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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약쟁이들을 때려잡은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Pedro Martinez)

어제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미남형 얼굴과 차이가 많이난다는 이유로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샘 카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메이저리그에도 같은 별명을 가진 선수가 있었습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대약물 시대에 활동하며 금지약물의 힘을 빌려 홈런을 펑펑 쳐내던 타자들을 제압했던 청정 투수였는데요. 입이 안다물어지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그에게 영광스러운 뜻을 담은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페드로 마르티네즈 (Pedro Martinez) 생년월일 : 1971년 10월 25일 키 : 180cm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드로는 지난 1988년 아마추어 FA 신분으로 LA다저스와 계약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합니다. 1992년 2게임에 등판한데 이어 1993년 팀의 셋업맨 역할로 빛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같은 팀에 있던 그의 형 라몬은 토미 라소다 감독에게 “동생의 잠재력이 워낙 출중하니 중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라소다 감독은 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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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로레슬링에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 홍키 통크 맨(Honky Tonk Man)

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레슬러 중 일라이어스와 릭 북스는 기타 연주하는 캐릭터를 연기 중이며 실제로 그들은 수준급의 기타 연주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했던 1990년대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똑같이 따라했던 선수가 있었는데요. 홍키 통크 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 선수는 웃음에 방점을 둔 귀여운 악역 레슬러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프로필> 이름 : 홍키 통크 맨 (Honky Tonk Man) 생년월일 : 1953년 1월 25일 키 : 185cm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홍키 통크 맨은 멤피스 지역 인디 단체에서 활동을 했었는데...멤피스 출신 가수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똑같이 따라한 캐릭터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도 비슷하게 스타일링 했으며, 멋진 구레나룻을 자랑하며 엘비스를 따라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죠. 그의 인상 깊은 캐릭터는 빈스 맥마흔 회장의 눈에 띄었고 WWE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악역으로서 입지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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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그 시절 ‘만인의 연인’이었던 미스 엘리자베스(Miss Elizabeth)

WWE에는 수많은 디바들이 존재합니다.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보이는 선수들도 있지만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무대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는 디바들도 존재하는데요. 1980년대와 1990년대 모습을 보였던 미스 엘리자베스는 당시 예뻐도 너무 예쁜 외모로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외모 덕에 힘들고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미스 엘리자베스 (Miss Elizabeth) 생년월일 : 1960년 11월 19일 키 : 168cm 어린 시절부터 외모가 남다른 모태미녀였던 그녀는 중학교 시절부터 마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그녀의 인기가 지역 언론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대단했다고 합니다. 켄터키 주립대학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으며 공부까지 잘했던 엘리자베스는 지역 TV방송국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인터뷰 영상 촬영을 도우러 갔다가 한 프로레슬링 선수를 만났고 그녀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녀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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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어린 시절 무척이나 부러웠던 선수!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Ted DiBiase)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이맛현’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맛에 현질한다”는 말의 줄임말인데요. 남들은 오랜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과 달리 돈으로 질러서 한 번에 추월하는 것으로 스포츠 구단에서 FA 선수에 거액을 쏟아붓거나 모바일 게임 아이템 구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과거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활동한 ‘밀리언 달러맨’은 모든 것을 현질로 해결하는 뻔뻔하면서도 치사한 졸부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는데요. 어린 마음에 그를 보면서 매우 부러워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필> 이름 : 테드 디비아시 (Ted DiBiase) 생년월일 : 1954년 1월 18일 키 : 190cm WWE의 대표 악역 레슬러이자 연기력 중심의 캐릭터성 강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쓰고 또 써도 끝이 없을 것 같았던 그의 캐릭터는 이게 현실인지 연기인지 착각할 정도로 훌륭했고 그로 인해 스토리라인도 점점 다양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가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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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기량에 비해 저평가된 선수! ‘외계인’ 샘 카셀(Sam Cassell)

요즘에는 농구의 트렌드가 달라졌지만 과거에는 통상적으로 포인트가드가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야전사령관 같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지만 샘 카셀은 자신이 몸담는 팀의 성적을 끌어올려주던 안정적이면서 알토란 같은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임팩트가 강한 스타일은 아니었던지라 스타가 되기엔 한계가 있었고 다른 올스타급 선수들의 트레이드 대상으로 많이 활용이 되었는데요. 이 선수를 단순히 외모로만 평가하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샘 카셀 (Sam Cassell) 생년월일 : 1969년 11월 18일 키 : 191cm 드래프트 : 1993년 1라운드 24순위 휴스턴 로케츠 휴스턴에서 데뷔한 카셀은 하킴 올라주원이 이끄는 팀 분위기에서 벤치멤버로 출장을 하며 2년 연속 우승을 경험합니다. 비록 팀의 주축은 아니었지만 큰 무대 경험은 그가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었는데요. 1995~1996 시즌 주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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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초통령에서 악당으로...여성 첫 그랜드슬래머! 베일리(Bayley)

프로레슬링에서 선수들의 기량만큼 중요한 것은 캐릭터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캐릭터를 구축하면 승승장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합니다. 2012년 NXT에 입성해 ‘초통령’ 캐릭터로 어린이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베일리는 더 큰 꿈을 품고 성공했던 자신의 캐릭터를 과감히 버리는데요. 악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베일리 (Bayley) 생년월일 : 1989년 6월 15일 키 : 170cm 특징 : 초통령 2008년부터 인디 단체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베일리는 2012년 WWE NXT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선한 미소와 착한 성격은 물론 레슬링 실력까지 수준급이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죠.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2016년 메인 로스터에 콜업이 되는데요.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등장씬과 행사장에서 볼법한 대형 풍선들, 어린 팬들에게 자신의 굿즈를 나눠주며 안아주는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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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대급 피지컬과 유리멘탈을 가진 선수! 브루클린의 골칫덩어리 벤 시몬스(Ben Simmons)

호주 국적을 가진 벤 시몬스는 샤킬 오닐의 모교인 루이지애나 주립대 출신으로 르브론 제임스를 이어 NBA의 대표 스타가 될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그는 안타깝게도 슈팅 능력이 치명적인 약점이었는데...상대팀이 그의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자 멘탈이 붕괴되었고 리그의 대표 '문제아'로 낙인찍히며 힘든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벤 시몬스 (Ben Simmons) 생년월일 : 1996년 7월 20일 키 : 208cm 드래프트 : 2016년 1라운드 1순위 필라델피아 76ers 필라델피아가 야심차게 선택한 시몬스에게 필라델피아 팬들이 거는 기대는 남달랐습니다. 팀의 센터 조엘 엠비드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랬고 과거 1라운드 1번픽이었던 앨런 아이버슨의 향수도 느꼈기 때문인데요. 루키 시즌 과도한 벌크업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당한 그는 다시 체중을 감량해 과거의 속도를 회복했고 1년 늦은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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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매우 독특한 자세로 투구를 준비하는 선수! 크레이그 킴브렐(Craig Kimbrel)

마치 어린 아이와 비행기 놀이를 해주는 아버지처럼 지금 당장 이륙이라도 할 것 같은 자세로 마운드에 서 있는 것으로 유명한 크레이그 킴브렐은 역사상 손꼽히는 ‘Dr.K’로서의 모습을 보였으며, 세이브와 관련된 온갖 기록을 갈아치우며 엄청난 포스를 내뿜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젊은 시절 보여주었던 파이어볼러로서의 모습은 아니지만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이끌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투혼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레이그 킴브렐 (Craig Kimbrel) 생년월일 : 1988년 5월 28일 키 : 183cm 드래프트 : 2008년 3라운드 96순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어린 시절 야구와 함께 미식축구를 병행하며 쿼터백으로 활동했던 킴브렐은 2007년 애틀랜타에 지명이 되지만 포지션 변경을 이유로 입단을 포기, 재수를 선택하는데요. 이듬해인 2008년. 애틀랜타 구단은 지난해 지명했던 그를 다시 한 번 지명하며 의리를 지킵니다. 아틀랜타에서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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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우리에게 프로레슬링을 알려주던 선생님! 제리 롤러(Jerry Lawler)

프로레슬링에 있어서 해설자의 역할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상황에 맞는 설명은 물론, 깜짝 이벤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가 하면 선수들의 캐릭터 연기와 유지에서도 보조적인 역할까지 해야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이 필요한데요. 80년대와 90년대 선수로서도 유명했던 제리 '더 킹' 롤러는 2000년대까지 해설로 전환해 해설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렸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레슬링을 설명해주던 선생님 같았던 이 선수를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제리 롤러 (Jerry Lawler) 생년월일 : 1949년 11월 29일 키 : 185cm 1970년대부터 프로레슬링을 했던 그는 코미디언인 앤디 카우프만과 실감나는 격한 대립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는데요. 한 토크쇼에 나가 둘이 설전을 벌이더니 제리가 앤디의 뺨을 때렸고 앤디도 테이블에 마련된 커피를 쏟는 등의 상황이 연출됩니다. 하나의 방송사고 해프닝으로 여겨졌던 이 사건은 사실 프로레슬링을 자신의 컨텐츠에 접목하려 했던 앤디 카우프만의 생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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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인종차별 악플을 딛고 리그에 안착 중인 일본인 농구선수 루이 하치무라(Rui Hachimura)

미국 NBA농구는 아시아인들에게는 난공불락의 벽처럼 여겨졌습니다. 피지컬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한 농구라는 특성상 아시아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기는 어려운데요. 우리나라는 하승진 선수가 유일하게 포틀랜드에서 잠깐 뛰었을 정도였죠. 이웃 나라 일본은 비록 혼혈이긴 하지만 무려 1라운드에 드래프트 되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루이 하치무라 (Rui Hachimura) 생년월일 : 1998년 2월 8일 키 : 203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9순위 워싱턴 위저즈 일본인 어머니와 아프리카 베냉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하치무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인물로 일본 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야구광이어서 어린 시절 야구를 해왔는데 친구의 권유로 농구부에 들어갔다가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고 농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습니다.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NBA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행을 결정하는데요. 곤자가 대학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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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들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순위)

20. Willie McCovey (윌리 맥코비) - 521개 1960년대와 70년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9년을 뛰었으며 1969년 MVP를 수상했습니다. 20. Frank Thomas (프랭크 토마스) 약물 없이 대약물시대를 맹폭한 청정 타자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6시즌을 뛰었습니다. 1993년, 1994년 MVP. 20. Ted Williams (테드 윌리엄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적인 인물로 양키스의 베이브 루스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선수입니다. 1943년부터 45년까지 3년간 세계 2차대전 참전으로 결장을 하면서 남긴 기록이며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한 마지막 선수로 남아있습니다. 19. Jimmie Foxx (지미 폭스) - 534개 1925년부터 45년까지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에서 뛰었으며 통산 3차례 MVP를 수상했습니다. 18. Mickey Mantle (미키 맨틀) - 536개 1951년부터 68년까지 양키스에서만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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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격력 만큼은 마이클 조던급! 리그 규정까지 바꾼 ‘털보’ 제임스 하든(James Harden)

카림 압둘자바의 스카이 훅슛,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더크 노비츠키의 학다리슛, 스테판 커리의 장거리 3점슛, 러셀 웨스트브룩과 야니스 안테토쿰보의 닥돌 덩크 등은 NBA 역사상 손꼽히는 ‘알고도 못막는 슛’으로 유명한데요. 엄청난 길이의 수염을 자랑하는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슛도 무적의 필살기로 평가 받습니다. 수비수들이 그를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자 NBA는 규정까지 바꿔가며 수비수들을 돕고 있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선수길래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제임스 하든 (James Harden) 생년월일 : 1989년 8월 26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9년 1라운드 3순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라운드에 드래프트 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데뷔 초에는 러셀 웨스트브룩, 케빈 듀란트 중심의 팀에서 눈에 띄지는 못했는데요. 3년째 시즌에서 16.8득점 4.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고 새로운 팀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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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 쟈니 가르가노(Johnny Gargano) & 캔디스 르래이(Candice LeRae) 부부

