 상당히 유명하다. 누구나 한 번쯤 봤을법한. 여러가지 각자의 주관이 다르니 본인에게 체감해서 맞으면 해보고, 아니면 안 하면 그만이다. 그렇지만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흉내내보고 아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새벽 기상을 수월하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생긴 여유 시간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또한 추가 자유시간을 확보했다는 것을 큰 보상으로 여긴다. P.74 그리고 저녁에 잘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난다면, 충분히 새벽 시간은 가치있다. 그리고 다른 걸 떠나서 본인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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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4]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일을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나 서른이 넘으면 일에도 권태기라는 것이 찾아오고 만족도도 떨어져 삶이 무료해지기 마련이다. 뭔가 열정도 없고 특별한 일도 생기지 않고, 하지만 이대로 가다 보면 끝이 보일 거라는 불안감이 들면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다 때려치우고 유학이나 갈까?" 늦공부가 힘든 일이라는 것도 알만한 나이지만, 지루함에 대한 돌파구를 내가 해보지 못한 것, 막연히 동경하는 생활, 정확히 말해 유학에서 찾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 뭘 공부하고 싶은지 모른다는 데 있다. ... 이들의 성공적인 유학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꼭 필요한 공부를 했다는 것. 무턱대고 유학 한 번 다녀와야지 하는 심정으로 떠난 게 아니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과정을 밟았다는 점이다. 다 때려치우고 유학이나 갈까봐 P. 143 나 또한 유학을 늘 마음 한 켠에 고이 접어두고 경제적인 이유로 못 가고 지금은 갈 시기가 아니라고만 생각한다. 항상 가고싶어했지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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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3]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매일 출근시간마다 듣는 철파엠 덕분이다. 철파엠은 김영철의 아침 라디오인데,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라는 시간이 있어 그 시간에 영어 문장도 배우고 환경에 관한 책을 썼다고 해서 한 번쯤 관심을 갖고 있었다. 환경에 대해, 기후변화에 대해, 스스로 너무 무지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또는 환경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하거나 각 팀별로 준비해서 발표를 했던 기억이 났다. 내가 준비했던 내용은 '대기오염'에 관한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별 관심 없이 자료를 준비해서 어떻게 잘 말할까만 고민했었다.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이라는 소제목이 있다. 우리는 대기오염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표현한다. 먼지란 사실 늘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고 그렇게 크게 위기감을 주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감이 순화된 듯하다. 기후 변화도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 등과 같이 체감되지 않는 단어가 많아 기후 위기라는 표현을 쓰자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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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2]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우울증과 번아웃에 관한 책 요즘따라 무기력해짐을 느껴 구매해 읽게 되었다. 며칠 전에 읽은 JYP 책에서도 먹는 것을 유기농으로 무언가 첨가되고 가공된 것보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본인이 체감한 내용을 작성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런 인공적인 음식은 우울증과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JYP 에세이가 떠올랐다. 몇 가지 내게 와닿았던 글귀를 적어본다. 당신이 참기만 할 수록 기회는 더 늦춰진다. 완벽한 직장은 어쨌든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는 사람은 이만하면 괜찮다 싶은 직장에 만족할 것이다. ... 왜냐하면 다른 직장도 더 나을 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이 사람은 인생의 너무 오랜 시간을 불만스러운 일을 하면서 보낸다. P. 52 지금까지 잠들기 전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보며 한 두시간 보내는 게 일상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대신에 예를 들어 오디오북을 듣는 습관을 들여보자. ... 보통 2~3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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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1] JYP책 무엇을 위해 살죠?

