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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예쁜 외모로 사랑받은 여성 디바들

어제는 잘생긴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남성 레슬러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여성들도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던 디바들도 꽤 많았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프로레슬링에서 감초역할을 많이 해왔고 프로레슬링 무대를 자신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효과적으로 활용을 하기도 했는데요. WWE는 경기력 보다는 외모 중심의 여성 디바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남성 팬들을 끌어모으는 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남성 레슬러와 같이 15명의 디바들을 뽑아봤습니다. 엘리자베스 근육질의 거친 남성들이 주를 이뤘던 80~90년대 WWE에서 가녀린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일으켰던 인물로 당시 분위기에서 경쟁자도 없던 독보적인 여신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결혼을 했으나 이혼을 했고 이후 렉스 루거와 재결합을 준비하던 중 약물중독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세이블 현재 WWE에서 뛰고 있는 브록 레스너와 결혼한 인물입니다. 애티튜드 시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스토리를 소화해내는데 앞장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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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국가대표가 될 수 없는 배지환...그는 왜 인기가 없을까

메이저리그에는 30개의 팀이 있지만 국민 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팀은 단연 LA 다저스입니다.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시작으로 서재응, 최희섭, 류현진 등이 팀을 거쳐갔고 다저스의 경기를 보며 메이저리그와 친해질 수 있었는데요. 박찬호와 강정호에 이어 배지환이 뛰고 있는 피츠버그 역시 하나의 국민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피츠버그의 주전 2루수가 된 배지환은 국내 팬들의 많은 응원을 등에 업어야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으니...왜 젊은 선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배지환 (Ji-hwan Bae) 생년월일 : 1999년 7월 26일 키 : 185cm 대부분의 유망주들이 그러하지만 배지환 역시 2018년 국내 프로야구 KBO 드래프트에서 매력적인 야수 자원이었습니다. 신인 2차 지명에서 강백호와 함께 드래프트 될 예정이었던 배지환은 드래프트를 불과 2시간 앞두고 갑자기 해외 진출을 선언해버리는데요. 구단들이 상황 파악할 시간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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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총기 문제로 징계를 앞 둔 위기의 남자 자 모란트(Ja Morant), 내년에 볼 수 있을까.

NBA 구단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이끄는 선수는 단연 자 모란트입니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농구선수 치고 작은 신장이지만 화려한 덩크를 선보이고 있으며 데뷔 후 기량이 일취월장해 가드 포지션에서 탑 티어로 분류되는 선수입니다. 많은 팬을 보유한 선수로 성장을 했으면 멘탈도 성장을 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이 보유한 총기에 대한 애틋함과 자부심이 있었고 SNS에 여러차례 총기를 자랑하는 영상을 올리며 주변 사람들을 섬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애덤 실버 총재는 그에게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을 예고했는데요. 자칫하면 이 올스타 가드를 내년시즌 코트에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로필> 이름 : 자 모란트 (Ja Morant) 생년월일 : 1999년 8월 1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2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태어난 자 모란트는 이름이 독특한데 사실 그의 본명은 Temetrius Jamel Morant로 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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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은 남자 레슬러들

WWE에는 수많은 선수들이 거쳐 갔습니다. 운동선수이면서 연예인이기도 한 프로레슬러의 특성상 기술이 좋았거나 힘이 좋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다양한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빼어난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남자 선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15명을 추려보았으며 언급되는 순서가 순위는 아님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숀 마이클스 마티 자네티와 락커즈라는 태그팀으로 데뷔했으나 외모에 있어서 유난히 눈에 띄었고 사실상 둘 사이의 인기 차이가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등장음악을 본인이 직접 불렀는데 Sexy Boy~라는 후렴구가 잘 들어맞는 선수로 젊은 시절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브렛 하트 하트파운데이션 멤버 중 외모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업적으로 보나 단연 No.1입니다. 자신이 쓰고 나왔던 선글라스를 어린 팬들에게 씌워주던 퍼포먼스를 했던 선수. 렉스 루거 헐크 호건 이후 WWE가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푸쉬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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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클리블랜드가 선택한 역사상 최악의 1순위...앤서니 베넷(Anthony Bennett)

프로스포츠에 있어서 드래프트가 갖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이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였음을 증명하는 성적표 같은 개념이기도 하며 구단과 스카우터들에게 있어서 선수의 잠재력을 잘 보고 평가했는지에 대한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드래프트 순위라는 것이 성적과 직결이 되지 않기에 높은 순위에 지명을 받고도 실패로 끝난 선수도 있고 낮은 순위로 지명받고 나중에 잠재력이 폭발하는 선수도 있는데요. 2013년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된 앤서니 베넷은 역대 최악의 1번픽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앤서니 베넷 (Anthony Bennett) 생년월일 : 1993년 3월 14일 키 : 203cm 드래프트 : 2013년 1라운드 1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태어난 베넷은 고등학교까지 캐나다에서 생활하다가 재능이 있었던 농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됩니다. 농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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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실력도 인성도 낙제점...실패한 야심작 신 카라(Sin Cara)

프로레슬링 업계에 레이 미스테리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몰아치는 기술과 화려한 공중기는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선수였고 작은 체구의 이 레슬러는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거구의 레슬러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수로 성장을 했는데요. 레이와 같은 멕시코 출신으로 일본무대에서 활약하던 한 선수가 트리플H의 눈에 들어왔고 WWE는 제2의 레이 미스테리오를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화려한 데뷔를 시킵니다. <프로필> 이름 : 신 카라 (Sin Cara) - 1대 생년월일 : 1982년 12월 22일 키 : 170cm <프로필> 이름 : 신 카라 (Sin Cara) - 2대 생년월일 : 1977년 8월 5일 키 : 178cm 신 카라의 이름은 ‘얼굴이 없는’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멕시코 출신의 많은 루차도르 레슬러들이 그러했듯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활동을 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과 멕시코 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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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역사상 첫 10대 챔피언에 도전하는 테아 헤일(Thea Hail)

지난 6월 6일 열린 WWE NXT에서 넘버원 컨텐더 배틀로얄에서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테아 헤일이라는 선수가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인데요. WWE 로스터 중 최연소자인 헤일은 이제 타이틀 도전을 위한 자격을 얻고 챔피언에게 당당하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테아 헤일 (Thea Hail) 생년월일 : 2003년 9월 9일 키 : 165cm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출신인 테아 헤일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현재 WWE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 중 최연소자입니다. 2003년 9월생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2023년 6월 기준 19세인데요. 나이는 어리지만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NXT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테아 헤일은 11년 동안 체조 선수 생활을 했던 인물로 도마 종목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유망한 선수였는데...타 종목에 비해 비교적 선수 생명이 짧을 수밖에 없는 체조라는 종목의 특성상 고등학교 때부터 체조를 은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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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의 진정한 홈런왕은 누구인가...피트 알론소 vs 애런 저지

메이저리그에는 다양한 라이벌 팀들이 존재합니다. 베이브 루스의 트레이드부터 시작된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가 대표적이고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또 다른 전통의 라이벌로 꼽히는데요.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양키스와 메츠, 다저스와 에인절스, 컵스와 화이트삭스도 자연스레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 중 뉴욕에서 메츠와 양키스를 각각 대표하는 피트 알론소와 애런 저지는 등장 때부터 MVP급 활약을 하며 등장하더니 현재까지도 엄청난 무력시위를 펼치며 뉴욕의 왕이 되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피트 알론소 (Pete Alonso) 생년월일 : 1994년 12월 7일 키 : 190cm 드래프트 : 2016년 2라운드 64순위 뉴욕 메츠 애런 저지가 데뷔가 빠른 관계로 먼저 설명드리는 것이 순서이기는 하지만 일전에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는 선수인 만큼 피트 알론소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덩치가 큰 대신 몸이 느려 볼 수 있는 수비 포지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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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인플루언서 신청 후기

goumbik, 출처 Unsplash 블로그 계정을 만든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제대로 관리를 해보자 마음을 먹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23년 1월 11일. ‘1일 1포’에 대한 얘기를 듣고 부족한 글 솜씨지만 하루에 최소한 하나, 많게는 3~4개의 포스팅을 하며 애드포스트 신청을 넣어보니 2월 23일 첫 도전에 통과를 했습니다. 한 달여의 노력을 네이버가 알아주는구나 싶어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고 포스팅 개근은 5월까지 이어지며 약 270여개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인플루언서 등극에 성공하셨다는 다른 블로거님들의 후기를 보며 하나의 카테고리를 잡아 전문적인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다른 뻘글을 써볼까 하는 욕구를 꾹꾹 눌러가며 한 분야만 집요하게 파고 있는데요. 저보다 훨씬 필력 좋으신 많은 분들도 재수, 삼수 그 이상의 도전을 한 끝에 인플루언서가 되셨다는 것을 알고 한 번 떨어져보자 하는 마음에 신청을 눌러보았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탈락. 애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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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득점을 배달해주던 우편배달부...칼 말론(Karl Malone)

바늘 가는 곳에 실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제는 유타 재즈에서 19년간 뛰며 포인트가드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존 스탁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오늘은 스탁턴과 커리어를 늘 함께하며 최강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던 칼 말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천부적인 패싱 센스를 지닌 스탁턴의 패스는 어김없이 말론을 향했고 극강의 해결사 능력을 보여주며 둘 사이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의 관계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칼 말론 (Karl Malone) 생년월일 : 1963년 7월 24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85년 1라운드 13순위 유타 재즈 칼 말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은 좋지 못했습니다. 무려 9명의 형제 중 막내였던 그는 자신의 나이가 3세일 때 아버지가 외도를 통한 다른 가정을 꾸렸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을 겪었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농사와 벌목, 낚시 등을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농구 재능은 매우 탁월했는데...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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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계속 성장하는 데미안 프리스트(Damian Priest)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많은 수련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기본적인 루트라 할 수 있는데요.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중간 쯤 어딘가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레슬링의 경우 종목의 특성상 운동과 연기 두 분야에 대한 수련을 동시에 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서른살의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데미안 프리스트는 이 어려운 것을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미안 프리스트 (Damian Priest) 생년월일 : 1982년 9월 26일 키 : 196cm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데미안 프리스트는 어린 시절 푸에르토리코에서 성장했습니다. 격투가였던 아버지로부터 가라데를 오랫 동안 수련했는데 가라데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을 정도로 실전 격투에 소질이 있던 선수였습니다. 종합격투기인 UFC에 출전하는 꿈도 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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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에서 방출된 크리스 폴(Chris Paul)의 다음 행선지는?

NBA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피닉스 선즈를 파이널까지 이끌었던 레전드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이 팀에서 방출된 것인데요. 코트 위의 야전사령관으로서 소속팀을 항상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던 폴은 어느덧 세월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노장이 되었고 새로운 팀을 모색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폴 (Chris Paul) 생년월일 : 1985년 5월 6일 키 : 183cm 드래프트 : 2005년 1라운드 4순위 뉴올리언즈 호네츠 농구는 5개의 포지션이 있지만 현대 농구의 트렌드는 각 포지션이 해야 할 기본적인 요소를 수행하기 보다는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포인트가드로 분류되는 스테판 커리와 데미안 릴라드의 경우 자신이 팀내 제1공격옵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르브론 제임스는 스몰포워드 포지션에서, 니콜라 요키치는 센터 포지션에서 팀의 공격을 조율하고 있죠. 센터 포지션에서도 과거와 달리 외곽슛과 수비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트렌드의 변화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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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포인트가드의 정석을 보여준 유타 재즈의 전설...존 스탁턴(John Stockton)

농구에 있어서 포인트가드는 ‘야전사령관’이라고 불리웁니다. 안정적인 드리블을 기반으로 팀 동료들을 향해 작전을 지시하고 팀원들이 득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좋은 패스를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역할을 도맡아 하는데요. 유타 재즈에서만 19년을 뛴 존 스탁턴의 경우 외모만 놓고 봐서는 농구를 참 못할 것 같은 수수한 아저씨 같았지만 코트 위에서는 누구보다 영리했으며 포인트가드의 교과서 같은 존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존 스탁턴 (John Stockton) 생년월일 : 1962년 3월 26일 키 : 185cm 드래프트 : 1984년 1라운드 16순위 유타 재즈 미국 워싱턴주에서 태어난 스탁턴은 곤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NBA 드래프트에 참가, 유타 재즈의 지명을 받습니다. 농구 선수 치고는 크지 않은 키에 외모도 운동능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였고 더군다나 대학 생활 중간이 아닌 졸업을 하고 드래프트에 나왔다는 점 등으로 팬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데뷔 초 그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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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대급 유망주인 줄 알았으나 역대급 유리몸...최악의 먹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Stephen Strasburg)

