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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수업] The Art of DECISION MAKING, 그들은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했는가?, 조셉 비카르트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성인은 하루 동안 최대 3만 5천 회의 결정을 내린다.” 코넬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가 날마다 음식을 두고 내리는 결정만 226.7회에 이른다고 한다. 당장 점심 메뉴부터 외출할 때 입고 나갈 옷, 주말 스케줄 등 인생은 언제나 우리에게 '당신의 선택은?'이라고 붇는다. 사소한 선택 외에도 결정적 시기에 중요한 결심을 요하는 어디로 이사할지, 어느 이성과 교제할지,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지, 커리어는 어떤 경로로 쌓을지 수많은 갈래 앞에서 항해는 계속된다. 때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결정을 최대한 지연시키거나 회피해 결국 낭패를 당하곤 한다. 망망대해에 고심만 할 뿐, 아무런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목적지 근처에도 다다를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하고도 우선적으로 행해야 하는 일이 바로 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너무 충동적이지만 않다면 허송세월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라. 최고의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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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G-shock : 10년간의 외면을 버티고, 강한 시계의 대명사가 되다

나의 손목에는 항상 애플 워치가 함께 하고 있고, 그 이전엔 손목시계는 귀찮아서 안 차던 사람으로서 지샥이라는 시계 브랜드는 친근하지 않은 브랜드이다. 시계 마니아들에게 럭셔리 시계와 스마트 워치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지샥은 어떤 브랜드일까. 기네스북에 오른 강인함, 브랜드가 되다 지샥을 사는 사람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시계’라는 명확한 명분이 있다. G-shock의 G는 중력 Gravity을 뜻해요. 중력 쇼크를 견뎌내는 시계란 의미예요. 2017년엔 이 강인함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어요. 25톤 트럭이 지샥 DW5600E-1 모델 위를 지나갔는데도 멀쩡했어요. 지샥은 기본 모델도 수심 200m에서 방수된다. 공기의 압력이나 흙먼지를 견뎌내는 모델도 있습니다. 지샥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시계를 표방한다. 이 강인함으로 2017년엔 기네스북도 올랐다. 지샥은 25톤 트럭의 무게도 견뎌낸다. 카시오 이 내구성은 지샥의 정전기 실험, 진흙에서의 작동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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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찐 : 코끼리베이글, 비이커 BEAKER, GS25 DOOR 도어 투 성수

<성수>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워낙 핫하다 핫하다 하지만, 평일 낮에도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쯤은 성수 나들이 해보시면 어때요~? 첫 번째 목적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편집샵 비이커(BEAKER)는 올해 팝업 브랜드 ‘까누누레’와 협업한 장 줄리앙이 새롭게 그린 아트워크 2종과 블루, 코랄 핑크 컬러를 티셔츠, 모자, 가방 등 의류/액세서리 및 꼬냑 글래스, 밀크 글래스, 러그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입혔다. 까누누레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이 함께 다양한 얼굴과 표정의 아트워크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누누(NOUNOU)와 유럽식 구움과자 전문 브랜드 콘디토리 오븐(OVN)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프랑스 대표 구움과자인 까눌레를 주제로 베이커리, 음료,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다. 우아~ 이 러그 사러갔어요~~!! 이 표정으로 쳐다본다면, 항상 웃음이 나지 않을까용~ 이 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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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장소 체험하기, 있는 그대로 리뷰

책으로만 보던 더현대 서울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기 위해 출발합니닷~! 매장마다 나만의 솔직 후기, 만족도(3점 만점)을 남기려 해요.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해 주세요. 집중적으로 볼 곳은 지하 2층, 지하 1층, 5층과 6층이다. 6층은 보통 백화점의 문화센터, 극장들이 들어서 있는데, 더현대 서울도 같네요. CH 1985 (만족도 : ) 안에 들어가서 경험해 보진 않아서 우선 쩜오. 멀리서 볼 땐 극장이나 카페 같더라고요. 알트원 ALT.1 (만족도 : ) 다비드 자맹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2점 반 줬어요! 다른 전시장보다 장점은 무엇인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언커먼스토어 uncommon store (만족도 : ) 정말 10평 남짓인데,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사실 쩜오를 주기에도 좀 아깝... 왜 이런 인형 캐릭터만 파는 건지? 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더 좋겠어요! 천장에 카메라들이 얼마나 잘 파악하나, 정말 테스트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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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 장 줄리앙부터 피치스까지, 협업으로 창의성을 끌어내다

관객 22만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끝난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부터, 자동차문화 브랜드 ‘피치스 Peaches’, 패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 Stereo Vinyls’까지. 모두 허재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한 거래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공간 기획자, 전시 기획자, 작가 에이전트, 사업가, 디자이너… 이 모두가 허 디렉터 앞에 붙는 수식어래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힙합 패션을 좋아한 소년, 그래픽 티셔츠에 눈뜨다 천주교 신자였던 부모님은, 그를 14살일 때부터 예비 신학교에 보냈죠. 신학교 선생님의 한마디가 허 디렉터의 길을 바꿨어요. “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먼저 하고 와라, 그런 뒤에 신부가 되도 늦지 않아.” 이때 허 디렉터는 숨겨왔던 ‘패션’에 대한 열망을 떠올립니다. 그 시절 저는 옷이나 그림으로 제 개성을 표현하곤 했어요. 학교가 끝나면 마을버스를 타고 문정동 옷 상설매장에 갔다가, 저녁엔 지하철 타고 이대 편집샵에 갔다가, 새벽엔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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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바르보바 Maria Svarbova 전시, 어제의 미래, Futuro Retro,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만나다, 주차할인 팁

전시 하나도 모르는 비전문가이기에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건 당연하다 싶다. 마리아 스바르보바 Maria Svarbova라는 작가도 첫 대면인지라, 이 부분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되었고, 주요 포스터의 색감이 나의 개인 취향에 맞아 선택하게 된 전시회였다. 처음으로 도슨트 시간에 맞아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니, 꼭 도슨트는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 번쯤 멍~하니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왜 이런 칼라에, 왜 이런 포즈로...라고 한참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요. 빠져든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거 같아요! 그럼 이제 예술의 전당의 한가람미술관으로 Go GO~ 한가람디자인미술과 아니고요~, 한가람미술관으로 갑니당. 캐비넛의 랩핑이 너무 맘에 들어요! 담당자님 센스 짝짝짝~!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올 때 딱! 보이는 뷰도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벽면에도 입체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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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데이스퀘어 middaysquares : 비건 초콜릿 브랜드, 광기 어린 콘텐츠로 주목받다, 스타트업 성장기

밸런타인데이엔 초콜릿 드셨나요~ 지난번 콘텐츠에 진심인 <바른생각>을 소개한 적 이 있는데, 이 회사도 만만치 않네요. 아니 오히려 스타트업의 성장은 광기 + 콘텐츠가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롱블랙] 바른생각 : 섹스 이야기는 왜 ‘바르지’ 않나요? 시작 : 콘돔은 왜 ‘바르지 않은’ 제품일까? 바른생각은 출발이 달랐어요. 사업적 고민이 아니라 사회적 ... blog.naver.com 초콜릿의 비밀 재료가 ‘바이럴 콘텐츠’라고 말할 정도죠. 창업자 3인방이 나서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큐멘터리로 찍어요. 역시 스타트업이다 보니 아직은 한국 검색어에는 걸리도 않은 브랜드예요. 근데 워낙 기능성 초콜릿 스타트업은 한국에도 꽤 있을 듯, 그런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마케팅이란 광범위한 이론을 실행한 사례기 아닐까 싶다. 허쉬 Hershey 가 탐낸 6년 차 초콜릿 스타트업 초콜릿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있어요!!! 이젠 초콜릿도 맘껏 먹을 수 있대요!! 설탕을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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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 Sleeponomics : 좋은 잠을 약속하는 700조 마켓, 3대 트렌드로 읽다

워낙 요즘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많이 보아서인지, 정말 '큰' 시장임은 확실하다. 시작 : 잘 자려고 부적도 품었다, 700조 시장 된 숙면 슬리포노믹스 Sleeponomics. 2000년대 후반 미국·일본에서 쓰이기 시작한 수면 Sleep과 경제학 Economics을 합친 말이다. 사람이 경제적 여유가 생길수록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는 것 다음으로 꿀잠까지 챙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시장 규모가 어떻게 700조원이나 될까, 침대랑 매트리스, 이불 뿐만 아니라 머리를 대면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베개, 멜라토닌이 함유된 건강식품, 수면 클리닉까지 포함된다. 뉴욕타임스는 심지어 ‘부적’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한다. 최근엔 헤드스페이스 같은 명상 콘텐츠, 잠자는 시간을 측정해 주는 스마트워치 같은 IT 제품도 합류했다. 세계 수면 산업은 2007년만 해도 200억달러(약 25조원)로 추산되던 시장 규모는 2023년 5510억달러(약 697조원)에 달할 걸로 예측돼어 15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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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얼리버드 소식, 마이아트뮤지엄, 서포터즈 모집

전시에 아주 쬐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요즘~! 재미있는 전시가 뭐가 있을까 찾던 중,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얼리버드를 봤어요! 워낙 유명한 피카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전시를 모르는 비전문가로써, 리뷰만 쭉 작성하는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의 객관적인 리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걸 제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봤어요~ 장소는 처음 가보는 전시관이라 첫 경험도 기대되어요~! 전시일시 : 2023.03.24.(금) ~ 2023.08.27.(일) 장소 : 마이아트뮤지엄 전시 보고 리뷰 올리러 또 올께요~!! 얼리버드 예매 출처 : 네이버 예약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2023 초대형 블록퍼스터 전시!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boo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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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앤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얼리버드 소식, DDP, 서포터즈 모집

전시에 아주 쬐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요즘~! 재미있는 전시가 뭐가 있을까 찾던 중, 데이비트 호크니 앤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얼리버드를 봤어요! 아직은 어떤 작품들이 있을지 감이 안오지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전시를 모르는 비전문가로써, 리뷰만 쭉 작성하는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의 객관적인 리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걸 제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봤어요~ 장소도 장 줄리앙 전시했던 DDP네요!! 기대됩니당~ 2023.03.23 ~ 2023.07.02 DDP 뮤지엄 전시1관(지하2층, 배움터) 전시 보고 리뷰 올리러 또 올께요~!! 얼리버드 예매 출처 : 네이버 예약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2023.03.23 ~ 2023.07.02 DDP 뮤지엄 전시1관(지하2층, 배움터) boo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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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5. 리테일테크 Retail Tech : 공간, 기술을 입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Retail Tech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art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취향으로 소통하라>에서 상업공간은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곳이 되어야 하고, 소수더라도 브랜드의 타깃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가치와 취향을 소통할 때, 브랜드의 지향점과 가치관이 살아나며,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 방법으로 씨앗 스토리텔링과 명확한 타깃에 맞춘 힙한 콘텐츠와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리뷰했다. [더현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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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와 1일차 초보에겐 어려운 용어 한번 정리해 보았어요!