JYP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없었고, 사실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로 알고 있지 내 세대의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가 특별하게 잘 알고 있지는 않았다. 그치만 전부터 힐링캠프나 라디오스카 등 타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는 말들이 굉장히 철학적으로 들렸고, 우리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무슨 목적이 있는지, 왜 사는지 등 그런 고민들을 JYP 엔터 오너로서 일하면서 같이 고민하고 공부한다는 게 멋있어 보였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랑을 위해 본인이 특별해져야하고 그 수준에 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노력과 운이 잘 맞아 성공했다. 본문에도 나오지만 어떠한 일에 성패에 운이라는 요소는 꽤나 크게 다가온다. 물론 최선을 다 했을 때 얘기다. 회사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공동체지만 가치를 중점적으로 가치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오너로써의 모습도 멋있다. 사실 성경에 관한 구절이 많이 나와 나처럼 관심없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성경 구절이 나오는 챕터는 재미 없게 느껴질거 같다. 건강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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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0] 방통대 과제 철학의 이해 과제 '크리톤'

철학의 이해 과제 중 2번 문제인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트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중 자유롭게 한 권을 선택하여 A4지 1페이지 독후감 작성 하는 것을 선택했다. 사실 A4지 한 장 정도의 독후감은 그냥 막 써도 금방 나오는 거 같다. 말장난의 연속인듯한 소크라테스의 논변 그리고 탈옥을 권유하는 크리톤. 서로의 주장이 있었고, 서로가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소크라테스는 원칙주의이며, '법의 명령'과 '신의 명령' 이 상충될 때에는 더 상위 명령인 '신의 명령'을 따라야한다 라고 보인다.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유명한 "악법도 법이다"는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이라고 한다. 번역하고 의미를 확장시키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보인다. "~보인다." "~볼 수 있다." "보아야할 것 이다."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문장 끝이 주로 이렇게 서술되는데 이걸 계속 보면서 <내부자들> 영화가 생각났다. 아무튼 아카넷 출판사, 이기백 옮김 꼭 이 책을 사용해야하며 다른 출판사 다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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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철학의 이해 중간 과제물

다음 두 문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 1번 문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 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3) 교재 5강은 행복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번 문제: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중 자유롭게 한 권을 선택하여 정독한 후 A4지 1페이지로 독후감을 작성합니다. 나는 2번 문제를 선택했고, <크리톤> 플라톤 지음, 이기백 옮김, 아카넷 출판사 YES24에서 9천원. 한글 또는 워드로 작성 가능하고, 본문 인용 없이 본인이 읽고 느낀 독후감만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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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영문학과 2학년 드라마와 영어듣기 중간과제물

1. The Glass Mnagerie의 줄거리를 A4용지 2매 분량의 우리망로 작성하시오. (15점) 2. The Glass Mnagerie의 등장인물 중에서 한 명을 골라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한국 배우를 정하고 그 이유를 A4 용지 1매 분량의 우리말로 작성하시오. <과제 작성 시 주의사항> - 아래한글, MS Word 사용가능 - 아래한글 기준 글자 크기는 11, 줄간격 180%, 작성 분량 A4 용지 4장 (표지 포함) - 목차와 참고문헌은 작성할 필요가 없음 - 표절 또는 표절 허용 시 0점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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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중간과제물 '운동과 영양'

