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kdud1333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42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가정식백반 맛집 [보인촌 식당]

아들이 피자 만드는 체험을 하러 가서 남편과 둘이 도구에 있는 보인촌 식당에 갔어요. 가정식 백반 맛집이라 기대했는데요. 겉은 가정식 집으로 되어 있어요. 원산지 표시도 되어 있고요. 여긴 주인장 맘대로 반찬이고, 메뉴는 백반 1인 만원입니다. 토요일 아침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원래 남편분과 장사 같이 하는데 이날은 혼자 하셨어요. 남편은 몽골 여행 갔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백반 한상 차림입니다. 김장아찌인데 밥과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고춧잎찜양념무침 맛있었고요. 더덕양념무침 이거 별미더라고요. 열무배추물김치입니다. 이건 여름에 별미인 음식이죠? 고추장 넣고 비벼 먹음 넘 맛있어요. 브로콜리무침인데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부추깻잎전인데 감자를 갈아 넣어서인지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가자미무조림도 맛났고요. 양념깻잎도 맛있었어요. 반숙달걀장조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멸치고추장무침 이거 밥도둑입니다. 묵나물인데 간이 딱맞고 넘 맛났어요. 고춧잎무침도 맛있었어요. 이거 잘못하면 넘

Naver Blog

명태껍질부각 밑반찬으로 딱이예요.

어릴 때 참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요. 엄마가 시장 가서 반찬으로 사오면 해주던 음식~~~ 그래서 추억의 음식이예요. 명태껍질 1kg를 시켜서 껍질만 분리해 주었어요. 뼈는 울 집 강아지 찐빵이 간식으로 주려고요. 생각보다 강아지 간식양이 많더라구요. 후기 보니 강아지 간식으로 괜찮다고 해서 반찬도 할겸 강아지 간식으로 할겸 명태껍질을 사 보았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지퍼백에 보관해 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명태껍질 다듬는 시간이 진짜 오래 걸리더라구요. 1kg의 양이 정말 많았어요. 이건 육수용으로 써도 되고, 강아지 간식으로도 써도 될 것 같아요. 1kg의 양이 이 정도예요. 지퍼백으로 2봉지 나왔어요. 이건 처음 해 본 건데요. 명태껍질은 튀기는 온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름 넣고 볶는 수준으로 하였더니 생각보다 바삭하지 않고 딱딱하더라구요. 먹지 못할 그런 맛은 절대 아니고요. 맛간장으로 양념을 해 주었어요. 이것이 완성된 건데요. 개인적으로

Naver Blog

섬유질 듬뿍, 아삭아삭한 궁채들깨볶음

궁채는 상추줄기라고도 하는데요. 밭에서 직접 키웠는데요. 궁채 씨를 사서 뿌렸는데 씨가 몇 개인지는 모르나 딱 6개만 났어요. ㅠㅠ 그만큼 궁채 키우기가 어렵나 싶기도 해요. 수확시기를 몰라서 자랄 때까지 두었는데 장마 시작되기 전에 수확해야 할 거 같아요. 감자칼로 껍질을 까 주었어요. 반을 갈라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중간에 구멍이 뻥 뚫린~~~ 알맞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생각보다 섬유질이 많더라구요. 끓는 소금물에 궁채를 데쳐줄 거예요. 끓는 소금물에 궁채를 넣어 주었어요. 그런 다음 찬물에 헹구어 주었어요. 들기름에 마늘을 볶아 주었어요. 초록색만 나와야 아삭아삭한 식감의 궁채인 것 같아요. 흰색 있는 부분까지 했더니 심이 많더라구요. 여기에 들깨가루를 넣어 주었어요. 예전에 한정식 집에서 궁채반찬을 처음 먹었는데요. 궁채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아서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궁채 많이 수확하면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장아찌도 담궈 볼까 생각했는데 양이

Naver Blog

포항 라화쿵부 마라탕 맛있어요^^

포항 시내 구경하다가 밥 먹을 때가 되어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갔던 라화쿵부예요. 울 아들은 마라탕이 맛있다고 같이 먹어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어요. 처음 방문한 거라서 아들이 알아서 다 해주었는데요. 셀프마라탕 뷔페인데 먹고 싶은 음식 골라 담으면 됩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울 아들이 고른 것들이예요.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무게로 g을 재고 계산하는 방식이예요. 사장님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친절하더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담백한 맛으로 했는데요. 넘 맛있었어요. 미니꿔바로우랑 마라탕~~ 이것이 2만원입니다. 진짜 진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이것은 꿔바로우~~바삭바삭한 식감이 넘 맛있고, 소스도 넘 맛나요. 이건 울 아들과 두번째 가서 시켰던 건데요. 이건 보통맛인데요. 이것도 조금 맵다고 느껴졌어요. 사람마다 맵기는 다 다르니까요. 울 가족은 최대 보통맛까지 시키는 것으로 합의 봤어요. ㅋㅋㅋ 두번째 먹었던 꿔바로우도 넘

Naver Blog

가을이 왔어요^^

지난주 집근처 산책했어요. 이제 감이 서서히 익어가고 있어요. 제 고향도 감이 많은 곳인데...아빠가 가을에 감 따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감 많이 열렸다고요. 밤나무의 밤들도 가을을 맞이하는 중입니다. 떨어진 밤송이들~~~ 울집 강아지 찐빵이 귀여운 녀석 풀을 엄청 좋아해요. 산책하면 당당한 모습이 뿜뿜! 봉숭아도 시내 옆에 나 있더라고요. 하늘하늘한 코스모스도 이제 가을이 왔다고 손짓하는 것 같아요. 하늘도 맑고요. #가을 #가을풍경 #강아지산책 #산책 #강아지 #찐빵이

Naver Blog

포항시민을 위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추석맞이 포항시민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해요. 다음주 수요일~~~이런 제도 좋네요.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 #포항시민 #자동차점검

Naver Blog

맛있게 빠른 푸룬 딥워터

근처 군마트에서 구매한 푸른주스 후기입니다. 군마트 예전에 살던 곳에서 갈 수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알았어요. 아버님이 국가유공자라서 남편과 아들은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이거 효과 좋대서 먹었는데 그땐 조금씩 먹어서 그랬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평일 저녁 이 주스 먹고 속에 난리가~~~~진짜 효과는 직빵이더라고요. 포도 색깔로 먹기에 거부감이 없는데요. 1병에 180ml로 225kcal더라고요. 푸른 딥워터를 드시면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가 나거나 가스가 찰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라고 쓰여 있어요. 섭취시 2~3시간 여유시간이 있을 때 공복에 섭취하시고 물을 1~2잔 함께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당알코올(D-솔비톨액 15%) 함유 제품으로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5년 6월 19일이네요. 변비가 있으신 분들은 진짜 강추입니다. 다만 일이 없는 주말에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밤에 먹고, 배 속에서 난리가

Naver Blog

포항 오천 꽃떡이네 아버님 팔순 떡케이크 칭찬 받았어요.(내돈내산)

아버님 팔순이어서 떡케이크를 주문하려고 꽃떡이네 사장님께 케이크 사진 보내달라고 했어요. 가족과 함께 고르려고요. 쌀곰마들렌 케이크는 아이가 어리면 좋아할 것 같아요. 넘 귀여운 토끼설기케이크! 토끼 바람떡 케이크도 넘 귀엽네요. 돼지머리 케이크도 가족들이 고른 케이크 중 하나인데 넘넘 귀여워요. 미역국밥케이크도 특별한 날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꽃케이크도 이뻐요. 바람떡케이크 넘 이쁘네요. 예전에 카페서 올라왔던 케이크 눈여겨 보고 있었던 케이크였는데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던 케이크예요. 제가 주문한 케이크는 2호를 주문했어요. 생화 케이크도 꽃 좋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꽃떡이네는 떡이 너무 맛있어 필요할 때마다 주문하는데요. 맛과 시선 다 사로잡아 선물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다 만족하는 곳이예요.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이예요. 아버님 팔순이라 특별함을 더해줄 케이크였는데요. 아버님 넘 좋아하셨어요. 가족 모두 케이크가 넘 예쁘다고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포장도 넘 이쁘고

Naver Blog

울집 텃밭 가을 감자?

어머님이 심어 놓은 쪽파도 잘 자라고 있네요. 오늘처럼 이렇게 비오는 날엔 파전 해먹음 맛있을 거 같아요. 파김치도 맛있겠지요. 8월말 친정 부모님께서 보내준 홍감자로 감자를 심었어요. 여름철 감자는 더워서 그런지 오래두고 못 먹을 거 같아 이렇게 심어 놓음 겨울이 되기 전 수확하면 겨울에 감자를 먹을 수 있지요. 감자 언제 새싹이 올라오나 했는데 신경 못 쓴 사이 이만큼 자랐네요. 가을 감자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홍감자 #가을감자 #감자새싹 #감자

Naver Blog

오늘 텃밭...비가 오네요.

호박꽃이 지고 난 자리에 호박이 고개를 쏙~~내밀어요. 한켠에 심은 부추도 잘 자라고 있고요. 수박은 아직 덩굴이 안퍼지네요. 조금만 기다려 봐야 할 듯해요. 가운데 심은 호박도 잘 자라고 있네요. 감자도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고요. 고구마는 아직 기다려봐야 해요. 보라색꽃이 핀 홍감자도 감자가 열리겠죠? 봄에 일찍 심은 딸기는 꽃을 피우고 있어요. 대파도 쑥쑥 자라고요. 로메인상추도 비가 와서 그런지 잘 자라고 있네요. 당근 씨를 다닥다닥 뿌려서 클지는 모르겠으나 잎은 무성하네요. 이건 줄기상추라 불리우는 궁채예요. 궁채 씨앗 1봉지 사서 이것만 났네요. ㅠㅠ 텃밭의 상추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어요. 많아서 따다가 나눠주기 바쁘네요. 나눠주는 기쁨! 텃밭이 집앞이라 야채를 바로 뽑을 수 있어 넘 좋아요. #텃밭 #식물키우기 #밭

Naver Blog

집앞 텃밭 소식

드디어 애호박이 열렸어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요. 아기 손가락 만하던 호박이 금세 먹을 정도로 자라 있네요. 빗물은 식물에게 보약 같아요. 빗물 맞으면 식물이 쑥쑥 자라거든요. 단호박도 잘 크고 있어요. 단호박죽 끓여 먹음 넘 맛있겠죠? 토마토도 익어가고 있고, 옥수수도 꽃이 피더라구요. 예전에 주말농장 할 때는 수확시기 놓쳐서 따오곤 했는데 집앞 텃밭은 언제든 수확 가능하니 넘 좋아요. 파란색인 토마토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빨간색으로 되겠죠? 수박이 꽃은 피는데 언제 열릴까 했는데 하나가 열렸어요. 아주 작은~~~~애플수박인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작았던 오이도 벌써 많이 커서 두 개 수확했답니다. 기다리면 수확의 기쁨이 있는 텃밭입니다. 주말농장 할 때는 물 주는 것도 눈치 보면서 했는데 물도 맘껏 줄 수 있고, 수확도 자라는 모습도 바로 할 수 있으니 넘 좋네요. #텃밭 #애플수박 #오이 #토마토 #애호박

Naver Blog

여름에 먹는 호박 만두^^

우리밀가루에 홍국미 쌀가루, 소금, 물 넣어 반죽 했더니 이렇게 색이 예쁜 분홍색이 되었어요. 홍국미 쌀가루는 조금만 사용해도 완성이 되었을 때는 색이 엄청 진하더라구요. 반죽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애호박은 3개를 채썰어 소금에 절여 주었어요. 제주안심밥상 돼지고기 다진 것 시켜 냉동해 둔 것 2팩을 사용하여 맛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해 줍니다. 팬에 볶아줍니다. 고기국물은 체에 걸러 고기만 준비합니다. 호박 소금에 절인 것 꼭 짜고, 당근도 넣어주고, 두부도 물기제거하고 넣어 주었어요. 여기에 들기름을 넣어 주었어요. 홍국미 쌀가루 넣어서 그런지 분홍색이 예쁘네요. 완성이 되니 색이 엄청 진하네요. 여름철에 호박이 쌀 때 이렇게 만두해서 먹음 넘 좋더라구요. #호박만두만들기 #애호박만두 #홍국미애호박만두 #홍국미만두 #만두 #여름만두 #호박만두

Naver Blog

미숫가루 쿠키 만들기(고소함이 가득, 달지 않음)

버터 80g, 황설탕 30g, 슈가파우더 50g, 소금 1g, 베이킹 파우더 2g, 박력분 200g, 강력분 50g, 미숫가루 100g, 아몬드 분말 65g, 크랜베리 90g, 우유 120g, 호두 70g, 달걀 1개 똑치맘 어릴 때 미숫가루를 물에 타서 많이 먹었던 생각이 나는데....지금은 미숫가루를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방앗간 하셔서 미숫가루를 여러 좋은 재료들을 넣어서 만들어 주었는데....이를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쿠키를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미숫가루 들어가니 고소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먼저 버터를 계량해서 크림화 시켜 줍니다. 크림화된 버터에 설탕, 소금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설탕, 소금 넣어 크림화된 버터입니다. 여기에 계란을 조금씩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저어 줍니다. 한꺼번에 계란을 다 넣으면 버터와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저어 줍니다. 나머지 재료들을 개량하여

Naver Blog

주말농장 고구마 심기(6.5)

고구마 한 단을 심었었는데 물이 부족해서인지 많이 죽었더라구요. 6월초까지는 고구마 심어도 된다고 해서 고구마순을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배송일자에 딱 맞춰서 도착했더라구요. 울 아들이 고구마순을 밤 동안 물에 담구어 놓았어요. 그러면 더 잘산다고 해서 그렇게 해 보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고구마순이 물을 머금어서 그런지 쌩쌩하게 살아나더라구요. 여전히 상추는 잘 자라고 있어요. 상추 옆 풀들도 잘 자라고 있고요. 그나마 고랑에 부직포를 깔아서 이 정도인 것 같아요. 부직포도 60cm, 80cm, 100cm가 있다고 하는데 80cm 사야하는데 없어서 60cm 샀더니 고랑을 덮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싶지만 없는 것보다도 나으니깐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울 아들 쑥갓에서 개구리 발견하고는 넘 좋아하더라구요. 쑥갓을 수확하고는 개구리가 살 공간이 없어졌다고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요. 당근도 나름 잘 자라고 있어요. 솎아 주어야 한다는데 그냥 키워 보기로 했어요. 이건 고수인데 벌써 꽃이 피기

Naver Blog

주말농장 기록하기(6. 13)

지난주에 주말농장 2번 다녀오고 난 후 식물들이 많이 자랐을까 싶었는데....대추방울토마토 엄청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꽃도 많이 피고 있어요. 상추는 울 아들이 다이어트 해줬다고 하는데 다이어트 해줘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진짜 신기해요. 상추는 조금만 심어도 될 것 같아요. 당근도 잘 자라고 있고요. 대파도 잘 자라고 있어요.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이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몸은 좀 고되도요. 쑥갓도 잘 자라고 있고요. 강낭콩 지난 주에는 콩깍지가 파란색이었는데 이렇게 변해 있네요. 강낭콩에 콩이 상당히 많이 달려 있더라구요. 취나물은 아직도 자라는 모습이 더딘 것 같아요. 여름철 장마가 오면 자랄려나요? 호박도 덩굴을 뻣어 나가고 있고요. 참외도 잘 자라고 있어요^^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고요. 이젠 제법 키가 자랐어요. 수박은 3포기 심었는데 한 포기만 살아 남았어요. 조금씩 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구마도 잘 자라고 있고요. 애호박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

Naver Blog

문덕 꽃돼지보쌈족발 정말 맛있어요^^(강추!)