WWE에는 많은 부부 레슬러들이 존재하고 실제 커플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 부부는 예쁘고 잘생긴 훈훈한 외모는 물론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최근에는 함께 활동하는 영역을 점차 넓혀가며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WWE의 대표 비쥬얼 커플을 한 번 소개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쟈니 가르가노 (Johnny Gargano) 생년월일 : 1987년 8월 14일 키 : 174cm 인디 단체에서 주로 활동하다 2015년 NXT를 통해 얼굴을 알리는데요. 키는 매우 작은 편에 속합니다만 경기력이 매우 뛰어나 명경기를 수차례 찍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별명도 '쟈니 레슬링'. 그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태그팀 파트너인 토마소 치암파와 힘을 합쳐 펼치는 2:2 경기는 물론 그와의 1:1 대결에서도 박수를 받을만한 경기가 만들어집니다. 평점 4.5 이상 되는 경기들을 찍어주던 가르가노는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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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법! 브론 스트로우먼(Braun Strowman)과 리코셰(Ricochet)

상대를 압도하는 엄청난 피지컬과 힘을 가진 선수와 빠른 스피드와 점프력을 기반으로 공중기를 잘 구사하는 작은 선수. 설명만 들어서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조합은 현재 WWE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팀을 구성하고 있는 브론 스트로우먼과 리코셰는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사실 이 둘이 태그팀으로 만들어지기에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론 스트로우먼 (Braun Strowman) 생년월일 : 1983년 9월 6일 키 : 204cm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끄는 것으로 승패를 겨루는 스트롱맨 출신으로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하는 전형적인 빅맨 레슬러입니다. 그동안 WWE를 이끌어왔던 빅쇼, 언더테이커, 케인 등이 노쇠화로 인해 활약을 못하게 되자 여러명의 빅맨들을 시험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선수였습니다. 배런 코빈, 빅 캐스 등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사이 좋은 경기들을 많이 만들어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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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우승에 도전하는 ‘버럭신’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

엄청난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앞세워 코트를 종횡무진 휘젓는 러셀 웨스트브룩은 남들은 선수생활 내내 단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트리플더블을 마음만 먹으면 기록할 수 있었고 시즌 평균기록이 트리플더블인 엄청난 기록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워낙 독불장군식이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는 선수인데요.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정점의 기량에서는 내려온 듯한 느낌이지만 올 시즌 새롭게 맞이한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러셀 웨스트브룩 (Russell Westbrook) 생년월일 : 1988년 11월 12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08년 1라운드 4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 한 번 폭발하면 겉잡을 수없는 괴력을 선보이는 선수로 20대 시절은 자신이 직접 리바운드를 잡아 상대 골대까지 돌진한 후 그냥 덩크를 찍어버리는 단순하지만 아무나 할 수없는 공격 루트를 많이 선보였습니다. 포인트가드 포지션으로 득점과 어시스트를 이끄는 경우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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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금지약물의 힘으로 ‘끝판대장’이 된 선수! 에릭 가니에(Eric Gagne)

캐나다 출신의 한 평범한 투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그는 각성을 했고 그의 공은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록적인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며 레전드로 성장하는가 싶더니 3년만에 부상으로 골골거렸고 심지어 금지약몰 복용 사실까지 탄로나면서 약쟁이이자 사기꾼 이미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릭 가니에 (Eric Gagne) 생년월일 : 1976년 1월 7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94년 30라운드 845번 시카고 화이트삭스 1999년 LA 다저스에서 데뷔를 한 가니에는 3년 동안 선발투수로서 평범한 성적을 기록합니다. 2001년 33경기 중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7패 방어율 4.75롤 기록한 그는 시즌 종료 후 엄청나게 벌크업을 하는데요. 덩치가 커지면서 구위도 강력해집니다. 2002년 마무리 투수로 전향해 4승 1패 52세이브 방어율 1.97을 찍으며 대성공을 거두게 되죠. 그가 던지는 100마일의 빠른 공에 타자들은 속수무책이었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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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다저스의 붙박이 1선발! 명예의 전당 예약한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메이저리그에서 우리나라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구단은 단연 LA다저스입니다. 박찬호가 처음 진출한 이후 최희섭, 서재응 등이 뒤를 이었고 최근에는 류현진 선수까지 합류하면서 다저스 선수들은 마치 한국 사람인 것 같은 친숙함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2008년 데뷔한 커쇼는 단순히 '류현진의 팀동료' 정도로 인식될 수 있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이미지보다 훨씬 위대한 업적을 쌓고 있으며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생년월일 : 1988년 3월 19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06년 1라운드 7순위 LA다저스 음악가였던 아버지와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커쇼는 10세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편모가정에서 자라게 되었는데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썼고, 커쇼는 나중에 야구로 성공해 어머니를 편하게 모시고 싶다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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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하트 가문 후계자이자 여성 디비전의 든든한 버팀목! 나탈리아 네이드하트(Natalia Neidhart)

프로레슬링에는 예로부터 가족, 형제, 친척이 함께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레슬링 가문이 여럿 존재합니다. 90년대 활동했던 하트(Hart) 가문은 하트파운데이션(Hart Foundation)이라는 팀을 결성해 활약을 했는데요. 멤버 짐 네이드하트의 딸인 나탈리아는 하트 가문의 명맥을 홀로 이어가고 있으면서 많은 후배 선수들을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Natalia Neidhart) 생년월일 : 1982년 5월 27일 키 : 166cm 2000년부터 인디단체에서 경기하며 경험을 쌓은 나탈리아는 2008년 WWE에 입성합니다. 멤버 엔빌의 딸이자 하트파운데이션의 리더 격인 브렛 하트의 조카인 나탈리아를 중심으로 사촌 관계인 데이빗 하트 스미스, 타이슨 키드와 함께 하트파운데이션의 정신을 계승한 하트다이너스티라(Hart Dynasty)는 팀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죠. 여성 디비전의 위상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상황에서 나탈리아의 인기에 편승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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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백래쉬(Backlash) 대진표

WWE가 공개한 백래쉬 프로모션 포스터 레슬매니아39가 끝나고 백래쉬(Backlash)를 향한 스토리라인이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수인 배드 버니(Bad Bunny)가 호스트를 맡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는데요. 레슬매니아 이후 진행된 RAW와 스맥다운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대진표를 정리해봅니다. *대진표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향후 진행상황을 보며 포스팅 내용도 하나씩 수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1. 코디 로즈 / 브록 레스너 레슬매니아 이후 열린 RAW에서 브록의 충격적인 배신으로 만들어진 경기입니다. 코디 로즈는 로만 레인즈에게 재대결을 신청했지만 로만의 자리를 브록이 대신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로만 레인즈는 백래쉬에서 경기를 갖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이요 스카이 / 비앙카 벨레어 이요 스카이가 No.1 컨텐더 경기에서 '미친' 미아 임과 파이퍼 니븐을 꺾고 공식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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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매년 7월 1일을 자신의 기념일로 만든 선수! 바비 보니야(Bobby Bonilla)

내가 과연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쓸까. 당첨금을 한 번에 받는 것이 좋을까, 나눠받는 것이 좋알까. 우리 모두 살면서 한번쯤은 해본 고민일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를 거쳐간 선수들 중 독특한 선수들도 매우 많았는데요. 은퇴한지 20년이 넘은 선수이지만 아직도 과거 몸 담았던 구단으로부터 연봉을 연금 형태로 지급받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프로필> 이름 : 바비 보니야 (Bobby Bonilla) 생년월일 : 1963년 2월 23일 키 : 190cm 198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보니야는 초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에서 배리 본즈와 함께 중심타선을 구축했던 선수입니다. 경험을 쌓으며 매 시즌 .280 전후의 타율과 30홈런 100타점 정도를 기록했던 그는 1988년부터 1991년까지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승승장구했는데요. FA가 된 그는 뉴욕 메츠와 5년 2,9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고액연봉자 명단에 이름을 올립니다. 뉴욕에서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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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내세울 것은 오직 하나! 외모 하나로 정상에 오른 디바 - 켈리 켈리(Kelly Kelly)

WWE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디바들이 저희 언덕위의작은집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프로레슬링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여성들이 많았고 이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큰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타고난 운동능력도 별로고 기술 사용이나 접수도 어설프며 힘도 부족했지만 오로지 예쁜 얼굴 하나만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켈리 켈리 (Kelly Kelly) 생년월일 : 1987년 1월 15일 키 : 165cm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출신인 그녀는 지난 2006년 19세의 나이에 데뷔해 2012년 은퇴했을 정도로 짧은 활동을 했던 선수입니다. 경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본인이 주인공인 스토리 보다는 다른 남성들과 함께 하는 스토리라인에 조연으로 투입되었고 외모를 뽐내는 것 외에 딱히 할 일이 없다는 지적도 있었죠. 연예인을 보기 원했던 팬들은 켈리에게 열광했지만 레슬링을 원했던 팬들은 혹평을 했는데...2011년 브리 벨라를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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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탁월한 리더십으로 존경받았던 선수! 마이애미 히트의 ‘전설’ 우도니스 하슬렘(Unonis Haslem), 코트와 이별하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언제 출장할 지 모르는 채 벤치만 지키는 선수. 출장을 해도 평균 플레이 시간이 5분 남짓인 우도니스 하슬렘은 눈에 보이는 기록과는 달리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 선수입니다.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고향팀인 마이애미 히트 구단에서 뛰었으며, 한 팀에서만 20년을 뛴 선수가 되었는데요. 여전히 팬들은 그를 원하지만 아쉽게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우도니스 하슬렘 (Udonis Haslem) 생년월일 : 1980년 6월 9일 키 : 203cm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출신은 그는 플로리다 대학에서 농구를 하며 NBA 진출을 도전합니다. 대학에서 센터를 보기도 했지만 리그에서 빅맨으로 살아남기엔 어중간한 키였고 NBA 구단들은 그를 외면했는데요. 2002~2003 시즌 프랑스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당시 약 140kg에 달했던 체중을 8개월만에 23kg 감량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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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상 첫 MVP 노리는 카메룬 출신 농구선수! 조엘 엠비드(Joel Embiid)

축복받은 피지컬과 타고난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조엘 엠비드는 지난 시즌 센터 포지션에서 샤킬 오닐 이후 22년만에 득점왕에 오르는 등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그의 득점력은 더욱 향상되고 있으며 득점왕은 물론 강력한 리그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조엘 엠비드 (Joel Embiid) 생년월일 : 1994년 3월 16일 키 : 216cm 드래프트 : 2014년 1라운드 3순위 필라델피아 76ers 월드컵 단골 손님으로 우리에겐 축구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 카메룬 출신의 엠비드는 어린 시절 배구를 하다가 17세였던 2011년에 농구로 전향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카메룬 출신 농구 선수 룩 리차드 움바 어 무테가 개최한 농구 캠프에서 눈에 띄어 미국 유학의 길에 오르는 등 선수로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농구를 시작한 지 불과 1년 남짓이었지만 타고난 신체능력과 천재성을 보이며 전국에서 유명한 선수가 됩니다. 현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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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로고(logo)의 주인공?? 제리 웨스트(Jerry West) 이야기

미국 프로농구 NBA는 4대 프로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거대한 산업이면서도 패션업계에서도 하나의 브랜드로 유명해졌습니다. NBA 로고가 프린팅 된 의류 제품들을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로고 그 자체가 디자인의 중요한 소스가 되고 있지요. 그렇다면 로고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공식 선포가 된 것은 아니지만 1960년부터 1974년까지 레이커스 구단의 득점기계로 활약했던 제리 웨스트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리 웨스트 (Jerry West) 생년월일 : 1938년 5월 28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60년 1라운드 2순위 LA레이커스 레이커스에 드래프트 된 이후 게일 굿리치와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를 번갈아가며 맡았던 스타일의 선수였습니다. 루키 시즌부터 평균 17.6득점 7.7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매년 25득점 이상을 찍어주었죠. 커리어 하이 시즌은 1965~1966 시즌으로 31.3득점 7.1리바운드 6.1어시스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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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운드에서 ‘토네이도 슛’을 던진 선수! 팀 린스컴(Tim Lincecum)

때는 2007년. 메이저리그에는 혜성과 같은 신인이 등장합니다. 미소년 같은 앳된 외모에 운동선수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장발의 머리를 휘날렸으며, 역동적인 투구폼을 앞세워 마운드를 호령하는 이 천재 선수에 많은 팬들이 열광했습니다. 데뷔 하자마자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차지함과 동시에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견인한 팀 린스컴은 누구보다 화려하면서 짧고 굵은 선수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팀 린스컴 (Tim Lincecum) 생년월일 : 1984년 6월 15일 키 : 180cm 드래프트 : 2006년 1라운드 10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온 몸을 뒤틀어 회전력을 극대화해 던지는 투구폼으로 유명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구를 지닌 그가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연구하고 고민해 만들어진 투구폼이라고 하는데요. 덕분에 100마일이 넘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었고 린스컴의 '토네이도 슛'은 타자들이 칠 수 없는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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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 사람과 인터뷰를 하면 슬럼프에 빠진다? 대한민국의 ‘정승사자’ 정승호 아나운서!