필라테스를 만만하게 본 죄로, 처음 하는 초보에겐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온몸에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모를 힘을 줘야 하는데, 용어도 모르니 더 힘들더라고요. 선생님도 저에게 필라테스 용어로 하라고 하시다가, 못 알아들으니 직접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용어부터 좀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서 한번 훑어볼까 해요~ "코어에 힘을 주세요!"라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코어(Core)는? 코어근육은 신체의 가장 중심이 되는 근육이래요. 척추와 허리, 복부 근처에 있는 여러 근육을 통틀어 코어근육이라고 부른대요. 헉, 그럼 저에게 척추, 허리, 복구에 다 힘을 주란 거였네요~ 필라테스가 좋은 점이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며 평소 쓰이지 않는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스스로 느끼며 조절하는 운동 방식이라서 저의 몸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을 깨워주는 것 같더라고요, 항상 시작은 롤 다운-롤업으로 시작해요. 분절(Articulation) 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분절은 여러 개의 뼈들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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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한판! &quot;양바위&quot; 판교 아비뉴프랑 간략리뷰

올만에 대창 그 꽉찬 대창~ 뭔지 아시죠? 밝은 대낮에 이게 땡기네요. 그럼 먹으러 가야죠!!! 이거요 이거~~!! 판교 아비뉴프랑 양바위로 첫 방문을 해봤어요. 1시 다되서 도착하니, 꽉 차진 않더라구요. 기본 반찬은 이렇게 나와요. 그 중에서도 별미는 이 거! 혹시 뭔지 아시겠어요? 처은엔 '감'인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왠걸요~ '당근'이래요!!! 아무리 맛봐도 '감'인데요.. 이것도 빼놓을 수 없어요~ 상큼하니 맛나네요! 드디어!!! 메인 등장~ 한 판 더요!!!! 를 두 번(?) 외친거 같네요.. 대창이 알차게 꽉 채워져 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정말 미친듯이 들어가네요. 끊기기 전에 양밥도 함께해요~ 오늘 아빠랑 엄마 모시고 오랫만에 점심을 대창으로 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특히, 엄마는 양밥에 흠뻑 반하셨어요~! 눈꽃치즈를 추가한 양밥은 한층 더 꼬소해진 듯 해요~ 당분간 대창은 잠시 쉬어도 될 듯요~ 모두 맛난 식사하셔요!! 계획하지 않고 간 양바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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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아버지’ 샘 알트만은 어떤 사람인가

챗GPT 랑 대화해 보셨나요? 요즘 이 질문이 굿모닝 급이다~ 어떤 이는 챗GPT와 반나절은 거뜬히(?) 놀 수 있다고 한다. 이전에 리뷰했던 <AI 마케팅 리포트 : 하인즈는 왜 인공지능에 케첩을 그리게 했을까>에서 언급했었던 챗GPT를 모르면 요즘 대화가 안될 정도로 핫한 키워드이다. AI 마케팅 리포트 : 하인즈는 왜 인공지능에 케첩을 그리게 했을까, 달리 Dall-e, 챗 GPT ChatGPT 해보세요! 신세계! AI라고 하면 막연하고, 좀 어렵다.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뭘 말하는 걸까. AI(Artificial Intelli... blog.naver.com 이 대단한 걸 오픈한 샘 알트만 Sam Altman 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2022년 여름부터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사람이 있다. 자연어 생성 모델 ‘#챗GPT’, 텍스트-이미지 모델 ‘#DALL-E’ 등으로 파란을 일으킨 오픈AI의 CEO 샘 알트만(Sam Altman)이다. 샘 알트만은 어떤 인물일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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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이젠 그랬으면 좋겠네&quot;(노래 조용필), 박정현, 악동뮤지션, 이석훈, 조이, 이성경, 케이윌, 권인하, 정홍일... 너무 많네요

정말 명곡인가봐요. 가수들도 커버곡들도 엄청 많네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노래 조용필 1990년) 가사 lyrics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원래 박정현 노래인 줄~ 박정현 ver. 꿀리지 않는 수현의 음색~ 악동뮤지션 ver. 이석훈 스타일~ 너무 좋네요. 계속 듣고 싶어요!!!! 이석훈 ver. 오.기대이상이네요 조이 ver. 다비치 ver. 기대없던 이성경,, 담담하게 좋네요. 이성경 ver. 이러다 얼굴 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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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전시, 나우앤퓨처 mkcjey mouse now and future,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만나다, 주차할인 팁

재미있을까? 라는 반신반의로 관람을 했다. 근데 웬걸,, ㅋㅋ 나의 어릴 때 추억이 샘솟으며 생각보다~ 좋았다. 특히,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미키마우스만 있는 게 아니라,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의 미키마우스를 만날 수 있어서 그 섹션이 흥미로웠다! 우선 예술의 전당의 한가람미술관으로 Go GO~ 한가람디자인미술과 아니고요~, 한가람미술관으로 갑니당. 내가 만나러 갑니다. 미키마우스~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주차는 티켓을 받으시면 주차할인 바코드가 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1층에 매표소가 있어요. 전 예약을 하고 갔기에, 티켓 바로 발권하고, 노랑이 가득가득하네요~ 입구까지 벽면을 따라 다양한 미키 마우스가 있네요. 드디어! 입장!! 미키 마우스 나우 앤 퓨처 MICKEY MOUSE NOW AND FUTURE 전시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섹션 1. 원더풀 미키 마우스 Wonderful Muckey Mouse 1928년 11월, 처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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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취향으로 소통하라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art3. 머천다이징 : 오직 거기에서만>에서 소매업의 본질인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 기획하고, 매입하고, 진열하는 일인 중 유통의 핵심 경쟁력은 '오직 거기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한데, 더현대 서울의 머천다이징 전략을 고객 분석 (타깃 분석)으로 시작해서 브랜드 소싱, 상품 분류와 진열 (그루핑, 조닝), 고객 동선 설계 (레이아웃), 전시 (비주얼 머천다이징), 팝업 매장 운영, 고객 응대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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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 Trader Joe's : 할인도, 배달도 없는 마트에 MZ가 몰리는 이유

얼마 전 다니엘 핑크가 롱블랙 인터뷰에서 세일즈를 잘하는 브랜드로 소개한 곳이 있어요. [롱블랙] 다니엘 핑크 : 세계적인 미래학자, 후회 잘하는 법을 말하다 이번 주제는 정말 하나도 모르는 주제이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부터 알아봐야겠다. 네이버에 다니엘핑크... blog.naver.com 미국의 마트 체인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 2022년 브랜드 친밀도 1위(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MBLM 조사) 마트였어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홀푸드, 아마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죠. wow~! 트레이더 조는 온라인 판매도 안 하고, 제품 수도 적고, 할인도 없대요. 그런데도 팬덤이 있는 마트 브랜드예요. 어떻게?? 트레이더 조 : MZ가 사랑하는 마트 트레이더 조는 미국 전역에 53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어요. 매장 크기는 한국으로 치면 규모가 큰 슈퍼마켓 정도예요.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마트의 1/3 수준이에요. 직원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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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중 : 인생도 어란도, 소금에 절고 바람을 버티며 녹진해지다

메인 주제(어란)보다 이 제목이 더 와닿았다. "무시당하지 않으려 더 배우니, 기회가 찾아왔다" 라니.. 무시받지 않으려 더 배우니, 기회가 찾아왔다 그의 요리 경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남산 타워호텔(지금의 반얀트리 호텔에서 시작됐어요. 연회부에서 우동과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점심시간이면 매일 네 명이서 200그릇의 우동을 만들었대요. 타워호텔에 있던 선배가 나와 차린 일식당에 들어갔고 26살에 실장을 달았다. 파마도 하고, 정장 바지도 입었어요. 나이 들어 보이려고요. 당시 일식당에 올 정도면, 돈 깨나 쓰시는 분들이에요. ‘어린 놈이 하면 얼마나 하냐’며 절 무시했죠. 맛이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요. 분했지만 더 배워서 손님들이 무시 못 하는, 기타오지 로산진 같은 요리사가 되자는 마음으로 일본에 갔습니다. 일본어는 전혀 모른 채, 수중에 2000만 원을 들고 도쿄로 갔고 한국식 횟집,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이내 요리를 배우러 왔는데 회만 썰 수 없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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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kukka : 꽃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9년차 구독 서비스의 실험

앗! 나의 최애 브랜드 꾸까 이야기네요!! 신나네용~~ 꾸까는 2014년 박춘화 대표가 자본금 500만원으로 창업한 꽃 구독 서비스예요. 1회 구독료 1만5900원을 내면 2주마다 한 번씩 꽃을 보내줘요. 9년차를 맞은 꾸까는 업계 1위로 성장했어요. 월 매출 10억원, 누적 투자금 150억원의 서비스로 자리 잡았죠. 누적 이용자는 32만명. 매달 4만 다발의 꽃을 판매해요. 꾸까가 리브랜딩을 했군요! 업계 1위인데 왜 리브랜딩을 했을까요? 2021년 여름, 박춘화 대표는 꾸까에 위기가 오고 있다고 봤어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꾸까가 잊혀간다고 느꼈대요.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리브랜딩을 맡긴 인물이 의외예요. 스타트업이나 화훼업계 출신이 아니라, F&B와 패션계 출신의 두 사람을 택했어요. 노티드 도넛으로 유명한 GFFG 출신의 임주엽 꾸까 부대표와,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 출신의 이준재 CD예요. GFFG 출신과 아더에러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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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세계 최고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질문이 없다면 통찰도 없다!, 미션 그리고 고객