다음 1~5번 문제 모두에 답을 하시오. 1. 포도당이 무산소성 해당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할 경우 포도당 1분자에서 2ATP가 생성되고, 이때 근육 피로의 원인 물질인 ( A )이(가) 생성된다. A에 들어갈 말을 쓰고, ATP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무산소성 해당과정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6점) 2. 체내 여분의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다당류인 ( A )의 형태로 저장된다. A에 들어갈 말을 쓰고, 간과 근육에 있는 A의 체내 작용을 각각 설명하시오. (6점) 3. 운동 시 탄수화물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정도를 저강도 운동, 중강도 운동, 그리고 고강도 운동으로 나누어 설명하시오. ( 저강도 운동: 최대산소 소모량의 약 30%, 중강도 운동: 최대산소 소모량의 약 65%, 고강도 운동: 최대산소 소모량 85%이상) (6점) 4. 운동 종료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휴식 시보다 산소소모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운동 후 초과산소 섭취량 또는 ( A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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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심리학에게 묻다 중간 과제물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 (10점) - 5장에 나오는 개념 중 우리 가족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을 찾아 설명하기 -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사례를 적용해서 설명하기 2) 나의 문제에 대한 설명 (10점) - 7장에 나오는 개념 중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을 찾아 설명하기 -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사례를 적용해서 설명하기 3) 가족과 나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작성하기 (10점) <과제 작성 시 지시사항> 1. 표지 포함 A4용지 5매 내외의 한글문서로 작성 * 목차 페이지를 만들 필요는 없음 2. 글자 크기는 한글 11point 3. 본 과제는 교재를 그대로 표절해서 작성하는 경우 0점 처리함. 교과서와 강의 내용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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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취미와 예술 중간과제물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 - 아래한글, MS Word 파일 사용 - 글자크기 10 또는 11, 중간격은 기본으로 하여 A4기준 4매 내외로 작성 - 인용시 반드시 인용표시를 해 주어야 하며 표절은 허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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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3학년 마케팅 조사 중간 과제물

평소 관심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연구하기 위한 설문지를 아래 지시에 따라 만들어 보시오. (4쪽 내외-표지 미포함) 1. 교재의 설문지 예(66쪽)를 참고하여 지시문을 만드시오. 2. 개방형 질문과 이분형 질문을 포함한다. 3. 리커트척도, 의미차별화척도, 스타펠척도를 활용한 질문을 포함하고 질문마다 어떤 척도인지 명기하십시오. 4. 쌍대비교척도법, 순서서열척도법, 고정총합척도법을 활용한 질문을 포함하고 질문마다 어떤 척도를 활요하는 것이지 명기하십시오. 5. 응답자의 인구통계를 묻는 질문도 포함하십시오. <과제 작성 시 지시사항> - 과제물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니 반드시 수강하기 바람. - 한글 또는 MS 워드로 작성하여 제출. (글자 크기 11point, 줄 간격 160%). <참고문헌> 마케팅 조사 교재 및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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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9]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사장? 회사를 위해? Who are you working for?

현대 기업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원이 부지런하면서 무능한 사람이라고 한다. 빠른 시장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창조력이 놓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유능한 인재를 원한다. P.46 Part.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십니까? -> 나는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 이런 일을 소중히 또는 가치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코로나시대에 취업하기 어려운데 적당히 타협해가며 들어온 게 아닐까 싶고, 막상 들어와서 경험해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확실히 대답을 못하겠다 아직은. 어린이나 초등학생들에게 누구를 위해서 공부를 하는지 또는 누구를 위해 학교를 다니는지 물어보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위해서라고 답한다. 회사원도 마찬가지로 "대표"를 위해, "나보다는 회사"를 위해서 라고 대다수가 답을 한다고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필리핀에서 어학원 대표님이 물어봤다. "넌 누구를 위해 일하냐?" 당연하게 대답했다. "대표님을 위해서요." 그리고는 다른 어학원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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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8] 긍정의 배신 -동기 유발 산업의 등장 배경

이 책에서는 한 때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던 시크릿 책에 대해서도 나온다. '끌어당김의 법칙' 원하는 것을 반복해서 생각하다보면 저절로 이루어 진다는 것. 참 달콤한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주술적 사고에서 비롯되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미국에서 기업들이 대규모 정리해고가 되던 때에 정리해고를 당한 희생자들과 정리 해고로부터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전염시킬 시간을 주지 않고 별다른 소동이 벌어지지 않게끔 동기유발 강의라던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같은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하고자 하는 말은, 옛 치츠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분개하는 대신 허는 변화가 더 나은 것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긍정적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곧 '맛있는' 새로운 새 치즈를 먹게된다. 이것이 정리 해고 희생자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p.167 결국은 본인 책임이라는 거다. 혹여나 '해고에 불만을 갖고 총기가 허가된 미국에서 총을 쏴갈기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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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7] 남자의 물건_짧은 리뷰

