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면, 시원한 탄산음료 드시고나선 꼭
무더운 날씨, 시원한 냉면이 생각날 수 있습니다. 요새는 냉면 외에도 초계국수, 물막국수, 냉소바 등 다양한 시원한 면 요리들이 있죠. 그리고 콜라, 사이다 같은 차가운 탄산음료와 카페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탄산 소다, 스파클링 음료수들을 많이 찾게 됩니다. 이러한 차가운 식사와 음료수를 마실 때 혹시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을까요? 특히, 교정치료 중이라면 좀 더 신경써야 할게 있을까요? 서울치대졸업,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치과교정학 박사가 직접 100% 작성하는 블로그를 읽고 계십니다. 먼저 얼음이 동동 떠다닐 정도의 음식을 먹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사람의 입 안 점막은 뜨거운 삼계탕을 먹다가 갑자기 찬 음료수를 마셔도 될 정도로 특출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구강 점막과 주변 조직들(잇몸, 볼점막, 입천장 등)이 온도, 산성도, 물리적 자극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것이 그러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