책 제목을 보니, 확 궁금해졌다. 개인적으로 피터드리커의 책은 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 좀 두렵지만, 도저언~! 보통 "질문해 봐"라고 했을 때, 질문을 하려면 내가 알아야 제대로 된 질문을 하게 되고,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도 느끼게 된다. 왠지 이상한 질문이 아닐까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생기고,, 이런 나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첫 장을 넘겼다. 이렇게 멋진 CEO, 임원들이 찬사를 보내니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한 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다. 1909년에 태어난 피터 드러커는 교수이자 작가였고, 기업과 사회 부문의 전략과 정책 분야의 컨설턴트로 활약했던 경영 이론의 세계적인 선구자였다. 워낙 많은 책을 출간하셔서 다 읊을 수도 없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지만, 다 나에겐 어렵다능. 목차는 총 7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프롤로그 : 왜 스스로 진단해야 하는가? 질문1. 미션 :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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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 중년의 술에서 MZ의 수집품으로, 3대 트렌드를 읽다

오늘은 이 기사로 시작하면 될 듯하다. "과하지 않게 딱 한잔" 위스키에 꽂힌 MZ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주류문화도 바뀌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주, 맥주 등이 주류였던 술자리가 막걸리, 와인, 위스키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술도 원하는 취향에 따라 음미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시기 '집술'로 위스키를 즐기던 MZ세대가 리오프닝시기 위스키바를 찾고 있다. .. www.fnnews.com 싱글몰트 위스키바 '핫플'로 만들어 코로나19 유행시기 '집술'로 위스키를 즐기던 MZ세대가 리오프닝시기 위스키바를 찾고 있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몰트, 버번, 아일리쉬 등 각자 원하는 취향에 따라 마시고 싶은 술을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잔술 한 잔을 1시간 동안 즐기고 바텐더의 추천에 따라 새로운 풍미의 술을 접하기도 한다. 노티드, 다운타우너, 키마스시 등 '핫플' 매장을 연달아 히트시켜 업계에 주목을 끌고 있는 GFFG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 위스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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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펭귄 : 카페 진정성과 txt, 100여 개 카페를 탄생시킨 감각은

요즘은 어딜 가도 감각적인 카페가 많아요. 4~5층짜리 대형 카페부터 동네 골목의 스탠딩 커피바까지, 세련됐죠. ‘더퍼스트펭귄’이 힙한 카페 신 scene의 숨은 설계자래요. 카페 진정성, txt, 무거버거, 윈야드 등 180곳이 넘는 공간을 디자인, 브랜딩했죠. 이들의 공간 브랜딩 근간은 ‘대화’입니다. 의뢰인과 수개월간의 대화를 거쳐, ‘정말로 원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덕분에 업계에선 ‘오래 가는 브랜딩의 참고서’로 불려요. 예비 창업자들이 고대 앞 카페에 몰린 이유 더퍼스트펭귄은 최재영 대표가 2009년 연 고려대 앞의 작은 카페였습니다. 콘셉트도 생소한 ‘자기 경영 카페’예요. 모두가 주저할 때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 First Penguin’처럼, 세상에 용기 있게 도전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에요. 최재영 대표는 중견 기업의 브랜딩 담당자 출신이에요. “남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 사업을 하고 싶다"라며 퇴사했죠. 그 플랫폼으로 카페를 선택했대요. 즐겁게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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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이 살길 :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스토리의 법칙

타인을 설득하는 일, 늘 어렵다. 문제는 우리는 살면서 너무 자주 타인을 설득해야 한다는 거죠. 『스토리만이 살길』의 저자 리사 크론 Lisa Cron은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이다. 미국의 유명 출판사 W.W 노턴에서 문학 에디터로 시작해 폭스TV, 미러맥스의 스토리 에디터로 활약했어요. 『스토리만이 살길』을 쓴 저자 리사 크론. 출판, 방송, 영화, 광고계의 주목을 받는 스토리 컨설턴트이다. 워너브라더스,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등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리사 크론 테드에서 강연을 하는 리사 크론. 그는 『스토리만이 살길』 이외에도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할리우드 스토리 컨설턴트의 글쓰기 특강』을 펴내며 작가지망생, 마케터,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스토리 코치로 활동한다. 테드 책에서 크론은 우리가 지혜를 얻고 세상을 헤쳐갈 비법을 알려준다. 바로 27가지 ‘이야기 생존 법칙’이에요. 오늘은 이 중 몇 가지 법칙을 소개할게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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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 털보 과학 소통가,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들다

인공 토네이도가 몸을 휘감아요. 지진을 두 발로 느낄 수도 있죠. 천문대에 올라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기도 해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빛나는 지구를 바라볼 수도 있고요. 모두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 콘텐츠예요. 국립과천과학관은 매년 120만 명이 찾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과학관입니다. 과학을 몸으로 느끼는 체험 전시로 유명해요. 주말과 방학엔 예약이 꽉 찹니다. 매일 아침 과학관 앞은 긴 대기 줄로 북적이죠. (오~ 이런 곳이 있군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든 주역은 이정모 관장입니다. 과학 교양서 『해리포터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의 저자이자, 서대문자연사박물관부터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의 관장을 지낸 공직자이죠.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털보 과학 커뮤니케이터’. 평소 저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덥수룩한 수염이 사람들 기억에 오래 남아, 일부러 기르고 있죠. 어려운 과학 이론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주는 게 제 특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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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자맹 David Jamin,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더현대 서울, 전시 얼리버드로 다녀왔어요! (주차 2시간 무료)

벌써 더현대 서울이 2주년이 되었네요? 더현대 서울 2주년 특별전으로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를 ALT.1에서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을 바로 get 했어요! 2월 4일이 언제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보고 왔어요. 다비드 자맹 DAVID JAMIN은 1970년 11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님므Nimes에서 태어났다. 2000년대 초부터 그린 '내면자화상'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으로, 많은 대중에서 내면의 감정이 묻어나는 몽환적인 초상화들은 그의 대표적인 스타일로 각인되었다. “예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라는 자맹의 지론이 마을 광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야외 음악회 등을 묘사한 그림에서 따뜻하게 전해진다. 그럼 더현대 서울 ALT.1으로 가볼까요!! ALT.1 은 6층에 있어요~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올려다보면, 저렇게 딱! 보이고, 6층 에스컬레이터에 딱 내리면, 또! 나를 맞이하네요. ALT.1도 첫 방문이라, 두근두근~ 다비드 자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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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3.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오직 거기에서만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에서 하나의 콘셉트 '포레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기존 백화점과는 다르게, 외관, 인테리어, 조경까지 신경을 세밀하게 써야 한다는 것을 리뷰했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2. 공간디자인 : 환상 그 너머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 blog.naver.com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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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왓슨 사진전, Watson The Maestro 전시회 다녀왔어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주차할인 팁

워낙 이 작품으로 유명해서 일찍부터 예매해놓고 시간 맞추려 기다렸는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앤디 워홀 그리고 잡스 사진. 잡스 ‘최고의 사진’ 찍은 알버트 왓슨, 작품과 함께 한국 온다 예술의전당서 8일부터 전시회 www.hani.co.kr 우선 알버튼 왓슨 Albert Watson부터 알고 가야죠~ Albert Watson AlbertWatson 2022 사진가의 사진가, 알버트 왓슨은 ‘포트레이트의 거장’, ‘사진작가 중의 사진작가’, 전 세계 <보그> 커버를 100회 이상 촬영한 사진작가다. 어빙 펜(Irving Penn), 리처드 애버던(Richard Avedon)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작가다. 앤디 워홀, 앨프리드 히치콕, 스티브 잡스 등 한 시대를 대표하는 A급 셀러브리티와 유명 인사의 포트레이트 사진과 1977년부터 현재까지 <보그>의 커버 페이지를 가장 많이 촬영한 패션 사진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뿐 아니라 한쪽 눈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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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바른생각 : 섹스 이야기는 왜 ‘바르지’ 않나요?

시작 : 콘돔은 왜 ‘바르지 않은’ 제품일까? 바른생각은 출발이 달랐어요. 사업적 고민이 아니라 사회적 고민에서 시작됐거든요. 창업자는 두산그룹 4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박경진 진주햄 대표예요. 초등학교 동창에 대기업 오너 집안이란 공통점이 있었죠. 둘이 주목한 한국의 문제는 임신중절률이었대요. 2014년에 한국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임신중절률이 1위, 콘돔 사용률은 11%로 최하위였죠. 콘돔 사업을 구상한 사람은 박서원 대표였어요. 당시 광고계에서 일했던 박 대표는 미국 출신 직원에게 “왜 한국엔 콘돔 광고가 없냐”는 질문을 들었대요. 그러고 보니 ‘콘돔’이란 단어를 입 밖에 꺼내는 것도 터부시되는 분위기가 이상했대요. 그때만 해도 ‘콘돔’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려면 성인 인증을 받아야 했죠. 창업자들은 콘돔에 대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대요. 콘돔을 부끄러운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회에선 건강한 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없다고 생각했죠. ‘바른생각’이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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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들 땐 무한반복, &quot;가끔은 그래도 괜찮아&quot; (Prod. 로코베리), &quot;오늘&quot;, 오왠(O.WHEN)

워낙 가수보단 노래에 집중해서 노래를 듣는 스타일이다 보니, 가끔 힘들 땐 무한반복으로 듣는 노래다. 남겨두고 싶어 찾아보니, 정작 오왠이 어디서도 부른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사운드를 크게 틀고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집중해 보아요. 처음 들리는 바람소리도 좋네요. 노래 오왠(O.WHEN) 2020.02.22 가사 lyrics 한걸음 쉬었다 갈까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먼 길을 걸었다 생각해 하늘을 바라봐 푸른 세상을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다시 또 함께 걸을까 먼 곳에 보이는 저곳을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네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우리 오늘밤도 좋은 꿈을 꾸길 바랄게 별이 뜨고 지는 이 밤에 내일이 오면 햇살 가득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기도해 오왠이 라이브하는 걸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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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뷔페전 빌레글레 Dubuffet-villegle 전시 리뷰,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송파 소마미술관 2층, 하루 남았어요!