입에서 춤을 추는 것 같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포항 문덕 꽃돼지보쌈족발으로 가세요^^ 지난 주말 어머님 생신이어서 포항 문덕에 있는 꽃돼지 보쌈, 족발집에 갔어요. 꽃돼지보쌈족발집은 도로변에 있더라구요. 가끔 네비게이션을 치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무한대장 2층에 꽃돼지보쌈족발집이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메뉴표는 이렇게 나와 있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점심 특선도 있어서 먹기에 넘 좋은 곳 같아요. 1, 3, 5째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늘 보쌈, 마늘 족발도 있네요^^ 다음엔 마늘 보쌈, 족발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기본반찬 세팅이예요. 명이나물, 샐러드, 매쉬드 포테이토, 머위나물, 어묵볶음, 오이무침, 꽃게양념무침, 양파절임, 포항에서 명절 때 먹던 음식인 삼색나물도 있네요. 깔끔하죠? 보쌈에는 김치가 빠질 수가 없잖아요? 무말랭이무침과 보쌈김치! 비쥬얼 보이시나요? 비쥬얼 보다도 더 맛있었어요. 이건 보쌈족발 대 사

Naver Blog

김의준 꿀고구마 맛있고구마^^

요즘 울 아들이 먹고 싶다던 고구마를 인터넷으로 시켰어요. 사실 조금만 지나면 햇고구마가 나오니깐 그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울 아들이 꼭 먹어야겠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김의준 꿀고구마를 시켰어요. 인터넷 후기 보니 후회하지 않는다고 해서요. 시켜보니 진짜 후회 안할 맛이었어요. 직화냄비에 고구마를 넣어서 군고구마를 만들어 줄거예요. 군고구마는 겨울에도 먹지만 이렇게 여름이 되어서 먹어도 넘 맛있더라구요. 김의준 고구마는 씻어서 나온 고구마라서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요. 고구마 앞면 익은 후 뒷면을 익혀 줍니다. 고구마가 맛있게 익었죠? 익었는지 확인은 젓가락으로 쿡~ 찔러 보면 됩니다. 고구마 색이 보이시나요? 엄청 노랗고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5kg 시켰는데 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벌써 바닥을 향하고 있네요. 그만큼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는 것이 되겠지요? 울 아들은 우유 넣고 고구마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서 먹고 우유와 김치와도 같이 먹었답니다. 맛있는 고구마이니 어떻

Naver Blog

장기 산딸기 맛있네요^^

지난 주말에 어머님 생신이어서 포항에 다녀 왔어요. 지금 코로나가 아니면 포항에는 산딸기 축제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산딸기 축제는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 어릴 때에는 시부모님이 산딸기를 키우셔서 산딸기를 엄청 많이 먹었는데 산딸기가 손이 많이 가고 가시가 많아서 지금은 산딸기 농사를 짓지 않아요. 어릴 때 울 아들은 산딸기를 많이 먹어서인지 산딸기를 찾아서 어머님 지인분을 통해 산딸기를 구매했답니다. 산딸기 나무 사진 찍어야 하는데 급하게 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이렇게 산비탈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산 위쪽에 산딸기 밭이 있어서 공기 좋은 곳에 산딸기가 있어서 신선한 산딸기를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계시는 장기면에는 산딸기가 유명해요. 이 포장지에 산딸기가 1kg라고 하네요. 이건 울 아들이 학교 근처에 산딸기 나무가 있어서 찍었다고 하네요. 산딸기에도 홍딸기, 흑딸기 두 종류가 있어요. 홍딸기, 흑딸기 두 종류가 있어야 달다고 하더라구

Naver Blog

이천 응암리 막국수

주말농장 갔다 오면 집에서 밥하기 싫을 때 갔던 곳이예요. 응암리 막국수! 겨울엔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가 유명하고요. 여름엔 막국수가 유명해요. 영업시간이 하절기, 동절기가 다 다르네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메밀만두를 시켰어요. 따뜻한 육수도 나오고요. 백김치, 무김치, 간장도 나옵니다. 만두 먹을 때 먹을 간장 같아요. 이 메밀만두 속이 알차고 넘 맛있더라구요. 메밀국수와 같이 먹으니 꿀맛이예요. 물막국수, 울 아들이 시킨 메뉴예요. 막 먹으려고 하는데 사진 찍어서 이런 모습이예요. 국물이 시원하니 넘 맛있었어요. 이건 비빔막국수예요. 비빔막국수에 참치(?)를 넣은 것 같은데....먹으면 먹을 수록 더 먹고 싶은 맛이예요. 처음에 먹을 때에는 그렇게 안매운데 계속 먹으면 매운맛이 더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맛있기에 전 비빔막국수를 먹는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이런 맛이 날까 싶어요. 가끔은 밥하기 힘들 때 이런 음식 먹음 힐링이 되는 것

Naver Blog

새콤달콤한 복분자쨈 만들기

엄마가 심어 놓은 복분자나무에서 복분자 열매를 따서 엄마가 주었어요. 복분자는 익으면 익을수록 검은빛을 띄는데요. 엄마가 준 복분자는 새콤한 맛이 강해서 갈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쨈을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복분자를 으깨어 주었어요. 사실 복분자씨가 연하지는 않아서 다 같이 쓸까도 고민 했었는데 씨는 발라내고 쓰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복분자즙만으로 쨈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으깬 복분자를 체에 걸러서 즙만 준비해 줍니다. 색이 불그레 한 것이 이쁘네요^^ 즙만을 따로 걸러낸 모습입니다. 색이 정말 진하죠? 쨈 만들 때 과육과 설탕은 1:1 비율을 해주면 되는데요. 저는 유기농 황설탕을 넣어서 쨈을 만들어 주려고 해요. 보글보글 잘 끓고 있죠? 넘 이쁘죠?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주고요. 보글보글 잘 끓고 있네요. 여기에 레몬즙을 넣어 주었어요. 이젠 테스트를 해보아야겠죠? 물에 복분자잼을 떨어트려 보아서 모양 그대로 있음 불을 꺼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봐서 색을

Naver Blog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울 아들은 올해 5학년이 되었는데요. 2학기 때 역사에 대해 배운다고 선생님이 만화책이든, 책이든 열심히 역사 책을 보게 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어릴 때 역사책 전집으로 사줬는데 잘 안보았는데...유치원 때 친구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 친하게 지내다 보니 저절로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고 관심 있어 하니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코로나가 아니었음 시댁갈 때마다 경주 역사기행 해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잘 안맞고 날씨도 그렇고 해서 아직 경주 유적지 방문은 못했어요. 올 여름에 계획 중이긴 한데....아쉬운대로 집과 가까운 곳에 역사 유적지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이예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이라고 합니다.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 연락처 043-850-7301이고요. 연락처는 인터넷 검색하니 안나오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 방명록에 들어온 시간과 인적사항을 적고 들어갑니다.

Naver Blog

분홍 장미꽃이 정말 예쁘네요.

2주 전이었을까요? 울 아들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고 엄마, 아빠가 집에 없었음 좋겠다고 해서 감곡 철박물관에 갔었어요. 장독대 사이로 분홍색 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 찍어 봤어요. 전 분홍색 장미꽃 보다 다홍색 장미꽃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분홍색 장미꽃 정말 이쁘더라구요. 가까이에서 찍어 봤어요. 장미꽃이 핀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이제 지려고 하는 모습이예요. 장미꽃 꽃잎이 떨어진 모습을 보니 넘 이쁘더라구요. 이런 것이 꽃길인가요? 담장 너머의 장미꽃은 언제 보아도 이쁜 것 같아요. 푸르름이 있는 6월달이네요. 벌써 월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꽃이 필 때가 있음 질 때가 있겠지요? 2021년도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코로나 백신 맞아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예약해 놓아도 들어가면 금방 마감 되더라구요. 다들 백신 맞으셨나요? 남편은 2차까지 다 맞았고, 시부모님도 2차까지 다 맞았는데...이젠 저만 챙기면 될 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

Naver Blog

포슬포슬 맛있는 홍감자 캐기

작년에 엄마가 홍감자 주어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친정에 다녀 오면서 엄마에게 아이들 감자캐기 체험하면 좋을 것 같아서 부탁 했더니 감자를 캘 수 있었어요. 엄마 집에서 감자 캐기는 울 아들이 처음인 것 같아요. 감자가 잘 자라고 있죠? 감자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가까이서 감자꽃 관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예요. 감자 덤불을 걷어 주고 땅을 파면 예쁜 홍감자가 얼굴을 쏙~ 내민답니다. 고구마와는 달리 감자는 땅을 조금만 파도 되기 때문에 감자 캐기는 수월한 편이예요. 모양도 가지 각색의 홍감자예요. 이 감자는 카스테라 감자라고 불릴 만큼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하는데요. 모기가 많아서 그리고 점심 시간이 지나 가장 햇볕이 강할 때쯤 감자를 캐서 이 바구니에 한가득만 캐서 왔어요. 울 아들과 사촌 아이들은 내년에도 또 감자 캐고 싶다고 얘기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엄마가 집에 열린 살구도 따서 보낼껄 했다고 하더라구요. 살구도 조금 있으면 익는다고 해요. 살구

Naver Blog

삼색 모닝빵 만들기

모닝빵 재료 중력분 350g, 카놀라유 20g, 우유 150g, 황설탕 40g, 이스트 6g, 달걀 1개, 홍국미쌀가루 조금, 녹차가루 조금 집에 박력분과 중력분 밖에 없어서 강력분으로 모닝빵 만들면 쫄깃쫄깃 하겠지만 중력분으로도 만들 수 있기에 반죽할 때 오랫동안 반죽하여 글루텐 형성을 해주면 되기에 만들어 보았답니다. 사실 복분자쨈 만들어 놓고,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우리 아들 우유에도 타서 먹기도 하는데 모닝빵에 같이 먹음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밀가루를 체에 쳐서 준비해 줍니다. 여기에 황설탕과 송화소금, 이스트를 계량하여 넣어 줍니다. 우유를 계량하여 넣어 주고 계란도 1개를 깨서 준비합니다. 모두 다 섞어서 반죽해 줍니다. 여기에 사진은 안찍었는데 반죽을 3등분 하여 홍국미쌀가루, 녹차가루를 넣어서 반죽해 줍니다. 발효하기 전의 모습이랍니다. 색이 넘 곱죠? 오븐에서 1시간 정도 발효를 해 주었어요. 55g씩 분할하여 둥글리기를 해 줍니다. 3가지 색이

Naver Blog

마요네즈 넣어 고소한 진미채무침 만들어 보아요^^

6월달은 행사가 참 많은 달인 것 같아요. 어머님 생신, 친정 부모님 생신, 거기다 남편 생일까지 거의 다 비슷비슷하게 있어서 바쁜데요. 시댁, 친정갈 때는 밑반찬을 조금씩 만들어서 간답니다. 바다원 진미채무침은 사놓은지 꽤 되었어요.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시댁갈 때 개봉해서 사용해 주었어요. 제가 주문할 때는 세일을 안했었는데 주문하고 보니 세일을 하더라구요. 조금만 늦게 샀어도 세일할 때 샀는데....아쉽더라구요. 내용량은 1kg, 유통기한은 22년 4월 13일까지랍니다. 진미채는 딱딱해서 물어 담궜다가 요리도 해 보기도 하고, 여러 방법으로 요리해 보았는데....가장 좋았던 방법은 스팀으로 찌는 방법이 가장 좋더라구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조리사님이 알려주신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진미채를 스팀으로 찌기 때문에 가열 온도도 나온다고 조리사님이 알려 주셨거든요. 거기다 부드럽기도 하고요. 고추장, 맛간장, 설탕, 참기름, 참깨, 마요네즈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마요네즈 넣으

Naver Blog

모닝빵 샌드위치(매쉬드 포테이토, 복분자쨈)

어제 모닝빵을 만들었는데요. 모닝빵에 넣을 속재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어 속을 채우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보았어요. 일명 감자 샐러드! 엄마가 준 홍감자 카스테라 감자라고도 하죠? 홍감자로 샐러드를 만들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포슬포슬한 식감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이건 엄마가 준 유정란이예요. 닭똥도 그대로 묻어 있는 자연 그대로의 달걀입니다. 달걀을 삶아 주었어요. 끓기 시작하면 12분 정도 삶으면 딱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홍감자를 껍질을 제거하고 쪄 주었어요. 야채는 오이, 당근, 양파를 넣어 주려고요. 양파는 다져서 송화소금에 절여 놓고요. 당근도 다져서 송화소금에 절여 놓았어요. 오이는 큼직하게 다져서 준비해 주었어요. 오이는 씹는 식감이 있어서 크게 해줘야 좋더라구요. 삶아진 달걀, 달걀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주었어요. 감자도 잘 익어가고 있죠? 딱 봐도 포슬포슬한 식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삶아서 껍질을 깐 계란입니다. 반을 잘라보니 속이

Naver Blog

열무멸치조림으로 간편하게 한끼 해결해요.