초반부는 재밌었고, 뒷부분 13인의 물건에 대해서는 읽다 지루해서 포기했다. 먼저, 에필로그에 아들이 군대 가는 날 훈련소 앞에서 아버지로서 느꼈던 감정. 본인이 군대 가는 날 그 당시 아버지가 어땠을지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어머니의 슬픔은 기억하는데 아버지가 어땠는지, 아버지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서야 나의 아버지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싶었다는 말이,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건 차범근의 '계란 받침대'. 독일에서 아침마다 빵을 사와 아침을 가족끼리 먹으며 보냈던 시간이 떠올려지는 물건, 계란 받침대. 나에게 그런 물건이 있을까 고민해보지만, 특별하게 아직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라면 향수 정도이지만 뭔가 특별한 의미는 부여할만한 것 같지는 않다. 어떠한 물건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며,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지.. 잠깐 고민해 봤다. 남자의 물건 저자 김정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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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6] 하버드 30초 통계학

읽다 보면 하버드에서 이런 걸 왜 연구했을까 싶은 통계가 참 많다. 예전에 알게 되었던 다양한 취미에 대해서 들은 것이 있는데, 어떤 남자는 여성의 신발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사람도 있고 나 또한 어렸을 때부터 그냥 예전 테두리 부분이 다른 동전을 수집했었다. 요즘이야 동전을 쓸 일이 거의 없어 모으지는 않지만 이처럼 참 다양한 각자의 취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연구도 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게이들의 이주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 흑인 부모가 해고되면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진다. 출퇴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던가. 특대 사이즈를 고르면 지위가 높아 보인다. 등. 물론 재밌어 보이는 연구도 있다.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5년 대형주 액티브펀드들의 68.6%가 S&P500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보였다. 투자자들이 가장 잘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해서 장기적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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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5-2]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생각보다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영화나, 뮤지컬, 노래, 작품 등 그 지역에서 느끼는 것들이 많고 다른 책을 인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생각보다 읽을수록 나와의 거리감은 떨어졌다. 작가는 50이 넘은 독일 출신에 해외 각지에 친구들이 있고, 신문에 백만장자가 남자친구를 찾는다는 공고도 올릴 정도의 사람이다. 여유가 있다면 유행했던 한달살기를 1년동안 해보고싶다. 그 출발은 베트남 붕따우에서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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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5-1]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1월~8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때에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졌다. 그래서 여행 관련 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노트에 적어둔 것이 많아 두 개로 나누어 포스팅하려고 한다. 먼저 프롤로그부터 퀴즈 프로그램에서 상금을 탄 뒤 한 달마다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여행하는 내용이다. 그렇게 1년간 여행을 12개국을 하는데 그동안에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여행을 같이 한다. 그런 프리랜서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부럽다. 저널리스트로 10일은 일하며 20일은 자유롭게 출근만 하지 않은거지 일은 여행중에도 하고 있었다. 내가 원한 건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게 아니었으니까. p.32 시간, 공간, 돈, 논리와 상관없이 모든걸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살겠습니까? 온종일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p.53 위와 같이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중국인들 99.9% 는 영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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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4]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책 내용은 내가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은 아니였다. 나는 주로 혼자 여행했다. 여행을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의 돈을 모으는 것보다 추억을 쌓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또 지나보면 그렇지도 않다. 퇴사 후에 책 한권을 가지고 여행하려던 때에 그렇게 계획이 틀어져버리고 그냥 방 안에서 여행 책이나 읽고있다. 가장 와닿는 문구였는데 이 얘기를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필리핀 친구한테 들었던 말을 책에서도 보게되었다. "You have your own timeline.. Don't be pressured by the society's standard." 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으니 늦은 것도, 틀린 것도 알 수 없다. 사막의 모래에 갇혔을 때엔 타이어 공기를 빼고 차체를 낮춰야한다. 그러면 차가 모래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인생도 그렇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저자 카트린 지타 출판 걷는나무 발매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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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3]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경제적 자유 실현 프로젝트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나라가 재앙수준이라 퇴사하고 여행 한 번 못가고 집에만 있는 게 참 아쉽지만 있는동안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겠다. 먼저 이 책은 누나한테 받아서 읽었던 책이다.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필리핀 어학원 대표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취업을 할 지, 창업을 할 지 앞으로 고민해봐야 한다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사실 대기업으로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말고는 없었다. 그게 무슨 말인지는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꼬집은 내용 중 하나지만, 앞으로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정년이 보장된다하더라도 50대 후반에는 은퇴할텐데 그 이후의 삶이.. 불행해질것만 같다. 그래서 월급 이외의 돈나오는 기계를 만들어야한다. 내가 회사를 그만 둔 이유는 상사의 갈굼, 불필요한 업무지시, 과한 업무량으로 인한 새벽퇴근, 주말출근, '앞으로 이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고.. 일이야 어차피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까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은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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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12] '90년대생이 온다' #1 마시멜로 이야기의 함정 (나 책리뷰블로거야)

