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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맛집 <민규 삼성점> 가성비 좋은 전석 프라이빗 룸식당 한우구이

오랫만에 만나네요~ 회식자리로 가성비 좋은 전석 프라이빗 룸식당 한우구이 삼성동 맛집 민규 삼성점에 다녀왔어요. 캐치테이블로 힘들게(?)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와우, 멋지게 맛난 집이었어요~ 코스요리로 진행되는데, 너무 이쁘죠~ 보기에 이쁜게 맛도 있다는 말이 정말인 곳입니다~! 정말 하나 하나가 다 입에서 사르륵 녹았어요. 츄릅... 또 먹고 싶네요~ 연근도 맛나더군요~ 생강과 한우구이 몇 점과 파와 버섯이 들어간 비빔밥이었는데, 예술입니다. 이것도 타코가 아닌데, 타코같은,, 고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매력적이여요~ 드디어 한우구이를 선보여주려 대표님 등장~! 대표님 성함이 "민규"님이시래요~ 전문가는 다르다..가 확 느껴지는 퍼포먼스 였어요~ 흑흑... 너무 맛있었어요. 깔끔하게 입가심~ 삼성동에서 프라이빗한 룸이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회식으로 조금 여유있게 드실 수 있다면, 여기 강추해요~! 민규 삼성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84길 9 1층 민규 삼성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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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쩌는 압구정 스시 끝없이 나오는 오마카세 <조리인>, 닷찌체험 찐후기

여긴 뭐지? 할 정도로 첫번째 놀라움, 두번째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압구정의 노티드 바로 맞은편~에 숨은 보석이 있었네요~ 첫 코스는 죽으로 시작해요~ 메뉴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방울토마토도 맛났던 기억이~ 왕~ 두부가 있었는데, 없었어요~~ 우리 멋진 셰프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이건 정말 옥수수~ 메로구이도... 캬~ 저 위에 머리처럼 얹어있는 버섯이 어떤 걸까요? 이 우동도 뭐선일이고,,, 많이 먹진 못했지만, 우리 포인트 하나씩만 설명하도록 해주세요. 후식으로 꽈자도 주네요~ 여긴 정감가는 꼭 또 한번 다시 가볼 곳입니다~ 압구정을 걷다보면 고기 냄새에 잠시 갈등이 되긴 하지만, 여긴 고기맛을 잊게 만들어주시네요~ 조리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6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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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놀기 딱 좋은 어느날,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를 한번에 먹고싶다면 '색달통갈치'로, 찐후기

어느날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어요. 이랬던 하늘이 ... 구름이 가득한 제주하늘로 바뀌고 있네요. 이렇게 맞이해주다니~ 고마워, 제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간 곳은 갈치를 조림과 구이를 동시에 먹겠다는 일념으로 <색달통갈치>로 바로 쐈어요. 여긴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주문하면 생선튀김과 돔베구이, 김치전을 주네요. 이거만 먹어도 만족스러울 정도의 맛이여요... 엄청 기~~~~~~~~~~~x100 ㄴ 갈치구이가 나왔네요. 이 갈치구이를 내가 어떻게 먹어야 하지...라고 생각할 찰나에, '촬영끝나시면 발라드릴께요~' 라는 말씀이... 아구~ 감사하네요~ 바로 이어서 갈치해체쇼가 진행되어요~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었슴다!!!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셨어요~ 흐엉 (갬동) 또 하나의 감동 포인트는, 바로 갈치조림의 국물... 아, 잊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톳밥(여기 밥은 톳밥을 주더라구요~)위에 갈치구이 똭! 놓고, 갈치조림 국물을 살짝~ 아... 츄릅... 또 먹고 싶네요. 제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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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션뷰 <바다다 카페도 아닌 바도 아닌>, 수영장 힐링도 가능한 카페도 아닌, bar 바도 아닌 곳

예전에 왔을땐 바다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수영장도 생겼네요~ 밤엔 뭔가 썸씽이 생길듯한 장소네요~ ㅎ~ 저 멀리 바다도 보이는 호텔 수영장 같지 않나요~ 수영이 딱히 땡기지 않는다면~ 여기에 앉아보세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푸르름이 너무 좋네요. 하와이에서 느껴본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볼 수 있는 소파도 있어요. 전 요기에서 잠시 멍바다를 때리다가 , 달달이 먹으러~ 어머머, 이거 뭐야~~ 뭔가 이름 메뉴가 맛나보여서 시켰는데, 사실... 커피류인줄 알았는데.. 나온 비주얼을 보고 빵 터졌었죠.. " 난 뭘 시킨거니?? " 근데, 맛은 너무 맛났어요~! 뚝딱 했지 뭐여요~ 이 비 보이세요?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카페안으로 대피(?) 했어요. 엄청 때려붓더니, 한 20분 지나니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환해지네요~ 제주도가 섬이었지.. 라고 문득 먹구름이 저리로 지나가고 있네요. 2층에서 바라본 전경이여요~ 난 자연보단 깨끗하고 시원한 실내를 선호한다.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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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따라가본 제주도 미술관 제주 포도뮤지엄, 제주도비올때 실내 여행 갈만한 곳, 서귀포 실내 관광지

지민님이 갔던 곳이니, 무조건 가야하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은 제주도 서귀포 실내 관광지인 포도뮤지엄이다. 내가 갔을 때 전시는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였다. 포도뮤지엄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여러 시대의 디아스포리와 다양한 층위의 소수자가 처한 소외와 어려움에 공감하고,진정한 공존과 포용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를 제안한다. 이 작품은 정말 뒤에 사람이 있는 것같다. 이동하는 사람들 공간을 가르고 있는 커다란 장막 저편에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들의 움직임은 빠르기도 느리기도 하며, 가끔은 힘차지만 때로는 지쳐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계 저편에 관심을 두지 않고 갈 길을 가지만, 아이들은 막 너머를 바라보며, 밀거나 두드려보기도 한다. 어쩌면 어른들은 이미 다 해 보았지만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얇은 천 하나를 사이에 둔 같은 공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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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드디어 제주도 핀크스 PINX GOLF CLUB 에서굿샷을 외치다! (feat. 포도호텔)

제주도 포도호텔에 간 김에 핀크스 골프를 맛본 걸까..? 핀크스 골프를 치기 위해 포도호텔에 숙박을 한 걸까..? 무엇이 먼저든 간에~ 드디어, 포도호텔을 경험한다~~! wow~ 앗싸~ 핀크스 골프장에 발을 딛었다구~ 이것도 작품일까요? 하늘도 감사하게 도와주셨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나의 샷만 빼고.. ㅠㅠ 그런듯 어떠하리오~ 오늘의 이 맥주가 이리도 맛난 것을~ 와~ 여긴 평지가 없어요.. 우측으로 기울던가, 좌측으로 기울던가.. 가끔 내가 삐딱하게 서있나 싶었어요 이번엔 이 나무를 넘겨야 한다네요.. 그래도 그린엔 어찌어찌 도착~! 핀크스골프클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핀크스골프클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포도호텔.. 여긴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하늘에서 보면 이런 모습일듯 하네요. 처음 들어설땐 몰랐던, 제주도에서 가장 맛집! 로비는 넓진 않고, 숙박객도 많지 않아, 아주 조용하고 한적하게 힐링을 원한다면 강추~!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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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벙커하우스>, 서귀포 베이커리카페 뷰맛집

제주도에서 바다를 보며 멍때리고 싶다면, 무조건 벙커하우스로 가셔요~ 벙커처럼 생겼다고 벙커하우스래요. 그러고 보니, 입구가 벙커같네요. 먹고 마시는건 다 시원한 내부에서~ 저도 이쁜 한잔~ 다 먹고 마시고 나면, 밖으로 나와서 멍때리기 준비~! 이렇게 하늘과 바다가 ,,, 그리고 바닷물 찰썩거리는 소리.. 파도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파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을때, 달달한 빵도 포기하지 못할때, 제주도에 있다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요~ 벙커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막숙포로41번길 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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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도 방문한 제주도 포도호텔 근처, <본테뮤지엄 bonte museum> 가보다!

본태 (本態) 란 본연의 모습이란 뜻으로 인류의 문화적 소산에 담겨진 본래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2012년 천혜의 환경 제주도에 설립되었다고 해요. 안도 타다오는 세계 3대 건축가의 한 사람으로서 트레이드 마크인 노출콘크리트에 빛과 물을 건축요소로 끌어들여 건축과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그의 건축 철학이 담겨 있는 본태박물관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국내 최초의 국내 최초의 박물관' 입니다. 제주도는 정말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뒤돌아서면, 비가 쏟아졌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파란 하늘을 보여주고~ 정신 못 차리게 하네요~ '제주도 대지에 순응하는 전통과 현대'를 컨셉으로 설계를 진행하여, 두 개의 공간을 나누어 전통공예품과 현대미술품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현대미술품이 좀 더 잼나더라구요~^^ 우선 쿠사마 야요이 3관부터 시작해볼까요 <Pumpkin>은 쿠사마 야요이의 가장 대표 설치 작품으로 전 세계 유명 문화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작가가 호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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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레스토랑> 디너 찐감동 후기, 제주식 한상 정식

제주도 포도호텔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는데, 처음엔 그냥 호텔 음식점 중 하나일 것이라 가볍게(?) 생각을 했었었다. 먹어보기 전까진... 맛을 본 순간은,, 다시한번 찾아보게 된 레스토랑, 쉐프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수제 찹쌀도넛을 곁들인 제주 서리태 검정콩물 찹쌀도넛의 씹히는 맛이 좋아요. 3종 에피타이저 처음부터 강렬한 맛이었어요. 해물 BBQ 소고기 BBQ 구좌당근 라떼를 곁들인 딱새우 치즈크로켓 애월토종닭과 돌문어 능이 백숙 제주 솔라니(옥돔)놈삐(무)밥(솥밥)과 한치 우미물회 뭔가 칼칼한 것이 땡기는 타이밍에 물회가 딱, 나오고, 기대없던 솔라니놈삐밥이 정말 맛있었다. 지름떡과 발효솔순청 아이스크림 인당 16만원 코스라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메인요리가 2-3개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포도호텔 레스토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휴게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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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반전매력을 가진 제주 노형슈퍼마켙, 제주도 비올때 가볼만한곳 실내 관광지 추천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했네요~ 제주 노형슈퍼마켙이 왜 유명할까 싶었는데, 커피마시며 쉬기 딱 좋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60-70년대? 쯔음의 거리 간판들, 그 시절의 가게들을 만날수 있어요. 오래된 포스터들도 눈에 가네요~ 슈퍼마켙 안 으로 들어오면, 그 시절의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문이 하나 열리고, 그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 다른 세상이 열린 듯 해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 같은~ 공간을 지나고 360도 그래픽 예술이 펼쳐져요~! 우영우가 생각나는 흑동고래가 지나가요~~! 우앗!!! 한시도 눈을 뗼수가 없어요. 주제도 다양해서 다음은 어떤 작품일까.. 기다리며 봤네요~ 특히, 이 사슴.. 와.. 뿔이 숲이 되었어요~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잘 왔다 싶은 전시회였어요~ 감사해요! 노형수퍼마켙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로 8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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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랜드 제주 Moomin LAND JEJU, 제주도 비오는 날 실내 한번쯤 가볼만한 곳, 무민이를 몰라도 가서 볼만한 후기

환영합니다~ 무민랜드여요~ 무민이란 만화도 본적 없는데, 왜 난 무민랜드에 무민을 보러왔을까요 이 무민인 집에 데려가고 싶네요~ 무민이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네요.^^ 난 이 아이 표정이 왜케 맘에 드는지.. 이 화려한 색채도 참 맘에 드네요. 무민 스토리는 몰라도, 캐릭터는 아주 좋네요~ 무민 집 꼭대기에 무민이 날 쳐다보고 있네요. 옥상에선 무민이 같이 사진찍자고 기다리고 있어요~ 엄청 많은 무민 미니미들이 샵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 곳 같고, 어른이들도 다양한 무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무민랜드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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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캐치테이블 줄서기 1등 숙성도 중문점, 제주 흑돼지 추천맛집 후기

제주도에 갈때마다 흑돼지의 유명한 음식점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뜨는(?) 곳들이 있는데, 이번엔 <숙성도>였다. 근데 왠걸,, 이렇게 맛날수가 있을까.. '고기부심'이란 단어를 크게 써놓은건 다 이유가 있는 듯~ 고기를 굽는 전문가의 손길은 달랐다. 기본으로 김치찌개는 서비스~ 아우... 또 먹고 싶다... 버섯에 숙성도 도장도 한땀 한땀 찍어주고~ 백김치, 꺳잎, 무엇하나 빼놓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은 된장술국 꼭 드셔보세요~ 왜 '술국'인지,, 맛본 분들은 아실듯~ 일반 된장밥이랑은 달라요!!! (비교불가) 숙성도 중문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966 숙성도 노형본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41 1층 숙성도 함덕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2층 201호 숙성도 애월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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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레스토랑 왕새우튀김우동 맛집이라더만 짬뽕우동이 짱이었어요, '우동'면이 다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선 가장 유명한 메뉴는 왕새우튀김우동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매운맛 매니아이기에, 짬뽕우동으로 선택했어요~ 이런 가위를 왜 주는 걸까요~~ 식전에 준 전복죽조차도 너무 맛난거여요~ 어찌된거여요~ 짬뽕우동의 비주얼에 압도되었죠. 사람 얼굴보다 큰 세숫대야같은 볼에 해산물 한가득 담긴채 나왔어요. 그리고 왕새우튀김까지... 사랑입니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우동 면의 쫄깃함은 말로 설명이 어려워요 제주도 계획이 있다면, 꼭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창문 밖으론 이렇게 이쁜 풍경이 보이고, 이런게 행복이겠죠~^^ 푸르름이 이런 평온함을 준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우동 먹으로 오사카 간다는 농담이 있듯, 전 짬뽕우동 먹으러 제주도 올겁니다~ 꼭!!!!!!!!!!!!!!! 포도호텔 레스토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휴게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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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베르그 BERG, 한강진역 카페, 한남동 크로플 맛집

