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그린 럭셔리 오프로드의 미래 제네시스가 드디어 ‘럭셔리 오프로드’라는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였다. 단순한 콘셉트카 공개가 아니라, “이 시장에 진짜로 들어오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제네시스는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열린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에서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시용이 아닌 실제 사막 주행 시연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는 결이 달랐다.
전갈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극한을 전제로 하다 ‘스콜피오(Skorpio)’라는 이름은 전갈에서 따왔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명체의 이미지를 차체 전반에 그대로 투영했다는 설명이다.
전갈 꼬리를 연상시키는 아치형 실루엣 제네시스 시그니처 투라인 헤드램프 분절 구조 외장 패널 → 극한 환경에서 빠른 수리 가능 블랙과 블루 컬러 조합은 사막의 강한 햇빛 아래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럭셔리’라는 단어가 사라지지 않도록 디자인의 긴장감과 절제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