WWE에 괴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정승호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면 그 선수가 패배하거나 부상당하는 등 안좋은 일이 계속 생긴다는 일종의 미신인데요. 정승호 아나운서는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 ‘정승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과연 그 미신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을까요. 인터뷰를 거친 선수들의 최근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정승호 나이 : 34세 (1990년생) 직업 : IB Sports 아나운서 키 : 182cm ...비앙카 벨레어 (Bianca Belair) 아스카와 경기를 가져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 RAW에서는 거의 무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슬럼프를 훌륭하게 극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베일리 (Bayley) 데미지 컨트롤 멤버와 베키 린치, 리타, 트리쉬 스트라터스와 경기를 가졌으나 패했으며, 다음날 진행된 RAW에서 등장이 갑자기 취소되는 한편 스스로도 이별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리는 등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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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로레슬링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사건! - 몬트리올 스크류잡(Montreal Screwjob)

스포츠를 표방하고 있지만 하나의 쇼이자 퍼포먼스로서 프로레슬링은 각본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각본진의 역량이 평가됨과 동시에 각본 수행능력은 선수들에게 있어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90년대 말 WWE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WCW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을 했는데 선수쟁탈전에 열을 올리던 두 단체는 인기스타인 브렛 하트 영입을 위해 사활을 걸었고, 쟁탈전에서 패배한 WWE는 기여코 승부조작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잠시 시계 태엽을 1997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렛 하트 (Bret Hart) 생년월일 : 1957년 7월 2일 키 : 184cm 헐크 호건, 워리어 등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며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던 기존의 선수들과 달리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가던 인물로 당시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을 닮은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그는 어린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1997년 WWE가 재계약을 추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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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코디 로즈(Cody Rhodes)의 패배가 불러온 후폭풍

드디어 로만 레인즈의 독주를 끊을 것으로 기대됐던 레슬매니아39에서 WWE는 주인공으로 또 다시 그를 선택하며 레슬링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미와 감동을 주어야 할 프로레슬링의 스토리는 막장으로 흘러갔으며, 내부 사정들이 하나씩 공개되며 팬들을 등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프로필> 이름 : 코디 로즈 (Cody Rhodes) 생년월일 : 1985년 6월 30일 키 : 188cm 1. 화려한 복귀! 그러나 꺾여버린 모멘텀(추진력) 과거에도 한 차례 이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만,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 더스티 로즈의 뒤를 잇는 2세대 레슬러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입니다. 대싱(Dashing)과 언대싱(Undashing), 레거시(The Legacy)의 멤버에 이어 스타더스트(Stardust)까지 다양한 기믹 변화로 업계에 자리잡으려 했던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지 못했고, 스스로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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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로만 레인즈(Roman Reigns)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

레슬매니아39가 또 로만 레인즈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엄청난 푸쉬를 받으며 미국의 영웅이 되어 돌아온 코디 로즈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컸음에도 WWE는 그에게 벨트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는데요. 현재 팬들 사이에서는 로만에 대한 엄청난 야유와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왜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까요. 그 원인을 분석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만 레인즈 (Roman Reigns) 생년월일 : 1985년 5월 25일 키 : 191cm 1. 처참한 수준의 경기력 WWE의 주요 PPV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은 항상 로만 레인즈였습니다. 문제는 경기력이 형편없다는 평가가 늘 따라다니는데요. 일단 컨셉 자체가 모순입니다. 상대 선수를 힘으로 압도하는 파워하우스(Powerhouse)형 레슬러를 표방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힘이 없어 상대방을 드는 것 조차 버거워하고 있으며, 힘을 하나도 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스피어, 슈퍼맨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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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중국 진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키우고 있는 선수 - 자이아 리(Xia Li)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인구는 약 14억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인 것인데, 이로 인해 글로벌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중국시장 진출은 기업들의 목표이자 과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WWE 역시 중국 공략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하는 선수가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자이아 리 (Xia Li) 생년월일 : 1988년 7월 28일 키 : 160cm 우슈를 수련해 무술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정통 무술인으로 지난 2016년 중국에서 열린 WWE 입단테스트를 통과하며 프로레슬링에 입문합니다. 여성 선수들이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한 매 영 클래식에 참가하며 기회를 잡았는데, 아무래도 레슬링 경험이 짧다보니 여러 한계점을 노출하며 큰 두각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비록 네임 밸류는 부족하지만 중국 국적의 메인 이벤터가 필요한 WWE는 자이아에게 큰 기대를 걸었고, 로얄럼블 경기에 2019년과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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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quot;덩크슛? 난 그냥 제자리에 서서 한다&quot; - 보반 마리야노비치(Boban Marjanovic)

“덩크슛 한 번 할 수 있다면~내 평생 단 한 번만이라도 얼마나 좋을까~” 가수 이승환씨가 부른 노래의 한 소절인데요. 농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아시겠지만 덩크슛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데요. 일단 305cm에 달하는 골대 높이도 부담이고 농구공도 생각보다 커서 손에 잡히질 않죠. 하지만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이 괴물같은 선수는 그런 덩크슛을 경기 중에 점프조차 하지 않은 채 제자리에 서서 선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보반 마리야노비치 (Boban Marjanovic) 생년월일 : 1988년 8월 15일 키 : 224cm 세르비아 출신의 마리야노비치는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프로필상 적혀있는 키는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기준이며 실제 경기장에선 더 커지게 됩니다. 아버지가 175cm, 어머니가 160cm라고 전해지는데 자신의 키가 커진 것은 거인증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이미 14세가 되던 해에 209cm정도로 컸다고 합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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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위상! 케빈 오웬스(Kevin Owens)와 새미 제인(Sami Zayn)

캐나다 퀘백 출신의 두 절친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은 올해 레슬매니아39에서 태그팀 타이틀을 장기 집권하고 있던 우소즈를 멋지게 꺾으며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첫 날 행사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들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인생역전을 만들어낸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빈 오웬스 (Kevin Owens) 생년월일 : 1984년 5월 7일 키 : 182cm 올해 39세가 된 인물로 인디단체 등에서 경력이 긴 편입니다. WWE NXT를 거쳐서 메인로스터에도 콜업이 되었는데요. 기량이나 과거 명성에 비해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입니다. 사실 그는 수준급의 마이크 워크는 물론 경기력도 좋은 편이었는데요. 폭력성을 띈 캐릭터와 과격한 기술 사용 등을 캐릭터에 묻어내면서 고정 팬층도 생겨나기 시작했죠. 단점이라고 꼽히는 점이 외모였는데...근육질의 우람한 몸의 다른 선수들과 달리 전형적인 배나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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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39 경기 결과(Day-2)

어제 레슬매니아에서 리아 리플리는 스맥다운 여성 챔피언에,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은 우소즈의 장기집권을 끝내는 등 명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이틀째 행사도 후기 이어집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1. 브록 레스너(승) / 오모스 몬스터끼리의 대전으로 관심이 모았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별 볼일 없었습니다. 오모스는 바디슬램과 베어허그로 일관했으며, 브록은 수플렉스 3번과 F-5 한 번으로 경기를 끝내버렸는데요. 경기 시간보다 등장씬이 더욱 길었을지도...차세대 빅맨으로 많은 푸쉬를 받고 있는 오모스는 개선할 점이 많아보입니다. 2. 여성 태그팀 Fatal-4-way 경기 :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승) 기대에 비해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첼시 그린, 쇼치는 전반적으로 기량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그나마 리브 모건, 라켈 로드리게즈, 나탈리아가 분위기를 띄워보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게다가 경기 내내 구석에 숨어있던 론다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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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39 경기 결과(Day-1)

2023년 레슬매니아39가 한국시간으로 4월 2일과 3일 이틀간 미국 헐리우드에서 진행됩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관계로 경기 결과도 실시간으로 올려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1. 오스틴 띠어리(승) / 존 시나 레슬매니아에 17회 출전한 시나는 전설 중의 전설이지만 자라나는 새싹의 앞길을 막지 않았습니다. 평소 빡빡한 영화촬영 일정으로 TV쇼 출연도 자제한 채 1회성 경기를 가졌지만 20세 어린 후배가 승리할 수 있게끔 배려해주었습니다. 심판이 쓰러진 사이에 반칙으로 승부를 뒤집는 식상한 시나리오로 끝났습니다. 2. 남성 태그팀 Fatal-4-way : 스트리트 프로피츠(승) 애초에 타이틀이 걸린 경기도 아니었고 출전 선수가 많아 여러가지 연출이 가능한 경기로 퍼포먼스와 쇼맨쉽이 난무한 경기였습니다.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 낼만한 동작들이 많았으며, 스트리트 프로피츠가 리코쉐를 커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최근 PPV 성적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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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Anything is Possible” 외로운 늑대대장 케빈 가넷(Kevin Garnett)

코트 위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 멋진 플레이를 펼친 후 사납게 포효하는 것으로 유명한 케빈 가넷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구단이 배출한 최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습니다. 자신을 믿어준 스승을 만나 승승장구하며 리그 MVP까지 차지했지만 돌아보니 군계일학의 모습이었고 보스턴으로 팀을 옮겨서야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끌어안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빈 가넷 (Kevin Garnett) 생년월일 : 1976년 4월 26일 키 : 211cm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인 가넷은 고교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큰 키에 비해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서 뼈만 앙상한 외형이었고 이에 대한 조롱도 많이 당했습니다. 실제로 그가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자 감독은 “소녀 같다”라고 평하며 “적어도 코트에서만큼은 포효하고 윽박지르는 짐승이 되어라”고 주문을 했고 이 주문은 그의 캐릭터를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그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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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하면 떠오르는 인물 ‘Hulkmania’ 헐크 호건(Hulk Hogan)

드디어 오늘입니다. 레슬매니아 39가 이틀간 헐리우드에서 펼쳐집니다. 코디 로즈와 로먼 레인즈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것으로 예견된 이번 행사를 앞두고 과거의 선수를 한 번 재조명 해볼까 하는데요. 1980년대 프로레슬링을 이끌었던 아이콘이면서 지금의 WWE를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헐크 호건. 당시 레슬링은 몰라도 전 세계 사람들이 그를 알 정도로 대단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레슬매니아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 헐크 호건입니다. <프로필> 이름 : 헐크 호건 (Hulk Hogan) 생년월일 : 1953년 8월 11일 키 : 201cm 화려한 쇼맨쉽과 퍼포먼스, 슈퍼 히어로를 연상시키는 궁극적인 캐릭터는 모든 이들을 주목시켰습니다. 1979년 WWE에 데뷔했다가 일본 등 여러 단체를 다니기도 했는데 빈스 맥마흔의 눈에 띄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Real American’이라는 캐릭터로 미국의 수호자이자 영웅 캐릭터였던 그는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데요.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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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4월 1일 킬링매니아(Killin' Mania) 결과 및 감상평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꿈꾸며 젊은 선수들이 의기투합한 AKW가 2023년 4월 1일 킬링매니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사정상 직관은 못했지만 생중계로 지켜보았는데요. 행사 결과와 함께 소감도 남겨볼까 합니다. <쇼의 시작> 시작과 동시에 김미르가 새로운 아시아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만들었다고 안내합니다.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시티 챔피언쉽의 처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하다온이 등장. 자신이 그 벨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자신합니다. 이에 김미르는 기회를 주겠다며 그가 던컨 솔레어와 갖기로 한 경기는 타이틀 매치로 변경됩니다. <1경기> 범솔(승) / 제너럴 준 동쉔의 난입으로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요. 뜬금없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왜 첫 경기에 편성했나 싶었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진 JD Lee라는 선수가 범솔에게 도전장을 던진 것. 두 선수의 경기는 오늘의 새로운 메인이벤트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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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웠던 ‘거인 레슬러의 대부’ - 앙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

