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금방 구형 된다" 2026년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포착된 변화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출시 40주년을 맞는 2026년에 맞춰 대대적인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단행한다. 이번 신형 모델은 단순한 디자인 수정을 넘어 플랫폼 개선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를 예고하며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울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샷으로 확인된 '눈등'의 이동과 전면부 변화 가장 큰 외관 변화는 후면부에서 포착됐다. 기존 모델에서 범퍼 하단에 위치해 시인성 논란이 있었던 방향지시등이 테일램프 상단으로 이동한 모습이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되었다. 전면부 역시 현대차의 상징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더욱 얇고 정교하게 다듬어지며, 헤드램프 유닛의 배치도 가로형 테마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논란이 됐던 범퍼 하단 방향지시등이 테일램프 쪽으로 상향 배치된다. 페이스리프트인데 차체가 더 길어진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소폭 확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