맘먹고 찾아가도 입구를 찾기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끌리는 포스터에,, 커피를 주문하게 됬다능.. 나보다 브랜딩을 잘 하시는 듯. 로고가 아주 맘에 드네요. 인테리어 진심 맘에 들더라구요. 아기자기하게 로고와 fit하게 꾸민듯~ 들어와서 보니 크로플 맛집인걸 알았어용~ 여긴 아.아 보단 아이스크림이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커피는 Berg coffee(크림커피)를 추천해서, 고민없이, 그거 주세요! 했죠~ 오~ 탁월했어요! 너무 맛나요!! 이 비행기 편명 같은 택 보고 또 한번 오~ 했네요. 여행가고프네요. 야외도 나름 운치있고 들어갈땐 기대감이 없었는데, 내부를 보고 오히려 다시 간판을 찍게되는~ 느낌있어요~! 잘 집중안하면, 놓칠수 있어요~ 눈 크게 뜨고 요거 찾아보셔용~ 한남베르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26 1층 한남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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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엄마 집밥이 먹고싶을때는 여기! 가성비 좋은 여의도 중앙식당

어느 날 문득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그립다면, 아무리 멀어도 달려가게 되는 그 곳. 기본 반찬은 이렇게 5가지가 나와요. 아침마다 하는 듯, 방금 막 버무린 듯한 따뜻한 반찬들이여요. 따듯한 어묵조림, 새콤한 오이무침, 숙주무침도~ 그리고 저 김~ (요건 사오는거 같긴하지만..^^)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여기선 찌개와 볶음 조합이 최고죠. 아! 꼭 계란후라이도 함께요~ 전 오늘은 제육볶음에 김치찌개 조합으로 시켰어요~ 뚝배기에 나와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거 보이시나요.. 오왕 물론 계란후라이도~^^ 김에 쌓아서, 제육한점, 찌개 한 숟갈이면,, 와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죠~ 여의도에서 점심먹을 일이 있고, 엄마 집밥이 생각난다면, 여기 강추해요~! 중앙식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지층 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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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연희동 소금빵 빵집, 피터팬1978 서대문구 연희동 베이커리 맛집 추천

오랫만에 생각나서 달려가 본 곳, 오~ 트렌드에 맞게 시오빵이 종유가 엄청 많네요~ 피터팬 1978! 2대가 이어서 하는 빵집이래요~ 직접 만드는 빵의 차별화 정말 다양한 빵이 여전히 날 기다리고 있네요. 이 곳 갈릭빵은 사랑이죠.. 찐득찐득한 느낌이 정말 풍부한 맛이에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오빵.. 와.. 여긴 천국인가요.. 시오빵이 2천원이라니요.. 다양한 시오빵이 있지만, 전 soft 한 오리지널이 좋아요~ 기본 6개씩은 사시더라구요. 다른 분들 쟁판을 보니~ 과자대용도 종류가 다양해요. 랑그드샤.. 첨 봤는데, 이거 맛나네용~ 러스크도 종류가 많아요 와. 여기 있는 빵 다 사오고 싶네요. 여기 커피도 있고, 2층에 앉아먹는 카페도 있어요~ 역사있는 피터팬 1978~ 고심끝에 제가 고른 빵들.. 시오빵을 더 사야하는데, 아쉽네요~~ 또 와서 시오빵 사갈꺼여요~ 딱 기둘려~~ 피터팬197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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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전시, 한남동 전시회 리움미술관 무료 전시 드디어 관람 후기

와~~ 드디어 보고 왔어요!!!! 너~무 기다렸네요.. 근데 리움미술관 처음에 못 찾아서 ㅠㅠ 소월길과 한강진역까지 크게 돌아올 뻔했네요~ 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WE>에서 작품들은 보기에 단순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극사실적 조각과 회화가 주를 이루며, 대부분 미술사를 슬쩍 도용하거나 익숙한 대중적 요소를 교묘히 이용한다. 이걸 보이면, 좀만 더 직진하셔야 해요.. 전 미리 우회전을 해서.. 한참 크게 돌아갈뻔했네요. 돌면서 이건 색감이 이쁘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은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이 M2더라구요. 이 간판이 보이면, 조금만 더 직진해서~ 이 길을 따라 내려가주시면 돼요~ 슬쩍 보였나요? 와~ 수많은 블로그에서 보고 갔음에도,, 정말 진짜 같아요~ 벌떡 일어날 것만 같은..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WE> 드디어 널 만나러 가는구나~ 실내에 왠 비둘기들~ 블로그를 보지 않았다면, 아마 피했을 것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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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오브갤럭시- 가오갤 팝업존 가로수길 후기, 가디언즈의 'n번째' 멤버되기

가로수길 지나가다가 급 보인 가디언즈오브갤럭시 팝업을 보고 끌리듯이 들어가보았어요. 저 2층에 있는 그루트에 끌려서.. 꼭 손으로 엽서를 들고 있는거 같네요~ 계단도 힙하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루트!!!! 하물며 스티커도 이뻐요~ 그래도 서운해할까봐~ 한 컷! 슬러시도 맛나네요~ 그루트가 컸네요~ 엄청~ 우주를 나는 모습을 정말 잘 연출하지 않았나요~ 팝업에서 포토존이 곳곳에 참 많네요. 또 한번 그루트 다시 보고~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포토타임~ 행운의 열쇠 한장, 보내드려요~^^ 지날 일 있으면 잠시 들러보시길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팝업존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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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들이 알아서 정렬하듯 꿰맞춰지는 순간을 준비하며 기다리다, 배우 김신록

‘재능’은 직업을 선택하게 만들고, ‘훈련’은 직업을 지속하게 만들죠. 그리고 모든 일에서 ‘지속’은 반드시 힘을 갖는 것 같습니다. 배우 김신록은 연기 훈련뿐 아니라 연기론에 대한 탐구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방법론이란 “세계와 나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안온북스 박찬욱 감독은 “배우는 우리와는 다른 인종”이라고 했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 하는 게 연기’라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건’ 연기가 특별한 천재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고, ‘아무나 못 한다는 건’ 전문인으로서의 훈련이나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김신록에게 연기 방법론은 고정값이 아니에요. 섣불리 이 세계를 ‘안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 그에 맞는 새로운 연기법을 고민해 왔죠. 이전엔 ‘연결’에 관심이 많았다면, 요즘은 ‘접속’이라는 단어를 탐색하고 있어요. 연결이 개별(A)과 개별(B)이 동등하게 조합되는 개념이라면, 접속은 A와 B가 서로 흐려지고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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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다츠 DOTZ 족발튀김, 유즈 항정살이 맛있는 퓨전 아시아 레스토랑, 가성비는? 평일 주말 웨이팅 정보

친구의 오픈런 덕분에 가볼 수 있었던 곳! 지나갈때 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예 포기하던 그곳! 을 드뎌 가보았네요. 두둥~ 오~! 여기 발렛이 되니 좋네요!!! 이태원은 공영주차장을 찾아가지 않으면 주차가 어려운 동네인거 아시죠?^^ 설레네요~~ 드뎌 들어가봅니당~ 살짝 분위기는 이래요~ 깔끔한 분위기 어쩌다보니 주류를 먼저 고르고 메뉴를 골랐네요.. 어머낫, 먹다보니,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를 거의 다 먹은거 같아요.. 다츠마라상궈 #XO볶음밥 #차우미엔 #덕누들 추천 마라전문점의 마라향은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사천식 마파라구 에그누들 홍콩식 버섯 볶음면 전 갠적으로 이게 젤 별로였어요 . 다츠스타일 족발튀김 이건 꼭 드셔야해요~! 겉바속촉!! 제대로 느껴보세요 흑후추 소고기와 알감자볶음 #XO볶음밥 #마파라구 에그누들 추천 유즈 항정살 와, 이것도 대박이었어요! 항정살이 이렇게 부들부들하고 녹는거였나요~ 오리 누들 수프 어향가지 튀김 #XO볶음밥 추천 #맥주+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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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한남점, OASIS CAFE 브런치 카페, 이태원 포토존 이쁜 맛집 추천

한남동엔 이런 숨은(?) 맛집이 참 많다. 이런 주택이 나도 있으면 좋으련만~ 빨간벽돌 입구를 들어사면 점심먹기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테이블이 거의 차고 있었다. 1층은 거의 꽉 차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도 역시 바쁘네요 메뉴는 다 먹어보고 싶네요~ 점심 식사 전, 친구를 기다리며 마시는 얼그레이티도 맛나네요~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와 에그 베네딕트 햄과 칠리 치킨 샌드위치 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살짝 흘러내리긴 하는데, 모든 메뉴가 너무 맛나요! 썡뚱맞게 1층 한편에 이런 액세서리가 파네요. 살짝 읭? 살것 같진않지만, 여기에 왜 이게? 라며 한번 쓱 볼만한듯~ 오아시스 한남점~ 또 오고 싶은 곳이네요! 오아시스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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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넘치는 콘하스 한남, CONHAS 브런치 카페, 직장인의 점심시간 힐링타임 추천

이런 포인트 칼라로 포토존을 만드는 센쓰라니!!! 여기서 다들 한 컷씩 촬영하더라니~ 수영장 펜션이 컨셉인가?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랬다. 가평 어디쯤 놀러온 듯한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온 기분~ 기분 째진다잉~~ 수영장에 물이 있는 듯한 너낌~ 빵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와. 인테리어도 느낌있네요. 여긴 중국 왕홍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뭔가 야외 팀웍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시크릿 공간이 많은 듯~ 콘하스 한남점 저장이여요! 여긴 정말 수영장 샷도 가능하고~ 이쁜 빵들도 만날수 있어요~ 멀리 하얏트뷰도 보이고 좀더 파란 하늘을 기대했지만, 그래도 이 살짝 보이는 구릅 하늘도 너무 좋네요~! 직장인 점심시간에 잠시 힐링타임! 꼭 한번 들러보세요~ 콘하스~ CONHAS 수영장 컷을 찍기위해 살짝 민망함은 참으시라~^^ 또 올께요!! 콘하스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22 콘하스 한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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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과 이태원 사이 꼴레뇨와 타타락이 맛있는 체코 음식점, 일팔사이 1842, 맛있는녀석들 추천, 체코 맥주맛을 알아버리다

일팔사이 라는 상호와 전혀 연상되지 않는 체코 레스토랑~ 뭔가 기대감이 드는 계단을 내려가면 계단도 포스있지 않나요~ 옆엔 맥주.. 진짜 들어있는 맥주들~ 빈 캔이 아니어요~~! 넓은데 조명덕분인지, 아늑한 느낌이 감싸주네요. 중간엔 bar가 있네요. 조명이 너무 내 스따일~ 메뉴는 정말 체코메뉴가 있어요. 얼마전 여행프로에서 소개해준 메뉴가 있길래 시켜봤어요~! 언제나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서, 맥주 필스너 우르켈과 코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소박한 유럽의 지역 음식들을 소개한다 하우스 맥주라더니, 맥주가 정말 다르네요~! 종류별로 다 맛보고 싶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도장깨기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타타락 Tatarak 체코 육회.. 튀긴 케이퍼와 호밀 빵에 얹어 먹는 동유럽식 육회 오 이게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메뉴였는데, 정말 맛나네요. 가운데 마늘을 빵에 문질러서 마늘향을 먼저 묻히고(?) 육회와 야채를 빵 위에 얹어서 먹는 방식~ 이에요. 꼴레뇨(체코식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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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Blank Street

던킨 Dunkin보다 맛있고, 스타벅스 Starbucks보다 저렴한 커피 뉴욕판 이디야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Blank Street 이다. 2020년 커피트럭으로 시작해서 3년도 안 돼 8700만 달러(약 1160억원)를 투자받았다. 뉴욕에서 매장 40곳을 냈고, 가격 포지셔닝이 16온스(473ml) 기준 아이스 라테의 가격은 4.25달러(약 5600원). 같은 기준으로 3.75달러(약 5000원)인 던킨과 5.50달러(약 7300원)인 스타벅스의 중간으로 확실하다. 우리는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우리가 원한 건,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였죠. 이삼 프레햐Issam Freiha 블랭크 스트리트 공동 창업자, 2022년 뉴욕타임스에서 작은 골목에 들어가 있는 블랭크 스트리트의 커피트럭. 녹색 파스텔톤의 트럭은 블랭크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다. Blank Street 블랭크 스트리트를 창업한 비나이 멘다(왼쪽)와 이삼 프레햐 모습.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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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에 맞춘 큐레이션, &lt;당인리책발전소&gt;와 ‘취향을 잡아가고 있는 사람’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큐레이션, &lt;브론테&gt;

대형 서점보다 조밀하고, 전문 서점보다 대중적인 ‘당인리책발전소.’ 당인리책발전소의 베스트셀러 목록이, 대형 서점 판매량 순위에 영향을 미치죠. 출간 몇 년 전 나온 책이 역주행 하기도 했다. 아나운서 김소영 씨가 운영하는 책방으로 2017년 합정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위례에 2호점을 냈고, 지금은 광교점과 함께 망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점, 위례점, 광교점을 운영하다 위례점은 현재 폐점했다. 당인리 본점은 2019년 9월 망원동으로 이사했다. 문을 활짝 열어둔 망원동의 당인리책발전소. 1층은 서가, 2층은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카페형 좌석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발전소 고민 않고 바로 펼쳐볼 만한 책들이 모여 있을 때, 저는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그런 양질의 책이 모여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그럼 내가 직접 추천해 보자고 생각했죠. 모든 사람이 열독가가 아니란 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하면 기꺼이 책을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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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피아노 학원, ‘멤버십 비즈니스’의 정석, 위드피아노 with piano