고대 로마인들이 당대의 기준으로 7개의 신가한 건축물들을 선정한 것을 두고 흔히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웠습니다. 1980년대 WWE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덩치로 관심을 받았으며, 악당계의 최종 보스 격의 역할을 맡았던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앙드레 더 자이언트. 거인을 보는 시각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그 당시의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그가 행복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세계 8대 불가사의(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로 불리우며 명예의 전당 최초의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전설로 통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앙드레 더 자이언트 (Andre The Giant) 생년월일 : 1946년 5월 19일 키 : 223cm 프랑스 출신의 그는 젊은 시절 파리에서 가구 운송회사의 직원으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려서부터 키와 덩치가 엄청나게 컸기 때문에 피지컬 적인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다 프로레슬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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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킬링매니아 대진표 (스토리라인 정리)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AKW(All Korean Wrestling)가 2023년 4월 1일 오후 3시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킬링매니아 행사를 진행합니다. 레슬링을 좋아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응원도 하면서 공부도 할 겸 스토리라인을 챙겨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김미르 / 조경호 AKW 아시아 헤비웨이트 챔피언 김미르는 조경호 선수와 대결을 합니다. 도전자인 조경호는 IB Sports 채널에서 WWE RAW를 해설하는 방송인으로도 유명한데요. 전반적인 네임밸류는 조경호 선수가 앞서는 경향이 있지만 홈그라운드에서의 결과는 다를 것이라며 김미르 선수도 잔뜩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라이언 레오 / 엉클 머니 돈에 의해 움직이는 전형적인 용병 스타일인 엉클 머니가 누군가의 의뢰에 의해 AKW를 점령하러 다가옵니다. 브라이언 레오는 엉클 머니의 등장을 '침략'이라고 판단하고 방어에 나서는데요. 하지만 의뢰를 한 것으로 지목된 A씨는 "자신은 엉클 머니에게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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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와 떠오르는 신생단체 AKW

프로레슬링과 관련한 많은 글을 쓰면서 한국 프로레슬링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너무 오래전 이야기이라 개인적으로 기억이나 추억은 없지만 ‘박치기왕’ 김일 선수가 경기하는 날은 TV앞에 옹기종기 모여 시청을 했다는 스토리는 매우 유명합니다. 김일 선생님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을 이었던 인물은 이왕표 선수이며, 현재는 AKW라는 단체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이왕표 생년월일 : 1954년 6월 11일 키 : 190cm 우리나라 레슬링 선수 중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선수입니다. 198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이 GWF에 흡수되면서 외국 선수들과 경쟁을 할 기회가 생기는데 빅 쟈니 호크(현재의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부커T 등 WWE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들과도 경기를 치를 정도였지요. 세계 유명 선수들과 싸우며 경험을 쌓은 그는 2000년 들어 WWA라는 단체를 만들어 부활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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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액자 명단

WWE가 2023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인물을 발표했습니다. 프로레슬링은 정확한 기록이 통계에 잡히는 다른 스포츠와 달라서 다소 의외의 인물이 포함되기도 하는데요. 올해 입성할 인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레이 미스테리오 (Rey Mysterio) - 1974년 12월 11일생 제가 기존에 작성했던 글에서 수차례 언급이 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루차도르 스타일 레슬러는 물론 모든 레슬러들을 통틀어서도 전설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기량이나 업적으로 따지면 당연히 들어가야 하지만 아직 현역 선수라는 점이 약간은 논란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2. 무토 케이지(Mutoh Keiji) - 1962년 12월 23일생 안토니오 이노키에 이어 일본 레슬링 선수 중 존경을 받고 있는 선수로, 일본무대는 물론 미국 NWA, WCW에서도 경기를 치뤘습니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실전 격투적인 요소를 강조했다면 무토는 쇼맨쉽을 강조한 선수였는데요. 올해 기나긴 선수생활을 마무리함에 따라 WW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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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로레슬링이 좋아서 직접 선수로 뛰는 라틴 음악의 거장 '배드 버니(Bad Bunny)'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 버니인데요. 개인적으로 팝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 이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가 찾아봤더니 라틴 팝 계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수많은 곡들을 빌보드 차트에 진입시켰고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총 13주 1위, 스포티파이 역대 최단 시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 2022 빌보드 올해의 앨범 선정 등 온갖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의 가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가수로서가 아닌 프로레슬링 선수로서의 이 인물을 탐구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배드 버니 (Bad Bunny) 생년월일 : 1994년 3월 10일 키 : 183cm 2015년부터 정식 가수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는 배드 버니는 카디 비, 드레이크 등과 협업을 한 음악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탔는데요. 이후로 발표한 앨범들도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음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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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팬들을 비난한 '망언 듀오' 하비에르 바에즈(Javier Baez)와 프란시스코 린도어(Francisco Lindor)

프로 스포츠에 있어서 1순위로 필요한 것. 바로 팬입니다. 팬들이 없다면 그 종목의 존재가치가 사라지게 되지요. 선수들의 연봉도 결국은 팬들의 주머니에서 십시일반 투자된 돈이 기반이 되는 것이고 프로 선수들의 팬서비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고마움은 망각한채 "우리가 못할 때 팬들이 비난을 했으니 잘할 때는 반대로 당해야 한다"는 논리로 팬들과의 일기토를 신청한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하비에르 바에즈 (Javier Baez) 생년월일 : 1992년 12월 1일 키 : 183cm 드래프트 : 2011년 1라운드 9번 시카고 컵스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골고루 소화하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면서 방망이에도 상당히 소질이 있는 선수입니다. 시카고 컵스 시절 한 시즌 30개 전후의 홈런을 치는 장타력을 보여주었는데 2018시즌은 111타점으로 타점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올스타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석에서 참을성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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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일본 프로야구를 맹폭한 ‘걸어다니는 시한 폭탄’ 터피 로즈(Tuffy Rhodes)

미국 신시내티 출신의 칼 데릭 ‘터피’ 로즈는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13년간 활약하며 무려 464개의 홈런을 쳐낸 강타자였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리그의 기록들을 갈아치울 기세를 보이자 일본 선수들은 그를 집단 견제하며 상당히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터피 로즈는 “자신은 외국인 선수로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야구실력 못지 않게 거친 입담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이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터피 로즈 (Tuffy Rhodes) 생년월일 : 1968년 8월 21일 키 : 182cm 드래프트 : 1986년 3라운드 68번 휴스턴 애스트로스 1990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터피 로즈는 주루와 장타력 모두 재능을 보입니다. 휴스턴을 시작으로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뛰었으며 1996년 긴테츠 구단으로 이적을 합니다. 당시 배경을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그를 빠른 발을 앞세운 리드오프로 키우고 싶었지만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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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트위에서 쏟아 부은 열정과 투혼! 뉴욕의 왕 패트릭 유잉(Patrick Ewing)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한 일본의 만화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채치수라는 선수는 상당히 매력있는 선수입니다. 외모 덕에 ‘고릴라’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그는 투박하지만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으며, 자신보다 크고 강한 선수를 상대로도 절대 주눅들지 않는 선수죠. 사실 슬램덩크의 채치수라는 캐릭터는 실제 농구 선수인 패트릭 유잉 선수를 롤모델로 그려진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팀을 위해 코트 위에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았던 패트릭 유잉 선수를 추억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패트릭 유잉 (Patrick Ewing) 생년월일 : 1962년 8월 5일 키 : 213cm 드래프트 : 1985년 1라운드 1순위 뉴욕 닉스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유잉은 12세에 부모가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농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워낙에 크고 날렵했기에 많은 대학 팀들이 그를 입학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 후 팀을 NCAA 토너먼트 우승을 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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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관종인가 재능러인가...새로운 증명에 나서는 유튜버 로건 폴(Logan Paul)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인사관리를 담당하는 책임자라고 하면 일은 정말 잘하는데 거만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직원A와 정말 성실하고 착한데 업무 추진 능력이 아쉬운 직원B 중에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레슬러 중 A에 해당하는 선수가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출신 로건 폴은 권투, 레슬링, 미식축구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했던 선수로 유튜버로서 매우 유명해진 인물인데요. 개인 채널에서 온갖 구설수에 오르며 ‘관종’으로 낙인 찍힌 그는 스포츠 분야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아가며 또 한 번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건 폴 (Logan Paul) 생년월일 : 1995년 4월 1일 키 : 188cm 이 사람의 본 직업은 동생 제이크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구독자 533만명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본인의 주 시청자가 초등학생이 중심이 된 아이들인데도 온갖 욕설과 폭언은 물론 비속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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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조만간 미국 무대에서 보게 될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Sasaki Roki)

일본의 우승으로 끝난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은 오타니 쇼헤이를 위한 대회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100년 만에 나타난 괴물이라고 평가 받는 오타니는 투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또 다른 일본인 투수를 주목하고 있는데...그는 2001년생의 영건 사사키 로키입니다. <프로필> 이름 : 사사키 로키 (Sasaki Roki) 생년월일 : 2001년 11월 3일 키 : 192cm 드래프트 : 2019년 NPB 1라운드 지바 롯데 말린스 사사키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와 함께 요양원에서 살았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런 환경을 극복한 그는 고교시절부터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쌓았습니다. 고교 야구무대에서 그가 던진 직구는 163km/h를 찍었고 오타니가 갖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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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 사람이 왜 명예의 전당에? -WWE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인연

프로레슬링은 스포츠의 형태를 띈 하나의 공연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전문 훈련을 받지 않은 유명인들도 간간히 등장해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2013년 WWE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도널드 트럼프를 선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얼핏 봐서는 상당히 의외의 결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트럼프와 WWE의 인연은 꽤나 오래 지속되어왔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자 프로레슬링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기도 한 도널드 트럼프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도널드 트펌프 (Donald Trump) 생년월일 : 1946년 6월 14일 키 : 190cm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유명합니다. 2017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을 지낸 인물로 엄청난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작가, TV쇼 진행자, 영화 출연 등을 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미 미국 내에서는 유명한 셀럽이었죠. 특히 거친 입담이 항상 주목을 받아왔는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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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역사상 최악의 참극...크리스 벤와(Chris Benoit)의 가슴 아픈 이야기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는 WWE 프로레슬링은 지금보다 훨씬 과격하고 위험한 장면을 많이 연출해왔습니다. 지금은 이 때에 비해 많은 안전장치가 마련된 채 경기에 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된 계기는 바로 당대 손꼽히는 테크니션이었던 크리스 벤와 사건이 계기였습니다. 당시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레슬링 팬들은 물론 TV 중계진 마저도 그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 조차 꺼려하는데요. 도대체 어떠한 일이 일어났기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는지, 최악의 비극이 발생했던 2007년으로 돌아가봅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벤와 (Chris Benoit) 생년월일 : 1967년 5월 21일 키 : 178cm 캐나다 출신의 벤와는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맹활약 했던 선수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었지만 그의 캐릭터와 기술들은 과격했고 링 위에서 위험한 동작들도 마다하지 않고 수행했던 말 그대로 터프함의 끝을 보여주었던 선수였습니다. 2007년. WWE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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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덩크 황제’ 빈스 카터(Vince Carter)가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

1998~1999 시즌. NBA에는 혜성같은 신인이 등장합니다. 마이클 조던의 대학 직속 후배로 연일 호쾌한 덩크로 팬들을 매료 시켰던 빈스 카터라는 선수였는데요. ‘농구는 조던, 덩크는 카터’라는 명언이 있듯이 적어도 덩크슛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 선수였고 코비 브라이언트,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앨런 아이버슨 등과 함께 슈팅가드 전성시대를 열며 포스트 조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선수였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매년 자신의 성적을 끌어올렸던 카터는 항상 자신감이 넘쳐있었고 다소 거만하다는 평도 들었었는데요. 한 마리의 야생마 같던 이 선수는 의외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으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빈스 카터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빈스 카터 (Vince Carter) 생년월일 : 1977년 1월 26일 키 : 198cm 드래프트 : 1998년 1라운드 5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카터가 데뷔한 1998년. 토론토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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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고의 탱킹 금지’ 규칙을 만든 역대급 재능! 빅터 웸반야마(Victor Wembanyama)

