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프로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 중 하나. 바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그레나디어다.
출시 이후 ‘타협 없는 오프로드 성능’으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그레나디어가 2026년형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니다.
험로 주행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심과 일상 주행에서의 불편함을 눈에 띄게 줄였다는 점이다. 스티어링부터 달라졌다 2026년형 그레나디어에서 가장 체감이 큰 변화는 스티어링 시스템이다.
새로운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 박스가 적용됐다. 직진 구간에서는 조향 중앙부 기어비를 낮춰 안정감 강화 차선 변경·추월 시 즉각적인 반응 제공 조향 끝단은 기존 세팅 유지 → 오프로드 정밀 조향 그대로 덕분에 “고속도로에서는 묵직하고, 험로에서는 정확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회전 반경 감소, 도심에서도 편해졌다 스티어링 스톱 확장으로 회전 반경이 약 5% 감소했다. 숫자만 보면 작아 보여도, 좁은 골목·산길·주차장에서 체감은 꽤 크다...
원문 링크 : 오프로드 끝판왕의 진화…2026 그레나디어, 뭐가 달라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