100마일이 넘는 빠른 공을 주무기로 대학무대를 평정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리그의 역사를 바꿀 것이라는 찬사를 받고 2009년 전체 1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초특급 유망주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많은 언론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는 데뷔 전에서 무려 1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워싱턴 구단의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졌는데요. 하지만 그는 온갖 부상을 달고 다니는 유리몸이었고 구단 역시 투구 수를 철저하게 관리해주며 배려해주었지만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재활 치료를 하던 그는 최근 소속팀에게 천청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생년월일 : 1988년 7월 20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9년 1라운드 1순위 워싱턴 내셔널스 웨스트 힐즈 고등학교에 다는 스트라스버그는 빠른 공으로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은 가다듬어지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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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언더테이커의 짝퉁 기믹으로 활동했던 패러디 선수 모데카이(Mordecai)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모델이나 작품이 탄생하면 이를 견제하기 위한 수많은 아류작이나 패러디가 탄생합니다. 프로레슬링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1990년대 완벽한 연기와 기량으로 정상의 위치에 오른 언더테이커는 WWE 역사상 손꼽히는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고 시간이 흘러 2004년 어느 당찬 신인이 감히 언더테이커라는 레전드 캐릭터를 패러디했는데...안타깝게도 이 풋내기 레슬러는 선수로서 자신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혹평 속에 모습을 감춰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모데카이 (Mordecai) 생년월일 : 1977년 1월 17일 키 : 191cm OVW에서 레슬링 수련을 받았던 이 선수는 2002년 WWE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2004년 본격적으로 링에 오르게 되는데 자신의 머리는 물론 눈썹과 수염까지 하얗게 염색을 하고 흰색 계열의 옷으로 자신을 꾸몄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등장했던 사루만을 연상시키기도 했던 모데카이는 웅장한 등장음악에 맞춰 거대한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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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머니 인 더 뱅크(Money in the bank)대진표

올해 머니 인 더 뱅크가 7월 2일(한국시간 기준) 영국 런던에서 펼쳐집니다. 전통적인 사다리 매치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승리자는 언제 어디서나 타이틀 매치에 도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데요. RAW와 스맥다운을 통해 참가자가 한명씩 결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참가가 확정된 선수들의 명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중에 확정되는 대진은 서서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남자 MITB 리코셰 / 신스케 나카무라 / LA 나이트 ...여자 MITB 젤리나 베가 / 베키 린치 / 조이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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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점슛의 대명사...인디애나의 상징 레지 밀러(Reggie Miller)

현재 NBA에서 3점슛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스테판 커리지만 커리가 등장하기 전에는 레이 앨런이, 조금 더 앞으로 가면 레지 밀러가 3점슛의 대명사처럼 여겨졌습니다. 비록 마이클 조던과 동시대에 선수생활을 하며 각종 수상 기록에서는 손해를 감수해야만 했지만 3점슛을 던지기 위해 그 누구보다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자신을 막는 수비수들을 따돌렸고 역동적이고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지닌 이 선수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만 뛴 원클럽맨으로 아직도 페이서스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레지 밀러 (Reggie Miller) 생년월일 : 1965년 8월 24일 키 : 201cm 드래프트 : 1987년 1라운드 11순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한 밀러는 5명의 형제가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형제가 운동 선수 경험이 있을 정도로 스포츠 집안이었습니다. 그의 형 데럴(Darrell)은 야구선수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구단에서 포수로 뛰었고 여동생 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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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의 뒷목을 잡게 한 ‘먹튀’의 대명사 마이크 햄튼(Mike Hampton)

많은 프로 스포츠에서 통용하는 용어 중에 ‘먹튀’라는 말이 있습니다. ‘먹고 튀었다’는 말의 줄임말로 거액의 돈을 받으면서 연봉에 걸맞지 않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에게 쓰는 용어인데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박찬호와 추신수도 텍사스 레인저스에 몸담고 있던 시절 대표적인 먹튀 선수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어찌보면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만들어진 계기는 마이크 햄튼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것이 시작이었으며 이후로도 많은 먹튀 선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크 햄튼 (Mike Hampton) 생년월일 : 1972년 9월 9일 키 : 177cm 드래프트 : 1990년 전체 161순위 시애틀 매리너스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서 태어나 성장한 햄튼은 고교 시절 야구와 미식축구를 병행했고 시애틀 매리너스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드래프트합니다. 하지만 시애틀에서의 경력은 길지 못했는데요. 1993년 13경기에서 17이닝을 던진 것을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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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앞으로가 기대되는 호주 출신 레슬러...그레이슨 월러(Grayson Waller)

스포츠 엔터테인먼트(Sports Entertainment)라는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선수들은 운동능력은 물론 마이크워크와 연기력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여기에 외모까지 훤칠하고 훈훈하게 생겼다면 금상첨화겠죠. 올해 드래프트에서 NXT에서 스맥다운으로 콜업된 그레이슨 월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진행할 정도로 좋은 입담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제2의 미즈’가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프로필> 이름 : 그레이슨 월러 (Grayson Waller) 생년월일 : 1990년 3월 21일 키 : 190cm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그레이슨 월러는 고향에서 역사 교사 생활을 했던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교사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은 충분한 훈련이 되었는데요. 이후 호주의 서바이벌 TV 시리즈에 등장하며 방송인으로의 경험도 하게 됩니다. 레슬러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갖추고 있던 월러는 2017년부터 호주 인디단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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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성적을 둘로 나눠도 명예의 전당에 간다?...일본 야구계의 전설 이치로 스즈키(Ichiro Suzuki)

1990년대 한국의 박찬호와 일본의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많은 아시아 국가 출신 선수들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 중 2001년 시애틀에 진출한 이치로 스즈키는 입단과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일본에서 무려 9년 동안 선수생활을 하며 리그를 초토화 시켰고 적지않은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19년을 더 뛰는 믿기지 않은 내구성을 보였는데요. 성적이 얼마나 압도적인지 통합성적을 따지지 않고 각각의 리그에서의 성적만 놓고 봐도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이 될 정도입니다. <프로필> 이름 : 이치로 스즈키 (Ichiro Suzuki) 생년월일 : 1973년 10월 22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91년 4라운드 오릭스 블루웨이브스 일본 나고야 외곽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이치로는 7세에 야구팀에 입단하며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부친은 누구보다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야구에 대한 기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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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블러드라인,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로만 레인즈 1000일 기념식)

2023년 6월 3일(한국시간), WWE 스맥다운은 로만 레인즈의 챔피언 등극 1,000일을 기념하여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로만 레인즈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한 트리플H는 그를 농구계의 GOAT 마이클 조던과 비교하며 존경심을 표했는데요. 여기에 로만이 들고 있던 두 개의 챔피언 벨트를 통합하는 새로운 벨트를 공개, 로만에게 건내줍니다. 로만 레인즈 솔로 시코아 전 세계 레슬링 팬들에게 “Acknowledge me”(나를 인정하라)를 외친 가운데 그를 존중하지 않는 우소즈가 등장해 분위기를 난처하게 만드는데요. 지난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로만과 솔로가 치르던 태그팀 챔피언쉽 매치에 난입해 족장에게 반기를 들었던 우소즈의 형 지미가 마이크를 잡습니다. 지미는 로만에게 블러드라인(Bloodline)이라는 팀명 답게 혈통을 강조하는데요. 멤버 중 지미 우소와 제이 우소, 솔로 시코아는 과거 WWE에서 활동했던 리키쉬의 자녀들로 ‘파투’라는 성을 갖고 있고 로만 레인즈는 ‘아노아이’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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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일본의 범죄조직 야쿠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팀...아키오(Akio)와 사코다(Sakoda)

일본에서 조직을 결성해 범죄를 저지르고 그로 인한 수익을 창출해 생계를 유지하는 집단인 야쿠자는 존재만으로도 위협적이며 일반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조직입니다. 과거 WWE에는 이런 야쿠자를 캐릭터로 잡아 연기했던 팀이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경량급 선수들로 구성된 이들은 캐릭터에 걸맞는 위압감을 선보이지 못했고 짧은 활동기간을 가져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아키오 (Akio) 생년월일 : 1981년 5월 13일 키 : 175cm <프로필> 이름 : 사코다 (Sakoda) 생년월일 : 1972년 12월 31일 키 : 183cm 국내 영화에서 장첸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윤계상님을 닮은 것으로도 유명한 아키오는 일본인 캐릭터였지만 사실은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아버지도 한국계 미국인으로 군인으로 독일에서 복무하다 독일인 어머니를 만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양 윤’이라는 한국식 이름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WCW에서 영드래곤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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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선수들의 물 오른 연기...참신한 시도에 나서는 한국 프로레슬링

길고 길었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터널을 뒤로 하고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들도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WWA와 PWS가 관객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며 국내에서도 수준급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냈는데요. 특히 일본 프로레슬링의 전설 타지리의 PWS 등장은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이번에는 AKW가 6월 17일 킬링 더 씬 행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최근 AKW의 행보를 보면 예능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포츠(Sports)에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가미한 독특한 장르를 가진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인 것이죠.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WWE의 경우 매주 TV쇼를 열고 있고 언제나 만원관중이 동원되며 고정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고 선수들의 대립을 이어가는 스토리라인도 TV쇼를 통해 라이브로 풀어내고 있는데요. WWE를 벤치마킹 하기에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시장규모와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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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안티 팬들까지 팬으로 만든 초 긍정 아이콘...PG시대의 상징 존 시나(John Cena)

지난 2007년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한 크리스 벤와 사건은 전 세계 프로레슬링 업계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부상 위험이 큰 과격한 동작은 서서히 금지가 되며 선수들을 위한 보호장치가 마련되기 시작했고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스토리까지 담아냈던 WWE의 애티튜드 시대도 막을 내렸습니다. 벤와 사건을 계기로 WWE는 PG등급(Parental Guidance Suggested, 모든 연령이 시청 가능하지만 부모의 지도가 필요한 등급)으로 전환을 하는데요. PG등급 전환에 맞춰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한 선수는 존 시나였고 초통령이 된 무적 선역의 슈퍼히어로는 회사의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존 시나 (John Cena) 생년월일 : 1977년 4월 23일 키 : 185cm 어린 시절 왜소한 체격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는 시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근육운동을 시작했고 보디빌더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는데요. 이 과정에서 프로레슬링과 인연이 닿게 되고 수련생 생활을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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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스타의 급격한 추락...자기관리에 실패한 ‘게으른 천재’ 숀 켐프 (Shawn Kemp)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단이지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전신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1990년대 서부지구에서 엄청난 팬들을 보유한 대표적인 인기구단이었습니다. 숀 켐프와 개리 페이튼이라는 영건을 앞세운 이 구단은 수년간 서부지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했고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연신 화려한 덩크슛을 꽂았던 켐프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는데요. 코트의 지배자라는 의미를 담은 레인맨(Reign Man)이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자기관리 실패로 급격하게 몰락했고 저니맨이 되어 떠도는 말년의 모습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숀 켐프 (Shawn Kemp) 생년월일 : 1969년 11월 26일 키 : 208cm 드래프트 : 1989년 1라운드 17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 대부분의 NBA 스타들이 그러했듯 켐프 역시 콩코드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대학과 프로구단이 주목했던 인재였습니다. 켄터키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 했지만 우리나라의 대학 수학능력 격인 SAT 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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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금지 약물 스캔들의 선봉장...추악한 사기꾼이 된 슈퍼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Alex Rodriguez)

메이저리그의 아픈 역사를 한 번 건드려볼까 합니다. 지난 1994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알렉스 로드리게즈는 수비를 중요시 하는 유격수라는 포지션에서 공포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리그를 압살했고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메이저리그를 넘어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만한 슈퍼스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야구선수로서의 실력은 물론 스타성 가치까지 끝판왕이었던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연봉계약을 체결하며 부와 명예를 누렸는데요. 하지만 그가 써내려간 역사는 근육강화제인 스테로이드의 힘을 빌린 것으로 그를 향한 팬들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알렉스 로드리게즈 (Alex Rodriguez) 생년월일 : 1975년 7월 27일 키 : 191cm 드래프트 : 1993년 1라운드 1순위 시애틀 매리너스 어린 시절 야구와 풋볼에서 모두 재능을 보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시애틀 구단이 전체 1순위로 모셔가며 야구선수로서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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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역사상 처음으로 커밍아웃 한 여성 레슬러...소냐 드빌(Sonya Deville)