어머님이 주신 열무로 열무된장고추장무침을 만들어 봤는데요. 열무로 멸치를 넣어 조림 만들어 먹어도 넘 맛있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들기름, 알룰로스를 잘 섞어 줍니다. 냉동실에 멸치를 내장, 똥 발라서 둔 것이 있어서 사용할 거예요. 열무는 어머님이 주신 열무를 데쳐서 놓았고요.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표고버섯을 넣어 주었어요. 양념장 올리고, 대파도 썰어서 준비하고요. 참 이 대파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파랍니다. 신선함이 다르죠? 여기에 다시육수를 부어 주었어요. 양념을 잘 저어서 끓여 주면 끝난 답니다. 보글보글 잘 끓고 있죠? 마지막에 들깨가루 2숟가락을 넣어 주었어요. 고소한 맛을 살리기 위해서 넣어 줍니다. 솔직히 열무멸치조림이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연한 열무라서 보드럽고 맛있답니다. 여름철이 덥고 밥하기 귀찮을 때 이 음식만 있으면 한끼 해결 된답니다. #열무멸치조림 #열무요리 #열무

Naver Blog

마늘쫑 요리(마늘쫑볶음, 마늘쫑장아찌)

시댁, 친정 갔다 오면 식재료를 많이 가져 오는데 시댁에 방문했을 때 어머님이 주신 마늘쫑이예요. 마늘쫑을 안썰어 놓았음 마늘쫑잡채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다 잘라 있어서 마늘쫑볶음과 마늘쫑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어요. 마늘쫑을 잘 씼어서 끓는 소금물에 데쳐 주었어요^^ 색이 초록초록하니 넘 이쁘죠? 마늘쫑에 들기름, 굴소스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후라이팬이 올리브색이라 이렇게 나오네요. 이건 마늘쫑장아찌 만든거예요. 물, 맛간장, 식초 넣어서 마늘쫑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마늘쫑 마트에서 사려고 봤더니 한 묶음에 7천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어요. 마늘쫑볶음은 금방 먹을 수 있고, 장아찌는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마늘쫑볶음 #마늘쫑 #마늘쫑장아찌 #마늘쫑요리

Naver Blog

주말농장 애호박 풍년이네요^^

지난 주에는 주말농장을 못 갔어요. 친정 부모님 생신이시라서 못 갔는데 이번주 주말농장은 아들과 남편만 다녀 왔어요. 아들이 사진 찍어서 보내준 사진 포스팅 해 봅니다. 아빠가 준 대파도 잘 자라고 있는 중이고, 당근도 제법 크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옥수수는 울 아들 키만큼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 가장 큰 수확은 애호박이예요. 애호박은 덩굴이 나가기 때문에 덩굴 올리는 것을 해줘야 한다는데 그냥 해 보려고요. 주말농장에 애호박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더라구요. 사실 지난주에 주말농장에 갔으면 아주 예쁜 호박을 수확 했을 텐데.....수확시기를 놓친 것 같더라구요. 5포기인가 심었는데 엄~~~청 많이 퍼지고, 양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남편이 쥬키니 호박 산다고 하는데 애호박 사기를 잘한 것 같아요. 호박잎 사이로 작은 애호박이 보이네요. 다음번엔 호박잎 수확하여 호박잎쌈 싸서 먹어야겠어요. 대학원 때인가 친구가 미국에 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호박잎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하여 엄

Naver Blog

앙성 동막골 보리밥 뷔페 5천원 맛있어요^^

지난 주말 미용실 갔다가 앙성 가족온천 예약 시간이 6시쯤이라서 저녁 먹고 가야겠다 싶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간 곳이예요. 이 곳은 울 아들 유치원 때 가봤던 곳이더라구요.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감곡이랑 연결이 되더라구요. 넘 신기했어요. 동막골 외부의 모습입니다. 아들이 주말농장 다녀오고 피곤했는지 차에서 잠드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렸다가 들어간 곳인데...4시쯤 넘어서 간 곳이라 우리 가족만 오붓이 먹고 올 수 있었답니다. 여기는 후기 보니 청국장이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보리밥 뷔페를 먹었어요. 5천원! 요즘 5천원짜리 밥은 보지 못했는데 여긴 이렇게 팔더라구요. TV SBS에서도 방영된 곳이네요. 머릿고기인가요? 쌈장이랑 먹을 수 있게 해 놓으셨어요. 상추도 있고요~ 오징어젓과 감자조림도 있고요. 상추 겉절이와 열무김치도 있네요. 무생채와 고사리나물도 있고요. 콩나물무침과 고추장도 있어요. 보리밥 뷔페인데 고기도 먹을 수 있으니 넘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여러 가지

Naver Blog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산책하기(6.28)

집 근처에 연꽃단지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 먹고 산책하면 좋겠다 싶어 다녀왔어요. 밤에도 조경이 있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네도 있고, 산책하고 쉬었다 갈 의자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직 연꽃이 활짝 피지 않은 상태였어요. 해질 무렵 연꽃 단지 보는 것도 운치 있고 좋더라구요. 이꽃은 적련인가 봅니다. 이건 홍련인가봐요. 색이 참 고운 것 같아요. 이건 황련인가요? 노란색이 참 예쁜 것 같아요. 꽃이 다 피면 넘 예쁠 것 같아요. 해질 무렵 풍경도 멋지고요.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산책하기 넘 좋아요. 새소리도 정겹고요. 성호호수 연꽃단지에 여러 연꽃이 있네요. 곳곳에 포토죤도 있고요. 물방울 고여 있는 모습이~~~예전에 우산 없을 때 덮어도 물이 또르르 흐르겠구나 싶었어요. 장미꽃도 보이고요. 밤이 되면 전구에 불도 들어오더라구요. 주차장도 있고요. 화장실도 있어요. 활짝 핀 연꽃이 보고 싶다면 다음주엔 다 피어 있으려나요? #성호호수연꽃단지 #성호호수

Naver Blog

집에 있는 재료로 감자곤드레나물밥 만들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마가 곤드레나물 심어서 수확하여 말린 것을 주었어요. 엄마가 6. 9일 날짜까지 적어서 나두었더라구요. 엄마가 준 감자도 있어서 감자곤드레나물밥 만들어 보았어요. 건곤드레는 물에 충분히 불려 주었어요. 그런 다음 삶아서 주었어요. 억센 줄기는 제거해야 하는데 연한 곤드레나물만 엄선하여 엄마가 말려 주었기에 이 작업은 하지 않았어요. 물에 담궈서 나두었고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국간장, 들기름에 버무려 주었어요. 이건 집에 있는 밥솥으로 만든 감자곤드레나물밥이예요. 표고버섯 넣으니 밥하는 동안 표고버섯향이 넘 좋더라구요. 렌티오닌이라는 성분 때문이죠. 가마솥밥으로 눌러서 했는데 이렇게 죽밥 아닌 죽밥이 되었어요. 양념간장에 국간장, 양조간장, 양파, 파, 마늘 다진 것과 고추가루, 들기름을 넣어 주었어요. 곤드레나물밥은 들기름과 참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아요. 양념간장 외에 강된장에 먹어도 맛있지만 특별한 반찬이 없을 때에는 이렇게

Naver Blog

묵은지 무김치로 만두 만들어 보아요.

엄마가 준 김장무김치, 김치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었는데...무김치로 들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넘 맛있지만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무김치를 넣어서 만두를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무가 들어가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넘 좋더라구요. 아삭아삭한 맛이 있지만 너무 익어서 그냥 먹기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묵은지 무김치를 채썰어서 물에 담궈 주었어요. 물에 담궈준 이유는 짠맛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주말농장에 수확한 애호박은 이렇게 채썰어서 소금에 절여서 준비해 줍니다. 우리밀가루 1kg을 구매 했었는데 조금만 남기고 다 반죽해 주었답니다. 생각보다 김장무김치 채썬 것이 엄청 많아서요. 밀가루에 소금, 물을 넣어서 반죽해 주었답니다. 반죽은 남편이 도와 주었는데 저보다 힘이 좋아서 그런지 반죽이 잘된 것 같아요. 채썰어 담구어 놓았던 묵은지 무김치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주었어요. 여기에 다진 돼지고기를 맛간장 양념을 하여 볶아 주었어요. 이렇게만 섞어서 먹어보니 넘 맛있더

Naver Blog

장호원 농로길 산책하기(6. 30 ~ 7. 1)

농로길 따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나팔꽃이라고 생각했는데 메꽃이라고 이웃님이신 두레박님이 알려주셨어요. 오늘 만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 5마리... 물에서 갑자기 퍼드덕 소리가 나서 무슨 일일까? 했는데 오리들이 놀고 있는 소리더라구요. 이런 것들이 참 정겨운 것 같아요. 이건 배추흰나비 사진입니다. 산책하다 보면 배추흰나비가 엄청 많이 날아 다니더라구요. 원래 가던 길로 돌아 오려고 했는데 뱀이 눈 앞에서 딱 지나가길래 엄청 돌아서 돌아 왔어요. 그랬더니 아래의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해바라기꽃이 넘 이쁘죠? 한 송이 피었는데 눈에 확 띄더라구요. 색색의 코스모스도 피어 있고요~ 산책길 따라 운동하는 것 좋아하는데 뱀은 언제나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이젠 공원에서 산책해야 할 듯해요. ㅠㅠ #코스모스 #메꽃 #해바라기 #아기오리 #엄마오리 #장호원농로길산책하기 #장호원

Naver Blog

유기농 흑설탕으로 살구청 만들어 봤어요.

친정에서 택배로 보내준 살구, 새콤달콤하니 넘 맛있는데 오랫동안 보관하기 힘들어서 청을 만들어 보았어요. 살구는 반으로 가르기 쉬워서 씨도 쏙쏙 잘 빠지더라구요. 하얀 설탕을 사용하면 색도 예쁠 텐데 집에 흑설탕 밖에 없어서 흑설탕 사용하기로 했어요. 청 만들 때 설탕과 과육의 비율은 1대 1로 하면 됩니다. 유기농 흑설탕이라 입자가 생각보다 거친 편이예요. 살구와 함께 흑설탕이랑 버무려 주었어요. 살균된 유리용기에 담아 주었어요. 여름 이맘때 먹을 수 있는 살구,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살구청 만들었는데요. 맛있었음 좋겠어요. #살구청만들기 #살구청 #살구 #유기농흑설탕 #수제청 #과일청

Naver Blog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 다녀왔어요.

7월 1일 충주 고구려 천문 과학관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에 갔다가 충주 고구려 천문 과학관에 갔었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못 갔었는데 이번에 네이버 예약해 놓고 다녀 왔어요. 8시 30분 타임으로요. 밤 시간대에 첫 관측은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이 있답니다. 낮시간 관측은 오후 3시, 4시, 5시로 되어 있네요.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천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 밖에 충주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일 예약은 전화로 문의한 다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결제는 도착해서 해야 합니다. 결제가 끝나면 입장권과 이 종이를 줍니다. 1층 전시관 둘러보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예약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혼천의도 있고요. 천상열차분야지도도 있고요. 우리 나라 역사 유물, 유적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고대인의 우주관에 대해 나와

Naver Blog

이천 주말농장 강낭콩, 당근 등 수확하기(7. 2)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금요일인 7월 2일 주말농장을 다녀 왔어요. 해질 무렵인지 그래도 덥긴 덥더라구요. 모기 퇴치제 뿌렸는데도 모기 물렸네요. ㅠㅠ 여름철에 풀이 진짜 빨리 자라네요. 누워 있던 파들도 조금씩 생기를 찾는 모습입니다. 파 사이사이에 풀들도 보이고요. 방울토마토는 엄청 퍼져 나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농사는 처음이라 이런 과정을 겪게 되는 것 같아요. 당근은 씨를 뿌려서 솎아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잘 자랐네요. 울 아들은 조금 더 놔둬야 한다지만 하나 뽑아 보니 이제 수확할 때가 되었나 싶더라구요. 제법 커졌죠? 당근은 씨에서 나올 때가 오래 걸리지만 자라기 시작하니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강낭콩 작년에 학교 선생님이 줬던 씨앗과 다른 것인지 색이 넘 이쁘지 않나요? 빨갛게 되면 수확해도 될 듯해요. 조금 따 보니 익은 것 같아서 수확해서 왔어요. 아들은 익은 것만 수확했는데 남편은 아직 수확할 때가 아닌 것까지 수확을 했답니다. 위에 있는 강낭콩은 아직 있

Naver Blog

[유나네농원]후숙하면 망고맛 나는 그린 황도 맛있네요^^(내돈내산)

감곡은 복숭아로 유명하죠? 곳곳에 복숭아 밭이 많이 있어요. 이름도 유명한 햇사레 복숭아예요. 여긴 예전에 맘 까페에서 공구하던 곳인데 밴드 가입해서 지인분 선물도 해주고 했던 곳이예요. 상품평이 유명하기도 하고 해서 기억해 두었는데요. 제가 지나가던 길에 있던 유나네농원과 밴드에 유나농원이 같은 곳인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같은 곳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여긴 상평 1리 마을회관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전 울 아들은 노은에 서울반점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이 길을 지나가는데 가는 길목에 있거든요. 복숭아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복숭아를 씻어 주면서 맛부터 보라고 하시네요. 인심이 넘 좋으셨어요. 친절하기도 하고요. 제가 산 복숭아의 이름은 그린황도인데 7월 초순경에 맛볼 수 있는 품종이라고 이 시기가 아니면 맛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 품종은 다른 복숭아에 비해 개량종이고 복숭아가 작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오늘 수확한 것이라 하루동안