먼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사회에 나온 90년대생들 나 말고 다른 내 또래 사람들은 '어떻게 사회생활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읽어보게 됐다. 어렸을때부터 '마시멜로 이야기' 책은 베스트셀러여서 누구나 대충은 알고 있을거다. 마시멜로를 눈 앞에 두고도 안 먹고 참고 버티면 하나를 더 주는 그 이야기. 지금도 그렇지만 참고 버티는 게 미덕으로 여겨진다. 물론 어느정도 힘든 것도 버티고, 견뎌내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기에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꼭 그렇다고 다 그런 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요즘 일 하면서 많이 느낀다. 이걸 참고 그냥 일해야 맞는건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는 게 빠른건지.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던 선배의 말에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신입부터 사회생활하면 다 힘들겠지. 각자의 자리에서 아등바등. 나 또한 마찬가지고.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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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1] 'SNS 홍보 마케팅의 신'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최근 바이럴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이 생겨 이 쪽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작년 처음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글쓰기도 연습해볼겸 파워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나도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만큼 영향력을 갖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특별히 어려울 건 없어보였다. 마케팅 책이라 그런지 목차부터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었고 저자의 블로그, SNS 및 QR코드가 있어 본인 홍보 또한 책을 통해 하는 모습이 보였다. 책을 읽고 바로 포스팅을 했고, 매일 하루 방문자 수만 표기된 위젯만 사용했는데 방문자 그래프 위젯도 만들어 놨다. 저자도 처음부터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하지 않았고 해외출장 및 여행을 다니면서 세계여행을 주제로 포스팅하다보니 어느새 인기있어지고 파워블로거가 되었다고 한다. 나 또한 처음 시작할 때는 주변 사람들을 홍보해주거나 혹시 몰라 나중에 내가 사업하게 된다면 이용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처음 목표했던 것 보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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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 일하는 마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나의 면접스토리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전에 쓴 글을 보면 "~할 것 같다." "~같다" 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바로 위 문장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쓰려다 고쳤다. 책 내용보다 먼저 며칠 전 본 면접에서 겪은 일이고,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기업인데 압박면접이 심했다. 현실적으로 일어날 법한 곤란한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대답으로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는데 바로 말꼬리를 "그럴 것 같다?" 라고 따라했다. 내가 부족해서, 자신이 없어서 그런 말투를 썼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쓰고 있다는 걸 면접을 통해 알았다. 높은 직급의 사람과 대화할때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도 내 단점인걸 면접을 통해 알았으니 평소에도 그런 말을 지양하고 의식하고 있어야겠다. 책과는 상관없는 서론이 길었다. 