뒤뷔페전 빌레글레 Dubuffet-villegle 전시(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리뷰 2월 5일까지 연장이래요! 으앗,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한번 서둘러 가보세요~ 무엇보다 올림픽공원 오랜만에 가보니 좋더라구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1관쪽으로 연결되었어요, 1관쪽으로 들어서니 2관은 맞은편이네요. 저 멀리 보이는 뒤뷔페전 현수막이 보이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도 되고, 바로 옆으론 계단으로 정식 입구가 있어요. 계단을 내려가면 매표소 입구가 나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장 뒤뷔레 jean Dubuffet 작가는 화가이자 조각가로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가업이었던 포도주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과 예술 활동을 병행하다. "장 뒤뷔페의 우를루프" 전시회 포스터, 잔느 뷔세 갤러리, 파리 우를루프 L'Hourloupe 소리지르다, 지저귀다, 늑대 등의 단어를 조합해 장 뒤뷔페가 만들어낸 단어로 우를루프는 그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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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에서 성공의 공식 세 가지는 첫째도 타깃, 둘째도 타깃, 셋째도 타깃으로 더현대 서울이 주목한 것은 MZ 세대였고, 타깃에 맞춰 모든 것을 바꿔 '더현대 서울'이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을 리뷰했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art1. 아이덴티티 : 전에 없이 새로운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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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 테니스 레슨 후기, 역사, 코트, 룰 배우기

실내 테니스에서 레슨, 강습을 받고, 실외 테니스로 변경하면서 뭔가 여태까지 받았던 실내 테니스는 장난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와 30분만 이렇게 뛰어도 힘들다니. 테니스 공을 이용하여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이를 치고받으며 경쟁하는 스포츠로 , 라켓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올림픽 및 세계 대회, 프로 대회가 활성화되어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이다. 테니스 역사는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라뽐므(La Paume)'라는 경기가 테니스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엔 귀족과 사원의 수도사 들에 의해 행해지던 볼 게임으로 손바닥으로 공을 치고 받는 형태의 스포츠였다. 13세기 경 프랑스 귀족과 성직자들 사이에서 '주 드 폼므'라는 손바닥 게임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360년 경 영국 사람들이 이 스포츠를 자국에 소개할 때 '테네즈(tennez)' 즉, '공을 친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에서 테니스라는 명칭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테니스 명칭의 효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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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가고시안 Larry Gagosian : 연 매출 1조 화랑 제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2년 한국 미술 시장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했어요! 2021년의 7563억 원 대비 32%나 성장했죠. 지난해 미술시장 매출 첫 1조 돌파…전년 대비 37.2% ↑ 지난해 우리나라 미술시장이 코로나19와 세계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초로 미술품 유통액 1조 377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 미술시장 규모 추산 결과를 발표하면서지난해 미술시장은 2021년 7563억 원 대비 37.2% 성장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아트페어 매출액이 59.8% 성장했고 www.korea.kr 보듯이 아트 페어 매출 상승의 힘이 크다.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Frieze가 서울에서 열리기도 했잖아요. 아트페어(Art fair)는 대규모로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예술 장터로, 가장 유명한 아트페어는 1970년에 출범한 스위스의 아트 바젤(Art Basel)이다. 독일·프랑스와 국경을 맞댄 입지 덕분에 첫해부터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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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 사이 어딘가, 카페 노이에아트멍 neueatmung에서 먹부림, 나이스웨더마켓 niceweather market 훑어보기

서울 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 사이쯤, 노이에 아트멍이라는 곳은 처음 방문해 봤는데 웬걸, 아무 생각 없던 나에게 훅 들어온 맛집! 노이에아트멍 neueatmung, 여긴 무조건 저장! 제가 도착했을 땐 커피만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케익에 커피도 굿굿! 전 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잠시만 딴 생각 해도 훅 지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뭔가 회사에서 폴더 정리하는 느낌의 메뉴판이었다.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아트멍 만의 분위기의 룸도 있었다. 근데 추운 날은 살짝 추워 보이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단점으로 비친다. fresh Salmon Egg Benedict 연어 &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를 메뉴에서 보는 순간, 피할 수 없었다. 난 하나만 나올 줄 알고, 양이 적을 것이라 당연히 생각했는데, 웬걸.. 두 개가 나오더라!!! 센스~ 짱! 이 나이프와 수저조차도 이렇게 이쁠 수가. 와 이 Berlin Sausage Bacon Omlet 베를린 소시지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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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Barnes & Noble Booksellers : 무너져가던 미국 최대 서점, 로컬 전략으로 부활하다

우선 타이틀에 <로컬 전략>이란 말이 나오니 반갑구나! 도코 리테일 트렌드에서 리뷰했던 7장. 지역색이 담긴 공간을 만듭니다.의 전략과 같은 전략으로 반등을 했을지! 반스앤노블은 그다지 좋지 않은 기사들만 나온다. 출처 : 연합뉴스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 '휘청'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미국 최대의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이 아마존 등 온라인 서점에 밀리고 전자책·태블릿 사업도 부진해 위기를 맞고 ... n.news.naver.com 시작 : 할인과 카페로 동네 책방 뒤흔든 골리앗 반스앤노블은 1873년 미국 일리노이주 휘턴시의 작은 동네 서점으로 출발했다. 사업이 본격 성장한 건 1971년, 레너드 리지오Leonard Riggio라는 인물이 회사를 인수하면서였다. 리지오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가보다 40% 저렴하게 책을 팔았고 심지어 베스트셀러도 할인했다. 미국 서점가의 불문율을 깨는 방식으로 반스앤노블을 띄웠다. 원래 미국인들은 서점을 ‘숭고한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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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김난도교수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에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이곳은 나의 공간'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타깃으로 설정한 고객 페르소나에 딱 들어맞는 '페르소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리뷰했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김... blog.naver.com 그럼, 페르소나 공간을 창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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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한센 Fritz Hansen 코리아 : 북유럽 가구로 ‘감성 인테리어’ 시장을 열다

이미 인테리어 브랜드 주제를 리뷰할 때 언급했지만, 워낙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다 보니, 이번에도 프리츠 한센이라는 브랜드를 접할 때 '읭?' , '음. 이 브랜드는 무엇?'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롱블랙이 나에게 또 하나의 일반 상식을 더해주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감사 감사~ 덴마크 목수가 디자이너와 차린 ‘협업 전문 가구회사’ 프리츠한센 Fritz Hansen은 1872년 덴마크에서 출발했어요. 나무 캐비닛 메이커인 프리츠 한센이 코펜하겐 Copenhagen (덴마크의 수도)에 작업장을 마련해 ‘개인 맞춤용 가구’를 만든 게 시작이었죠. (중간) 설립자 프리츠 한센, 1872년 / (우) 프리츠 한센 카탈로그 목재 프레임, 1890년 한센은 덴마크 시민에게 ‘안락한 가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덴마크 전통 가구는 무겁고 값비싼 원목 프레임으로 만들었거든요. 딱딱한 직선의 나무 의자는 오래 앉아있기 불편했죠. 그래서 ‘곡선’을 고집합니다. 덴마크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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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10장. 시대에 맞춰 변화합니다, 씽크랩, 치매카페 (Dementia, D카페), 사이닝 스토어 (signing store)

시대에 맞춰 변화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비 행태는 변하고, 리테일도 새로운 가치관과 행동을 관찰하고 이에 맞는 공간을 선보인다. 이런 활동이 집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최근 Z세대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행보에 관심이 많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한다. 애프터 코로나19를 염두에 둔 스타벅스 새로운 매장, 플렉서블과 씽크랩 2021년 8월 도쿄 토요시마구에 오픈한 'JR 동일본 호텔 메츠 메지로점' 으로 이 매장의 키워드는 '플렉서블 flexible'이다. 이곳은 시간대에 따라 방문하는 고객층과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시간대나 상황에 따라서 의자와 테이블의 배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레이아웃'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대형 테이블을 줄이고 의자의 수나 위치를 변경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다양한 고객의 방문하기 때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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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회상&quot; ver.정경호(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산울림, 장범준, 거미, 이적, 적재, 김창완, 임지훈, 박진영

새벽에 문득 눈이 떠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땐 말하듯 읊조리는 노래가 좋다. 정경호 버전의 회상처럼. #일타스캔들 에서도 매력 뿜뿜인 정경호 님!!! 느무 좋아요! 노래를 막~ 잘한다는 아니어도 이런 말 하듯 읊조리는 음성, Good~! 슬의생 무비를 보니, 또 보고 싶네요. 슬기로운 산촌생활의 99즈가 부르는 회상 요건 노래는 별로~ #회상 (노래 산울림 1982.03.25) 가사 lyrics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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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유쾌한 ‘소통의 기술’을 알려줄 소통의 달인! 김창옥 강사, 지금이딱좋아, 셀프텔러, 지친마음충전법

가만히 듣다가 맞아, 맞아, 나만 그런 게 아니네라고 봤던 김창옥 강사의 강의라서 기대되었던 편이다. 그러나, 일타강사 프로그램에서 김창옥 교수 편은 좀 실망이었다. 패널의 멘트 지분이 너무 많고, 뭔가 편집점을 잘 못 잡은 듯. 중요한 멘트들이 다 사라진 느낌. 아쉽다. 그럼에도 <지금이 딱 좋아> 마지막 그 한마디에 저장해놓고자 한다. 내가 보는 나와 상대가 보는 나의 차이 내 주변에 돌+I가 있는지? 내가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봐요 내 목소리 같을까? 다른 사람 같을까? 다른 사람 같다면, 멋있어서? 이상해서? 신기한 건 주변 친구들은 똑같다고 한다. 이 차이가 많은 사람을 상돌+I라고 한다.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모든 관계의 헤어짐은 어떤 차이에서 비롯될까? 성격 차이 현실적인 다른 표현은? 말이 안 통한다. 말이 안 통하니까 침묵하게 되고, 침묵하니까 이별하고 나와 소통하는 방법 : 셀프 텔러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셀프 텔러'가 있다 (지난번 김미경 강사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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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김난도 교수님의 매년 발표하는 트렌드 코리아는 꼭 필독하고 있다. (2023은 늦어서 리뷰를 올리지 않았지만, 2024는 올려보아야지!) 발표하는 트렌드에 브랜드들이 맞춰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지 않나 싶다.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응? 그 대표적인 따라쟁이 마케터가 나다! 그런데 더현대 서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다시 한번 더현대 서울을 방문해 보면 분명 다를 것이다! 기대된다~~앙 총 7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 한 챕터씩 뽀개기를 해보고자 한다.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 오전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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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발 VINCENT BAL &lt;The Art of Shadow&gt; shadow의 새로운 발견을 잠실 송파 뮤지엄 Museum 209에서 만나다

신선한 경험이다! 새로운 시각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역시나 전시를 하나도 모르는 나로선, 빈센트 발 VINCENT BAL이 누구인지도 몰랐기에 더욱이 신선하고, 신기했을 수도 있다. 인간의 능력은 참으로 다양한 것 같다. 총 6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고, light at the museum, sea shadow, glass lights, shadow society, shadow zoo, shadowscape로 나누어져 전시가 되어 있다. 그럼, 출발해 볼까~ 소피텔 앰버서더와 KT송파빌딩 모두 같은 주차장을 사용하니, 어디에 주차하든 상관없다, 어차피 주차 할인은 없니까^^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면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다. 3층으로 오라고~ 3층에 내리면 정면에 ART of SHADOW 네이밍이 보이고, 안내분께 티켓팅하고 입장하면 된다. 쉐도우올로지스트(shadowologest)라고 본인을 소개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전시회에 소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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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 26년 된 세라믹 브랜드가 세월을 연출하는 법, 상품이 아닌 작품!