Naver Blog

애호박감자전~~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애호박과 당근을 채썰고, 시댁에서 보내준 감자를 갈아 넣었어요. 감자를 갈아서 넣음 쫀득쫀득 하니 넘 맛있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꽈리고추도 채썰어 넣어 주었어요. 홍새우를 다져서 섞어 주었어요. 백종원님이 애호박새우전을 만들 때 전분을 넣고 만들면 좋다고 했는데 전 전분 대신 부침가루를 넣어 주었어요. 집에 있는 생율무가루도 넣어 주었어요. 고소한 맛이 나라고요. 물을 넣어 섞어 주었더니 이 모습이네요. 부침개를 부쳐 줍니다. 노릇노릇 익게끔 놔두고요. 한 면이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죠? 다른 한면도 노릇노릇 익혀 줍니다. 주말농장 덕에 야채 풍년이네요. 호박, 당근, 고추도 이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까봐요. 비오는 날엔 딱인 음식 애호박감자전 쫄깃쫄깃 하니 넘 맛있어요. #애호박감자전 #비오는날 #부침개 #전부치는날

Naver Blog

감자 활용 요리, 회오리 감자/감자튀김 만들기

시댁에서 감자를 한박스 보내 주셔서 밥에 넣어서 먹고 삶아서 먹기도 했는데 회오리감자 만들면 빨리 소비할 수 있겠다 싶어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감자를 껍질을 깎아준 다음 꼬챙이로 가운데를 꽃아서 회오리 모양처럼 하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구요. 감자는 전분기가 있기 때문에 물에 담구어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이 때 굵은 소금을 넣어 간을 해 줍니다. 전분기를 헹구어 주고, 키친 타올로 물기를 제거해 주었어요. 기름에 튀겨 줍니다. 2번 튀겨서 바삭하게 해 줍니다. 완성된 모습이예요. 여기에 슈가파우더를 뿌려 주었어요. 파마산치즈 가루나 황치즈가루를 뿌리면 넘 좋겠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했어요. 꼬챙이에 끼워 줬더니 이렇게 모양이 나오네요. 슈가파우더만으로도 맛있게 먹었어요. 왼쪽은 홍감자, 오른쪽은 일반 감자예요. 홍감자가 색이 예쁘네요. 감자튀김을 해 보려고요. 감자튀김을 이렇게 썰어 물에 담궈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기름에 한 번 튀겨 주고요. 또 한번 튀겼더니

Naver Blog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강낭콩조림/강낭콩밥 만들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강낭콩, 어릴 때 이 강낭콩이 나오면 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한 후 이 강낭콩을 넣어 쪄서 먹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게 추억의 음식이겠죠? 전 강낭콩 나올 철 되면 이 음식이 생각이 난답니다. 색이 예쁜 강낭콩으로 오늘은 강낭콩조림을 만들어 볼 거예요. 강낭콩을 씻어서 다시육수를 강낭콩이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끓어 오르면 떠 오르는 거품은 걷어 내고요. 강낭콩이 다 익었으면 맛간장을 넣어서 조려 줍니다. 잘 조려지고 있는 모습이죠? 불 끄기 직전에 물엿을 조금 넣어 줍니다. 아침에 이 반찬을 만들고 하나 집어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거라 신선하고, 하나씩 집어 먹어도 넘 맛있더라구요. 밑반찬으로 강추예요. 그릇에 담아 보았어요. 강낭콩 400g 정도인데 이 정도의 양이 나왔어요. 아침에 강낭콩과 감자를 넣어서 밥을 지었어요. 완성된 강낭콩밥이예요. 부드럽고 넘 맛있더라구요. 울 아들은 강낭콩 따면서 뭘 먹으면 될까 했더니 강

Naver Blog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지

5학년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운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유적지 찾아보고 있는데요. 집 근처에 자주 가던 곳에 유적지가 있었는데 지나가기만 하고 못 가서 이번주에 다녀 왔어요. 근처에 왔다면 한 번쯤 들러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흔암리 선사유적지의 마을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정표가 있기는 하나,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주변 어르신에게 물어서 찾아갔던 곳이예요. 이 길 따라 쭉 올라가면 나옵니다. 선사유적지 입구입니다. 이 날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날이 흐린 날이었어요. 흐려도 운치는 있더라구요. 여주 흔암리 선사 유적은 대표적인 한국의 청동기 시대 유적이다. 이곳에서 16개에 이르는 집터와 다수의 유물, 불에 탄 곡식 등이 발견되었다. 집터는 화강암반을 ㄴ자로 파고 지붕을 씌운 형태로 내부에 화덕 자리, 저장 구덩이, 기둥 구멍 등이 확인되었다. 집터 유적은 남한강가에 인접한 흔암리 마을의 구릉 지대에 등고선의 흐름에 따라 남북 방향으로 놓여 있다. 유물로는 구멍무늬 토기, 민무늬 토기

Naver Blog

디저트 맛집, 카페 델리지오 망고빙수 강추^^(내돈내산)

카페 델리지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중원대로 1456 지난주 금요일 주말농장을 남편 퇴근 후 다녀 오는데 해질 무렵이어도 엄청 덥더라구요. 그래서 집 근처 카페에 다녀 왔어요. 우리가 먹었던 장소예요. 여긴 정말 유명한 곳이예요. 디저트 맛집으로요. 우리가 시켰던 메뉴는 애플망고 빙수와 복자에이드예요. 유기그릇에 나오니 더 고급져 보이는 것 같아요. 망고를 하나, 하나 썰어서 만든 정성이 보이더라구요. 빙수의 팥도 소스도 넘 맛있었어요. 복자에이드는 어떤 것을 섞어서 만들었을까요? 천도복숭아와 자두를 섞어서 만든 것인데 상큼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주말농장 때 더웠던 무더위를 날려 줄 애플망고 빙수 가격은 2만원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전 너무 맛있더라구요. 하나 같이 넘 맛있었어요. 팥과 소스를 부어서 같이 섞어서 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울 아들은 내일도 또 오자고 했다지요. 빙수 금방 먹어서 카페 사장님이 깜짝 놀랐어요. 전 델리지오 여러 번 갔었는데 울 아들은 카페 오랜만에 갔

Naver Blog

꽈리고추찜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꽈리고추, 꽈리고추는 안 맵다고 생각하고 꽈리고추만 7포기를 심었는데 생각보다 꽈리고추가 맵더라구요. 그래서 꽈리고추로 찜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하지 않고 씻어 줍니다. 꼭지를 제거하면 비타민 C가 수용성이기 때문에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죠 깨끗이 씻은 꽈리고추에 꼭지를 제거해 주었어요. 감자전분을 묻혀 주었어요. 감자전분 묻힌 꽈리고추의 모습이예요. 이것을 쪄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감자전분이 없다면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양념간장을 만들어 줄 차례예요. 맛간장, 국간장, 다진마늘, 다진양파,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 쪄진 꽈리고추에 양념장을 버무려 주면 끝~~~ 감자전분으로 만들어서 서로 잘 달라 붙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떼어내 주었어요. 감자전분으로 만드니 쫄깃한 맛은 있네요. 완성된 꽈리고추찜이예요. 꽈리고추가 안맵다고 생각하면 오산~~~ 엄청 나게 매워요. 이 반찬은 조금씩만 먹어야 할 듯합니다. 주말농장

Naver Blog

주말농장 당근 부자 되었어요^^(7. 8)

지난주 목요일 주말농장에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한 쪽에는 햇빛이 한 쪽에는 먹구름이 괜찮겠지 싶어서 찾아 갔는데 도착한지 몇 분 안지나서 후두둑 소리가 나더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울 아들이 날씨 관련해서 보더니 6분 정도 지나면 괜찮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주말농장 일하고 돌아 왔어요. 지난 주에도 풀을 뽑았는데 풀은 식물 보다도 더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옥수수 잘 나고 있을까? 생각했는데 옥수수 엄청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아직 수확할 때는 안된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우리 보다도 늦게 심은 친정집에는 벌써 옥수수를 수확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옥수수 진짜 좋아하는데 참고 있어요. 옥수수가 빨리 자라길 기도하면서요. 애호박 엄청 많이 수확해서 이번주에도 많이 수확하면 어떻게 소비할지 고민하고 갔었는데 호박 하나 수확하고 왔어요. 작은 호박 하나는 두고 왔고요. 비가 안와야 수정도 되기 때문에 비가 올 때는 수확량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정말

Naver Blog

학교에서 키운 노각으로 노각양파무침 만들었어요.

지난 주에 울 아들 학교에서 키운 노각을 하나 가지고 왔어요. 아들이 잘 키웠다고 제가 봐도 넘 사랑스러운 노각입니다.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았음 매일 등교해서 식물들 관찰을 했을 텐데....오늘 학교에서 짐을 한가득 가지고 왔어요. 내일부터 원격 수업 시작입니다. 점심 준비 안해도 되어 편했지만, 삼시 세끼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울 아들이 가지고 온 노각을 가지고 노각양파무침을 해 보았어요. 노각을 잘라 보니 이렇게 속이 되어 있더라구요. 속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서 제거해 주었어요. 노각을 썰어서 송화소금을 뿌려 주었어요. 30분 정도 지나면 이렇게 물이 생깁니다. 노각은 물이 많아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어야 물이 안생기거든요. 노각을 물기를 제거해 주고 양파와 함께 섞어 주었어요. 여기에 마늘 다진 것과 고추장, 고추가루, 홍게맛장, 깨소금, 들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맛있게 먹음 됩니다. 더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노각양파무침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울 아들

Naver Blog

야채 듬뿍, 맛난 간짜장 만들어요.

집에 작년에 사놓은 춘장이 있어서 춘장을 소비할겸 짜장면을 만들려고 해요. 밭에서 수확한 호박과 당근, 어머님이 보내주신 감자가 많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춘장을 짜니 이 만큼의 양이 되더라구요. 춘장의 레시피 보니 5큰술의 식용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볶으라고 해서 그렇게 해 보았어요. 잘 볶아지고 있는 춘장의 모습~~~ 춘장의 기름을 볶는데 사용해 보려고요. 춘장 볶으면서 향이 있어서 사용하면 더 맛날 것 같아서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파를 다져서 파기름을 내 주었어요. 파기름을 해서 먹으면 뭐든 요리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감자는 껍질을 까서 깍뚝 썰기를 하고요. 전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찬물에 담구어 둡니다. 양파, 당근, 호박도 깍뚝 썰기를 해 줍니다. 양배추도 썰어 주고요. 파기름을 내고 있어요. 파와 기름향이 넘 좋더라구요. 파기름에 다진마늘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돈등심 250g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여기에 굴소스 반큰술, 홍게맛장 반큰술을 넣

Naver Blog

드디어 소원을 이루다. 과천과학관으로~~~

지난 주말에 아들과 함께 과천과학관에 다녀 왔어요. 울 아들이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한데요. 여기는 방학 동안에 가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4단계로 진행되면 못 다녀올 것 같아서 다녀 왔어요. 아침에 아들 보고 어디 가고 싶냐고 하니 주저 없이 바로 과천과학관이라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은 과학을 좋아하기에 대구 살 때도 대구과학관 개장하기 전에 많이 다녔었는데 경기도로 이사온 후 과천과학관 한 번 가본 후 계속 오고 싶다고 했는데 거리가 있다 보니 많이 가보지는 못했어요. 소풍 때도 한 번 다녀오고요. 식물과 미생물 등을 활용해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다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여 자연환경을 회복하다 밖에 뉴턴의 사과나무도 있고요. 10시 넘어서 과학관에 도착해서 11시 스페이스월드에 예약 했어요. 어릴 때 가 보았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예약 마감 되고 해서 다녀 왔는데 울 아들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푸르른 잔디밭이 넘 좋더라구요. 2층 과학정원(?)에 상추도 있고

Naver Blog

콩가득 넣어서 술빵 만들기

막걸리빵 재료 생막걸리 1컵 밀가루 2컵 설탕 1/3컵 소금 한 꼬집 달걀 1개 청송댁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강낭콩이 많아서 어릴 때 먹던 음식인 술빵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엄마가 이맘 때쯤이면 강낭콩이 나오고 밀가루를 막걸리에 발효를 해서 술빵을 만들어 줬어요. 만들어 놓은 술빵을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요. 그 때 그맛이 날지 만들어 보았어요. 강낭콩은 소금을 넣어 삶아 주었어요. 삶을 때 간을 해주면 강낭콩 씹을 때 씹는 맛이 더 맛있거든요. 완두콩도 굵은 소금을 넣어서 삶아 주었어요. 강낭콩을 삶으니 거품이 떠오르네요.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 주고, 약간의 알룰로스를 넣어 줍니다. 완두콩엔 알룰로스를 넣어 주지 않았어요. 이 상태로 강낭콩 먹어도 넘 맛있어요^^ 마트 갔더니 막걸리가 여러 개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비싼 것으로다 사왔는데 웬걸~~발효가 잘 안되는 거 있죠? 인터넷 검색해 보니 막걸리는 꼭 생막걸리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까먹은 채 첨가물 안들어

Naver Blog

아삭이 고추전 넘 맛나요.

지난주에 아들이 학교에서 수확해 온 것이라면서 아삭이 고추 한 봉지와 방울토마토 두 개를 가지고 왔어요. 방울토마토는 엄청 달고 맛있더라구요. 학교에서 노각, 아삭이 고추, 방울토마토를 수확해서 오니 식탁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학교에서 식물 심어서 자라는 과정 관찰하고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좋은 자연학습 같아요. 지금은 매일 학교에 갈 수 없지만, 매일 등교할 날이 왔음 좋겠어요. 울 아들이 가져온 아삭이 고추가 생각 보다 많아서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아삭이 고추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삭이 고추를 반을 갈라 주었는데요. 아삭이 고추가 맵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전으로 해도 되나 아빠에게 SOS를 했더니 기름에 구우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아뿔싸!!! 공부할 때 배운 이론이 생각이 났어요. 매울 때 지방을 섭취하면 매운맛을 못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매운맛과 지방의 수용체가 같이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매운 것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괜찮은 이유도 그 때문이랍니다.