프로레슬링 선수를 한 명씩 소개하면서 얼마 전프리티 데들리(Pretty Deadly)라는 팀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킷 윌슨, 엘튼 프린스라는 영국 출신 남성으로 구성된 이 팀은 스스로를 ‘야스 보이스’라고 부르며 동성애자 컨셉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들의 캐릭터는 기믹일 뿐 실제 동성애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 디비전에서 뛰고 있는 소냐 드빌의 경우 실제로 자신이 여성과 사랑을 하는 레즈비언임을 당당하게 밝혔는데요. 여성 레슬러가 커밍아웃을 한 경우는 역사상 처음입니다. <프로필> 이름 : 소냐 드빌 (Sonya Deville) 생년월일 : 1993년 9월 24일 키 : 170cm 2015년 WWE 터프 이너프에 참여하며 프로레슬링과 인연을 맺은 소냐 드빌은 초창기 격투기 선수 컨셉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생활을 했던 경력을 살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폐기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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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영국을 상징하는 선수...초대 유러피언 챔피언 브리티쉬 불독(British Bulldog)

현재 WWE 로스터에는 영국에서 건너온 수많은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브롤링 브롯츠의 멤버 릿지 홀랜드와 부치, 프리티 데들리의 멤버 킷 윌슨과 엘튼 프린스는 잉글랜드 출신이며, 드류 맥킨타이어, 니키 크로스, 파이퍼 니븐, 알바 파이어 등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영국인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온 몸을 영국 국기로 휘감으며 모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던 브리티쉬 불독이라는 선수가 있었는데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 몸매로 꽤나 많은 인기를 끌었고, WWE로 하여금 유러피언 챔피언을 만들어 초대 챔피언으로 만드는 결정을 하게 만든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리티쉬 블독 (British Bulldog) 생년월일 : 1962년 11월 27일 키 : 180cm 본명은 David Smith로 어려서부터 캐나다의 레슬러 가문인 Hart 가문과 함께 훈련하며 성장을 한 선수입니다. Rule Britannia라는 영국을 상징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서 등장했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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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부상‧임신 등으로 이탈자 속출 여성 디비전 위기일까 기회일까

WWE 여성 디비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들어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던 많은 선수들이 하나둘씩 이탈하며 로스터에 공백이 생기는 것인데요. 일단 다코다 카이와 리브 모건의 부상이 뼈아픕니다. 한국시간 기준 5월 13일 열린 스맥다운에서 데미지 컨트롤과 리브 모건, 라켈 로드리게즈의 경기가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 데미지 컨트롤 멤버인 다코다 카이와 리브 모건이 실제 부상을 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다코다 카이 다코다 카이의 부상은 심각합니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그녀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현재 재활 중이라고 전해지는데요. 부상의 규모가 큰 만큼 복귀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리브 모건 리브 모건의 경우 부상의 정도가 좀 덜한 것 같긴 한데...그럼에도 보유하고 있던 태그팀 타이틀을 반납을 해야할 정도면 휴식기간을 오래 가져갈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 한명의 이탈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리브 모건과 함께 ‘미녀 레슬러’로 인기를 양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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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엄청난 선구안을 자랑하며 고향을 사랑했던 선수...브라이언 자일스(Brian Giles)

야구선수로서 특히 타자를 평가할 때, 투수의 공을 갖다 맞추는 컨택트 능력과 장타로 이어질 수 있는 파워, 그리고 출루 이후 상대 투수를 흔들 수 있는 빠른 발 등은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선구안’이라는 항목이 추가로 있는데요. 투수가 던지는 공이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판단을 하고 방망이를 휘두를지 말것인지 짧은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하는 이 능력이야 말로 갖추기 어려울 뿐 아니라 엄청난 훈련이 동반되어야만 합니다. 피츠버그에서 강타자로 군림했던 브라이언 자일스의 경우 뛰어난 선구안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투수들을 끈질기게 괴롭혔던 선수로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 자일스 생년월일 : 1971년 1월 20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89년 17라운드 437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브라이언 자일스는 캘리포니아 El Cajon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선수로 내야수였던 그의 동생 마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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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치어리더를 연기했지만 기량 부족으로 반품된 팀...스피릿 스쿼드(Spirit Squad)

2006년 1월. WWE에 독특한 개성을 가진 팀이 데뷔를 합니다. 초록색 계열의 체육복을 맞춰입고 단체로 치어리딩을 하는 응원단장 컨셉의 팀으로 건장한 백인 남성 5명이 함께 다니는 이 선수들은 개개인의 이름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무명의 레슬러들로 숫자의 우위를 앞세워 상대 선수들을 몰아 세웠는데요. WWE의 산하단체인 OVW에서 단체로 콜업된 이 팀의 이름은 스피릿 스쿼드(Spirit Squad)로 나름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은 했지만 스토리라인의 중심에 서기엔 성장 속도가 더뎠고 여러 팀들과 대립을 이어간 끝에 박스에 포장되어 OVW로 반송이 되는 굴욕적인 스토리로 팀의 역사를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일단 이 팀의 구성은 보고 또 봐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부 금발의 백인 남성으로 구성된 스피릿 스쿼드는 멤버들 이름 조차 Nicky(1980년 7월 27일생, 183cm), Johnny(1981년 12월 14일생, 183cm), Mitch(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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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Nights of Champions) 결과

WWE가 매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는 PLE(Premium Live Events)가 올해는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라는 이름으로 5월 28일 오전 02시(한국시간 기준) 펼쳐졌습니다. 결과를 정리해봅니다. *이미지는 아프리카TV의 IB스포츠 중계방송에서 캡쳐하였으며,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1. AJ 스타일스 / 세스 롤린스 (승) 이번에 새롭게 부활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의 주인공은 RAW에서 탄생했습니다. AJ 스타일스와 세스 롤린스는 연신 "This is awesome" 챈트가 나올 정도로 치열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막판 페디그리를 서로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세스 롤린스가 커브 스톰프 기술을 작렬했고 승리를 따냈습니다. 2. 트리쉬 스트라터스 (승) / 베키 린치 백래쉬에서 매듭을 짓지 못하고 넘어온 스토리에서 의외로 트리쉬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막판 조이 스타크가 링 아래 숨어있다가 베키에게 피니쉬를 날르며 승부에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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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다치기 싫으면 비켜라...골밑을 맹폭한 피지컬 괴물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때는 1992년 농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농구 선수들은 많은 득점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슛 연습을 하고 다양한 공격루트를 개발해왔고 평소 훈련으로 흘렸던 땀과 눈물의 결과물이 코트 위에서 발현될 때 팬들의 많은 환호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압도적인 피지컬을 지닌 샤킬 오닐은 슛이며 기술은 필요없었고 그냥 자신을 막는 수비수들을 날려버리고 덩크슛을 내리 꽂아버렸는데요. 이 선수의 등장으로 인해 수많은 센터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농구에서 피지컬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샤킬 오닐 (Shaquille O'neal) 생년월일 : 1972년 3월 6일 키 : 216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1순위 올랜도 매직 그의 이름은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으로 어린 시절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는 못했습니다. 자신을 낳아주신 아버지는 과거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제안 받을 정도로 훌륭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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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의 새로운 캡틴...청정 타자 홈런왕 애런 저지(Aaron Judge)

지난 1903년 창단해 올해 12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 양키스의 메이저리그의 대표 구단이자 월드시리즈 27회 우승으로 이 부분 최다기록을 보유한 팀입니다. 역사가 긴 만큼 이 구단을 거쳐간 전설적인 선수들은 셀 수도 없이 많은 수준이며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집결한 팀에서 실력과 리더쉽을 보유한 선수에게 캡틴이라는 칭호가 붙여집니다. 데릭 지터가 오랜 기간 캡틴자리를 지키다 은퇴 후 공석이 되었는데...그 자리를 물려 받은 선수는 애런 저지이며,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기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애런 저지 (Aaron Judge) 생년월일 : 1992년 4월 26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13년 1라운드 32번 뉴욕 양키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는 저지는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에서 교사로 일하던 한 부부에 의해 입양이 되어 자랐습니다. 키가 매우 컸던 저지는 어려서부터 여러 운동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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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만두’의 주인공...페르난도 타티스(Fernando Tatis)

1999년 4월 23일. 메이저리그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이 세워집니다. 기록의 주인공은 당시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던 페르난도 타티스로 한 이닝에 한 투수가 한 타자에게 만루홈런을 2개 맞는 ‘한한한만두’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줄임말로 ‘한만두’라고 통칭이 되는 이 사건에서 타자는 타티스였고 투수는 박찬호였습니다. 박찬호에게 영원히 꼬리표로 남게 된 이 사건을 어떻게 벌어졌으며, 고통을 선사한 타티스는 어떠한 선수인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페르난도 타티스 (Fernando Tatis) 생년월일 : 1975년 1월 1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92년 FA계약 텍사스 레인저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타티스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MLB 스카우터에게 발탁되어 FA계약을 통해 텍사스에 입단합니다. 5년 여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텍사스에서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성적을 내고 있던 그는 당시 우승을 위해 투수진의 보강을 하던 텍사스의 팀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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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를 모르는 사람도 다 아는 그의 이름...전 세계 스포츠의 GOAT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선수들을 한 명씩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이 선수에 대한 내용을 언제쯤 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비로소 정리를 해봅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 세계 농구선수를 모두 통틀어 실력과 인성, 스타성, 영향력 등에 있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선수입니다. 마이클 조던. 아무래도 스포츠 쪽에 관심이 덜 할 수밖에 없는 여성들도 이 선수의 이름은 알 정도로 유명한데요. 선수로서 업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그가 입었던 시카고 불스 유니폼의 검빨 조합은 하나의 패션 드렌드가 되었으며, 에어조던 나이키 운동화는 아직까지도 인기있는 상품입니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생년월일 : 1963년 2월 17일 키 : 198cm 드래프트 : 1984년 1라운드 3순위 시카고 불스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마이클 조던은 그의 부모가 자녀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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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WCW가 배출한 파워하우스 레슬러의 정석...골드버그(Goldberg)

웅장한 음악에 맞춰 락커룸에서 부터 시작되는 등장씬. 그의 주변에는 경호원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불꽃샤워가 펼쳐집니다. 파이팅 넘치는 괴성과 함께 링에 오른 이 선수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앞세워 상대를 압살해버리는데요. 그의 이름은 골드버그로 파워하우스형 레슬러 중 완성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후배 선수들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골드버그 (Goldberg) 생년월일 : 1966년 12월 27일 키 : 193cm 골드버그는 미국 오클라호마 출신으로 조지아 대학교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뛰었던 인물입니다. 1990년 NFL드래프트에서 전체 11라운드 302순위로 로스앤젤레스 레이더스에 지명이 되지만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한 채 1년 만에 방출이 되는데요. 평소 종합격투기에 관심이 많았던 골드버그는 MMA 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해왔고 훈련 중 체육관에서 렉스 루거와 스팅을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습니다. 사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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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지나친 자신감이었을까?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추락한 팀...디 어센션(The Ascension)

강력한 헤비메탈 사운드의 등장 음악과 진한 페이스 페인팅, 일루미나티를 형상화 한 문양을 드러내며 상대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등장한 어센션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태그팀이었습니다. 마치 80~90년대 태그팀의 향수를 느끼게도 해주었던 그들은 NXT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는데요. 제대로 된 태그팀이 나왔다는 팬들의 환호는 결국 그들의 실수로 야유로 바뀌었고, 여러 구설수에 휘말린 끝에 WWE에서 종적을 감추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코너 (Konner) 생년월일 : 1980년 2월 6일 키 : 192cm <프로필> 이름 : 빅터 (Victor) 생년월일 : 1980년 12월 4일 키 : 189cm 사실 이 팀은 결성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WWE의 수련단체인 FCW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케네스 카메론, 코너 오브라이언, 티토 콜론, 라켈 디아즈 등으로 구성된 스테이블이었지만 티토 콜론은 에피코(Epico)라는 이름으로 메인 로스터에 콜업이 되었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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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리그를 호령하는 강타자였지만 올스타전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팻 버렐(Pat Burrell)