이런 예쁜템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난 사실 소장보단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눈이 힐링 될 예쁜템이 주제라 기대된다! 1996년 설립된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는 과거로부터 얻은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장인들에 의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제품을 만들어 가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디자이너 이반 페리콜리와 베누아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함께 시작한 작은 회사예요. 가구와 세라믹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캔들과 인센스, 노트 같은 문구류까지 만들어 팔고 있어요. 프랑스 전통 제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물건을 만들어요. 특히 스탬핑(요철이 있는 상형·하형 틀 사이에 종이를 끼워 넣어 찍는 인쇄 방법) 미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유일한 브랜드라고 평가받고 있죠.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조판을 사용하는 인쇄소에서 노트를 만들어요. 100년 브랜드라는 기분 좋은 오해를 받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올해로 26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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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no, 출근 스트레스, 조선팰리스 강남 뷔페 콘스탄스 constans에서 힐링하기

조선팰리스 강남은 나의 최애 장소이다. 명절에 뭘 하진 않았지만, 출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콘스탄스 constans 뷔페에서 힐링하기 위해 Go Go~ 조선팰리스 호텔로 들어와서 24층으로 올라가면 짜라란~ 역시나 오늘도 나와 같은 고객들이 많다. 뷔페를 가면 입이 짧아 항상 왜 여길 왔나. 싶지만, 이상하게 시작 전엔 맘껏 먹을 수 있을 것 같단 시뮬레이션이 된다. 흐 콘스탄스 뷔페는 LA갈비 맛집이다~ 다른 거 필요 없고 LA갈비 앞으로 바로 출동! 명절이라고 전이랑 떡도 보이네 그러나 오히려 명절엔 이건 쳐다도 보기 싫다능~ 두 접시 모두 LA갈비 지분이 50% 이상~ 여긴 초밥이 이렇게 놓아준다. 이 아이들도 튼실하니 맛나다. 오늘의 히트 아이템은 꼬막무침! 엄청 새콤~ 이것과 궁합이 딱 맞는 트러플 볶음밥도 강추요! 은대구와 대하구이, 가리비도 빠지면 안 되죠 면 요리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그래도 빠지면 아쉬우니 카레우동을 요청했는데, 웬걸 10분 이상을 기다려서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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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리포트 : 하인즈는 왜 인공지능에 케첩을 그리게 했을까, 달리 Dall-e, 챗 GPT ChatGPT 해보세요! 신세계!

AI라고 하면 막연하고, 좀 어렵다.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뭘 말하는 걸까.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은 인간이 갖추고 있는 학습, 추론, 지각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등을 활용해 인공적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미국의 한 마케팅 회사가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인턴 '아이코(Aiko)'와 '에이든(Aiden)'을 고용했다. '아이코'는 디자인팀 인턴으로 사진 편집·콘셉트 스케치·아이콘 디자인 등 간단한 기본 작업을, '에이든'은 편집팀 인턴으로 보고서 및 뉴스 자료조사·콘텐츠 초안 구성 등 인턴에 맞는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간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한 아이코와 에이든은 실제 인턴처럼 3개월간 수행한 업무를 평가 받고, 이를 토대로 코드워드 측은 실험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3개월 후의 평가가 궁금하네, 인턴도 AI로 대체가 된다면, 이 실업난에 우린 어디로 가야 할까. 급 우울해지네 갑자기 최근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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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9장. 시간을 점유합니다, 더현대서울, 스타벅스 신주쿠 쿄엔, 블루보틀 키타야, 미야시타 파크, 히사야오도리 파크, 스토우피크 오소토

시간을 점유합니다 어떻게 오랜 시간을 매장에 머무르게 할 것인가는 리테일 마케터의 항상 고민사항이다. 아무래도 오래 머무르면 견물생심이라고 했던가, 굳이 안 사도 될 상품을 한 번 더 보면서 사게 되지 않는가. 그런데 요즘 소비자들은 워낙 똑똑하고 계획된 소비를 하는지라, 이 이론 자체가 조금 올드하지 않나 싶긴 하다. 요즘은 왜 나에게 이 상품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물론 그 설명을 오래 머무르게 하면서 설명한다면, 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럼, 오래 머무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편안함(comfort)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명한 브랜드나 매장을 모아서 쇼핑의 편리성을 높이거나 제품을 많이 진열해 어필하는 기존 리테일의 발상과는 접근법이 다르다. 기분이 좋아지게 디자인된 환경에서 개성이 강한 상점을 모아놓음으로써 사람들이 가고 싶은 장소를 만들고 사람들이 오래 머무르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다. 쇼핑이 목적이 아닌, 체험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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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rom&nd : 연 매출 800억 틴트 맛집의 카테고리 킬러 전략, 재무제표로 읽다

나의 취향은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그레이프와 쿨톤 피그 피그다! 오마이.. 오랜만에 립 컬러들을 보니, 정신 못 차리겠다. 너무 좋아라~~ 2022년 기준 올리브영 판매 립 제품 1위는 롬앤 rom&nd의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그레이프’. 쥬시 래스팅 틴트 3위에도 롬앤이 랭크돼 있어. ‘블러 퍼지 틴트 쿨 로즈 업’.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한 작품들은 ‘이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 가히 멀티밤, 스킨푸드 캐롯 카토린 카밍 워터 패드,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다. 1단 : 클리오 / 투쿨포스쿨 / 롬앤 롬앤, ‘2022 올영어워즈&페스타’ 1위 - 매일경제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자사 색조 전문 브랜드 롬앤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립틴트 부문에서 1위와 3위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의 각 부문별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다. 롬앤은 2022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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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유동룡 : 이타미 준 Itami Jun 으로 불린 건축가, 그가 남긴 ‘시간의 의미’

제주 포도호텔 가보셨나요?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꼭 경험해 보고 싶은 호텔인 제주 포도호텔이 이타미 준의 작품인 줄은 처음 알았다. 사실, 이타미 준이라는 건축가도 생소하다. 고(故) 유동룡. ‘이타미 준 Itami Jun いたみじゅん, 伊丹潤’으로 불린 건축가입니다. 재일교포이지만 귀화하지 않고 한국인으로 살았어요. 두 나라를 오가며 온양미술관(현 구정아트센터), 학고재 화랑(현 인사동 갤러리 이즈), 도쿄 M빌딩 등의 작품을 남겼다. 유동룡 건축가.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나 '이타미 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한일 양국을 오가며 건축 활동을 했다. 유동룡미술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 만인 지난해 12월, 유동룡미술관(이타미 준 뮤지엄)이 제주에 세워졌다. 이를 완성한 건 그의 첫째 딸, 유이화 ITM유이화건축사무소 대표이다. 시작 : 어머니의 집을 지어 데뷔한 건축가 할머니는 “집에 불이 나면 족보는 꼭 챙기라"라고 신신당부하던 분이셨어요. 건축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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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레코즈 : 홍대 앞 레코드숍에서 시대를 거스르는 매력을 읽다

롱블랙을 볼 때마다 난 참 모르는 게 많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워낙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나에게는 신기한 시장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나는 모르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니. wow~! LP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아니라, 김밥레코즈. 어떤 후기에는 감동이라는 멘트도 많이 적혀있는 걸 보았다. LP가 추억 팔이가 아닌, 새로운 시장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바이닐 레코드 Vinyl Record (바이닐 레코드는 합성수지로 만든 판에 소리 골을 새긴 음악 전달 매체의 총칭)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음악 데이터를 집계하는 루미네이트 Luminate는 2022년 미국에서만 4350만 장의 LP 판이 판매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2005년부터 한 번도 꺾이지 않고 거래가 늘었어요. 지난해 10월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의 LP가 발매 첫 주에 57만 장이 팔려나가기도 했다. (LP 시대의 귀환①)34년 만에 CD 추월한 LP…‘아날로그의 반격’ (LP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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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골드 인 모션 Gold in Motion 빛의 시어터 in 워커힐 seoul 따라가기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작품을 보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의 빛의 시어터로 보러 갔다.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도 처음! 빛의 시어터도 처음! 두근두근, 엄청나게 기대를 품고 갔다. 골드 인 모션 Gold in Motion 은 뭔가 했더니 작품 테마인 듯~ 호텔에서 하는 전시회는 처음이라 이 장소가 맞는지 장소 확인을 몇 번이나 했다. 근데, 앞으론 호텔 전시회만 찾아다닐 듯.. 규모가 역시 다르더라. 주차타워에 주차하고, 호텔 연결 다리를 찾는데 살짝 헤맸다. 주차타워 지하 3층이 호텔 지하 1층과 연결되어 있고 호텔 지하 1층으로 들어서면 바로 빛의 시어터가 보인다. 드디어 찾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른 전시관과 뭐가 다른 건지 잘 몰랐다. 리뷰를 좀 공부하고 갈 걸 그랬나 보다. '빛의 시어터'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디지털 명화의 찬란한 빛, 색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몰입형 예술 전시이다. 1963년 개관한 '워커힐 시어터'를 처음 방문하다니.. 이렇게 오래된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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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8장. 고객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이케아 IKEA 플래닝, 니토리, 이동매장, 블루보틀 카페 스탠드, 자판기 퀵스탠드, 무인 팝업, 커피 트럭, 일본 자판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3년 동안 긴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기피하고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줄어들면서 필요한 물건은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이로 인해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들도 많아졌다는 기사도 접하게 되고, 임대문의가 적힌 공실이 많아졌다. 이런 시장의 변화에 맞춰 리테일은 어떻게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까. 작아지고 분산되는 오프라인 매장 재고를 쌓아놓는 대형 매장의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매장의 크기를 줄이는 대신 매장의 수를 늘려 고객과의 접점을 늘린다. 이런 소형 매장의 주된 역할은 '물건 판매'가 아닌 '쇼핑 체험'으로 정의한다. IKEA 이케아는 대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에 커다란 창고와 같은 매장을 만들고 다양한 가구를 전시해놓고 고객을 맞이하는 사업 모델이었는데, 온라인으로 가구를 사는 고객이 늘어나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줄어들면서 도심형 매장(city center store)라는 포맷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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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 최국희 감독, 류승룡,염정화 주연), &quot;알 수 없는 인생&quot; (노래 이문세)