2007년, 국내 최초로 ‘성인 대상’의 피아노 학원을 열었다. 위드피아노 with piano란 이름은, ‘피아노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되찾자’는 뜻에서 지었어요. 위드피아노 천호점의 레슨실 전경. 김성식 대표는 2007년 혜화에서 처음 성인 취미 피아노 학원을 시작했다. 위드피아노 마케팅 수단은 바로 ‘저(김성식 대표)’였어요. 스냅백에 그래픽 티셔츠 입은 아저씨가 당시 ‘가장 유행하는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해요. 지브리 영화 OST부터 이루마의 뉴에이지 곡까지. 1000곡 넘게 연습해 싸이월드와 유튜브에 올렸죠. 성인에게 아이들처럼 바이엘과 체르니를 반복 숙달시킨다면, 80~90%가 석 달도 못 버티고 나갈거다. 대부분 피아노를 배우다 그만두는 이유가 ‘재미없어서’거든요. 기본기를 길러야 한다는 명분이, 피아노를 질리게 만든다. 일단 흥미를 갖게 해야 해요. 모든 커리큘럼을 ‘한 달’씩만 짜는 것도 그래서예요. 성인은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언제든 그만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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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한 경험이 호텔의 경쟁력이다, 호텔계의 윌리웡카, 빌 벤슬리 Bill Bensley

‘호텔로 소설 쓰는 괴짜’ 빌 벤슬리 Bill Bensley 호텔 디자이너나 조경가, 건축가 외에도 낚시꾼, 순수 예술가, 자선가 등으로 불려요. "직업은 호텔의 아트 디렉터, 그 외의 시간엔 아티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빌 벤슬리는 195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호텔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20년 동안 조경가로 일했다. 빌 벤슬리 빌 벤슬리, 호텔 디자인계의 윌리웡카 빌 벤슬리, 호텔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직접 짓기도 하고 실내 디자인만 하기도 하죠. 주로 JW메리어트, 카펠라, 인터콘티넨탈, 포시즌스 같은 럭셔리 브랜드와 일한다. 카펠라 하노이 호텔은 오페라하우스의 배우, 가수, 무대 연출가들이 머물었다는 컨셉으로 지어졌다. 카펠라 하노이 빌의 자택 정원. 한 럭셔리 여행사의 “빌 벤슬리 성지순례The Bill Bensley Trail” 상품은 빌 벤슬리의 자택에 들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반 보타니카 JWM 푸꾸옥은 19세기 후반 식민지 시절 라마르크 대학교를 부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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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 TIME 피크타임 24시 멤버 중 문종업 희도 다시보기, 춤 전문가 문종업 속한 B.A.P 누구?

채널을 돌리다가 문득 멈추고 집중해서 보게된 30초정도?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된 영상이다. 춤을 이렇게 집중해서 본 건 처음인거 같다. 춤을 1도 모르는 비전문가지만, 이렇게 춤선이 이쁠 수도 있을까. 다른 영상도 찾아보니, 문종업은 춤선이 확실히 남다른거 같네요~ 자꾸 찾아보게 되는 매력이~ 섹시美 제대로 장착한 10년 짬바 보여준 '1인 팀 문종업' 〈Anyone〉 멋찌다~ 문종업~ 문종업이 있던 B.A.P 가 유튜브 검색엔진에 의해 나에게 추천되었다. 계속 흘러가서 보게되네요. 사실 누가 문종업인지도 모르겠어요.. B.A.P라는 그룹은 라이브도 잘 했었네요. 와. 춤출때완 달리 왜 이리 순둥순둥한 이미지? 춤출 때 표정 쓰는 거 진짜 고수다! 춤이 끝나자 다시 순딩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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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팬이 된 맥도날드, 당신의 아치를 올리세요Raise your arches

맥도날드는 예전에 비해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진 것 같다. 맥도날드(McDonald’s)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으로, 딕 맥도날드(Dick McDonald, 리차드 제임스 맥도날드Richard James McDonald)와 마크 맥도날드(Mac McDonald, 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Maurice James McDonald) 형제가 1948년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San Bernardino)에서 시작한 동명의 햄버거 가게에서 유래했다. ‘맥도날드’라는 사명은 설립자 형제의 가족 이름에서 따왔다. 초기의 맥도날드는 빠른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1955년 일리노이주 디플레인스에 들어선 첫 번째 프렌차이즈 지점 1909년 2월 16일생인 딕 맥도날드와 1902년 11월 26일생인 마크 맥도날드는 미국 동부 뉴햄프셔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극장 사업으로 성공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1933년 서부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했다. 당시는 대공항의 여파로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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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부터 ‘드라이브 마이 카’까지, 23년 차 PD의 감각, 쿠보타 오사무

프로듀서는 말로 하기 어려운 생각을 언어로 설득하는 사람 촬영 감독과 음악 감독, 편집자 모두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상상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컷!’ ‘액션!’을 외치는 영화 감독도 쉽게 그 모습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요. 쿠보타 대표는 프로듀서의 일의 80% 이상은 ‘설득’이라고 말합니다. 작품이라는 목표를 향해 사람들을 함께 달리게 하는 역할이죠. 남의 말에 휩쓸리려면 얼마든지 휩쓸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것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제대로 말하고 설득하는 게 중요하죠. 이게 상대방에게 통하지 않더라도요.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생각해 볼까요.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 프로듀서의 업무는 시작됩니다. 감독과 출연자, 시나리오 작가를 찾아내는 일은 물론, 엔딩 크레딧을 채울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는 건 모두 그의 몫이죠. 그렇기에 내 머릿속에 담긴 그림을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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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문화를 바꾸기 위한 인터널 브랜딩, ‘해브 어 나이스 데이 Have a nice day’, 핸드(HAND) 호스피탈리티

2016년 이기현 대표는 식당으로 ‘외식 문화’를 바꿔볼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고, 외식 운영사를 시작해요. 뉴욕의 이탈리안, 햄버거, 스시 일변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한식 트렌드를 일으키겠다 마음먹었죠. 핸드(HAND) 호스피탈리티는 ‘해브 어 나이스 데이 Have a nice day’의 앞자리를 따왔다고 해요. 직원들이 일에만 쫓기다간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망각하게 돼요. 식당이 성공해야 직원의 커리어도 쌓인다는 걸 상기시켜야 하죠. 그래야 식당이 삐끗하지 않아요. 그러려면 직원이 ‘숫자’를 볼 줄 알아야 해요. 바쁜 와중에도 주간 회의를 열고, 홀에 모든 직원을 모았죠. 한 주 매출과 영업이익, 손실은 얼마인지, 이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했어요. 각자 매출 상승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죠. 장진아 푸드 디렉터, 롱블랙 인터뷰에서 식당 돌아가는 상황을 모든 직원이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조직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달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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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고깃집 대창집 초원 한우등심주물럭 우설 완전 매력적

이 비주얼 보이시나요.. 캡처 받은 게 아녀요~ 실제로 제가 찍은 거여요.. 와.. 전 이런 비주얼 처음 봐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우설이 익으니까 이렇게 되네요~ 얇은 우설이 아닌 이런 두께감이 있는 우설은 처음 보네요. 굽는 스킬도 남다르신 전문가님이셨어요~ 우설을 먹다 보니 사알짝 느끼해서 다른 메뉴로 체인지 했어요. 대창! 와.. 이 두께 보이세요? 여긴 뭔가 싶어요. 대창 마니아인 제 입장에서 이런 두께를 처음 보았네요. 역시나 전문가의 손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어요. 차가운(?) 시원한(?) 하이볼을 아시나요 하이볼이 2가지 종류인 걸 처음 알았어요. 오리지널, 차가운 하이볼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요. 맛있게 빨리 구워져라~ 중간중간 불 쇼(?)도 보여주시네요. 역시 녹네요. 너무 맛있는 거 아닌가요. 와... 마늘국수인데, 이거 예술입니다. 일반 멸치국수완 비교가 안돼요. 마늘 향이 확 나는데, 너무 깔끔해요. 볶음밥은 찍을 새도 없이 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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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얼리버드 50% 할인 티켓 구입 팁, 앤디워홀부터 샤갈까지, 마이아트뮤지엄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하여 루드비히 미술관은 퀼른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 피카소, 달리를 비롯해 팝아트의 거장인 앤디워홀전시 등 다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네요. 이번 전시는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루어진 특별 전시로서, 20세기 모던아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한 예술사조와 거장들의 작품들을 아우르는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티켓을 받으러 가야죠~ 뭔가 기대, 기대하면서 입장해 볼게요 기본적으론 사진촬영이 안되어서 많은 작품을 보여드리진 못하고, 아직 전시 초보자인 저에겐 역시나 피카소는 좀 어렵더라구요..ㅠㅠ 독일 표현주의와 러시안 아방가르드 루드비히 부부가 기증, 그보다 앞서 변호사였던 요셉 하우브리히가 1920년대 수집했던 미술품 대부분을 1946년 퀼른시에 기증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현대미술관이라 의미가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은 나치에 의해 퇴폐 미술로 취급되었지만 1950년대 이후 미국 팝아트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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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과 낯섦을 섞어라 : 나영석, 봉준호처럼 창조하는 법, 꽃보다 할배, 톰 삭스

익숙함과 낯섦을 섞어라 나영석, 봉준호처럼 창조하는 법 나영석 피디가 어떻게 30억대의 연봉자가 됐나 37억 원. 2018년 나영석 피디가 CJ ENM에서 수령한 연봉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약 23억 원)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약 26억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나 피디의 '섞는' 능력에 대한 보상이었다. 배낭여행과는 상극에 있는 할아버지 배우 네 명을 섭외한 2014년 방영된 <꽃보다 할배>에서 '충돌'은 시작됐다. 80대 중반의 의욕 넘치는 '직진순재' 이순재, 호기심 많은 '구야형' 신구, '로맨티스트' 박근형, '떼쟁이 막내' 백일섭. 50년 이상을 브라운관에서 활동해온 노배우들이 캐리어를 끌고 유럽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찍어서 내보냈다. 꽃보다 시리즈와 <신서유기>는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과 중국 명나라 시대의 소설 서유기의 충돌이었다. <알쓸신잡>은 정치,문학,경제,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간 충돌이었다. 전혀 다른 극과 극의 사물을 충돌시키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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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을 섞어라 : 피터 팬을 상대로 돈을 버는 법, 스티븐 구아나치아 Steven Guarnaccia, 무라카미 다카시, 바보같이 죽는 방법 Dumb Ways to Die

아이와 어른을 섞어라 피터 팬을 상대로 돈을 버는 법 어른들을 위한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 이탈리아 작가 스티븐 구아나치아 Steven Guarnaccia가 쓴 <아기 돼지 삼형제>는 '건축 동화'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는다. 첫째돼지는 철골 구조로. 둘째 돼지는 유리로, 셋째 돼지는 벽돌과 콘크리트로 집을 짓는다. 우리가 아는 <아기 돼지 삼형제> 스토리와 같은데, 완성된 집이 어디서 본 듯 낯익은 건축물이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사는 집은 낙수장 같은 유명 건축물이다. (출처 : corraini Edizioni) 첫째 돼지의 집은 프랭크 게리의 게리 하우스 Gehry House, 프랭크 게리의 게리 하우스 Gehry House 둘째 돼지의 집은 필립 존슨의 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 필립 존슨의 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 막내 돼지의 집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Falling Water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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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앱’에서 가장 거대한 여행 플랫폼으로, 야놀자

여행업계의 신화, 야놀자. 18년 전 온라인 모텔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지금은 국내 여행업계 최대 존재감이다. 야놀자 단독 법인만 보면 지난해 매출은 3639억원, 성장률은 29.5%다. 최근 국내 여행 중개 사업에서 여기어때에 추격당하고 있는 야놀자. 사진은 2022년 방송인 강호동을 출연시킨 ‘야놀자해’ 캠페인. 같은 해 여기어때는 윤종신·장기하·노홍철·장윤주 등 8명의 모델을 광고에 등장시켰다. 야놀자 핵심은 두 가지로 2021년 말에 품에 안은 인터파크, 그리고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이다. 2조원 쥔 슈퍼앱의 속도, 임팩트 있는 회사를 산다 2021년, 야놀자가 우리를 두 번 놀라게 했던 순간이 있다. 첫 번째는 대규모 투자 유치. 2021년 7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비전펀드로부터 무려 17억달러(약 2조원)의 투자를 유치했었다. 당시 야놀자는 10조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걸로 알려졌었다. 두 번째는 인터파크 인수. 같은 해 10월에 야놀자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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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파격적으로 하되, 삶은 겸손하게 살라,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너무너무 보고싶은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의 전시 「WE」 리움미술관 「WE」 전시 로비 모습. 카텔란은 로비에서부터 작품을 전시하며 기존 전시와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냈다. Courtesy of Maurizio Cattelan/사진 김경태 리움미술관 「WE」 전시 1층의 모습 / 전시 2층의 모습. 시신을 연상하게 하는 아홉 개의 대리석 조각 작품인 「모두, 2007」가 전시돼 있다. Courtesy of Maurizio Cattelan/사진 김경태 미술관 바닥을 뚫고 엉뚱한 곳으로 나와버린 듯한 카텔란의 얼굴을 담은 「무제, 2001」. 미술계에서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외부인과 같은 카텔란의 정체성을 드러낸 작품이다. Courtesy of Maurizio Cattelan/사진 김경태 예약이 안되는 안타까움. 두 달 만에 10만 명이 다녀갔대요. 리움 역사상 가장 빠른 10만 명(단일 전시 기준) 돌파 기록이에요. 악동, 사기꾼, 쇼맨… 카텔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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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를 섞어라 : 대한민국을 힙하게 파는 법, 오징어게임, 블랙핑크, 손흥민, 이날치, 페기 구, 바람의 옷

한국과 세계를 섞어라 대한민국을 힙하게 파는 법 "한국 문화 쓰나미" (BBC) "한국은 어떻게 문화계 거물이 됐나" (뉴욕타임스) "한류! 한국 문화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 (더타임스) "한국의 콘텐츠가 할리우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올해는 한국 드라마들이 죽여준다" (CNN)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 시장에 선보여서 통한 것일까? 연세대 국문학과 정과리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밝힌 것처럼, 미로 같은 계단 공간은 네덜란드 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참가자들의 녹색 운동복과 병정들의 핫핑크 유니폼은 탈국적적이었다. <오징어 게임>의 미로식 복도는 네덜란드 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나마 가장 한국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건 '딱지치기'와 '달고나'같은 게임 정도였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줄다리기'는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게임이 있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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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기념하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기거든요, 내셔널데이캘린더