Naver Blog

주말농장 참외 수확했어요.(7.14)

어제 주말농장에 다녀 왔어요. 방울토마토가 많이 익어서 따 왔어요. 빨강 대추방울토마토인데 엄청 달아요. 친정에서 준 대파도 잘 자라고 있어요. 누워서 심어 놓았는데 벌떡 일어 섰네요. 넘 신기해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것이 대파라는데....필요한만큼 조금씩 뽑아서 먹으려고요. 지난주에 풀 다 뽑았는데 풀이 또 났더라구요. 어젠 늦게 주말농장에 가서 수확만 간신히 하고 돌아 왔어요. 작은 당근은 수확을 안했는데 이 구멍은 무엇일까요? 구멍이 났더라구요. 꽈리고추도 지난주 수확 했는데 또 땄어요. 가지도 주렁주렁 달렸고요~ 가지도 수확 많이 했다지요. 비가 와서 그런지 줄기는 메말라 있었는데 참외는 노란색도 보이더라구요. 아직 파란색도 보이고요. 노란 참외는 3개를 수확 했어요. 옥상에서 참외 키웠을 때 엄청 맛있어서 주말농장 참외는 어떨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맛이었을까요? 이번주에 호박 엄청 많이 수확 했어요. 진짜 비가올 때는 수정이 안되어 호박이 안열리더니 비가

Naver Blog

가지양파볶음

꼬불꼬불 가지~~~ 가지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이죠?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가지 1개를 어슷 썰기 해서 송화 소금을 뿌려 주었어요. 소금에 절인 가지를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꼭 짜주고요. 양파도 채썰어 주었어요. 들기름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간은 굴소스로 해 주었어요.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주시면 좋고, 색을 예쁘게 하기 위해서 홍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답니다. 맛난 가지양파볶음이 완성이 되었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가지로 만들어서 신선하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것 먹는다고 바쁘네요. 몸은 좀 고되도, 신선한 야채들 듬뿍 먹을 수 있으니 넘 좋더라구요. #가지양파볶음 #가지양파볶음만들기 #가지요리

Naver Blog

찹쌀브라우니 쫀득쫀득 중독성이 있네요!

찹쌀브라우니 만들기 재료 찹쌀가루 500g(건식 찹쌀가루 300g+습식 찹쌀가루 200g) 초코칩 210g 무화당 알룰로스 55g(설탕 대체제) 달걀 2개 우유 300ml(습식 찹쌀가루 사용이라 우유 양은 가감해야 함) 베이킹파우더 8g 소금 3g 코코아가루 50g 버터 30g 핫이슈님 레시피 변형하여 사용함 마트에서 찹쌀가루를 구매했는데요. 냉장고 청소하다 보니 습식 찹쌀가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섞어서 찹쌀 브라우니를 만들 거예요. 재료는 예전에 구매했던 것이라 찹쌀가루만 구매 했어요. 국내산 찹쌀가루,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하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냉동 되어 있던 찹쌀가루와 시판 찹쌀가루를 계량하여 준비해 주세요. 베이킹파우더와 코코아도 계량하여 같이 섞어주었어요. 가루를 체에 내려 주세요. 이것 섞는데 향이 핫초코 향이 나더라구요. 신기^^ 대부분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을 사용하는데 전 초코칩이 있어 사용했어요. 달달한 초코칩이요. 뜨거운 물 위에 초콜릿을 녹여

Naver Blog

집에서 짬뽕 만들어요.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 짬뽕이랍니다. 근처에 맛집이 있으면 배달 시켜 먹겠지만, 울 아들이 원하는 짬뽕은 우리 집과는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아이 입맛이 절대미각인지라 노은 서울반점만 가면 넘 맛있게 잘 먹고 오는데.... 코로나도 있고 해서 집에서 짬뽕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짜장면과 같이 만들려고 했는데 짜장면 만드는데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따로 만들었어요. 야채들은 내맘대로 넣어 주었어요. 양파, 양배추, 당근, 호박을 알맞은 크기로 썰어 주고요. 오이도 이렇게 썰어 주었어요. 노은 서울반점에는 특이하게 오이가 들어가거든요. 이상할 것 같지만, 은근히 오이가 익으면 맛있더라구요. 저도 짬뽕에 오이 들어간 것은 서울반점에서만 느껴 봤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파를 썰어서 파기름을 만들어 줄 거예요. 파기름을 내고 있지요. 달달 볶아 주세요. 볶은 것에 다진 마늘도 함께 볶아 주었어요. 여기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간은 굴소스와 홍게

Naver Blog

야채 계란말이 만들기

엄마가 집에서 키운 닭으로 낳은 유정란으로 만들어 본 야채계란말이예요. 계란을 풀으니 노란색이 엄청 진하더라구요.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많아서 노란색이 진하지요. 다진 홍고추와 아삭이 고추, 당근을 넣어 주었어요. 여기에 부추나 대파를 다져서 넣어도 좋아요. 야채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주었어요. 홍고추가 들어가서 색이 알록달록 하니 넘 이쁘네요.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음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두툼한 달걀 말이를 원하시면 끝쪽에 계란물을 부어 가면서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야채계란말이가 완성이 되었어요. 당근, 홍고추, 아삭이 고추가 들어가서인지 썰어 놓아도 색이 이쁘죠? 여기에 김을 넣어서 말아주면 계란야채김말이가 되는 거죠? 활용은 다양하게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청양고추 넣어서 만들면 느끼한 맛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계란이 지금 금값이죠? 가끔 친정갈 때면 계란 들고 오는데 이

Naver Blog

안반데기 폭염도 잊게 만든 추위^^(7.16 별구경)

울 아들이 계획한 안반데기~ 사실 지난 2월 강릉 여행 갔을 때부터 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춥기도 하고 안반데기 가는 곳이 구불구불 오르막길이라서 가기는 힘들다고 해서 못 갔어요. 늘 안반데기 가고 싶다고 노래 불렀는데 드디어 다녀 왔어요. 지난 주 금요일에요. 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었고, 이렇게 흐린 날씨에 별구경 했을까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배추밭이예요. 안반데기가 고지대에 속해 있는데 벌써 배추가 심어져 있더라구요.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덕길 428(대기4리)에 있는 해발 1,100m 고원마을을 말한다. 1965년 이후 화전민들이 산비탈을 개간하여 일궈낸 땅으로 현재 20여 가구의 농가가 거주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바람이 많아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안반’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 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하는데 지형의 생긴 모양이 떡치는 안반처럼 넓고 우묵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옥녀봉과

Naver Blog

느끼하지 않은 동그랑땡 만들기

야채 다지기로 당근, 표고버섯, 홍고추를 다져 주었어요. 대파도 다져서 넣어 주고요. 여기에 다진 두부 1팩을 넣어 주었어요. 돼지고기 다진 것 250g을 넣어 주고, 맛간장으로 간을 해 주었어요. 잘 치대어 주어야 끈기가 생긴답니다. 밀가루를 준비해 주고요. 동글동글 동그랑땡을 빚어 줍니다. 밀가루를 양면에 묻혀 주고요.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지글지글 부쳐 내면 됩니다. 앞면 뒷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맛난 동그랑땡이 완성이 되었어요. 이 소는 아삭이 고추전 만들 때 남은 소로 만든 동그랑땡입니다. 이렇게 소를 만들어 놓으면 동그랑땡 뿐만 아니라 계란에 섞어서 부침개도 만들 수 있어요. 또한 만두소로 활용할 수 있지요. 동그랑땡 하면 명절 때나 먹는 음식이지만, 요즘은 때와 상관없이 먹게 되는 음식 같아요. #돼지고기동그랑땡만들기 #동그랑땡만들기 #동그랑땡 #동그랑땡맛있게만드는법 #명절음식 #전

Naver Blog

이천 성호호수 연꽃 활짝 피었어요.(7. 18)

https://blog.naver.com/ghkdud1333/222414055518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산책하기(6.28) 집 근처에 연꽃단지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 먹고 산책하면 좋겠다 싶어 다녀왔어요. 밤에도 ... blog.naver.com 지난 번 6월 말경에 성호호수 연꽃단지를 방문 했는데 연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었어요. 지난주 일요일 날씨가 넘 좋더라구요. 하늘이 넘 맑았고요.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넘 깨끗하고 맑은 하늘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성호호수 연꽃단지에 연꽃이 얼마나 피었나 궁금하더라구요. 2주 정도 지나면 활짝 필 것 같았거든요. 사진 찍는 포토죤도 있고요. 연꽃이 예쁘게 피어 있더라구요.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물방울이 고여 있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 홍련 꽃이 넘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백련의 모습도 보이고요. 사람들이 연꽃을 구경하고 있어요. 연꽃 둘레길을 산책해도 넘 좋을 성호호수 연꽃단지예요. 아들과 아빠 하트도 해 보고요.

Naver Blog

골뱅이 소면 무침

우리 아들 초등학교 1학년 공개 수업 때 어떤 음식 좋아하나 말하기가 있었어요. 유치원 때부터 골뱅이 소면 무침은 가끔 만들어서 먹었는데 간장으로 양념해서 만들어서 줬었어요. 그 때 울 아들 발표 차례가 되었는데 어떤 음식 좋아하냐고 하니 골뱅이 소면 무침과 된장찌개 얘기를 했었는데....골뱅이 소면 무침 말하는 순간 공개 수업에 참여한 부모님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이게 술안주로 사용되는 음식이긴 하잖아요. 울 가족은 교회 다니니 술은 안마시지만 만들어서 먹었던 건데...부모님이 술 많이 드시는구나 생각해서 웃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웃프닝이네요. 당근과 오이는 어슷 썰기 해주고요. 양파와 양배추는 채썰어 주었어요. 애터미 시킬 때면 골뱅이 한 캔은 시키는데요. 울 아들이 골뱅이 소면 무침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오늘 만들어 보려고요. 캔을 따니 골뱅이가 있네요. 이 국물을 사용해서 양념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전 사용 안하고 버렸어요. 골뱅이는 먹음직스럽게 썰어 주었어요. 맛간장, 고추

Naver Blog

폭염엔 이천 왕가갈비 냉면^^

여긴 예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님이 회식하던 장소로 자주 나왔던 곳이기도 해요. 경치가 넘 아름답죠? 밖에 나오면 이런 풍경이 있어요~ 꽃들도 잘 가꾸어져 있고요. 포도도 열려 있네요. 저흰 평양냉면을 시켰어요. 남편과 아들이 성호호수 연꽃단지 갔다가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 갔어요. 샐러드도 나오고요. 밑반찬으로 김치가 나왔어요. 평양냉면의 모습이예요. 살얼음 동동~~~ 육수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냉면은 한그릇에 8천원이랍니다. 여기엔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 갈비탕도 팔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평양냉면에 겨자소스와 식초로 적당히 간을 해서 먹음 된답니다. 울 아들은 이런 비율을 기가 막히게 잘 맞추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엔 냉면 먹고 더위 이겨내 보아요^^ #이천왕가갈비 #이천냉면 #냉면

Naver Blog

가지가 많을 땐 가지무침!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가지가 엄청 많아서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가지무침을 해 보기로 했어요. 가지를 쪄서 양념에 조물조물 해주면 되는데요. 함 만들어 볼게요. 가지는 이렇게 썰어 주었어요. 가지를 찜솥에 넣고 쪄 주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가지가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푹 찔러보면 됩니다. 고구마 다 익었을 때 젓가락으로 찔러 보면 쑥 들어가면 되는데 가지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가지를 식힌 후 가지를 결대로 찢어 주었어요. 그런다음 물기를 꼭 짜 주었어요. 여기에 홍게맛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홍고추 다진 것,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그럼 맛난 가지나물이 완성이 됩니다. 간은 간간하다 싶을 때까지 하셔야 드실 때 맛나게 드실 수 있답니다. 가지가 많을 때 이렇게 활용하면 가지 금방 먹을 수 있어요. 어릴 때 이렇게 해서 많이 먹던 기억이 나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주말농장 가지 열리기 시작하니 주렁주렁 많이 달리더라구요. 주

Naver Blog

옥수수 부자 되었어요^^

시댁에서 지난주 금요일에 옥수수 수확했다고 월요일 택배 보내 주셔서 화요일 받아서 한박스를 쪘는데요. 주말 농장에 옥수수 수확은 언제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남편과 아들이 목요일 수확해서 왔어요. 대추방울토마토 양 보이나요? 가득 수확해서 왔네요. 지난주에는 참외 3개 수확해서 왔는데 이번엔 두배 이상 수확을 해서 왔네요. 수확한 것을 세척해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 먹으면 더 달게 드실 수 있어요. 이것이 수확한 옥수수예요. 어머님이 보내주신 옥수수는 수확한지 오래 되어 삶는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금방 수확한 것은 금방 익고 맛도 더 좋더라구요. 옥수수 먹으면서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옥수수 삶을 땐 당원(신화당)과 소금을 넣어 삶아 주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옥수수가 잘 삶아지고 있죠? 따뜻할 때 먹음 진짜 맛있어요. 옥수수 밭, 아직도 안 익은 것이 있어 수확은 다 안했다고 하는데요. 옥수수 좋아하는 남편은 옥수수 부자라 복 터졌답니다. 고구마도 잘 자라고 있네요. 해남고

Naver Blog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7. 17)

강릉 안반데기에서 차박하고 집에 오기가 아쉬워서 울 아들이 양양쏠비치 가고 싶다고 해서 쏠비치 들러서 구경하고 간 곳이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예요. 양양쏠비치 맞은 편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양양쏠비치를 이용한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은 비가 오기도 하고, 날씨가 흐리기도 했었는데요. 극과 극의 사진이죠? 같은 시간대에 찍은 사진인데도 한 쪽은 맑은 하늘, 한 쪽은 흐린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역시 맑은 하늘이 넘 좋네요. 주차장 반대편에 움집이 복원되어 있어요. 움집 안을 구경할 수도 있고요. 저멀리 양양쏠비치가 보이네요. 몸이 피곤하지 않았다면 쌍호습지보호지역을 둘러 봤으면 좋았을텐데....둘러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둘레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을 듯합니다. 양양 오산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시대 마을 집터 유적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움집 들어가서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이 보