아무튼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나는 '퇴사'를 하고 나서야 회사 밖의 세계와 만났고, 그곳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규정되지 않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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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9]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노후준비는 생각해봤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20대 중에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회 초년생으로서 회사에서 가입해주는 기본적인 국민연금만 알고 있지는 않을까? 기본적으로 누구나 노후를 위해 필요한 것은 '연금저축' 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굉장히 씁쓸한 부분이다. 55~60세까지 일을 하고도 100세 시대인 만큼 30~40년을 수입 없이 살아가야 하는데 생각할수록 살아있는 게 안타깝지 않을까 싶다. 이 부분에서 내가 1년 전에 했던 짓과 똑같다. 퇴사하고 혼자 해외여행 갔었던 일. 딱 1년 전 일인데 꿈을 찾아 퇴사한 건지, 뭘 찾으려고 퇴사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렇게 했어야만 했었다. 생각이 딱 그 수준에 머물렀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취업카페 인기글을 보면 키워드가 늘 비슷한 것 같다. '대기업 퇴사' , '연봉이 20대 중반에 x000만원인데 그만두고 싶다' , '돈이 다가 아니다' 등등 뭐 자랑하려고 쓴 글도 있겠지만 그런 트렌드가 보인다. 나 또한 그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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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8]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엄청 몰입해서 본 책!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건 군대에 있을때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라는 책을 처음 읽고 마구잡이로 읽었던 책 중에 하나였다. 보통은 틈틈히 쉬는시간마다 읽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굉장히 빠르게 몰입되어서 읽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런 느낌은 이 책이 처음이였다. 닥치는 대로 부딪쳐 봐. 무서워서, 안 해본 일이라서 망설이게 되는 그런 일일수록 내가 찾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이 문구를 읽고 내가 떠올렸던건 "워킹 홀리데이" 겁이 나서, 가고는 싶지만 망설이게 되는 '그런 일'이 나에게는 워킹 홀리데이다. 과연 내가 찾는 길일까 싶다. 모험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고 가장 무난해 보이는 길을 선택하기 때문.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저자 하야마 아마리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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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7]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을 읽고 다 갖다 버리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에 정말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고, 생각이 복잡하고 늘 어지럽던 내 방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준 책이다. " 술은 행복을 주는 것 아니라 불행을 일시 정지시킬 뿐이다 " "네 직업이 곧 너인 건 아니야"라는 글귀를 보고 김어준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김어준의 직업은 김어준이라던. "어차피 인생은 비정규직" 물건에 집착하게 되면 본질을 잃게 되는 것 같다. 필리핀에서 생활할 때 가장 큰 컬처 쇼크는 거의 대부분 베트남 매니저를 통해서 느꼈는데 그중 하나가 그도 미니멀리스트였다. 옷도 낡은 옷 몇 개가 전부였고, 뭐든지 새로 사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들로 해결하는 모습과 돈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친구한테 배울 점이 참 많았다는 걸 지나고 나서야 생각한다. 나중에 집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이 방 하나를 서재로 만들어 그럴싸해 보이는 베스트셀러나 나의 관심사에 관한 책들로 가들 채우고 싶은 허세가 가득했었다. 지금도 내 책장엔 수많은 정치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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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6] 1일 30분 &quot;인생 승리의 공부법 55&quot;