비공식 기념일을 즐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내셔널데이캘린더는 2013년 1월 미국에서 출발한 기념일 플랫폼 회사예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달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3월14일 ‘파이(원주율을 나타내는 수학 기호 파이(π) ) 데이 National Pi Day’, 5월4일 ‘스타워즈 데이 Star Wars Day’, 8월17일 ‘검은 고양이를 찬양하는 날 Black Cat Appreciation Day’ 같은 비공식 기념일을 모아서 보여줘요. 캘린더에 기념일 이름만 써놓은 건 아니에요. 어떤 의미를 담은 날인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소개한 팟캐스트를 함께 올려줘요. 매년, 365일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죠. 예를 들어, 3월21일은 ‘카운트다운 데이 National Countdown Day’예요. 팟캐스트 소개를 볼게요. 카운트다운 데이는 우리 삶의 중요한 순간을 세는 모든 방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래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인상 깊은 카운트다운은 1969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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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회 동대문 DDP전시 비전문가 솔직 후기, 주차

우와~ 장줄리앙 전시 이후에 두번째 동대문 DDP에 전시보러 왔어요~ 얼리버드 티켓 구매로 다녀왔는데, 전 이런 컬러의 전시가 참 좋아요! 완전 내 스타일이네용~ 장소는 뮤지엄 전시1관(지하2층)이어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주차는 2만원이상 무료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David Hockney & British PoP Art 로,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옹~ 자 또 감상하러 가 볼까요~ 티켓 발권하고, 주차는 2만원이상 무료라니, 이하라면 빨리 관람하고 빼는게 좋을 듯 하네요. 1960년대 영국을 느끼러 들어가볼까요 입구에서 부터 이미 내 스타일 칼라들~ 같은 곳을 칼라와 디자인이 좋아 여러번 찍게되네요. 데이비드 호크니와 브리티시 팝아트 1960년대에는 영국에서 사회적, 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이다. 영국은 제 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벗어나 번영과 낙관주의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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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 좋을수록 팔리는 어른이를 잡은 40조 시장, 시리얼

오늘 아침은 무엇을 드셨나요. 시리얼 시장은 5년 만에 7조 가까이 성장했다. 어린이용보다는 성인용 시리얼 시장이 더 크며, 시리얼 중에선 그래놀라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픽사베이 시리얼 시장 성장세부터 볼까요. 5년 만에 20% 가까이 성장했다. 2018년만 해도 278억달러(약 36조원)*이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22년 335억달러(약 43조원)로 뛰었다. *유로모니터 제공, 환율은 1USD = 1254.667원으로 계산했다. 시리얼에는 세 가지 종류로 플레이크. 밀과 쌀, 옥수수 등을 바삭하게 가공한 제품이다. 다음은 그래놀라!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을 꿀로 뭉쳐서 오븐에 구워낸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뮤즐리. 별다른 조리 없이 통곡물을 그대로 압착해 만들지. 이중 시장을 선도하는 시리얼은 그래놀라다. 글로벌 그래놀라와 뮤즐리 시장은 2018~2022년 4년 새, 38억4300만 달러(약 5조원)에서 50억6400만 달러(약 6조6000억원)로 약 31%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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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도시를 섞어라 : 도시형 촌놈 전성시대, 릴 나스 엑스 Lil Nas X, 효리네 민박 이효리, 시골 패션쇼 자크뮈스

시골과 도시를 섞어라 도시형 촌놈 전성시대 '올드 타운 로드'바람, 아니 폭풍 19주 연속 빌보드 1위. 2019년 8월, 빌보드 싱글차트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의 주인공은 릴 나스 엑스 Lil Nas X, 대중음악계에서 커리어가 전무한 열아홉 살의 힙합 아티스트였다. 데뷔곡으로 빌보드의 역사를 다시 쓴 신기록의 사나이 릴 나스 엑스 2019년 릴 나스 엑스(Lil Nas X)는 힙합과 컨트리 사운드가 접목된 첫 번째 싱글 ‘Old Town load’로 19주간 빌보드를 평정하고,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 오른다. 방탄소년단 BTS RM과 함께한 리믹스도 나왔어요. RM이 가사를 기가막히게 썼네요. 가슴이 웅장해져요~! 릴 나스 엑스는 본래 가수가 아니었다. 그는 페이스북과 바인에 짧은 영상을 올리고, 래퍼 니키 미나즈의 트위터 팬 계정을 운영하던 인터넷 스타였다. 평소에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틈틈이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에 곡을 올리곤 했는데, 그중 하나가 1분 53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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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움과 차가움을 섞어라 :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릴 스트립, 오바마 대통령 연설, 히틀러, 침묵

뜨거움과 차가움을 섞어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관중을 미치게 하는 세리머니 "쉿!" "여러분 저 골 넣었어요. 그런데 좀 조용히 해주세요"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검지를 입에 가져다 대는 것은 얼핏 보면 조용히 하라며 찬물을 끼얹는 제스처로 보이지만, 관중은 더욱 격하게 환호하라는 메시지로 해석한다. (엥? 이게 이런 뜻이 있었나요?) '뜨거운'과 '차가움'을 충돌시키면 파워풀해진다. 메릴 스트립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고함을 치지 않은 이유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계의 여왕으로 군림하지만, 늘 완벽을 추구하는 철두철미한 인물이다. 그만큰 직원들에게도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상사로 악명이 높다. 미란다가 사무실에 출근한다는 소식에 전 직원이 긴장할 정도의 카리스마를 갖춰야 했다. 동시에 초일류 편집장 다운 지적이고 우아한 모습도 잃지 않아야 했다. 메릴 스트립의 방법은 '섞기'였다. 불같은 성격에 차분한 말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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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80에 새로운 20을 얹은 월간 신상 구움과자, 콘디토리오븐

콘디토리오븐 : 무서운 성장에는 이유가 있다 콘디토리오븐의 한남동 매장이 문을 연 건 2020년 11월이다. 그로부터 2년 반이 채 되지 않아 스위트에디션은 두 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했어요. 카라멜 디저트 브랜드 ‘카라멜리에오 CaramelierO’, 그리고 장 줄리앙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누누’와 손잡고 만든 까눌레 카페 ‘까누누레 CaNouNoule’이다. 장 줄리앙의 브랜드 ‘누누’와 콘디토리오븐이 함께 탄생시킨 까눌레 카페 브랜드 ‘까누누레’의 제품들. 스위트에디션 장 줄리앙의 브랜드 ‘누누’와 콘디토리오븐이 함께 탄생시킨 까눌레 카페 브랜드 ‘까누누레’의 제품들. 스위트에디션 올해 6월에는 차茶 과자점 차차이테 chā chāi thé를, 8월엔 스콘과 파이를 파는 스위트 델리 킷사앤 사보우 kitsa ‘n sabou를 오픈한다고 하니 무서운 속도이다. 쇼콜라 마들렌과 체리, 흑맥주를 페어링한 콘디토리오븐의 메뉴 제안. 스위트에디션 매출도 그만큼 빠르게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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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과 디자이너를 섞어라 : 인스타그램으로 확실히 돈 버는 법,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젠틀몬스터, 어니언, 도산분식, 노티드, 다운타우너, 스포티&리치, 에밀리오버그

세일즈맨과 디자이너를 섞어라 인스타그램으로 확실히 돈 버는 법 명품 브랜드가 카페에 꽂힌 이유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카페에 꽂혔다. 루이비통은 일본 오사카, 도쿄 긴자에 이어 서울에 세번째 루이비통 카페를 열었다. 일본 도쿄 긴자 루이비통 건물에 위치한 '르카페 브이'./ 루이비통 루이비통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루이 비통 카페(Louis Vuitton Café)’를 오픈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3대 명품'의 한 축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은 약 한 달간 한국에서 처음으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서울 청담동 소재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을 브랜드의 미학을 담은 레스토랑으로 꾸몄다. 사진=루이비통 구찌는 서울 한남동에 있는 구찌 가옥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을 운영한다.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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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 돈 없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하는 법, 영화 &lt;원스, once&gt;,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Tiny Desk Concert

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돈 없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하는 법 '크게 투자해서 크게 거두는' 블록버스터 법칙을 신봉하는 것이 아닌, 약소한 자원으로 이런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 2008년에 개봉한 아일랜드 영화 <원스>가 그런 경우다. <원스>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은 원래 아일랜드의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영화감독이 되어서도 카니의 관심사는 오직 음악이었다. 그는 늘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문제는 그에게 영화를 제작할 돈이 없었다는 것이다. 존 카니 감독 이 영화의 제작비는 고작 1만 3,000유로(약 1억 7,000만 원)였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작비가 4,842억 원이었다는 점과 비교해 보라) 존 카니 감독의 답은 '내려놓음'이었다. 그는 모든 걸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제약을 받아들였다. '보이는' 영화가 아닌 '들리는' 음악 영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남녀 주인공 역에 전문 배우가 아닌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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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Arc'teryx 기술력, Z세대의 놀잇감이 되다

2019년 12월 언론사 더 팩트에 올라온 몇 장의 사진이 화재였어요. 이재용 회장은 항상 정장 차림이 많았으나, 그 당시 스웨덴 발렌베리 그룹의 마르쿠스 발렌베레 SEB회장과 단독회동 이후 급히 부산행 열차로 이동하기 위해 입었던 캐주얼 옷차림이 찍혀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스웨덴 발렌베리 그룹의 마르쿠스 발렌베리 SEB 회장과 단독회동을 가진 직후 수서역으로 발길을 옮겨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진=THE FACT ‘이재용 패딩’ 관심 폭발…아크테릭스 제품, 가격은 137만원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입었던 빨간색 패딩 점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 부회장이 패딩 점퍼를 입은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뒤로 판매회사에 제품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매장에서 같은 점퍼를 사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스웨덴 발렌베리 그룹의... www.seoul.co.kr 이때 입은 붉은 패딩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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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먹힐 타깃을 찾아, 점점 넓혀가다, 섬세이 바디드라이어

가상의 자연이 숨 쉬는 공간, 섬세이 테라리움 가보셨나요? 섬세이테라리움 3층 SUMSEI Forest . 제공되는 차와 음료를 마시는 공간 섬세이 테라리움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섬세이’가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만든 공간이다.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에 자연을 들여와 사람들에게 그 감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인공 자연 공간을 만든 것. 자연이 주는 감각들을 소중히 하자는 거예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실내에서 인공 자연을 느끼고, 맨 위인 루프탑에서만 진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도 그래서죠. 어쩐지 불편한 인공 자연을 지나, 진짜 자연을 만나면 상쾌함, 해방감이 느껴지니까요. 이창혁 섬세이 대표 지하부터 옥상까지 흙, 나무, 모래, 자갈, 바람을 통해 가상의 자연을 형상화했다. 섬세이는 건물 하나를 통으로 빌려 전시를 진행했다. 감동은 의외성을 느낄 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섬세이 성수동 거리에 단독주택처럼 보이는 4층짜리 건물에 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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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뚫은 영국 최초의 커피 구독, 프레타망제 PRET A MANGER

프레타망제 PRET A MANGER라는 이름은 프랑스어에서 온 말이에요. 영어로 ‘Ready to Eat’이라는 뜻으로 프레타망제 샌드위치의 핵심은 자체 제작이라서 모든 매장에 주방을 뒀어요. ‘Made today, Gone today 당일 제조, 당일 소비’라는 의미의 스티커가 붙어있죠. 프레타망제 샌드위치와 랩, 음료 등이 놓인 모습. 프레타망제 트위터 항상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자 Always exceed the customers expectations는 게 모토였습니다. 변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 일이 창의적이라 너무 좋았죠. 음식과 맛, 디자인과 감정까지. 눈앞에 기회가 끊임없이 보였지만 하루 만에 되는 건 아니었어요. 끝없이 일해야 했죠. 줄리안 멧칼프 프레타망제 창업자, 2022년 팟캐스트 ‘CEO의 일기The Diary Of A CEO’에서 프레타망제의 치킨·아보카도·바질 샌드위치. 재료를 그대로 이름에 소개한 방식이다. 프레타망제는 이 샌드위치를 “지금까지 a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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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와 방송국을 섞어라 : 당신을 작가로 데뷔시켜줄 믹스, 미노아 고스케, 쿠엔틴 타란티노, 곤도 마리에

덕후와 방송국을 섞어라 당신을 작가로 데뷔시켜줄 믹스 I AM MEDIA 1% 요즘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면 책으로 출가될 확률이란다. 작가로 데뷔하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요즘은 전 국민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시대다. 책을 사서 읽는 독자가 급감했다. 그래서 더더욱 실력이 검증됐거나 이름값이 있는 작가에게만 제안이 몰린다. 그럼 출판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I AM MEDIA.' 스스로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2006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당신 YOU'이었다. 2006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커버. 몇 수 앞서서 미래를 내다본 <타임>의 저 혜안을 보라! (출처 : <타임>) 세상이 달라져 온라인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연결되어 있다.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유튜버는 출판 시장까지 점령했다. 김유진 / 박막례,김유라 / 주언규(신사임당) 전부 유튜버가 쓴 책들이다. 김미경 / 모빌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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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와 모방자를 섞어라 : 피카소처럼 창조하는 법, 피카소, 쿠엔틴 타란티노, 오마주, 카니예 웨스트, 샘플링

창조자와 모방자를 섞어라 피카소처럼 창조하는 법 프로처럼 배우고, 예술가처럼 훔쳐라 피카소의 첫 개인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독창적인 피카소'가 아닌 아주 재능 있는 '모사 화가'의 개인전이었다. 다행히 피카소는 훌륭한 모사 화가에서 멈출 생각이 없었다. 피카소가 스물여섯에 완성한, 회화의 전형을 깨부순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이 탄생했다. 이 작품으로 미술사에서 가장 파격적 혁명이라고 불리는 '큐비즘'이 시작됐다. 창작의 주제가 자연과 사물에서 인간의 사고로 넘어왔다. 피카소를 기점으로 '보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그리는 시대가 열렸다.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피카소, '현대미술의 위대한 창시자' 폴 세잔의 <사과 바구니>에서 고정된 시점에 반하는 '다시점'과 폴 세잔의 <사과 바구니> 앵그르의 <터키탕>에서 긴 허리, 꼬인 듯한 하체처럼 '왜곡된 형태'와 앵그르의 <터키탕> 엘 그레코의 <다섯 번째 봉인의 개봉>에서 인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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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규칙을 깨고 향수의 문법을 바꾸다, 조 말론 그리고 조 러브스