헉. 이거 뭐죠, 에이 유치하겠네~ 그냥 가볍게 봤던 영화에 어느 순간 펑펑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다. 웃긴데 왜 내 코는 맹맹해지는지, 괜찮냐, 힘들지 않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왜 묻지 않아...?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던가. 노래만 들을 때와는 다른 감동이 확실히 있네요. 극장에서 보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생기네요. 알 수 없는 인생 (노래 이문세 2006.07.28) 가사 lyrics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었죠 괜스레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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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 힐링 타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내가 나에게 주는, 나를 위해 소리 내어 읽고 나를 위로해 주자. 어쩌면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주눅 들어 있을지라도 당신은 잘했고, 이 순간 바로 오늘 당신의 잘못으로 무언가 망쳐버렸음에도 잘하고 있고, 또 내일 당장 큰 격정이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잘 될 것이다.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고 응원할 것이다 이유 없음의 위로 당신 참으로 힘들었겠다. 참 바빴을 테고, 그만큼 허겁지겁 달렸을 테고, 그래서 넘어졌을 테고, 까진 상처에 아팠을 테고. 아픈 마음 다독일 새 없이 나아가다 쓰린 곳 다시 다쳤을 테지. 힘들었겠다, 지쳤겠다 이야기하겠다. 또 괜찮아질 거라, 나아질 거라, 더 좋은 일 생길 거라 이야기하겠다. 인생의 슬럼프가 왔을 때 기억해야 할 것 나만 유독 후회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님을. 나보다 어떤 부분에서 능력이 있고 뛰어난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비교하며 배울지언정, 비교하며 주눅 들진 말자. 분명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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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대한민국 자기계발 최고의 스타강사 김미경! 리얼미, 인생시계, 꾸준함, 실천, 자존감, 인정시스템

가만히 듣다가 눈물이 또르르 흐르고, 나 왜 이러지? 하는 때가 있다. 예전에도 김미경 강사님은 직강 들었을 때 그냥 '쇼'를 할 것이란 선입견을 깨뜨렸던 경험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역시나 집중하게 하는 워딩들이 들려왔다. <일타강사>라는 프로그램에서 김미경 강사의 "마흔, 두 번째 꿈을 시작하자"라는 주제의 기록을 하고자 한다. 잊지 않기 위해서. 나를 위해 되새기기 위해. 100세 시대에 4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30대는 인프라를 만들기고, 40대 인생의 형체를 만들고, 인생의 나만의 가치가 생기는 게 50대이다. 40대의 공통적인 특징 - 나 왜 이렇게 힘들지? - 나 왜 이렇게 우울하지? 1. 힘들고 우울하다 10년 후가 기대되지 않으면 현재를 열심히 살지 않는다 10대엔 대학생활 기대, 20대엔 오피스텔 독립, 30대엔 결혼해서 예쁜 가정, 그러나 40대인 모든 희망이 현실로 드러나 마주한 현실. 집이 있어도 대출, 현금은 거의 없고 나를 감당하기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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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금옥당 : 네 차례의 창업 성공, 양갱집 대표가 전하는 반전의 기획법

직장인으로 근무를 하다 보면, "no", "why"를 어느 순간 잊어버리게 된다. 나만 그런가? 다음에 뭘 했을까? 궁금해하면 읽어내려간 건 처음이다. 처음은 '불만','왜 이렇게 해?'에서 시작한 일들이 자부심이 되고, 나만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과정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옥루몽도 굉장히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어느 순간부터 안 가게 된 것이 이 때문인 건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아무리 새로운 전략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마케팅에서 얘기하는 근본 4P 전략을 정말 잘 세팅한 게 아닌가 싶다. product : 맛, 형태, 식감 - 같은 재료도 씹는 맛을 달리하면 새롭다 price : 고급 수제 양갱 - 너무 많이 팔려 생산을 감당하기 어렵지 않도록, 가장 높은 가격을 매겼다 promotion : 패키지 - 어머니를 생각한 꽃무늬, MZ를 사로잡다 place : 매장 경험 - 정해진 걸 바꿔서라도, 고객의 편에 선다 기획자 김현우 : 의심하고 반발할 때, 기획은 시작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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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7장. 지역색이 담긴 공간을 만듭니다, 하나뿐인 스타벅스, 씽크랩 THINK LAB, 고민가 블루보틀, 경동극장, 100년한옥

지역색이 담긴 공간을 만듭니다 개성 넘치는 로컬 매장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제품을 만나고 싶어 한다. 무인양품 '식품'에 관한 전략도 로컬라이제이션 Localization으로 이미 5장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어, 스킵 한다. [도쿄 리테일 트렌드] 5장. 방문의 이유를 만듭니다 방문의 이유를 만듭니다 드디어 무인양품, 나에겐 무지(MUJI)로 더 익숙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 blog.naver.com 특히 한국이라는 시장이 보수적이라 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세계 대기업들도 힘을 못 쓰곤 한다. 우선 일본 리테일의 사례로 두 커피 브랜드를 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스타벅스 리저널 랜드마크 스토어 Regional Landmark Store는 각 지역의 상징이 되는 곳에 자리한 매장으로, 그 지역만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건축 디자인을 채택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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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다니엘 핑크 : 세계적인 미래학자, 후회 잘하는 법을 말하다

이번 주제는 정말 하나도 모르는 주제이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부터 알아봐야겠다. 네이버에 다니엘핑크를 치면, 강다니엘과 블랙핑크가 나온다. 허얼 바로 롱블랙에서 소개해 주는 내용으로 들어가야겠다. 다니엘핑크는 경영학계의 오스카 Oscar로 불리는 ‘싱커스 50Thinkers 50’이 2년마다 선정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50인 중 한 명입니다. 핑크는 2011년부터 여섯 번 연속 이름을 올렸어요. 핑크는 2001년 책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를 쓰면서 프리 에이전트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어요. 이어 책 『새로운 미래가 온다』, 『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를 썼죠. 사람들은 “세상은 감정을 지닌 창조적인 지식인이 이끌 것”이라는 그의 분석에 주목했어요. 이게 사회 변화와 연결되자 그를 미래학자라 불렀죠. 미래학자로 불리지만, 그는 경제·정치 같은 거대한 이야기보다 개인의 미래를 더 이야기해왔습니다. 개인이 거대한 변화들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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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Eva Armisen 전시회 용산 전쟁기념관 나들이. 주차

에바 알머슨 Eva Armisen 은 너무 착한(?) 작품이어서 나의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태어나서 거의 처음으로 전쟁기념관 (내 기억엔 가본 적이 없다만, 나의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나들이 겸~ 행복으로 그득그득한 기분을 느껴보고자 전시회로 고고~! 거의 매년 전시를 하는 것 같은데, 난 처음으로 보러 간다~~~ 밝은 에너지가 나오는 분 같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스페인) 이번 전시 테마인 “안단도 Andando”는 “계속 걷다”라는 뜻의 스페인어. 일상을 그리는 예술가로서 에바 알머슨의 삶을 회고하는 전시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창의력이 세운 이정표를 통과하는 여정을 관객에게 제공하며 자신의 감정, 기억, 환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경로를 제시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구를 찾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관객에게 잊고 있었던 감정과 포근한 기억을 상기시키며 그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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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제로 음료 : 달콤해진 노슈거 시장, 음료 업계 전쟁이 시작됐다

어디서든 콜라는 '제로 주세요'가 당연한 듯 되었다. 언제부터였지? 피자, 치킨 먹으면서 콜라는 제로. 혹자는 피자, 치킨을 먹지 말라지만 그건 안되지! 그리고 요즘 제로는 다이어트의 의미보단 healthy의 의미가 더 부여되어 있지 않을까.. 와. 우리나라 네이버에서 <콜라>를 검색하면 코카콜라가 지분율 99%네. 펩시는 뒤에 콜라가 안 붙어서 그런가? 우선 우리나라 콜라 시장부터 가볍게 보자. 한국에 콜라가 처음으로 유래된 시기는 1945년 9월 ~ 1948년 8월까지 이어진 미 군정기 때라고 한다. 그러다 1950년 한국전이 발발하고 한국을 구하기 위해 미군이 대거 증파되면서 본격적으로 콜라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당시 미군들에게 콜라를 보급하기 위해 부산에 소규모로 공장이 운영되었으며 이렇게 생산된 콜라가 미군 PX를 거쳐 미군들과 같이 일하는 한국인들이 먹게 되고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콜라광으로 유명하여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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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6장.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듭니다, 츠타야 TSUTAYA T-SITE, 마스다 무네아키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듭니다 엄청 중요한 주제이지 않나, 어떠한 사업이라도 사람을 모으는 건 기본이니까. 사실 1장부터 5장(체험, 공간, 데이터, 온/오프의 만남, 방문 이유 만드는 이유)까지의 주제도 다 '사람'을 모으기 위한 방안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3장에서 소개된 츠타야 가전을 소개한 바 있다. [도쿄 리테일 트렌드] 3장.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도쿄 리테일 트렌드 -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매스 광고보다 디지털 광고가 선호되는 이유는 구입 이... blog.naver.com 이번 챕터는 <츠타야 TSUTAYA> 소개에 집중된다. '지방의 매장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츠타야는 책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모으는 장소로 서점의 존재 이유를 바꾸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다. 츠타야 서점이 평범한 서점이라면 T-SITE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필요한 잡화점, 레스토랑, 식재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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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요일 즐거움, 무한반복재생 지민×태양 VIBE! &quot;VIBE&quot; (feat. Jimin of BTS)

요즘 무한반복재생을 하고 있는 곡은 VIBE! 2023년 1월 13일 발매된 태양의 싱글 5집 앨범이다. 그것도 무려 지민과 함께!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THEBLACKLABEL로 이적하여 처음 발매하는 곡이다. ‘사랑'에 대한 해석과 조화로움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선을 엿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빠르게 소비되고 끝나버리는 시대에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함'은 오랜 시간 청자들에게 닿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작업을 제의해 약속을 잡았는데 착오가 생겨 다른 지민과 만났다고 한다. 동명이인 많은 '지민' 중 어느 지민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가사 lyrics 말론 표현할 수 없지만 Girl, You gotta know you got that vibe 네 미소는 Fine Art 내 영혼을 깨워 You got me feelin' so right yeah It's a vibe Yeah eh This gon' be the one and only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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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버켄스탁 BIRKENSTOCK : 250년 된 샌들 브랜드, 못생김을 브랜딩하다