전 세계 농구계가 주목하는 괴물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콩고민주공화국 국적의 육상선수 출신 아버지와 프랑스 국적의 농구선수이자 코치 출신인 어머니를 둔 빅터 웸반야마.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를 현재 모든 팀이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이를 눈치 챈 NBA의 애덤 실버 총재는 각 구단들에게 고의 탱킹을 금지시키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놀라운 선수이길래 이런 난리가 났는지 올 시즌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이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빅터 웸반야마 (Victor Wembanyama) 생년월일 : 2004년 1월 4일 키 : 224cm 프로필에서 보여지 듯 일단 키가 엄청 큽니다. 과거 활약했던 농구선수들을 봤을 때 이 정도의 신장을 가진 선수들은 대부분 센터 포지션을 맡았는데 웸반야마는 포워드에 가까운 경기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볼 핸들링도 능숙하고 외곽에서의 돌파는 물론 슈팅 능력까지 지니고 있는데...선배 선수들 중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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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Excuse Me!!” 세 딸의 생계를 위해 온갖 수모도 감내한 ‘강한 엄마’ 비키 게레로(Vickie Guerrero)

때는 2005년 11월 13일. 전 세계 프로레슬링 팬들이 슬픔에 잠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멕시코 출신 레슬러 에디 게레로가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일이었는데요. 당시 에디 게레로는 화려한 기술은 물론 익살스러운 연기까지 곁들이며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상황이라 많은 팬들에게 충격적인 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에디 게레로는 슬하에 세 명의 딸이 있었으며 자녀들의 생계를 책임져왔던 아버지가 한순간에 세상을 떠난 것인데...에디의 미망인 비키는 아이들을 위해 WWE를 통해 밖으로 나왔고 역대급 비호감 소리를 들어가며 온갖 수모도 당하는 치욕까지 견뎌내며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오늘은 그 누구보다 강한 멘탈을 지닌 비키 게레로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비키 게레로 (Vickie Guerrero) 생년월일 : 1968년 4월 16일 키 : 163cm 비키 게레로는 에디가 사망한 2005년, WWE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에디는 많은 빚은 떠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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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레슬매니아39’ 확정 경기(대진표)와 전망

레슬매니아 39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RAW와 스맥다운 등 TV쇼를 통해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경기도 확정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를 살펴보고 조심스럽지만 결과도 예측을 해볼까 합니다. *사진은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해왔으며, 아래의 순서는 실제 경기 순서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군터 / 셰이머스 / 드류 맥킨타이어 스맥다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타이틀이 걸린 경기입니다. 군터의 상대를 결정짓기 위해 5명이 참가하는 Fatal-5-way 경기를 진행했는데요. 그 경기에서 동시에 승리를 거머쥔 셰이머스와 드류 맥킨타이어가 군터의 상대로 결정되었습니다. 최근까지 한 팀으로 활동했던 드류와 셰이머스는 타이틀 도전을 갈등을 빚고 있는 관계로 군터가 어부지리 승리가 그려집니다. ...리코셰&브론 스트로맨 / 알파 아카데미 / 스트리트 프로피츠 / 바이킹 레이더스 벨트와는 상관없는 경기이고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가 중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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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아일랜드 출신 첫 챔피언! ‘The Celtic Warrior’ 셰이머스(Sheamus)

얼핏 보았을 때 어디 아픈 것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하얀 피부와 붉은 빛이 도는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 셰이머스는 데뷔한지 4년만에 월드 챔피언이 될 정도로 강력한 푸쉬를 받았던 선수입니다. 갓 데뷔한 신인 선수를 회사의 얼굴로 만들어보려고 했던 WWE의 판단은 오히려 역반응을 불러왔고 셰이머스는 마치 강등되 듯 미드카더 스토리라인으로 내려왔는데...무거운 짐을 내려놓자 그의 기량은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제 회사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핵심 인재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셰이머스 (Sheamus) 생년월일 : 1978년 1월 28일 키 : 193cm 현재 기준으로는 키도 상당히 큰 편이고 우람한 체격을 갖고 있지만 어린 시절 그는 키도 작고 뚱뚱했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IT 기술자로 일하며 나름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친했던 스코틀랜드 출신 드류 맥킨타이어의 권유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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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루차도르의 전설 레이 미스테리오(Rey Mysterio), 그의 프로레슬링 ‘마지막 챕터’

멕시코 출신 프로레슬러 레이 미스테리오는 화려한 기술과 공중기 등을 빠른 속도로 연이어 구사하는 루차도르 스타일 레슬러 중 전설적인 인물로 꼽힙니다. 최근 그는 아들 도미닉 미스테리오와의 갈등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도미닉은 연일 방송에 나와 아버지를 공격하고 도발하는 등 반인륜적인 행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지만 이는 악역으로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아들의 성장을 바라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바램이 바탕이 된 스토리이며, 이번 레슬매니아39에서 도미닉과의 대결을 통해 그의 오래된 꿈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인 프로레슬링 인생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레이 미스테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레이 미스테리오 (출처 : WWE.com) <프로필> 이름 : 레이 미스테리오 (Rey Mysterio) 생년월일 : 1974년 12월 11일 키 : 168cm 레이 미스테리오는 1989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했을 정도로 엄청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그의 이름은 원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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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첫 ‘부자 선수 팀동료’ 꿈꾸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브로니 제임스(Bronny James)

옛날부터 NBA와 MLB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농구 혹은 야구 선수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 못지 않은 선수로 성장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MLB의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들 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서 뛴 독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구의 경우 통상적으로 야구에 비해 선수생활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아들과 아들이 함께 뛰기가 매우 어렵다 볼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한 한 팀에서 뛰는 부자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농구를 모르는 사람도 그의 이름은 다 안다는 르브론 제임스의 얘기인데요. 르브론 제임스는 아들 브로니와 팀메이트로로 뛰는 것을 목표로 아직까지도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생년월일 : 1984년 12월 30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3년 1라운드 1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BA 통산 득점왕 기록을 갈아치운 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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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족함이 없는 극강의 만능 캐릭! '만찢남' 오타니 쇼헤이(Ohtani Shohei)

한 명의 선수가 마운드에서 에이스급 투구를 선보이고 타석에서는 4번타자를 맡으며 투타를 모두 이끄는 것은 만화 혹은 고교야구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투수나 타자 한 분야에만 집중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요.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걸 해낸 선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한 오타니 쇼헤이. 불가능을 가능을 바꾼 업적도 대단한데 이 선수는 훈훈한 외모까지 갖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질투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오타니 쇼헤이 (Ohtani Shohei) 생년월일 : 1994년 7월 5일 키 : 193cm 오타니는 야구 선수 출신 아버지와 베드민턴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선수로서 큰 업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코치로서 꽤나 유명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메이저리그 MVP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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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힙합 문화 전도사 'The Answer'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

농구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신체능력이 뛰어난 흑인들이 로스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흑인들의 대표 문화라고 할 수 있는 힙합은 NBA에 자연스레 접목이 되었습니다. 리그에 힙합 문화를 정착시킨 선수를 따져보면 단연 앨런 아이버슨을 먼저 꼽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스타일리쉬한 힙합 패션은 물론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던 앨런 아이버슨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앨런 아이버슨 (Allen Iverson) 생년월일 : 1975년 6월 7일 키 : 183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1순위 필라델피아 76ers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유행시킨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선수로서 매우 작은 183cm의 키를 갖고 있었습니다. 비록 키는 작았지만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었고 데뷔와 동시에 평균 23.5득점 4.1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오릅니다. 마이클 조던을 크로스오버로 제치고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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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긴 머리가 매력적인 WWE의 라푼젤 ‘EST’ 비앙카 벨레어(Bianca Belair)

도저히 여성의 몸이라고 믿기지 않는 엄청난 근육량, 거기에 자그마한 얼굴에 이쁘장한 외모, 마음만 먹으면 상대 선수를 들어 매칠 수 있는 강력한 힘까지...현재 WWE RAW 여성부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누구보다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만 했는데요. 긴 머리가 매력적인 'WWE의 라푼젤' 선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비앙카 벨레어 (Bianca Belair) 생년월일 : 1989년 4월 9일 키 : 170cm 비앙카 벨레어는 프로레슬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육상 선수로서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트랙 필드 선수로 뛰던 그녀는 시간이 흐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방향이 옳은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거식증을 앓았다고 밝혔는데요. 프로레슬링은 새로운 삶을 열어준 운동이었습니다. 결국 2016년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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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본업과 부업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일본인 레슬러 아스카(Asuka)

지난 2018년 펼쳐진 WWE 여성부 로얄럼블의 첫 대회 우승자이면서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기반으로 수많은 타이틀 보유 기록까지 남기며 전설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는 일본 출신 레슬러 아스카는 게임에 진심인 선수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직업에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선수로 유명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폴가이즈'라는 게임에 자신의 캐릭터가 출시되자 직접 캐릭터를 구입해 플레이해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는데...이 영상을 계기로 많은 어린이팬들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조만간 큰 시합을 앞둔 아스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로필> 이름 : 아스카 (Asuka) 생년월일 : 1981년 9월 26일 키 : 160cm 아스카는 오사카 예술대학 단기대학을 졸업했다고 전해지는데 아마 우리나라의 전문대학 같은 개념인 듯 합니다.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공부한 것이 투잡을 뛸 수 있는 밑바탕인 것인데요. 부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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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WBC 미국의 극적인 만루홈런 주인공 트레이 터너(Trea Turner)

2023년 3월 19일 WBC 8강전에서 미국과 베네주엘라가 엄청난 명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내야수 트레이 터너는 대타로 출전해 만루홈런을 치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미국이 4강에 진출한다면 주인공은 단연 터너일 것입니다. 트레이 터너 선수가 어떠한 선수인지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트레이 터너 (Trea Turner) 생년월일 : 1993년 6월 3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14년 1라운드 13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에서 2루수와 유격수를 맡고 있는 선수입니다. 빠른 발을 가졌으면서 장타력도 기대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인데요. 리그 도루왕은 물론 타격왕, 최다안타 1순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수상실적이 있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 해는 2021년으로 워싱턴과 LA 다저스에서 플레이 하며 타율 .328 28홈런 77타점 3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저스 소속으로 타율 .298 21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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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야구선수는 누가 있을까

이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메이저리그 골든 글러브 출신 토미 에드먼의 대한민국 대표팀 합류는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민들이 기대를 많이 했던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현격한 기량 차이를 실감하며 완패를 당했는데요. 우리나라의 얇은 선수층을 보완하기 위해 토미 에드먼 같은 선수가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한국계 선수들을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토미 에드먼 (Tommy Edman) 생년월일 : 1995년 5월 9일생 키 : 178cm 포지션 : 2루수 실제로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뛰고 있는 선수로 어머니가 재미교포 한국인입니다. 곽현수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으며, 2021년 내셔널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수비에 있어서는 정평이 나 있는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59경기 출장, 타율 .269 40홈런 175타점. ...미치 화이트 (Mitch W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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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영웅보다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당, 군터(Gunther)와 핀 벨러(Finn Balor)

개인적으로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지 않는지라 많은 예를 들기는 힘들지만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나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 같은 경우 악역이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영웅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캐릭터들이었습니다. 각본이 중요시 여겨지는 프로레슬링 역시 악당 역할을 하는 선수들의 임무 수행이 매우 중요한데요. 현재 메인로스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터와 핀 벨러의 경우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두 악역 선수들을 소개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군터 (Gunther) 생년월일 : 1987년 8월 20일 키 : 193cm 오스트리아 빈 출생의 레슬러 군터는 제2차 세계대전 나치군인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를 연기 중입니다. ‘링 제너럴(Ring General)’이라는 별명을 갖고 루드윅 카이저, 지오반니 빈치를 수하로 거느리며 ‘임페리움(The Imperium)’이라는 스테이블을 이끌고 있는 군터는 너무나 개성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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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토리라인 정리 - 2023년 3월 18일 스맥다운(Smackdown)