조 말론은 "향수 시장의 규칙을 깨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한다. 그는 조 말론 런던에서 향수 시장의 패러다임을 향 중심으로 바꾸고, 조 러브스에서 향을 붓으로도 바를 수 있는 재밌는 것으로 포지셔닝 했다. 향수 계의 에르메스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프리미엄 한 이미지이면서도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브랜드. 바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다. 저도 너무 사랑하는 브랜드여요~! 조 말론 런던의 창업주 조 말론(Jo Malone)은 사실 굉장히 가난한 집안의 장녀라고 해요. 저는 찬장에 먹을거리가 떨어지지 않게 챙겨 놓아야 했어요. 저는 제 방에 10펜스 동전들을 모아 뒀어요. 그렇게 안 하면 아버지가 동전을 가져갈 테고 그러면 학교에 갔다 와서 전기도, 난방도 못 쓸 것 같아서였죠. 전 늘 두 발짝 내다보고 생각했어요. 조 말론, 2016년 우먼 앤 홈 인터뷰에서 조 말론의 가족사진. 조 말론과 남편 개리 윌콕스는 가장 오른쪽에 있어요. 영국 데일리메일 갈무리 8평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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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청담동 맛집 이자카야 갓포이든 메뉴 솔직리뷰

'갓포'가 앞에 있어서 살짝 길을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어요. 갓포가 붙으면 딱 연상되는 외관이 있잖아요. 근데 이곳은 전혀 그런 외관이 아니고, 1층은 premium multishop이 있는 곳 2층입니다. 제가 여러 번 그 앞에서 찾느라 서성거려서 설명드려요~ 그리고 오르막길이어서 전 살짝 헥헥.. 거리며 올라갔네요. 들어서자마자 오~ 호텔 일식 같은 분위기네요. 테이블이 많지 않고, 제 스타일이네요! 들어서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스낵은 좀 귀여운 거 같아요. 여기엔 알코올은 안 들었다네요. 그리고 이 반찬도 하나하나가 다 맛나네요. 역시 오르막길 올라온 나에게 선물은 이 시원한 맥주죠. <감태육회우니말이> 이건 정말 예술 작품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전 이거 10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아서 한입에 쏙 넣으면, 입안에서 풍미가 엄청나고 안에 든 모든 재료들이 톡톡 터져요. <트러플소스광어세비체>도 멋지네요! 아니 여긴 메뉴가 일반적인 게 없고, 다 작품이네요. 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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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CODE KUNST 만의 감사 음악 추천, 5집 LP [Remember Archive], 개코, MINHO, 박재범, 우원재, 빅너티, JUSTHIS

이번 코트쿤스트 앨범은 완전 내 취향이네요~ 어쩜 이렇게 모아놓았을까요. Remember Archive (코드쿤스트) 이번에 타이틀이 두곡인데, 그 중에서도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이 노래는.. 개코와 MIHO! 민호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찾아도 안나오네요.. 아숩.. Jumper (Feat. 개코, MINO) On a guest list put your name on it On a guest list put your name on it 무대에서 왼쪽 어딘가 네 자리를 기억해 놨다가 듣고 싶어 하던 노래의 마지막 구간이 되면 가까이 걸어가 근처 어딘가로 Point a finger at you 각도가 조금 빗나가도 넌 알아챌 거야 이 Serenade 내 모든 love song에 주제야 babe 단어 전부에 너의 체취가 묻어 있네 무대 위에 데려가기엔 넌 too shy 앵콜 시작되면 대기실로 와 But I love you 어디로 가 있을까 보름도 기다릴 수 있으니 true 널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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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 엔터 경영권 분쟁 속 조용한 강자, 경쟁력을 분석하다

댄스가수로 활동하던 박진영 PD는 1997년 (주)태흥기획 이라는 이름의 기획사를 설립했다. 박지윤 <성인식>의 프로듀싱을 시작으로 점차 활동을 늘려갔다. JYPE JYP가 돋보이는 건 반사효과인 줄 알았다. SM과 YG가 하도 오너리스크 Owner Risk로 시끄러우니까, 상대적으로 무탈한 JYP로 자금이 몰리겠거니, 했다. 그런데 이 정도 실적 개선이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멀티 프로듀싱 : SM보다 9년 앞선 권위 해체 초기 JYP의 성장도, 박진영 PD의 감각이 결정적이었다. 2002년 데뷔한 ‘비’부터 2007년 원더걸스, 2000대 중후반, 박진영 PD는 비와 원더걸스를 성공시키며 ‘3대 엔터 기획사’의 반열에 올라선다. JYPE 2010년 미쓰에이, 2015년 트와이스 같은 초대형 아티스트들을 잇달아 데뷔시켰다. K팝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박진영 PD의 안목에 주목했고, 그는 처음부터 완벽한 연습생을 선호하지는 않는 걸로 알려져있다. 노래, 춤, 외모 중 한 가지만 특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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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 반전 매력으로 성공하는 법, 일론 머스크 Elon Musk, 리처드 브랜슨, 팀쿡, 디제이 디 솔 D Sol, 데이비드 솔로몬, 케네디, 오바마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반전 매력으로 성공하는 법 치어리더 CEO 전성시대 요즘 전 세계적으로 핫한 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뭘까? '잘 노는' 리더가 전면에 나서서 직접 브랜드를 홍보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치어리더 CEO'의 등장이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Elon Musk는 대표적인 치어리더 CEO다. 머스크의 소통 창구는 9,000만 명 이상이 팔로우하는 그의 트위터 계정이다. 머스크는 이 계정을 테슬라발 뉴스를 시시각각 알리는 홍보 채널로 활용한다. 일거리가 없어진 테슬라의 홍보팀이 해체됐을 정도다. 최근은 spaceX 홍보 중심 활동을 하는 듯하다. 머스크는 '일상이 화보'인 CEO로도 유명하다. 대기업 경영자로서는 흔치 않은 비주얼 덕분에 잡지 <롤링 스톤>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고, 영화 <아이언맨>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록스타급 인기를 구가하는 경영계의 스타. 일론 머스크로 <롤링 스톤>의 표지 모델로도 등장했다. 영화 <아이언맨>에 카메오로 출연해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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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가 주류로 바뀌는 날, 베이글 전문점 : 런던베이글뮤지엄, 코끼리베이글, 뉴욕라츠오베이글스 비교리뷰

건강한 음식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여타 빵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베이글이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콜레스테롤, 무트랜스지방, 무포화지방 3무로 통한다. 이는 버터·우유·계란을 넣지 않고 오로지 밀가루와 소금 그리고 효모로 숙성시켜 만든다. 이로인해 다이어트 식품의 대명사로도 꼽힌다. KB국민카드가 최근 4년간 디저트 전문점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다. 디저트 전문점의 매출액은 19년 대비해 20년 8%, 21년 28%, 22년 47% 증가하면서 최근 4년 동안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가맹점 수 또한 19년말 대비 22년말 48% 증가하면서 신규 진출도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간식 떡과 한과의 재발견, 뉴트로 열풍과 떡집마다 다른 ‘손맛’이 인기 비결 = 가맹점 수 1000개 이상을 보유한 디저트 업종 중 최근 4년간(19년 대비 22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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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 여러 개의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 라이언 레이놀즈, 이시영

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여러 개의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 요즘 젊은 세대는 '슬래시 세대 slash generation'라고 불린다. 슬래시(/)에는 'AND'의 뜻이 있다.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본캐만큼이나 부캐가 대접받는 세상이 됐다. 다양한 우물을 넓게 파는 '멀티 페르소나'가 승자가 된다. 2021년에 세상을 떠난 버질 아블로도 여러 개의 부캐를 지닌 인물이었다. 공식적으로는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자신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이끄는 비즈니스맨이었고, 수시로 전 세계 유명 클럽을 찾아 공연을 하는 디제이였다. 미술 전시회를 여는 작가였고, 자기 이름을 내걸고 이케아, 에비앙 등과 협업하는 개인 브랜드였다. 영국 왕립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객원 교수이자, 6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였다. 저는 스스로를 패션 디자이너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내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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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용기’의 상징으로 브랜딩하다

요즘 TV에서 자주 보이는 젤렌스키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전쟁 중인 국민들의 상상할 수도 없는 아픔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마케팅 관점에서만 보고자 해요. 우크라이나라는 국가를 ‘브랜딩' 한 사례를 보면, 전쟁이 한창인 4월,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반다 Banda’*와 손을 잡고, ‘Bravery, Be Brave Like Ukraine 우크라이나 사람처럼 용감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용기를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문화 수출품으로 만들어요. *반다는 칸 라이언즈, 에피어워드, 레드닷 등에서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된 곳이다. 2018년에도 우크라이나 정부와 함께 ‘우크라이나 나우 Ukraine Now’라는 국가 브랜딩을 진행한 적 있다. 반다 에이전시는 고통스러운 이야기만 하면 투지를 잃으니, 이제는 용감한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크라이나 이 생각을 먼저 한 건 반다의 공동창립자, 파블로 브르제쉬 Pavel Vrzheshch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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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 매장서 1인 창업...‘꾸덕’ 그릭요거트, 성공신화 쓰다, 그릭데이

최근 샐러드, 그릭요거트 등 건강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면역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26년 2조25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식사 대용, 간식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릭요거트는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가 약 2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릭요거트는 인공 첨가물 없이 건강한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요거트다. 약 6~12%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꼽히는 슈퍼푸드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는 탈지분유나 카세인산나트륨 등 여러 가지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식품이라 부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에서는 브랜드 '초바니'가 건강한 그리스식 제조 방식의 요거트를 선보여 포화 상태라고 여겨졌던 시장을 혁신했다. 초바니가 선보인 다양한 그릭요거트 이를 벤치마킹해 한국에서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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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과 사치품을 섞어라 : 150만 원짜리 아이스박스를 파는 법, 앤디워홀, 버질아블로, 예티 YETI, 폭스트롯 FOXTROT

필수품과 사치품을 섞어라 150만 원짜리 아이스박스를 파는 법 손대는 것마다 명품으로 만드는 3% 접근법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은 탁월한 세일즈맨이었다. '돈 버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라고 믿었던 워홀은 소재를 고르는 안목이 남달랐다. 소재를 고르는 안목이 남달랐던 특급 세일즈맨 앤디 워홀 워홀이 캠벨 수프 캔을 선택한 이유는 당시 이 수프가 대량생산 상품의 전형이었기 때문이다. 가격이 저렴했고, 1년에 100억 개 이상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무엇보다 수십 년간 앤디 워홀의 점심 메뉴에서 빠진 적이 없는 음식이었다. 29센트짜리 캠벨 수프 캔 32개를 그렸더니 170억 원짜리 작품이 됐다. '21세기 앤디 워홀'로 불리던 버질 아블로 역시 평범한 물건을 가져다가 사치품으로 둔갑(?)시키는 데 탁월한 아티스트였다. 평범한 제품을 사치품으로 만드는 데 천재적이었던 미다스의 손 버질 아블로 랄프로렌의 서브 브랜드 '럭비'의 40달러짜리 셔츠는 'PYREX VISION'이라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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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더 글로리 미친 결말!까지 항상 몰입감을 높여주는 OST, 폴킴, 양파

시즌2에서도 귀에 꽂히는 폴킴의 너는 기억한다. 시즌1보다 오히려 시즌2가 난 더 와닿았다. 역시 착하게 살아야 해...라며.. 관전 포인트 시즌1에 나온 모든 인물이 다 결과가 있다. 정말 한명 한명의 캐릭터를 다 살린 듯. 강현남 남편과 세명초 추정호 교사, 주여정 엄마까지 챙긴 시즌2 이 포스터가 의미하는 바가 다 있구나. 폴킴 - 너는 기억한다 (더 글로리 OST) 이젠 아무렇지 않은 아주 오랜 기억들 네가 거기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 아주 오랜 상처만 남아 그때의 너는 기억한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작은 돌을 던지고 소리쳐도 울어봐도 들어준 이 없고 눈물이 마를 때쯤엔 너의 맘엔 미움만 남아 그날의 너를 잃어간다 네가 아주 행복했음 좋겠어 대신 내가 불행하면 좋겠어 나의 슬픔, 눈물, 고통이 너의 웃음이 되길 사실 난 행복을 잘 몰라 이젠 아문 줄 알았던 아주 오랜 흉터가 낙인처럼 선명하게 너의 굴레가 되어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대신 증오하는 일 너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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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확보 A/B 테스트에서 충성고객 확보 방안까지

CRM 마케팅 베이스가 없는 기업에서도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첫 구매가 있는 고객이 충성고객으로써 성장되어야 하는건 다 아시죠~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1)신규고객 확보 활동과 고객수가 증가됨에 따라 2)LTV(Life Time Value)를 확인하여 3)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기준 정의, 4)STP에 맞춰, funnel별 AB Test 로 지속 최적화가 핵심이다. 이런 이론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직접 인하우스로 실행해보지 않고 대행사에만 의존했다면,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계획 설정을 구체적으로 할 수 없겠죠~ 충성고객 식별 고객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전체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잘 대표하는지, 어떤 고객들을 어떤 고객 군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스스로 학습해서 결정해요. 또 고객들의 행동 패턴과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학습해 어떤 고객이 충성 고객이 될 수 있는지 예측해요. 실제로 일반 고객과 6배의 재구매율을 가진 예비 충성 고객을 선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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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레스토랑 : 시우어게인 루프탑 뷰 완벽! 맛도 완벽!, 녹사평역 근처, 시크릿 테이블 강추!