어린 시절 풋볼과 야구를 병행했던 팻 버렐은 야구선수가 되기로 진로를 결정한 후 대학무대를 평정했고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2위까지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선수입니다. 필라델피아의 외야수 한 자리를 맡아 팀의 중심타선에서 활약하며 상당히 위력적인 장타력을 뽐내며 팀의 우승에도 기여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올스타전에 단 한차례도 초대받지 못해 안타까운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팻 버렐 (Pat Burrell) 생년월일 : 1976년 10월 10일 키 : 193cm 드래프트 : 1998년 1라운드 1순위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0년 24세의 나이로 데뷔한 버렐은 루키 시즌부터 타율 .260 18홈런 79타점으로 신인 치고 훌륭한 성적을 남기며 신인왕 투표 4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이듬해부터 장타력을 끌어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는데요. 2001년 .258 27홈런 89타점, 2002년 .282 37홈런 116타점, 2003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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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충격적인 해체...락커즈(Rockers) 숀 마이클스(Shawn Michaels)와 마티 자네티(Marty Jannetty)의 극과 극 인생

1980년대 WWE에 인상 깊은 태그팀이 등장합니다. 우락부락한 몸을 갖고 험상궂은 외모로 상대를 압도해왔던 기존의 선수들과 달리 예쁘고 곱상한 외모로 마치 아이돌 가수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던 이 팀은 외모는 물론 환상적인 호흡을 기반으로 한 경기력, 탑 로프에서 뛰어내리는 화려한 공중기까지...팬들은 이 꽃미남 태그팀 락커즈에게 열광했고 WWE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문제로 두 멤버가 다른 꿈을 그리면서 해체를 해야만 했는데 스토리 자체가 매우 충격적이었던 이 해체를 계기로 ‘Yes or No’에서 다른 선택을 했던 두 멤버의 인생은 극과 극으로 나뉘어졌습니다. <프로필> 이름 :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생년월일 : 1965년 7월 22일 키 : 181cm <프로필> 이름 : 마티 자네티 (Marty Jannetty) 생년월일 : 1960년 2월 3일 키 : 180cm NWA, AWA 등의 단체에서 함께 레슬링을 해왔던 마이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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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참여에 진심이었던 선수...애런 고든(Aaron Gordon)

올스타전 행사 중 슬램덩크 콘테스트는 ‘올스타전의 꽃’이라고 불리웁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 빈스 카터 역시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으며, 고급 세단을 세워놓고 뛰어 넘거나 슈퍼맨 코스플레이를 하고 덩크슛을 하는 등 눈에 띄는 퍼포먼스들도 많이 연출되었죠. 여기에 또 하나의 역대급 대회가 있었으니 바로 2016년. 잭 라빈과 애런 고든이 결승에 올라 50점 만점 퍼포먼스를 끊임없이 선보였고 두 선수의 끝장승부 끝에 라빈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준우승을 차지했던 고든에게도 엄청난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애런 고든 (Aaron Gordon) 생년월일 : 1995년 9월 16일 키 : 203cm 드래프트 : 2014년 1라운드 4순위 올랜도 매직 미국 산호세의 한 고등학교에 다녔던 고든은 고교시절부터 각종 상을 싹쓸이하며 초특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애리조나 대학으로 진학한 그는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고 NCAA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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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불운의 연속...다사다난했던 크리스 웨버(Chris Webber)의 농구 인생

잘생긴 얼굴에 남다른 패션 센스, 농구 선수로서도 기존의 선수들과는 사뭇 다른 틀을 깨는 플레이들을 선보이며 대학 리그를 재패하기 시작했던 크리스 웨버는 슈퍼스타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졌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하지만 선수로서 성장할 법 하면 악재가 잇따라 겹치며 좌절을 겪어야만 했으며 자신도 분명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을 했음에도 같은 포지션의 레전드급 선수와 비교 대상이 되며 평가도 점점 나빠졌습니다. 그의 농구 인생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불운의 연속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웨버 (Chris Webber) 생년월일 : 1973년 3월 1일 키 : 208cm 드래프트 : 1993년 1라운드 1순위 올랜도 매직 그의 불운은 대학시절부터 시작됩니다. 미시간 대학 시절 1학년임에도 주전자리를 꿰찼고 주완 하워드, 제일런 로즈, 지미 킹, 레이 잭슨 등과 함께 Fab5라 불리우며 파란을 일으킵니다. 1학년때 NCAA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2학년때도 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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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Good bye Melo...화려한 경력을 뒤로 하고 은퇴를 선언한 카멜로 앤써니(Carmelo Anthony)

2023년 5월 23일. 한 명의 슈퍼스타가 코트와의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2003년 덴버에서 데뷔한 카멜로 앤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결심을 알리며 “씁쓸하다”는 심정을 밝혔는데요. 19시즌을 뛰며 통산 득점 순위 9위에 오를 정도로 공격력에서 만큼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은 선수였지만 끝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은퇴하며 무관의 제왕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멜로 앤써니 (Carmelo Anthony) 생년월일 : 1984년 5월 29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03년 1라운드 3순위 덴버 너기츠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앤써니는 고향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했습니다. 어린 시절 볼티모어로 이사하며 그 곳에서 선수로서의 기반을 다졌지만 뉴욕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던 본인의 뜻이 강했기에 시라큐스 대학으로 진학을 했고, 1학년때 팀을 NCAA 우승으로 이끌며 파란을 일으킵니다. 2003년 드래프트에 참가를 결정하지만 여기서부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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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리더를 잃고 방향성도 상실한 위기의 팀...맥시멈 메일 모델스(Maximum Male Models)

“그들이 걷는 곳은 어디든지 런웨이가 된다”...최근 WWE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그팀 맥시멈 메일 모델스(MMM)의 컨셉입니다. 지금은 LA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활약하고 있는 맥스 듀프리의 소개로 결성된 이 혼성 스테이블은 경기 중 화보집 사진 찍는데 열을 올리는 황당한 일을 저지르며 연패의 늪에 빠졌고, 이에 분개한 맥스 듀프리는 그들과 동행하지 않겠다고 선언! 팀을 버리고 떠납니다. 한순간에 선장을 잃은 그들은 개그 캐릭터로 전락해버렸고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맨수아 (mån.sôör) 생년월일 : 1995년 10월 28일 키 : 183cm 현재 로스터 중 유일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선수입니다. 파키스탄, 인도 혼혈 선수인 무스타파 알리와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나름 인상적인 활약을 하기도 했지만 이 팀은 오래가지 못했고 스맥다운 이적 후 모델 컨셉의 선수로 팀에 합류합니다. <프로필> 이름 : 마쎄 (ma.çé) 생년월일 : 1991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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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태그팀 타이틀을 잃은 라켈 로드리게즈(Raquel Rodriguez)...전화위복이 되길

2016년에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으며 프로레슬러가 된 라켈 로드리게즈는 어린 시절 농구 선수로 뛰었던 독특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농구 선수 출신답게 큰 키와 함께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파워하우스 레슬러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나갔고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하는 레슬러로서의 역량과 함께 예쁜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여성 디비전의 중심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코 앞에 두고 번번히 중심에서 밀려났고 최근에는 자신이 아닌 동료의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까지 반납을 하는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켈 로드리게즈(Raquel Rodriguez) 생년월일 : 1991년 1월 12일 키 : 185cm 데뷔 초 레이나 곤잘레스(Reina Gonzalez)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라켈은 큰 키와 강력한 힘으로 파워하우스 레슬러로 주목을 받았지만 체격도 매우 큰 거구여서 둔한 움직임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다소 비호감이었던 자신의 외모를 호감형으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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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애미 히트가 보여주는 영화같은 이야기...현실판 ‘리바운드’

최근 개봉한 국내 영화 ‘리바운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대 초 부산 중앙고등학교 농구부 이야기를 담은 실화 기반의 영화로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함께 힘을 합쳐 제작한 것으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해당 영화에서는 선수단을 제대로 꾸리기도 힘든 열악한 상황을 딛고 고교농구 재패를 위한 여정을 그렸는데요. 2022~2023 시즌 NBA에서 마이애미 히트는 그와 걸맞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어 많은 농구팬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올 시즌 마이애미 히트는 정규리그 44승 38패의 성적으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절차를 거쳐 동부지구 8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팀입니다.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라 하기에는 약간 네임밸류가 부족하지만 실력 만큼은 슈퍼스타들과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지미 버틀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으며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엄청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8번 시드를 받았다는 것은 시리즈 내내 홈 코트 어드벤티지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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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대약물 시대의 피해자...재평가가 필요한 선수 카를로스 델가도(Carlos Delgado)

푸에르토리코 출신 강타자 카를로스 델가도는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고향과 같이 여기며 리그에서 손꼽히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배리 본즈와 마크 맥과이어, 알렉스 로드리게스 같은 약쟁이 사기꾼들이 판을 치던 메이저리그에서 약물로부터 청정했던 그는 각종 수상기록에서 손해를 봐야만 했고 설상가상으로 주로 활약했던 토론토 구단은 대표적인 비인기구단이었기 때문에 실제 보여주었던 활약에 비해 야박한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를로스 델가도 (Carlos Delgado) 생년월일 : 1972년 6월 25일 키 : 190cm 드래프트 : 1988년 FA계약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표적인 야구 강국인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델가도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두각을 보였는데요. 16세가 되던 해에 캐나다로 건너가 토론토 구단과 FA계약을 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캐나다는 델가도에게 제2의 고국이 되었습니다. 1993년 21세의 나이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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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유리발목에 잡힌 발목...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코트위의 신사’ 그랜트 힐(Grant Hill)

요즘 ‘금수저’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요. 흔히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며 배고픔을 모르고 성장하거나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자란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보통 시기와 질투를 바탕으로 한 비아냥의 목적으로 쓰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미식축구 레전드 아버지와 명문대학 출신 어머니를 둔 그랜트 힐도 흑인이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흑인들의 거친 문화와는 거리가 먼 온실 속의 화초 같은 환경에서 자란 금수저 선수였고 잘생긴 외모와 매너 있는 행동으로 ‘코트 위의 신사’라고 불리웠습니다. <프로필> 이름 : 그랜트 힐 (Grant Hill) 생년월일 : 1972년 10월 5일 키 : 203cm 드래프트 : 1994년 1라운드 3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국내 농구에서 대학리그의 양대 산맥이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라면 미국의 전통적인 라이벌은 노스캐롤라이나와 듀크 대학을 꼽을 수 있습니다. 듀크 대학을 졸업한 힐은 자신의 성향과는 전혀 다른 디트로이트에 지명되어 입단합니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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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하늘을 지배하는 선수’ 이요 스카이(Iyo Sky)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출신 이요 스카이는 악역 스테이블인 데미지 컨트롤(Damage Control)에 몸담으며 매번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을 놀랍게 하고 있습니다. 탑 로프에서 360도 회전하며 뛰어내리는 문썰트 기술은 그 어떤 선수보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덤블링과 핸드스프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놀라운 운동능력을 보이고 있는데요. 백래쉬에서 비앙카 벨레어와 타이틀 매치를 가진 것을 계기로 거물급 레슬러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요의 역량을 담기엔 데미지 컨트롤이라는 팀의 그릇은 이제 부족해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이요 스카이 (Iyo Sky) 생년월일 : 1990년 5월 8일 키 : 156cm 일본, 멕시코 등에서 활동하다 2018년 WWE 매영 클래식에 참가하며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영 클래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준 그녀는 NXT에 합류하며 같은 일본 출신 레슬러 카이리 세인과 함께 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NXT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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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PWS 조경호의 대결을 위해 내한...일본 프로레슬링의 거장 타지리(Tajiri)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강국으로 꼽히는 일본은 WWE에서 뛰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했는데요. 현재도 신스케 나카무라, 아스카, 이요 스카이, 아키라 토자와 등을 TV에서 볼 수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애티튜드 시대에서 일본에서 건너간 선수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그 중 '카이엔타이'로 활동했던 타카 미치노쿠, 푸나키와 함께 인지도가 높았던 선수는 단연 타지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무대에서 수많은 타이틀 보유 경력을 지닌 아시아 프로레슬링의 전설은 곧 내한해 한국 프로레슬링의 자존심 조경호 선수와 맞대결을 합니다. <프로필> 이름 : 타지리 (Tajiri) 생년월일 : 1970년 9월 29일 키 : 172cm 타지리는 중학교 1학년 때 한 프로레슬링 관련 잡지를 읽고 레슬링 선수의 꿈을 가졌는데요. 대학교에 진학하며 레슬링 훈련을 받기도 했지만 정작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했고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이 됩니다. 일본의 한 금융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레슬러가 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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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라운드 드래프트의 신화...리그를 점령한 니콜라 요키치(Nikola Jokic)