...레이 미스테리오, 드디어 반격 시작 아들 도미닉에게 숱한 공격을 당하면서도 단 한 번의 반격이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던 레이 미스테리오가 도미닉을 향해 여전히 아들을 사랑한다 말하는 한편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는 도미닉을 향해 강한 어조로 경고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도미닉과의 경기에 대해선 "아들과 싸우는 불명예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거절. 두 선수 갈등의 빌드업은 다음주를 또 기약해야겠습니다. ...여성부 태그팀 매치 신설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여성부 Fatal-4-way 태그팀 매치가 신설되었음을 발표하며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경기에서 리브 모건, 라켈 로드리게즈가 팀을 이뤄 에마, 테간 녹스를 꺾고 레슬매니아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리아 리플리, 샬럿에 선제공격 샬럿 플레어와 리아 리플리가 링 위에서 대면합니다. 리아는 "다른 선수들은 나를 보고 무서워하며 피하는데 샬럿은 그렇지 않아 화가 난다"며 "레슬매니아 이후 자신을 무서워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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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quot;Woooooo~~&quot; 여성 디비전의 살아있는 전설, 샬럿 플레어(Charlotte Flair)

현재 WWE 프로레슬링에는 메인 로스터라고 할 수 있는 RAW와 스맥다운에 많은 여성 레슬러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고 NXT에도 메인 로스터 합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옛날의 WWE 디바들은 선수라는 개념보다는 연예인 같은 성격이 짙었고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주로 남자 선수들을 돕는 역할을 하며 많은 남성 팬들을 끌어모으는 역할을 담당해왔죠. 하지만 2012년 샬럿 플레어가 등장을 하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는데...지금까지 여성 디비전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레슬링 경기가 펼쳐졌고 이러한 흐름은 그녀와 대결하기 위한 또 다른 레슬러들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여성 디비전의 위상을 열단계 이상 끌어올린 '살아있는 전설' 샬럿 플레어 입니다. <프로필> 이름 : 샬럿 플레어 (Charlotte Flair) 생년월일 : 1986년 4월 5일 키 : 178cm 샬럿 플레어는 1990년대부터 WWE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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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에드윈 디아즈(Edwin Diaz)의 부상, 뉴욕 메츠는 ‘청천벽력’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예선탈락하며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는데요. 우리나라의 탈락으로 관심이 많이 멀어진 것도 있지만 살아남은 팀들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D조에 편성된 푸에르토리코는 지난 3월 16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1라운드 최종전을 펼쳤는데요. 강력한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은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세레머니를 하던 에드윈 디아즈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은 물론 그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비상이 걸렸는데...도대체 에드윈 디아즈가 어떠한 선수이길래 난리가 난 상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드윈 디아즈 (Edwin Diaz) 생년월일 : 1994년 3월22일 키 : 190cm 드래프트 : 2012년 3라운드 전체 98번 시애틀 매리너스 대표적인 야구 강국으로 많은 야구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에드윈 디아즈는 어린 시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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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일본 야구계의 대표 돌+I, 이가와 케이(Igawa Kei)의 역대급 기행들

전 세계의 많은 야구선수들은 보통 어린 시절 부모님과 공놀이를 하다 재미가 붙어서, 혹은 운동선수 부모를 두 자연스레 운동과 친해져서 본인도 선수의 길로 접어든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상당히 독특한 이유로 야구선수가 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게임광이었던 이가와 케이는 비디오 게임에 자신이 등장을 그것도 ‘매우 좋은 능력치로’ 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야구를 시작하는데요. 결과론적으로 이가와 케이는 자신의 목표를 훌륭하게 이뤄낸 반면 타고난 돌+I 기질로 온갖 기행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돌+I 이가와 케이 선수를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이가와 케이 (Igawa Kei) 생년월일 : 1979년 7월 13일 키 : 186cm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가와 케이가 야구를 시작한 것은 게임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라는 게임을 즐겼는데 이 게임에 자신을 등장시키고 싶어서 야구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 프로선수가 되었고 게임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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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자낳괴'의 3단 변신...끝을 모르고 발전하는 리아 리플리(Rhea Ripley)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에도 인기가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보면 악당인 프리저와 셀은 분노할수록 자신의 형태를 변화시키며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WWE에는 자신의 기량이 늘고 인지도가 쌓여갈수록 점점 괴팍해지는 외모로 변해가는 여성 선수가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리아 리플리. 오늘은 현재 WWE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나날이 갱신하며 챔피언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 리아 리플리 선수를 소개합니다. 리아 리플리의 캐릭터 변화 과정. 위 세 사람은 놀랍게도 동일 인물이며,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점점 유명해진 상황입니다. <프로필> 이름 : 리아 리플리 (Rhea Ripley)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1일 키 : 170cm 호주 출신 레슬러 리아 리플리는 16세였던 2013년부터 독립단체에서 레슬링을 시작했을 정도로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경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2017년 WWE와 계약을 맺고 매영 클래식에 등장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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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특이점이 온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의 부모 이야기

스테판, 세스 커리 형제의 부모 델 커리와 소냐 커리 현대 사회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이 공존하고 있고 서로가 갖고 있는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정의 형태 역시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했는데요. 1인 가정은 물론 국적이 다른 사람들끼리 꾸린 다문화가정, 결혼생활의 실패를 맛보고 새출발을 위해 꾸린 재혼가정, 심지어 동성끼리 결혼해 자녀를 입양해 키우는 가정까지...가정의 형태는 나날이 다양해지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 시대 NBA에서 인기가 많은 슈퍼스타라 할 수 있는 스테판 커리의 경우 가족 관계가 상당히 머리가 아픈 상황인데요. 바로 아버지 델 커리와 어머니 소냐 커리의 문제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름 :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 생년월일 : 1988년 3월 14일 키 : 188cm 이 글에서 스테판 커리의 성적이 중요한 주제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글에서 선수들의 성적을 한 번씩 언급하고 지나왔었기에 스테판 커리에 대해서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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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토리라인 정리 - 3월 14일 RAW

...엣지 vs 핀 벨러 'Hell in a Cell' 매치 성사 감정의 골이 깊어진 에지와 핀 벨러는 레슬매니아에서 끝장을 볼 기세입니다. 에지가 먼저 헬 인 어 셀 경기를 제안했고 벨러가 이를 받아들이며 경기가 확정이 되었는데요. 어찌보면 에지에게는 다른 저지먼트 데이 멤버들의 난입을 어렵게하는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영리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모스, 사이즈로 브록 레스너를 압도 레슬매니아39에서 경기가 예정된 오모스와 브록 레스너도 대면을 합니다.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며 악수만 하고 헤어지나 싶더니 오모스가 브록 레스너를 링 밖으로 날리며 몬스터 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WWE의 대표 밀당남 케빈 오웬스 케빈 오웬스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새미 제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으면서 자신이 불리해지자 나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새미 제인을 비판하는데요. 실제로도 절친인 두 선수는 밀고당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띠어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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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드렉스’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tista), 명예의 전당 입성 ‘유력’

WWE는 매년 중요한 행사인 레슬매니아 기간에 맞춰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념해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프로레슬링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기고도 아직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한 과거의 슈퍼스타들의 이름들이 매년 거론되는데요. 올해 매우 유력하게 꼽히는 인물은 바로 바티스타입니다. 바티스타는 보디빌더 경력을 바탕으로 프로레슬링에 데뷔했고 프로레슬링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친 뒤 영화계로 넘어간 선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마블 시리즈의 대표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드렉스 역할을 맡은 인물로 외국 영화 역사상 최다관객 동원 기록을 갖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도 등장한 배우입니다. 어찌보면 레슬링과 영화, 두 가지 분야에서 정상을 찍은 인물이라 할 수 있는데요. 데이브 바티스타가 어떠한 인물인지 살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이브 바티스타 (Dave Batista) 생년월일 : 1969년 1월 18일 키 : 193cm 바티스타가 WWE에 등장한 것은 2002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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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전 금칙어 검사 꼭 하세요.

지금까지 100여개의 포스팅을 하면서 냉정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면 최근에 글을 쓰면서 매우 언짢은 일들을 당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전 아무래도 스포츠 관련 포스팅을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많이 쓰는 문장들이 있는데...이러한 문장들이 대부분 네이버에서 설정한 금칙어 설정에 걸려 검색창에 뜨지 않거나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럼 제가 상습적으로 걸리는 금칙어 들을 공개합니다. 글 올렸다가 금칙어 때문에 수정하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인데 금칙어 걸리는 것 보면 제가 무슨 19금 포스팅을 하는 줄 알겠습니다. 저런 단어를 다 수정하자니 문맥이 어색해지는데...요즘 들어 부쩍 표현의 자유가 심하게 억압받는 기분이라 매우 불쾌해지기도 합니다. 저걸 다 19금 표현으로 지정해 놓은 걸 보면 솔직히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물어보고도 싶네요. 포스팅 하시기 전에 금칙어 검사 꼭 한 번 해보고 올리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저질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금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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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남긴 과제

2023년 World Baseball Classic(WBC)에서 우리나라는 남은 중국전과의 결과에 상관없이 예선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가 얻고 있는 인기, 40년이 넘는 역사 등을 감안했을 때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이지만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운동만 중시하는 교육은 그만 이번 대회에 있어 뜨거운 감자는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 선수였습니다. 안우진 선수는 실력으로 봤을 때 당연히 팀에 합류를 했어야 하는 선수임에도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국가대표 자격을 상실. 이번 대표팀에 승선을 못했습니다. 단기전으로 펼쳐지는 국제대회 특성상 투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결국 우리 대표팀은 투수진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안우진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프로야구 유망주 중에는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불안한데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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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로먼 레인즈(Roman Reigns)와 우소즈(The Usos), 역사에 남을 스테이블 블러드라인(Bloodline)

최근 WWE를 보면 RAW와 스맥다운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등장하는 팀이 있는데요. 바로 블러드라인(Bloodline)이라는 팀입니다. 예전부터 유명한 사모아 출신 레슬러 가문의 뒤를 잇고 있는 블러드라인은 모든 타이틀을 독식하며 WWE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데요. 하지만 WWE의 과도한 푸쉬에 대한 비판의 여론도 상당히 많은 팀입니다. 현재 프로레슬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팀. 블러드라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로먼 레인즈 (Roman Reigns) 생년월일 : 1985년 5월 25일 키 : 191cm 블러드라인의 수장은 단연 로먼 레인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스 롤린스, 딘 앰브로스와 '더 쉴드'라는 팀으로 이름을 알린 로먼 레인즈는 쉴드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섰고 우소즈와 함께 팀을 이루게 됩니다. 사실 우소즈와 로먼 레인즈는 스토리상 많은 대립을 소화해내기도 했는데, 로먼 레인즈는 우소즈의 지미 우소와 제이 우소를 한 명씩 차례대로 무찌르는 스토리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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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보고 또 봐도 헷갈리는 이탈리아 출신 3인방 - 바그냐니(Bargnani), 벨리넬리(Belinelli), 갈리나리(Gallinari)

2000년대 후반, 농구가 글로벌화 되면서 많은 유럽출신 선수들이 대거 NBA로 향합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자국 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NBA 구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안드레아 바그냐니(Andrea Bargnani), 마르코 벨리넬리(Marco Belinelli), 다닐로 갈리날리(Danilo Gallinari) 이 3명의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이 선수들은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달랐고 비슷한 외모를 가진 선수들도 아니었지만 아무리 각자의 이름을 되새겨보아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는 이름 때문에 구별이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 3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안드레아 바그냐니 (Andrea Bargnani) 생년월일 : 1985년 10월 26일 키 : 213cm 드래프트 : 2006년 전체 1위 토론토 랩터스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그에서 경력을 쌓은 바그냐니는 200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토론토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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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최고의 슈퍼스타 얼티밋 워리어(Ultimate Warrior), 그의 영화 같은 삶과 죽음