Naver Blog

집에서 파닭꼬치 만들기

이 요리는 7월 25일날 한 요리입니다. 이마트에서 닭다리살을 2팩 구매했어요. 닭다리살은 퍽퍽하지 않고 넘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요. 닭고기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계란 파동 때문일까요? 닭다리살의 껍질이 많이 붙어 있네요. 껍질과 기름기를 제거해 주었어요. 더 맛난 파닭꼬치를 드시려면 그냥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름기를 제거해 준 모습입니다. 여기에 닭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우유에 10분 정도 담궈 주었어요. 대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대략 2cm 정도 될 것 같아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울 아들이 스테이크 구울 때 허브 솔트 샀는데 여기에 허브 솔트를 뿌려 주었어요. 다진마늘도 넣어 주고요. 20분 정도 재워 주었어요. 파닭꼬치를 만드려면 꼬치가 필요하죠? 닭다리살-->대파순으로 끼워 줍니다. 대파의 초록색 부분이 들어가니 색이 이쁘네요. 남편은 버너에 굽고요. 이렇게 그릴로 굽는 것은 오랜만인 듯해요. 약한 불에 구

Naver Blog

노브랜드 튀김가루로 치킨 만들기

지난 주 일요일 닭고기 요리 파닭꼬치와 치킨을 만들었어요. 아들이 방학 때 자율적으로 숙제하기로 한 것이 요리 10가지를 하는 것이라서 요리를 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닭다리살이고요. 닭다리살 껍질이 있고, 기름도 많이 있더라구요. 전 이부분을 제거해 주었어요. 닭껍질 튀김도 많이 하던데 닭껍질 튀김은 바삭하더라구요. 닭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우유에 10분 정도 담구어 주었어요. 허브솔트와 마늘 다진 것을 넣어서 조물조물 해 주었어요. 닭고기에 감자전분을 묻혀 주었어요. 감자전분 묻힌 상태예요. 노브랜드 치킨가루 처음으로 사 보았어요. 대부분 치킨가루 하면 1kg인데 이건 500g이라서 넘 좋은 것 같아요. 튀김반죽의 팁은 반죽에 얼음이나 차가운 물을 넣으면 바삭바삭해진다고 하네요. 반죽을 저을 때는 젓가락으로 저으면 더 잘 섞인다고 합니다. 얼음이 없어서 차가운 물을 넣어서 반죽을 해 주었어요. 닭고기를 반죽에 풍덩해 줍니다. 파닭꼬치하다가 썰어

Naver Blog

장호원 초밥 맛집 "스시이시 "(내돈내산)

장호원 맛집~~ 울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곳 스시이시 회전초밥 전문점에 다녀 왔어요. 울 아들이 방학하는 날에 학교 잠깐 들러서 생활기록표 받아서 소아과 가서 예방접종 맞으려고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목요일만 늦게 문여는 날인 거예요. 점심 먹고 2시에 문여는 날! 아뿔싸!!! 날은 덥고 맛난 거 먹으러 갈까 하다가 찾아간 곳이 스시이시 초밥 전문점이예요. 샐러드도 넘 맛있었고요~ 미소장국도 맛있었어요. 락교도 넘 맛있더라구요^^ 메뉴는 점심 특선을 시켰어요. 점심 특선은 초밥과 알밥, 냉모밀국수, 우동 세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점심 특선은 9800원이었던 것 같아요. 냉모밀국수를 시켰어요. 울 아들 초밥 먹고 넘 맛있어서 오늘은 일기를 써야 한다면서 이런 것은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얘기겠죠? 손님이 오면 만드는 시스템이라서 바로바로 만들어주니 신선도가 좋고요. 넘 맛있었어요. 와사비도 생와사비를 갈아서 주시더라구요. 간장과 생와사비

Naver Blog

오징어볶음(내돈내산-이벤트로 저렴하게 구매)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서 인증서를 업로드 하면 행사기간 중 일 18 : 00까지 참여자에 대해 다음날 오전 10시에 쿠폰을 지급합니다. 이번주 월요일 신청해서 화요일 쿠폰 받았어요. 남편이 백신 2차까지 맞았기 때문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 주의사항은 수협쇼핑 가입자 성합과 백신 접종자의 이름이 같아야 응모가 됩니다. 뭐를 살까 하다가 오징어를 손질 다 해서 팩으로 파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징어를 구매했어요. 쿠폰 써서 하니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대한민국 수산대전 쿠폰과 백신 이벤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어요. 택배 포장시 드라이아이스도 넣어 주었는데 드라이아이스 넣어준 것은 처음 보았어요. 아이스팩도 있어서 신선하게 도착한 것 같아요. 팩에 손질 오징어라고 쓰여 있고요. 오징어는 국내산 100%고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하네요. 제조일은 21. 4. 2이고, 중량은 150g 이상입니다. 제가 시킨 손질 오징어 6팩입니다. 오징어 3팩 * 2개 구매하면 순살

Naver Blog

주말농장 모기와의 전쟁(7.30)

지난주 남편과 아들만 주말농장 다녀 왔는데 한 주 풀 안뽑았더니 풀이 더 많이 자라서 풀숲이 되었더라구요. 남편 직장 끝나고 저녁밥 먹고 출발 했는데도 여름철 주말농장은 할 일이 많네요. 방울토마토도 엄청 많이 열려서 수확해 왔어요. 지난 주에 꽈리고추 수확 안해서 수확량이 많더라구요. 꽈리고추가 엄청 매워요. ㅠㅠ 풀이 더 많이 자라고 있는 주말농장! 여름철에 풀이 많이 자라는 것은 당연한 건데....풀 뽑는 것도 일이네요. 그래서 주말농장은 가까이 있어서 자주 돌봐 주어야 하나 봅니다. 참외는 3개 정도 수확했어요. 참외도 잎이 말라 가고 있어요. 참외 많이 열리면 참외장아찌 만들려고 했었는데 꿈이 컸나 봐요. ㅋㅋㅋㅋ 수박 받침대 1개 500원 주고 샀는데 지금 찍은 사진은 아들이 수박 받침대를 뒤집어서 놓은 사진이네요. 남편이 변경해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호박잎, 고구마순, 대파도 수확하는 거였는데 풀 뽑다 보니 시간이 8시 30분 깜깜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울

Naver Blog

집에서 딸기우유로 팥빙수 만들기

폭염이 계속되어 밖에도 못가는 이 때 팥빙수를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려고요. 팥빙수라기 보다는 우유빙수예요. 엄마가 팥을 주었는지 꽤 되었는데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어요. 팥에 물을 넣어서 한 번 삶아 버리고요. 압력밥솥에 물을 넣어서 충분히 삶아 주었어요. 팥이 삶아진 상태예요. 푹 삶겨야 팥빙수를 만들 때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여기에 알룰로스 분말과 소금을 넣어서 끓여 주었어요. 팥빙수의 팥이 완성이 되었어요. 이건 유나네 농원에서 산 파지 복숭아예요. 약간의 흠이 있는 복숭아를 싸게 살 수 있는데요. 덤으로 복숭아도 챙겨주시고, 복숭아 맛은 정말 맛있어요. 색도 넘 예쁜 복숭아예요. 달콤하니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게 되네요. 이마트에서 산 딸기우유~ 이 우유를 사자마자 얼려 주었어요. 흰우유 보다 딸기우유로 하면 더 맛있는 빙수를 만드실 수 있어요. 색은 투명한 색이고요. 딸기우유 얼린 것을 잘라서 그릇에 담아 주었어요. 참외, 복숭아를 깍뚝썰기 해 주었어요.

Naver Blog

애호박 새우젓 볶음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애호박 비가 올 땐 애호박이 많이 안 달렸는데 비가 안오니 애호박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요리를 할까 고민하다가 애호박 새우젓 볶음을 하기로 했어요. 애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썰어 주고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파와 기름을 볶아 주었어요. 파를 볶으면 파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파 볶고, 다진 마늘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그런다음 애호박과 새우젓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꽈리고추, 홍고추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초록색이 이쁘게 볶아졌네요. 그릇에 담아서 식혀주면 애호박 새우젓 볶음이 완성이 됩니다. 꿀팁은 애호박을 볶은 다음 후라이팬을 찬물에 담구어 주면 색을 유지할 수 있어요. 호박이 한창 나오는 여름철에 제철반찬으로 참 좋은 애호박 새우젓 볶음이예요. #애호박새우젓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만드는법 #애호박활용법 #주말농장야채활용 #주말농장

Naver Blog

참치가지밥으로 여름철 든든한 한끼 해결해요!

오늘은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가지로 참치가지밥을 만들어 보려고요. 돼지고기 다진 것을 넣고도 가지밥을 많이 하시는데 참치가지밥을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먼저 쌀은 깨끗이 씻어서 불려주세요. 냄비에 밥을 지을 거라서 냄비에 불려 주었어요. 물은 가지에 물이 있기 때문에 조금 적게 잡는 것이 포인트예요. 지난주에 수확한 가지예요. 밭에서 바로 따와서 그런지 신선하고 맛있는 가지예요. 이 버섯은 신기한 버섯이예요. 한참 전에 버섯배지를 4개 주문해서 두 개의 배지는 두 번을 수확해서 먹었는데 2개는 냉장고에 두었다가 나중에 키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지 않아서 뚜껑을 덮어서 두었는데 버섯 비슷한 것이 생겨 있어서 물을 주고 2일이 지나니 이만큼 자랐어요. 넘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버섯도 같이 가지밥에 넣어 보려고요. 느타리버섯은 씹는 식감이 너무나도 좋거든요. 느타리버섯을 찢어서 준비해 주었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당근을 랩에 싸서 냉장 보관했더니 신선하게 먹을 수 있

Naver Blog

찹쌀로 인절미 만들기

아들이 방학이라서 간식도 챙겨야 하는데 냉장고에 찹쌀이 있어서 인절미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울 아들이 어릴 때 읽던 대교소빅스에 도련님과 인절미라는 책이 있었어요. 거기에 찹쌀을 도둑 맞는 일이 나오는데 도련님이 지혜롭게 찹쌀밥을 지으라고 해서 범인을 알게 되는 책인데요. 거기에 인절미 만드는 방법이 나와요. 그래서 아들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이 책 말하니 알고 있더라구요. 인절미 만들 때의 밥은 고두밥을 지어야 합니다. 찹쌀밥이 완성이 되었어요. 압력밥솥에 밥을 했거든요. 이 때 소금간을 해 주었어요. 찹쌀은 아밀로펙틴이 100%라 찰기가 있지요. 설탕 대신 알룰로스 분말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절구로 콩콩 찧어 줄 거예요. 찹쌀밥을 계속 찧어 주어야 찰기가 더 생겨요. 엄마가 준 콩고물~ 여기에 묻혀 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오랫동안 찧어도 밥알이 보이긴 하네요. 스크래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그런 다음 콩고물에 묻혀 주었어요. 달지

Naver Blog

2021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지급일/금액 확인법

근로장려금은 해당사항 없어서 신청 안했고, 자녀장려금은 신청했어요. 핸드폰에 손택스 앱 들어가서 심사진행 현황 조회 했더니 지급일이 나오네요. 심사는 진행중이며 지급일은 8월 26일이라고 하네요. 마이 홈택스 들어가서 세금신고, 납부, 환급, 고지, 체납 압류재산 클릭하세요. 환급 클릭하면 8월 19일 환급 결정이 되었고 금액이 나오네요. #2021년자녀장려금지급일 #자녀장려금지급일 #자녀장려금 #2021년근로장려금지급일 #근로장려금지급일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금액확인 #자녀장려금금액확인

Naver Blog

훈제오리볶음/무쌈/볶음밥

이마트에서 훈제오리 1팩을 샀어요. 1팩에 600g이네요. 훈제오리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야채(파프리카, 양파, 당근)들을 채썰어서 준비해 주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떡볶이떡도 쪄서 준비해 주었고요. 훈제오리에 울 아들이 다진마늘을 넣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넣어 주었어요. 따로 야채만 먼저 볶아서 오리고기와 함께 볶아도 되는데 전 오리고기가 간간해서 야채들과 함께 볶으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해 주었어요. 그럼 삼투압 현상으로 오리가 약간 싱거워지고 야채에 간이 배일 수 있거든요. 볶은 오리고기에 야채들을 넣어서 같이 볶아 주었어요. 노랑, 빨강 파프리카도 넣어 주었고요. 파프리카 들어가니 색이 예쁜 것 같아요. 떡도 넣어서 함께 볶아 주었어요. 떡과 함께 담아 주었어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무쌈, 오리고기는 무쌈과 함께 먹음 넘 맛있어요. 오리고기에 무쌈을 말아서 먹음 정말 맛있어요. 소스는 머스터드 소스도 좋고, 땅콩소스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Naver Blog

[쌀 베이킹] 단팥빵 만들기

강력쌀가루 450g, 알룰로스 분말 90g, 소금 5g, 드라이 이스트 9g, 버터 53g, 우유 210g, 달걀 80g (단팥빵 18개 분량) 베이킹맘 베이킹맘은 하나의 재료로 단팥빵, 소보로빵, 슈크림빵 3가지를 만들었는데요. 전 제가 만든 팥앙금이 많아서 그거 사용해야 해서 단팥빵만 만들었어요. 단팥빵 부자가 되었네요. ㅋㅋㅋ 지난주에 아들과 베이킹 하려고 재료들을 구매 했었는데요. 쌀가루가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쌀 가격이 올라서일까요? 밀가루 보다 쌀가루가 더 좋기에 구매 했어요. 버터를 계량하고, 알룰로스 분말을 함께 잘 섞어 주었어요. 잘 섞이고 있는 모습이죠? 설탕 보다는 이 작업이 오래 걸렸어요. 여기에 계란을 조금씩 넣어 줍니다. 한꺼번에 넣으면 분리되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 줍니다. 소금과 이스트를 계량해서 넣어 주고요. 소금이 황토 소금이라 색이 갈색빛이네요. 강력쌀가루, 우유도 넣어 줍니다. 반죽한 상태예요. 이제 발효할 차례~ 오븐에 발효 기능으로