스테판 커리가 NBA에 등장해 3점슛을 리그 트렌드로 바꿔버린 이후, 센터 포지션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뤄졌는데요. 과거와 같이 키가 크고 피지컬이 좋은 빅맨보다는 날렵하고 활동성이 좋으며 골대에서 멀리 떨어진 3점슛 거리에서의 공격과 수비까지 가능한 선수들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발도 느리고 운동신경도 안좋아 마치 1990년대에서나 볼법한 레트로 감성의 니콜라 요키치의 성공 가능성은 낮게 잠쳐졌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철저히 외면을 받아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누구도 관심갖지 않았던 이 선수는 무럭무럭 성장해 대체 불가능한 사기 캐릭터로 성장해있었고 2년 연속 리그 MVP를 차지하며 자신을 푸대접한 구단들에게 무력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니콜라 요키치 (Nikola Jokic) 생년월일 : 1995년 2월 19일 키 : 211cm 드래프트 : 2014년 2라운드 41순위 덴버 너기츠 세르비아 북부 Sombor에서 태어난 요키치는 두 명의 형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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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그의 장점은 매력 만점 아내...주객전도 레슬러 캐리언 크로스(Karrion Kross)와 스칼렛(Scarlett) 부부

몽환적이고 오컬트한 기믹으로 등장하는 캐리언 크로스는 브레이 와이어트 이후 대표적인 캐릭터성을 강조한 선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트리플H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지만 멋진 캐릭터에 비해 경기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팬들은 그와 등장하는 스칼렛에 연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그들의 포지션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주객전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캐리언 크로스 (Karrion Kross) 생년월일 : 1985년 7월 19일 키 : 191cm 2014년 레슬링을 시작해 GFW를 시작으로 루차 리브레, TNA Impact 등에서 활동하다 그를 눈여겨보던 트리플H가 영입을 주도해 WWE에 입성합니다. NXT에서 여러 대립을 수행하며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고 메인로스터에 콜업되어 리코셰, 움베르토 카리요, 존 모리슨 등을 꺾으며 승승장구 하는 듯 했죠. 하지만 WWE가 진행한 대규모 방출러쉬 명단에 포함되어 회사를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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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킬링 더 씬(Killing The Scene) 대진표

AKW가 오는 6월 17일 Killing the Scene 행사를 앞두고 대진표를 하나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대회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경기가 펼쳐질 것인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되는대로 포스팅에도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이언 레오 / 제너럴 준 (진돗개 4호 매치) 레오와 김미르, 범솔은 헤이든 단장을 땅에 묻어버리는 범죄를 저질렀는데요. 헤이든 단장을 구해준 인물이 바로 제너럴 준이었습니다. 이에 브라이언 레오는 제너럴 준을 경기장에 소환하는데...진돗개 4호 매치는 간단히 말하면 반칙이 없는 경기로 제너럴 준이 자신의 기술(?)인 화력지원을 사용할 수 있게끔 선택의 폭을 넓혀준 것 같습니다. 하다온 / 애런 오마일리 (서울 시티 챔피언쉽) 지난 4월 열린 킬링 매니아에서 새로운 타이틀의 주인공이 된 하다온이 1차 방어전을 갖습니다. 상대는 호주 출신 애런 오마일리로 경력이 10년 이상 되는 베테랑 레슬러입니다. 김미르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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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두 남성...프리티 데들리(Pretty Deadly)

과거 WWE에는 동성애를 캐릭터에 담아낸 팀이 있었습니다. 스모킹 컨스, 뉴 에이지 아웃로 등 태그팀으로서 굵직한 업적을 남긴 빌리 건과 션 오헤어 등과 WCW에서 좋은 활약을 하다 넘어온 척 팔럼보가 결성한 ‘빌리 & 척’이었는데요. 실제 동성애자는 아니었지만 이들은 회사에서 부여한 자신들의 역할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으며, 링 위에서 실제로 결혼식을 올리는 세그먼트까지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2020년. 마치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팀이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프리티 데들리라는 이 팀은 팀명에 맞게 말 그대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킷 윌슨 (Kit Wilson) 생년월일 : 1994년 8월 4일 키 : 180cm <프로필> 이름 : 엘튼 프린스 (Elton Prince) 생년월일 : 1997년 5월 21일 키 : 185cm 2015년부터 프로레슬링 선수 생활을 했던 둘은 2020년 NXT UK에 데뷔하며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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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한 시대를 풍미한 꽃미남 3점 슈터...카일 코버(Kyle Korver)

미국 클레이튼 대학교를 졸업한 카일 코버는 데뷔 초 배우 애쉬튼 커처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다지 빠르지 않은 발과 평범한 운동능력을 지녔던 그는 오로지 3점슛에만 특화된 반쪽짜리 선수였는데요. 스테판 커리의 등장 이후 3점슛이 리그 트렌드가 되면서 잠재력이 폭발했고 NBA 역사에 이름이 남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일 코버 (Kyle Korver) 생년월일 : 1981년 3월 17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03년 2라운드 51순위 뉴저지 네츠 코버의 특징은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고졸 신인의 프로 입성을 제도로 막고 있기 때문에 전도유망한 선수들은 대학을 1년만 다니고 프로에 진출하거나 유럽, G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고 드래프트에 나서지만 대학교를 4년이나 다닌다는 것 자체가 대학 시절 눈에 띄지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더군다나 당시는 고졸 선수의 직행도 가능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대학 졸업생의 인기는 더욱 없었습니다. 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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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제 스스로가 전설이 된 ‘레전드 킬러’ 랜디 오턴(Randy Orton)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

지난 2002년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 한 신인 선수가 등장합니다. 큰 키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 이 선수는 전설적인 선수들을 직접 격파한다는 의지를 담은 ‘레전드 킬러(Legend Killer)’라는 캐릭터를 부여받았고 회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이어갔습니다. 경력 내내 WWE에서 뛰며 경기력, 연기력, 마이크 워크 등 모든 분야에서 항상 정상의 자리에 있었고 WWE챔피언 10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등 메인 챔피언을 14회나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레전드를 잡으며 성장해 이제는 스스로가 전설의 반열에 오른 랜디 오턴은 현재 부상으로 인한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팬들은 그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랜디 오턴 (Randy Orton) 생년월일 : 1980년 4월 1일 키 : 194cm 22세의 나이에 데뷔한 오턴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잇는 3세대 레슬러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창기에는 잘생긴 외모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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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을 준비 중인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들 (WWA / PWS / AKW / NKPW)

한국프로레슬링 단체들이 흥미로운 행사들은 연이어 개최하며 팬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프로레슬링을 접하게 된 것은 과거 이왕표 선수가 활동하던 시절 잠깐과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AKW를 시작으로 보고 있었는데...공부를 하다보니 단체들이 더 있음을 확인했고 “단체간 협업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논조로 글을 써볼까 하여 자료를 수집하던 중 현재도 이미 충분한 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깨닫고 논조를 바꿔 이 상황을 홍보해볼까 하여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 중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는 단연 WWA(World Wrestling Association)입니다. 마을에 몇 없던 흑백 TV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경기를 시청하게 만들었던 역도산, 김일 세대부터 이어져 온 단체로 이왕표체제를 지나 현재는 홍상진 대표가 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WWA는 옛 명성 회복을 목표로 지난 4월 29일 ‘WWA is Back’이라는 행사를 개최했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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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당대 슈퍼스타들을 빛내주던 명품 조연...어스퀘이크(Earthquake)

1980년대와 1990년대 WWE는 선역과 악역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지었고 호감형 외모를 지니고 화려한 장식을 한 선수들이 주로 선역을 맡았습니다. 선역 레슬러들이 ‘슈퍼 히어로’같은 모습으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승리를 헌납해주는 강력한 악당이 필요했는데요. 악당으로서 끝판왕 개념이었던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거인증의 영향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자리는 어스퀘이크가 물려받았으며, 자신은 그다지 빛나지 않았지만 상대 선수들을 화려하게 해주는 명품 조연으로서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어스퀘이크 (Earthquake) 생년월일 : 1963년 6월 22일 키 : 201cm 2미터가 넘는 장신에 공개된 체중은 212kg. 엄청난 거구였던 어스퀘이크는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 일본에서 스모 선수로 활동을 했습니다. 스모로 한 때 잘나가던 그는 일본 프로레슬링 무대에 데뷔하며 레슬러가 되었고, 2년 여의 활약을 기반으로 WWE에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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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나이는 숫자에 불과...50세에도 승리투수가 된 제이미 모이어(Jamie Moyer)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젊음과 청춘도 결국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되고 운동능력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선수들에게는 세월의 흐름이 격하게 느껴지며 누구보다 야속하게 다가옵니다. 1986년 24세의 나이에 데뷔한 제이미 모이어는 투수로서 키도 작고 왜소한 체구였으며 구속도 느렸는데요.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련함으로 단점을 극복해가며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이미 모이어 (Jamie Moyer) 생년월일 : 1962년 11월 18일 키 : 183cm 드래프트 : 1984년 6라운드 시카고 컵스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모이어는 초반 나름 괜찮은 활약을 합니다. 1987년과 1988년 200이닝을 넘게 던지며 팀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고 1988년에는 9승에 불과했지만 방어율은 3.48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컵스에서 텍사스, 세인트루이스, 볼티모어, 보스턴을 거치며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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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그 트렌드 변화가 삼켜버린 ‘몬스터 덩커’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

지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한 블레이크 그리핀은 파워포워드 치고는 비교적 작은 키였지만 엄청난 몸 두께와 점프력을 앞세워 골대로 돌진해 림을 부술 것 같은 기세로 덩크슛을 내리 꽂아 상대 선수들에게 굴욕을 안겨주었고 수많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역수비를 허용하는 리그 규칙 개정과 스테판 커리의 등장 이후 트렌드가 3점슛 위주로 변화하게 되자 덩크에 특화된 이 선수는 직격타를 맞아야만 했는데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변화를 시도하며 살아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어느덧 과거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블레이크 그리핀 (Blake Griffin) 생년월일 : 1989년 3월 16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9년 1라운드 1순위 LA클리퍼스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출신으로 아버지가 흑인, 어머니가 백인인 혼혈 선수입니다. 이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때 피부는 백인 같지만 운동능력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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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짧은 활동 기간이 너무 아쉬운 스타일리쉬 태그팀 ‘MNM’

등장과 동시에 레드 카펫이 깔리고 파파라치들이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음악에 맞춰 등장하는 선수들은 롱 코트와 선글라스가 무척 잘 어울리는 훈남들이었으며, 홍일점 멤버가 함께 하며 유명 셀럽 컨셉의 태그팀이 완성되었습니다. 악역을 주로 연기했지만 스타일리쉬한 멋진 태그팀에 팬들이 열광했는데요. 롱런하길 바랬던 팬들의 기대와 달리 내부에서 문제가 터지며 경력을 짧게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니 나이트로 (Johnny Nitro) 생년월일 : 1979년 10월 3일 키 : 182cm 2003년 터프 이너프 시즌3에서 우승하며 WWE에 데뷔한 선수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조각같은 몸매는 물론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고난이도의 텀블링과 공중기를 구사했던 선수입니다. MNM 해체 후 존 모리슨(John Morrison)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활동을 했는데요. 이후에도 성을 Impact, Elite 등 자신이 몸담은 단체의 TV쇼 이름으로 바꾸어 수십가지의 링 네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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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나이지리안 몬스터 오모스(Omos)에게 거는 기대

농구 선수 출신으로 상대 선수와 나란히 섰을 때 족히 머리 하나는 위에 있을 정도의 키.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 나이지리아 출신 오모스는 WWE가 거인 레슬러로서 성공사례를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 중인 인물로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많은 경기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선수로서 절정의 기량에 오르지 못한 유망주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WWE는 그가 거인 레슬러의 계보를 이어가는 선수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오모스 (Omos) 생년월일 : 1994년 5월 16일 키 : 221cm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오모스는 농구 선수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넘어왔는데요. 볼티모어에 있는 Morgan State University에서 센터 포지션으로 뛰다가 농구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WWE에 입단, 정식 훈련을 받기 시작합니다. 초반 등장은 과거 선배 레슬러 바티스타와 비슷한 스토리를 수행했습니다. 디본 더들리의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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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 받는 ‘귀여운 악당’...미즈(The Miz)와 마리즈(Maryse) 부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Sports Entertainment)’라고 불리우는 프로레슬링은 선수들을 평가하는데 있어 경기력이 최우선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타고난 운동능력도 별로 좋지 않고 레슬링 수련 경험도 많지 않아 눈살 찌푸려지는 ‘쓰레기 게임’을 수시로 연출하면서도 방출되지 않고 업계에서 롱런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부부는 닮는다더니...엔터테인먼트 쪽에 특화되어 극강의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미즈와 마리즈 부부는 단점이 명확하지만 그를 커버하고도 남는 장점을 어필하며 전설적인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미즈 (The Miz) 생년월일 : 1980년 10월 8일 키 : 185cm 어려서부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다 프로레슬링으로 전업을 하는 일반적인 선수들과 달리 24살까지 방송인으로 일하던 ‘찐 아마츄어’로 터프이너프4를 통해 얼굴을 알립니다. 당시 대니엘 퓨더가 우승을 했지만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인 퓨더는 각본을 어기고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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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 시리즈와 슈퍼볼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선수...‘디온 샌더스 (Deion Sanders)’