근육질 몸매에 화려한 페이스 페인팅, 마치 전장에 나서는 전사처럼 링으로 전력질주해 달려오는 모습. 여기에 악당들을 순식간에 일망타진하는 강력함까지...1980년대 혹은 1990년대 프로레슬링을 보았던 사람이라면 얼티밋 워리어라는 캐릭터를 빼놓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강력하고 화려한 이 워리어라는 캐릭터에 전세계 꼬마 팬들이 열광했고 그의 페이스 페인팅을 본따 만든 가면과 의상 등은 많은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인기와는 별개로 업계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각은 냉정했고 동료 선수는 물론 회사와의 끊임없는 갈등을 빚어왔는데요. 워리어와 WWE는 그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극적으로 화해를 했고 워리어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을 하지만 불과 다음날 사망을 하는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최고로 성공한 캐릭터 중 한 명인 얼티밋 워리어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얼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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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토리라인 정리 - 2023년 3월 11일 스맥다운(Smackdown)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타이틀전 '트리플 쓰렛 매치'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도전할 도전자를 결정짓는 5명의 경기에서 드류 맥킨타이어와 쉐이머스가 공동으로 우승을 하며 1:1:1 구도가 갖추어졌습니다. 드류 맥킨타이어와 쉐이머스는 최근에 태그팀으로 활동을 같이 해왔었는데요. 타이틀전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갈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달전 NXT에서 충격적인 해체를 보여준 톡식 어트랙션의 모습이 오버래핑 되기도 하는데요. 과연 앞으로 어떠한 그림이 그려질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2023년 첫번째 명예의전당 입성자 레이 미스테리오 루차도르 레슬링의 전설 레이 미스테리오가 2023년 명예의전당 헌액자로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인데요. 이로써 자신의 드림 매치인 아들 도미닉과의 1:1 경기를 레슬매니아에서 갖고 공식 은퇴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군터 "나의 도전자 1명만 정하라" 자신의 타이틀에 도전할 도전자 결정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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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WBC 일본 대표팀 '후추 세레머니'의 창시자 라스 눗바(Lars Nootbaar)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투수진의 현격한 레벨 차이를 실감하며 13-4로 완패를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경기를 보던 중 선수들이 양 손을 모으고 마치 후추 그라인더를 돌리는 세레머니를 하는 것을 수시로 보았는데요. 관중들까지 함께 따라하던 이 세레머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후추 세레머니는 사실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라스 눗바 선수의 시그니처 세레머니라고 합니다. 라스 눗바가 어떠한 선수인지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스 눗바 (Lars Nootbaar) 생년월일 : 1997년 9월 8일 키 : 190cm 드래프트 : 2018년 8라운드 243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스 눗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란 미국 국적의 선수이지만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선수로 이번 WBC에 일본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에 합류한 토미 에드먼이 '곽현수'라는 한국 이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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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quot;돈 벌고 싶으면 살빼!&quot; 자이언 윌리엄슨(Zion Williamson)을 향한 뉴올리언스의 '솔로몬의 선택'

골밑에서는 샤킬 오닐만큼 터프하고 외곽에서는 빈스 카터처럼 덩크를 할 수 있는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선수가 있다면 믿을 수 있습니까. 2019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자이언 윌리엄슨은 '르브론 제임스를 잇는 최고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 받으며 NBA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파워포워드를 보기엔 매우 작은 키를 지녔지만 엄청난 힘을 바탕으로 골밑에서 자신보다 키 큰 상대를 압도했고 엄청난 스피드와 점프력을 기반으로 스몰포워드, 슈팅 가드들을 상대하기도 한 말도 안되는 피지컬을 지닌 선수입니다. 하지만 자이언은 워낙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이기에 주변에서 부상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구단에서도 자이언의 체중관리에 직접 개입하고 나섰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이언 윌리엄슨 (Zion Williamson) 생년월일 : 2000년 7월 6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1순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미식축구 선수 출신 아버지와 육상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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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스코틀랜드 출신 전사 드류 맥킨타이어(Drew McIntyre)

스코틀랜드 출신 레슬러는 현재 WWE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미터에 육박하는 큰 키에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경기에 있어서도 덩치에 걸맞는 괴력을 선보이다가도 때로는 덩치에 걸맞지 않은 화려한 공중기술까지...맥킨타이어는 현재 레슬링 선수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데요. 레슬링 실력은 물론 링 위에서 거침없이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그가 WWE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맥킨타이어도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굴곡을 거쳤어야 했는데요. 지금부터 스코틀랜드의 레슬링 영웅, 드류 맥킨타이어를 조명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드류 맥킨타이어 (Drew McIntyre) 생년월일 : 1985년 6월 6일 키 : 199cm 맥킨타이어는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레슬링 무대에 입문했습니다. 15세부터 레슬링 훈련을 받기 시작해 영국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던 맥킨타이어는 2009년 WWE에 입성하며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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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카고 컵스의 무모한 도박? -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코디 벨린저(Cody Bellinger)

22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해 신인상을 수상하고 해를 거듭하며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 리그 MVP까지 선정, 엘리트로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코디 벨린저는 코로나19로 단축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이어오다 결국 팀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맛봤는데요. 기존 소속팀 LA 다저스가 포기한 MVP외야수 코디 벨린저를 시카고 컵스가 거액으로 모셔가며 이번 시즌 '도박'에 나섰습니다. 과연 올 시즌 시카고 컵스의 도박이 성공으로 끝날까요? 오늘은 롤러코스터 야구 인생을 살고 있는 코디 벨린저 선수를 조명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생년월일 : 1995년 7월 13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3년 4라운드 LA 다저스 1990년대 메이저리그 선수였던 클레이 벨린저의 아들인 코디는 어려서부터 야구를 접할 수 있었고 2017년 22세의 나이에 LA 다저스에서 데뷔하게 됩니다. 22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벨린저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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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한국인 캐릭터 한주리(Juri Han)를 코스프레 한 레슬러 젤리나 베가(Zelina Vega)

올해 1월 열린 로얄럼블에서 한가지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바로 젤리나 베가의 복장입니다. 과거 2019년 로얄럼블에서 자신의 이름과 같은 스트리트 파이터의 베가(Vega) 캐릭터를 코스프레 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젤리나 베가는 2023년 로얄럼블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4편부터 등장하고 있는 한국인 캐릭터 '한주리(Juri Han)'를 코스프레 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옷만 따라입은 것이 아니라 한주리의 동작을 링 위에서 제대로 재현했는데요. 올해 로얄럼블의 '씬 스틸러' 젤리나 베가의 활약상을 소개해볼까합니다. <프로필> 이름 : 젤리나 베가 (Zelina Vega) 생년월일 : 1990년 12월 27일 키 : 151cm 젤리나 베가는 2011년 TNA에서 활동하다 2017년 WWE와 계약, 수련생 신분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안드라데 시엔 알마스, 엔젤 가르자 등의 매니저 역할로 등장했던 젤리나 베가는 서서히 경기를 가지며 레슬러로서의 역량도 키워왔는데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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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덩크 콘테스트의 역사를 새로 쓴 맥 맥클렁(Mac McClung), NBA에서 볼 수 있을까

올해 NBA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단연 맥 맥클렁일 것입니다. 맥클렁은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브렌트 베리 이후 27년만의 백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NBA의 마이너리그 격인 G리그 소속 선수로서 챔피언이 된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희 언덕위의 작은집에서도 다룬 적 있는 2023년 슬램덩크 챔피언 맥 맥클렁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본인의 소속팀인 델레웨어 블루 코츠 팀으로 돌아갔고 NBA 재입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맥 맥클렁의 현 소속팀에서의 성적을 찾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맥 맥클렁(Mac McClung) 생년월일 : 1999년 1월 6일 키 : 188cm 이번 슬램덩크 컨테스트를 통해 전국구 스타로 떠오른 맥 맥클렁은 188cm의 키로 농구선수 치고는 작은 편이며, 상대팀의 매치업 등을 고려했을 때 포인트가드 포지션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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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야구 상식(2) -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데이

어제는 매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에서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 '사이영 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상식으로 알아두면 똑똑하다 소리를 들을만 한 또 하나의 야구 역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과거 미국에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시절, 메이저리그에 흑인들이 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선수는 재키 로빈슨이라는 선수였는데요. 재키 로빈슨이 처음 메이저리그에 발을 들이던 1940년대는 흑인이 백인과 한 팀에서 운동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재키 로빈슨은 자신을 향한 온갖 차별에 당당히 맞섰고 이후 메이저리그에 흑인 선수들이 입단할 수 있는 문이 열리며 많은 흑인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은 인종차별에 정면으로 맞섰던 사나이. 재키 로빈슨 선수를 알아봅니다. <프로필> 이름 : 재키 로빈슨 (Jackie Robinson) 생년월일 : 1919년 1월 31일 키 : 180cm 1919년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재키 로빈슨은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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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부부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영화 패러디

WWE 프로레슬링에는 많은 CC들이 있고 실제로 결혼을 해 부부 관계인 선수들이 상당수 있는데요. 오는 4월 2일과 3일(한국시간 기준) 개최 예정인 레슬매니아39를 앞두고 WWE가 부부 레슬러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레슬매니아가 영화의 성지라 할 수 있는 헐리우드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착안해 만든 영상인데요. 실제 부부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 패러디 영상들을 공유합니다. (유튜브 영상의 출처는 WWE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사진도 해당 영상에서 캡쳐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세스 롤린스 & 베키 린치 (조커와 배트맨) 세스 롤린스와 베키 린치는 조커와 배트맨을 패러디해 연기했습니다. 중성적인 이미지로 'The Man'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베키 린치가 배트맨 역을 맡았으며, 조커 역할을 한 선수가 실제 남편인 세스 롤린스입니다. 영상 보면서 새삼 느끼는데 조커 역의 세스 롤린스는 지금 당장 배우를 해도 될만큼의 연기력이네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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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야구 상식(1) - 사이영상(Cy Young Awards)

메이저리그는 매년 그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투수에게 사이영상(Cy Young Awards)을 수상합니다. 사이 영 상의 주인공인 사이 영은 과거 MLB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투수로 현대야구 시스템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통산 511승을 거둔 선수입니다. 사이 영 상은 그가 역대 최다승 투수였기에 그해 최다승을 거둔 투수가 주로 수상을 했는데,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 최고의 투구에도 최악의 팀 득점 지원으로 처참한 승수를 쌓자 요즘에는 '투수 MVP' 개념으로 의미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투수들의 최고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이 사이영상을 만든 인물 사이 영 선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사이 영(Cy Young) 생년월일 : 1867년 3월 29일 키 : 188cm 사이 영의 본명은 Denton True Young으로 당시 야구는 지금과 같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성장하기 보다는 타고난 재능에 많이 의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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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레슬매니아39' 대진표 & 미리보기

레슬매니아 39 공식 포스터 (출처 : WWE) 프로레슬링의 가장 큰 행사 레슬매니아39가 한국 시간으로 2023년 4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지난 2월 열린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다양한 스토리가 진행되며 대진표가 하나씩 완성되고 있는데요. 올해 레슬매니아에서 어떠한 경기가 펼쳐질지,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코디 로즈 로먼 레인즈 ...코디 로즈 vs 로먼 레인즈 코디 로즈는 로얄럼블 우승으로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새미 제인을 꺾은 로먼 레인즈가 상대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팬들은 거의 3년 넘는 기간 동안 타이틀을 갖고 있는 로먼 레인즈에 대한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기에 코디 로즈를 절대적으로 지지하지만 최근 로먼 레인즈를 극히 아끼는 빈스 맥마흔 회장이 WWE에 돌아온 것이 변수입니다. 아스카 비앙카 벨레어 ...아스카 vs 비앙카 벨레어 아스카는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에서 승리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최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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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리그] The Ascension vs The Hart Foundation <2>

*본 스토리는 허구이며, 경기는 AI가 진행했음을 밝힙니다. <스토리라인>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The Ascension이 “우리가 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이라고 자랑하며 과거 활동했던 레전드 태그팀들을 열거합니다. The Ascension은 “이러한 레전드들이 모두 덤벼도 우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는데요. 이를 들은 RAW 제네럴 매니저는 “오늘 무대에서 전설적인 레전드 중 한 팀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The Ascension을 향해 그 자신감을 증명해 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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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해체한 WWE 톡식 어트랙션(Toxic Attraction)의 홀로서기