Naver Blog

대추방울토마토쨈 만들기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추방울토마토가 엄청 많아서 지인 나눠 줬는데도 많아서 토마토쨈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대추방울토마토는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해 줍니다. 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내는데 대추방울토마토는 크기가 작아서 일자로 칼집을 내어 주었어요. 끓는 물에 10초 정도 데쳐 주었어요. 데친 대추방울토마토입니다. 색이 넘 이쁘죠? 껍질을 하나씩 제거해야 하니 이것이 일이더라구요. 껍질을 제거한 대추방울토마토예요. 야채다지기에 넣고 다져 주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쨈 만들면 양은 확실히 줄더라구요. 유기농 황설탕을 같이 넣어서 끓여 줍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계속 걷어내 주고요. 점차 색이 진해지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물기가 많은 모습입니다. 인내를 가지고 불 앞아서 있어야 완성이 됩니다. 대추방울토마토쨈이 완성이 되었어요. 모닝빵이랑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어 주면 좋은데 레몬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토마토의

Naver Blog

주말 농장(8. 8)/배추 모종 키우기

주말농장 모기에 잔뜩 물린 후 주말농장에 저녁에 안가고 아침에 가는 것이 좋겠다 싶었는데 주말에 시댁 다녀 오는 바람에 일요일에 다녀 왔어요. 풀이 잔뜩 있었지만 수확만 해서 돌아 왔어요. 아직도 방울토마토는 잘 자라고 있어요. 수확량은 지난 주보다 작지만 그래도 많네요. 귀여운 아기 호박이 자라고 있어요. 사진으로 확대해서 그렇지 아주 아주 작은 아기 호박이랍니다. 수박도 아기 공만큼 자라고 있더라구요. 시댁에 수박을 심어서 1통 가지고 왔는데 수박이 열에 익어서 못 먹겠더라구요. 폭염이 있어서 수박도 익은 것 같았어요. 아깝더라구요. 수박 3통 정도 자라고 있었는데 2통만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이것만이라도 잘 수확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남편이 참외 다 수확했다고 해서 함 둘러 봤는데 참외가 노랗게 익어서 수확해서 왔어요. 참외가 엄청 커요. 이건 수확한 옥수수예요. 어머님이 옥수수 씨앗 주신 건 색 없는 옥수수였는데 주말농장 하는 밭에서 저절로 옥수수 씨앗이 나서 모종을 옮겨

Naver Blog

물없이 청참외 장아찌 만들기/아삭아삭 청참외 장아찌 무침

청참외 장아찌 만들기 청참외 10kg, 설탕 2컵, 소금 3컵, 양조식초 3컵(종이컵 기준), 소주 1병, 물엿 1kg 에코 작년에 청참외 장아찌 만들어서 올해 상반기까지 아껴서 잘 먹었거든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니 김치처럼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올해도 청참외 구입해서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어요. 물없이 장아찌 만드는 거예요. 참외는 10kg를 농라 카페에서 구매 했어요. 대략 가격이 10kg에 25000원 정도 하는데 18000원으로 구매했어요. 참외장아찌로 글 올라오면 알람 뜨게 해 두었더니 참외 장아찌 글 올라올 때마다 알람이 뜨더라구요. 청참외가 신선하더라구요. 초록초록 해요. 사실 주말 농장에서 청참외 수확해서 장아찌 만드려고 했는데 참외 수확해 보니 먹게 되지 장아찌로는 양이 턱 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참외는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잘라서 씨를 빼 주었어요. 씨를 빼준 상태입니다. 이 속도 설탕에 재워서 쓰기도 하는데 전 버렸어요. 생각보다 씨 양이 많더라구요.

Naver Blog

[쌀 베이킹]핫도그빵 만들기

핫도그빵 만들기 강력쌀가루 250g, 소금 4g, 우유 140ml, 달걀 55g, 알룰로스 분말 30g, 드라이이스트 2g, 버터 25g, 호박가루 2.5g 버터와 알룰로스 분말을 계량하여 섞어 줍니다. 잘 섞어지고 있는 모습이죠? 여기에 계란을 조금씩 넣어서 섞어 줍니다. 계란은 한꺼번에 넣으면 분리되기 때문에 조금씩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넣어 줍니다. 나머지 재료들을 한꺼번에 섞어 주고 계량해서 준비합니다. 반죽할 때 호박가루도 넣어서 섞어 줍니다. 호박 가루를 넣으면 색이 노랗게 되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일 것 같아서 첨가해 보았어요. 반죽이 완료된 상태고요. 오븐 발효 기능을 사용하여 1시간 정도 발효하여 주었습니다. 잘 부푼 모습이죠? 반죽에서 6등분을 하여서 타원형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오븐에 구워 주었어요. 160도에서 15분 정도 구운 것 같아요. 굽기 전에 계란물 묻혀서 구웠어야 했는데 나중에 생각나서 계란물을 빵 위에 발라 주었어요. 그랬더니 색이 이렇게 나왔네요. 제

Naver Blog

포항 대진 해수욕장 바닷가(8. 7)

집에서 포항으로 가는 중 무지개를 보았어요. 8월 6일 금요일 시댁에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무지개도 보고 천둥, 번개도 만나고, 교통사고 난 것을 두 번이나 봤었어요. 교통사고의 경험이 있는지라 가슴이 벌렁벌렁 하더라구요. 날씨가 이러니 바닷가는 갈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토요일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어요. 전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고, 어머님과 아들, 남편은 바닷가에서 놀았어요. 여기 바닷가는 포항 데이토나 팬션 근처에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이날 태풍이 온다고 해서 그런가?! 바다색이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예뻤답니다. 작년에 여기서 시누네 가족과 함께 캠핑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캠핑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파도가 세차서 무섭더라구요. 여기 소나무도 정비가 되어서 예전에는 그늘이 많아서 사람들이 있었는데 가지치기를 해서 그런지 그늘이 없고 햇빛이 강하더라구요. 소나무에서 바라본 바닷가예요. 남편과 아들은 바닷가에서 놀고 있네요. 파도가 칠 때마다 파도 타

Naver Blog

집에서 대추방울토마토로 토마토케첩 만들기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추방울토마토가 많아서 케첩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토마토를 믹서기에 갈아서 끓여 주어요. 저는 믹서기에 갈지는 않고 손으로 으깨 주었어요. 그런다음 물을 넣지 않고 토마토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익혀 주었어요. 체에 걸러서 토마토즙만을 끓여 줍니다. 여기에 약간의 설탕과 소금 한 꼬집, 식초를 넣어서 끓여 줍니다. 토마토가 단맛이 강하면 설탕을 덜 넣어야 합니다. 반대로 신맛이 강하면 설탕을 더 첨가해 주고요.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식혀 주면 됩니다. 여기에 농도 맞추기 위해서 감자전분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감자전분이 없어서 안넣었어요. 농도도 케첩 농도가 되더라구요. 완성된 케첩이예요. 감자튀김을 튀겼어요. 감자튀김에 케첩을 찍어서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토마토가 많아서 고민이라면 케첩 강추예요. 엄청 많은 대추방울토마토였는데 케첩 만드니 얼마 안되네요. #홈메이드케첩만들기 #토마토케첩만들기 #케첩만들기 #토마토케찹만들기 #토마토케찹 #대추방울토마토활용법 #토

Naver Blog

신선한 샐러드빵 만들기

핫도그빵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핫도그빵에 어울릴 샐러드를 넣어 보려고 합니다. 호박가루가 들어가서 색이 노르스름 하니 넘 이쁘죠? 양배추, 당근, 오이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요. 크래미는 찢어서 준비합니다. 양배추와 당근을 마요네즈와 케첩에 버무리면 콜슬로우 샐러드가 완성이 되죠? 예전에 양식 조리사 시험 볼 때 달걀이 2개 나왔는데 달걀 1개는 삶고 하나는 마요네즈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두 개 다 삶는 바람에 마요네즈 만들 수가 없어서 양식 시험 중간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 제목을 잘못 보는 바람에 그런 실수를~~~ 양배추와 당근 채썰 때면 그 때가 생각난답니다. 채썬 것들을 잘 섞어 주고요. 케첩과 마요네즈로 잘 버무려 주었어요. 그런 다음 핫도그빵에 담아 주었어요. 속이 가득 차서 넘 맛난 샐러드빵이 완성이 되었어요. 채소가 신선해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예술이네요. 넘 맛있었어요. 쌀로 만든 빵이라 속이 편했어요^^ 설탕 대신 칼로리가 0인 알룰로스 분말을 사용해서 건강하

Naver Blog

맛없는 사과로 잼 만들기

사과가 색은 예뻐서 맛도 괜찮을 것 같이 보여서 구매 했는데 푸석푸석하니 너무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냉장고에 있으면 상해서 버릴 것 같아서 사과쨈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사과를 깍아서 준비합니다. 야채 다지기에 다져 주었어요. 믹서기도 있는데 전 야채 다지기가 편하더라구요. 사과를 야채다지기로 다진 상태예요. 다진 사과에 유기농 황설탕을 넣고 끓여 주었어요. 어릴 때 사과로 사과쨈을 엄마가 많이 만들어 줬었는데 그 때의 비쥬얼은 아니네요. 사과쨈이 완성이 되었어요. 여기에 계피가루를 넣어주어도 좋긴 한데....그냥 사과쨈을 만들었어요. 계피 넣은 사과쨈 빵에 같이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 재울 때도 사용해도 되고, 양념할 때도 사용해도 되고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사과쨈 #사과쨈만들기 #사과쨈활용법 #사과잼

Naver Blog

된장콩잎, 호박잎쌈/토마토쌈장 넘 맛나요.

어머님이 주신 콩잎된장무침이예요. 시댁에서는 여름철이면 이렇게 콩잎을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서 콩잎쌈을 만들어 놓으시는데요. 저도 결혼하고 콩잎은 처음 먹어 봤는데 생각외로 넘 맛있더라구요.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넘 맛있답니다. 이것은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호박잎이예요. 호박잎을 껍질을 제거해 주고요, 찜솥에 쪄 주었어요. 호박잎을 조금 수확해서 왔는데 아들이 넘 맛있다면서 더 달라고 하는데 조금 밖에 수확을 안해서 한끼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머님이 주신 된장과 고추장, 토마토쨈,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어서 쌈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토마토쨈이 들어가니 씹히는 맛도 있고 괜찮네요. 남편이 끓여준 된장찌개와 쇠고기 미역국, 호박잎과 콩잎쌈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철 반찬이 최고인 것 같아요. #호박잎쌈 #콩잎쌈 #콩잎 #호박잎 #토마토쌈장 #쌈장만들기

Naver Blog

간장 찜닭 만들기

납작당면은 처음 접해 보았는데요. 떡볶이에도 넣어도 되고,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마트에서 구매했어요. 납작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려 주었어요. 닭고기의 부위는 닭다리살입니다. 기름기 있는 부위를 최대한 제거해 주었어요. 감자는 썰어서 전분기를 빼기 위해 찬물에 담가 둡니다. 양파와 당근은 알맞은 크기로 썰어 주고요. 30분 정도 지나니 납작 당면이 부들부들해지더라구요. 미향을 넣고 닭다리살을 끓는 물에 데쳐 주었어요. 데친 닭다리살을 찬물에 헹구어 주고, 다시육수를 부어서 양파, 당근, 감자를 넣어서 익혀 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파프리카를 넣어 주고요. 불려 놓은 납작 당면도 넣어 주었어요. 여러 가지 채소들이 어울러져 맛있게 익어가고 있네요. 여기에 맛간장을 넣어서 익혀 주면 됩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주고요. 저는 주말농장에서 꽈리고추를 늦게 땄더니 청양고추 보다 매운 꽈리고추가 되었어요. 그래서 꽈리고추를 넣어 주었어요.

Naver Blog

[쌀 베이킹] 소시지빵 만들기

소시지빵 만들기 반죽 - 강력쌀가루 250g, 알룰로스 분말 30g, 버터 25g, 소금 2.5g, 이스트 4g, 우유 80g, 물 30g, 달걀 1개, 녹차가루 약간 토핑 - 양파 반개, 마요네즈 1Ts, 케첩 1Ts, 파프리카 약간, 소시지 5개 빵빵이 버터, 알룰로스, 이스트를 잘 섞어 줍니다. 여기에 계란을 넣어서 섞어 주고요. 나머지 재료들을 함께 섞어 줍니다. 녹차가루를 섞어서 반죽해 줍니다. 그랬더니 초록색 반죽이 완성이 되었네요. 실온에서 발효를 해 주었는데 폭염이라서 그런지 발효가 잘 되더라구요. 오븐의 발효 기능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요. 잘 부풀어졌죠? 70g씩 분할해 주었어요. 데쳐서 식힌 소시지에 반죽을 돌돌 말아 주었어요. 이 작업은 울 아들이 해 주었어요. 학교에서 소시지빵 만든 경험이 있다고 제법 잘 하더라구요. 반죽이 남아서 모닝빵을 만들어 주었어요. 가위로 잘라서 지그재그로 펴 주었어요. 소시지빵 위에 토핑을 올려 주었어요. 파프리카와 양파도

Naver Blog

장기반점 맛있네요^^

대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한 후 배가 고파서 찾아간 곳이예요. 아들이 자장면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기도 해요. 메뉴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요. 자장면 가격이 5천원이더라구요. 단무지, 양파, 자장이 나와요. 우리가 시킨 메뉴는 자장면, 삼선짬뽕, 탕수육 작은 것 이렇게 시켰어요. 자장면 짜지 않아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 짬뽕 시키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요. 사장님이 고추가루가 이번에 조금 매운 것이 들어와서 괜찮겠냐고 했는데 그래도 울 아들은 이 짬뽕 먹겠다고 해서 시켰는데....조금 맵기는 했으나 먹을만 했어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서 맛있더라구요. 탕수육 작은 것인데도 양이 많죠? 탕수육이 바삭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소스가 많아서 소스에 풍덩 찍어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시댁이 포항 장기인데...여긴 산딸기가 엄청 유명하거든요. TV에도 소개될 만큼이요. 근데 여기엔 장기읍성과 장기유배문화체험관도 유명하더라구요. 다음에 포스팅 해 볼게요~ #포항장기반

