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오늘은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갔던 용문사를 따라가보기로 했다! 드디어 힐링타임~ 복잡하고 고민이 많던 머리를 좀 쉬게 해줄 수 있길 바라며.. go go~~ 주차비 3000원을 내고 3번 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용문사까지 도보 15분이라는 친절한 안내판이 보인다.
이제 걸어가 볼까!라고 맘 먹는 순간, 똭!
이런 입구(?) 문 같은 곳을 지나가고 입장료 2500원을 구매해야 하는 곳과 만난다.
난 카드로~ 입장권을 지불하고 보이는 전경과,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라는 익숙하지만 오늘따라 되새기게 되는 명언을 보며 걷기 시작했다. 계속 쳐다보면 왠지 뒤돌아 볼 것만 같은 오징어게임 같은 아이들을 지나니 ㅋㅋㅋ 이거구나!!!
전현무가 퉁퉁함을 확인했던 곳,, 잠시 한눈팔면 못 볼 뻔... 차마 눈치 보여서 난 들어가 보지 못했다..ㅠㅠ 드디어 용문사 은행나무 표지판이 나왔다!
이제 시작인 건가.. 전현무가 한라산을 빗대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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