오. 날이 풀리니 너무 좋네요. 살랑살랑한 바람을 맞으며 녹사평역 근처에 #뷰맛집 을 가봤어요. 녹사평역 근처의 #이태원레스토랑 시우어게인이에요! 와. 근데 멍 때리면 그냥 지나갈 뻔했네요. 이 간판을 보이면, 이게 맞아? 생각이 날 수 있는데, <그곳> 맞습니다. 5층이니, 엘리베이터를 타야 해요. 빨간 조명.. 살짝 "응?" 싶은데. WELCOME! 안에 아담하니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해가 진 후의 야경이 기대돼요!!! #시우어게인 SeeWoo Again seoul 기본 안주~ 땅콩!에도 #SWA 두둥! 메뉴는 다양했는데, 모두가 선호하는 베스트 메뉴만 살려서 집중한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셨어요~ 우린 그중에서도 best 추천 메뉴로 주문 완료~~ 꾸덕꾸덕하니, 찐한 파스타가 당긴다면 요기요! 랍스터 로제 파스타 Lobster rose pasta 두 번째 추천 메뉴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 딱 봐도 비주얼이 장난 아니죠! 오~ 이 메뉴도 왜 추천하시는지 알겠어요. 맛봐야 해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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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을 아이디어로 돌파해 뷰티·헬스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 유니콘 기업 ‘힘스앤허스 (hims & hers)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사람들은 스타벅스에 새로 나온 음료라면 무조건 맛을 봐야 하며, 명품 브랜드에서 신상품이 나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갖는다. 더 새로운 디자인과 맛을 바라고 ‘지루한’ 브랜드와 제품에는 냉정한 피드백을 남긴다. 한편 뷰티나 건강업계에는 조금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 병원을 예로 들면, 진찰을 받았던 의사에게 계속 받기 위해 긴 기다림을 불사하며, 처방전을 받으면 그대로 따르며 그것이 합리적인지 굳이 따지지 않는다. 일부 수술도 로봇에 의지하는 지금이지만 의사는 ‘신뢰감을 주는 전문가’라는 공식은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 잡혀 있다. 여기 그 공식을 완전히 뒤집은 채 첨단 기술도 이기지 못한 레드오션을 아이디어로 돌파해 뷰티·헬스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 유니콘 기업 ‘힘스앤허스 (hims & hers)’가 있다. 셀프케어 라인, 힘스앤허스 (hims & hers) 힘스앤허스는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퍼스널 뷰티·헬스 케어(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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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와 NEW를 섞어라 : 망해가는 브랜드를 살리는 법, 티파니, 빅토리아 시크릿, 비즈빔 VISVIM, 노아 NOAH

OLD와 NEW를 섞어라 망해가는 브랜드를 살리는 법 티파니앤코의 변신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 180년간 쌓아온 티파니다움을 지웠다. '엄마'를 버린 티파니 티파니의 주 고객인 '엄마'들에게는 섭섭한 메시지였다. 수십년 간 브랜드를 대표해 온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과 티파니 블루를 벗어난 티파니앤코의 새로운 전략이 브랜드의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중 한 장면. 마운틴픽쳐스 마케팅 명저 <나음보다 다름>에 나오는, 오래된 브랜드가 생명력을 유지하는 법칙이다. 옛것만 굳어진 브랜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187살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엄마' 캠페인을 진행한 것도 껍질을 바꾸기 위함이었다. 티파니는 클래식한 것도 아이코닉한 것도 다 좋지만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과한 욕심이었다. '엄마' 캠페인은 엄마와 딸 누구의 마음도 얻지 못한 채 조용히 종료됐다.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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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타깃, 스토리만 있어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콜린스 collins 인센스

가끔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전 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멍 때리는 걸 좋아하는데, 혼자의 순간을 즐기는 ‘향’이 있다고 하네요. 향멍?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콜린스는 아폴로 11호 조종사였던 마이클 콜린스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아폴로 하면 암스트롱만 기억했는데, 이런 스토리를 알게 되니 확 와닿네요. 마이클 콜린스가 느낀 '가장 행복한 순간'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걸까요. 평가받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 뽐내지 않아도 충만한 자신감 남들처럼 '인싸'가 되지 않아도 충분한 행복감 무엇보다 혼자의 순간을 즐기는 데, ‘향’은 중요한 역할을 하죠. 많은 프래그런스 제품 중 인센스를 택한 건, 리추얼 ritual(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규칙적인 습관)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대요. 혼자의 순간을 즐기는 데 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향 제품 중 콜린스가 인센스를 선택한 건, 리추얼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콜린스 또 빠질 수 없는 건 청각,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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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오래된 친구’가 되어 성공한 와플하우스 Wafflehouse

돈 없는 노동자를 배불리 먹일 24시간 레스토랑을 만들겠다 와플하우스 창업자 조 로저스 Joe Rogers 와플하우스 창업자 조 로저스 Joe Rogers, 톰 포크너 Tom Forkner는 애틀랜타 Atlanta 외곽에 레스토랑을 세운다. 조가 주방을, 톰이 경영을 맡고, 메뉴는 와플, 햄버거, 팬케이크 같은 5~10달러짜리 음식으로 채웠다. (좌) 와플하우스 1호점 기념 명판 / (우) 와플하우스의 두 공동창업자, 톰 포크너(왼쪽)와 조 로저스(오른쪽). 와플이 특히 잘 팔려서 상호를 ‘와플하우스’로 지었죠. 와플 하우스 와플 ‘화물 운전기사’는 긴 시간 운전하다 지친 기사들은 소파에 앉아 허겁지겁 팬케이크를 먹고 떠났어요. 아침엔 새벽 운전을 마친 기사들이, 저녁엔 야간 운전을 떠나는 기사들이 들렀죠. 이들을 사로잡기로 한 조와 톰, 고속도로변에 2호점을 열어요. 트럭이 자주 다니는 도로 근처에, 화장실이 딸린 간이 휴게소를 세웠어요. 간단한 오믈렛이나 해쉬브라운을 팔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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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랙 보다 양갈비 맛집 The 양미당 강남 본점, 솔직 후기

코로나로 못 만나던 지인들을 만나는 시간이 왔네요~ 가끔 반가운 얼굴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건 힐링이 되고 좋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강남역으로 가봤어요. 와~ 강남역에 이런 언덕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언덕을 올라가니 드디어 양미당 간판이 보이네요. 프리미엄 양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이네요! 안에는 오붓한 공간에 아기자기했어요. 2인석에서 먹어봐도 재미있을 듯~ 뭔가 정갈한 느낌이랄까. 전 이게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화로구이니, 구울때 튈 염려를 살짝 했는데, 센스 보세요~ 고기가 구워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칸막이로 똭~! 메뉴판은 살짝 뜬금이긴 했지만, 그래도 깔끔하니까~ 앉자마자 시켜버렸네요. 이 아이를. 얼마 만인가요~~ 너무 시원하네요! 기본 반찬들이 이렇게 나오고, 소스도 각자 취향에 맞게~ 두둥! 드디어 나왔어요. 프렌치랙부터! 이쁘죠~ 열심히 구워주고 계시네요. 음~ 맛있어요. 기름기가 쫙 빠진 듯한 식감이어요. 소금이랑 고추 살짝 얹어먹으면 츄릅! 백김치랑 궁합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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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함과 즐거움을 섞어라 : 무색무취의 브랜드를 핫 브랜드로 만드는 법, 곰표, 레드불, KFC, 배달의민족, FAST COMPANY

따분함과 즐거움을 섞어라 무색무취의 브랜드를 핫 브랜드로 만드는 법 곰표 콜라보가 성공한 진짜 이유 2021년, 예순아홉 살의 '원조 백곰'이 대한민국 유통 시장을 뒤집어놓았다. 이 백곰은 곰표 밀가루를 만드는 대한제분의 마스코트 '표곰이'다. 곰표 베이커리 하우스, 곰표 패딩, 곰표 핸드크림, 곰표 팝콘, 곰표 문구 세트, 곰표 치약, 곰표 세제, 곰표 나쵸, 곰표 밀맥주, 표문(뒤집으면 곰표) 막걸리, 등 특히 곰표 밀맥주는 '곰표 대란'의 주역이 됐다. CU편의점에서 전통의 강자 카스와 하이네켄을 제치고 전체 맥주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편맥' 새 역사…CU, 곰표 밀맥주 매출 1위 등극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U \'곰표 밀맥주\'가 편의점 맥주의 새 역사를 썼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곰표 밀맥주는 지난달 29일 대량생산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카스, 테라, ... www.c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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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헬가 스텐첼 Helga Stentzel 특별전 Ep2 보고 또 보고 사진전&gt; 서울 사진 전시회, 건대 CxC Art Museum

별 볼 일 없는 것일수록 흥미롭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에게 작업이란 평범한 것에서 마법 같은 일을 찾고, 불완전함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그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현실과 연결하는 일입니다. 헬가 스텐첼 헬가 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입니다. #상상 #위트 #일상 #사물 #음식 #놀이 #재미 #초현실주의 #사진 색감이 너무 쨍하고, 핫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전시예요! 건대 스타시티라는 쇼핑몰은 처음 가보는지라, 살짝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어요~ 근데,, 음...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스타시티내에는 크게 색다른 게 없네요. 스타시티 3층에 있다 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중간중간에 전시장 안내가 있네요. (앗~ 미키마우스 리플렛이 보이네요~) 3층에 CxC Art Museum이 보여요! 바닥에 노란 선을 따라가야 해요. 옆에 보이는 샵은 전시회 끝나고 보는 굿즈샵이니, 먼저 들어가지 마셔요~ 노란색 선을 따라가면, 입구가 나와요. 우선 노란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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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을 섞어라 : 사람 냄새나는 브랜드 만드는 법, 스티브잡스 stevejobs, 애플 apple, 구글 google,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spotify

기술과 인간을 섞어라 사람 냄새 나는 브랜드 만드는 법 정말 엉뚱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머릿속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름이었지요. 애플과 컴퓨터라, 누가 봐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 아닙니까! 결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이크 마쿨라, 애플 초대 회장 애플의 개인용 컴퓨터 출시를 알리는 '1984' 광고는 젊은 여성이 빅 브러더를 격퇴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였다. 이 광고에서 매킨토시 제품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향후 애플의 주특기가 될 '인간화'를 알리는 서막이었다. 'IT 회사스럽지 않은 IT 회사' 애플을 떠올리면 '엔지니어'보다 '디자이너'가, '공장'보다는 고급스러운 '애플스토어'가 연상된다. 애플이 항상 기술보다 인간을 앞세웠기 때문이다.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준 인문학자였다. 히피였다. 소크라테스와 함께 점심을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고 말하던 남자였다. '모든 가정이 컴퓨터를 보유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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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 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 파타고니아 Patagonia, 더치브로스 Dutch_Bros

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 파타고니아가 사기업인가요? NGO인가요? 그 중간 어디쯤 아닐까요? 라이언 갤러트, 파타고니아 CEO 파타고니아의 우선순위는 돈벌이가 아니라, 사회적 선 <마케팅 1.0 시대에는 기업들이 소비자의 '머리에 호소했다. 마케팅 2.0 시대에는 '감성'을 자극했다. 마케팅 3.0 시대에는 소비자의 '영혼'을 충족시켜야 한다. -필립 코틀러> 현재 소비자의 영혼을 충족시키는 일을 제일 잘하는 기업은 파타고니아다. 파타고니아는 이 시대 브랜드가 사랑받기 위해선 공공의 이익을 기업의 수익보다 앞서 추구해야 함을 보여준다. 'NGO 같은 사기업'이 된 건 창업자 이본 취나드 덕분이다. 해마다 매출액의 1%를 풀뿌리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지구세 eatth tax')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 '파타고니아 재킷을 사지 말고 고쳐 입으라'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2013년 프로젝트 파타고니아 중고의류를 파는 매장을 오픈했다.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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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촌 한옥체험 베어카페, 조용한 나만의 공간

조용하게 나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시간이 있다면, 이곳이 어떨까요. 서촌 뒷골목에 그냥 무심히 지나간다면, 찾을 수 없을 듯한 곳에 위치한 카페이다. 일부러 못 찾게 한 걸까.. #베어카페 오. 이런 한옥은 뭔가 조심스럽다. 조심스럽게 들어가 본다. 아직 오픈하지 않았나, 싶은 찰나 다행히 오픈은 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다 단체로 워크샵을 해도 좋을 듯~ 이 공간도 맘에 든다. bear books라는 공간은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두었다. 방마다 무언가 찾아다니고 싶게 해놓은 듯 위에 크림이 너무 맛나네요. 소금라떼 아인슈패너? 짭조름한 커피랄까. 한옥 가정집을 그대로 살려서 더 운치 있다. 천장 느낌 너무 좋다. 햇빛이 좋아 야외도 너무 좋네요. 오픈하자마자 와서인지,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엔 너무 수월했네요~ 곳곳에 앉고 싶은 공간이 있어서 참 좋네요. 조용하게 나만의 책을 읽거나, 업무에 집중하고 싶다면 동네가 조용해서 추천해요~! 베어카페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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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세텍 SETEC 카페쇼

뭐에 씌었나 모르겠지만, 급 배너 보고 신청한 카페&베이커리 페어의 다녀왔다. 근데, 정말 하나도 모르는 분야인데, 업체가 정말 무궁무진하더라. 이런 게 새로운 세상~일까. 주차는 난리일 것 같아서 차는 포기하고 뚜벅이로 왔어요~ 와. 오늘 인원이 5천명이래요~! (진짜..?) 와.. 아는 곳이 하나도 없네요. 총 3개관으로 나눠져 있어요. 우선 이쁜 잔들부터 입구에 똭! 한 걸음을 나갈 수가 없네요. 정말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어요! 이건 지나갈 수가 없어요. 바로 오픈에서 꺼내는데... 어찌 그냥 지나가나요. 하나 묵어야죠. 마카롱은 정말.. 너무 이뿌네요. 베이비슈~ 엥? 육포? 니가 왜 여기있니? 와. 다양한 모양의 쿠키가 가능하다네요. 요즘은 tea가 대세인데, 와.. 정말 다양하네요. 여기 빵들은 엄청 커요. 사이즈가 보통 빵의 기본 3배 정도?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저 밑에 똥그란 케익 너무 이쁘지 않나요 테이블이랑 의자도 살짝 보이네요. 포토존인가? 오!!! 요즘 푹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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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카페, 인왕산 바라보는 더숲 초소책방, 남산타워 뷰, 루프탑 카페