Naver Blog

포항 장기읍성

물놀이 갔다가 자장면집 검색하다가 장기읍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울 아들 2학기 때 역사 배우니 이런 것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다녀왔어요. 어머님도 장기 살아도 여긴 안가봤다고 해서 겸사겸사 다녀 왔어요. 장기 읍성 아래에 주차장이 있는데 길따라 올라오니 주차할 공간이 있더라구요. 이 날 비가 오려고 천둥 치고 번개 치고 그랬던 날이었거든요. 읍성은 지방의 관아와 민가의 취락지를 함께 둘러서 쌓은 성인데, 장기읍성은 산정에 있으면서 읍치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읍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기록에 의하면 고려 현종 2년에 동으로는 왜적, 조선 세종 21년에 석성으로 다시 쌓았다고 한다. 성의 형태는 타원형으로 둘레가 1,440m이며 3개의 성문과 옹성, 그리고 치성을 갖추고 있다. 성내에는 교육기관이 장기향교와 동헌 터가 남아 있는데 동헌은 면사무소 안에 이전하여 보호하고 있다. 읍성에 오니 장기면이 한 눈에 보이더라구요. 아직 벼들

Naver Blog

고구마순 멸치볶음

주말농장에서 고구마줄기를 조금 수확해서 왔어요. 지난번에는 풀이 많아 풀 뽑다가 고구마줄기를 수확을 못했는데 지난주에 수확했어요. 고구마줄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섬유질이 많아 질기기 때문에 껍질을 일일이 까서 준비해 주었어요. 고구마줄기 껍질을 제거해 준 상태예요. 시댁에서 멸치를 한 박스 주셨는데 내장과 머리를 제거해 주었어요. 은빛 멸치가 신선함을 얘기해 주고 있어요. 고구마순을 끓는 소금물에 데쳐 주었어요. 어느 정도 익었으면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대파를 썰어서 파기름을 내 주었어요. 여기에 마늘도 같이 넣어서 볶아 주고요. 고구마순 썰어 놓은 것과 멸치 다듬어 놓은 것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이 방법은 엄마가 어릴 적에 많이 해주던 방법입니다.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꽈리고추도 썰어서 함께 넣어 주었어요. 간은 소금으로 해 주었어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순이라서 그런지 신선해서 더 맛있었고, 고구마순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아들도 맛

Naver Blog

아삭한 메론 무침(맛없는 메론 활용법)

사진으로 보면 메론이 엄청 커 보이지만 아기 공만한 크기 보다 조금 작은 정도랍니다. 시댁에서 어머님이 주셨는데 신선한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단맛이 적고 아삭하더라구요. 마트에서 구매해서 메론이 맛이 없다면 무침하는 것 추천합니다. 반으로 잘라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예요. 직접 키운 거라 신선하더라구요. 메론을 잘라서 일부는 먹고요. 일부는 반찬으로 사용하기 위해 무치기로 했어요. 메론을 소금에 절여 주었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액젓, 마늘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메론 무침이 완성이 되었어요. 멜론 단맛이 부족할 때엔 이렇게 무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넘 맛있게 먹고 있거든요. 오늘 비가 하루종일 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주말농장 다녀와서 배추 심고 왔는데 잘 자랐음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멜론무침 #메론무침 #메론 #멜론 #맛없는메론 #맛없는멜론 #맛없는메론활용법 #맛없는멜론활용법

Naver Blog

주말농장 수박 수확했어요.(8. 20)

배추 씨앗을 조금 되었는데 햇빛을 안봐서 그런지 키가 쑥~ 자랐어요. 배추는 키가 작게 잎이 크게 자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친정 들렀다가 배추 맡겨 놓고 시댁 다녀 오면서 찾아 왔어요. 그동안 상당히 자라 있더라구요. 아빠가 열심히 돌보아 주어서인 것 같아요. 약간 벌레 먹은 것도 보이긴 하는데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 오후에 부랴부랴 심었어요. 배추 뿌리가 완전히 내리면 빼기도 수월할텐데....빼기가 힘들어서 심기도 힘들었다고 하네요.(남편) 밤 늦게까지 심느라 모기밥이 된 후문이~~~ 패치 붙이고, 물렸을 때 붙이는 패치도 가지고 갔었는데....모기 패치 생각보다 별 효과가 없었어요. ㅠㅠ 지난주에 수박이 제대로 안자라서 걱정 했는데 벌써 줄기가 말라서 두드려 보았더니 수박 익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두 개 따서 왔어요. 사진으로 봐서 크지 수박이 복수박만한 크기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맛은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웃님이신 두레박님이 수박 잘 살펴봐야

Naver Blog

꽈리고추 장아찌 만들기

주말농장에서 꽈리고추를 7개를 심었는데요. 7개를 심은 이유는 안매울 것 같아서 심었는데 꽈리고추가 약이 오르니 청양고추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더 맵더라구요. 꽈리고추는 약이 오르기 전에 따 줘야 하는데 주말농장은 거리가 있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번주에 수확한 꽈리고추인데 넘 맵기도 하고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장아찌로 만들어 두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만들기로 했어요. 이쑤시개로 구멍을 2~3군데 정도 내 주었어요. 그래야 양념이 잘 베이거든요. 물 : 맛간장 비율을 1대 1로 해 주고요. 끓여 주었어요. 다 끓으면 식초를 넣어 주었어요. 식초 비율도 1입니다. 그런 다음 뜨거운 상태에서 꽈리고추를 넣어 주었어요.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놓았는데요. 2~3일이 지나면 물만 따라서 끓여서 부어 주고요. 이것을 2번 정도 반복하면 맛난 꽈리고추 장아찌가 완성이 된답니다. #꽈리고추장아찌만들기 #꽈리고추장아찌 #꽈리고추활용하기 #꽈리고추

Naver Blog

장기 유배문화 체험관 다녀왔어요.

포항 시댁 가까운 곳에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시댁 가면 바닷가 구경은 자주 갔었는데....어머님이 장기읍성 갔다가 여기도 가보자고 해서 다녀 왔어요.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이예요. 어머님도 처음 가보신다고 하더라구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장기읍성에서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여기 오니 비가 많이 내리더라구요. 여기엔 양심 양산도 있더라구요. 우산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유배가는 마차도 탈 수 있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그런 것은 못했어요. 유배와 장기 장기는 신라 때는 지답현인데, 남으로는 경주 감포 경계까지 북으로는 현재의 구룡포와 호미곶까지를 관장하던 동해안의 중심지역이었다. 관내에는 신라 때에 설치한 시령산성 만리성 등의 고대 산성들과 고려 현종2년(1011년)과 조선 세종 21년(1439년)에 쌓았다는 장기읍성이 있다. 장기는 또한 조선시대 유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형벌제도로 유배형이 실시되고 세

Naver Blog

[찬밥 활용] 깻잎밥전 만들기

깻잎이 많이 있어서 깻잎밥전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이 재료는 동그랑땡이나 깻잎전, 고추전, 만두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돈육 다진 것 400g 정도 사용했고, 두부는 500g, 당근, 대파, 부추를 다져서 준비해 주었어요. 맛간장과 홍게맛장, 들기름을 넣어서 간을 해 주고요. 잘 치대어 주었어요. 그런다음 찬밥을 넣어 주었어요. 함께 섞어 주었어요. 밀가루를 준비해 주고요. 밀가루를 깻잎 앞면과 뒷면에 발라서 준비해 줍니다. 밀가루를 묻히면 접착력 효과로 만든 소와 깻잎을 잘 달라붙게 할 수 있거든요. 깻잎에 반을 소를 넣어서 접어 주면 됩니다. 이렇게 반으로 접어 주고요. 생각보다 양이 꽤 많더라구요.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여 소금을 넣어서 잘 풀어 줍니다. 깻잎밥을 계란물에 풍덩 담구어 줍니다. 프라이팬에 구워 줍니다. 앞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뒷면을 익혀 줍니다. 일부소는 밥을 안넣고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지글지글 잘

Naver Blog

경주 교리김밥 다녀왔어요.

비가 쏟아지는 날 아침에 불국사와 석굴암을 다녀온 후 너무 추운 거예요. 김밥과 라면 먹으면 넘 맛있겠다고 해서 메뉴가 정해졌답니다. 경주에 가면 교리김밥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황리단길에 주차가 만차라서 주차 하느라 남편은 같이 먹지 못했고요. 저랑 아들만 먹었답니다. 2줄 도시락(김밥 2줄)과 라면을 시켰어요. 몸이 추울 때 라면 만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라면과 김밥 같이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김밥 2줄이 나왔어요.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단무지와 김치도 있고요. 달걀이 듬뿍 들어간 김밥이 교리김밥이더라구요. 살짝 아쉬운 점은 김밥이 터져서 먹기가 어렵더라구요. 이것만 빼고는 맛나게 먹었답니다. 남편이 이 김밥 먹어보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김밥 싸준다고 했어요. 뭐니뭐니 해도 집 김밥이 최고인 것 같아요. #경주교리김밥 #경주김밥 #황리단길김밥집

Naver Blog

비오는 날에 부추장떡!

여름휴가 시댁에 다녀 오면서 엄청 많은 부추와 깻잎을 가지고 왔어요. 부추 김치 담궈도 맛있지만 전 전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특히 비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추장떡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엄마가 집에서 부추장떡 해 주던 것은 간을 된장으로 맞춘다고 알려 주었어요. 요즘엔 고추장엔 물엿이 들어가서 달기 때문에 된장으로 간을 맞춘다고 했는데 전 색깔 생각해서 고추장을 넣어 주었어요. 부추는 썰어주고, 깻잎, 당근은 채썰어 주고요.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애호박은 이제 씨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씨를 빼내고 썰어 주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홍고추도 넣어 주었어요. 밀가루에 고추장, 된장을 넣어서 물과 함께 섞어 주었어요. 전 전 부칠 때 튀김가루를 약간 넣어요. 그럼 바삭한 전을 맞볼 수 있거든요. 된장과 고추장은 염도가 집마다 달라서 그걸 감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튀김가루는 간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넘 짜지 않게 간을 해줘야 합니다. 반죽이 완료된

Naver Blog

야채 듬뿍 치즈김밥/참치김밥 만들어요.

엄마가 우엉 채썰어 볶은 것을 주셔서 어떻게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김밥을 싸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김밥을 싸서 먹었어요. 울 아들이 치즈 김밥 넘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마트갈 때마다 깜빡했는데 이 날은 생각이 나서 사 왔어요. 어머님이 깻잎을 많이 주셔서 깻잎 보니 참치김밥도 만들어 봐야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당근인데요. 7월달에 수확했는데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하였더니 아직도 수확한 신선함 그대로이더라구요. 당근을 소금에 볶아 주었어요. 오이는 어머님이 주신 것 활용했어요. 오이 크기가 작아서 모양은 잘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햄은 데쳐서 준비하고요. 맛살은 썰어주고요. 햄과 맛살 볶아 주었어요. 어묵은 꽈리고추를 썰어서 같이 볶아 주었어요. 김밥은 볶은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어묵 볶을 때 고추를 넣어 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어 좋아요. 달걀도 지단 부쳐서 채썰어 준비했어요. 어머님이 깻잎 많이 주셔서 활용했어요. 예전부터

Naver Blog

바다 오늘도 너 참 예쁘다[용굴(사룡굴/단룡굴)] 8.18

경주 해파랑길 경주 03구간(10, 11, 12코스) 경주 해파랑길은 동해안 용암주상절리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양남 파도소리길이 화려하게 시작되고, 그 뒤를 그림들이 2km쯤 도열한 읍천항 벽화마을이 잇는다. 파도와 몽돌이 빚어 내는 경쾌한 소리가 일품인 나아해변을 지나면, 신라의 중요한 세 가지 유적을 차례로 만난다. 신라 30대 왕으로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수중릉이 그 첫 번째요, 용이 된 아버지가 머물 수 있도록 신문왕이 지었다는 감은사지 삼층석탑이 그 두 번째다. 문무왕이 용으로부터 만파식적을 만들 대나무를 건네 받았다는 이견대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문무왕 전설의 3단 구조를 완성한다. 세 가지 유적을 모두 거친 해파랑길은 해안을 따라 동해가 들려 주는 파도소리에 젖으며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인 감포항에 다다른다. 이후 길은 여전히 바다를 길동무 삼아 굽이굽이 이어진다. 해파랑길이란?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해파랑길은 동해안의 떠오르

Naver Blog

고구마맛탕 만들기

고구마를 사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이 고구마를 활용해서 맛탕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고구마를 껍질을 까서 전분을 제거해 주기 위해 물에 담구어 놓았어요. 물에 담구어 놓은 것을 건져서 준비해 줍니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고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고구마를 넣어서 익혀 줍니다. 물엿에 황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여 줍니다. 튀겨진 고구마를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다진 호두를 넣어서 같이 버무려 주고요. 고구마맛탕이 완성이 되었어요. 호두 넣어서 고소하고 넘 맛있더라구요. 올해 처음으로 주말농장을 해서 고구마를 2차례에 걸쳐서 심어 놓았는데 고구마를 얼마나 수확할지 기대가 됩니다. ^^ #고구마맛탕 #고구마맛탕만들기 #고구마활용요리

Naver Blog

마늘 까기/냉동 보관법

어머님이 주신 마늘이예요. 양파망에 넣어서 주셨는데 냉동실에 마늘이 거의 바닥을 보여서 마늘을 다듬기로 했어요. 마늘이 알이 굵더라구요. 마늘 까기 가장 쉬운 방법은 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까면 쉽게 깔 수 있어요. 마늘 껍질을 다 깐 상태예요. 야채 다지기에 넣어서 마늘을 다져 주었어요. 물없이 마늘을 다질 수 있어서 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늘을 지퍼팩에 넣어서 자로 구분을 해 주었어요. 이렇게 얼리면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 쉽거든요. 음식에 통마늘을 넣는 것이 있어서 일부분은 이렇게 보관하여 냉동시켜 주었어요.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되겠지요... 마늘이 통이 작으면 까는 것이 힘든데 알이 커서 까기가 수월했던 것 같아요. #마늘보관법 #마늘까기 #마늘까기쉬운방법 #마늘냉동보관법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