챔피언스 리그 결승(축구), 월드시리즈(야구), NBA파이널(농구), 슈퍼볼(풋볼), 레슬매니아(프로레슬링) 등은 해당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서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라 볼 수 있는데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이 모여있는 무대에서도 특출난 천재들에게만 허용되는 이 무대들은 선수생활 내내 단 한 번도 구경 못하고 은퇴하는 선수들도 수두룩 합니다. 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커리어 내내 야구와 미식축구 선수 생활을 병행하며 양쪽에서 굵직한 경력을 남긴 선수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운동천재를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디온 샌더스 (Deion Sanders) 생년월일 : 1967년 8월 9일 키 : 185cm 드래프트 : 1987년 애틀랜타 팰컨스(NFL) 1988년 뉴욕 양키스(MLB) 이 미친 재능의 운동천재는 어렸을 때부터 떡잎이 남달랐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 태어난 샌더스는 노스 포트 마이어스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미식축구, 농구, 야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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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서울 시티 챔피언쉽을 노리고 호주에서 온 선수...아론 오말리(Aaron O'Malley)

AKW가 킬링 더 씬 행사를 준비하며 매치업 상대를 하나씩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레오가 제너럴 준을 소환하는 영상을 띄우며 두 선수간 대결이 점쳐지는 가운데 하다온 선수가 보유한 서울 시티 챔피언쉽의 도전자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아론 오말리라는 선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해당 선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국내에서 생소한 이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아론 오말리 (Aaron O'Malley) 출생지 : 호주 키 : 168cm 체중 : 82kg 호주 퍼스 출신의 오말리는 키가 168cm로 매우 작은 편에 속하며 경량급 선수로 분류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호주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여러 단체를 돌며 세계 무대 경험도 많은 편인데요. 2012년 7월에 데뷔해 경력이 10년이 넘는 베테랑입니다. 경량급 선수인 만큼 공중기에 능한 것으로 여겨지며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시그니쳐 무브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공격하는 Top Rope Do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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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그의 신상정보는 국가기밀...대한민국의 대표 헤비급 레슬러 ‘제너럴 준(General Jun)’

주변에 부하들을 거느린 채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가 담배를 물고 등장하는 모습. 엄청 강력해보이는 포스를 뿜어내는 제너럴 준은 지난해 8월 데뷔한 신인급 선수라 할 수 있는데요. 짧은 레슬링 경력을 지녔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가치를 점차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너럴 준 (General Jun) 생년월일 : 불명 키 : 184cm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장군 출신의 기믹 답게 그의 신상정보는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AKW는 그의 본명은 물론 생년월일, 출신지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유일하게 체중만 150kg라고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프로레슬링에서 체중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요. 체중에 맞게 체급이 나뉘어져 있고 계약된 개체량을 통과해야 경기가 치뤄질 수 있는 복싱이나 격투기와는 달라서 체급 차이가 많이 나는 선수들간 경기도 충분히 가능한 분야이기도 하고 체중을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있어 ‘상징적인’ 수치로 쓰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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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요즘 것들은 열정이 부족해”...리그 대표 ‘젊은 꼰대’ 지미 버틀러(Jimmy Butler)

“라떼는 말이야”...라고 시작하는 꼰대들의 일침은 젊은 세대들과의 갈등을 넘어 대화단절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과거 자신이 겪은 일의 장점만 부각하며 젊은 세대들을 몰아세우고, 시대의 변화를 감안하지 않은 채 옛날의 모습을 답습하라고 강요하는 기성세대들의 발언에 젊은 세대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누구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며 꿈에 그리는 NBA선수가 된 지미 버틀러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는 전사 같은 모습이며, 나약한 정신력을 가진 동료들을 거침없이 비판하면서 자신은 실력으로 이를 검증해내며 팬들의 존경을 받는 ‘꼰대’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지미 버틀러 (Jimmy Butler) 생년월일 : 1989년 9월 14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11년 1라운드 30순위 시카고 불스 버틀러의 어린 시절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불우했습니다. 그의 친 아버지는 어린 시절 가족을 버렸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13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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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Night of Champions) 대진표

출처 : WWE 공식 트위터 WWE는 백래쉬(Backlash) 이후 PLE(Premium Live Events)로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 기준 5월 28일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마련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을 결정짓는 행사이며 백래쉬 이후 적용된 드래프트로 인한 새로운 스토리와 갈등이 만들어지는 자리입니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대진표를 정리해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스토리에 맞춰 포스팅을 진행하며, 추후 진행되는 TV쇼에 따라 내용의 수정 및 보강이 이뤄질 수 있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브록 레스너 / 코디 로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토너먼트에서 핀 벨러에게 패배한 코디 로즈는 경기 후 브록 레스너에게 공격을 당했는데요. 브록은 백래쉬에서 자신이 당한 부상에 대한 앙금을 품고 재도전의 뜻을 밝혔고 코디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베키 린치 / 트리쉬 스트라터스 백래쉬 이전부터 진행되어오던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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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허슬플레이의 상징...‘킬러비(Killer-B)’의 맞형 크레이그 비지오(Craig Biggio)

지금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는 카반 비지오의 부친으로 유명하지만 크레이그 비지오는 휴스턴에서만 20시즌을 뛴 대표적인 원클럽맨 선수이자 애스트로스 구단의 상징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데릭 벨, 제프 배그웰, 랜스 버크먼, 카를로스 벨트란 등 이니셜 B로 시작하는 선수들을 엮어 ‘킬러B’라고 불리웠는데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허슬플레이를 마다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으로 뛰었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늦은 나이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고 팀을 위해 자신을 꾸준히 희생해왔던 선수였는데요. 야구 역사상 매우 모범생 같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레이그 비지오 (Craig Biggio) 생년월일 : 1965년 12월 14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87년 1라운드 22순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메이저리그 데뷔 후 4년 동안 포수 포지션에서 뛰었습니다. 뚱뚱하고 느릴 것 같다는 포수의 편견을 깨고 한 시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날렵했는데 반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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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백래쉬(Backlash) 결과

래슬매니아 이후 처음으로 열린 PPV 백래쉬가 라틴 팝의 거장 배드 버니(Bad Bunny)가 호스트를 맡아 그의 고향 푸에르토리코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결과와 함께 스토리 향방을 정리해봅니다. *이미지는 IB스포츠 아프리카TV 중계 영상에서 캡쳐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1. 비앙카 벨레어(승) / 이요 스카이 오프닝부터 엄청난 경기력을 뽑아낸 두 선수의 대결에서 비앙카 벨레어가 RAW 여성 챔피언을 지켜냈습니다. 스토리상 비앙카가 선역, 이요 선수가 악역이었음에도 팬들은 이요에게 일방적인 응원을 보냈고 경기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요를 돕기 위해 난입한 데미지 컨트롤이 오히려 방해만 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요 스카이의 성장세가 무서운 관계로 데미지 컨트롤의 입지도 점점 불안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오모스 / 세스 롤린스(승) 스토리상 연속성도 없고 특별한 세그먼트도 없이 결정된 뜬금없는 경기에서 세스가 오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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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다시는 나올 수 없는 ‘19금 캐릭터’...발 비너스(Val Venus)

일전에 AKW의 킬링 더 씬 티저 영상을 소개해드리며 범죄를 저지르는 자극적인 소재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전 세계 프로레슬링을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는 WWE의 경우도 최근 들어서야 시청 등급을 낮추며 건전해(?)졌지만 크리스 벤와가 사망하기 전인 애티튜드 시절만 해도 대립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물론 민망해서 볼 수 없는 19금 스토리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출신 발 비너스는 노골적이며 느끼한 성인 지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캐릭터는 더 이상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발 비너스 (Val Venus) 생년월일 : 1971년 3월 6일 키 : 188cm 이 선수의 캐릭터는 1997년 개봉한 영화 ‘부기 나이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3인치(33cm)의 엄청난 사이즈의 물건(?)을 타고난 남자 성인배우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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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범죄자가 되어 고국으로 추방당한 올스타 투수...에스테반 로아이자(Esteban Loaiza)

멕시코 티후아나 출신 에스테반 로아이자는 커리어 내내 팀의 선발진 한 축을 담당하며 꾸준히 활동은 해주었지만 ‘잘했다’라고 평가하기엔 다소 부족한 성적을 기록하며 여러차례 팀을 옮겼던 대표적인 저니맨이었는데요.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믿기 힘든 성적을 기록하며 멕시코의 야구 영웅이 되는가 싶더니 다시 예전의 성적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은퇴 이후에는 여러 범죄에 연루되며 그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추락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스테반 로아이자 (Esteban Loaiza) 생년월일 : 1971년 12월 31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9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FA계약) 1995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한 로아이자는 당시 피츠버그 구단이 약팀이었기 때문에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루키였지만 무려 31번의 선발등판 기회를 얻었고 172.2이닝을 던지며 5.16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나름 건강한 신체로 많은 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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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훌륭한 기량에도 운이 무척이나 안따랐던 선수...샤리프 압둘라힘(Shareef Abdur-rahim)

사람은 누구나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성적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고 꼭 공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가진 장점을 특화시키고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는 '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선수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탄탄대로를 밟을 것만 같았던 샤리프 압둘라힘은 여러모로 운이 따르지 않아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고 선수때 얻지 못했던 운을 은퇴 이후에 얻으며 비로소 인생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샤리프 압둘라힘 (Shareef Abdur-rahim) 생년월일 : 1976년 12월 11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3순위 벤쿠버 그리즐리스 마치 NBA의 전설적인 센터 카림 압둘자바처럼 이슬람식으로 개명한 이름처럼 보이지만 부모가 독실한 무슬림이어서 지어진 이름으로 본명이라고 합니다. 무려 12명의 형제가 있었고 농구선수로 뛴 형제들이 여럿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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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경찰 캐릭터를 연기했던 두 라이벌...빅 보스 맨(Big Boss Man)과 마운티(Mountie)

1990년대 프로레슬링은 유독 특정 직업군을 캐릭터에 반영해 연기했던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어린 아이들의 공통적인 꿈이기도 한 경찰관 역시 인기 캐릭터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출신으로서 각각 자국의 경찰을 모티브로 삼았던 빅 보스 맨과 마운티는 자연스레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빅 보스 맨 (Big Boss Man) 생년월일 : 1963년 5월 2일 키 : 198cm 이 선수가 경찰관 캐릭터를 갖게된 데는 본인의 실제 직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 한 교도소의 교도관 생활을 했던 그는 교도관이자 경찰을 기믹으로 사용했는데요. 초반에는 악역을 맡으며 ‘부패한 경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항상 경찰봉과 수갑을 들고 다녔는데 수갑을 이용해 상대방의 팔을 링에 묶어놓고 경찰봉으로 공격을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죠. 이 시기에 WWE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기획을 하는데요. 바로 비슷한 기믹을 수행 중인 두 선수를 맞대결 시켜보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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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향수를 ‘공격용’으로 쓰던 느끼한 모델...릭 마텔(Rick Martel)

