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테일 트렌드 -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매스 광고보다 디지털 광고가 선호되는 이유는 구입 이력을 근거로 추천해 주고, 반응률과 구매율을 기반으로 추천 로직을 고도화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그런 고객 분석을 오프라인도 가능하다면..??
마케터로써 어릴 때부터 꿈이었고, 매장이 있는 브랜드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본 경험이 떠오른다.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고, 활용하는 게 가능할까?
일본 백화점의 역사는 1904년 미쓰코시고후쿠쇼(현재의 미쓰코시)가 ‘디파트먼트스토어 선언’을 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으로 전국 각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부유층이나 인바운드 수요에 의지했지만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방이나 교외 백화점의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20년 일본 백화점 업계의 연간 판매액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4조6937억 엔으로 2019년에 비해 1조6000억 엔 감소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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