"#산멍 ", "#돌멍 "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강추해요! 얼마 전 리뷰했던 스타벅스 더북한산점보다 개인적으론 #인왕산 뷰인 #더숲 #초소책방 이 더 좋네요!! 북한산국립공원 옆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서울 루프탑, 내돈내산 리뷰 워낙 SNS 추천으로도 많이 올라오고, 북한산이 보인다길래 너무 궁금하잖아요~ 한번 가봤죠. 그리고 무... blog.naver.com 주차가 있긴 한데, 워낙 협소하단 리뷰를 보고 좀 일찍 서둘러 갔어요~ 역시나 주차공간이 좀 작네요. 여유롭게 일찍 가시거나, 슬슬 걸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쉬는 날은 없네요~ 왠지 자주 올 것 같아요! 뭔가 개미굴처럼 여러 곳으로 다 통해있어요! 처음엔 길 잃어버리는 줄,, 그러나 다 통하네요. 공식(?)적으론 1층과 2층이 있으나, 앉는 자리는 한 3-4층으로 반 층 사이에도 자리를 두어서 여유로워 보여요~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2층으로 또 냉큼 뛰어올라가버렸네요. 사이사이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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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LEVI'S : 25년 만에 최고 실적, 청바지 브랜드는 어떻게 부활했나

세계 최초의 청바지 리바이스 501이 15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리바이스는 185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창립 후 1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청바지 브랜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5년 만에 최고 매출, 비결은 초심 잃기? #리바이스 실적은 2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다. 2022년 매출은 62억 달러(약 8조 1480억 원). 24년 만에 최고 실적을 찍었다던, 2021년 연 매출 58억 달러(약 7조 5700억 원)보다 약 7%가량 더 올랐다. 리바이스는 185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다. 2022년 매출 62억 달러를 달성하며, 2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Austin Burke 청바지만 판 것이 아니라, ‘상품 다각화’가 한몫했다. 요즘 리바이스 매장에 가면, 켜켜이 쌓인 청바지 사이로 배꼽 위까지 올라오는 크롭 티나 탱크톱, 스웨트셔츠가 눈에 띄어. 레깅스, 원피스는 물론이고 신발까지 있다. 초심을 잃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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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비상식을 섞어라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별화 공식, 슈프림, MENSWEAR DOG, 후지와라 히로시의 콘비니, 러쉬, POPEYE

상식과 비상식을 섞어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별화 공식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은 '희한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 슈프림의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면 새벽부터 매장 앞에 긴 줄이 들어섰고, 순식간에 완판됐다. 슈프림 도끼 / 슈프림 야전삽 / 슈프림 행잉 랜턴 슈프림 해먹 / 슈프림 계산기(w. 브라운) / 슈프림 소화기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에서는 슈프림 제품 거래로 돈을 버는 '슈프림 테크족'이 늘어갔다. 슈프림 음주측정기 / 슈프림 지하철카드(w. 뉴욕 교통국) / 슈프림 벽돌 슈프림 오토바이 / 슈프림 쿠키(w.오레오) / 슈프림 텐트(w. 헬리녹스) '슈프림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상'을 찾는 거 아닐까? 슈프림 BMW / 슈프림 핸드폰 슈프림 직원은 어떻게 그들을 설득했을까? 영원불변한 '상식'은 없다. 이전에 누군가가 시도해서 효과를 봤고, 이후 사람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받아들이는 '패턴'이다. 사람들이 '상식'이라고 부르는 것들이다. 이 상식을 찾는 것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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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과 B급을 섞어라 : 나이 든 명품 브랜드가 회춘하는 법, 이케아 프락타-발렌시아가, 베트멍, 구찌-트러블 앤드루, 디젤-데이젤, 샤넬, 루이비통-슈프림

A급과 B급을 섞어라 나이 든 명품 브랜드가 회춘하는 법 브랜드가 성공했냐 아니냐의 척도 중 하나가 짝퉁 아닐까요. 짝퉁이 많으면 성공한 브랜드겠죠. '나이키'가 정말 멋지니까 '나이스'가 나온 것처럼 말이에요.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 <배민다움> 20년 전엔 몰랐던 '가짜 같은 진짜'가 판치는 시장 2000년대 초반엔 유명 의류 브랜드를 패러디한 짝퉁 티셔츠가 유행했다. 요즘은 명품 브랜드들이 앞장서서 짝퉁을 만든다. 1)이 흐름을 주도한 인물은 105년 역사의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를 이끄는 뎀나 바잘리아다. 2017년 뎀나 바잘리아는 99센트짜리 이케아의 장바구니 프락타를 카피한 발렌시아가 캐리 쇼퍼백을 출시했다. (좌) 진품가방_이케아_보다 무려 2,000배 비싼 짝퉁 발렌시아가 캐리 쇼퍼백 / (우) 진품가방 : 이케아의 장바구니 프락타 트위터에서 즐기는 Kate Bennett “Balenciaga makes $2000 bag that's an "homage" to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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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진 삼겹살(아랫고기) 돈블랑, 잠실 석촌호수점 추천 리뷰, 주차 가능

오랜만에 날도 풀리고 석촌호수 한번 걸으러 갔는데, 돈블랑에서 꼬기만 엄청 먹고 왔네요. 조금 차분하게(?) 삼겹살과 갈빗살이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주차타워도 옆에 따로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정면에 오픈 주방이 보여요. 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특히, 요거 볼 때마다 웃겨요. 가끔 얼굴이 궁금해요. 메뉴는 아랫고기와 술국에 공깃밥 말아서 먹는 거 추천해요~ 된장죽도 맛나긴 한데, 살짝 매콤하게 술국에 공깃밥 넣어먹으면 좀 더 궁합이 맞는 거 같아요. 기본찬은 다양한 종류의 쌈(요긴 이게 좋아요.)과 피클, 백김치와 특히, 이 오징어 식혜가 정말 맛나요!! 그리고 또 하나의 차별화 포인트는 삼겹살 기름에 같이 구워먹는 김치와 콩나물 부추 볶음~ 와.. 별미여요~ 너무 이쁘죠~ 아름답네요. 이 술국은 살짝 느끼할 수 있는 삼겹살과 궁합이 너무 좋아요. 너무 맛나서 다 먹어버려서 못 찍었는데, 여기에 공깃밥 추가해서 말아드시길 추천해요~ 아. 너무 많이 잘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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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5 : 런닝머신도, 거울도 없이 38만 명을 모은 피트니스 커뮤니티

F45?? 크로스핏 같은 건가? 루크 암스트롱 F45 CRO, 제이미 F45 코리아 CEO, 조 마이어 F45 코리아 COO #F45 는 70개국에 3000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있는 피트니스 프랜차이즈예요. 미국 경제지 포브스 Forbes는 F45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라고 평가해요. 매출은 약 1700억 원*에 달하죠. *2022년 3분기 기준 약 1억 3060만 달러. F45의 매출은 2020년 8230만 달러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2022년 F45 연 매출은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쳤다. 2022년 7월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 CEO 자리에서 물러났고, 직원의 45%를 구조조정했다. 20여 명이 같은 공간에서 운동하는 그룹 PT예요. 4000여 개의 동작을 매일 다르게 조합해 딱 45분간 운동하는데, 땀으로 흠뻑 젖을 만큼 고강도 운동이라고 해요. F45는 기능성 Functional 운동을 45분간 서킷 트레이닝으로 진행하는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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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Sloper 마크슬로퍼 개인전, 런던 X 서울 The Art of Neon, 서울숲 전시회 성수동 StART PLUS

우선 #마크슬로퍼 라는 작가가 처음이라, 찾아보니 2022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한 영국의 #펑크아티스트 로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직접 제작하는 네온 조명과 오래된 깃발이나 의류 등 더 이상 의미를 잃은 것들의 활용을 통해, 이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함과 동시에 펑크 락과 문화에 대한 아티스트 스스로의 뿌리와 열정, 태도, 문화적 역동성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마크 슬로퍼의 작품은 섹스 피스톨즈 뿐만 아니라 엘튼 존, 보이 조지, 대니 디어, 트레이 파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배우들에 의해 소장된 바 있다. “작품을 통해 런던 특유의 펑크 감성을 한국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음... 스포를 한다면, 나와는 좀 안 맞는...? 오랜만에 다시 오는 성수 스타트플러스다. 송민호 ohnim 전시회 때 방문했던 곳이라 더 반가웠다.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오픈하자마자 도착했더니, 거의 저를 위해 통으로 빌린 듯이 관람을 했네요. 아무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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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북카페 북커스, 혼자만의 책읽기, 주차팁

요즘 북카페(Book+Cafe)라고, 최근 등장하기 시작하는 퓨전카페의 한 형태이다. 일본에서 먼저 대중화된 형태의 퓨전카페이다. 책과 다양한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이것을 쉽게 말하면 만화방+카페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북카페 첫 경험을 하러 평창동 북커스를 가보았어요. 평창동은 워낙 이쁜 동네여서 그냥 동네만 봐도 힐링되는 곳이어요~ 저 멀리 북한산도 보이네요! 살짝 기대되네요. 북카페는 일반 카페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를까요~ 1층은 LP shop이라는데, 뭔가 폐업한 느낌이다. 들어가서 우측에 계단을 올라가면 여기가 북커스 입구인 듯~ 찾아올테면 찾아와 봐!라고 외치는 듯 문을 열고 들어가면~ 중세 콘셉트인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옆으론 서점이 펼쳐진다. 들어오기 전엔 이렇게 많은 책이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 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책들이 보인다. 어! 너무 재미나게 본 재벌집 막내아들도 있네요! 나를 위로해 주는 제목의 책들도 있고, - 좋은 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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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1위의 명암, 재무제표로 읽다

카카오 선물하기 아이스크림 선물 1위부터 20위까지 대부분이 배스킨라빈스다. (근데, 이건 당연한 거 아닐까? sku 자체 비교가 안 될 것 같은데.) 허재영 디렉터와 2020년 협업한 ‘골라 먹는 27 큐브 케이크’도 보이네요. 허재영 : 장 줄리앙부터 피치스까지, 협업으로 창의성을 끌어내다 관객 22만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끝난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부터, 자동차문화 브랜드 ... blog.naver.com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선 최강자로 2021년 기준 배스킨라빈스 매출액은 5692억 원. 경쟁사라 할 만한 하겐다즈(722억 원)와 비교하면 여덟 배에 가까워. 2022년 말 기준 매장 수는 1600개가 넘는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전개하는 한국법인인 비알코리아는 미국의 던킨브랜즈 Dunkin’ Brands가 33.3%의 지분을 가진 합작회사로, 2020년 인스파이어 브랜즈 Inspire Brands에 이 지분이 매각됐다.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의 절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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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말딱깔센), ‘좋아요’를 부르는 전달의 법칙 (두 번째 이야기)

센스 있게 전달하는 기술을 더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와닿는 부분이 많다~ 프롤로그. ‘전달하는’ 말하기에서 ‘전달되는’ 말하기로 1장. 어떻게 말해야 알아줄까? 2장. 깔끔하게 전달되는 말의 구조 3장. 센스 있게 전달하는 기술 (5-16) 4장. 제대로 전하는 사람의 마음 습관 5장. 감정적 뱀파이어와의 대화법 에필로그. “이 책의 매력을 어떻게 전해야 좋을까?” 3장. 센스 있게 전달하는 기술 '전달되는' 말하기는 어떻게 해야하고, 말의 구조와 센스있는 전달 기술 4가지 리뷰도 참고하세요~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말딱깔센), ‘좋아요’를 부르는 전달의 법칙 (첫 번째 이야기) 말딱깔센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좀 긴 리뷰지만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 상세히 리... blog.naver.com 같은 말도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5. 바꿔 말하기의 기술 "나이 드는 것은 노화가 아니라 진화다." 이왕이면 자신에게나 상대에게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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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을 섞어라 : 동네 빵집이 파리바게뜨를 이기는 법, 모노클 Monocle, 애플, 타임 (출처 : 믹스 MiX)

읽을 책을 선택할 때, 나를 끌리게 하는 문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책에선 이 문구를 들 수 있다. "다윗은 골리앗과 같은 무기로 싸우지 않았다" 그렇지. 상대방에게 익숙한 무기를 들고 싸우면 안 되겠지.. 나에게 익숙한 걸 사용해야지! 이 당연한 걸 왜 마케팅할때는 따라가기 급급했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 문구이다. 목차는 3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1. 섞으면 물건이 팔린다 2. 섞으면 사람이 팔린다 3. 섞으면 모든 것이 팔린다 무엇이든 팔려면 무언가를 섞으라고 하네요. 다윗과 골리앗을 섞어라 동네 빵집이 파리바게뜨를 이기는 법 '나음'보다 '다름'으로 싸워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브랜드는 거꾸로 한다. 1등과 엇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우리 제품이 더 낫다고 주장한다. 가수 장기하의 노랫말 " 그건 니 생각이고."가 떠오른다. 1. 내가 운영하는 작은 빵집 앞에 브랜드 빵집이 생기면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일까? 요즘은 아니다. 브랜드 빵집은 안전하지만 지겹다. 인스타그램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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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흥얼거림 : 박재범 Jay park, Yesterday, GANADARA(아이유), Joah 좋아

처음 나왔을 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 박재범이라 생각해요. 특히, 이번 곡은 가사가 이뻐서 자꾸 듣게 되네요~ Yesterday (노래 박재범) Your love's the sweetest sound Around u my heart just pounds Your touch I'll write it down So high I can't come down Was hopeless took notice Baby like a siren And u gave me faith You're the answer all my problems solved Life with u is so beautiful I won't trade it away I was lost but found my purpose now I'm glad you're keepin' me around I won't trade it away Whether I'm up or down Or I wear n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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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옥녀봉 아바타, 피톤 케어 힐링하고 왔어요