현재 WWE에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중 만수르와 마쎄로 구성된 맥시멈 메일 모델스(Maximum Male Models)라는 팀은 모델을 캐릭터로 삼아 스타일리쉬한 옷을 입고 경기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보다 훨씬 앞 세대에도 모델을 캐릭터에 묻어낸 선수가 있었는데요. 캐나다 출신 레슬러 릭 마텔은 타이틀과의 인연이 많지 않아 과소평가된 경향이 있지만 뛰어난 경기력으로 올드 팬들의 머릿 속에 남아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릭 마텔 (Rick Martel) 생년월일 : 1956년 3월 18일 키 : 183cm 데뷔 초에는 태그팀에 특화된 선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톰 젱크와 함께 ‘캔엠 커넥션’이라는 팀을 꾸려 레슬매니아4에서 돈 무라코, 카우보이 밥 오턴을 꺾었으며, 톰 젱크가 단체를 떠나자 이듬해에는 티토 산타나와 ‘스트라이크 포스’라는 팀으로 활동을 합니다. 캔엠 커넥션은 ‘캐나다 선수와 미국 선수가 연합했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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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3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킨 ‘살아있는 전설’...언더테이커(The Undertaker)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장송곡에 맞춰 등장하는 어둠의 그림자. 자신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를 관에다 집어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린 팬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던 언더테이커는 WWE에서만 30년간 활동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단순히 30년을 채운 것이 아니라 늘 정상의 자리에 있었으며, 다른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최일선에서 싸울 줄 아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자신의 자존심을 한없이 굽혀주었던 대인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언더테이커 (The Undertaker) 생년월일 : 1965년 3월 24일 키 : 208cm 1984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해 ‘Mean Mark’ 등의 캐릭터로 인디단체 등을 전전했던 그는 1990년 WWE에 영입되는데요. 무표정한 얼굴로 등장해 선수들을 관에 가두고 관을 불태워버리는 등 충격적인 연출을 보여주기도 했던 선수로 링 위에서는 상대의 강력한 공격을 받고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좀비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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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로스터 총 정리

출처 : WWE 두 번의 TV쇼를 통한 드래프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5월 7일 열리는 백래쉬(Backlash) 이후 선수들의 대규모 이동이 이뤄지는데요. 선수들간 대립과 스토리가 새롭게 만들어지며 팬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전에도 포스팅을 하였지만 띄엄띄엄 명시된 선수 명단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다시 정리해봅니다. [RAW] <남성> - 37명 코디 로즈 군터 루드윅 카이저 지오반니 빈치 맷 리들 드류 맥킨타이어 더 미즈 신스케 나카무라 마쎄 만수르 덱스터 루미스 아폴로 크루즈 JD 맥도나 세스 롤린스 케빈 오웬스 새미 제인 핀 벨러 데미안 프리스트 도미닉 미스테리오 코피 킹스턴 재비어 우즈 브론 스트로우먼 리코셰 브론슨 리드 채드 게이블 오티스 자니 가르가노 엔젤 움베르토 아키라 토자와 리딕 모스 진더 마할 비어 마한 샹키 오디세이 존스 에릭 아이바 <여성> - 23명 베키 린치 인디 하트웰 맥신 듀프리 캔디스 르래이 나탈리아 첼시 그린 소냐 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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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몸이 아픈 초특급 유망주를 위한 감동의 드래프트...아이재아 오스틴(Isaiah Austin) 이야기

고등학교와 대학무대를 평정한 초득급 유망주가 등장합니다. 당연히 많은 구단들은 그를 주목했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에 지명될 것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유전력으로 인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드래프트 무산을 넘어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애덤 실버 NBA총재는 그를 드래프트장에 초대를 했고 한 번의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니...오늘은 타임머신을 타고 2014년으로 돌아가봅니다. <프로필> 이름 : 아이재아 오스틴 (Isaiah Austin) 생년월일 : 1993년 10월 25일 키 : 216cm 드래프트 : 2014년 1라운드 15.5순위 NBA사무국 과거 수비형 센터로 짧게 활약했던, 알만한 사람들만 안다는 아이작 오스틴이라는 선수의 조카인 선수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망막 박리 질환을 앓으며 오른쪽 눈의 일부를 실명했다고 하는데요. 핸디캡을 안고 있었지만 고등학교는 물론 베일러 대학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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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드래프트 결과 (RAW)

지난주 스맥다운에 이어 이번주에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드래프트가 실시되며 WWE가 계획 중인 스토리라인도 어느 정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오늘 열린 드래프트 결과도 정리해봅니다. *이름이 파랗게 표기된 선수들은 스맥다운 소속이며, 빨갛게 표기된 선수들은 RAW 소속입니다. [1 Round] 1. 리아 리플리 RAW 여성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가 스맥다운으로 옮긴 것에 이어 스맥다운 챔피언인 리아 리플리는 RAW로 옮기며 여성부 메인 챔피언이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여기에 걸맞는 스토리가 각각 부여될 예정입니다. 2. 오스틴 띠어리 남성부 미드카더인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군터와 US챔피언 띠어리도 자리를 바꿨습니다. 타이틀 이름에 브랜드명이 표기된 여성부 챔피언과는 상황이 달라서 그냥 타이틀이 통째로 이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세스 롤린스 세스는 브랜드 이동 없이 남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도전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타이틀에 대한 도전 의지를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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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급 활약하고도 존재감이 없는 선수...‘조 듣보’ 조 존슨(Joe Johnson)

학창시절 이러한 친구들 꼭 있죠. 딱히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고치고 말썽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성격도 온순하고 조용해서 반에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친구. 이름마저 평범함의 극치인 조 존슨은 팀의 두 번째 공격 옵션으로 주로 활동하며 올스타에 7번이나 선정된 선수였는데요. 전반적으로 기량이 훌륭하면서도 이렇다 할 장기나 필살기는 없어 알게 모르게 스탯을 쌓았던 선수로 유명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해진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조 존슨 (Joe Johnson) 생년월일 : 1981년 6월 29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01년 1라운드 10순위 보스턴 셀틱스 보스턴에서 데뷔한 존슨은 반년만 뛰고 피닉스로 트레이드가 되는데요. 피닉스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의 득점을 효과적으로 돕는 야전사령관 스티브 내쉬를 필두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숀 매리언 등과 함께 런앤건 농구의 주축으로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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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킬링 더 씬 공식 티저 영상 공개

지난달 킬링 매니아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AKW가 다음 행사인 ‘킬링 더 씬’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스토리라인 빌드업을 시작했습니다. 6월 17일(토) 오후 3시 경기도 군포 AKW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치뤄질 예정인데요. 지금까지의 한국 프로레슬링에서는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소재가 눈에 띄는 영상이었습니다. *일부 보기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어느 한 야산에서 범솔과 김미르, 브라이언 레오가 모여있습니다. 범솔과 레오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땅을 파고 있고 김미르가 수레에 헤이든 단장을 실어옵니다. 킬링매니아에서 브라이언 레오에게 배신을 당해 처참하게 공격 당한 후 응급실로 후송되어야만 했던 헤이든 단장은 또 무슨 약점을 잡혀서 처참한 몰골이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동네북도 이런 동네북이 없습니다. 세 선수가 땅을 판 이유는 단장을 땅에 묻어버리기 위해! 생매장이라는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범죄를 저지른 악당 일당은 서로 수고했다고 다독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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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느림의 미학을 보여준 좌완 투수...‘규철이’ 댈러스 카이클(Dallas Keuchel)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빠른공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중요합니다.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며 상대 타자들에게는 엄청난 위압감을, 팬들에게는 강인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데요. 지금도 많은 투수들이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메이저리그에서 90마일도 나오지 않는 밋밋한 직구로 성공사례를 남긴 선수가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댈러스 카이클 (Dallas Keuchel) 생년월일 : 1988년 1월 1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09년 7라운드 221번 휴스턴 애스트로스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은 이 선수의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대학 무대에서의 엄청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공이 느리다는 이유로 프로에서 통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약 2년여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후 2012년 휴스턴의 선발진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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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상대 선수들을 ‘즉석 요리’로 만들어버리던 3 미닛 워닝(3 Minute Warning)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식품기업들이 출시한 즉석식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짜장, 카레는 물론 미트볼과 함박스테이크, 북엇국, 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주는데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과거 WWE에는 모든 상대를 ‘3분만에 요리한다’는 즉석식품 같은 컨셉의 팀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말 (Jamal) 생년월일 : 1973년 3월 28일 키 : 193cm 사모아계 미국인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리키쉬(Rikishi)의 동생입니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러드라인의 지미 우소와 제이 우소, 솔로 시코아의 삼촌인 셈이죠. 에릭 비숍이 RAW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때 그를 도와준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이었는데 술집에서 난투극을 벌인 사건이 문제가 되어 회사로부터 방출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우마가라는 캐릭터로 재등장에 굵직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빈스 맥마흔과 도널드 트럼프가 삭발을 걸고 진행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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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많은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The O.C’

프로레슬링에서 통상적으로 두 명이 팀을 이루는 경우를 ‘태그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스테이블’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타이틀 벨트가 태그팀까지만 존재하는 현 시스템 상 많은 인원으로 구성된 팀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온갖 난입과 반칙을 저지를 수 있고 대부분 악역 레슬러들이 스테이블을 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The Official, The Original, The Only Club That Matters’의 약자인 The O.C의 경우 악당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선역 스테이블로 많은 굴곡을 겪으며 재결합을 이뤄냈는데요. 리더가 쓰러지며 또 한 번의 좌절을 겪는가 싶더니 다시 한 번 일어나며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프로필> 이름 : AJ 스타일스 (AJ Styles) 생년월일 : 1977년 6월 2일 키 : 180cm 2002년 TNA에서 데뷔해 ‘TNA의 신성’으로 불리웠던 선수입니다. WCW, TNA같은 단체들은 대개 WWE에서 황금기를 보낸 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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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드래프트 결과 (스맥다운)

프로레슬링 스토리라인의 판도를 바꿀 드래프트가 스맥다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내용을 하나씩 정리해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결정된 로스터는 백래쉬(Backlash) 이후에 적용됩니다. *이름이 파랗게 표기된 선수들은 스맥다운 소속이며, 빨갛게 표기된 선수들은 RAW 소속입니다. 스맥다운에서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하는 트리플H (IB Sports 아프리카 중계영상 캡쳐) [1 Round] 폴 헤이먼, 솔로 시코아, 로만 레인즈 통합 챔피언 로만 레인즈와 블러드라인 멤버는 스맥다운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로만이 소유한 두 개의 벨트는 통합되며 새롭게 마련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은 RAW 챔피언이 됩니다. 우소즈의 경우 향방이 결정되지 않았는데...다음주 RAW에서 결정이 됩니다. 코디 로즈 레슬매니아에서 대관식에 실패한 코디 로즈는 RAW에 남아 또 한 번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앙카 벨레어 현 RAW 여성부 챔피언인 비앙카는 스맥다운으로 이적이 확정되었는데요. 벨트를 교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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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태그팀 디비전 트리플 크라운 노리는 ‘바이킹의 후예’ 바이킹 레이더스(Viking Raiders)

뱃고동 소리 비슷한 경고음으로 시작되는 음악. 긴 수염과 함께 바이킹들이 착용하는 악세서리들로 치장한 분장. 그리고 그들을 통제하는 여신 같은 존재까지. 현재 스맥다운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는 바이킹 레이더스는 태그팀에 특화된 캐릭터성 강한 팀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WWE도 초반에는 이들의 활용법을 잘 몰라 애를 먹기도 했지만 서서히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내며 높은 자리를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릭 (Erik) 생년월일 : 1984년 8월 21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아이바 (Ivar) 생년월일 : 1984년 3월 3일 키 : 187cm <프로필> 이름 : 발할라 (Valhalla) 생년월일 : 1993년 9월 10일 키 : 168cm 과거 신일본프로레슬링(NJPW), ROH 등에서 활동을 하다 빈스 맥마흔 회장의 눈에 띄어 2018년 4월 WWE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매우 강한데다 덩치 큰 빅맨 레슬러들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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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지수 올리는 노하우 공개

aaronburden, 출처 Unsplash 간만에 스포츠 관련 글이 아닌 내용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취미생활로서 포스팅을 하나씩 올리고 있는데요. 아무리 취미여도 무언가 성과를 올리면서 진행하면 성취감이 더욱 높지 않을까 싶어 공부도 하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되었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이런 글 쓴다고 누가 보기나 할까?”, “부족한 필력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다른 블로거 분들은 포스팅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사진찍으며 공을 들이는데 너무 날로먹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았지만 꾸준함을 무기로 달려들었고 블로그 지수도 꽤나 많은 상승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 지수 상승 노하우를 공유해봅니다.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한 것은 1월 11일입니다. ‘1일1포’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1일 1포’를 하려면 내가 가장 자신있고 흥미있는 분야로 글을 써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제 취미생활을 글로 표현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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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드래프트 결과