생각보다 쉽게 잘 읽혀졌다. 무엇보다 1일 30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이지만 직장을 다닐 때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30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은 글귀는 '공부에는 타이밍이 중요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하는 게 좋다' 는 것이였는데 공부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운동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전엔 늘 살 찌워야지, 운동해야지 생각만하다가 필리핀에서 만난 선생님이나, 베트남 매니저를 보고 좀 많이 느꼈던 것 같다. 해야겠다는 걸.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새로이 시도하거나 오래된 습관을 끊으려고 할 때, 평소엔 죽어도 안되다가 급 하고싶을 때. 정말 하고 싶어질 때가 언젠간 오는 것 같다. 그 타이밍 잘 맞춰서 습관을 다시 만들어가면 좀 더 나은, 바뀐 모습으로 살지 않을까 싶다. 책 제목처럼 1일 30분씩.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투자하는 일을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바르게 갖춰지지 않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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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 '치앙마이 카페 스토리' (feat.호주노예Joe)

커피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우연찮게 본 유튜버 '호주노예Joe'를 보면서 호주든 어디든 워킹홀리데이로 나가면 바리스타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그래서 관심 1도 없는 바리스타에 대해 관심을 갖고나니 카페에 가서도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본다. 치앙마이하면 떠오르는 "휴식"의 이미지에 걸맞는 카페라 도시에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와는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다. 카페라는 공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고, 하나의 의미로 규정되지 않고 여러가지 의미가 부여될 수 있어 좋다. "커피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하고, 긴장된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음료" 라고 하는데 이건 좀 억지같다. 3장. Hand Kraft Cafe 아내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Loung 사장은 "아침에 일어나 서로 웃어줄 수 있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사랑" 이라고 주장한다. 굉장히 여유로움도 느껴지고, 원래 바리스타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관심을 갖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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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필수! 준비물] 꼭 챙겨야 할 것들 6개월 짐 싸기

나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6개월 동안 짐을 챙겨간 것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시아나 수화물이 23kg이었는데 내 캐리어는 21kg이 채 안 됐었다. 6개월치 짐을 챙기다가 아무렴 필리핀인데 거기서 사는 게 더 저렴하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생필품(치약, 칫솔, 비누 등등) 물론 엄청 저렴한 게 있긴 하다. 현지 사람들이 이용하는 비누를 써도 되지만 나는 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서 조금 괜찮은걸 고르다 보면 한국과 그렇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이 사진은 필터를 교체하고 물 켜본 직후인데 확실히 불순물들이나 여러 가지 무언가가 보이는 게 확실히 깔끔하진 않다. 한국에서는 이런 거 안 써봐서 원래 이런 건지 잘 모르겠다. 학원에서 생활할 때 다른 대만, 중국, 베트남 등등 다른 국적 학생들은 이런 걸 챙겨오는 걸 한 번도 못 봤지만 한국 가족들은 거의 필수 아이템처럼 샤워필터는 물론이고 세면대 수도꼭지 필터도 교체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많이 봤다. 예민하고 깔끔 떤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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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클락] 필리핀 6개월 어학연수 짧은 후기

6개월 참 빠르다. 24주 하고도 2주 연장해서 살았으니 돌아보면 잘 했던 것보다 아쉬운 점이 많다. 여기에 다시 돌아오고 싶지만. 공부도 하고 돈 벌어야지. 출국하는 날, 처음으로 라운지에 가서 먹을 음식이 없어 맥주랑 와인만 엄청 마시고 도착해서 3일 동안 속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먹질 못했던 기억도. 그냥 별것도 아닌 거에 크게 고민했던 일도. 그래도 많은 걸 얻어 간다. 여기저기 많이 아프기도 아팠고, 영어실력도 6개월 살면 늘었냐고 물어보는데 지금도 대화하다 보면 가끔 막힐 때도, 못 알아듣을 때도 많고. 돈벌이만 됐다면 다른 지역에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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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월요일 페소/달러 환율 Exchange Rate

페소 가치가 상승하는지 계속 내려간다. 항상 내가 환전할 때는 폭망이다. 올라가겠거니 했더니 계속 내려가서 그냥 116달러만 환전하고 왔다. 3페소 주고 6천페소 받아왔다. #필리핀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원인턴 #필리핀근로장학생 #필리핀앙헬레스 #클락 #필리핀클락 #앙헬레스 #클락앙헬레스 #필리핀여행 #필리핀가볼만한곳 #워킹스트리트 #클락풀빌라 #클락골프 #팔라완 #수빅 #마닐라 #해외인턴십 #해외여행 #동남아여행 #세계여행 #필리핀맛집 #페소 #달러 #환율 #환전 #달러페소환율 #필리핀돈 #세부 #바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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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마퀴몰 TIMEZONE 오락실 옆 FUN RIDER 5D