아직 조금 쌀쌀하지만, 그래서 미세먼지가 없어서 너무 파란 하늘이 좋네요! 이런 좋은 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오랜만에 청계산을 가볼까 해요. 원터골에서 출발해서 옥녀봉까지, 편도 1시간 10-30분 소요, 왕복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로 선택했어요. 가는 길에 정말 많은 음식점들이 "그냥 먹고 가~"라고 손짓하는 거 같아요. 은근 유혹이 많아요! 유혹을 물리치며 올라가다 보면, 입구인 듯 한곳이 나오죠. 청계산은 정말 코스가 다양한 거 같아요. "현재 서초구에서 청계산을 오르는 진입구는 4곳으로 청계골 입구, 원터골 입구, 개나리골 입구, 화물터미널 입구가 있다. 주 등산로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원터골 입구에서 원터골 약수터를 거쳐 깔딱 고개를 올라 매봉에 오르는 코스는 약 3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 라고 쓰여있는데, 어머! 매봉까지 1시간 20분?? 난 옥녀봉까지 1시간 10분 걸린 거 같은뎅.. 오늘 도전할 코스는 원터골 입구에서 옥녀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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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옆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서울 루프탑, 내돈내산 리뷰

워낙 SNS 추천으로도 많이 올라오고, 북한산이 보인다길래 너무 궁금하잖아요~ 한번 가봤죠.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있는 스타벅스 너무 좋죠! 맞은편엔 북한산을 뒤로 한 스타벅스가 똭~! 워낙 줄이 길다고 해서 일찍 갔어요! 좋은 자리 맡고, 스타벅스에서 오랜만에 일 좀 해볼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차 정산기가 보이고, 언젠간 돈을 받겠단 강한 의지가 보이네요. 왼편에는 굿즈샵과 정면엔 주문 테이블이 보이네요.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도 좌석이 있어요. 이건 왜 있는 걸까요? 북한산인가? 2층에서 북한산을 보이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요. 3층은 루프탑이어요. 와.. 여기 날 풀리면 난리겠네요. 여기가 딱 좋네요! 반 계단 올라가면, 정면에 북한산의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람만 좀 덜 불었어도 살짝 앉아보는 건데, 웬만하면 다른 분들도 앉을 듯한데, 아무도 없네요. (그만큼 아직은 루프탑은 추워요~) 딱 이 뷰거등요~ 여긴 뭔가 정상에서 찍는 인증샷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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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에게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눈뜨게 한 '오이지미 OIJIMI' 김세홍 셰프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 리제 Lysée 이은지 셰프를 리뷰한 적이 있는데, 뉴욕에서 개점한 이은지 셰프의 디저트 전문점 ‘리제(Lysee)’의 메뉴. 사진 리제 [롱블랙] 리제 Lysée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디알못(디저트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관심분야가 아니다 보니, 좀 짧을 것 같다. ^^ 우선 제목을 보고 ... blog.naver.com <미쉐린 별 받은 한식당 6곳, 뉴요커들 북적이는 ‘핫플’ 되다>라는 기사에서 소개된 또 한 곳의 뉴요커들의 핫플을 소개하고자 해요. [K푸드 2.0, 세계인 입맛 홀리다]미쉐린 별 받은 한식당 6곳, 뉴요커들 북적이는 ‘핫플’ 되다 | 중앙일보 때를 맞춰 노부, 모리모토, 마사 같은 스타 일식 셰프들이 등장했고, 뉴욕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의 타이틀도 일식당이 차지했다. 그로부터 12년 후, 많은 한인 셰프들이 뉴욕에서 진가를 발휘하면서 한식의 위상은 치솟았다. 현재 세계의 수도 뉴욕에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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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멋있게 보이려는 생각을 버려!

이 책에서 첫 장을 열고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이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형편없는 직장은 그만두면! (중략) 당신은 현재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즐거움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둔 것이다. 지금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 그 문제만 해결되면 Focus On Opportunities, Not Problems 사람들은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한다.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은 매우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우연히 얻을 수 있는 이득까지 막아버린다. 무엇이든 차일피일 미루고 나쁜 습관과 쓸데없는 걱정을 반복한다. 만약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즐거움을 만끽할 작은 행동을 시작하라.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하십시오 빠르게 더 자주 실패하라 Fail Fast, Fail Often 성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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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린이의 도전, 초보에겐 어려운 자세 용어도 공부해야겠어요!

필라테스 1주일차 된 필린이로써, 들어도 들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세 용어를 공부해야겠어요. 근데 너무 어려운 설명들이 많아서,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할꺼라, 전문가적인 설명은 아녀요~ 최근엔 '골반을 중립으로 해주세요.'라고 하시는데, 흑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게 <Neutral 뉴트럴>이라는 동작인데, 꼬리뼈를 바닥에 지긋이 눌러주는 느낌으로 붙여보시면 바닥과 허리 사이에는 손바닥이 들어갈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 반대가 <Imprint 임프린트> 뉴트럴 자세와 달리, 척추를 평평하게 바닥으로 눌러주는 자세로 허리뼈 부분이 바닥에 닿아 허리와 바닥사이에 공간이 없는 상태 Flexion 굴곡 몸을 굽혀주는 또는 구부리는 것 Extension 신전 몸을 아치모양 으로 확장 또는 늘려주는 것 Rotation 회전 몸의 중심축을 바로 세우고 비틀어주는(회전)하는 움직임 필라테스에서 몸통(상체)을 회전시 양 골반은 고정된 채로 척추만 회전할 수 있도록 주의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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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미 : 뉴욕 대표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Bergdorf Goodman, 차별화는 독점에 있다, 럭셔리 마케팅 비결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 같은 셀럽은 어디서 쇼핑을 할까요?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 VALENTINO가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협찬하고, 프라다 PRADA가 이곳에서만 파는 독점 백을 론칭하는 백화점이 있어요. 바로 미국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 Bergdorf Goodman! 버그도프 굿맨 1층 외벽의 디스플레이 윈도는 실험적이고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은 최근 진행 중인 온리 인 뉴욕 프로젝트로, 쇼윈도 안에서 화가 제미마 커크가 그림 그리는 모습이 라이브로 진행됐다. 버그도프굿맨 Bergdorf Goodman · 754 5th Ave, New York, NY 10019 미국 · 의류점 goo.gl 버그도프는 1899년 설립 이후, 120년 넘게 전 세계 단 하나의 매장(뉴욕 5번가에 오픈한 본점과 바로 건너편 남성용 제품을 주로 파는 지점이 운영 중이다.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은 전 세계에 뉴욕 한 곳에만 있다.)으로 명맥을 잇고 있어요.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 같은 유명한 셀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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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베반스 Chris Bevans : 편안함으로 슈퍼스타들의 패션을 완성하다, 나이키, 휠라, 테니스 스포츠 웨어 디자이너

요즘 테니스에 푹 빠지다 보니, 로저 페더러의 팬이 되었다~ 로저 페더러의 룩을 설계한 디자이너 크리스 베반스 Chris Bevans 이야기라고 하니, 또~ 초롱초롱~ NBA의 전설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팝 스타 존 레전드 John Legend,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Roger Federer. 이들 슈퍼스타의 ‘룩’을 설계하는 디자이너, 크리스 베반스 Chris Bevans가 있다. 최근 루이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된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의 전담 디자이너 역시 크리스였다. 슈퍼스타들의 선택을 받는 크리스. 크리스는 비범함보다 기본을 강조했어요. “기본을 알고 있어야 추월이 가능하다"라는 겁니다라고. 패션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예술가와 기술적으로 뛰어난 엔지니어로 나뉜다. 예술가는 풍부한 상상력과 남다른 감각을 가졌지만, 실행력과 사업 운영력이 부족하죠. 엔지니어는 숙련된 제조 기술을 가졌지만,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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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말딱깔센), ‘좋아요’를 부르는 전달의 법칙 (첫 번째 이야기)

말딱깔센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좀 긴 리뷰지만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 상세히 리뷰해 볼게요. 프롤로그. ‘전달하는’ 말하기에서 ‘전달되는’ 말하기로 1장. 어떻게 말해야 알아줄까? 2장. 깔끔하게 전달되는 말의 구조 3장. 센스 있게 전달하는 기술 (1-4) 4장. 제대로 전하는 사람의 마음 습관 5장. 감정적 뱀파이어와의 대화법 에필로그. “이 책의 매력을 어떻게 전해야 좋을까?” 프롤로그. ‘전달하는’ 말하기에서 ‘전달되는’ 말하기로 '맛없는' 과일을 소개하는 과일 가게 전략적 기술 첫 번째는 '비교'로 부족한 점을 드러냄으로써 좋은 점을 두드러지게 했다. 비추천 상품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면 그만큼 추천 상품의 가치가 높아진다. 두 번째 핵심은 '신뢰감'으로 부족한 점을 정직하게 전달하여 가게의 신뢰도를 한껏 높인다. 정직하게 말한다 → 신뢰가 생긴다 → 신뢰하는 사람의 말은 더 잘 흡수된다 마음은 표현할 때 비로소 존재하는 것 제대로 전달되었습니까?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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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케이 : LVMH 출신 와인 마케터, ‘찬란한 기억’을 와인에 녹이다, 폴린 브라운 Pauline Brown, 미적 지능 Aesthetic Intelligence

술 문화가 변하고 있단 건 위스키가 중년의 술에서 MZ의 수집품으로, 3대 트렌드를 리뷰한 적이 있어요. 위스키 : 중년의 술에서 MZ의 수집품으로, 3대 트렌드를 읽다 오늘은 이 기사로 시작하면 될 듯하다. 싱글몰트 위스키바 '핫플'로 만들어 코로나19 유행시기 &... blog.naver.com 미적 지능 Aesthetic Intelligence(제품이 어떤 감정적 경험을 주는지 인지하고, 그 경험을 창조할 수 있는 역량. 폴린 브라운은 이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핵심 열쇠로 꼽는다.)의 창시자, 폴린 브라운 Pauline Brown은 술이 취하기 위한 수단에서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해요. 폴린 브라운 미적지능연구소 대표, 전 LVMH 북미 대표 바네사 케이 Vanessa Kay는 LVMH 주류 사업부(LVMH Wine & Spirit. 모엣 샹동, 헤네시, 크뤼그, 뵈브 클리코 등 15개의 고급 주류 브랜드를 소유)의 마케터로 일하며 뵈브 클리코 Ve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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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노 페레티 Rossano Ferretti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헤어컷’은 무엇이 다른가

헤어컷 한 번에 1500달러(약 191만 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렌스, 나오미 캠벨, 나탈리 포트만… 이 스타들은 모두 같은 헤어 디자이너의 관리를 받았다. 로사노 페레티 Rossano Ferretti. ‘세상에서 가장 비싼 헤어컷’이 별명이라고 한다. 폴린 브라운은 로사노가 미적 지능을 타고났다고 한다. 그의 취향을 옷 입고, 말하고, 사업하는 방식에 그대로 드러내죠. 그는 세계적인 미용사인 동시에 훌륭한 요리사, 탁월한 엔터테이너이다. 미적 지능을 타고난 사람은 일분일초를 ‘아름답게’ 살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로사노는 미용 사업의 성공 기준을 결과가 아닌 ‘방식’에 둬요. “일하는 방식이 우아하지 않으면, 우아한 헤어스타일도 나올 수 없다"라고 말한다. 폴린 브라운은 로사노를 미용사로써 ‘머리 자르는 사람’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료사’로 끌어올린 사람. 28년 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파르마에서 헤어 살롱을 시작한 사람. 폴린 브라운과 미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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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드라마 OST 추천, 이보영 출연, 말해요-선우정아, YOU-권진아, Never Let Go-김푸름

첫 방을 볼땐 "말도 안되!" ,"현실적이지가 않아!" 라며 질색했었는데, 욕하면서 보게되는(?) 드라마 대행사에서 나오는 OST를 듣다가, 어느새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된 곡! 지친 오늘 하루 내가 힘이 되었다 말해요 말해요 (노래 선우정아) 세상이 등 돌릴 때 내가 그대 편이라 말해요 불안한 내일이 그댈 아프게 할 때 말해요 나에게 그대가 힘겨울 때 날 알아주는 사람 있다 말해요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다 아는데 하지 못할 때도 있어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일어나란 말에 주저앉아도 세상에 딱 한 명 날 전부 알아주면 되는 걸 충분해 모두가 등 돌릴 때 그댄 내 편이라 말해요 그대 말해줘요 Woo- Woo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그렇게 살 수 없는 나는 뭔지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또다시 넘어질까 두려울 때 두려울 땐 지친 오늘 하루 내가 힘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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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part1. 아이덴티티 IDENTITY : 전에 없이 새로운 part2. 공간디자인 Space Design : 환상 그 너머 part3.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오직 거기에서만 part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취향으로 소통하라 part5. 리테일테크 Retail Tech : 공간, 기술을 입다 epilogue.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지난 <part5. 리테일테크 Retail Tech : 공간, 기술을 입다>에서 MZ 세대를 타깃으로 감성적이고 독특한 콘텐츠를 담고 싶은 목적으로 리테일에서도 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리뷰했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part5. 리테일테크 Retail Tech : 공간, 기술을 입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prologue. 뉴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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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드라마 OST, 정경호, 전도연 주연, 이적 반대편, 하현상 Alright

드라마를 보다가 이 노래 뭐지? 역시 이적님. 묵직한 울림.. 추천합니다~ 동굴에 들어가고 싶을 때, 무한 반복 송! 반대편 - 이적 눈부신 빛의 반대편으로 찬란한 삶의 반대편으로 파고드는 이 마음에 우린 아파하고 있네 앙상한 손을 뻗어 너에게 작은 온기를 건네고 싶어도 겨우내 굳은 마음이 어떤 무게를 더할지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그대 편으로 넒은 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정경호와 전도연은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은근 몽글몽글~~하게 하는 송! 음색 때문인가? Can I stay by your side If it's alright Alright - 하현상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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