WWE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주 스맥다운과 RAW를 통해 진행되는 드래프트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결정되었는데요. WWE.com이 공개한 선수 명단을 소개합니다. <Smackdown Rosters> 1. 베키 린치 2. 비앙카 벨레어 (現 RAW 챔피언) 3. 바비 래쉴리 4. 캔디스 르래이 5. 첼시 그린 & 소냐 드빌 6. 코디 로즈 7. 데미지 컨트롤 (베일리, 이요 스카이, 다코다 카이) 8. 덱스터 루미스 9. 돌프 지글러 10. 드류 맥킨타이어 11. 엣지 12. 히트 로우 (탑 달라, 아샨티 아도니스, 비펩) 13. 임페리움 (군터, 루드윅 카이저, 지오반니 빈치) 14. 레이시 에반스 15. 맷 리들 16. 맥시멈 메일 모델스 (마쎄, 만수르, 맥신 듀프리) 17. 무스타파 알리 18. 나탈리아 19. 오모스 & MVP 20. 쉰스케 나카무라 21. 블러드라인 (로만 레인즈, 솔로 시코아) 22. 더 미즈 23. The O.C (AJ 스타일스,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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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우승까지 넘볼 수 있다? 비공식 라인업 ‘팀 켄달 제너(Team Kendall Jenner)’

대부분의 젊은 남녀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한 ‘청춘사업’에 돌입을 하고 여러차례 시행착오도 겪으며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명인들은 그들의 연애 스토리 마저도 하나의 가십거리가 되어 대중들의 관심에 오르내리곤 하는데요. 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방송인인 켄달 제너의 경우 ‘썸’을 탔거나 교제를 한 남성들 중 농구선수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농구팬들을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생년월일 : 1995년 11월 3일 키 : 179cm 13세 때부터 모델 생활을 했을 정도로 ‘모태 미녀’라고 할 수 있는 그녀는 그 유명한 킴 카다시안 자매들과 이부형제입니다.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쇼에 오디션도 없이 참가했다가 실망적인 모습으로 원성을 샀다고도 하는데요. 모델은 물론 TV쇼, 다큐멘터리, 영화, 뮤직비디오 등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억명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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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한국판 바티스타를 꿈꾸는 선수...‘부산싸나이’ 범솔(Bumsol)

부산에서 태어나 체육학과를 졸업한 범솔은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상경해 훈련을 받았고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AKW챔피언이 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선수가 챔피언에 오른 것은 당시 파격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었는데...이후 벌어진 경기에서도 챔피언 벨트를 훌륭하게 방어해내며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스타’가 되기 위해 많은 땀을 흘리는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범솔 (Bumsol) 생년월일 : 1996년 1월 30일 키 : 180cm ‘범솔’이라는 네이밍은 본명인 ‘전병솔’과 강해지고 싶은 의지를 담아 호랑이를 뜻하는 ‘범’을 합친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 WWE 프로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WWE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바티스타를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체육학과 출신으로 사회인 야구를 할 정도로 운동능력 만큼은 자신있었던 그는 군 복무도 해병대에서 마쳤는데요. 당시 군대에서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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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드래프트(Draft)...타이틀 변화와 승격이 예상되는 선수들

WWE 스토리라인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드래프트가 이번주 스맥다운과 다음주 RAW에서 이뤄집니다. 통상적으로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단체를 이동하면서 대립에 변화를 갖기도 하며 태그팀의 해체와 결성이 새롭게 이뤄지기도 하는데요. NXT에 속해있는 선수들은 메인 로스터에 콜업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의 변화와 함께 콜업이 예상되는 선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부활 트리플H는 RAW에서 중대발표를 하겠다며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의 부활을 선포했습니다. 로만 레인즈가 파트타이머 계약을 체결한 채로 양 브랜드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탓에 사실상 챔피언이 없는 상태로 TV쇼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데요. 트리플H는 “로만 레인즈가 통합 유니버셜 챔피언을 1,000일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함과 동시에 “타이틀을 자주 방어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로 스스로를 올려놓았다”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로만 레인즈가 한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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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혐오주의! 충격과 공포의 엽기 캐릭터 - 부기맨(The Boogieman)

오늘은 WWE 역사상 손꼽히는 무섭고 충격적인 선수를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2005년 혜성같이 나타난 부기맨은 행여나 꿈에 나올까 두려운 형태의 페이스 페인팅을 그렸으며 자명종 시계를 머리로 부수는가 한편 살아있는 지렁이를 왕창 집어 질겅질겅 씹어먹는 충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40세가 넘은 나이에 데뷔하여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선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충격과 공포의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프로필> 이름 : 부기맨 (The Boogieman) 생년월일 : 1964년 7월 15일 키 : 188cm “I'm The Boogieman! and I'm coming to get’cha!” 기괴한 분장을 하고 어디엔가 숨어있다가 갑작스레 깜짝 튀어나와서는 “널 잡으러 왔다!”고 외치는 그는 캐릭터가 갖는 임팩트는 어디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는데요. 실제로 프로레슬러가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WWE의 터프 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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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아~옛날이여!” 고통의 시간을 겪고 있는 ‘가을의 전설’ 매디슨 범가너(Madison Bumgarner)

메이저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라이벌은 단연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입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의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같은 지구에서 라이벌로 오랫동안 군림했는데요.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리그를 맹폭하며 절대강자로 떠오르던 시절 그의 명성에 강력히 도전했던 선수는 매디슨 범가너였습니다. 하지만 커쇼가 여전히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승리를 쌓아가고 있는 것과 달리 범가너는 소속 팀에서 위치가 불안정해지며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매디슨 범가너 (Madison Bumgarner) 생년월일 : 1989년 8월 1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7년 1라운드 10순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세의 나이에 데뷔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던 범가너는 이듬해부터 팀의 선발진에 합류하며 훌륭한 투구를 보여줍니다. 독특한 팔 각도와 함께 낮게 형성되는 릴리스포인트로 인해 평균 91~92마일 정도의 직구였지만 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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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 코트에서 프로레슬링을 한 사나이! 빌 레임비어(Bill Laimbeer)

1980년대 NBA에는 시대를 풍미한 유명한 팀이 있었습니다. 악동 기질이 다분한 선수들이 모여 거친 플레이를 일삼으며 배드 보이즈(Bad Boys)라고 불리웠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였는데요. 승리를 위해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했던 이들은 상대 선수를 위협하고 폭행하는 것은 물론 아예 부상을 입히는 것을 목표로 거칠게 달려들었는데...배드 보이즈의 중심에는 단연 빌 레임비어가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빌 레임비어 (Bill Laimbeer) 생년월일 : 1957년 5월 19일 키 : 211cm 드래프트 : 1979년 3라운드 65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집니다. 농구라는 운동은 취미 삼아 종종했는데 대학교 시절 NCAA 토너먼트 8강 무대를 경험한 후 농구선수가 되겠다고 진로를 결정했고 이탈리아 리그를 거쳐 클리블랜드에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1981~1982 시즌에 합류한 디트로이트에서 기량이 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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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과격한 액션과 약물사용이 부른 또 다른 비극...비운의 레슬러, 테스트(Test)

지난 2007년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발생한 비극. 크리스 벤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머리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위험한 동작이 여러차례 반복되고 이는 곧 뇌손상으로 이어져 정상적인 판단은 물론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진 사건인데요. 2000년대 주로 활동했던 테스트라는 선수는 잘생기고 훤칠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스테이시 키블러, 켈리 켈리 등 당대 업계를 대표하는 미녀들과 사귀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게도 불과 3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며 이제는 볼 수없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테스트 (Test) 생년월일 : 1975년 3월 17일 키 : 198cm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캐나다의 전설 브렛 하트의 눈에 띄어 훈련을 받고 데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데뷔 초 더 락과 트리플H의 대립에 투입되어 락을 돕는 역할을 맡았으며, 스테파니의 마음을 얻기 위한 트리플H와의 삼각관계 스토리라인에 투입되는 등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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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많은 이들이 일본 사람으로 착각했던 선수! 요코주나(Yokozuka)

로만 레인즈를 필두로 우소즈 형제와 솔로 시코아까지. WWE를 주름잡는 사모아 출신 레슬러들은 팬들도 많지만 안티도 많은 선수들인데요. 이들보다 전 세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더 락과 리키쉬, 자말(우마가), 로지, 시카 등의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하지만 사모안 레슬러들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으니...누가봐도 일본 사람 같았던 이 선수는 자신의 혈통을 완벽히 숨긴 채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요코주나 (Yokozuna) 생년월일 : 1966년 10월 2일 키 : 193cm ‘요코주나’라 함은 일본 스모의 ‘천하장사’ 같은 개념으로 스모 선수가 뜬금없이 프로레슬링에 데뷔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 선수의 실제 이름은 Rodney Agatupu Anoa’i(로드니 아가투푸 아노아이)로 로만 레인즈와 같은 가문 출신입니다. 엄청난 거구에다가 몸 자체가 극단적인 하체비만 형태의 몸이었기에 마치 스모 선수를 연상시킨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요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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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국은 기회의 땅...시대를 잘못태어난 ‘풍운아’ 스테판 마버리(Stephon Marbury)

요즘 NBA에서 활약하거나 활약했던 농구선수들을 보면 스테판 커리, 러셀 웨스트브룩, 데릭 로즈, 길버트 아레나스처럼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자신이 제1 공격옵션을 담당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20년 전만 해도 포인트가드가 게임 리딩을 하지 않고 득점을 쏟아부으면 비난을 받아왔고 감독들도 전술을 짜는데 애를 먹어왔는데요. 엄청난 폭발력을 보였던 포인트가드 마버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NBA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결국 중국으로 떠나 전설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테판 마버리 (Stephon Marbury) 생년월일 : 1977년 2월 2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4순위 밀워키 벅스 미국 브루클린 출신은 마버리는 7남매가 있었고 가정 형편도 매우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형들을 따라 길거리 농구를 하며 실력을 키웠고 특유의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운 플레이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포인트가드들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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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호명할 때 발음 조심! 에인절스의 수호신, 트로이 퍼시벌(Troy Percival)

지난 2002년 LA에인절스의 라인업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올스타 포수 벤지 몰리나가 마스크를 썼고 제로드 와시번, 존 래키, 라몬 오티즈 등이 이끄는 선발진과 팀 새먼, 개럿 앤더슨, 데이빗 엑스타인 등이 버틴 야수진은 물론 불펜까지 막강했는데요.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한 에인절스 구단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선수는 바로 트로이 퍼시벌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트로이 퍼시벌 (Troy Percival) 생년월일 : 1969년 8월 9일 키 : 191cm 드래프트 : 1990년 6라운드 179번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마이너리그 시절 그의 포지션은 포수였습니다. 우스갯소리이지만 그가 투수에게 다시 던져주는 공이 투수의 투구보다 빨랐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강한 어깨를 지닌 반면 타격에서는 간신히 2할을 턱걸이 할 정도로 소질이 없었는데요. 결국 구단은 그를 투수로 전환시키게 됩니다. 투수 전환은 성공적이었는데요. 1995년 맞이한 커리어 첫 해 62경기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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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무대에 탱크를 몰고 등장하는 걸크러쉬 선수! 쇼치(Shotzi)

전기톱 시동거는 소리로 시작하는 강력한 하드코어 음악. 원색 느낌의 초록색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쇼치는 어린이 팬들을 공략하는 대표적인 걸크러쉬 캐릭터입니다.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WWE에서도 기대를 걸고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데요. 현재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야 하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쇼치 (Shotzi) 생년월일 : 1992년 3월 14일 키 : 168cm 여러 인디단체를 돌며 독특한 기믹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WWE 터프 이너프 시즌6에 참가를 하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당시 준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원인이 되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최종 14인에 포함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는데요. 이후 TNA 등에서 간간히 활동을 하다 2019년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본격 입성하게 됩니다. NXT에서 테간 녹스와 함께 팀을 이뤄 여러 대립을 수행한 끝에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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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미국 프로야구에 최초로 진출한 인도 출신 선수! 비어 마한(Veer Mahaan)

과거 WWE가 중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키우고 있는 레슬러 자이아 리(Xia Li)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전 세계 인구를 중국과 양분하고 있는 인도 역시 공략해야 할 시장으로 여기고 있는 WWE는 여러 인도 출신 레슬러들을 데뷔시키며 시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넘어온 비어 마한은 현재 NXT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이며,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프로필> 이름 : 비어 마한 (Veer Mahaan) 생년월일 : 1988년 8월 8일 키 : 193cm 인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트럭운전사였다고 합니다. 9남매가 방 하나짜리 집에서 생활할 정도로 가정 형편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인도에서 국민 스포츠로 여겨지는 크리켓과 함께 창던지기 선수를 했던 그는 미국의 한 스포츠 에이전트가 야구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The Million Dollar Arm’에 출연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데요. 과거 운동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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