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만 하려 했는데 사진첩 뒤적이다 몇 장 더 가져왔슈 06월 24일 그가 오랜기간 야심차게 준비했던 아이디어를 마침내 들을 수 있던 시간 06월 27일 건강검진 후 먹는 돈까스 사실 돈까스 보단 김치나베가 더 내 스타일이었다 06월 29일 내 소울푸드, 오펜하. 오믈렛과 프렌치 토스트 먹으며 오손도손 토킹타임. 06월 30일 킇..
가까이 살았음 한달에 한번은 꼭 갔을 메밀국수 맛집. 양념장이 엄청난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맵싹.
입착감 만렙. 만두는 앱솔뤁리 곁들여야 함.
이 곳 히든 메뉴는, 돈까스. 07월 01일 사모님이 준비해주셨던 사라다(?) 필링과 빵.
직전 날 과식 해 하나만 먹으려다 정신차리고 보니 깨끗히 해치워버린 아침. 아삭하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식감에 혀끝에서 멤도는 2%의 짭쪼름함과 48% 달달함, 그리고 50%의 고소함. 07월 10일 남편의 친구가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며 보내주신 멜론.
그 친구는 남편과 이름이 같다. 두 통이나 보내주셨는데, 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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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0624-0715]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