WWE의 마이너리그 격이라고 볼 수 있는 NXT에는 메인 로스터 진입을 꿈꾸는 수 많은 젊은 레슬러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연일 굵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메인 로스터에서 뛰던 선수가 NXT로 이적해 함께 운동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기도 하는데요. 맨디 로즈를 주축으로 제이시 제인, 지지 돌린이 함께 한 톡식 어트랙션은 NXT의 여성 스테이블로서 굵직한 업적을 남기고 지난 1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NXT가 낳은 최고의 스테이블 톡식 어트랙션을 재조명합니다. 맨디 로즈 톡식 어트랙션의 중심은 맨디 로즈가 잡았습니다. 2015년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 NXT를 거쳐 메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맨디 로즈는 2021년 NXT로 돌아왔고, 여기서 제이시 제인, 지지 돌린을 영입하며 스테이블 결성을 알립니다. 이 세명의 활약은 엄청났습니다. 맨디 로즈가 NXT 챔피언에, 제이시 제인과 지지 돌린이 NXT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며 NXT의 타이틀 벨트를 독식한건데요.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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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thors of Pain vs TM61

*본 스토리는 허구이며, 경기는 AI가 진행했음을 밝힙니다. <스토리라인> A.O.P 멤버들이 무대 위에 오릅니다. 자신들의 자랑을 늘어놓던 중 관객석 맨 앞 줄에 호주 국기를 흔들고 있는 관객을 발견하는데요. 그를 무대 위로 초대한 A.O.P는 자신들이 과거 호주에 갔던 때를 회상하며 “호주는 나라가 지저분하고 만나는 사람들도 불친절했다”며 관객을 위협합니다. 이 때 등장한 호주 출신 태그팀 TM61. 이들은 A.O.P 향해 “호주에 대한 모독을 멈추라”며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링 위에서 박살을 내주겠다고 선언. 두 팀간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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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대표 미녀 리브 모건(Liv Morgan)의 마음 따뜻해지는 팬서비스

과거 저희 언덕위의 작은집에서 현재 WWE의 대표 미녀 리브 모건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었는데요. 한국시간으로 2023년 3월 4일 스맥다운에서 인상깊은 장면이 연출되어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리아 리플리와의 대결에서 패배하는 리브 모건 (출처 : WWE) 이날 리브 모건은 리아 리플리와 1:1 경기를 가졌습니다. 리아 리플리가 스맥다운 챔피언인 샬럿 플레어에게 도전하기로 되어 있는 만큼 리아 리플리의 강력함을 어필하기 위한 경기였고 당연히 스토리상 리브 모건은 리아 리플리에게 패배하는 각본이 주어졌죠. 경기 막판, 리브 모건이 회심의 다이빙 공격을 하지만 반격 당하고 리아의 역습에 항복을 선언합니다. 리브 모건의 패배 장면을 보고 눈물을 보이는 소녀 팬 (출처 : WWE) 리아 리플리가 승리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던 그 순간, 한 소녀가 카메라에 잡히는데요. 자신이 응원했던 리브 모건이 패배하자 눈물을 보이고야 맙니다.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을 보며 프로레슬러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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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한국계 혈통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선수 - 'Michin' 미아 임(Mia Yim)

WWE를 보다 보면 레슬링 경기는 물론 연기까지 해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영어에 능숙한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멕시코, 호주 등 국가 출신 선수들이 많은데요. 영여권 국가는 아니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 출신 레슬러도 상당히 많이 진출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야 워낙 프로레슬링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니 자국에서 기량을 닦아 미국으로 진출하기 상당히 좋은 환경인데요. 한국인으로서 가끔은 매우 부럽기도 한 대목입니다. 하지만 토종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계 혈통을 가진 선수로서 자신이 한국인의 혈통을 갖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워 본인의 이름과 닉네임을 한국식으로 정해 활동하는 선수가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미아 임. 오늘은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는 미아 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미아 임 (Mia Yim) 생년월일 : 1989년 4월 16일 키 : 170cm 미아 임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인 어머니를 두고 있습니다. 본명은 스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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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수겸장 끝판왕!! 올타임 No.1으로 가고 있는 놀란 아레나도(Nolan Arenado)

통상적으로 야구에서 타자들은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하는데요. 한 분야에서만 특출난 재능을 보여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뷔 이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를 한 해도 빼놓지 않고 수상함과 동시에 타격에 있어서도 팀내 홈런과 타점을 이끄는 선수가 있었으니...그의 이름은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현재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있는 아레나도는 현시대 최고의 3루수임과 동시에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선수길래 이런 호들갑을 떠는 것인지 놀란 아레나도의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놀란 아레나도 (Nolan Arenado) 생년월일 : 1991년 4월 16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09년 2라운드 59번 콜로라도 로키스 아레나도의 수비실력은 데뷔 때부터 남달랐습니다. 아레나도는 22세였던 2013 시즌 콜로라도에서 데뷔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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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은퇴 선수 반전 근황 끝판왕! - 타일러 렉스(Tyler Reks)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30~40대 정도에 은퇴를 하는 스포츠의 특성상 선수들의 은퇴 이후 근황에 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합니다. 은퇴 후 지도자, 방송인의 길을 걸으며 미디어에 자주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의 새로운 삶을 찾아나서며 종적을 감추는 선수도 있는데요. 과거 WWE에서 야수 같은 캐릭터를 연기했던 타일러 렉스는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모습의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오늘은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타일러 렉스 선수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일러 렉스 (Tyler Reks) 생년월일 : 1978년 11월 1일 키 : 188cm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타일러 렉스는 대학에서 토목공학 학위를 받고 엔지니어 생활을 합니다. 요즘에는 직업 선택에 있어 남녀 성별의 벽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토목공학,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남성들이 절대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타일러 렉스는 29살이었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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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충격적인 범죄를 저지르며 몰락한 올스타 투수 - 우르게스 어비나(Urgueth Urbina)

야구에 있어서 물론 선수 자신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투수와 타자가 벌이는 기싸움, 수싸움에서 승리해 승부를 유리하게 이끌어가곤 합니다. 특히 팀의 마무리투수의 경우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 외모를 험상궂게 꾸미거나 과도한 파이팅 모션 등으로 타자를 몰아세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것들도 마운드 위에서만 해야 설득력이 있고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양 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까지 있는 수준급 투수 우르게스 어비나는 자신의 불같은 성격을 조절하지 못해 악질 범죄자가 되며 야구계를 떠나야만 했는데요. 오늘은 흉악한 범죄자가 된 올스타 투수, 우르게스 어비나 선수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우르게스 어비나 (Urgueth Urbina) 생년월일 : 1974년 2월 15일 키 :188cm 베네주엘라 태생인 어비나는 약팀인 몬트리올에서 성장한 올스타 선수였습니다. 1995년 21살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선발과 불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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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포기를 모르는 남자! '흑장미' 데릭 로즈(Derrick Rose)의 뜨거운 눈물

지난 2008년 NBA 드래프트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데릭 로즈는 데뷔 하자마자 말 그대로 리그를 '씹어먹으며'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불과 22세의 나이에 리그 MVP를 차지해 역사상 최연소 MVP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데릭 로즈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하며 농구 선수로서의 경력도 나락으로 떨어졌는데요.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2018년. 그는 커리어 최고 득점인 한 경기 50득점을 쏟아부었고, 만감이 교차했던 로즈는 경기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릭 로즈 (Derrick Rose) 생년월일 : 1988년 10월 4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08년 전체 1순위 시카고 불스 시카고가 고향인 로즈는 멤피스 대학을 거쳐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이 되는데요. 로즈는 데뷔 때부터 떡잎이 남달랐던 선수였습니다. 루키 시즌, 81경기에 출장해 평균 16.8득점, 3.9리바운드, 6.3어시스트로 적응기를 거친 로즈는 데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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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린스를 오마쥬한 ‘사고뭉치 레슬러’ 벨베틴 림(Velveteen Dream)

지난 1984년 퍼플 레인(Purple Rain)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며 유명해진 가수 프린스는 노래 제목에 맞게 보라색이 그를 상징하는 색이 되었습니다. 과거 WWE에는 프린스를 오마쥬 한 벨베틴 드림이라는 레슬러가 있었는데요. 중성적인 이미지의 독특한 캐릭터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던 벨베틴 드림은 각종 범죄에 연루되며 다른 레슬러들 사이에 ‘왕따’를 당했고 결국 방출되고야 말았습니다. 오늘은 WWE의 사고뭉치 벨베틴 드림 선수를 소개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벨베틴 드림 (Velveteen Dream) 생년월일 : 1995년 8월 19일 키 : 188cm WWE가 유망주들을 주인공을 진행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터프 이너프 시리즈를 통해 레슬러의 꿈을 키운 벨베틴 드림은 2015년 NXT와 계약하며 WWE 레슬러가 됩니다. 프린스를 오마쥬해 무대를 화려한 보라 빛으로 꾸민 벨베틴 드림은 호불호 심한 느끼한 캐릭터로 등장을 했는데...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합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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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네소타가 긁은 ‘로또’, 아시아에서 꽃 피우다 - 로렌 우즈(Loren Woods)

2000년대 초. NBA에는 하나의 스캔들이 발생합니다. 바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이면계약 파문인데요. 팀버울브스는 짧은 구단 역사와 함께 미니애폴리스라는 작은 도시를 연고로 둔 팀이었기에 다른 선수들이 오기 꺼려하는 팀으로 유명해졌고, 케빈 가넷이라는 걸출한 스타의 영입을 기점으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려는 의도가 과욕을 불러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됩니다. 이면계약 파문으로 NBA가 향후 5년간 1라운드 신인 드래프트 픽을 몰수하면서 미네소타는 훌륭한 신인 선수를 영입할 수가 없었는데...그 와중에 로또나 한 번 긁어보자는 심정으로 야심차게 뽑은 선수가 바로 로렌 우즈였습니다. 하지만 로렌 우즈의 잠재력은 미국에서 터지지 못했고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거치며 자신의 농구 인생을 꽃피웠는데요. 오늘은 미네소타가 긁은 로또, 로렌 우즈 선수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프로필> 이름 : 로렌 우즈 (Loren Woods) 생년월일 : 1978년 6월 21일 키 : 216cm 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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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토리라인 정리 - 2023년 2월 28일 RAW

레슬매니아로 가는길. 한국시간으로 2023년 2월 28일 방송된 WWE RAW의 스토리라인을 정리해봅니다. ...갈등 봉합 노리는 우소즈, 제이의 행방은? 지미 우소는 블러드라인의 건재함을 어필하지만 제이는 오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제이 우소를 대신해 솔로 시코아가 지미와 함께 스트리트 프로피츠를 꺾지만 이후 등장한 케빈 오웬스에 의해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요. 케빈 오웬스의 절친인 새미 제인과 블러드라인의 제이 우소가 각별한 사이로 발전한 것이 추후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브록 레스너 vs 오모스 대결 '확정' 브록 레스너는 링에 등장해 자신에게 도전장을 던진 오모스의 매니저 MVP를 초대합니다. MVP가 "브록 레스너는 '거인' 오모스를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도발하자 브록 레스너는 오모스의 도전을 수락. 레슬매니아에서의 경기가 성립되었습니다. ...오티스의 새로운 로맨스...'미끼 조심' 과거 오티스는 WWE 디바 맨디 로즈를 짝사랑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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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WWE의 대표 미녀 리브 모건(Liv Morgan)과 알렉사 블리스(Alexa Bliss)

프로레슬링을 분류하는 명칭은 Sports Entertainment로 스포츠와 드라마적인 요소가 절반씩 섞인 하나의 퍼포먼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장르 덕분에 선수들은 운동능력도 좋아야 하며 연기력까지 갖춰야 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야 하는데요. 현재 여성 디비전에서 뛰고 있는 리브 모건과 알렉사 블리스는 경기력과 연기력 모두 갖춘데다 여느 연예인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빛나는 외모로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WWE를 이끄는 대표미녀 리브 모건과 알렉사 블리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리브 모건 (Liv Morgan) 생년월일 : 1994년 6월 8일 키 : 160cm 미국 뉴저지 출신인 리브 모건은 어린 시절부터 WWE를 보며 레슬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Don't try this at home' 이라는 WWE의 경고 문구를 무시하고 뒷마당에서 형제들과 레슬링을 즐겼는데 이러한 경험이 실제 프로레슬러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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