신기한 브랜드이다, 버켄스탁은 이쁘지도 않은데 패션 아이템으로 당당히 1위를 달성하다니! 2021년에 명품 그룹 LVMH의 소유가 됐더라고요? LVMH 산하 사모펀드 L 캐터톤L Catterton이 40억 유로(약 5조 3500억 원)에 인수했어요. 내가 신던 슬리퍼가 루이비통 소속이었다고?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그룹(LVMH)이 출자한 패션 상품 검색 엔진 "리스트(Lyst)"가 2억 명 이상의 유저에 의한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2022년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핫했던 브랜드와 아이템을 발표했다. 글로벌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가 올 한 해 패션계의 동향을 짚어보는 ‘올해의 패션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2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된 브랜드는 바로 미우미우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끌고 있는 미우미우는 최근 몇 년간 미니 플리츠스커트, 뉴발란스 협업 등 신선한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고, 22년 3월에는 14년 만에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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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아난티 ANANTI : 연 1조 매출 노리는 리조트의 감각, 숫자로 읽다

헛! 내가 좋아하는 아난티! 특히 아난티남해 골프장을 좋아한다는~^^ 근데, 이번에 처음 알았다.. 토종 브랜드였다니... 믓찐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 호텔업계는 얼어버렸다는 기사들을 많이 본 적이 있다. 다들 힘들다는 코로나 시국에 아난티는 매출도 어마어마하게 성장했다. 어떻게? 매출을 보니 아난티도 20년엔 좀 감소가 있었는데, 21년부터 다시 증가세가 커졌다. 2006년 문을 연 아난티 남해 Ananti Namhae 이후 지금까지 아난티가 운영하고 있는 호텔·리조트는 겨우 다섯 개다. 다섯 개 업장을 모두 합쳐도 객실은 겨우 892실. 단일 호텔로 국내 최대라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 하나보다도 적은 숫자다. 객실이 892개인데 지난해 매출액이 3400억 원이라고? 그럼 객실 하나가 3억 8000만 원! 국내 호텔 1위 롯데호텔이 2021년 29곳 호텔의 9500여 개 객실로 2021년 6323억 원 매출을 낸 걸 감안하면 아난티가 장사를 잘 하는구나. 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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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 전시, 동대문 DDP에서 만나다

오마이갓, 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 전시회를 드디어 보았다. 가기 전의 기대가 크진 않았는데, 다녀와서 또 보고 싶은 전시회는 처음인 것 같다. 야놀자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워낙 유명한 정체 지역이라서 시간대를 좀 고민했었다. 그래서 10시 오픈에 맞춰가면 사람이 좀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출발! 헐,, 웬걸 전시회 오픈하고 15분 만에 입장했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관람 중이었다. 주말엔 장난 아닐 듯.. 그래도 주차장은 아주 여유롭게 B1에 IN~ 엥? 오히려 지하 2층으로 내려가서 뮤지엄 M1으로 이동해야 한단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장 줄리앙은 일상의 모습을 자신만의 간결하고 독창적인 그림체로 위트 있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입구로 GO GO ~! #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장 입구에는 작가의 거대한 스케치북으로 작가 스스로가 기록한 다이어리이기도 하고, 초대장이기도 하다. 창의적인 삶의 과정을 천천히 새로운 마음 상태로 가져가는 이행과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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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eoul 개포동 횟집, 강남초장(자연산 막회 추천)

개인적으로 너무 아끼는 집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어요! 역시나~ 엄빠 두 분도 아주 만족스러워하신 곳~! 추천해 드려요~ 들어서 마자 살짝 기대를 안 하시는 듯~ "우선 드셔보셔라~!" 자신 있게 외쳤는데, 살짝 쫄았었네요.^^ 그러나 다 드시곤 "음~! 맛있네!" 만족~하셨어요! 성. 공. • 상호: 강남초장 • 전화번호: 02-445-7982 • 주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 510 1층 110~111호(개포동역 5번 출구에서 177m) • 시간: 화 ~ 일, 16:00 ~ 00:00 • 휴무: 월요일 살짝 힙한 쟁판 차림표와 7080? 음.. 5060?에게는 아주 익숙한 실내와 음악. 아.. 여긴 음악이 제 취향~ 어느 순간 흥얼거리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하죠. <나가라 일터로, 나에겐 빚이 있다!!> 나에게 하는 말인가요.. 급 땡기네요. 당연히 막회는 기본~ 中 사이즈는 2인분, 3인이 가면 大 사이즈를 꼭 시켜야 해요. 너무 맛나서 양이 적게 느껴져요~ 아! 제가 맘이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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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마사지 스파 임벨리스 에서 페이셜 마사지 받았어요 (오크우드호텔)

오늘은 효도하는 날~! 엄마를 모시고 얼굴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스파 호텔 스파라서 좀 비싼 걸 인지하고, 기대감에 첫 방문을 했다. 엄마에게 효도하는 날이니까~ 오늘은 플렉스~! • 상호: 스파 임벨리스 • 전화번호: 02-3466-8100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46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2층(삼성중앙역 4번 출구에서 549m) • 시간: 매일 10:00 - 24:00 2층 카지노 맞은편으로 직진하면 바로 보인다. 가장 기본 70분 페이셜 안티 스트레스 관리로 선택했다. 안티 스트레스와 안티 세럼이 무슨 차이 인지는 설명을 해주셨으나, 안티 스트레스는 영양 중심이고, 안티 세럼은 세럼액이라는?? 무슨 말인진 잘 모르겠다.. 켁 화장품 마케팅을 오래 한 나도 잘 이해가 안 된다면, 표준 대화 매뉴얼을 좀 다시 정리해야... 이 쓸데없는 직업병.. 여기서 그만~ 오늘은 플렉스 데이니까. 오늘 내가 힐링할 룸은 5번 방. 룸 안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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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THING] 원씽.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성공목록, 큰생각,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책임감

원씽.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라는 것보다, 첫 장을 넘기고 목차가 보이기 전에 나의 눈을 잡은 글귀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일까. 지금 나에게 정말 꽂히는 물음이었다. '단 하나' 뭐지? 난 왜 이렇게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는데, 성과는 보이지 않는 걸까. 문구 하나하나가 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았다. 무언가는 포기해야만 한다. 헐.. 포기는 하지 말라는 게 나의 좌우명 아니던가. 근데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단다. 이게 뭐지.. 『 많은 사람들이 하기로 한 일의 대부분은 기간 내에 마쳤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일은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있고, 당연히 결과가 좋을 리 없었고, 실망과 좌절감이 뒤따른다고 한다. 그래서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The ONE Thing)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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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5장. 방문의 이유를 만듭니다, 무인양품 MUJI (식품, 의식주), 로프트 Loft, 아마존파머시, 월마트클리닉

방문의 이유를 만듭니다 드디어 무인양품, 나에겐 무지(MUJI)로 더 익숙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챕터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MUJI는 마케터로써 흥미로운 브랜드이다. MUJI 강남점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빵집 밀도와 1층에 나란히 있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19년 4월에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던 MUJI 호텔 긴자점이 떠오른다. MUJI는 심심하다 여길 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다. 무지 룩(MUJI LOOK)은 로고, 레터링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룩이지만, 무지(MUJI) 옷으로도 충분히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MUJI 호텔도 오프라인 스토어에 진열되어 있는 전시공간이 호텔로 그대로 옮겨진 것이다. Muji Hotel Ginza · Japan,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3 Chome−3−5 6階 · Hotel goo.gl 아직 경험해 보진 못한 MUJI Dinner. 요식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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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4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납니다, 피지털 Physital, 아마존고, 아마존 대시카트, 언커먼스토어 uncommon store, 야마구치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납니다 흥미로운 주제이고 우리나라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 여기!라고 떠오르도록 성공한 곳은,,, 글쎄.. 없는 거 같다. 소비자는 필요한 물건이 떠오르면, 온라인에서 검색을 시작하다. 더 놀라운 건 네이버 검색이 아닌, 쿠팡 검색을 바로 오픈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1년간 현대카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카드 결제를 한 곳은 쿠팡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와 배달의민족, 지마켓도 결제처 상위권에 포진했다. 현대카드는 2022년 1~12월 현대카드 회원들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처 : 지난해 현대카드 가장 많이 긁은 곳은 '쿠팡' 지난해 현대카드 가장 많이 긁은 곳은 '쿠팡', 지하철은 연평균 24시간, 버스는 17시간 타 www.hankyung.com 흐흐 ,, 나도 여기에 한몫 확실히 했다고~!! ‘네이버 vs 쿠팡’ 배송 전쟁 막 올랐다… 누가 더 빨리 올까!! 급한 나 같은 소비자에겐 희소식이지만, 궁금하다.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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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미피 : 4000억 가치의 하얀 토끼, 68년 간 사랑받은 비결

ㅋㅋㅋ 미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요런 아이? 이 토끼가 네덜란드 68살이라니... ㄷㄷㄷ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인데, 다 나름의 이유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미피가 왜 항상 정면만 보는지? 미피의 코는 왜 없는지? 미피 하면 떠오르는 칼라가 있는 이유조차도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듯~ 미피는 1955년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캐릭터예요. 올해 68살이 된 새하얀 토끼는 한국, 미국 할 것 없이 사랑받는 글로벌 캐릭터가 됐죠. 지금까지 1만 종이 넘는 미피 관련 상품이 출시됐어요. 일본엔 미피 카페, 중국엔 미피 메트로 열차, 네덜란드엔 미피 박물관도 있어요! 이런 미피의 수익력은 연간 약 3억 달러(약 3814억 원, 2006년 기준) 수준으로 추정돼요. 2층짜리 건물로 ‘가마이시 정보 교류 센터’ 1층이 미피 카페다. 왜 가마이시시에 미피 카페가 생긴 것일까? 그 계기는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었다고 한다. 미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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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리제 Lysée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디알못(디저트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관심분야가 아니다 보니, 좀 짧을 것 같다. ^^ 우선 제목을 보고 궁금한 점, 2가지 Lysée 가 무엇인지? 이은지는 누구인가?였다. 근데 심플한 거였네요~ <뉴욕 디저트의 풍경을 새로 그리고 있다고 평가받는 이곳은 ‘리제Lysée’. 프랑스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한국인, 이은지 셰프가 리제의 주인장> 리제는 2022년 6월, 뉴욕 맨해튼의 중심가인 플랫아이언 지구 Flatiron district에 문을 열었고, 하루 250~300명에 달하는 손님이 리제를 찾아요. 시그니처 메뉴들은 오후 1시가 지나면 대부분 매진이어서, 주말이면 ‘오픈런’이 필수이죠. 케이크 한 조각에 17달러(약 2만 1000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도 말이죠. 도대체 어떤 디저트가 있을까요? 이 셰프가 한국에서 먹던 소보로빵과 옥수수빵을 떠올리며 만든 디저트라고 하네요. ‘리제’는 이은지 셰프의 성 ‘리Lee’와 박물관 또는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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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3장.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b8ta 베타, 츠타야 가전플러스, 에이즐림 카페 AZLIM CAFE

