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와 CD-ROM (씨디롬)또는 DVD라는 저장장치가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보통 "여러 번 쓸 수 있는" 플로피 디스켓과 "한 번만 쓸 수 있는" 씨디롬으로 나뉘죠.
하지만 사실 흔히 CD라고 부르는 매체는 여러 종류가 있는 것 아시나요? 플로피 디스켓 2.5인치 플로피디스켓은 예전에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자료를 옮기는데 가장 많이 사용됐던 물건 입니다.
지금은 USB메모리로 옮기거나, 이젠 아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파일을 옮기기도 하지만, 과거에는 인터넷이 느리고, 비싸거나 사용할 수 없을 때 이러한 기록매체 를 사용했죠. 하지만, 한 장 당 약 1.44MB의 정말 작은 용량과, 자석 등의 물체 근처에 있으면 기록내용이 망가지고, 충격에 약하다는 여러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CD와 CD 드라이브 그래서 고용량을, 비교적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장치로 CD가 정말 많이 애용되었습니다.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설치할 때나,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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