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팔리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기아가 공개한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와 가솔린 사이에서 고민하던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한 모델로 보입니다. 2026년형에서 처음 추가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연비·공간·편의 사양·가격까지 전반적으로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셀토스 풀체인지 1.6 하이브리드 첫 투입, 연비가 핵심 이번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1.6 HEV(하이브리드) 신규 도입입니다. 공인 복합연비는 19.5km/ℓ로, 소형 SUV급에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수치입니다.
여기에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 습관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연비를 내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누가 타도 비슷하게 잘 나오는 연비”를 목표로 한 구조라는 점에서 일상용 차량으로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전기차 감성 편의 사양까지 하이브리드지만 전기차에서 보던 기능도 가져왔습니다. 실내 V2L: 220V 기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