도쿄 리테일 트렌드 -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매스 광고보다 디지털 광고가 선호되는 이유는 구입 이력을 근거로 추천해 주고, 반응률과 구매율을 기반으로 추천 로직을 고도화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그런 고객 분석을 오프라인도 가능하다면..?? 마케터로써 어릴 때부터 꿈이었고, 매장이 있는 브랜드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본 경험이 떠오른다.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고, 활용하는 게 가능할까? 일본 백화점의 역사는 1904년 미쓰코시고후쿠쇼(현재의 미쓰코시)가 ‘디파트먼트스토어 선언’을 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으로 전국 각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부유층이나 인바운드 수요에 의지했지만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방이나 교외 백화점의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20년 일본 백화점 업계의 연간 판매액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4조6937억 엔으로 2019년에 비해 1조6000억 엔 감소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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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용문사 &lt;나 혼자 산다&gt; 전현무 따라 은행나무 앞에서 소원 빌기

앗싸~ 오늘은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갔던 용문사를 따라가보기로 했다! 드디어 힐링타임~ 복잡하고 고민이 많던 머리를 좀 쉬게 해줄 수 있길 바라며.. go go~~ 주차비 3000원을 내고 3번 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용문사까지 도보 15분이라는 친절한 안내판이 보인다. 이제 걸어가 볼까!라고 맘 먹는 순간, 똭! 이런 입구(?) 문 같은 곳을 지나가고 입장료 2500원을 구매해야 하는 곳과 만난다. 난 카드로~ 입장권을 지불하고 보이는 전경과,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라는 익숙하지만 오늘따라 되새기게 되는 명언을 보며 걷기 시작했다. 계속 쳐다보면 왠지 뒤돌아 볼 것만 같은 오징어게임 같은 아이들을 지나니 ㅋㅋㅋ 이거구나!!! 전현무가 퉁퉁함을 확인했던 곳,, 잠시 한눈팔면 못 볼 뻔... 차마 눈치 보여서 난 들어가 보지 못했다..ㅠㅠ 드디어 용문사 은행나무 표지판이 나왔다! 이제 시작인 건가.. 전현무가 한라산을 빗대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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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2장. 물건이 아닌 공간을 팝니다, b8ta, 네이키드 Naked REtail, 츄스베이스 시부야, 다이마루 아스미세, 다카시마야 미츠스토어, 메이커스랩

도쿄 리테일 트렌드 - 물건이 아닌 공간을 팝니다 누구나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 수 있는 시대 멋진 전시장 같은 체험형 매장을 만드는 데는 꽤 큰 투자가 필요하나, D2C 브랜드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해 주는 비즈니스 모델 RaaS(retail as a service) , 즉 리테일을 서비스로 만들어서 소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공간, 직원, 인프라를 패키지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b8ta와,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비스를 탑재한 미국의 네이키드 리테일(Naked Retail), 네이버후드 굿즈(Neighboarhood Goods) 백화점, 일본의 츄스베이스시부야(Choose base shibuya), 다이마루 백화점 아스미세, 다카시마야 백화점 신주쿠 매장 미츠스토어(Meetz Store), 한국의 롯데 메이커스랩이 대표적인 매장이다. 시부야에 가면 b8ta 와 츄스베이스는 꼭 방문해야지. '리테일의 넥스트' 제품 판매 없이 돈 버는 기업 'b8ta'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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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이솝 Aesop :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한국 핸드크림 시장을 장악하다

오늘은 제목에서부터 호감도 확! 상승!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 역시도 이솝 핸드크림 없으면 안 되는 찐팬이라, 그 스토리가 궁금했다. 이솝의 핸드크림은 수년째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판매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고 있고, 작년 연말에도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으로 소개된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 향의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건조한 가을철 핸드크림 또한 필수 템이 아닐 수 없다.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이솝은 감각적인 패키지와 제품력이 뛰어난 브랜드이다. 이 핸드크림은 건조한 손과 큐티클에 부드럽게 수분을 공급해 준다. 연매출이 2019년 264억원에서 2020년 547억원으로 두 배 넘게 뛰었고, 2021년에도 9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성장했고, 2022년 연매출은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솝은 1987년 호주 멜버른의 작은 미용실에서 출발했어요. 미용사였던 데니스 파피티스Dennis Paphitis가 독한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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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야마구치 슈 : 일본 경영전략의 대가, 놀이가 일이 되는 시대를 말하다

이번 롱블랙에 소개된 문장 중에 마케터인 나의 눈에 꽂힌 문장이 있어, 경영 서적은 어려워하는 나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게 했다. 역시나, 어려웠다.. 이 문장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제 기업들은 인위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있어요. 유행 패션을 입지 않으면, 새로운 자동차를 사지 않으면 뒤처지는 거라고 부추기죠. 불편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게 부족하지 않느냐?’고 들쑤시죠. 이것이 ‘마케팅’의 본질입니다. 야마구치 대표가 얘기한 내용은 일부는 동의되고, 일부는 '응?'하는 질문이 떠오르는 주제였다. 1. 독학 : 어떤 무기를 모으지 않을 것인가 "무엇을 인풋 하지 않을 것인가" 2. 위화감 : 무기를 조합해 내 생각을 만드는 방법 "위화감을 느끼면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3. 크리티컬 비즈니스로 만족스러운 대안을 제시하라 4. 충동 :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감정을 일에 녹여라 5. 일을 놀이로, 인생을 낭비로 만들어라 제목에 언급된 야마구치 슈는 일본 경영 전략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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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로그아웃(LOGOUT) : 잠시 나를 성수 뚝섬미술관에서 되돌아보기

전시회와 전혀 친하지 않던 내가 잠시 나를 되돌아보기 위한 시간으로 선택한 것은 전시회 관람이었고, 야놀자, 인터파크, 네이버 등에서 '전시회'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타이틀만으로 선택한 전시회였다. 리뷰도 전시회에 대한 설명도 찾아보지 않고, 그냥 타이틀 <로그아웃> 이름만으로 뭔가 끌림에 이끌려 무작정 성수동으로 향했다. 문 앞 포스터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방법 이 부재였구나. 뚝섬미술관을 내려가는 길에 LOGOUT이라고 보였다, 글씨체가 이쁘네, 무슨 카페 같네, 등과 같은 전시회와는 전혀 무관한 생각을 하며 계단을 내려갔고, 내려가보니 철문이 떡 하니 있었다. 뚝섬미술관 입구 리뷰를 좀 볼 것 그랬나,라는 고민을 잠시 하며, 구매한 티켓을 확인받으며 안내하시는 분이 "쉬고 싶은 관객분들이 오시는 전시이니 조용히 관람해 주셔야 합니다"라는 멘트에서 뭔가 릴랙스할 수 있는 공간인가..라는 생각으로 관람을 시작하였다. 암막 커튼을 열고 들어서니 처음 나를 맞이한 건 앙상한 나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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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1장. 물건이 아닌 체험을 팝니다, 시세이도, 유니클로 박물관, 쇼루밍, 웹루밍, 모루밍

도쿄 리테일 트렌드 - 물건이 아닌 체험을 팝니다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공간, 시세이도 시세이도 '에스 커넥트(S connect)'라는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체험해 보다가 상품이 마음에 들 경우 상품 옆에 위치한 단말기에 손목 밴드를 가져다 대면 상품 정보가 손목 밴드에 저장이 되고,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되어 계산이 가능하다. 소비자의 구매 행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여태까지 매장의 체험은 매장을 나서는 순간에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는 방문 전에 검색한 정보나 매장에서 사지 않았던 제품 및 매장에서의 경험이 고객이 매장을 떠난 후에도 계속 살아 있어야 합니다. Shiseido · 3 Chome-3-14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Japan · Cosmetics store goo.gl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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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 오님 ohnim 송민호 전시회 StART Plus 첫 방문 시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늦었지만 나도 위너 송민호님의 전시회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왜 오님(ohnim)인가 했는데, minho를 거꾸로 한 거였구나,, 알고보니 참, 이 조차도 멋진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었다. 나의 전시회 첫 방문으론 참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이런 전시회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처음엔 많은 기대가 되진 않았다. 1층은 굿즈와 tea나 coffee를 마시는 공간이고, 2,3층이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2층에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시선이 처음 보이는 광경이다.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처음 머무르는 시선 티브이에서도 많이 봐서 익숙했고, 아무 의미 없이 볼 땐 본인의 자화상인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했던 이 작품을 5분간 멍하니 쳐다보게 된 것은 작가의 작품 설명 소개를 읽고 나서였다.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느껴 본 적이 언제인지 뚜렷한 기억이 없다. 분출되는 감정의 순간을 담고 싶었다. 어느 정도 높이까지 올라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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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빨강 머리 웬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 체인이 되다

빨강 머리하면 '앤'만 생각나는 나에겐 없어진 브랜드로 알고 있었던 빨강 머리 '웬디'가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체인 2위가 되었다고 하니, 제목만 보고 <어떻게, 왜?>라고 궁금해졌다. 웬디스 로고 빨강 머리 웬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 체인이 되다 롱블랙에 소개하고 있는 버거킹에 없고 웬디스엔 있는 것, '홍보마케팅의 노하우'를 들여다보자. 우선 맥도날드와 KFC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처럼 웬디스의 웬디는 창업자 데이브 토머스의 딸 웬디 토머스를 모티브로 만들어낸 캐릭터로 붉은색 짧은 트윈테일에 주근깨가 특징인 어린 소녀 마스코트이다. 타사의 마스코트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캐릭터였지만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웬디스의 공식 트위터 다름 아니라 원인은 웬디스의 공식 트위터. 공식 계정 트위터의 정신나간 드립력과 소통력과 키배력이 엄청나다보니 갑작스럽게 대중들의 좋은 지지를 받기 시작한다. 경쟁사 공격하고 비꼬고… 美 웬디스의 ‘트럼프식 마케팅’이 화제가 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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