마퀴몰 3층에 위치한 영화관 쪽에 TIMEZONE 오락실이 있었고, 그 옆에 FUN RIDER 5D 타는 곳이 있었다. 입장권은 TIMEZONE 안에 가서 5D 라이더 따로 결제해와야한다. 여러가지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맵이 있었다. 인당 60페소여서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탔는데 역시 싼 게 비지떡이다. 5D를 전에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탔었는데 물론 비교자체도 안되지만 너무 허접했다. 그냥 딱 60페소 값어치 하는 것 같았다. 굳이 또 안에 카메라가 있어서 밖에서 타고있는 사람들 모습도 구경 가능하다. #필리핀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원인턴 #필리핀근로장학생 #필리핀앙헬레스 #클락 #필리핀클락 #앙헬레스 #클락앙헬레스 #필리핀여행 #필리핀가볼만한곳 #워킹스트리트 #마퀴몰 #필리핀한달살기 #세부 #바기오 #마닐라 #수빅 #딸락 #바콜로드 #일로일로 #필리핀자유여행 #필리핀나홀로여행 #필리핀나혼자여행 #동남아여행 #세계여행 #동남아 #필리핀패키지 #여행 #망고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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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네포몰 맞은편 로컬 과일가게 위치

위치는 네포몰 메인 입구에서 나와서 그대로 두 블럭정도 걸어가면 네포몰 근처 과일 가게가 나오는데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이고 가게되면 깔라만시도 얻어오고 과일 상태도 괜찮은 편이다. 동그라미 친 저 위치에 과일가게가 있고, 대부분 천막치고 있어서 근처에 가면 금방 과일 가게인지 알 수 있다. #필리핀 #필리핀여행 #앙헬레스 #클락 #클락앙헬레스 #네포몰 #뉴포인트몰 #필리핀자유여행 #마닐라 #바기오 #세부 #보라카이 #보홀 #필리핀클락 #필리핀앙헬레스 #필리핀몰 #필리핀과일가게 #앙헬레스과일가게 #로컬과일가게 #열대과일 #필리핀망고 #망고 #망고스틴 #바나나 #포멜로 #자몽 #과일 #필리핀과일 #필리핀한달살기 #클락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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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ean Tea Leaf Sardine & Feta Wheat pandesal 판데살

Sardine 뜻은 정어리인데 주문하기 전부터 알고는 도전해봤는데 역시나 토할뻔했다. 생선의 비린내가 빵에서 나서 그냥 겉에 바삭한 부분만 먹고 버렸다. 망고 스무디 Reg 175페소 빵 85페소로 총 260페소 고급스럽기만하고 별로였다. 늘 실패할 걸 알지만 그래도 늘 도전해본다. 멍청하게 #필리핀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원인턴 #필리핀근로장학생 #필리핀앙헬레스 #클락 #필리핀클락 #마닐라 #커피빈 #필리핀커피빈 #판데살 #바기오 #필리핀클락앙헬레스 #클락앙헬레스 #필리핀빵 #필리핀브레드 #필리핀판데살 #pandesal #필리핀커피 #필리핀카페 #smmall #Philippine #sm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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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019 필리핀 현재 페소 환율

최근 계속 52.00에서 52.10 사이였는데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금방 올라갔다. #필리핀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원인턴 #필리핀근로장학생 #필리핀앙헬레스 #클락 #필리핀클락 #앙헬레스 #클락앙헬레스 #필리핀여행 #필리핀가볼만한곳 #워킹스트리트 #필리핀환율 #필리핀현재환율 #페소 #페소달러 #달러 #페소원 #원페소 #smt #sm텔라바스타간 #필리핀환전 #환전소 #페소환전소 #페소환전 #페소달러환전 #필리핀에서환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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